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이 영상이 왜 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율담님 댓글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씁니다. 20년 전이었고,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게이인 남자사람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동성애자에 대해 부정적 생각도 1도 없었어요. 대학교때 룸메이트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잠든 밤, 룸메가 제 손가락을 쪽쪽 빨기 전까지는 말이죠...룸메에겐 이성연인이 있었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고백하길 자신은 바이라고 하더군요. 그날밤 전 짐을 싸서 동아리방으로 피신했지만, 룸메가 같은 과였던 관계로 학교 다니기가 괴로워 휴학을 했고 다신 학교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저 괴상망측한 일을 겪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성범죄 피해자였어요. 그래서 전 율담님 댓글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제발 부디 절대 부탁드리는데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간에 상대방의 성적취향은 말로 물어봐 주세요...몸으로 확인하지 마시고 ㅠㅠ 성추행은 결코 성적취향 확인 또는 숨겨진 성적취향을 각성시켜주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선 안됩니다. 그건 범죄예요.
고등학교 기숙사에 살 때 이 분과 같은 일을 겪었다. 제일 친하던 친구와 같이 자려고 한 침대에 누웠는데 10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친구가 내 팬티에 손을 스윽 집어 넣길래 너무 놀라서 걔 손을 잡아 뺐다. 걔는 놀란 기색도 없이 뿌리치는 내 손목을 낚아 채더니 자기 팬티 속으로 가지고 들어갔다. 나는 걔가 잠꼬대 하는게 아니란걸 확실히 깨닫고 '너 뭐야 장난치지마' 라면서 손을 확 빼내고 장난이 심하다고 몇마디 주고 받다가 잠에 들었다. 동성애가 취향으로 여겨지는 지금과는 달리 그 때는 게이라 하면 홍석천? 하리수? 할 정도로 동성애란 티비에 나오는 판타지적인 것으로 생각하던 시절이라, 그런 일을 겪고도 내 친구가 동성애자일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걔가 등교길에 나에게 손을 잡고 걷자고 한 것. 쌀쌀한 날이면 '추워~'하면서 날 끌어 안던 행동들이 단순이 우정이 아니었구나 깨달은 건 한참 뒤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걔는 나에게 너무 무례했다. 내가 당한건 성추행이었고 성폭력이었다. 난 그 때 여자친구도 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성애자다. 걔는 내 팬티에 손을 집어 넣기 전에 자기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말하고 나의 의사를 물어봤어야 했다. 그 일은 내가 얼마 전 '내 팬티에 친구 손 or 친구 팬티에 내 손'이란 밸런스게임을 보고 웃지 못한 이유이다. 이 동영상이 어떤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내 추천목록에 까지 떴는지 모르지만 이 영상을 본 동성애자들이 내가 당한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네 좋은 말씀이고 ㅎ 저도 공감하는 바고 ㅎ 저 같은경우에는 그 분이 물론 갑작스럽긴했지만, 제가 그거에 대해서 불쾌했거나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제가 계속 여자를 만났다는 건 이 사람이 그냥 계기인거지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율담님이 겪으신 일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그분은 정말 율담님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걸 읽고 이런 행동은 정말 잘못된 일임을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I'm blushing while I'm saying this, but you're so pretty, I really enjoyed listening you talk about your experience, although I knew I'm lesbian since I was a teen haha
Life is funny sometime and very confusing… but you are brave and know what you want… it’s nothing wrong to like someone either it’s woman or man… being able to be ourself is more important… love you video
I can relate to what she is saying that I wanted to make friends with pretty girls, yes and she is so honest and funny. I have to agree with a lot of people she is very pretty
It is really interesting to hear these kind of stories from people in different countries. I grew up in LA (gay city) and it was still hard to realize I liked girls. I can imagine it is a lot harder in some places where you live in more of a connected community and your reputation and honor is very important. You are very brave to accept your feelings and to live true to them!
I find it amazing people especially in Asian countries still think you can be turned gay. Girl your either gay, Bisexual or straight. You can't be turned gay. Now she might have helped you realize your gay. But she didn't turn you gay. And I will tell you some people do have very good gander. It's not the big things you do that tell them your gay. It's the little things you subconsciously do and say that you don't even know you're doing, that gives them the clues. A very observant person catches these clues.
