5. 민속악 - 산조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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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 фев 2025
- 2021학년도 개교66돌 기념 제21회 목멱한마당 “변함없이 그 자리에, 우리 소리로 희망을 채우다.”
5. 민속악 - 산조합주
산조합주는 독주음악인 산조를 1980년대부터 가야금, 거문고, 대금, 피리, 해금, 아쟁의 여섯 가지 악기와 장구로 연주하는 합주형태로 구성한 음악이다. 본래 산조는 남도의 무속음악을 모체로 발달하였으며, 진양, 중모리, 중중모리, 자진모리 등 갈수록 빨라지는 장단 틀 안에서 자유롭게 선율을 엮어나가며 연주자의 기량과 악기의 성능을 한껏 발휘한다. 산조합주는 독주로서의 산조와 동일한 음악적 특징을 가지고 있으나, 곡의 중간에 각 악기 연주자들이 자신의 기량을 펼쳐 보이며 음악을 한층 구성지고 멋스럽게 자아낸다는 차이점이 있다.
가야금 강지우 김미소 이진원 한시현 황민주 김지원 박소민 조윤주 최윤정
거문고 강주연 김부경 박수민 서문슬기 김민서A 설예린 우지원
대 금 김성현 임명진 최민서 강하리 권승연 박연우 조은결
피 리 권하윤 김지민 심연아 정진희 홍윤식 김나연 서연우 지효원 한정우
해 금 강주영 김태인 류원일 오수린 신혜송 유은채 윤성빈
아 쟁 권형근 박성은 박소현
장 구 최정준
지도교사 : 김태영 이수진 문현수 김혜원 안재숙 김혜인 조희춘
총감독 : 함유정 교장 대리
예술감독 : 전명진 공연예술부장
기획 : 이유경
시놉시스 : 김경태
곡해설 : 이동희
무대감독 : 강현후
음향 : 민병욱(사운드 힘)
조명 : 김민수
영상촬영 : 홍도기(꿀벌기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