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크라노스가 정말 너무 좋아요... 포크라노스와 인터뷰 할 때마다 정재님도 엄청 편해보이시구.. 사소한 정보나 감정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때마다 저는 이 가수의 팬인게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져요. 보이냐 ??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사람이다!! 세ㅅ6 Oㅔ소ㄹlㅊㅕ...! >_
[이벤트] The Keywords: 알레프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2/11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리며, 포크라노스의 당첨 알림 캡쳐본을 함께 첨부해주세요.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요즘 알레프님한테 정말 푹 빠져 살고있어요….. 알레프님 노래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알레프님 작사작곡을 언제 처음 하셨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포크라노스 인터뷰를 통해 알게되어 기쁩니다! 알레프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인스타 라이브로 파수꾼을 제일 애정하시고 요즘은 instant lover 좋아하신다고 해서 두 노래 역시 많이 많이 듣고있어요ㅎㅎ 저만 알고싶은 가수라는 말에 엄청나게 공감하지만ㅋㅋㅋ 도저히 저만 알 수 없는 가수, 널리 널리 퍼져야하는 가수라 주변에 열심히 홍보 중입니당!!! 월간알레프 해주셔서 감사하구 신곡 초승달과 함께 선물같은 앨범 내주셔서 감사해요♥ 알레프님도, 포크라노스도 늘 응원할게요! 2022 happy new year 입니다!
정말….저만 알고 싶었지만…. 모두가 알았으면 했고…..저만 알고 싶었지만……… 네 그랬습니다. 하지만 제 가수의 행복은 제 행복이라고… 꾸준히 주변 사람들에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좋은 영상 제작해주신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정재님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펀딩 소개글에 짧게 노래들이 올라와 있었는데, 그게 ‘창문’이라는 곡이었이요. 그 짧은 노래를 반복해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 이 사람은 천재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정재님은 천재인 것 같아요.. 그리고 3년이 흘렀지만 전 아직도 천재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고있어요! 당연하지만… 또,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것들도 오늘 이 영상을 보며 알게 되어서 기뻐요! 모든 사람들이 천재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2년 화이팅!!🐯
[이벤트] The Keywords: 알레프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2/11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리며, 포크라노스의 당첨 알림 캡쳐본을 함께 첨부해주세요. 당첨자 명단 K Kw. 님 수빈 님 seunn 님 령 님 광천김 님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으앟 유튜브에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작년 겨울 우연히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되고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알레프의 노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작년 가을-겨울 즈음에 알바 세개와 학교를 병행한 적이 있는데 막차 타기 전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정말 생각이 많을 때 알레프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가사가 정말 시처럼 예쁘고 멜로디도 너무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은 가수 탑 원이었어요… ㅠㅠ! 항상 매번 신곡 나왔다는 소식 들을 때마다 호다닥 뛰어가서 듣고 늘 감명받아요 줄곧 좋은 노래 많이 내어주세요 알레프라는 가수의 노래는 남들이 주는 백 번의 위로보다 위로가 되고 이따금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요 혹시나 우연히 알레프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덕분에 작년 겨울과 연초도 따뜻하게 잘 버텼어요
이렇게 유튜브에 정재님 영상이 하나 더 늘었네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2년 동안 정재님의 팬이었는데도 정재님에 대해 잘 몰랐어요.. 하지만 포크라노스 채널 덕에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면서 친밀감이 더욱 쌓이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올해도 세계 최고 가수님의 노래 들으면서 화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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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앨범의 대부분의 곡이 좋을때 피지컬을 구매하는데 어제 산 알레프 앨범이 오늘 마침 딱 도착했네요 ㅎㅎ 알레프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주변에 자주 추천하고는 있지만 훨씬 더 유명해져서 돈 많이 벌어서 더 좋은 음악 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2017년 '1'앨범의 타이틀 곡 'No one told me why'로 알레프님을 알게 된지 어언 5년이 지나 어느덧 2022년 되었네요😂 no one told me why를 들었을때의 그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ㅎㅎ 눈이 정말 많이 내리던 날 밤이었는데 집으로 향하던 고단했던 발걸음 조차도 잊게 만들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웠던 곡이었습니다,, 그걸 계기로 공연도 보러 다니고, 생전 사보지 않았던 앨범도 사보고 ㅎㅎ 제게 알레프님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게 해주신 특별하고 유일한 아트스트님이십니다☺️ 요즘 비밀이라는 곡을 빠져 살았는데 이젠 초승달을 더 많이 들으며 지낼 것 같네요 ㅎㅎ 이번 영상은 뭔가 알레프님에 대한 중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POCLANOS 분들께도 감사하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이지만 동시에 나만 알기엔 너어어무 아까운 가수인 알레프님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꽃 길만 걸으세요🌸🌸🌸
‘창문’이라는 곡으로 덕질 아닌 덕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가사, 멜로디까지 너무 제 취향이라 거의 모든 곡을 여러번 들으면서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고, 자연스레 정재님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정재님 음악 들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노래 듣게 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포크라노스 채널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재님 음악 들으며 2022년 화이팅!🐯
정재님께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음악을 한창 잘 듣고있다고 위로가 된다고 했었어요 이게 엊그제 같은데 2022년 벌써 저는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입시공부에 힘들었을때, 대학교 새내기 생활을 할때, 시험공부할때, 코로나때문에 지쳤을때 저는 모두 알레프 음악과 함께 했던것 같아요 알레프 노래를 들으면 그 공기와 추억들이 떠오르는게 좋아요ㅎㅎ 매번 다양한 장르로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저는 정규는 정규 기다리는 간절한(? 느낌이 있는 만큼 감동도 커서 좋고, 이렇게 월간 알레프는 매달 구독하고 있는 곳에서 택배를 받는, 소소한 행복으로 느껴져서 둘다 좋아요ㅎㅎ 알레프가 더더 유명해져서 "아~ 나 이 가수님 초창기 몇년전부터 팬이었어~" 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갖게되는 그날까지 여기저기 알레프 노래들 항상 추천하겠습니다 항상 파이팅~!
저에게 알레프님의 존재는 외로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고, 정재님의 노래는 저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울림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번 포크라노스에서 알레프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포크라노스를 통해 음악으로 치유해주시는 아티스트로서의 정재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서 제가 포크라노스를 알고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이네요.(ㅎㅎ) 앞으로의 알레프, 그리고 포크라노스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며 저의 자리를 지킬게요. 알레프님을 비롯해 항상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포크라노스 제작진분들, 피디님 2022년에도 행복하시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중학교 3학년때 처음 fall in love again이라는 노래를 듣고 와..! 이거다!! 라고 느끼며 매일 알레프님 노래만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벌써 대학에 입학합니다 ㅋㅋ 시간 정말 빠르네요..! 고3때 매일 새벽 6시부터 11시까지 공부했는데 너무 지칠때 알레프님 노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야자 중간에 몰래 나와서 별보면서 노래듣고 ㅋㅋ 집가는 차 안에서 노래듣고...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벌써 그리워요. 생각해보면 항상 제 옆에는 알레프님 노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수능 끝나고 감사하다고 Dm을 보낼까 말까 매번 고민했지만 쑥스러워서 이렇게라도 댓글 남깁니다!! 저에겐 알레프님의 노래가 위로였고 친구였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포크라노 ㅠㅠ 알레프님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정재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공, 창문, 호랑이의 숲인데 항상 정재님이 파수꾼 좋아해달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너무 웃겨요 ㅠㅠ 노래에 애착이 있는게 보이고.. 이번 ‘초승달’도 너무 좋고 인스타 라이브 가끔 해주시는 것도 감사드려요. 정재님 콘서트에 갈 기회가 없어서 인스타 라이브로 얘기 듣고 노래도 듣는게 인생의 낙이에요. 제 댓글을 정재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들 때 많이 듣고 위로 받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위에서 노래 추천해달라고 하면 늘 알레프님의 창문을 추천하곤 했었는데 요 채널서 뵈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꾸준히 신곡이 나와서 늘 신기했어요 .. . 좋은 곡들이 쉬지않고 나온다니 저로서는 좋지만 정재님이 힘드실까 되려 걱정도 됐었어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
정말 큐티섹시 알레프……..진짜 사랑합니다…마지막 말이 엄청 인상적이네욬ㅋㅋㅋㅋ ‘여러분만 아는 가수면 못 먹고 삽니다’ㅋㅋㅋㅋㅋㅋ저도 약간 나만 아는 가수 알레프를 안다! 약간 이런 부심이 있었는데 많이 공유 해야겠군요ㅎㅎ 그리고 평양냉면 좋아하시는건 알았는데 요즘 시즌 국밥을 많이 드시는건 의외네요ㅋㅋㅋㅋㅋ 귀엽습니다…많은 사람들이 ‘no one told me why’ 곡을 듣고 알레프님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물론 ‘no one told me why’ 곡도 좋아하지만 제가 알레프님을 좋아하게 된 곡은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이 곡인데요!! 마지막에 이 노래가 나와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ㅎㅎ TMI 하나만 말하자면..얼마전 알페프-창문 을 듣고 진짜 알레프님에게 입덕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알레프님 인스타에 올리신 영상 중 기타를 치시며 노래 부르신 영상이 있는데 정말 진짜ㅜㅜㅜ 하루에도 수백번씩 보는 중이에요ㅜㅜ 알레프씨 사랑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많이 내주세요 항상 귀가 즐거워요!ㅎㅎ
알레프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시절별로 나누어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ㅠ.ㅜ '창문'이랑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으로 좋아하게 되고 노래 뿐만 아니라 알레프님의 다양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딱 영상 떠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가끔 해주시는 인스타 라방 보면서 알게된 이야기들의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진짜 작년 한 해 동안 알레프님 목소리 잔뜩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구 올해 2022년!에는 직접 만나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날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
알레프님 노래 듣고 한동안은 노래에 빠져서 노래만 계속 듣다가 문득 알레프라는 가수에 대해서도 궁금해졌어요. 노래 듣고 정말 많이 힐링 받기도 했는데 이런 가사와 노래를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정말 문학적인 느낌과 시인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노래 진짜 잘 듣고 있고 꼭 콘서트나 공연 좀 자주 열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라이브 꼭 들어보고 싶네용..
우연히 정재님의 No one told me why 라는 곡을 듣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자취생활의 외로움이 깊어져 심적으로 정말 힘든나날들의 연속이 반복되고 정말 지쳐있었는데 저녁에 자기전 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정재님의 노래를 들으며 속시원하게 펑펑울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사랑노래가 가득한 요즘 음악시장 사이에 진정성있는 가사들과 의미있는 한단어 한단어가 들어간 정재님의 곡들은 요즘 저에게 일상이자 가장큰 힘 입니다 좋은목소리 저희에게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하시고싶은 여러 장르의 음악 쭉 하시면서 정재님도 저희 알레프렌즈로 인하여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노래도 반복재생 중이에요💙 포크라노스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정재님 이야기 들을수있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해요 :) 제 귀가 열려있는한 정재님의 음악 쭉 들으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슈스길만 걸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한번 콘서트에서 뵐 수 있길 바래요💙 알레프 , 포크라노스 , 알레프렌즈 화이팅💙💙
알고나서 인생의 광명을 찾았다구요.. noonetoldmewhy 포함 100번도 500번도 계속 반복재생하며 들어도 끊임없이 새로 감동하게되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음 좋겠는 아티스트세요 앞으로도 같이 무한히 발전하며 오래 계셔주세요 알레프 짱☁️🤍
제 인생은 알레프를 알기 전과 후로 바뀐게 많아서 늘 감사하답니다! 알레프 음악을 애정하는 사람들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이젠 그들이 제 삶에 깊숙하게 들어왔거든요💙 요즘 열일 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공연을 못 봐서 너무나 아쉽지만 알레프의 진가는 공연에서 빛을 발하니까 공연 하게 되면 다들 꼭 보러 가셨으면 좋겠어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나만 몰랐던 가수가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할게요💙
정재님 몇 년 전부터 계속 응원하는 팬입니다! 제가 처음 접한 곡은 fall in love again이었는데 과장이 아니라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좀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노래가 진짜 마음을 울리는 느낌?ㅋㅋㅋ아무튼 그 계기로 팬이 됐어요!! 라방도 자주 해주시고 노래 나올 때마다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댄디한 외모에..유머감각까지 너무 짱입니다ㅋㅋㅋ 오늘 이 영상으로 정재님의 인생 이야기도 잠깐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바람들, 파수꾼 정말 좋아함니다.. 사랑해요 알레프!!!!