I knew i looked at girls the way guys saw girls when i wqs 16. Heck i had a crush on my senior when i was 13 but i never admitted that was a crush, in my thoughts it was just i wanted to be her friend and i liked her. Only at 16 did i really accepted that i wasn't straight. All my crushes were on female teachers too. When i was 14, a girl from my class confessed to me but i didnt know what to do so i just told her i needed to think about it. But after a few months i started being curious what being with w girl would be like, by then we have changed classes already. Even through uni i had bits of crushes on girls here and there but they were mostly straight. And those gay girls i knew were few but i only saw them as friends
안타까워요. 땡벌님은 그 여자애에게 성추행을 당한거예요.ㅜㅜ 당장 성추행 신고를 하셨어야 해요. 그 여자애와 같은 수법으로 게이와 레즈비언이 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글을 여러번 봤어요. 어떤 남자분은 극장에서 영화보고 있는데 옆 남자가 중요부위를 계속 만지더랍니다. 놀라서 자리를 옮겼는데도 따라와서 계속 만지다 갑자기 나가더랍니다. 너무 놀라면서도 당황스럽고 강렬해 그 남자를 따라갔고 그 뒤로 게이가 됐다고 합니다. 원래 전혀 생각지 못한 충격에 더 강렬하게 끌리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그걸 노리고 변태성향이 있는 동성애자들이 접근을 한답니다. 그렇게 늪으로 끌어 들이는거죠. 그 여자애가 그런 변태적 성향의 동성애자였던거죠. 그 여자애가 같은 레즈비언끼리는 알아봐서 그랬다는 건 당신을 성추행 한것을 합리화한 변명인인거죠. 아마 당신 말고도 틈만 나면 그런식으로 자기와 같은 레즈비언을 만든경우가 많았을겁니다. 그런 변태적 성향을 갖고 있는 동성애자에게 당한것도 억울한데 왜 되려 그런 악한 강렬함에 끌려 늪으로 스스로 들어가셨나요ㅜㅜ 헤어나오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이런 경우는 뭐와 같냐면요.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던중 남자 교육생이 춥다며 담뇨를 같이 덮을수 없겠냐 해서 허락해 줬더니 담뇨속에서 허벅지를 만지며 성추행을 한거와 같은 상황인거예요. 그런데 성추행 당한 여성이 그 뒤로 남자에게 강하게 끌려 남자들을 만나기 위해 남자를 강렬하게 만나고 싶어하는거죠. 어때요. 이런 상황 이해 되시나요? 보통 성추행을 당하면 수치심과 분노가 일어나는게 당연한건데 성추행 당한 뒤로 남자에게 더 강하게 끌리게 된 어처구니 없는 상황과 같은 거죠. 그걸 계기로 난 레즈비언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얘기할게 아니고 땡벌님은 그 상황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생각을 하셔야 해요
아공.. 게임 개발자 영상 찾다가 갑자기 추천영상으로 떠서 들어와봤는데 조곤조곤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asmr재질이여요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거 자체가 많은 용기였을텐데 너무 대단하시기도 하고 자신의 취향을 딱 정의내리시고 본인을 인정해주시는게 너무 멋지시네요. 이런 멋진 자아와 함께 하는 땡벌님의 인생이 빛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Hey I’m sending a lot of love from France ❤️🇫🇷 and I really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t is a lot of work but it really is worth it. And I just need to let you know I’m seventeen and you are describing my exact situation, I am dating men but I think I like both men and women but I am too scared to tell anyone and I am scared to not be able to tell anyone my whole life and to end up dating only men my whole life…
Hi Laura!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I was a scared bisexual seventeen year old too. Things get better, and you will grow to be in a place where you can truly be yourself. I promise.
Oui franchement tu as tout le temps devant toi, tu rencontreras sûrement de nouvelles personnes avec qui tu pourra être là personne que tu es vraiment. Courage à toi et surtout ne te prends pas la tête avec ça il faut simplement être patiente même si ça peut être très chiant. Et si tu veux en parler je suis là !
전원만 연결되어 있으면 안방의 스위치는 누구나 켤수있다. 단지 집주인이 허락해주기만 한다면, 혹은 집주인의 허락 없이 무뢰하게, 스위치를 왼손으로만 키든,오른손 으로만 키든 그건 개인의 취향이다. 그러나 그걸 한손으로 밖에 켤수 없다면 나머지 한손을 어떠한 이유로든 쓸수없다는 뜻이다.
개인마다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있는데 그걸 동의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보통 자기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성일 확률이 높으니 여자가 여자를 좋아할 확률이 높고 남자도 사실 노는 것이나 서로 공감을 하는 것이나 남자가 남자랑 있을때가 가장 편하기는 함. 자기랑 생활습관이랑 행동양식이 비슷하니 만나면 꺼리낌없고 편하고 공감되는 말 감동어린 말을 동성이 할 가능성이 높으니 편하고 끌리는 감정이 자기가 동성애자인지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지. 부모가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감정도 마찬가지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비슷한 생활공간안에서 서로 위해주고 같은 편이 되어주는 것이지 거기에 부모는 자기의 온갖 희생을 통해서 키워왔으니 더 큰 감정이 생기는 것이고 자식은 그 보호아래 커왔으니 감사함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지. 사실 사랑이라는게 추상적인 느낌이지. 자칭 레즈비언들은 과거에 남자친구들 사귀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음 그런데 자기말에 공감 안해주고 자기의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 가치관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동의안해주고 공감 안해주니까 자신이 동성애자인줄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영어에 like라는 말은 닮았다라는 의미가 있다 즉 나랑 비슷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좋아하는 감정도 생긴다는 것이지. 오히려 여자라는 성별로 같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가능성도 높은거다.
