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저렇게 쓰면 두어 달이면 고장납니다. 영상 속에서만 봐도 미생물 재제에 점점 섬유질 찌꺼기들이 늘어나는게 눈에 보이죠? 양파나 파 찌꺼기, 뿌리, 껍질류...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고 엉겨서 덩어리도 생기고 교반기에 걸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물기있는 음식 저렇게 자꾸 버리면 탈취필터에 물들어차고 곰팡이 필거구요.
@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더라구요. 같은 회사제품은 아닙니다만 작동방식이나 처리 후 상태를 보면 제가 쓰던 것과 거의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사람이 소화시키기 쉬운 음식이 처리도 잘 된다고 써있었구요. 원래는 물기도 제거해야하고 매운 양념같은 것도 헹궈서 버리라고 합니다.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세대째 써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산 제품은 훨씬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분해원리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처음 제품에는 물기랄 최대한 빼고 사용하라고 했는데 지금 제품은 오히려 수분이 어느정도 있어야 분해가 잘된다고 되어있고 실제로도 첫 두 제품은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가며 사용했는데도 탈취 필터에 물이 고이고 곰팡이까지 피었는데 현재 사용중인 제품은 그런 일이 전혀 없고 냄새도 덜합니다. 용량이 훨씬 큰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요;;;
미생물 처리기 1년 넘게 쓰면서 느낀 단점 저 중간에 돌아가는거에 음식물들 건조되서 흙이 안되는애들은 비닐,고무줄 느낌으로 남는데 저기에 겁나 낌 한번씩 낀다싶으면 잘라줘야함 삽으로 2.진짜 한순간임 기름진거,매운거,물많은거 어느 한순간 잘못되면 저 흙이 그냥 물처럼 진흙이 되버리는데 이때도 다시 돌릴순있지만 돌리는 과정이 오래걸림 귀찮음 최신작들은 좀더 개선되었겠지만 미생물은 이 부분이 좀 쉽지않음 그렇다고 저 매운거 기름진거 빼고 음쓰처리할거면 음쓰 처리기 자체를 안샀을거임..
저거 전버전을 썼었는데 미생물처리기보다 맷돌식으로 분쇄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됨. 미생물스타일은 음식물처리속도가 느리고 음식물 가리는 것도 많으며 미생물 넘쳐서 뚜껑에 수분 고일때도 많음. 매일 나오는 음쓰들이 많다면 처리속도가 느려서 감당하지 못함. 그리고 편하자고 사는건데 미생물을 관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정말 매우매우 귀찮아짐. 잡뼈도 안돼 섬유질 많은것도 안돼 사용설명서만 봐도 분해속도 느리다고 넣지말라는 음식이 한가득이고 우격다짐으로 넣어 분해가 된들 완전 분해도 아니고 덩어리지거나 교반봉에 얽히고 섥히기까지 함. 분해안되는건 나중엔 다 걷어내야함. 미생물 불어나면서 관리하기 되게 귀찮아짐. 유튜브 광고에 낚여 샀다가 후회한 제품들 중 하나였음. 그에반해 맷돌식은 큰 뼈 제외하고 가릴거 없이 그냥 때려넣으면 분쇄시키고 쓰레기 양도 눈으로 확인가능하다는게 비교됨. 단점은 유지비가 더 든다는 거.
출시일에 사서 2인가구 많이 쓰지도 않았고, 다용도실에 놔뒀고, 주의할 음식도 기억해두고 양도 찔끔씩만 넣고 항상 세척하고 잘게잘게 잘라서 버렸는데 정말로 깔끔하게 썼다고 자부할수 있는데 이거진심 냄새 겁나 심각하고, 온집안에 악취가 진동하고 미생물한테 식빵도 주고 탈취제습도 쓰면서 잘썼다생각했는데, 한달썼다고 이렇게 되면 과대광고 아닌가싶어서 바로 반품요청했습니다. 이 돈주고 사기 안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꾸리꾸리 쉰내가 걍 계속됩니다.. 최악의 경험이고, 잇섭님도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ㅠㅠ 찾아보면 저랑 같은 후기분들 진짜 많아요. 출시한것도 가을쯤 한게 냄새 덜날때 할려고 한것같은 의심까지 듭니다....휴.. 여름엔 더하겠죠, 미생물은 못쓸것같아요.