19년도에 우연히 No one told me why라는 노래를 접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알레프님의 음악을 듣고 있어요 알레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조그마한 모닥불 앞에서 손을 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차디찬 세상사에 지친 제게 사랑을 불어넣어주는... 그런 느낌도 들고요☁️ 알레프님의 노래는 제게 늘 다정하고 온화하게 들려와요 그건 알레프님이 세계를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시선이 그러해서일까 하는 생각을 해요 저는 그런 사람이 못 돼서 알레프님에게 늘 많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이제는 정말 모두가 아는 가수가 돼서!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읽은 책에서 ‘좋은 음악가인데다 세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구나.’라는 구절을 읽었는데 알레프님이 생각났어요 앞으로도 알레프님의 시선으로 담은 세계를 맘껏 들려주세요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공연도 꼭 갈게요🤍
정재님 인스타보고 달려왔어요@@ 알레프를 좋아한지 벌써 4년째네요. 알레프의 노래와 함께하며 20대 초반..일상이 너무 행복했어요. 싸클에서 바람들과 호랑이의 숲을 처음 만났는데 숨막힐정도로 노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 이후로 라방을 거의 다 챙겨보고 출석 꼬박꼬박하는 알레프렌즈가 되었답니다.. 모든 정재님의 노래는 가사가 정말 예뻐요. 앞으로도 평생! 노래 내주셔야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맞는데요.. 이제 진짜 세계로 널리 알려질 필요가 있어요.. 이 노래들.. 저랑 제 친구들만 듣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잔잔한 노래를 좋아하는데, 알레프님의 노래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끌림'이 있는것 같아요. 계속 찾게되고, 어느새 가사를 음미하며 곡을 듣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2021년 한해도 좋은 노래로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2022년도 알레프님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오늘 신곡도 나오고 정말 좋은 것 같네요.행복합니다ㅎ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많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 서 힐링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는 중이고요. 알레프님의 잔잔한 노래가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많이 힘도 나고 옛날 생각도 하고.. 알레프님의 노래는 정말 향수 같은 역할을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귀 호강도 제대로 하고 마음 힐링도 했네요.. 앞으로도 노래 나오면 잘 듣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 정말 알레프님은 제 인생 아티스트십니다.. 이렇게까지 전 곡 모두가 제 취향 100%인 경우는 처음이에요.. 너무 뭐랄까… 평생 한 사람 노래만 들을 수 있다면 잠시도 고민 않고 바로 알레프님을 꼽을 정도예요.. ㅜㅜ 전남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Fall in love again 들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들을 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제 최애 곡이랍니도..♡ 호랑이의 숲도 처음 발매 됐을 때 가사랑 소개글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해요 .. 이번 앨범도 ㅠㅠㅠ진짜 명불허전이란 걸 증명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이란 곡 젤 좋아해요..♥︎ 항상 100을 기대해도 110까지 보여주시는 정재님 .. 정말 갓벽..정말정말정말 평생 음악해주세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란 말 너무 공감이 되지만.. 들을수록.. 저만 알고 있는 건 위법인 것 같아서… 프로필 뮤직에도 막 올리구 .. 친구들한테도 은근슬쩍 추천하고 있습니다 ㅎㅎㅎ유튜브 계정 만들고 댓글 처음으로 남겨볼 정도로 알레프님과 알레프님만의 이런 감성 너무너무 사랑해요 앞으로도 더 더 응원할게요 제 원앤온리 아티스트 알레프님 !!!’ㅜ♥️
항상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을 진짜 자주 해요. 노래가 이렇게 좋은데 왜이리 안뜨는지는 의문이지만 사실 안뜨는게 더 좋아요 나만 알고 나만 듣고 싶은 가수라,, 요즘은 노래도 자주 내주시고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파수꾼’도 많이 들을게용 ~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내야하니까 ㅎㅎ,,
알레프님 곡을 평소에도 자주 듣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나온 앨범 곡도 너무 좋아요 ㅠ 특히 요즘은 '초승달'과 '세레나데'라는 곡을 자주 듣는데요 알레프님 곡은 뭔가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는? 그런 느낌을 받는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알레프님 곡을 많이 찾고 듣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번 좋은 앨범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22년도 화이팅!
알레프님의 No one tell me why 노래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그 뒤로 궁전, 창문 등 매번 발매되는 노래와 가사마다 감동을 받았고, 작년에는 매달 나오는 노래에 한곡 한곡을 붙들면서 1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알레프님의 인생이야기, 음악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였지만! 이제는 여러 매체에 나와서 더 자주 이야기를 듣고싶어요ㅎㅎ
오늘 신곡도 나오고 이런 영상까지..진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ㅠㅠ 정재님 노래는 정말 안좋은 노래가 없고 가사도 너무 예뻐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ʚ̴̶̷̆ ̯ʚ̴̶̷̆⸝⸝ 고등어 추어탕..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ㅋㅋ 저만 알고싶은 가수지만..날이 갈수록 유명해지셔서 사실 너무 좋네요!! 앞으로 점점 더 유명해지실 일만 있으실 겁니다-!! 다들 알레프 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알레프님의 fall in love again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은 노래라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 뽑으라고 하면 fall in love again을 꼽을만큼 정말 애착이 가는 곡이에요. 4년 째 듣고 있는데도 질리지 않고, 또 알레프님의 다른 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자주 듣고있습니다! 요새 열일하셔서 너무 행복해요,, 공연 기다리고 있어요.. 정재님✨💚
알레프님의 뉴 인터뷰 !! 감사합니다🙏❤️ 작년에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레프님의 No one told me why 를 듣고 레프님을 알게되고 또 노래에 홀딱 빠져서 한동안 귀에 달고 살면서 반복해서 들었어요ㅠㅠ 매번 듣고있노라면 한창 듣던 시기인 작년 여름의 기억으로 돌아가네요. 제 나름의 추억도 많이 쌓인 너무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팬이 된 후로 레프님 인스타를 팔로하고 새 곡이 나오자마자 뛰어가서 듣고있어요! 발매하는 신곡마다 한번도 실망했던 적이 없어요 잔잔하고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이 너무 좋네요>< 오늘은 특히나 힘든 하루였는데 레프님 노래 전곡 재생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달랬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제 곁에 가수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언젠가는 꼭 공연 보러가고 싶어요! 유튜브에 라이브 공연보면 거기 계신 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늘 실제로 뵙게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다작해주시고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시 공부를 하던중 no one told me why라는 곡으로 알레프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됐어요 그 시기는 저에게 있어서 답답하고 어두운 방안에 있는 것 같은 시기였는데 고시원에서 이 노래를 안주 삼아 혼술했던 기억이 있네요..! 공부계정에 이 노래를 올리며 느꼈던 마음들을 혼자 내려 적었었는데 정재님이 응원 댓글을 짤막하게 적어주셨어요..! 그 이후론 정재님의 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은 음악이었어요. 제가 정재님의 음악으로 힘을 받았던 것처럼요 ! 지금 정재님이 가지고 계신 소신이 꼭 빛이 나는 한 해가 되길 전 바랄 거예요.그리고 그 .. 폴라로이드 사진 딱히 받고 싶어서..이런겁니다..ㅎ
나만 알고 싶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의 최애 아티스트 정재님😌 제가 원래 유튜브 댓글을 잘 안 달지만, 알레프 이야기라면 무조건 달려와서 쓸 수 밖에 없네요.. 고등학교 시절 야자마치고 처음 들은 no one told me why 덕분에 알레프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정재님 목소리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힘들었던 시기를 알레프 음악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정재님 감사합니다😷 정재님은 노래 뿐만 아니라, 알면 알수록 더욱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아티스트이신 것 같아요. 각종 인터뷰 나올 때 마다 잘 챙겨보는데, 정재님이 추구하시는 가치가 음악에 잘 담겨있는 것 같아서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도 닮고 싶은 저의 롤모델..💙 늙어서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알레프 노래 듣고싶어요..! 부디 오래오래 음악 해주십시오. 제 묘비명엔 알레프 노래 가사가 새겨져 있을테니•••
더 키워드 즐겨 봤었는데ㅜㅜㅜ 제가 좋아하는 알레프님이 나오다니..ㅜㅜ 오빠... 진짜 오빠노래 너무 좋구... 오빠가 가수여서 행복해요ㅜ.ㅜ 공부할 때, 힘들 때, 행벅할 때 항상 오빠노래랑 함께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계속 친구들한테 영업하구 있어요ㅋㅋ!!♡ 제 프뮤는 사랑으로 가득하길 이에요!! 정재오빠가 말하는 방식이 좋고, 표현하는 방식이 좋아요😭❤ 계속 활동해주세욥.♡...♡♡😘😘 이번신곡너무좋아요❤❤
2021년은 저에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 해였어요. 이번 한 해 인간관계에 대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도 있었고, 대학생이다보니 시험기간엔 공부에 치여 살았었어요. 유학생이다보니 방학때 빼고는 외국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집에서는 계속 혼자 있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이 많아요. 그렇다보니 저는 항상 혼자만의 생각정리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는 유투브에서 노래 재생을 하며 듣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누구의 노래이지?하고 찾아보니 정재님의 노래더라구요. 가사에 집중해서 듣다보니 정말 마음의 위로를 건네주는 노래가 많아서 힐링되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몇달동안은 정재님의 노래만 들은것 같아요. 벌써 제 플리에 알레프님 곡만 37곡이 있답니다 :) 저 파수꾼 열심히 들어요!! 파수꾼, 공, no one told me why(이 노래에 빠지신 분이라면 breakers라는 프로에서 알레프님이 부르신거 있던데 꼭 들어보세요! 진짜진짜 좋아여..!),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이렇게 4개가 요즘 빠져있는 곡이에요ㅎㅎ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정재님을 몇년동안 알았던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 아티스트에게 빠진건 정말로 처음이에요. 노래에는 빠졌던 적이 있어도, 아티스트 자체에게 빠졌던건 처음이에요! 제가 한 노래에 빠지면 그 노래만 무한재생해서 아직은 접하지 못한 정재님의 노래가 더 많겠지만,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내주세요!! 정재님께 예의(?)는 아니지만 솔직히 그냥 저만 알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하지만 곧 모두에게 알려진 가수가 될 것 같아요ㅎㅎ 저도 딱 꽂힌 노래가 생기면 바로 친구들한테 공유하거든요 :) 솔직히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진짜로 너무너무너무 갖고싶어요.. 비행기를 너무 기분좋게 타며, 행복한 다음 학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토리보자마자 달려왔어요 하핳. 근데 정말로 앞에 얘기들은 지어낸것들이 아니고 혹시라도 댓글을 보신다면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저에게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거든요! 이번 초승달 노래도 너무 좋아여... 공연하시게되면 정말 꼭 가고싶어요ㅠㅠ 글이 너무 횡설수설한거 같네요..ㅎㅎ.. 항상 열심히 듣고 있으니, 좋은 노래 지금처럼 많이많이 내주세요 :)
제작년 시험 기간 알레프님 음악을 우연히 들으면서 잘 때부터 너무 좋아서 일어나서 알레프님 음악만 계속 틀고, 친구들한테도 계속 좋다고 들으라고 했었는데용,,, ㅎㅎㅎ 그러고 요즘 들어서 몇몇 애들이 알레프님 음악 많이 듣고 좋다고 올리는 거 보고선 뭔가 제가 다 뿌듯했어요,,, 😻저 이제 성인이 됐는데,, 코로나 괜찮아지고 콘서트 하게 된다면 저 꼬옥 갈게요,,, 진짜,,ㅜㅜ🎤🎤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다들 여기 노래 맛집인 거 알아야 됨,, 기억 나실진 모르겠지만,,,,예전에 제가 라이브 방송 때 너무 유명해지면 안된다고 막 그랬는데,, 농담이구요오,,,,,,이제 진짜 모든 사람이 아실 거구요ㅎㅎㅎㅎ!!!!!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레프님 좋아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잊으면 안되여…💫🤍
정재님 노래를 접한 지 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2021의 순간들은 모두 정재님 음악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 꾸준히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신곡 발매되는 하루하루가 선물같은 날들이었어요 ◡̎ 저번에 룸투어 영상도 봤었는데, 음악에 몰두하시는 모습을 보고 한 번 더 반했어요.. 홰홰처럼 스토리가 있는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데 혹시 이런 앨범을 또 발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인터뷰 컨텐츠,, 더 자주 해주세요,, 정재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몇몇 의견 때문에 주눅들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이 꼭 하고 싶었어요 누군가는 정재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하고 있을거예요! 이번 신곡도 벌써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벤트 열어주신 포크라노스도 항상 좋은 음악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을 적다 보니 두서 없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결론은 사랑한다구요 알레프..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올해는 꼭 공연장에서 뵐 일이 있길 바라요..!
친구가 이 노래가 좋다며 제게 들려주던 느린춤을 잊을 수 없어요… 전주 나오자마자 와..이거다 하고 몇백번은 들은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알레프님의 노래를 사랑하게 된거죠…..그 이후로 알레프님 곡을 전곡 재생하며 팬이되어온게 벌써 6년째네요! 개인적으로 1 앨범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저와, 늦가을의 선선한 바람, 학창시절의 추억이 생각나곤 해요….. 그래서 (제가 주인은 아니지만,,,) 팬으로써 가장 아끼는 앨범(?)이기도 해요 그렇지만 모든 앨범이 마스터피쓰랍니다 .. 알레프님 정기적으로 앨범내주시는데 야호 ! 입니다…..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예전에 무물 할 때 연인에 대한 사랑 말고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곡을 쓰실려고 한다는 말이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그래서 모든 곡들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빨리 시국 지나서 공연 가고 싶어요 ㅠㅜ 첫 공연을 못간게 한이에요……. 카페 앞에서라도 들었어야 했나요….. 그치만 라이브로 노래 종종 들려주시곤 하니까,, 아쉬운 팬들은 알레프님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알림설정하세요 ㅎㅎ 이번 키워드인터뷰도 너무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항상 응원해요 알레프님 알랍유…. 그리고 알레프님 분위기가 더 밝고 좋아지신 것 같아요 ~~~ 앞으로도 팬들 사랑 마구마구 먹으며 행복한 아티스트가 되시길 응원할게요.! 다들 알레프 알아줘……. 대슈스 가자…
스스로를 가장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공간은 인스타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개글에 BGM. 알레프-파수꾼 이라고 입력해놓을 만큼 파수꾼을 애정합니다. 알레프님 또한 그렇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음악을 워낙에 사랑하는 저에게는 좋은 날, 슬픈 날, 우울한 날, 평온한 날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션이 존재함은 그야말로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 듣고 있어요. 우울에 빠져 저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던 중에는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지친 마음', '요새' 등을 들으며 고개를 돌려 육지를 바라보며 헤엄쳐 나올 수 있었고 찰나의 불꽃 같은 사랑으로 아파하던 친구에게는 'Instant Lover'를 그아이를 대하는 것과 같은 소중한 마음으로 건내어주며 위로해줄 수 있었으며 제 인생 가장 척애하던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손깍지',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빙그르르' 등을 들으며 안타까움은 없이 아름답기만 한 제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해보기도 했었네요. 짧은 시간 너무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덩그러니 남게 된 요즘은 '공기놀이', '공', '찻잔', '조금 일찍 알았더라도', '목욕' , 'Night and Night' 등을 들으며 스스로를 알아가고 있어요. 여러 번 자신이 생겨나던 그 때에, 그 자신들이 고통으로 사라지던 언젠가에 그리고 새로운 저를 찾아내려는 지금에 알레프님이 함께 해주셔서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고 있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알레프님의 지나온 과정과 마음들 음악에 대한 주관 그리고 입맛까지 알아볼 수 있어 정말 유쾌하고 감사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POCLANOS !! 사랑합니다 !!