I stumbled on your video and I thought it was cute and related to your story! Your so brave for coming out and if anything she helped you realized what you like! Your very cute ☺️😍
i am a straight and i can relate your story because i had also experience with a lesbian but she is my bestfriend and i dont know and i really never notice her that she is a lesbian because she is a girly than me😁so i can relate what do u mean it your story😍😍
저는 남자인데 군대에서 비슷한 경험 한 3번당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게이가 아닌데 그쪽성향 사람들은 절 그쪽으로 보는거같아요 아니면 제가 양성애자일수도..?저두 저 스스로 궁금해서 게이물 찾아봤지만 아닌거같아요..그저 우월한 이들에게 리스펙일뿐... 근데 진짜 신기한건 허우대 멀쩡하고 잘생기고해도 그러더군요 그리고 은근히 티냅니다 어디서 게이소리들어서 화가난다등등 저도 비슷하게 터치당했는데 남중남고 나와서 그런지 심리적 트라우마나 수치심 공포감보단 그냥 신기했습니다 진짜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구나 무튼...알게모르게 성소수자들이 있거나 혹은 아직 본인이 인정을 안하거나 등등..저는 느낀건 말조심해야겠다 그리고 뭐..일단 군대에서의 경험외엔 다른 경험은 없지만...막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진짜 ㅋㅋㅋ 다들 은근히 내비취거나 스킨쉽 유도하거나 그런것들이 비슷해서 글남겨요..ㅋㅋㅋ(참고로 여친있음! )
So relatable!! In my case, I can say I had a "thing" for girls since 18-17yo I guess...I was literally playing an online multiplayer game and one of my male friends recommended me to go as a "man" in that game and so I did LOL BUT we made friends there, girl friends and we exchanged our emails, we were talking online like everyday and so, one of the girls after some time, asked me to be her "boyfriend"..Seems wrong because it was lol but I did accept. DAMN that girl made me feel things but I didn't think of me being gay back then. Good thing, this girl found a real boyfriend in real life... and so we "broke up". After that, I quit playing that game! Lol I "accepted" my feelings at 21..I was always looking at girls thinking they are pretty but I thought is a normal thing..like if you see someone pretty, man or woman, you of course think they are pretty. but pretty girls made my heart race and pretty boys don't. So I tried to date a guy, for 8months I dated him and then broke up bcz I didn't love him. Went to university where my class had a lot of gay girls and so I made friends with them LMAO even tho I tagged myself back then as a straight girl. My actual girlfriend invited me over to her house for a "girls night" back then. And so I ended up cuddling with her at 3am. It was so comfortable but also akward bcz we were face to face and I was staring at her lips and I leaned on to kiss her and eventually the kiss happened and I realized then I am gay...like, very gay.
으...이 영상이 왜 제 알고리즘에 떴는지 모르겠는데, 율담님 댓글 보고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 씁니다. 20년 전이었고, 저는 고등학교 때부터 게이인 남자사람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동성애자에 대해 부정적 생각도 1도 없었어요. 대학교때 룸메이트와 같이 술을 마시고 잠든 밤, 룸메가 제 손가락을 쪽쪽 빨기 전까지는 말이죠...룸메에겐 이성연인이 있었기 때문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나중에 고백하길 자신은 바이라고 하더군요. 그날밤 전 짐을 싸서 동아리방으로 피신했지만, 룸메가 같은 과였던 관계로 학교 다니기가 괴로워 휴학을 했고 다신 학교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저 괴상망측한 일을 겪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성범죄 피해자였어요. 그래서 전 율담님 댓글도 사실이라고 생각해요. 제발 부디 절대 부탁드리는데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간에 상대방의 성적취향은 말로 물어봐 주세요...몸으로 확인하지 마시고 ㅠㅠ 성추행은 결코 성적취향 확인 또는 숨겨진 성적취향을 각성시켜주는 수단으로 사용되어선 안됩니다. 그건 범죄예요.
고등학교 기숙사에 살 때 이 분과 같은 일을 겪었다. 제일 친하던 친구와 같이 자려고 한 침대에 누웠는데 10분쯤 지났을까 갑자기 친구가 내 팬티에 손을 스윽 집어 넣길래 너무 놀라서 걔 손을 잡아 뺐다. 걔는 놀란 기색도 없이 뿌리치는 내 손목을 낚아 채더니 자기 팬티 속으로 가지고 들어갔다. 나는 걔가 잠꼬대 하는게 아니란걸 확실히 깨닫고 '너 뭐야 장난치지마' 라면서 손을 확 빼내고 장난이 심하다고 몇마디 주고 받다가 잠에 들었다. 동성애가 취향으로 여겨지는 지금과는 달리 그 때는 게이라 하면 홍석천? 하리수? 할 정도로 동성애란 티비에 나오는 판타지적인 것으로 생각하던 시절이라, 그런 일을 겪고도 내 친구가 동성애자일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했다. 걔가 등교길에 나에게 손을 잡고 걷자고 한 것. 쌀쌀한 날이면 '추워~'하면서 날 끌어 안던 행동들이 단순이 우정이 아니었구나 깨달은 건 한참 뒤였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걔는 나에게 너무 무례했다. 내가 당한건 성추행이었고 성폭력이었다. 난 그 때 여자친구도 있었고 지금도 앞으로도 이성애자다. 걔는 내 팬티에 손을 집어 넣기 전에 자기가 나에게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먼저 말하고 나의 의사를 물어봤어야 했다. 그 일은 내가 얼마 전 '내 팬티에 친구 손 or 친구 팬티에 내 손'이란 밸런스게임을 보고 웃지 못한 이유이다. 이 동영상이 어떤 이유로 인기를 끌고 있어서 내 추천목록에 까지 떴는지 모르지만 이 영상을 본 동성애자들이 내가 당한 성범죄를 저지르지 않기를 바란다.
