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gculture.com/blogs/journal/032c-30 - eyeondesign.aiga.org/how-germanys-032c-magazine-is-still-pioneering-the-new-ugly-15-years-in/ 레이아웃 구성이 못났다는 여론관련 인터뷰 내용 - magculture.com/blogs/journal/032c-30 모든 디자인은 의도적이었다는 내용이 있는 아티클입니다. 소스는 전부 저장을 해놓고 있진 않아서 사실 관련 내용이 더 있긴했는데 우선 이 정도라도 괜찮으시면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을 원한다는 브랜드가 왜 펜톤컬러에 갇혀 있는거죠.. 저는 펜톤의 가치를 좋아하지만(통일된 색상의 고유명이 필요한 것) 매년 말에 선보이는 다음 해의 컬러들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이번에도 Viva Magenta를 정한 이유를 정말 이해할 수 없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게 왜 이번해의 컬러지라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답글들도 많았구요.. 단지 '아 이번엔 이런 색상들이 팔렸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이번 년도에 당신의 컬러는 무엇일까요? 라는 주제로 펜톤의 팬들과 소통하면서 색상들과 친해지는 것이 더욱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22년이 너무 깜깜했을수도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밝은 느낌의 색을 원할수도 있구요, 더욱 활기찬 색들을 원할수도 있죠.. 차라리 한국인들이 환장하는 MBTI를 펜톤의 색상들로 풀어봐도 멋진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겠네요.. 저의 자그마한 의견이었어요. 절대 이 영상을 만드신 분을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등의 내용이 아닙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팬톤이 뭐라하던 어떤 색을 정하던 헥사코드 #00ff7f 스프링 그린 색상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이름과 컬러아이덴티티의 의미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032c 매거진이 창간했을 당시엔 팬톤컬러를 사용했던 것이 꽤나 충격적이며 창의적인 발상이었기에 이슈가 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가며 팬톤도 신뢰를 많이 잃은 듯 보이지만 저는 어느정도 한 자리를 꾸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게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그 오!!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군요!! 제가 너무 현재의 제 기준에서 말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시대상의 펜톤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제 말만 했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너무 잘 만드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EN] 제발 당신의 성공을 티내지 마세요. 상위 1%의 조용한 럭셔리 브랜드 ‘로로피아나’ 이야기_Loro Piana Brand Story](/img/1.gif)
032c 진짜 멋있는 브랜드 임 슈프림이 유일하게 광고를 싣는 잡지이기도 하고
정주행 중입니다. 국내 유튜브 시장에서 이런 마이너한 브랜드도 다뤄주는 유튜버가 없어 아쉬웠는데 정말 높은 퀄리티로 다뤄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수십만 수백만 유튜버로 성공을 하시리라고 믿습니다 파이팅!!
감사합니다
3:26 점이랑 dot이랑 같은 의미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오늘 SG님 영상도 👍 👍 👍
감사합니다🙇🏻♂️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퀄이 상당하네요😃
재밌는 영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분발하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양질의 영상 감사합니다
채널 태그 간지납니다💚
@@스그 감사합니다!!
032c나 블레스, gmbh 이외에 좀 떠오르고 있는 독일 브랜드 아시는거 있을까요?
1:17 Thug Thug한 아이였군
개쩌는 채널임에는 분명하다
예측 불가능하게 움직여라!
움직이지 ‘마라‘
@@스그 캬
안녕하세요 항상 영상 잘 보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혹시 영상 5분쯤에 나오는 레이아웃에 대한 질문에 032c의 답변은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저 인터뷰 기사나 자료 갖고 계신게 있다면 링크 쉐어 부탁드려요 ㅠㅠ
- magculture.com/blogs/journal/032c-30
- eyeondesign.aiga.org/how-germanys-032c-magazine-is-still-pioneering-the-new-ugly-15-years-in/
레이아웃 구성이 못났다는 여론관련 인터뷰 내용
- magculture.com/blogs/journal/032c-30
모든 디자인은 의도적이었다는 내용이 있는 아티클입니다.
소스는 전부 저장을 해놓고 있진 않아서 사실 관련 내용이 더 있긴했는데 우선 이 정도라도 괜찮으시면 참고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스그 정말 감사합니다!! 🥺👍
032c 옷도 파는군영?👍👅
헛 모르셨구나😮
엇 나랑 똑같은 옷 발견!!!!!!
어디요 어디🫡?
사랑해여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후드에서 살아남는법
"032c 처럼 행동해라"
마크괴링 알고갑니다 ㄱㅅ!
항상 감사합니다😻
브랜드 아이덴디티만 보면 후드 그 자체네요
‘간지 뒤@젔잖아….’
다이소..
아무도 예상하지 못하는 것을 원한다는 브랜드가 왜 펜톤컬러에 갇혀 있는거죠.. 저는 펜톤의 가치를 좋아하지만(통일된 색상의 고유명이 필요한 것) 매년 말에 선보이는 다음 해의 컬러들은 정말 이해가 가지 않는데요... 이번에도 Viva Magenta를 정한 이유를 정말 이해할 수 없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이게 왜 이번해의 컬러지라고 이해하지 못한다는 답글들도 많았구요.. 단지 '아 이번엔 이런 색상들이 팔렸으면 좋겠어'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차라리 이번 년도에 당신의 컬러는 무엇일까요? 라는 주제로 펜톤의 팬들과 소통하면서 색상들과 친해지는 것이 더욱 좋은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22년이 너무 깜깜했을수도 있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밝은 느낌의 색을 원할수도 있구요, 더욱 활기찬 색들을 원할수도 있죠.. 차라리 한국인들이 환장하는 MBTI를 펜톤의 색상들로 풀어봐도 멋진 결과물들을 얻을 수 있겠네요.. 저의 자그마한 의견이었어요. 절대 이 영상을 만드신 분을 싫어하거나 혐오하는 등의 내용이 아닙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팬톤이 뭐라하던 어떤 색을 정하던 헥사코드 #00ff7f 스프링 그린 색상을 가장 좋아합니다! 제이름과 컬러아이덴티티의 의미도 마찬가지구요!
다만, 032c 매거진이 창간했을 당시엔 팬톤컬러를 사용했던 것이 꽤나 충격적이며 창의적인 발상이었기에 이슈가 되었던 것 같아요! 시간이 가며 팬톤도 신뢰를 많이 잃은 듯 보이지만 저는 어느정도 한 자리를 꾸준히 지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좋게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의견 감사하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그 오!!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군요!! 제가 너무 현재의 제 기준에서 말했던 것 같습니다. 당시의 시대상의 펜톤을 생각하지 않고 너무 제 말만 했던 것 같습니다. 긍정적인 댓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영상 너무 잘 만드세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흔한듯 흔하지 않은 그런 감성
예측 못했던 디테일도 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