[이벤트] The Keywords: 알레프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2/11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리며, 포크라노스의 당첨 알림 캡쳐본을 함께 첨부해주세요.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우선, 알레프님 출현하는 영상 찾기 힘든데,,, 포크라노스 채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레프님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요즘 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며 정재님 노래를 듣는 시간을 제일 좋아해요. 정재님 노래를 들으면 긴 하루 치열하게 사느라 고생했다고 다독여주는 느낌이 든답니다,,! 덕분에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내일을 살아갈 원동력을 받습니다,, 정재님께 무한한 감사를! 저도 파수꾼 제일 좋아해요ㅠㅠㅠㅠ!!!🥰 얼만큼 좋아하냐면,, 요즘 최선을 다해서 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파수꾼 전파만큼은 최선을 다할 정도로?! 진짜 좋아한다 이말입니다!!!!! 정재님 진짜 만수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건 다 가지세요~~~~~!!! 그리고,,, 좋은 거 다 가지시는 김에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계속 계속 내주세요♥️
2018년 초인가 갑자기 밤에 잘 보지도 않는 티비를 틀었는데 기타를 메고 알레프 라는 이름으로 no one told me why 부르는 것을 봤어요 그 후로 알레프라는 가수의 빠져서 지금은 지금까지도 그 열렬한 팬이 랍니다 1집 속에 있는 노래 중에서도 no one told me why이랑 who am i my today 가장 좋아하고 또 지친 마음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 가사 중에 나 혼자 눈물흘리게 하지 마요 꽃 피고 지도 못했어요 아름다운 걸 되게 알려줘요 꼭 한 번 부탁해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제가 많이 힘들 때 알레프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기분 전환도 많이 했어요 파수꾼 앨범 중에서 역시 타이틀은 타이틀인 이유가 있다! 노래 가사가 한 편의 시 같아요 그리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해요 진짜 멀어지는 건 생각보다 쉬워요 게을러 지면 돼요.. 어떻게 이 문장에 음을 넣어서 곡을 썼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눈 내리던 밤 이라고 피아노 소리만 들어간 게 있는데 이게 진짜 진국이예요 공부할 때 멜론에서 반복 재생 해놓고 공부하면 집중도 잘 되고 마음 가짐이 뚜렷해져요.༼;´༎ຶ༎ຶ༽ 사실 그냥 알레프 노래는 다 좋아서 하나하나 나열하다가는 끝도 없어요.. 멜론 말고도 유튜브에 미발매곡 데모도 많이 들었는데요 데모가 하나씩 정식발매 될 때 마다 너무 짜릿하답니다😳❤️ 여러분 앨범소개 속에 노래 하나하나 마다 곡 소개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들어야 이 노래의 진가를 알 수 있는지 안내해줘요 어떤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었는 지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 저 중학교2학년 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저 벌써 고3이예요..,!ㅠㅠㅠㅠㅠ 공부할 때 언제나 힘 얻고 인간관계에서도, 마음가짐에서도 노래로 많이 배워요 감사해요 알레프🥰 영상에서 말하신 것 처럼 공모전 당선 되셨으면 문학인이 되셨을 거라고 하시는데 저 또한 그럼 가수 알레프가 아닌 작가 이정재님의 팬이 되었을 거예요♡̆̈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하고 시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ㅎ 사랑합니당( σ̴̶̷̤ .̫ σ̴̶̷̤ )♡
포크라노스가 제공하는 좋은 기회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알레프님의 음악을 정말로 사랑하는 수많은 팬 중 한명입니다. 자신의 속마음과 표현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가수이기에 더욱 정이 가고 찾아듣게 되는게 알레프님의 매력인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많은 굴곡을 넘기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항상 잔잔하고 온전하게 음악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정재님❤️ 이 글이 가수분에게 닿을지 모르겠지만 가수의 팬에서 정재님 자체에 응원을 한다는 팬들이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이제 점점 알레프님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래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포크라노스도 이러한 이벤트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른일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 있어서 채팅은 많이 달지 못하지만 인스타 라이브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처음에 알레프 음악을 되게 우연으로 듣게 되었어요 2018년 초 바다 여행을 가서 일행 모두가 다 자는 밤에 혼자 음악 듣고 있다가 랜덤 다음곡으로 no one told me why가 나오고 전주가 흘러나오는데. 여행의 설렘, 밤의 차분함과 합쳐져서 참 좋더라구요 아직도 이 노래 전주만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요! 그 후로 다른 노래들도 찾아듣고 알레프에 빠지게 되었네요 곡이 하나하나 나오는거 기다리는 재미에 2021년이 금방 간것 같아요, 다양한 곡이 나와서 이제는 알레프라는 하나의 장르가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매번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좋을수도 있나 싶어요! 저는 혼자만 알고 있던 것도 좋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도 알레프를 알고 좋은 노래들을 같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매번 프로필 음악도 하고 인스타 스토리 공유 꼭꼭 하는 중 입니다 다들 알레프 하자!! 앞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좋은 노래들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 정재 님도 건강하시구 (그래야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니😊) 다음번에는 꼭 콘서트장에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에서 노래 디깅하다가 알게된 소중한 아티스트, 알레프님!!! 노래만 들으며 지냈는데 이번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 더 많이 알게되고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뭔가 좋은데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파수꾼 앨범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ㅜㅜ 동명의 영화 파수꾼에서 영감을 얻으셨다니 정말 신기해요!! (제가 다른분들 몫까지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하하) 앞으로도 더 좋은 곡 기다리고 있을게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2021년 겨울에 정재님을 알게되었어요~ ! 정재님의 섬세한 음색에 매일 감탄하는데요, 이제는 저의 일상에서 알레프의 노래는 빠질수 없답니다.🥺 정재님의 앨범중에서 ‘도시 단편’ 앨범을 가장 좋아해요! 도시단편 앨범의 수록곡들 모두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창문, 찻잔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혼자 타지에서 살며 느꼈던 것들이 떠오르면서 정재님이 주려는 메세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앨범의 소개글을읽고 곡들을 들으면 , 한층 더 깊게 곡들에 빠져들수 있는 것 같아요! “나만 알고싶운 가수에서 이제는 모두에게 알려진 가수로” 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숨은 명곡 맛집 알레프! 주변에 더더 널리 퍼뜨릴게요! 멋진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콘서트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알레프 꽃길만 걷자!!🌸 포크라노스, 알레프 사랑해요💗
정재님을 알게 된 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지인의 추천으로 창문을 듣게 되었고, 정재님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정재님 음악을 꾸준하게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저는 정재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 오늘 새로운 곡에 이런 영상까지 주시다뇨 정말 정말 행복할 따름입니다… ㅠㅠ 제 인생에서 저를 울리고 녹인… 이런 곡들과 더불어 이런 가수는 정재님이 처음이라 저에게 더 특별하고 애뜻합니다 😭😭 누군가 저에게 노래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전 서슴없이!! 무조건!! 정재님 음악을 추천합니다!! 좋다는 말이 돌아올 때 제가 너무나 더 뿌듯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런..!! 너무 좋은 곡의 내용들과 멜로디를 지을 수 있는 것인지…… 원래 기존 곡들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정재님이 신곡을 내신다고 티저를 올리실 때마다 너무너무 설렙니다!! 모든 노래가 다 너무 좋은 정재님…♥️ 앞으로 쭉 오래 노래해 주세요 ♥️♥️ >
[with] 제가 정재님을 떠올리면 그리고 노래를 들을 때면 생각나는 키워드에요. ☽ 영상을 보니까 또 한 번 느끼네요- ☽ 정재님 노래를 들을 때면 그 단어들 문장들이 저와 동기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해요. 어제는 내 마음이 이래서 이 노래가 떠오르고, 오늘은 내 마음이 이래서 저 노래가 떠올라요. ☽ 2018년에 알레프를 그리고 노래들을 처음 알고 듣게 되었는데, 약 5년 동안 노래를 들으면서 한 번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만큼 노래들이 자연스럽고 가깝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 귀에도 일상에도 스며들었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나만 알고 싶은 가수지만, ㅠ 나만 알기 싫은 가수로 마음 바꿔 볼게요? ☽ 정재님, 늘 좋은 노래 공감할 수 있는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함께해 주세요☽ From. 원영☽ ------------------------------------------------------------------ ps. 코시국으로 콘서트도 못 가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신 poclanos분들 감사해요☺︎ 지난번 올라왔던 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영상까지,, 제 마음 속 고운 사람들☽
저는 알레프님의 목소리와 노래를 ‘사운드 클라우드’라는 플랫폼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 같고 공감을 느끼고, 위로가 되는, 말들이 노래에 정말 가득합니다.. 알레프님이 이미 영상에서 언급 하셨지만 최근 인스타 라방에서도 ‘파수꾼’ 이라는 노래가 가장 애착이 깊었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소신발언을 하면 저는 ‘바람들’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하지만. ‘파수꾼’ 이라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싸운 친구들과 다시 화해를 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가사를 보시면 아마 알레프님이 어떤 마음으로 부르신지 알거 같더라구요 ㅠㅠㅠ 포크라노스 채널에서 센스있게 준비 해주신 Q&A 덕분에 영상에 킬링파트가 엄청 많은데,굳이 뽑자면 역시 ‘나만 앓기싫은’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네 당연하게도.. 알레프님은 지금보다 더 뜨시긴 해야합니다.. 돈 많이 벌고 노래 계속 내주셔야죠.. 저희만 알면 노래가 들 나올거에요.. 하.. 그니까 우리가 다들 힘내서 퍼트리시죠!!! 이미 저는 다른 친구들에게 많이 퍼트려놨습니다. 그리고 이번 16일에 ‘초승달’ 이라는 곡이 나왔는데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알레프님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 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포크라노스 채널 이렇게 알레프님 인터뷰 해주셔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포크라노스 구독자 10만 가보자 가보자!!
한창 성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알레프님 노래인 No one told me why를 처음 들었어요 멜로디도 가사도 마음에 확 와닿으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운 적은 처음이었거든요...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제 꿈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이런저런 고민들이 있을때도 알레프님 노래를 들으면서 고민을 털어내기도 했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에겐 참 소중한 아티스트님이시거든요🥰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멜로디 가사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히 활동해 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요❤️❤️ +친구들에게 열심히 전파중입니다 두세명정도 포섭했고요😏
알레프님의 많응 걸 알게 해준 영상 !! 귀한 영상 ,, 넘 죠아요 🤍 2018.11.25 알레프님의 No One Told Me Why 를 처음 접하고 난 이후로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 왔던 거 같아요 !! 매일 빠짐 없이 듣는 건 기본 ,, 정재님 음악은 들으면 나의 수 많은 감정들이 펼쳐지고 느껴져서 항상 찾게 되는 거 같아요 형용할 수 없는 분위기 ,,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벅찬 음악잉 거 같아요 이 좋은 음악들 꼭 제 눈 앞에서 아름답게 담아갈 수 있을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ㅠㅠ 저에게 많은 변화를 준 아티스트 ,, 내 가수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음악들로 만나뵙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댜 -❤️🧚🏻
내 플레이리스트는 온통 알레프!!!!!정재옵항🤍쭝궈러 ~~ 중국어로 말하니까 오빠 라이브에서 말했던 수학여행 썰이 너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잠든 썰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그런 학생이 이렇게 가수가 됐네요...천재인가 싶기도 하고 오빠 작사한 곡들은 공감을 하면서 어쩜 표현을 이리 할 수 있나 신기한.. 처음 곡 가사 때문에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 됐어요 게을러지는 것이 멀어지는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오빠는 미쳐써요!!!!!!!!!!!! 참고로 온앤온 곡아몰랑 이벤트 당첨이고 뭐고 나는 끝까지 사랑합니당 앞으로 곡 많이 담아주세요🦭🐟🐟🐟🌝❤️ 팬 사인회 뭐 이럴 때 고등어추어탕 같이 먹을 수 있나요? 저 참석이요✌️🤭❤️
알레프님 인스타 스토리보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친필사인이 있는 폴라로이드라니… 증말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여💫 저는 도시단편과 홰홰 앨범 노래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잔잔하면서도 들뜨게 하는 기분을 만들어준달까.. 기본 디폴트가 좀 우울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잡생각이 안들도록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인데 특히 궁전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서 편안해져요. 그리고 혹시 콘서트 계획은 없으신가요? 팬들이 간절히 기다리고있습네다💖💖
알레프 노래를 처음 접한 건 사운드클라우드 였어요! 처음 들은 노래가 no one told me why 였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와... 이런 노래가 있어...? 목소리 대박이다... 이런 생각을 했죠 ㅎㅎ 그 뒤로 많이 들었어요. 우울할 때는 이어폰을 꼽고 음악 소리를 크게 올리고 울었어요.. 홀가분 하더라구요. 그 뒤로 멜론에 정재님이 있다는 걸 보고 당장 모든 노래를 다 들어봤죠.. 다 좋았지만 그 중 제일 좋았던 노래는 파수꾼 앨범의 "바람들" 이었습니다. 노래가 잔잔하고 가슴이 저릿한 게... 제 음악 성향이랑 매우 비슷해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이제 팬이 된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가끔 정재님 인스타 라방에 들어가서 질문도 하고 너무 행복한 덕질 중이에요!히히 ㅋㅋㅋ 정재님!! 파수꾼 실물 앨범 언제 내주실 거예요오!!!(저번에 라방에서 물어본 사람 마즘 ㅎㅎ) 넘 사랑합니다!! 그러니 포토카드는 제가 get 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재오빠, 포크라노스 관계자 여러분들, 저는 21년도부터 알레프님, 정재오빠의 음악을 우연히 알게 되어 듣게 되었고 no one told me why를 듣고 나서 정말 좋다,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날 저녁에 알레프 음악을 다 하나씩 찾아 들으며 알레프 음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의 삶은 알레프 음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일단 매달 작곡하시는게 쉬운 일이 아니시고 힘들고 지치실때도 있으실텐데, 매달 정성스럽게 곡들을 작사, 작곡하셔서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알레프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본 영상을 제작하여주신 포크라노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민, 유학생활로 많이 외롭기도 하셨을텐데 그러한 감성이 지금의 알레프 음악의 감성을 만드시는데 영향을 미치신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알레프만의 유일무이한 감성이요! 알레프님, 정재오빠를 저는 응원하고, 언젠가는 좋은 음악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알레프님의 최애곡인 파수꾼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과 관계가 제 마음처럼 이어지지 않고 틀어졌을때 지금 곁에 있는 저와 함께해주는 사람들에게 더 예쁜 것들만 주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해서 그럴때마다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고등어추어탕 먹어본적이 없는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신선한 맛일거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알레프님께서 내신 곡들 내용을 모아 이야기를 엮어서 책으로 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알레프님, 정재오빠의 곡들을 들으며, 비하인드가 참 궁금할때가 많거든요!ㅎㅎ 알레프님, 정재오빠를 팬으로 참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벤트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진짜 고이고이 폴라로이드 사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지금처럼 꾸준히 오래 좋은 음악들 들려주세요! 저는 평생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지인을 통해 알레프님을 알게 되었어요 알게 되고 노래를 들은게 비교적 최근이라 노래 말고는 그렇게 아는것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 저도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 파수꾼 관련 일화를 들었을때 가장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것에서 오는 공감이 영감이 되고 창작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더더욱 애착이 가구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는 저도 파수꾼을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미술과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가장 애착있는 곡이라고 하셨던 파수꾼을 들으면서 나오는 그림은 과연 어떤것일까 생각하면서 한번 그려봐야겠어요ㅋㅋ!!! 기회가 되면 보여드릴게요. (당첨이 된다면 더 힘내서 그려볼 수 있을지도? 0.