엄연히 성폭력인 범죄인데 그걸 계기로 레즈비언이 되었다는 영상을 보니 황당하더라구요.
부랄두쪽뽑아버리시지 ㅋ
그래서 수비였음 공격이였음?
네 좋은 말씀이고 ㅎ 저도 공감하는 바고 ㅎ 저 같은경우에는 그 분이 물론 갑작스럽긴했지만, 제가 그거에 대해서 불쾌했거나 상처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 제가 계속 여자를 만났다는 건 이 사람이 그냥 계기인거지 제가 피해자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렇지만 율담님이 겪으신 일은 분명 잘못된 일이고 그분은 정말 율담님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주말 잘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긴 글 남겨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많은 분들이 이걸 읽고 이런 행동은 정말 잘못된 일임을 자각했으면 좋겠습니다. ㅎ
ㅋㅋ 소설을 쓴다 ~
I Like her...She's so honest and kinda funny and She's Pretty ..
She was like an innocent gay🤭💕
She's so cute 😍
게이한테 집적거리는 여자는 못봤는데 여긴 왤캐 무례하고 집적거리는 남자들이 많을까,,, 자의식 과잉이라고 봄ㅋ 사람 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말만 해라
참.. 유튜브 하시게 된 계기는 모르겠지만 이상한댓글들 많을텐데 멘탈이 걱정됩니다 건강하세요
아니 여기 왜 이렇게 레즈하긴아깝다는둥 국가적 손실이라는둥 이런 무례한 말 하는 아재들이 많음? 지 거울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나… 이런 아재들 제발 집 밖으로 기어나오지 말았으면 좋겠음
니도똑같아 아줌마
@@thatslife8236 ㅋㅋ찔린 개저씨 하나
I'm blushing while I'm saying this, but you're so pretty, I really enjoyed listening you talk about your experience, although I knew I'm lesbian since I was a teen haha
Life is funny sometime and very confusing… but you are brave and know what you want… it’s nothing wrong to like someone either it’s woman or man… being able to be ourself is more important… love you video
You're so cute when you're flustered. It makes me wanna protect you but hey I'm grateful for your story
아니...무슨 커피머신 검색만하면 이런게 뜨냐고..환장하겠네 ㅡㅡ
ㅋㅋㅋㅋㅋㅋ
전 이지부스트 청소법;
전 전자식마스크 ㅋㅋㅋ
저는 전자의수..
링크버즈s 색상 검색했는데 이게 왜..
I can relate to what she is saying that I wanted to make friends with pretty girls, yes and she is so honest and funny. I have to agree with a lot of people she is very pretty
You are very brave. Be yourself and live your best life! Kisses from Spain :)
Kisses from korea 😘
개저씨들이 성희롱하는 댓글 보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응원할게요
진짜 극우 개저씨들 극혐!
안녕하세요 개저씨입니다. 제목보고 설레발 치러 왔는데 이미 선발대가 지나갔나 보군요. 수고하세요
영어로는 내가 레즈비언이었던걸 깨달은 순간이고 한글로는 레즈비언이 '된' 썰이네요...어린 친구들이 보기에 레즈는 될 수도 있는건가? 라는 사상을 잘못 주입시킬수도 있을것같아 이런 센서티브한 문제는 정확한 워딩이 필요할거같아요 ㅜㅜ
접수👍🏻완료👍🏻
별걸 ㅋㅋ
@@명치때리기장인 꼽주네 건전한 피드백인데
@@명치때리기장인 이걸 이해 못하는 거보니
너는 별게 아니구나
얼빠 이런거 공감 잘 못했었는데 혼자 아이컨택 하면서 영상 끝까지 다봤어요! 바프 끝나신 거 너무 축하드려요^~^
I would also be sad to miss the chance to live a lesbian adventure in a dorm, I currently live in a dorm and wait for my time to come
Ooh wait for it. It’s gonna happen soon. 😂
I am dying of laughter the whole video, purely because it is so relatable. Thank you for any subs! Your pretty😍
I should have just let her do it 😂😂😂😂 I had to pause the video I was laughing so much. Love it 🙌
It is really interesting to hear these kind of stories from people in different countries. I grew up in LA (gay city) and it was still hard to realize I liked girls. I can imagine it is a lot harder in some places where you live in more of a connected community and your reputation and honor is very important. You are very brave to accept your feelings and to live true to them!
russia..one of the MOST homophobic countries..and now people hate me not only in my country but also..all over the world 🤥
욕할게 아니게아니다... 이런 레즈 게이들이 얼굴까놓고 당당히 말해주면 우리도 걸를수 있으니까 서로한테 고마운거다.
should have stayed another week lol 😭😭😭 i loved your storytelling, hope you're doing well!
국가적손실이 어쩌고 저쩌곸ㅋㅋㅋㅋㅋㅋ이성애자였어도 일단 여기 댓글 싸지르는 니들은 안만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국가적 손실은 맞지 동성애자가 99퍼센트인 사회가 되면 그 사회는 무너짐
She didn’t turn you into gay just helped you to know that who you truly are. Thanks to her!
I share the same opinion. 😁
놉! 게이와 레즈는 100% 후천적!
@@hspirit88 근거는?
