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성훈 - 내가 선택한 길 (2022년 Ver.) ...

#손성훈_내가선택한길2022
[Return _ 2022년]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지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힘겨워 돌아보면 늘 거기 있는 너
금세 터질 듯한 폭탄 같은
내 눈빛을 걱정하며
그런 널 지키지 못한 무력한 나에게
조그만 원망조차 왜 넌 하지 못하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 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 길에
모든 걸 걸었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진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어차피 고독은 내가 선택한 거야
그건 네가 없는 외로움과
조금은 다른 싸움
내 속에 있는 나와의 어려운 승부지
적어도 내 자신은 이기고 싶어
이 끝이 절망이라도
다시 못 올 곳이라도
나를 잡아끄는 이 길에
모든 걸 걸었어
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진 않아
전과 넌 다름없이 내 안에 있을 테니

[@돼지엄마-o9c]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BigTiger]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상남자의 노래.. 정말 많이 불렸는데..조만간 라이브카페 가서 원키 원킬 해야겠습니다. 잘 듣고 갑니다. 굿송 굿잡

[@전병국-r2f]

초등학교때 ost 개념도 모를때 이 음악 들을려구 드라마 끝나는 시간에 라디오 주파수 맞추던게 생각 나네요(그때는 라디오에 드라마가 나오고 했어요~) 마흔이 넘은 지금도 인생 노래 부른답니다

[@남매둥이-l6v]

41살인 저는 폴리스 라는 드라마를 좋아했고. 거기에는 손성훈님의 내가 선택한길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노래방 가면 꼭 손성훈님의 내가 선택한 길 이랑 얀에 두고봐는 18번입니다.

[@입술의말-k4e]

2024년 있냐?ㅎ

[@트루블루-x2x]

이 버젼 참 좋네요. 갠적으론 홍경민버젼을 정말 좋아해서 그걸 많이 듣네요.

[@어떤순수]

김종민이 리메이크하기도 했고, 저도 과거에 즐겨 불렀던 곡이죠^^! 원곡보다 화려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번에는 수기 님이 사라진 이전 채널에서 선택했던 '신지의 애쓰지 말아요'를 되살려주세요💦 후회 없는 오늘이 되시기를 바라며...

[@어떤순수]

김현정도 '태풍의 신부 OST Part. 1'으로 이 곡을 선택했네요~! 그저께 발매했습니다^^

[@myeonglangsugi]

@@어떤순수 알고있습니다 ㅎ

[@정문찬-g2t]

김현정도 리메이크해서 지금 kbs드라마 태풍의신부 ost로 듣고있읍니다

[@정문찬-g2t]

슈가맨시즌4 안하나 이런가수분 영접안하고 기시절이원망 스럽겠네요

[@바람처럼-k8i]

사고친게 있으니 못나오는거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