어떤 문장으로 알레프님에 관한 얘기를 꺼내야할지 많이 고민되지만 어느덧 알레프님을 좋아하게 된지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유튜브에서 랜덤으로 노래를 듣다가 no one told me why를 듣고 반해서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 됐고 제 첫 인디 가수가 알레프님이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느린춤이었어요 중학교 2학년이라 적은 용돈으로 음악스트리밍 앱을 못해서 유튜브로 노래를 듣곤 했는데 유튜브에 느린춤이 안 올라와있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친구 폰으로 듣곤 했었어요. 결국 용기를 내서 페이스북 메세지로 알레프님께 느린춤 곡 유튜브에 올려달라고 메세지를 보냈었던 게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당돌했네요..ㅎㅎ😅 그리고 며칠 뒤에 우연인건지 아님 제 간곡한 요청을 들어주신 건지 느린춤 공연 영상이 올라와있더라고요..!! 좋아하는 가수랑 소통해본 게 처음이라 어린 마음에 친구들한테 자랑했던 게 기억나요. 제가 느린춤을 제일 좋아했던 이유는 그 당시에 제가 NO ONE TOLD ME WHY나 FALL IN LOVE AGAIN을 어려서 곡 이해를 못했었어요 반면에 느린춤은 마냥 신나니까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이제 5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하면서 곡을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알레프님 곡이 더 좋아졌고 마음에 와닿아요. 고3 힘들었을 당시 알레프님께 디엠을 보냈었는데 알레프님이 말씀해주신 불확실성이 존재해야 삶의 변화가 있다는 말과 알레프님 노래들로 잘 버텼어요 감사해요 ㅎㅎ 포크라노스 채널 덕분에 알레프님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 뭐랄까 내적 친밀감 생겨요 ㅜㅜㅋㅋㅋ 포크라노스 채널 관계자분들 이런 콘텐츠 마니 만들어주세요..💗플리도 좋은데 어쩔 거야 이거,, 중학생 때 알레프님 공연 못 간 거 한 많이 맺혀서 어른 되면 꼭 갈 거라고 다짐했는데 코로나라니.. 공연 하시면 꼭 갈게요!! 알레프님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오랫동안 들으며 좋아할게요 :) 포크라노스는 오랫동안 플리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알레프님이 이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요즘 주변에 알레프님 좋아하는 친구들 많아요 인디 좋아한다면 무조건,,이죠 한날은 친구가 알레프님 노래 좋다고 하길래 페북메세지 보낸 거랑 디엠 보내서 답장 받은 거 얘기하니까 완전 대박이라면서 막 주접이란 주접은 다 하길래 뭔가 내심 뿌듯했어요 요즘 알레프님 모두가 아는 가수 되고 있다구요!! 너무 뿌듯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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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님 😭 사실 유튜브 댓글 잘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알레프님 영상이라서 .. 그리고 무엇보다 싸인 받고 싶어서.. 용기내서 댓글 남겨요.. 제 최애 앨범 & 곡도 파수꾼이에요. 동질감 무엇,,, 행복하네요 (현재 제 프로필뮤직) 아니 사실 알레프님 노래 안 좋은 거 없어 .. 정말루.. 그리고 지극히,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 난 bts 보다 알레프가 더 좋아 ❤️🔥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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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들어 제일 잘한 일: 알레프를 알게 된 것
Me too
저는 포크라노스가 정말 너무 좋아요... 포크라노스와 인터뷰 할 때마다 정재님도 엄청 편해보이시구.. 사소한 정보나 감정들 그리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될 때마다 저는 이 가수의 팬인게 너무너무 자랑스러워져요. 보이냐 ?? 내가 좋아하는 가수가!! 이런!! 사람이다!! 세ㅅ6 Oㅔ소ㄹlㅊㅕ...!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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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귀여워ㅠㅠㅠ 알레프 인터뷰라니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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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알레프님한테 정말 푹 빠져 살고있어요…..
알레프님 노래 덕분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알레프님 작사작곡을 언제 처음 하셨는지 궁금했는데 이번 포크라노스 인터뷰를 통해 알게되어 기쁩니다! 알레프님에 대해 더 많이 알게 해주셔서 감사해요ㅎㅎ 인스타 라이브로 파수꾼을 제일 애정하시고 요즘은 instant lover 좋아하신다고 해서 두 노래 역시 많이 많이 듣고있어요ㅎㅎ 저만 알고싶은 가수라는 말에 엄청나게 공감하지만ㅋㅋㅋ 도저히 저만 알 수 없는 가수, 널리 널리 퍼져야하는 가수라 주변에 열심히 홍보 중입니당!!! 월간알레프 해주셔서 감사하구 신곡 초승달과 함께 선물같은 앨범 내주셔서 감사해요♥ 알레프님도, 포크라노스도 늘 응원할게요! 2022 happy new year 입니다!
정말….저만 알고 싶었지만…. 모두가 알았으면
했고…..저만 알고 싶었지만……… 네 그랬습니다.
하지만 제 가수의 행복은 제 행복이라고…
꾸준히 주변 사람들에게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할게요 화이팅!!
좋은 영상 제작해주신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알레프 화이팅 노래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 호랑이의 숲이랑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세레나데는 특히 많이 들었던 기억이 있네요
정재님을 크라우드 펀딩으로 처음 알게 되었어요!
펀딩 소개글에 짧게 노래들이 올라와 있었는데,
그게 ‘창문’이라는 곡이었이요.
그 짧은 노래를 반복해 들으면서 ‘어떻게 이런 곡을
만들었을까…. 이 사람은 천재인가….?’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봐도 정재님은 천재인 것 같아요.. 그리고 3년이 흘렀지만 전 아직도 천재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살고있어요! 당연하지만…
또,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것들도 오늘
이 영상을 보며 알게 되어서 기뻐요!
모든 사람들이 천재가수님의 노래를 들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2022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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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명단
K Kw. 님
수빈 님
seunn 님
령 님
광천김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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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벤트 결과 나왔나요••?🥲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는데,, 찾아볼 수가 없어서••!
결과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당
……🥲
알레프 노래 몇년째 들어도 질리지 않아요
특히 no one told me why 들어보세요 &
으앟 유튜브에 댓글 남기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작년 겨울 우연히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되고 정말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 알레프의 노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작년 가을-겨울 즈음에 알바 세개와 학교를 병행한 적이 있는데 막차 타기 전에 지하철 기다리면서 정말 생각이 많을 때 알레프 노래를 들으며 위로받았던 기억이 있어요 가사가 정말 시처럼 예쁘고 멜로디도 너무너무 좋아서 나만 알고 싶은 가수 탑 원이었어요… ㅠㅠ! 항상 매번 신곡 나왔다는 소식 들을 때마다 호다닥 뛰어가서 듣고 늘 감명받아요 줄곧 좋은 노래 많이 내어주세요 알레프라는 가수의 노래는 남들이 주는 백 번의 위로보다 위로가 되고 이따금 버틸 수 있는 버팀목이 되어요 혹시나 우연히 알레프님이 이 댓글을 보신다면… 항상 응원하는 사람이 있다는 걸 알아주세요 덕분에 작년 겨울과 연초도 따뜻하게 잘 버텼어요
인프피에게 알레프님 감성 음악 너무 취저에요 ㅠㅠㅠ❤️ 작년 이맘때쯤부터 알았는데 ㅠㅠㅠ 이제 진짜 유명해지실건가봐용❤️🔥
이렇게 유튜브에 정재님 영상이 하나 더 늘었네요..!🥺🤭 너무 좋아요..💗
그리고 2년 동안 정재님의 팬이었는데도 정재님에 대해 잘 몰랐어요.. 하지만 포크라노스 채널 덕에
몰랐던 것들을 알아가면서 친밀감이 더욱 쌓이는 것 같아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올해도 세계 최고 가수님의 노래 들으면서 화이팅 해요!!✨‼️‼️🎉🥳🎂🐯
추천받아서 알게 된 아티스트인데 이제는 제가 더 많이 챙겨 듣는 것 같아요.
공과 창문 정말 많이 들었어요. 조곤조곤 이야기하듯 아름다운 시를 노래하는 느낌이 너무 좋아서 매번 들러서 노래 들어요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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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프, 진짜 언제 들어도 힘이 되는 가수…
힘들 때마다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버텼던 거 같네요! 노래 계속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3 때 공부 할 때 노래 정말 자주 들으면서 팬이 되었는데 작년에 매달 노래 내주셔서 너무 행복한 1년이었습니다😭 장르도 다양해서 새로운 모습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도 응원합니다!!
저는 앨범의 대부분의 곡이 좋을때 피지컬을 구매하는데 어제 산 알레프 앨범이 오늘 마침 딱 도착했네요 ㅎㅎ 알레프님 항상 좋은 음악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주변에 자주 추천하고는 있지만 훨씬 더 유명해져서 돈 많이 벌어서 더 좋은 음악 하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하겠습니다!!
8:40 ㅋㅋㅋㅋㅋㅋㅋ 고등어 추어탕 썰을 여기서 듣게 될 줄이야 알레프 화이띵🔥
2017년 '1'앨범의 타이틀 곡 'No one told me why'로 알레프님을 알게 된지 어언 5년이 지나 어느덧 2022년 되었네요😂 no one told me why를 들었을때의 그 충격과 감동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아요..ㅎㅎ 눈이 정말 많이 내리던 날 밤이었는데 집으로 향하던 고단했던 발걸음 조차도 잊게 만들만큼 신비롭고 아름다웠던 곡이었습니다,, 그걸 계기로 공연도 보러 다니고, 생전 사보지 않았던 앨범도 사보고 ㅎㅎ 제게 알레프님은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일들을 경험하게 해주신 특별하고 유일한 아트스트님이십니다☺️ 요즘 비밀이라는 곡을 빠져 살았는데 이젠 초승달을 더 많이 들으며 지낼 것 같네요 ㅎㅎ
이번 영상은 뭔가 알레프님에 대한 중요 키워드를 바탕으로 솔직하고 담백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 된 것 같아 POCLANOS 분들께도 감사하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이지만 동시에 나만 알기엔 너어어무 아까운 가수인 알레프님 항상 뒤에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항상 몸 조심하시고 꽃 길만 걸으세요🌸🌸🌸
요즘은 하루종일 알레프 노래만 들어요. 특히 겨울 냄새 나는 곡들이 한가득! 너무 좋아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많이 만들어주세요
‘창문’이라는 곡으로 덕질 아닌 덕질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부터 가사, 멜로디까지 너무
제 취향이라 거의 모든 곡을 여러번 들으면서
공감도 하고, 위로도 받고, 자연스레 정재님을 응원하게 되더라고요🤭
앞으로도 정재님 음악 들으며 살아가고 싶어요☺️ 좋은 노래 듣게 해 주셔서 항상 고맙습니다!
포크라노스 채널도 좋은 영상 감사해요!
정재님 음악 들으며 2022년 화이팅!🐯
can't wait for the english subtitles! thank you for interviewing ALEPH and letting us know more about him ♡
정재님께 제가 고등학교 3학년때, 음악을 한창 잘 듣고있다고 위로가 된다고 했었어요 이게 엊그제 같은데 2022년 벌써 저는 대학교 졸업반이 되었네요..🥲
생각해보니 고등학교 입시공부에 힘들었을때, 대학교 새내기 생활을 할때, 시험공부할때, 코로나때문에 지쳤을때 저는 모두 알레프 음악과 함께 했던것 같아요
알레프 노래를 들으면 그 공기와 추억들이 떠오르는게 좋아요ㅎㅎ
매번 다양한 장르로 좋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요즘 새로운 시도들을 많이 하시고 계신것 같아요! 저는 정규는 정규 기다리는 간절한(? 느낌이 있는 만큼 감동도 커서 좋고, 이렇게 월간 알레프는 매달 구독하고 있는 곳에서 택배를 받는, 소소한 행복으로 느껴져서 둘다 좋아요ㅎㅎ
알레프가 더더 유명해져서 "아~ 나 이 가수님 초창기 몇년전부터 팬이었어~" 하면서 뿌듯한 마음을 갖게되는 그날까지 여기저기 알레프 노래들 항상 추천하겠습니다 항상 파이팅~!