@@hspirit88 그럼 당신도 게이 레즈가 될수 있다는건데 근묵자흑이랬다고 레즈 영상 왜 봄?
I find it amazing people especially in Asian countries still think you can be turned gay. Girl your either gay, Bisexual or straight. You can't be turned gay. Now she might have helped you realize your gay. But she didn't turn you gay. And I will tell you some people do have very good gander. It's not the big things you do that tell them your gay. It's the little things you subconsciously do and say that you don't even know you're doing, that gives them the clues. A very observant person catches these clues.
뭐 동성애자든 이성애자든 여자든 남자든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세요!
I knew i looked at girls the way guys saw girls when i wqs 16. Heck i had a crush on my senior when i was 13 but i never admitted that was a crush, in my thoughts it was just i wanted to be her friend and i liked her. Only at 16 did i really accepted that i wasn't straight. All my crushes were on female teachers too.
When i was 14, a girl from my class confessed to me but i didnt know what to do so i just told her i needed to think about it. But after a few months i started being curious what being with w girl would be like, by then we have changed classes already.
Even through uni i had bits of crushes on girls here and there but they were mostly straight. And those gay girls i knew were few but i only saw them as friends
잘봤습니다~ ^^
매력있으시네요...ㅠㅠ
취향은 존중합니다
건강하게만 잘지내세요
내가 봐도 댓글 너무 상처다..레즈도 아니고 구독자도 아닌데…..응원합니다! 당당하게 나아가요☺️
신기해요 !!!!! 저는 여자는 친구라고 생각이 딱 들던데….. 세상에는 다양한사람이있고 어른되서 깨닫는 경우도 있구나
본인이 사랑에 진실되고 후회없고 정직하다면 부끄러워하거나 슬퍼할게 없다고 봅니다. 저는 성소수자는 아니지만 그런 주변분들 보면서 항상 최선을 다해 사는 모습에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화이팅 입니다.
뭐지 이분 처음보는데 되게 호감형이시다 사람이 말도 은은하니 웃겨요ㅋㅋㅋㅋ 기숙사에서 그 동생이 그런것도 되게 신기하네요 그때 땡벌님이 그쪽이란 걸 알아챘었나?
너무 예쁘시다..
이쁜사람 본적 없나요?
@@윤제임스-h4z 이쁘다는 기준은 정해지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 자기눈에 이뻐보이면 이쁜거에요. 마마무 화사가 이쁘다는 사람도 있는데 뭘ㅋㅋ
안타까워요. 땡벌님은 그 여자애에게 성추행을 당한거예요.ㅜㅜ
당장 성추행 신고를 하셨어야 해요.
그 여자애와 같은 수법으로 게이와 레즈비언이 된 경우가 굉장히 많다는 글을 여러번 봤어요. 어떤 남자분은 극장에서 영화보고 있는데 옆 남자가 중요부위를 계속 만지더랍니다.
놀라서 자리를 옮겼는데도 따라와서 계속 만지다 갑자기 나가더랍니다. 너무 놀라면서도 당황스럽고 강렬해 그 남자를 따라갔고 그 뒤로 게이가 됐다고 합니다.
원래 전혀 생각지 못한 충격에 더 강렬하게 끌리는게 사람 심리입니다.
그걸 노리고 변태성향이 있는 동성애자들이 접근을 한답니다. 그렇게 늪으로 끌어 들이는거죠.
그 여자애가 그런 변태적 성향의 동성애자였던거죠.
그 여자애가 같은 레즈비언끼리는 알아봐서 그랬다는 건 당신을 성추행 한것을 합리화한 변명인인거죠.
아마 당신 말고도 틈만 나면 그런식으로 자기와 같은 레즈비언을 만든경우가 많았을겁니다.
그런 변태적 성향을 갖고 있는 동성애자에게 당한것도 억울한데 왜 되려 그런 악한 강렬함에 끌려 늪으로 스스로 들어가셨나요ㅜㅜ
헤어나오시길 간절히 바랄께요~~
맞는 말씀이네요.. 동성애가 틀렸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인생이 뒤바끼는, 항상 어려움이 따르는 길임에는 틀림없기에
굳이 가만히 있는 사람을 저급한 수법으로 끌어들이는 사람들이 있다니 화나네요ㅠ
@@단단-q1s 하 말 같지도 않은 소리 마세요 그거 성희롱 발언이에요... 쇠고랑 차고 싶으신지..?
오... 일리있네요 ㅋㅋㅋㅋㅋㅋ
@@단단-q1s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심하세요
이런 경우는 뭐와 같냐면요.
연수원에서 교육을 받던중 남자 교육생이 춥다며 담뇨를 같이 덮을수 없겠냐 해서 허락해 줬더니 담뇨속에서 허벅지를 만지며 성추행을 한거와 같은 상황인거예요.
그런데 성추행 당한 여성이 그 뒤로 남자에게 강하게 끌려 남자들을 만나기 위해 남자를 강렬하게 만나고 싶어하는거죠.
어때요. 이런 상황 이해 되시나요?
보통 성추행을 당하면 수치심과 분노가 일어나는게 당연한건데 성추행 당한 뒤로 남자에게 더 강하게 끌리게 된 어처구니 없는 상황과 같은 거죠.
