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азмер видео: 1280 X 720853 X 480640 X 360
Показать панель управления
Автовоспроизведение
Автоповтор
준혁아 조심히가라 부터 연기 둘다 너무좋다 힝
소송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진 친구지만 아파서 마음 약해지니바로 생각 나는것도 바로 그 친구 최도영....
많이 아팠고 슬펐던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너 재판이 왜 시작됐는지 몰라?" ㅋㅋ 찐친이라서 가능한 대화
이제 연기는 다시보기로 뿐이 못보네요ㅠ
@@sodlsis1818 그냥 이게 뭔일인지 모르겟네요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도영..ㅠㅠ장준혁..
장과장인데 준혁아라고 부를때 넘 짠하네..
"준혁아 조심히 잘가라" 눈물이 납니다..
여기에 이선균이 나왔었구나 명작이었는데 오늘 다시 본다 영면해라 선균아~~~~~~~~~~~~
저두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요
아 미쳤네여. 딱 봐도 황달 쩌는데 또 저런 연기라니
믿는다 그럼ㅡ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여러 방면에서 아련하네
미친듯이 달려 나갔는데 끝이라니 어떤기분일지
레알마드리드...
이땐 내가 장준혁에 미쳐있어서 최도영이 눈에 안 들어왔는데 나저씨보고 이선균연기 다시 보니까 좋네요 ㅎㅎ
가끔 인간 장준혁일때 약한 눈을 아프고나서는 늘 보여줌. 나중에 촬영 끝나고 장준혁이 아닌 김명민의 미소를 보여준 사진있는데 동일인이 맞나 소름
석재형님은 정형외과 과장님 이시겠죠 쏘니형님도 직접 집도하셨으니
장과장을 준혁이라 부를수 있는 두사람은 최도영과 친모뿐임 크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이선균 김명민둘다 까칠한연기가 잘어울림 최현우 강마에되기전임
최도영이 장준혁 검사끝나고 보낸후에 차트보면서 오열하는 장면도 찍었을거 같은데 편집된거 같음...
무삭제감독판이있던데 그런장면이 거기나올까 모르겠음 감독판본사람있으면 누가답좀
이선균은 진짜 자기몸에 주사를놓는 참의사였네
이선균 초심은 이랬을텐데….
이순신장군 마지막
초반 bgm 왤케 안어울리냐..
그런데 실제로는 환자 본인한테 저렇게 숨겨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절대 안됩니다. 심지어 그렇게 부탁하는 가족에게만 사실을 전하는것도 안되고 무조건 본인이 듣는 상황에서 진실을 전달해야합니다.
@@닥터일기 ㄷㄷ;;
예전에 저랬어요 옛날도 아님
꼭 그렇게까지 숨겨야 하는지 이해는 안갔어요. 장인, 스승, 부원장, 동료, 절친 모두가 다 모르게 해야 한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봤음..
@@닥터일기 실제로 안그런 경우 종종 있잖아요 근데
진짜 개연성 없는 장면.. 왜 감춰야하는지 개연성이 전혀없는데도 그냥 숨기기에 급급함.
드라마 극적인거 시청률 필요하니 그러지~걍 다큐를 보세요
@@제로던-w6j 그건 아는데 적당히 개연성이 없어야지.. 아니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한테 병원 전체가 동원되서 거짓말을 하는건 좀 심한거 아님? 윤리적으로도 그렇고
가장 아껴왔던 후배고 최대한 숨겨야 환자 본인한테도 스트레스 안받고 그래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술 들어가는거지 일종의 선의의 거짓말이지
도영아... 마약을 왜 했니
죄송합니다ㅠ 제가... 하 진짜 어떡하지ㅠㅠ
준혁아 조심히가라 부터 연기 둘다 너무좋다 힝
소송으로 인해서 사이가 틀어진 친구지만 아파서 마음 약해지니
바로 생각 나는것도 바로 그 친구 최도영....
많이 아팠고 슬펐던 내인생 최고의 드라마.
"너 재판이 왜 시작됐는지 몰라?" ㅋㅋ 찐친이라서 가능한 대화
이제 연기는 다시보기로 뿐이 못보네요ㅠ
@@sodlsis1818 그냥 이게 뭔일인지 모르겟네요 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최도영..ㅠㅠ장준혁..
장과장인데 준혁아라고 부를때 넘 짠하네..
"준혁아 조심히 잘가라" 눈물이 납니다..
여기에 이선균이 나왔었구나 명작이었는데 오늘 다시 본다 영면해라 선균아~~~~~~~~~~~~
저두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저도요
아 미쳤네여. 딱 봐도 황달 쩌는데 또 저런 연기라니
믿는다 그럼ㅡ 얼마나 억장이 무너질까요
여러 방면에서 아련하네
미친듯이 달려 나갔는데 끝이라니 어떤기분일지
레알마드리드...
이땐 내가 장준혁에 미쳐있어서 최도영이 눈에 안 들어왔는데 나저씨보고 이선균연기 다시 보니까 좋네요 ㅎㅎ
가끔 인간 장준혁일때 약한 눈을 아프고나서는 늘 보여줌. 나중에 촬영 끝나고 장준혁이 아닌 김명민의 미소를 보여준 사진있는데 동일인이 맞나 소름
석재형님은 정형외과 과장님 이시겠죠 쏘니형님도 직접 집도하셨으니
장과장을 준혁이라 부를수 있는 두사람은 최도영과 친모뿐임 크으~~~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자
이선균 김명민둘다 까칠한연기가 잘어울림 최현우 강마에되기전임
최도영이 장준혁 검사끝나고 보낸후에 차트보면서 오열하는 장면도 찍었을거 같은데 편집된거 같음...
무삭제감독판이있던데 그런장면이 거기나올까 모르겠음 감독판본사람있으면 누가답좀
이선균은 진짜 자기몸에 주사를
놓는 참의사였네
이선균 초심은 이랬을텐데….
이순신장군 마지막
초반 bgm 왤케 안어울리냐..
그런데 실제로는 환자 본인한테 저렇게 숨겨도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절대 안됩니다. 심지어 그렇게 부탁하는 가족에게만 사실을 전하는것도 안되고 무조건 본인이 듣는 상황에서 진실을 전달해야합니다.
@@닥터일기 ㄷㄷ;;
예전에 저랬어요 옛날도 아님
꼭 그렇게까지 숨겨야 하는지 이해는 안갔어요. 장인, 스승, 부원장, 동료, 절친 모두가 다 모르게 해야 한다고 하니까 그냥 그런 사람인가보다 하고 봤음..
@@닥터일기 실제로 안그런 경우 종종 있잖아요 근데
진짜 개연성 없는 장면.. 왜 감춰야하는지 개연성이 전혀없는데도 그냥 숨기기에 급급함.
드라마 극적인거 시청률 필요하니 그러지~걍 다큐를 보세요
@@제로던-w6j 그건 아는데 적당히 개연성이 없어야지.. 아니 죽음을 앞두고 있는 사람한테 병원 전체가 동원되서 거짓말을 하는건 좀 심한거 아님? 윤리적으로도 그렇고
가장 아껴왔던 후배고 최대한 숨겨야 환자 본인한테도 스트레스 안받고 그래야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술 들어가는거지 일종의 선의의 거짓말이지
도영아... 마약을 왜 했니
죄송합니다ㅠ 제가... 하 진짜 어떡하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