작년 한해 정말 열일하셨는데 곡들도 다 취저ㅜㅜ 그 전에 창문이란 곡으로 알게 되었는데 작년에 완전 알레프님 곡스타일에 빠지게 된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일해주시고 열일×100 만큼 버세요
저에게 알레프님의 존재는 외로움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고, 정재님의 노래는 저에게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큰 울림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네요. 이번 포크라노스에서 알레프님을 만나게 되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포크라노스를 통해 음악으로 치유해주시는 아티스트로서의 정재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서 제가 포크라노스를 알고 있다는 게 정말 행운이네요.(ㅎㅎ) 앞으로의 알레프, 그리고 포크라노스의 앞날을 항상 응원하며 저의 자리를 지킬게요. 알레프님을 비롯해 항상 카메라 뒤에서 묵묵히 고생하시는 포크라노스 제작진분들, 피디님 2022년에도 행복하시고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인스타 보고 왔어요
파수꾼 노래가 가장 저한테 찡하게 와닿는 노래라서 제일 좋아하는데 알레프님도 제일 애착가는 곡이라 해서 뭔가 더 기분이 좋네요
파수꾼 앨범 cd로도 나왓음 좋겠어요ㅠㅠ 항상 건강하시구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no one told me why와 손깍지랑.. 그냥 거를 타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앨범 와장창 내줘요오ㅠㅠㅠ 곡 소개글도 진짜 좋아해요...! 항상 좋은 곡 내눠서 감사합니다 ㅠㅠ
중학교 3학년때 처음 fall in love again이라는 노래를 듣고 와..! 이거다!! 라고 느끼며 매일 알레프님 노래만 들었던 것 같은데 제가 벌써 대학에 입학합니다 ㅋㅋ
시간 정말 빠르네요..! 고3때 매일 새벽 6시부터 11시까지 공부했는데 너무 지칠때 알레프님 노래를 들었던 것 같아요. 야자 중간에 몰래 나와서 별보면서 노래듣고 ㅋㅋ 집가는 차 안에서 노래듣고...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그 시기가 지나고 나니 벌써 그리워요. 생각해보면 항상 제 옆에는 알레프님 노래가 있었던 것 같아요. 수능 끝나고 감사하다고 Dm을 보낼까 말까 매번 고민했지만 쑥스러워서 이렇게라도 댓글 남깁니다!! 저에겐 알레프님의 노래가 위로였고 친구였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포크라노 ㅠㅠ 알레프님 인터뷰 해주셔서 감사해요
일단 정재님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공, 창문, 호랑이의 숲인데
항상 정재님이 파수꾼 좋아해달라고 말씀하실 때마다 너무 웃겨요 ㅠㅠ 노래에 애착이 있는게 보이고..
이번 ‘초승달’도 너무 좋고 인스타 라이브 가끔 해주시는 것도 감사드려요. 정재님 콘서트에 갈 기회가 없어서 인스타 라이브로 얘기 듣고 노래도 듣는게 인생의 낙이에요.
제 댓글을 정재님이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힘들 때 많이 듣고 위로 받았어요. 앞으로도 좋은 음악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위에서 노래 추천해달라고 하면 늘 알레프님의 창문을 추천하곤 했었는데 요 채널서 뵈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꾸준히 신곡이 나와서 늘 신기했어요 .. . 좋은 곡들이 쉬지않고 나온다니 저로서는 좋지만 정재님이 힘드실까 되려 걱정도 됐었어요 .. 항상 잘 듣고 있습니다 응원해요 🤍
벌써 몇 년 전이 되어버린 고등학생 때부터
저에게 다방면으로 힘이 되어준 알레프의 노래◡̈ 지금도 궂은 시기마다 함께 나아가는 기분이에요. 열심히 들으면서! 사랑해요 내가수❤️
정말 큐티섹시 알레프……..진짜 사랑합니다…마지막 말이 엄청 인상적이네욬ㅋㅋㅋㅋ ‘여러분만 아는 가수면 못 먹고 삽니다’ㅋㅋㅋㅋㅋㅋ저도 약간 나만 아는 가수 알레프를 안다! 약간 이런 부심이 있었는데 많이 공유 해야겠군요ㅎㅎ 그리고 평양냉면 좋아하시는건 알았는데 요즘 시즌 국밥을 많이 드시는건 의외네요ㅋㅋㅋㅋㅋ 귀엽습니다…많은 사람들이 ‘no one told me why’ 곡을 듣고 알레프님을 좋아하게 되더라구요 근데 저는 물론
‘no one told me why’ 곡도 좋아하지만 제가 알레프님을 좋아하게 된 곡은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이 곡인데요!! 마지막에 이 노래가 나와서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ㅎㅎ TMI 하나만 말하자면..얼마전 알페프-창문 을 듣고 진짜 알레프님에게 입덕하게 되었습니다ㅎㅎ 알레프님 인스타에 올리신 영상 중 기타를 치시며 노래 부르신 영상이 있는데 정말 진짜ㅜㅜㅜ 하루에도 수백번씩 보는 중이에요ㅜㅜ 알레프씨 사랑합니다………앞으로도 좋은 곡 많이많이 내주세요 항상 귀가 즐거워요!ㅎㅎ
노래자체가 너무 좋고 톤도 너무 좋아서 많이 돌려듣고있네요 세상에 널리 퍼졌으면 좋겠어요 소수만 알기엔 너무;;
알레프님의 이야기를 이렇게 시절별로 나누어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ㅠ.ㅜ '창문'이랑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으로 좋아하게 되고 노래 뿐만 아니라 알레프님의 다양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었는데 딱 영상 떠서 진짜 깜짝 놀랐어요.. 가끔 해주시는 인스타 라방 보면서 알게된 이야기들의 퍼즐이 맞춰지는 느낌.. 진짜 작년 한 해 동안 알레프님 목소리 잔뜩 들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구 올해 2022년!에는 직접 만나서 노래를 들을 수 있는 날이 많아졌음 좋겠어요 💙
알레프님 노래 듣고 한동안은 노래에 빠져서 노래만 계속 듣다가 문득 알레프라는 가수에 대해서도 궁금해졌어요. 노래 듣고 정말 많이 힐링 받기도 했는데 이런 가사와 노래를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서 영상을 찾아보게 되었는데 정말 문학적인 느낌과 시인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노래 진짜 잘 듣고 있고 꼭 콘서트나 공연 좀 자주 열어주셨으면 좋겠어요ㅜㅜ 라이브 꼭 들어보고 싶네용..
나만 알고싶은 가수... 퍼뜨리기 아까운데 ㅠㅠㅠㅠ 곡 작업도 항상 열심히 해주시고 좋은 노래 많이 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 항상 응원할게요 !!!
사진까지 알레프 앨범일 정도로 좋아합니다... 화이팅✊
우연히 정재님의 No one told me why 라는 곡을 듣고 정말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첫 사랑에 대한 그리움과 타지에서 대학생활을 시작하면서 첫 자취생활의 외로움이 깊어져 심적으로 정말 힘든나날들의 연속이 반복되고 정말 지쳐있었는데 저녁에 자기전 어두운 방안에서 혼자 정재님의 노래를 들으며 속시원하게 펑펑울면서 정말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사랑노래가 가득한 요즘 음악시장 사이에 진정성있는 가사들과 의미있는 한단어 한단어가 들어간 정재님의 곡들은 요즘 저에게 일상이자 가장큰 힘 입니다 좋은목소리 저희에게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하시고싶은 여러 장르의 음악 쭉 하시면서 정재님도 저희 알레프렌즈로 인하여 행복한 날들을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노래도 반복재생 중이에요💙 포크라노스분들 덕분에 오랜만에 정재님 이야기 들을수있어 행복한 시간이였습니다 감사해요 :) 제 귀가 열려있는한 정재님의 음악 쭉 들으면서 늘 응원하겠습니다 이제 슈스길만 걸어요💙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다시한번 콘서트에서 뵐 수 있길 바래요💙 알레프 , 포크라노스 , 알레프렌즈 화이팅💙💙
정재님,,느린 춤 때부터
너무 좋아했어요ㅠㅠㅠ
내시는 노래마다 너무 좋아서
눈물광광,,이런모습도 영상으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자주 보여주세요💙
알고나서 인생의 광명을 찾았다구요.. noonetoldmewhy 포함 100번도 500번도 계속 반복재생하며 들어도 끊임없이 새로 감동하게되는 곡들이 정말 많아요. 더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음 좋겠는 아티스트세요 앞으로도 같이 무한히 발전하며 오래 계셔주세요 알레프 짱☁️🤍
제 인생은 알레프를 알기 전과 후로 바뀐게 많아서 늘 감사하답니다! 알레프 음악을 애정하는 사람들을 우연히 알게 됐는데 이젠 그들이 제 삶에 깊숙하게 들어왔거든요💙 요즘 열일 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공연을 못 봐서 너무나 아쉽지만 알레프의 진가는 공연에서 빛을 발하니까 공연 하게 되면 다들 꼭 보러 가셨으면 좋겠어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에서 나만 몰랐던 가수가 되시길 바라며🙏🏻 언제나 응원할게요💙
민감커플영상에서 함께 회먹으면서 노래 틀어주실 때 너무 노래가 좋아서 검색해서 계속 듣고 있었는데 요번에 신곡을 내셨다니 감사합니다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 되서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너무 유명해지셨네요 !!당연한 결과입니다 좋은 곡 많이 내주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정재님 몇 년 전부터 계속 응원하는 팬입니다! 제가 처음 접한 곡은 fall in love again이었는데 과장이 아니라 이 노래 처음 들었을 때 좀 머리가 띵 하더라고요..노래가 진짜 마음을 울리는 느낌?ㅋㅋㅋ아무튼 그 계기로 팬이 됐어요!! 라방도 자주 해주시고 노래 나올 때마다 항상 너무 잘 듣고 있어요 댄디한 외모에..유머감각까지 너무 짱입니다ㅋㅋㅋ 오늘 이 영상으로 정재님의 인생 이야기도 잠깐 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 앞으로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바람들, 파수꾼 정말 좋아함니다.. 사랑해요 알레프!!!!
제 플레이리스트에 가장 많은 지분을 차지하는 알레프님 !!
노래 너무 잘 듣고 있어요!! 이번 노래도 제 취향이구 또 플리에 추가입니댜💗
진짜 어떻게 사람 목소리가 이러죠ㅠㅠㅠ
응원할게옹 알레프님 최고❤️🔥
드라이브할때든 잠자기전이든 항상 제 플레이리스트에는 알레프님의 목소리가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번 이벤트가 아니더라도 저는 항상 알레프님의 목소리에 취해 있겠지만! 참여해봅니다🌷
19년도에 우연히 No one told me why라는 노래를 접한 이후로 지금까지 꾸준히 알레프님의 음악을 듣고 있어요
알레프님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조그마한 모닥불 앞에서 손을 쬐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차디찬 세상사에 지친 제게 사랑을 불어넣어주는... 그런 느낌도 들고요☁️
알레프님의 노래는 제게 늘 다정하고 온화하게 들려와요 그건 알레프님이 세계를 바라보고 받아들이는 시선이 그러해서일까 하는 생각을 해요 저는 그런 사람이 못 돼서 알레프님에게 늘 많은 위로를 받는답니다 이제는 정말 모두가 아는 가수가 돼서!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위로를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최근에 읽은 책에서 ‘좋은 음악가인데다 세계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구나.’라는 구절을 읽었는데 알레프님이 생각났어요 앞으로도 알레프님의 시선으로 담은 세계를 맘껏 들려주세요 오래오래 듣고 싶어요! 좋은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젠가 공연도 꼭 갈게요🤍
정재님 인스타보고 달려왔어요@@
알레프를 좋아한지 벌써 4년째네요. 알레프의 노래와 함께하며 20대 초반..일상이 너무 행복했어요. 싸클에서 바람들과 호랑이의 숲을 처음 만났는데 숨막힐정도로 노래가 너무 아름다웠어요. 그 이후로 라방을 거의 다 챙겨보고 출석 꼬박꼬박하는 알레프렌즈가 되었답니다.. 모든 정재님의 노래는 가사가 정말 예뻐요. 앞으로도 평생! 노래 내주셔야해요! 진짜 나만 알고 싶은 가수 맞는데요.. 이제 진짜 세계로 널리 알려질 필요가 있어요.. 이 노래들.. 저랑 제 친구들만 듣기엔 너무 아깝거든요..☘️
잔잔한 노래를 좋아하는데, 알레프님의 노래는 뭐라 표현할 수 없는 '이끌림'이 있는것 같아요. 계속 찾게되고, 어느새 가사를 음미하며 곡을 듣고 있는 제자신을 발견하게 되더라고요. 2021년 한해도 좋은 노래로 채워주셔서 감사하고, 2022년도 알레프님으로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래요.