벌써 1년 이상 린클 쓰고 있는데 ㄹㅇ 단 한번도 음쓰 들고 1층까지 내려가본 적이 없음. 삶의 질이 너무나도 상승함 ㅋㅋ 냄새 그러는데 필터 제때 갈아주고 청소만 해줘도 냄새 안 남. 그러고도 냄새에 민감하면 인생 진짜 피곤하게 사는 인간이니 본인 스스로의 삶을 뉘우쳐야함 ㅋㅋ
모든 음쓰처리기는 기능대비 가격 생각하면 40만원 대가 적당함. 미생물 린클쓰는데 미생물 + 교반 + 가열 정도 기능이 다임. 고로 음쓰버리러 안나가는거 아님 살 유는 전혀없음. 애초에 식세기도 손설거지 대비 물을 적게쓰니마니 하는데 가전 제품에 비용절약은 개소리는 맞음.
미생물 음쓰 처리기를 2년 정도 사용중인데, 장점이 많아 보이고, 실제로 처음 샀을 때는 장점을 많이 느끼지만, 제품명 그대로 '미생물'이 들어가 있기 떄문에 얘들 컨디션 조절 잘 해줘야 합니다. 컨디션 떨어지면, 분해 속도 팍 줄어요. 그거 때문에 넣지 말라는 거 안 넣고 사용하다 보면, 결국은 음쓰 버리러 밖에 나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필터 수명 다 되면,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필터 자체도 꽤 비싸구요.
업계종사자입니다. 미생물 방식은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냄새가 많이나고 섬유질 분해가 매우 느리거나 거의 안됩니다.. 영상에서는 분해됬다고 하지만 사실은 말라 비틀어진겁니다. 조금만 물기 많은거 넣으면 떡지고 금방 죽습니다. 시연 영상들 보면 분해잘되는 탄수화물 위주로만 넣습니다. 그것만 보면 신박하다고 생각이들건데 절대 그대로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녹즙을 많이 드시거나 집에서 요리자주하면서 야채 과일 부산물이 많이 나오면 거르시길 바랍니다. 미생물 방식은 과거 일본에서 개발되었고 초대 개발자 두명이서 개발했습니다. 그 업체에서 전부다 파생되어 현재 난립하는 형국으로 바꼈습니다. 원가는 얼마 안합니다. 기계장치라해봐야 거기서 거기고 자동오픈도어 이딴거 필요없습니다 미생물 몇마리 수십종 다 거기서 거깁니다. 싱크대분쇄형 미생물 건조분쇄형 3가지로 나뉘는데 결론은 그냥 아파트같이 음식물수거장치 잘 되어있는곳은 거기 버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어떤 음식물처리기도 지금까지 기술적으로 완벽한건 없습니다..또 미생물방식은 전기세 많이 나옵니다. 한달 만원 안팎 이딴소리하는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미생물 생명유지에 필요한 열선이 내장되어있기때문에 겨울에 전기세 폭타은 각오하셔야 하고 온도차가 심한곳에 두면 결로현상때문에 내부가 물바다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귀찮고 신경안써도 되는 방식 원하시면 그냥 동네 음식물수거함에 버리는게 가장 편합니다.
밥먹으면서 보다가 살까 했는데 가격보고 잔반없이 다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 내내 잔반없는날
직이네요
미생물이 여기에........
@@pyapya_purple 인간의 장에는 수십수백억마리의 미생물이 잘 살고 있습니다.
네 저렇게 쓰면 두어 달이면 고장납니다. 영상 속에서만 봐도 미생물 재제에 점점 섬유질 찌꺼기들이 늘어나는게 눈에 보이죠? 양파나 파 찌꺼기, 뿌리, 껍질류... 시간이 지날수록 쌓이고 엉겨서 덩어리도 생기고 교반기에 걸려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물기있는 음식 저렇게 자꾸 버리면 탈취필터에 물들어차고 곰팡이 필거구요.