그걸 계기로 난 레즈비언의 세계에 들어가게 되었다고 얘기할게 아니고
땡벌님은 그 상황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생각을 하셔야 해요
너무 귀여우심 ㅋㅋㅋㅋ
« She was determined to turn me gay » 😂😂
레즈비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런 행동은 단순 성추행 아닌가요...ㅠㅠ 충격적이네요
나도 그생각했는데.
같은 성별이라고 성폭행 성립이 안되는건 아니자나.
남자면 바로 성추행
성추행이 맞긴 한데, 남자 경험이 있는 여성들의 경우에는 잠결에 옆에 있는 사람의 몸을 의도치 않게 무의식적으로 만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大신라혼 이건 또 뭔 신박한 개소리야;
@@大신라혼 님 범죄자임?
You are very brave to make this video. I hope you meet the one who will make you happy. Be happy in your life is most important
댓글 가관이네요 ㅜ 영상 재밌게보고가요
와 남이 이쪽인거 알게된 썰 처음부터 끝까지 본 적 처음임... 너무 재밌어요. 제 과거 일화도 생각나면서 ㅎ
ㅎㅎㅎㅇㅇ님 과거 일화듀 궁금해지네영 ㅎㅎ
응원합니다 한국이 아직 여러모로 미성숙한 사회라 남녀노소 비뚤어진 시선이 주위에 많을텐데 개의치말고 본인 의지대로 나아가세요 힘내세요!
싸움 검색했는데 레즈비언이 된 이유 뜨는거 실화냐?
난 가브리엘제주스 쳤는데 뜸 ㅋㅋㅋㅋㅋㅋ
저는 마샬메이져3 브라운 ㅋㅋ
난 이지부스트 침 ㅋㅋ
랄부 터졌나 보네 ㅋㅋㅋ
스케이트보드를 검색했는데 왜 이 영상이 뜨는가 ,,
근데 이분은 왜이리 예쁘신가 ..
You are brave
You are humble
And be yourself
Kisses from Nigeria 🇳🇬😘
Kisses from Korea🇰🇷
아공.. 게임 개발자 영상 찾다가 갑자기 추천영상으로 떠서 들어와봤는데 조곤조곤 말씀을 너무 잘 하시네요..asmr재질이여요 😊😊이런 영상을 올리시는거 자체가 많은 용기였을텐데 너무 대단하시기도 하고 자신의 취향을 딱 정의내리시고 본인을 인정해주시는게 너무 멋지시네요. 이런 멋진 자아와 함께 하는 땡벌님의 인생이 빛으로 가득하시길 빕니다😊😊
그리고 본 이야기 너무... 설레기도 하고 세상에 마상에 요즘 애들이 이렇다 이래 어머어머 ...무슨 드라마 썰 듣는 기분이였어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어머어머 이 차칸사람 뉴규냐며 ㅠ
@@lsh2104 질문 진짜 무례하다 이건 누구한테나 처음보는데 잠자리 어떻게 하세요 하는건데 생각좀 하고 말하세요 제발 ㅠㅠ
@@영준-n6f 영준이는 말하는게 여자같다ㅋㅋ 게이임?
@@lsh2104 질문이 선을 넘습니다...
Hey I’m sending a lot of love from France ❤️🇫🇷 and I really thank you for the english subtitles it is a lot of work but it really is worth it. And I just need to let you know I’m seventeen and you are describing my exact situation, I am dating men but I think I like both men and women but I am too scared to tell anyone and I am scared to not be able to tell anyone my whole life and to end up dating only men my whole life…
Maybe you like only 🚺 maybe you are only scared to admit to yourself.. 😊
Hi Laura! I just wanted you to know that I was a scared bisexual seventeen year old too. Things get better, and you will grow to be in a place where you can truly be yourself. I promise.
Oui franchement tu as tout le temps devant toi, tu rencontreras sûrement de nouvelles personnes avec qui tu pourra être là personne que tu es vraiment. Courage à toi et surtout ne te prends pas la tête avec ça il faut simplement être patiente même si ça peut être très chiant. Et si tu veux en parler je suis là !
너무 이쁘셔! 눈이 부셔!😍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서 구독까지 ㅎ 레즈관련 검색도 안해봤었는데 무의식도 알고리즘이 파악하는 건지,,,.
가끔 무의식도 파악하는거같아 알고리즘…저도 뭐 생각하면 다음날 관련 영상뜬거보고 넘나 소름돋았어용 ㅎㅎ
Just to add-nobody is “turmed gay” she just helped you know ypurself
And she merely brought what was already inside you
가만 있을 걸 뭔데욬ㅋㅋㅋㅋ좋았을텐데라니...그게 먹히는 구나. 배우고 갑니다.
역사를 이뤄내고 싶다 이표현😆😆😆
언니 이성경닮았어여!
신세경 느낌의 썸네일과 메이크업 ..크으~
어찌보면,, 고마운 여우,, 일주일만 더 일할걸ㅎㅎㅎㅎ,,언니 썰 이렇게풀고 적나라한 소감말하면 여자친구한테 안혼나욤?,,
아 여자친구는 과거는 신경쓰지 않는 쿨한비언이라서 상관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Nice to meet you ☺️ I’m from Taiwan. First time see your video . Good smile and honestly🤩
썰 너무 재밌어요🤣 진짜 강렬하다....