오늘 신곡도 나오고 정말 좋은 것 같네요.행복합니다ㅎ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많이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면
서 힐링도 하고 그랬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러는 중이고요. 알레프님의 잔잔한 노래가 저의 심금을 울렸습니다.. 노래 들으면서 많이 힘도 나고 옛날 생각도 하고.. 알레프님의 노래는 정말 향수 같은 역할을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덕분에 귀 호강도 제대로 하고 마음 힐링도 했네요.. 앞으로도 노래 나오면 잘 듣겠습니다. 하시는 모든 일도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안녕하세요 !! 정말 알레프님은 제 인생 아티스트십니다.. 이렇게까지 전 곡 모두가 제 취향 100%인 경우는 처음이에요.. 너무 뭐랄까… 평생 한 사람 노래만 들을 수 있다면 잠시도 고민 않고 바로 알레프님을 꼽을 정도예요.. ㅜㅜ 전남자친구랑 헤어졌을 때 Fall in love again 들으면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들을 때마다 매번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서 제 최애 곡이랍니도..♡ 호랑이의 숲도 처음 발매 됐을 때 가사랑 소개글 보면서 신선한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해요 .. 이번 앨범도 ㅠㅠㅠ진짜 명불허전이란 걸 증명하는 ..개인적으로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이란 곡 젤 좋아해요..♥︎ 항상 100을 기대해도 110까지 보여주시는 정재님 .. 정말 갓벽..정말정말정말 평생 음악해주세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란 말 너무 공감이 되지만.. 들을수록.. 저만 알고 있는 건 위법인 것 같아서… 프로필 뮤직에도 막 올리구 .. 친구들한테도 은근슬쩍 추천하고 있습니다 ㅎㅎㅎ유튜브 계정 만들고 댓글 처음으로 남겨볼 정도로 알레프님과 알레프님만의 이런 감성 너무너무 사랑해요 앞으로도 더 더 응원할게요 제 원앤온리 아티스트 알레프님 !!!’ㅜ♥️
항상 잘 듣고 있어요!! 직장때문에 타지에서 혼자 살고있는데, 항상 노래가 버팀목, 위안이 되어주고 있어요 ㅎㅎ, 평냉에 이어 고등어 추어탕이라니 취향 잘알고가요 ㅋㅋㅋ
항상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을 진짜 자주 해요. 노래가 이렇게 좋은데 왜이리 안뜨는지는 의문이지만 사실 안뜨는게 더 좋아요 나만 알고 나만 듣고 싶은 가수라,, 요즘은 노래도 자주 내주시고 아주 잘 듣고 있습니다 ‘파수꾼’도 많이 들을게용 ~ 항상 건강하세요 노래내야하니까 ㅎㅎ,,
알레프님 곡을 평소에도 자주 듣던 사람입니다 이번에 나온 앨범 곡도 너무 좋아요 ㅠ 특히 요즘은 '초승달'과 '세레나데'라는 곡을 자주 듣는데요 알레프님 곡은 뭔가 모르게 마음이 안정되는? 그런 느낌을 받는 곡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알레프님 곡을 많이 찾고 듣게 되더라고요 ㅎㅎ 이번 좋은 앨범 선물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2022년도 화이팅!
알레프님의 No one tell me why 노래를 듣고 큰 위로를 받았었습니다. 그 뒤로 궁전, 창문 등 매번 발매되는 노래와 가사마다 감동을 받았고, 작년에는 매달 나오는 노래에 한곡 한곡을 붙들면서 1년을 견딜 수 있었습니다:)❤
인터뷰를 통해서 알레프님의 인생이야기, 음악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더 좋네요~
나만 알고 싶은 가수였지만! 이제는 여러 매체에 나와서 더 자주 이야기를 듣고싶어요ㅎㅎ
오늘 신곡도 나오고 이런 영상까지..진짜 너무너무 행복하네요ㅠㅠ 정재님 노래는 정말 안좋은 노래가 없고 가사도 너무 예뻐서 항상 잘듣고 있습니다⸝⸝ʚ̴̶̷̆ ̯ʚ̴̶̷̆⸝⸝ 고등어 추어탕..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맛이 궁금해지네요ㅋㅋ 저만 알고싶은 가수지만..날이 갈수록 유명해지셔서 사실 너무 좋네요!! 앞으로 점점 더 유명해지실 일만 있으실 겁니다-!! 다들 알레프 하세요🥺💙💙
나만 아는 가수였으면 좋겠는데 이 좋은 노래를 다 알았으면 하는 가수예요 ㅠㅠ 오래오래 알레프 노래 듣고싶어요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고등학교 2학년 때 알레프님의 fall in love again을 처음 들었을 때 너무 좋은 노래라 적잖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노래 뽑으라고 하면 fall in love again을 꼽을만큼 정말 애착이 가는 곡이에요.
4년 째 듣고 있는데도 질리지 않고, 또 알레프님의 다른 곡을 들으면 마음이 편해져서 자주 듣고있습니다!
요새 열일하셔서 너무 행복해요,,
공연 기다리고 있어요.. 정재님✨💚
안경이 잘 어울리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는데,
정재.. 그는 제게 완벽한 남자였습니다 ^0^
그런데, 작곡도 잘하고 목소리도 완벽하니..
헤어나오질 모대요!!!!!! 언제나 응원함니다 ♥️
저 벌써 알레프 팬 된지 3년차 입니다 (뿌듯)
알레프님 'Night and Night'을 우연히 접하고 너무 좋아서 다른 노래도 찾아듣다 팬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꼭 콘서트 열어주시면 좋겠어요🤗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알레프님의 뉴 인터뷰 !! 감사합니다🙏❤️
작년에 우연히 알고리즘으로 알레프님의 No one told me why 를 듣고 레프님을 알게되고 또 노래에 홀딱 빠져서 한동안 귀에 달고 살면서 반복해서 들었어요ㅠㅠ 매번 듣고있노라면 한창 듣던 시기인 작년 여름의 기억으로 돌아가네요. 제 나름의 추억도 많이 쌓인 너무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팬이 된 후로 레프님 인스타를 팔로하고
새 곡이 나오자마자 뛰어가서 듣고있어요!
발매하는 신곡마다 한번도 실망했던 적이 없어요 잔잔하고 아름다운 가사와 선율이 너무 좋네요>< 오늘은 특히나 힘든 하루였는데
레프님 노래 전곡 재생으로 마음을 위로받고 달랬어요. 좋은 노래 만들어주시고 제 곁에 가수로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언젠가는 꼭 공연 보러가고 싶어요! 유튜브에 라이브 공연보면 거기 계신 분들이 얼마나 부럽던지..! 늘 실제로 뵙게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다작해주시고 건승하세요. 감사합니다🥰
고시 공부를 하던중 no one told me why라는 곡으로 알레프라는 가수를 처음 알게 됐어요
그 시기는 저에게 있어서 답답하고 어두운 방안에 있는 것 같은 시기였는데 고시원에서 이 노래를 안주 삼아 혼술했던 기억이 있네요..!
공부계정에 이 노래를 올리며 느꼈던 마음들을 혼자 내려 적었었는데 정재님이 응원 댓글을 짤막하게 적어주셨어요..! 그 이후론 정재님의 음악은 저에게 있어서 늘 지지하고 응원하고 싶은 음악이었어요. 제가 정재님의 음악으로 힘을 받았던 것처럼요 ! 지금 정재님이 가지고 계신 소신이 꼭 빛이 나는 한 해가 되길 전 바랄 거예요.그리고 그 .. 폴라로이드 사진 딱히 받고 싶어서..이런겁니다..ㅎ
나만 알고 싶었지만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나의 최애 아티스트 정재님😌
제가 원래 유튜브 댓글을 잘 안 달지만, 알레프 이야기라면 무조건 달려와서 쓸 수 밖에 없네요..
고등학교 시절 야자마치고 처음 들은 no one told me why 덕분에 알레프를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정재님 목소리에 푹 빠져버렸습니다. 힘들었던 시기를 알레프 음악 덕분에 잘 넘길 수 있었어요. 정재님 감사합니다😷
정재님은 노래 뿐만 아니라, 알면 알수록 더욱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아티스트이신 것 같아요. 각종 인터뷰 나올 때 마다 잘 챙겨보는데, 정재님이 추구하시는 가치가 음악에 잘 담겨있는 것 같아서 참 멋진 것 같습니다..! 인간적으로도 닮고 싶은 저의 롤모델..💙
늙어서 꼬부랑 할머니가 되어도 알레프 노래 듣고싶어요..!
부디 오래오래 음악 해주십시오. 제 묘비명엔 알레프 노래 가사가 새겨져 있을테니•••
저가 알레프님을 알게된 노래가 파수꾼이라서 저에게도 알레프님 노래 중에서도 가장 많이 애착이 가는 노래에요😆 가사 진짜 좋으니까 다들 들어보세용!
더 키워드 즐겨 봤었는데ㅜㅜㅜ 제가 좋아하는 알레프님이 나오다니..ㅜㅜ
오빠... 진짜 오빠노래 너무 좋구... 오빠가 가수여서 행복해요ㅜ.ㅜ 공부할 때, 힘들 때, 행벅할 때 항상 오빠노래랑 함께해요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제가 계속 친구들한테 영업하구 있어요ㅋㅋ!!♡
제 프뮤는 사랑으로 가득하길 이에요!! 정재오빠가 말하는 방식이 좋고, 표현하는 방식이 좋아요😭❤
계속 활동해주세욥.♡...♡♡😘😘
이번신곡너무좋아요❤❤
2021년은 저에겐 너무 많은 일들이 일어난 한 해였어요. 이번 한 해 인간관계에 대해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도 있었고, 대학생이다보니 시험기간엔 공부에 치여 살았었어요. 유학생이다보니 방학때 빼고는 외국에 있다보니 아무래도 집에서는 계속 혼자 있다보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아지는 날들이 많아요. 그렇다보니 저는 항상 혼자만의 생각정리를 하거나 공부를 할때는 유투브에서 노래 재생을 하며 듣는데, 노래가 너무 좋아서 누구의 노래이지?하고 찾아보니 정재님의 노래더라구요. 가사에 집중해서 듣다보니 정말 마음의 위로를 건네주는 노래가 많아서 힐링되고 너무 좋았어요. 그렇게 몇달동안은 정재님의 노래만 들은것 같아요. 벌써 제 플리에 알레프님 곡만 37곡이 있답니다 :) 저 파수꾼 열심히 들어요!! 파수꾼, 공, no one told me why(이 노래에 빠지신 분이라면 breakers라는 프로에서 알레프님이 부르신거 있던데 꼭 들어보세요! 진짜진짜 좋아여..!),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이렇게 4개가 요즘 빠져있는 곡이에요ㅎㅎ 곡에 담긴 비하인드 스토리는 이번 영상을 통해 처음 알았네요! 정재님을 몇년동안 알았던 사람은 아니지만, 이렇게 한 아티스트에게 빠진건 정말로 처음이에요. 노래에는 빠졌던 적이 있어도, 아티스트 자체에게 빠졌던건 처음이에요! 제가 한 노래에 빠지면 그 노래만 무한재생해서 아직은 접하지 못한 정재님의 노래가 더 많겠지만, 앞으로도 좋은곡 많이 내주세요!! 정재님께 예의(?)는 아니지만 솔직히 그냥 저만 알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 하지만 곧 모두에게 알려진 가수가 될 것 같아요ㅎㅎ 저도 딱 꽂힌 노래가 생기면 바로 친구들한테 공유하거든요 :) 솔직히 친필 사인 폴라로이드... 진짜로 너무너무너무 갖고싶어요.. 비행기를 너무 기분좋게 타며, 행복한 다음 학기를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스토리보자마자 달려왔어요 하핳. 근데 정말로 앞에 얘기들은 지어낸것들이 아니고 혹시라도 댓글을 보신다면 좋은 노래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얘기하고 싶었어요! 저에게는 노래들이 너무나도 큰 힘이 되었거든요! 이번 초승달 노래도 너무 좋아여... 공연하시게되면 정말 꼭 가고싶어요ㅠㅠ 글이 너무 횡설수설한거 같네요..ㅎㅎ.. 항상 열심히 듣고 있으니, 좋은 노래 지금처럼 많이많이 내주세요 :)
제작년 시험 기간 알레프님 음악을 우연히 들으면서 잘 때부터 너무 좋아서 일어나서 알레프님 음악만 계속 틀고, 친구들한테도 계속 좋다고 들으라고 했었는데용,,, ㅎㅎㅎ 그러고 요즘 들어서 몇몇 애들이 알레프님 음악 많이 듣고 좋다고 올리는 거 보고선 뭔가 제가 다 뿌듯했어요,,, 😻저 이제 성인이 됐는데,, 코로나 괜찮아지고 콘서트 하게 된다면 저 꼬옥 갈게요,,, 진짜,,ㅜㅜ🎤🎤제 버킷리스트 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다들 여기 노래 맛집인 거 알아야 됨,, 기억 나실진 모르겠지만,,,,예전에 제가 라이브 방송 때 너무 유명해지면 안된다고 막 그랬는데,, 농담이구요오,,,,,,이제 진짜 모든 사람이 아실 거구요ㅎㅎㅎㅎ!!!!!점점 많은 사람들이 알레프님 좋아하고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잊으면 안되여…💫🤍
알레프 조아
정재님 노래를 접한 지 곧 1년이 다 되어가는데 돌이켜 생각해보면 2021의 순간들은 모두 정재님 음악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 같아요..! 작년에 꾸준히 음악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신곡 발매되는 하루하루가 선물같은 날들이었어요 ◡̎
저번에 룸투어 영상도 봤었는데, 음악에 몰두하시는 모습을 보고 한 번 더 반했어요.. 홰홰처럼 스토리가 있는 앨범을 정말 좋아하는데 혹시 이런 앨범을 또 발매하실 생각이 있으신 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이런 인터뷰 컨텐츠,, 더 자주 해주세요,, 정재님에 대해서 더 알고 싶습니다..
멀리서 항상 응원하고 있으니까 몇몇 의견 때문에 주눅들지는 않으셨으면 좋겠다는 말이 꼭 하고 싶었어요 누군가는 정재님 음악을 들으면서 행복해하고 있을거예요! 이번 신곡도 벌써 주변에 많이 추천하고 있습니다 적게 일하고 많이 버세요..🥰
이벤트 열어주신 포크라노스도 항상 좋은 음악 소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사랑합니다..❤️
평소에 하고 싶었던 말을 적다 보니 두서 없이 길어졌네요.. 아무튼 결론은 사랑한다구요 알레프.. 오래오래 음악해주세요🤍 올해는 꼭 공연장에서 뵐 일이 있길 바라요..!