그럼 어떤 음쓰를 넣어야하나요..?한국인이면 밥상에 양파 파는 빠질수가 없는데..
@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더라구요. 같은 회사제품은 아닙니다만 작동방식이나 처리 후 상태를 보면 제가 쓰던 것과 거의 같은데요. 기본적으로 사람이 소화시키기 쉬운 음식이 처리도 잘 된다고 써있었구요. 원래는 물기도 제거해야하고 매운 양념같은 것도 헹궈서 버리라고 합니다. 저도 많이는 아니지만 세대째 써보고 있는데 마지막에 산 제품은 훨씬 만족스럽게 쓰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분해원리가 다른건지 모르겠는데 처음 제품에는 물기랄 최대한 빼고 사용하라고 했는데 지금 제품은 오히려 수분이 어느정도 있어야 분해가 잘된다고 되어있고 실제로도 첫 두 제품은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가며 사용했는데도 탈취 필터에 물이 고이고 곰팡이까지 피었는데 현재 사용중인 제품은 그런 일이 전혀 없고 냄새도 덜합니다. 용량이 훨씬 큰데 그것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요;;;
@@sanopha 답변 감사합니다.
@@sanopha 혹시 현재 사용중인 제품명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sanopha 처음거는 건조식이고 지금거는 미생물식인게 아닐까 예상해봅니다.
이게 사무실이야 전자기기 창고야 ㅋㅋㅋㅋㅋㅋ
이사온지 1년만에 창고 되어버ㅣㄹㅁ;;;
@@ITSUB잇섭님 제품 박스들 보관도 같이 하시나요??? 공간 정말 많이 필요할것 같은데 어떻게 하십니까 ㄷㄷㄷㄷ 대단...
음식물 고온으로 말려서 갈아버리는게 시간도 빠르고 아무거나 넣어도 되니까 편한거 같은데 미생물 처리기가 더 나은점이 궁금합니다
뜨거운물 안넣기, 통뼈 안넣기, 산성강한 음식, 과일 안넣기
이것만 지켜주면 진짜 최고의 제품임
요약: 사두고까먹은 음식들털이할때 급히처리하기좋다
ㅋㅋㅋㅋㅋㅋㅋ
미생물 처리기 1년 넘게 쓰면서 느낀 단점
저 중간에 돌아가는거에 음식물들 건조되서 흙이 안되는애들은 비닐,고무줄 느낌으로 남는데 저기에 겁나 낌 한번씩 낀다싶으면 잘라줘야함 삽으로
2.진짜 한순간임 기름진거,매운거,물많은거 어느 한순간 잘못되면 저 흙이 그냥 물처럼 진흙이 되버리는데 이때도 다시 돌릴순있지만 돌리는 과정이 오래걸림 귀찮음
최신작들은 좀더 개선되었겠지만 미생물은 이 부분이 좀 쉽지않음
그렇다고 저 매운거 기름진거 빼고 음쓰처리할거면 음쓰 처리기 자체를 안샀을거임..
저거 전버전을 썼었는데 미생물처리기보다 맷돌식으로 분쇄하는게 훨씬 낫다고 생각됨. 미생물스타일은 음식물처리속도가 느리고 음식물 가리는 것도 많으며 미생물 넘쳐서 뚜껑에 수분 고일때도 많음. 매일 나오는 음쓰들이 많다면 처리속도가 느려서 감당하지 못함. 그리고 편하자고 사는건데 미생물을 관리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정말 매우매우 귀찮아짐. 잡뼈도 안돼 섬유질 많은것도 안돼 사용설명서만 봐도 분해속도 느리다고 넣지말라는 음식이 한가득이고 우격다짐으로 넣어 분해가 된들 완전 분해도 아니고 덩어리지거나 교반봉에 얽히고 섥히기까지 함. 분해안되는건 나중엔 다 걷어내야함. 미생물 불어나면서 관리하기 되게 귀찮아짐. 유튜브 광고에 낚여 샀다가 후회한 제품들 중 하나였음. 그에반해 맷돌식은 큰 뼈 제외하고 가릴거 없이 그냥 때려넣으면 분쇄시키고 쓰레기 양도 눈으로 확인가능하다는게 비교됨. 단점은 유지비가 더 든다는 거.