이걸 보고 썰이라니. 기막히네요.
성추행을 당한걸 레즈비언 썰로 말하는 사람이나 그걸 재밌게 듣는사람들이나. 다들 제정신이 아니네
Finally!!! Im watching something with english sub. 😊 congratulations you're out 👏😮
Shout out to the girl who made you realize you're not straight,, 😌😁
Iconic queen
헉...!!옛날에 이언니 아이스크림 먹으면서 얘기하는 영상 보고 구독했었는데 언제 이영상이 99만회..!?!
Your story its very interesting I hope you keep on growing on your channel
Thank you 😘
되게 이쁘다 ..
I watched those movies too 😂
Should I apply to "work" there 🤣
아니 사각 후라이팬 찾고있는데 왜 이런 영상이 뜨는거지?
ㅎ..제가 안했어여!!! 저도 왜그런지 몰라여 ㅠ
얼평에 성희롱에 차별적인 말에... 댓글들 상태가 처참하네요🥲
떙벌님은 땡벌님 자체로 멋진 분이시라는 거 알고 계셨으면 좋겠어요
다른 사람들 시선에 너무 옭아매어있지 않으시길 바랄게요
전에 캐나다에서 친구하나가 저에게 이런 말을 해줬어요. 저의 편견을 박살냈던 그 말 한마디 . “만일 이 세상에 normal 이 되는 약이 있다면, 어떤 댓가를 치뤘어도 그약을 먹었을거라고”…
your voice is really pretty ^^
🙈💕
이쁜 분이시네용. 요즘 시대 누가 뭐라든 자기 소신 갖고 가는게 젤 좋다 생각합니다. 건승하십시오.
Hey sending love from the 🇬🇧 ❤️🥰😍😘 love is love no matter age difference skin colour or race or same sex u are who you are
Hi tracy !! 😍🥰😘 Korea loves you too 💋
@@Bumblebian 🥰😍❤️
우연히 알고리즘타고 오게되었습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시청하고가고 이영상하나에 구독까지 박고갑니다🤗
수백개의 댓글이라 제껀 못보거나 일일이 대응해주시기 어려웠을텐데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해요 이 영상 이후 다른영상들도 많이봤는데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말씀 참 조근조근 이쁘게 잘하심 ㅎ 🤙🏻👍🏻 앞으로도 썰 마니 풀어주셈 ㅎ 떡상 가즈아 !!❤️🤙🏻👏🏻
전원만 연결되어 있으면 안방의 스위치는 누구나 켤수있다.
단지 집주인이 허락해주기만 한다면, 혹은 집주인의 허락 없이 무뢰하게,
스위치를 왼손으로만 키든,오른손 으로만 키든 그건 개인의 취향이다. 그러나 그걸 한손으로 밖에 켤수 없다면 나머지 한손을 어떠한 이유로든 쓸수없다는 뜻이다.
this is so cute omg 😭
와 미인 이시다
진짜 너무 이쁘고 청순....♡
사랑합니다.
구독하고 싶은 닉네임…간신히 참앗다 휴…
ㅋㅋㅋㅋ너무 웃겨요 ㅋㅋㅋ 구독누르고 갑니다 ㅋㅋㅋ
개인마다 다른 사고방식과 가치관이 있는데 그걸 동의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이 보통 자기랑 비슷한 고민을 하는 동성일 확률이 높으니 여자가 여자를 좋아할 확률이 높고 남자도 사실 노는 것이나 서로 공감을 하는 것이나 남자가 남자랑 있을때가 가장 편하기는 함. 자기랑 생활습관이랑 행동양식이 비슷하니 만나면 꺼리낌없고 편하고 공감되는 말 감동어린 말을 동성이 할 가능성이 높으니 편하고 끌리는 감정이 자기가 동성애자인지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지. 부모가 자식을 무조건적으로 사랑한다는 감정도 마찬가지임.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 비슷한 생활공간안에서 서로 위해주고 같은 편이 되어주는 것이지 거기에 부모는 자기의 온갖 희생을 통해서 키워왔으니 더 큰 감정이 생기는 것이고 자식은 그 보호아래 커왔으니 감사함과 동시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이지. 사실 사랑이라는게 추상적인 느낌이지.
자칭 레즈비언들은 과거에 남자친구들 사귀었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많음 그런데 자기말에 공감 안해주고 자기의 생활습관이나 사고방식 가치관에 대부분의 남자들이 동의안해주고 공감 안해주니까 자신이 동성애자인줄 착각하는 사람들도 많을듯 영어에 like라는 말은 닮았다라는 의미가 있다 즉 나랑 비슷한 무엇인가가 있어야 좋아하는 감정도 생긴다는 것이지.
오히려 여자라는 성별로 같기 때문에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가능성도 높은거다.
땡벌님 진짜 이야기 넘 재미있게 들었어요ㅎㅎ 조근조근 집중하게 하는 마법이 있는 토크ㅎㅎ 글구 무엇보다 도도시크하게 넘 이쁘세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니 찾았다
@@Bumblebian ㅋㅋㅋㅋㅋㅋ 아임히어ㅋㅋ 다음 편도 기대할게유~
같은 30대라 반가워요! 혹시 인스타 추가해도 되나요?