이번에 알레프님 곡을 처음 접하게 되어서 인터뷰 영상까지 보게됬네요! 곡 자체가 위로가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알레프님 노래를 듣다 보면 저도 모르게 치유가되는 느낌이에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
친구가 이 노래가 좋다며 제게 들려주던 느린춤을 잊을 수 없어요… 전주 나오자마자 와..이거다 하고 몇백번은 들은 것 같아요… 그때부터 알레프님의 노래를 사랑하게 된거죠…..그 이후로 알레프님 곡을 전곡 재생하며 팬이되어온게 벌써 6년째네요! 개인적으로 1 앨범을 너무 좋아합니다 그 노래를 들으면 지금은 돌아갈 수 없는 그때의 저와, 늦가을의 선선한 바람, 학창시절의 추억이 생각나곤 해요….. 그래서 (제가 주인은 아니지만,,,) 팬으로써 가장 아끼는 앨범(?)이기도 해요 그렇지만 모든 앨범이 마스터피쓰랍니다 .. 알레프님 정기적으로 앨범내주시는데 야호 ! 입니다….. 멜로디도 좋고 가사도 너무 좋아요 예전에 무물 할 때 연인에 대한 사랑 말고도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곡을 쓰실려고 한다는 말이 인상깊게 남아있어요. 그래서 모든 곡들이 듣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 있는게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빨리 시국 지나서 공연 가고 싶어요 ㅠㅜ 첫 공연을 못간게 한이에요……. 카페 앞에서라도 들었어야 했나요….. 그치만 라이브로 노래 종종 들려주시곤 하니까,, 아쉬운 팬들은 알레프님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알림설정하세요 ㅎㅎ 이번 키워드인터뷰도 너무 잘 봤습니다 ~!! 앞으로도 항상 응원해요 알레프님 알랍유…. 그리고 알레프님 분위기가 더 밝고 좋아지신 것 같아요 ~~~ 앞으로도 팬들 사랑 마구마구 먹으며 행복한 아티스트가 되시길 응원할게요.! 다들 알레프 알아줘……. 대슈스 가자…
스스로를 가장 자유롭고 자연스럽게 표출하는 공간은 인스타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개글에 BGM. 알레프-파수꾼
이라고 입력해놓을 만큼 파수꾼을 애정합니다. 알레프님 또한 그렇다니 정말 기분이 좋네요.
음악을 워낙에 사랑하는 저에게는 좋은 날, 슬픈 날, 우울한 날, 평온한 날에 불어오는 바람처럼 함께 할 수 있는
뮤지션이 존재함은 그야말로 큰 행운이라 생각하고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음악 듣고 있어요.
우울에 빠져 저 깊은 바다속으로 들어가던 중에는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지친 마음', '요새' 등을 들으며
고개를 돌려 육지를 바라보며 헤엄쳐 나올 수 있었고 찰나의 불꽃 같은 사랑으로 아파하던 친구에게는 'Instant Lover'를 그아이를 대하는 것과 같은 소중한 마음으로 건내어주며 위로해줄 수 있었으며 제 인생 가장 척애하던 그 사람을 떠올리면서 '손깍지', '우리가 바라는 우리의 모습은', '빙그르르' 등을 들으며 안타까움은 없이 아름답기만 한 제 마음을 간접적으로 전해보기도 했었네요.
짧은 시간 너무 많은 감정들이 휘몰아치고 덩그러니 남게 된 요즘은 '공기놀이', '공', '찻잔', '조금 일찍 알았더라도', '목욕'
, 'Night and Night' 등을 들으며 스스로를 알아가고 있어요.
여러 번 자신이 생겨나던 그 때에, 그 자신들이 고통으로 사라지던 언젠가에 그리고 새로운 저를 찾아내려는 지금에
알레프님이 함께 해주셔서 무너지지 않고 버텨내고 있다는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요. 알레프님의 지나온 과정과 마음들 음악에 대한 주관 그리고 입맛까지 알아볼 수 있어 정말 유쾌하고 감사한 영상이라고 생각해요. 고맙습니다 POCLANOS !! 사랑합니다 !!
[이벤트] The Keywords: 알레프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2/11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리며, 포크라노스의 당첨 알림 캡쳐본을 함께 첨부해주세요.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우선, 알레프님 출현하는 영상 찾기 힘든데,,, 포크라노스 채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알레프님에 대해 더 많은 걸 알게 된 것 같아서 너무 기쁘네요😭 요즘 자기 전 스트레칭을 하며 정재님 노래를 듣는 시간을 제일 좋아해요. 정재님 노래를 들으면 긴 하루 치열하게 사느라 고생했다고 다독여주는 느낌이 든답니다,,! 덕분에 하루를 잘 마무리하고 내일을 살아갈 원동력을 받습니다,, 정재님께 무한한 감사를!
저도 파수꾼 제일 좋아해요ㅠㅠㅠㅠ!!!🥰 얼만큼 좋아하냐면,, 요즘 최선을 다해서 하는 일이 거의 없는데, 파수꾼 전파만큼은 최선을 다할 정도로?! 진짜 좋아한다 이말입니다!!!!! 정재님 진짜 만수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시고, 좋은 건 다 가지세요~~~~~!!! 그리고,,, 좋은 거 다 가지시는 김에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많이 계속 계속 내주세요♥️
2018년 초인가 갑자기 밤에 잘 보지도 않는 티비를 틀었는데 기타를 메고 알레프 라는 이름으로 no one told me why 부르는 것을 봤어요 그 후로 알레프라는 가수의 빠져서 지금은 지금까지도 그 열렬한 팬이 랍니다 1집 속에 있는 노래 중에서도 no one told me why이랑 who am i my today 가장 좋아하고 또 지친 마음 노래를 들으면서 정말 많이 위로를 받았어요 가사 중에 나 혼자 눈물흘리게 하지 마요 꽃 피고 지도 못했어요 아름다운 걸 되게 알려줘요 꼭 한 번 부탁해요 라는 가사가 있는데 왠지 모르게 그냥 듣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어요 특히 제가 많이 힘들 때 알레프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도 받고 기분 전환도 많이 했어요 파수꾼 앨범 중에서 역시 타이틀은 타이틀인 이유가 있다! 노래 가사가 한 편의 시 같아요 그리고 많은 생각이 들게 해요 진짜 멀어지는 건 생각보다 쉬워요 게을러 지면 돼요.. 어떻게 이 문장에 음을 넣어서 곡을 썼을까 하는 생각도 많이 하고 눈 내리던 밤 이라고 피아노 소리만 들어간 게 있는데 이게 진짜 진국이예요 공부할 때 멜론에서 반복 재생 해놓고 공부하면 집중도 잘 되고 마음 가짐이 뚜렷해져요.༼;´༎ຶ༎ຶ༽ 사실 그냥 알레프 노래는 다 좋아서 하나하나 나열하다가는 끝도 없어요.. 멜론 말고도 유튜브에 미발매곡 데모도 많이 들었는데요 데모가 하나씩 정식발매 될 때 마다 너무 짜릿하답니다😳❤️ 여러분 앨범소개 속에 노래 하나하나 마다 곡 소개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들어야 이 노래의 진가를 알 수 있는지 안내해줘요 어떤 생각으로 노래를 만들었는 지도 알 수 있어서 너무 좋고요!!💕 😉 저 중학교2학년 때 처음 알게되었는데 저 벌써 고3이예요..,!ㅠㅠㅠㅠㅠ 공부할 때 언제나 힘 얻고 인간관계에서도, 마음가짐에서도 노래로 많이 배워요 감사해요 알레프🥰 영상에서 말하신 것 처럼 공모전 당선 되셨으면 문학인이 되셨을 거라고 하시는데 저 또한 그럼 가수 알레프가 아닌 작가 이정재님의 팬이 되었을 거예요♡̆̈ 항상 좋은 곡 내주셔서 감사하고 시집도 기다리고 있을게요!ㅎㅎㅎ 사랑합니당( σ̴̶̷̤ .̫ σ̴̶̷̤ )♡
멋진 아티스트 알레프 많은 사람들이 들어주면 좋겠지만 그래도 나만알거야..!
포크라노스가 제공하는 좋은 기회로 이렇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네요. 알레프님의 음악을 정말로 사랑하는 수많은 팬 중 한명입니다.
자신의 속마음과 표현을 가장 솔직하게 드러내는 가수이기에 더욱 정이 가고 찾아듣게 되는게 알레프님의 매력인거 같아요.
살아가면서 많은 굴곡을 넘기고 어려움도 있겠지만 항상 잔잔하고 온전하게 음악을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정재님❤️
이 글이 가수분에게 닿을지 모르겠지만 가수의 팬에서 정재님 자체에 응원을 한다는 팬들이 있다는거 기억해주세요.
이제 점점 알레프님을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올해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를 보내길 바래요.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그리고 포크라노스도 이러한 이벤트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해요💙
항상 좋은 노래 잘 듣고 있습니다! 다른일 하면서 라디오처럼 듣고 있어서 채팅은 많이 달지 못하지만 인스타 라이브도 잘 챙겨보고 있어요 💙
처음에 알레프 음악을 되게 우연으로 듣게 되었어요
2018년 초 바다 여행을 가서 일행 모두가 다 자는 밤에 혼자 음악 듣고 있다가 랜덤 다음곡으로 no one told me why가 나오고 전주가 흘러나오는데. 여행의 설렘, 밤의 차분함과 합쳐져서 참 좋더라구요
아직도 이 노래 전주만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요! 그 후로 다른 노래들도 찾아듣고 알레프에 빠지게 되었네요
곡이 하나하나 나오는거 기다리는 재미에 2021년이 금방 간것 같아요, 다양한 곡이 나와서 이제는 알레프라는 하나의 장르가 있는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매번 이렇게 다른 느낌으로 좋을수도 있나 싶어요!
저는 혼자만 알고 있던 것도 좋았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들도 알레프를 알고 좋은 노래들을 같이 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 매번 프로필 음악도 하고 인스타 스토리 공유 꼭꼭 하는 중 입니다 다들 알레프 하자!!
앞에서도 말했지만 항상 좋은 노래들 너무너무 잘 듣고 있어요 정재 님도 건강하시구 (그래야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니😊) 다음번에는 꼭 콘서트장에서 만나 뵐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유튜브에서 노래 디깅하다가 알게된 소중한 아티스트, 알레프님!!! 노래만 들으며 지냈는데 이번 인터뷰 영상을 통해서 더 많이 알게되고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뭔가 좋은데요...?!ㅎㅎ
저도 개인적으로 파수꾼 앨범을 정말정말 좋아하는데ㅜㅜ 동명의 영화 파수꾼에서 영감을 얻으셨다니 정말 신기해요!! (제가 다른분들 몫까지 더 열심히 듣겠습니다~~ 하하)
앞으로도 더 좋은 곡 기다리고 있을게요 ❣️ 언제나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 2021년 겨울에
정재님을 알게되었어요~ !
정재님의 섬세한 음색에 매일 감탄하는데요,
이제는 저의 일상에서 알레프의 노래는
빠질수 없답니다.🥺 정재님의 앨범중에서 ‘도시 단편’ 앨범을 가장 좋아해요! 도시단편 앨범의 수록곡들 모두 좋아하지만, 그중에서 창문, 찻잔이 마음에 와닿았어요. 혼자 타지에서 살며 느꼈던 것들이 떠오르면서 정재님이 주려는 메세지를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앨범의 소개글을읽고 곡들을 들으면 , 한층 더 깊게 곡들에 빠져들수 있는 것 같아요! “나만 알고싶운 가수에서 이제는 모두에게 알려진 가수로” 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숨은 명곡 맛집 알레프!
주변에 더더 널리 퍼뜨릴게요!
멋진곡들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콘서트장에서 만날 날을 기다리며 ..
앞으로도 잘부탁드려요~ 알레프 꽃길만 걷자!!🌸
포크라노스, 알레프 사랑해요💗
보는 내내 엄마미소 ^___^ 너무 러블리하십니다 헤헤
정재님을 알게 된 지 벌써 2년이란 시간이 되었네요!! 지인의 추천으로 창문을 듣게 되었고, 정재님을 알게 되고, 그때부터 정재님 음악을 꾸준하게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ㅎㅎ 이제 저는 정재님의 열렬한 팬이 되었습니다…>< 🥰 오늘 새로운 곡에 이런 영상까지 주시다뇨 정말 정말 행복할 따름입니다… ㅠㅠ 제 인생에서 저를 울리고 녹인… 이런 곡들과 더불어 이런 가수는 정재님이 처음이라 저에게 더 특별하고 애뜻합니다 😭😭 누군가 저에게 노래를 추천해 달라고 하면 전 서슴없이!! 무조건!! 정재님 음악을 추천합니다!! 좋다는 말이 돌아올 때 제가 너무나 더 뿌듯하더라고요…// 어떻게 이런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이런..!! 너무 좋은 곡의 내용들과 멜로디를 지을 수 있는 것인지…… 원래 기존 곡들도 너무너무!!!!! 좋아하지만 정재님이 신곡을 내신다고 티저를 올리실 때마다 너무너무 설렙니다!! 모든 노래가 다 너무 좋은 정재님…♥️ 앞으로 쭉 오래 노래해 주세요 ♥️♥️ >
[with] 제가 정재님을 떠올리면 그리고 노래를 들을 때면 생각나는 키워드에요. ☽
영상을 보니까 또 한 번 느끼네요- ☽
정재님 노래를 들을 때면 그 단어들 문장들이 저와 동기화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해요. 어제는 내 마음이 이래서 이 노래가 떠오르고, 오늘은 내 마음이 이래서 저 노래가 떠올라요. ☽
2018년에 알레프를 그리고 노래들을 처음 알고 듣게 되었는데, 약 5년 동안 노래를 들으면서 한 번도 지겹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어요. 그만큼 노래들이 자연스럽고 가깝다고 느껴지는 것 같아요. 조금씩 조금씩 저뿐만이 아니라 다른 분들 귀에도 일상에도 스며들었으면 좋겠어요.
여전히 나만 알고 싶은 가수지만, ㅠ 나만 알기 싫은 가수로 마음 바꿔 볼게요? ☽
정재님, 늘 좋은 노래 공감할 수 있는 노래 들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함께해 주세요☽
From. 원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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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코시국으로 콘서트도 못 가는데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신 poclanos분들 감사해요☺︎ 지난번 올라왔던 글도 너무 재밌게 봤는데 영상까지,, 제 마음 속 고운 사람들☽
저는 알레프님의 목소리와 노래를 ‘사운드 클라우드’라는 플랫폼에서 처음 들었습니다.
부드러운 목소리도 목소리지만, 노래 가사 하나하나가 정말 주옥 같고 공감을 느끼고, 위로가 되는, 말들이 노래에 정말 가득합니다..
알레프님이 이미 영상에서 언급 하셨지만 최근 인스타 라방에서도 ‘파수꾼’ 이라는 노래가 가장 애착이 깊었다고 언급하신 적이 있습니다!