가면 갈수록 사무실이 업그레이드 되는것 같은 기분이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을때 너무 좋아..
이시대 최고의 복지기업..
ㄹㅇ 최신 전자기기로 풀무장된 사무실 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잘 구슬리면 대표님이 사줌 ㅋㅋㅋㅋㅋㅋㅋ
@@etoilepetit5671말한마디와 사진한장이면 쌉가능😅
넌 나랑 구독 한 60개 겹치는듯
출시일에 사서 2인가구 많이 쓰지도 않았고, 다용도실에 놔뒀고, 주의할 음식도 기억해두고 양도 찔끔씩만 넣고 항상 세척하고 잘게잘게 잘라서 버렸는데 정말로 깔끔하게 썼다고 자부할수 있는데 이거진심 냄새 겁나 심각하고, 온집안에 악취가 진동하고 미생물한테 식빵도 주고 탈취제습도 쓰면서 잘썼다생각했는데, 한달썼다고 이렇게 되면 과대광고 아닌가싶어서 바로 반품요청했습니다. 이 돈주고 사기 안아깝다고 생각했는데, 꾸리꾸리 쉰내가 걍 계속됩니다.. 최악의 경험이고, 잇섭님도 지금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ㅠㅠ 찾아보면 저랑 같은 후기분들 진짜 많아요. 출시한것도 가을쯤 한게 냄새 덜날때 할려고 한것같은 의심까지 듭니다....휴.. 여름엔 더하겠죠, 미생물은 못쓸것같아요.
아..... 그런가요??? ㅠㅠ 후기 ㄳ요
같은 제품은 아니지만 미생물 음쓰처리기 너무 좋아요 3년째 사용중인데 대만족입니다 고주파음같은 소리랑 가끔 흙 비워주기만하면 좋습니다 수박이나 메론껍질도 분해는 가능하지만 수분많은건 피해주시기만 하면됩니다
진짜.. 써본 사람들만 아는 미생물 음쓰처리기죠 ㅎㅎ
미생물이 완전히 죽기 전까진 뭘 넣어도 분해가 되긴 합니다. 그러다가 갑자기 죽지요..
일주일까지만 보여줬는데, 두 달뒤 상태도 보여주면 좋을 것 같네요.
미생물 처리기는 한 2년 넘게 쓰면서 원인 없이 죽은 적은 없긴 했습니다 ㅋㅋ
클럭 미생물을 린클에 넣으면 어떨까요?
눈에 보이진 않아도 음식물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인 메탄과 이산화탄소가 방출되지 않을까 싶은데... 판매하는 곳마다 이런 부분에 대한 실험결과를 보여주지도, 검증하지도 않아서 아쉬움.
린클 음쓰 기기에 클럭 미생물 넣고 결과 보기 어때요?