그럼요! damngirl_bb 입니당
@@Bumblebian 방금 요청했습니다!!
I stumbled on your video and I thought it was cute and related to your story! Your so brave for coming out and if anything she helped you realized what you like! Your very cute ☺️😍
😊😊😊😊
댓글 다들 알고리즘에 이끌려 온 거 왜케 웃기지… 물론 나도 ㅋㅋㅋ 근데 목소리 좋으시다
i am a straight and i can relate your story because i had also experience with a lesbian but she is my bestfriend and i dont know and i really never notice her that she is a lesbian because she is a girly than me😁so i can relate what do u mean it your story😍😍
솔찍하게 용기내서 말씀해주셔서 잘든고갑니다 다음영상이궁금하고요 일단구독좋아요찜하고갑니다
저는 남자인데 군대에서 비슷한 경험 한 3번당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무리생각해도 게이가 아닌데 그쪽성향 사람들은 절 그쪽으로 보는거같아요 아니면 제가 양성애자일수도..?저두 저 스스로 궁금해서 게이물 찾아봤지만 아닌거같아요..그저 우월한 이들에게 리스펙일뿐... 근데 진짜 신기한건 허우대 멀쩡하고 잘생기고해도 그러더군요 그리고 은근히 티냅니다 어디서 게이소리들어서 화가난다등등 저도 비슷하게 터치당했는데 남중남고 나와서 그런지 심리적 트라우마나 수치심 공포감보단 그냥 신기했습니다 진짜 이런 성향의 사람들이 있구나 무튼...알게모르게 성소수자들이 있거나 혹은 아직 본인이 인정을 안하거나 등등..저는 느낀건 말조심해야겠다 그리고 뭐..일단 군대에서의 경험외엔 다른 경험은 없지만...막 안건드렸으면 좋겠어요..;;진짜 ㅋㅋㅋ 다들 은근히 내비취거나 스킨쉽 유도하거나 그런것들이 비슷해서 글남겨요..ㅋㅋㅋ(참고로 여친있음! )
본인이 싫어하는데 그렇게 하면 안되죠! 고생하셨네용 ㅠ 나빳셔! Leave him alone! 예쁜 사랑하세요 :)
머지 대본 읽으시는건가? 오른쪽으로 눈이 계속 쏠리네 ㅎㅎ
생각할 때 위쪽을 쳐다보는 습관이 있어요
ㅋㅋㅋㅋ썰 너무 웃겨여
ㅎㅎㅎ 우주메루미 닉네임두 웃겨용
자신감있으시네 멋있어요
10:30 same feels 😂💔
Unnie ㅋㅋㅋㅋ
cute!! ❤️🧸🦋
댓글 최신순 무례한 사람들 진짜 많다..ㅋㅋ 제발 하고싶은 말들 하기 전에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썼으면
최믹믹은 the love…
난 남잔데 레즈가 되고싶다
LGBTQ+ PROTECT HER AT ALL COST 👍❤❤❤
Hey 언니 I just wanted to say you’re so pretty
Hey 동생 😘 고마워욜
너무 재밌게 봤어요 ㅋㅋㅋ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언니 너무이쁘시네요.입으신 옷도 넘 이뻐요.구입처를알수있을까요?
라코스테에서 산 원피스에요! ❤️❤️
팬이에요♡
omgg she's so cuteeeeeee
Omg! You are a great storyteller! ^^
귀여워요.. ㅋㅋㅋㅋ
무식하면 영얼 쓰질 말던가 .. i was 라고하면 넌 이제 레즈비언이 아니고 과거에 그랬었다 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오 맞네 지적은 고마운데 수정할건데 나보고 무식하다고 하는거보니 너 무식하구나?
@@Bumblebian 그럼 ㅋㅋㅋㅋ 동변상련
꽤나 유쾌하구나? 좋은하루보내시고
누나...ㅜ 내 스타일을 이제 찾았는데 왜 하늘은 운명의 장난을 치는걸까?
So relatable!! In my case, I can say I had a "thing" for girls since 18-17yo I guess...I was literally playing an online multiplayer game and one of my male friends recommended me to go as a "man" in that game and so I did LOL BUT we made friends there, girl friends and we exchanged our emails, we were talking online like everyday and so, one of the girls after some time, asked me to be her "boyfriend"..Seems wrong because it was lol but I did accept. DAMN that girl made me feel things but I didn't think of me being gay back then. Good thing, this girl found a real boyfriend in real life... and so we "broke up". After that, I quit playing that game! Lol I "accepted" my feelings at 21..I was always looking at girls thinking they are pretty but I thought is a normal thing..like if you see someone pretty, man or woman, you of course think they are pretty. but pretty girls made my heart race and pretty boys don't. So I tried to date a guy, for 8months I dated him and then broke up bcz I didn't love him. Went to university where my class had a lot of gay girls and so I made friends with them LMAO even tho I tagged myself back then as a straight girl. My actual girlfriend invited me over to her house for a "girls night" back then. And so I ended up cuddling with her at 3am. It was so comfortable but also akward bcz we were face to face and I was staring at her lips and I leaned on to kiss her and eventually the kiss happened and I realized then I am gay...like, very gay.
In my case my mom knew i was before i did...lol. She actually called me out
@@chibifirestorm omggg lucky l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