소신발언을 하면 저는 ‘바람들’이라는 노래를 제일 좋아하지만. ‘파수꾼’ 이라는 노래를 들을때마다 관계가 소원해지거나 싸운 친구들과 다시 화해를 하게 만드는(?) 노래입니다.. 가사를 보시면 아마 알레프님이 어떤 마음으로 부르신지 알거 같더라구요 ㅠㅠㅠ
포크라노스 채널에서 센스있게 준비 해주신 Q&A 덕분에 영상에 킬링파트가 엄청 많은데,굳이 뽑자면 역시 ‘나만 앓기싫은’이지 않을까 싶어요 ㅋㅋㅋㅋㅋ
네 당연하게도.. 알레프님은 지금보다 더 뜨시긴 해야합니다.. 돈 많이 벌고 노래 계속 내주셔야죠.. 저희만 알면 노래가 들 나올거에요.. 하..
그니까 우리가 다들 힘내서 퍼트리시죠!!! 이미 저는 다른 친구들에게 많이 퍼트려놨습니다. 그리고 이번 16일에 ‘초승달’ 이라는 곡이 나왔는데 정말 잘듣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알레프님 지금보다 더 승승장구 하면 좋겠습니다 ㅠㅠ
포크라노스 채널 이렇게 알레프님 인터뷰 해주셔서 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포크라노스 구독자 10만 가보자 가보자!!
나만알레프알고있는 이방인이 되고싶었지만 ..
주변에 알레프떠벌리는 파수꾼이 되버려딱...
스릉흡니드ㅜㅠ̑̈ㅠ̑̈ 월간알레프말고 녕원히 알렢.❤️
저랑 국밥 취향이 같으시네요ㅎㅎㅎ 맑은 탕에 다대기 일절 안넣고 소금간만 어느정도 해서 음식 본연의 맛을 순수하게 즐기는걸 좋아하는데ㅎㅎㅎ
한창 성적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알레프님 노래인 No one told me why를 처음 들었어요
멜로디도 가사도 마음에 확 와닿으니까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진짜 노래 들으면서 펑펑 운 적은 처음이었거든요...
알레프님 노래 들으면서 저 자신을 한번 돌아보고 제 꿈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이런저런 고민들이 있을때도 알레프님 노래를 들으면서 고민을 털어내기도 했어요
항상 감사하게 생각해요!! 저에겐 참 소중한 아티스트님이시거든요🥰
이번 곡도 너무 좋아요!! 멜로디 가사 하나 빼놓을 수 없이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노래 만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오래오래 건강히 활동해 주세요!!! 항상 응원하고 있을께요❤️❤️
+친구들에게 열심히 전파중입니다 두세명정도 포섭했고요😏
알레프님의 많응 걸 알게 해준 영상 !! 귀한 영상 ,, 넘 죠아요 🤍
2018.11.25 알레프님의 No One Told Me Why 를 처음 접하고 난 이후로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내가 가장 사랑하는 가수’ 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 왔던 거 같아요 !! 매일 빠짐 없이 듣는 건 기본 ,,
정재님 음악은 들으면 나의 수 많은 감정들이 펼쳐지고 느껴져서 항상 찾게 되는 거 같아요
형용할 수 없는 분위기 ,, 어떤 말로도 표현이 안되는 벅찬 음악잉 거 같아요
이 좋은 음악들 꼭 제 눈 앞에서 아름답게 담아갈 수 있을 날이 얼른 오면 좋겠네요 ㅠㅠ
저에게 많은 변화를 준 아티스트 ,, 내 가수 !!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으며 좋은 음악들로 만나뵙길 바랄게요 사랑합니댜 -❤️🧚🏻
내 플레이리스트는 온통 알레프!!!!!정재옵항🤍쭝궈러 ~~ 중국어로 말하니까 오빠 라이브에서 말했던 수학여행 썰이 너무 생각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에서 잠든 썰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요.. 그런 학생이 이렇게 가수가 됐네요...천재인가 싶기도 하고 오빠 작사한 곡들은 공감을 하면서 어쩜 표현을 이리 할 수 있나 신기한.. 처음 곡 가사 때문에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 됐어요 게을러지는 것이 멀어지는 쉬운 방법이라는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오빠는 미쳐써요!!!!!!!!!!!! 참고로 온앤온 곡아몰랑 이벤트 당첨이고 뭐고 나는 끝까지 사랑합니당 앞으로 곡 많이 담아주세요🦭🐟🐟🐟🌝❤️ 팬 사인회 뭐 이럴 때 고등어추어탕 같이 먹을 수 있나요? 저 참석이요✌️🤭❤️
알레프님 인스타 스토리보고 호다닥 달려왔습니다! 친필사인이 있는 폴라로이드라니… 증말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여💫
저는 도시단편과 홰홰 앨범 노래들을 정말 좋아합니다. 잔잔하면서도 들뜨게 하는 기분을 만들어준달까.. 기본 디폴트가 좀 우울한 생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 잡생각이 안들도록 노래를 많이 듣는 편인데 특히 궁전이라는 노래를 들으면 누가 나를 위로해주는 거 같아서 편안해져요.
그리고 혹시 콘서트 계획은 없으신가요? 팬들이 간절히 기다리고있습네다💖💖
OMG aleph content..... i will pretend to understand by smiling and wavinf
알레프 노래를 처음 접한 건 사운드클라우드 였어요! 처음 들은 노래가 no one told me why 였습니다. 이 노래를 듣고.. 와... 이런 노래가 있어...? 목소리 대박이다... 이런 생각을 했죠 ㅎㅎ 그 뒤로 많이 들었어요. 우울할 때는 이어폰을 꼽고 음악 소리를 크게 올리고 울었어요.. 홀가분 하더라구요. 그 뒤로 멜론에 정재님이 있다는 걸 보고 당장 모든 노래를 다 들어봤죠.. 다 좋았지만 그 중 제일 좋았던 노래는 파수꾼 앨범의 "바람들" 이었습니다. 노래가 잔잔하고 가슴이 저릿한 게... 제 음악 성향이랑 매우 비슷해 자주 손이 가더라구요! 이제 팬이 된지 2년이 다 되어갑니다! 가끔 정재님 인스타 라방에 들어가서 질문도 하고 너무 행복한 덕질 중이에요!히히 ㅋㅋㅋ 정재님!! 파수꾼 실물 앨범 언제 내주실 거예요오!!!(저번에 라방에서 물어본 사람 마즘 ㅎㅎ) 넘 사랑합니다!! 그러니 포토카드는 제가 get 하고 싶어요!! 항상 건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재오빠, 포크라노스 관계자 여러분들, 저는 21년도부터 알레프님, 정재오빠의 음악을 우연히 알게 되어 듣게 되었고 no one told me why를 듣고 나서 정말 좋다, 제 스타일이라고 생각해서 그 날 저녁에 알레프 음악을 다 하나씩 찾아 들으며 알레프 음악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저의 삶은 알레프 음악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일단 매달 작곡하시는게 쉬운 일이 아니시고 힘들고 지치실때도 있으실텐데, 매달 정성스럽게 곡들을 작사, 작곡하셔서 들려주셔서 감사하고, 알레프님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도록 본 영상을 제작하여주신 포크라노스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이민, 유학생활로 많이 외롭기도 하셨을텐데 그러한 감성이 지금의 알레프 음악의 감성을 만드시는데 영향을 미치신것 같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다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는 알레프만의 유일무이한 감성이요! 알레프님, 정재오빠를 저는 응원하고, 언젠가는 좋은 음악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해주실거라 저는 믿습니다:) 알레프님의 최애곡인 파수꾼 자주 듣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사람들과 관계가 제 마음처럼 이어지지 않고 틀어졌을때 지금 곁에 있는 저와 함께해주는 사람들에게 더 예쁜 것들만 주고 싶다는 마음에 공감해서 그럴때마다 자주 듣는 것 같습니다. 고등어추어탕 먹어본적이 없는데, 저도 한번 먹어보고 싶습니다~ 신선한 맛일거 같아요! 그리고 기회가 되신다면, 알레프님께서 내신 곡들 내용을 모아 이야기를 엮어서 책으로 내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알레프님, 정재오빠의 곡들을 들으며, 비하인드가 참 궁금할때가 많거든요!ㅎㅎ 알레프님, 정재오빠를 팬으로 참 많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벤트 꼭 당첨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진짜 고이고이 폴라로이드 사진 소중히 간직하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구 지금처럼 꾸준히 오래 좋은 음악들 들려주세요! 저는 평생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좋아합니다!♥
굳
알레프님 no one told me why로 처음 접했습니다. 신곡 나올때 마다 듣다보니 어느새 멜론 온도 90도를 향해가네요 살면서 연예인을 좋아한다,팬이 된다라는 감정을 느낀적이 없었는데 조용히 스며들었나봐요 혹시 콘서트 계획은 없으신지 항상 궁금해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저는 지인을 통해 알레프님을 알게 되었어요
알게 되고 노래를 들은게 비교적 최근이라 노래 말고는 그렇게 아는것이 없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한층 더 가까워진 것 같아 기분이 좋아요 :) 저도 예술을 하는 사람이라 파수꾼 관련 일화를 들었을때 가장 많이 공감이 갔습니다. 영화나 드라마 같은것에서 오는 공감이 영감이 되고 창작물로 만들어 지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더더욱 애착이 가구요. 이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는 저도 파수꾼을 가장 많이 들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 미술과 음악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라고 생각을 자주 하곤 해요. 가장 애착있는 곡이라고 하셨던 파수꾼을 들으면서 나오는 그림은 과연 어떤것일까 생각하면서 한번 그려봐야겠어요ㅋㅋ!!! 기회가 되면 보여드릴게요. (당첨이 된다면 더 힘내서 그려볼 수 있을지도? 0.
어떤 문장으로 알레프님에 관한 얘기를 꺼내야할지 많이 고민되지만 어느덧 알레프님을 좋아하게 된지 5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유튜브에서 랜덤으로 노래를 듣다가 no one told me why를 듣고 반해서 알레프라는 가수를 알게 됐고 제 첫 인디 가수가 알레프님이었어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은 느린춤이었어요 중학교 2학년이라 적은 용돈으로 음악스트리밍 앱을 못해서 유튜브로 노래를 듣곤 했는데 유튜브에 느린춤이 안 올라와있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친구 폰으로 듣곤 했었어요. 결국 용기를 내서 페이스북 메세지로 알레프님께 느린춤 곡 유튜브에 올려달라고 메세지를 보냈었던 게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당돌했네요..ㅎㅎ😅 그리고 며칠 뒤에 우연인건지 아님 제 간곡한 요청을 들어주신 건지 느린춤 공연 영상이 올라와있더라고요..!! 좋아하는 가수랑 소통해본 게 처음이라 어린 마음에 친구들한테 자랑했던 게 기억나요.
제가 느린춤을 제일 좋아했던 이유는 그 당시에 제가 NO ONE TOLD ME WHY나 FALL IN LOVE AGAIN을 어려서 곡 이해를 못했었어요 반면에 느린춤은 마냥 신나니까 좋아했었는데 ..ㅋㅋㅋ 이제 5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걸 배우고 경험하면서 곡을 이해할 수 있게 됐어요 그래서 알레프님 곡이 더 좋아졌고 마음에 와닿아요. 고3 힘들었을 당시 알레프님께 디엠을 보냈었는데 알레프님이 말씀해주신 불확실성이 존재해야 삶의 변화가 있다는 말과 알레프님 노래들로 잘 버텼어요 감사해요 ㅎㅎ
포크라노스 채널 덕분에 알레프님에 대해 더 알 수 있게 됐는데 너무 좋아요!! 진짜.. 뭐랄까 내적 친밀감 생겨요 ㅜㅜㅋㅋㅋ 포크라노스 채널 관계자분들 이런 콘텐츠 마니 만들어주세요..💗플리도 좋은데 어쩔 거야 이거,, 중학생 때 알레프님 공연 못 간 거 한 많이 맺혀서 어른 되면 꼭 갈 거라고 다짐했는데 코로나라니.. 공연 하시면 꼭 갈게요!! 알레프님 오랫동안 노래해주세요 오랫동안 들으며 좋아할게요 :) 포크라노스는 오랫동안 플리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알레프님이 이 댓글을 읽으실진 모르겠지만 요즘 주변에 알레프님 좋아하는 친구들 많아요 인디 좋아한다면 무조건,,이죠 한날은 친구가 알레프님 노래 좋다고 하길래 페북메세지 보낸 거랑 디엠 보내서 답장 받은 거 얘기하니까 완전 대박이라면서 막 주접이란 주접은 다 하길래 뭔가 내심 뿌듯했어요 요즘 알레프님 모두가 아는 가수 되고 있다구요!! 너무 뿌듯해요 진짜!!
[이벤트] The Keywords: 알레프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2/11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이메일은 유튜브 댓글 작성 시 사용한 gmail을 통해 발송 부탁드리며, 포크라노스의 당첨 알림 캡쳐본을 함께 첨부해주세요.
* 경품 발송은 최대 2~3주 가량 소요될 수 있는 점 양해 바랍니다.
* 보내주시는 개인정보는 이벤트 진행 후 모두 파기될 예정입니다.
알레프님 😭
사실 유튜브 댓글 잘 남기는 편은 아니지만, 알레프님 영상이라서 .. 그리고 무엇보다 싸인 받고 싶어서.. 용기내서 댓글 남겨요..
제 최애 앨범 & 곡도 파수꾼이에요. 동질감 무엇,,, 행복하네요 (현재 제 프로필뮤직)
아니 사실 알레프님 노래 안 좋은 거 없어 .. 정말루..
그리고 지극히, 아주 개인적인 취향으로 난 bts 보다 알레프가 더 좋아 ❤️🔥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시는 포크라노스 감사합니다 🦖
[이벤트] The Keywords: 알레프 편 당첨자 발표
당첨을 축하드립니다.
경품 발송을 위해 "이름/연락처/주소"를 2/11일까지 info@poclanos.com 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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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LANOS 흑흑 감사합니다
개잘생겻네
파수꾼으로 입문했죠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