ㅇ거제발해주세요😢
미셍물처리기 쓰다가 정리한 이유가, 전기를 상당히 먹더라구요. 전기 사용량도 체크해주시면 좋을것 같아요. 열을 내면서 24시간 도는거라 누진세 터집니다..ㅜㅜ
오 그렇구나 ㄷㄷ
미생물 처리기가 열을 내면서 도는게 아니라 미생물이 분해하면서 열이 나는겁니다
미생물도 생물이라 죽기도해서 좀 번거로운 음식물처리기중 하나
@@미니-e4o 그 열도 맞긴한데, 음식물이 없는 경우도 있고, 온도였나 온습도를 계속 조정한다고는 들었네요ㅎ 넘 비싸서 분쇄기로 했는데 충분히 만족
@@코꾸멍이벌렁벌렁 많은 사람들이 미생물에게 애착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음식물 처리기 초기에는 ‘저게 정말 필요할까?’라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기술의 발전으로 로봇 청소기와 더불어 삶을 편리하게 바꿔 줄 수 있는 가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불필요 쓰다봄 냄새남
벌써 1년 이상 린클 쓰고 있는데 ㄹㅇ 단 한번도 음쓰 들고 1층까지 내려가본 적이 없음. 삶의 질이 너무나도 상승함 ㅋㅋ 냄새 그러는데 필터 제때 갈아주고 청소만 해줘도 냄새 안 남. 그러고도 냄새에 민감하면 인생 진짜 피곤하게 사는 인간이니 본인 스스로의 삶을 뉘우쳐야함 ㅋㅋ
@@kasanovak-1106 태어나길 냄새나 소리나 촉감에 민감한 사람도 있는거지 삶을 뉘우치다니 오바하고 있네 ㅉㅉ
음쓰처리기에 120을 태우기엔 너무 비쌈.. 식세기, 건조기는 대만족! 꼭사셈
@@kasanovak-1106 말투보니 본인이 진짜 인생 피곤하게 사시네
아무리 봐도 지엘플러스 제품이랑 비슷한데.... 뚜껑 방식도 동일하고, 물 떨어지는거나.. 교반봉 생김새도 비슷하고... 뭔가 중국 ODM인가?? 하고 의문을 가졌는데, 지엘플러스에서 생산하는 제품이었군요........
2년가까이 링클 써봤는데 섬유질있는거 조심하세요ㅠ 무 시래기 안자르고 넣었더니 교반봉에 엉켜서 부러지더라구요😂
워낙 빠르게 발전하는 분야라서 살까 생각하다 보면 더 좋은 제품이 나오네요
초기에 나온 거랑 성능 면에서는 다른거 하나도 없음 애초에 가전이라기보다는 미생물 보관하는 통 같은거라서.. 제품 디자인이나 내구성 정도 차이일듯
저도 3년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편합니다. 그냥 하나 구입하고 편하게 사세요.
미생물음쓰기에 중요한건 교반기 힘임. 린클 교반기는 내용물이 좀만 차면 딱딱 소리내면서 고장날거같음.
미생물은 거기서 거기임.
안쓰는 기기들 경매같은거 해보셔도 좋을듯
저도 3년정도 잘쓰고 있습니다
신세계죠
미생물이 양념에 약해서 잘 키우려면 한번 헹구고
넣는게 좋습니다
거실어 놓고 써도 될까요?
냄새 등으로 인해서 베란다 같이 밖에 놓고 써야하나 싶어서요
@@tothemoon5650베란다에서 써야합니다
저거 근데 미생물 넣고 무한대로 쓰는건가요?
@@tothemoon5650 베란다에 놓고 쓰세요 저 황토방 냄새 은근 역합니다
냄새가 집 안에 놔도 될 정도인지 궁금해용!
마늘하고 고춧가루 많이 넣으면 그때 냄새가 좀 나고 마늘만 안넣고 양념 헹궈서 넣으면 냄새 거의 안나요
저번에 마늘 폭탄 넣었다가 흙 전체가 다진마늘 덩어리 냄새가 나서 한창 고생함요
@@홀덤민수 답변 감사합니당!
전집안은비추에여~~ 문열릴때마다나는
특유의냄새가있는데.. 집안에두고쓸정도는아닌것같아요~
@@멍멍개-i1z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당 😆
저흰 주방에 두고 씁니다
냄새가 거의 안나더라구요 뚜껑 열었을때 진짜 축축한 흙? 냄새가 조금 나는정도
호다닥 버리고 닫으면 개안터라구용
사용할수록 냄새가 완벽하게 제거되지않고 필터교체해보면 알겠지만 관리비 더 들어감ㅋㅋㅋㅋ 기기값까지하면 훨씬비싸다는뜻. 음식물쓰레기 버리기 싫은게 아니라 결국엔 이게 비용이 더쌀거같다고 생각하고 사려는 사람은 생각잘해야됨
모든 음쓰처리기는 기능대비 가격 생각하면 40만원 대가 적당함. 미생물 린클쓰는데 미생물 + 교반 + 가열 정도 기능이 다임.
고로 음쓰버리러 안나가는거 아님 살 유는 전혀없음. 애초에 식세기도 손설거지 대비 물을 적게쓰니마니 하는데 가전 제품에 비용절약은 개소리는 맞음.
미생뭉 음식물 처리기는 오래 못 쓰는것 같아요. 미생물 관리가 너무 어려워요.. 오래 살아남지 못하구 막 굳고 그러더라고여
프로 가전 고문러 ㄷㄷㄷ
ㅋㅋㅋㅋㅋㅋㅋ
2:20 광고지만 이건좀 억지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먹은거 들고가는게 편하지 음식물처리기 코드 뽑고 가져오는건좀 ㅋㅋㅋ
용기가 여러개면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되는데 처리기가 이동식이면 한번만 왔다갔다 해도 되니까요
@@sean-d5080 먹은 그릇 안치움..??
요즘 전기 많이 안먹고 가성비 좋은 건조형 음쓰처리기도 많이 나오던데, 그런건 비교안해주시나요?
인트로 유비빔씨 마냥 다 비벼버리시네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ㅣBㅣ~ (탈락입니다. 너무짜요)
ㅁ
13:54 에서 바로 포기함
잇섭섭 컴퍼니 악기바리 부조리 ㄷㄷ
ㅎㅎㅎ
2년전에 쓰던 린클 음식물처리기는 어떻게 됐나요?
것도 쓰고 있어요 ㅋㅋㅋ
@@ITSUB형… 그거 사망여우에 나왔던거같은데 혹시 봤어요? 오해소지가 좀 있던데 ㅠ 린클입장에선 좀 억울할지도…
@@johnclock뭘 억울해. 과장광고 유명한게 이 바닥인데. 사실 음쓰 처리기가 왜 필요하냐? 고급아파트는 다 싱크대 옆에 처리호스 존재해서 결국 일반가정이나 쓰는건데. 솔직히 필요함?ㅋㅋ 쓰레기 버리기 귀찮다고 미생물 때될때마다 부어주는꼴이 웃김
@@richlee8870와 대박 역시 rich lee ㄷㄷ
@@richlee8870 닌 필요하겠노
가격이 미쳤네 ㅋㅋㅋㅋ
국산 프리미엄
그래도 사악한 가격
선 넘은거 같은데
OEM방식 음쓰30~40만원대 좋은거 많음..ㅋㅋ
역시 유료광고.ㅋㅋ 돈앞에 장사없네....웃프다
아이폰보단싸다 ㅋㅋ
저 가격에 사주고싶다는 생각이 싹 사라지네
미생물 음쓰 처리기를 2년 정도 사용중인데,
장점이 많아 보이고, 실제로 처음 샀을 때는 장점을 많이 느끼지만,
제품명 그대로 '미생물'이 들어가 있기 떄문에 얘들 컨디션 조절 잘 해줘야 합니다.
컨디션 떨어지면, 분해 속도 팍 줄어요.
그거 때문에 넣지 말라는 거 안 넣고 사용하다 보면, 결국은 음쓰 버리러 밖에 나가야 합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필터 수명 다 되면, 시큼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필터 자체도 꽤 비싸구요.
미생물 처음 주입하고 음식 계속넣어 가득차면 전부 버리고,
미생물 다시 사서 하는건가요? 아님 가득찼을때 다 안버리고 조금 남기고 그걸 다시 이용하는건지.
미생물 첨 사서 넣으면 얼마나 쓰는건지 궁금하네요
궁금한게 미생물 자체가 사람에게 유해하거나 그런건 없나요? 특히 아이들에게요.
피부관련 해서도 궁금하네요.
관련 연구하는 사람입니다. 이 제품에 쓰인 미생물은 바실러스 리케니포미스와 아밀로리퀘페시언스로 이 두 균주는 FDA에서 GRAS인증을 받은 균주이기 때문에 식품, 화장품 등에 이용이 가능합니다. 실제로 이 두 균주는 김치, 장류 등에서도 많이 발견됩니다.
영상제품은 아니였지만
미생물 이용해서 사용한 제품
딱1주일 사용하고 포기
집안에 쓰래기 썩는 냄새가 진동
뚜껑이 저렇게 잡히면 닫힐때 소음이 적을거같습니다. 우리집 미홀 쓰레기통 닫힐때 좀 정숙하지 못하더라고요
ㅋㅋㅋㅋ마음껏 버리면서 히히히 하는 인트로 넘 웃겨욬ㅋㅋㅋ
린클 쓰고있는데 교반기에 야채 같이 질긴거 붙어서 덩어리 지는데 이 제품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미생물 교체 주기는 어느 정도인가요?
거의 반영구더라구요.
음식물넣고 가득차면 퍼서 어느정도 버리고의 반복입니다 ㅎㅎ
@@ITSUB오…
주변에 린클부터 건조식, 미생균식 다쓰는데, 15만원짜리 미니 냉동고 사서, 락앤락 16리터짜리 통사서 걍 얼리는게 최고 좋더라. 유지비. 전기세.. 냄새..
가격 멋지다 01:20분 뒤 내용은 돈모아와서 보겠습니다
음식물을 넣고 분해를 하면 내용물은 증가되나요?
만약 증가된다면 그것들은 어떻게 하고 추가로 미생물을 투입해주나요?
증가합니다. 일정량 이상 증가하면(눈금이 있음) 삽으로 퍼내서 일반쓰레기로 버리면 되요. 미생물은 기본적으로 반영구라 미생물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추가로 투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음쓰처리기 너무 사고싶음 ㅠㅠ 음쓰 매일 버리러 가는 인생 그만두고 싶네요. 근데 예전에 큰맘먹고 1세대 제품 샀다가 크게 데여서 와이프 설득이 안되는….😢
요즘은 꽤 많이 좋아져서 고민해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저는 대만족이라 없는 세상으로 다시 돌아가기 힘들어요..
요즘 결혼하는 분들 필수가전인데..저도 독립하고 쓰고있는데 다이슨 에어랩 이상으로 만족해요
미생물만 사다가 써보셔요
와이프를 한번 바꿔보세요
아이씨 개터졌네 ㅋㅋㅋ@@xizASwojQG
매번 사무실 사용 기준으로 설명해주시는데, 없썹님 댁에서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잇썸님 추천보고서 집에 사서썼는데 냄새때문에 집안에서는 못쓰고 다용도실에 놨는데 무조건 죽더라는..… ㅜㅜ
음쓰 처리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좋은 사용기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생물 교체주기도 얼마나 되려나 궁금하네요. :)
미생물의 경우 관리만 잘되면 몇년째 쓰고있지만 굳이 교체를 해줄 필요가 없더군요
미생물은 반영구입니다 죽이지만않으면
잇섭님 제가 제일 궁금한게 워어러블 로봇이 제일 궁금합니다. 정말 몇키로를 들수 있는지~ 하체 보강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지 어떤 제품이 있는지가 제일 궁금해요~
미생물은 생명주기가 어찌되요? 계속 살고 번식하나요? 아니면 새 생명을 줘야되요?
음식물만 적정하게 넣어주면 영구적이에요
5만상사 또 안하시나요? 이어폰 ugreen t6 알리서 3만대에 나왔는데 ldac 노캔 다된다 해서요
음식물처리기 신입 들어왔다고 바로 기강잡기하는 잇섭
근데 저 흙도 결국 치워야 하는 거 아닌가? 흠... 전기값에 기계값에... 그냥 운동삼아 잠깐 버리고 오는게 깔끔할 듯
이사 예정이라 로봇청소기랑 음식물 처리기 구매 예정인데 좋은 정보 감사해요.
미생물 제제는 1회에 한번씩 교체해줘야 하나요?
인간의 음식물 종류별 소화속도도 좀 비슷할거 같은데 흥미로운 내용이네요.
ㅇㅇ 보고 있음 탄수화물운 대재앙
음식물 처리기 몇개 사용해 봤는데 여름에 냄새가 많이남 미생물 관리 어려움 그냥 음식물 냉장고가 사서 쌓이면 그때 그때 버리는게 제일 깔금한거 같아요 ~ 음식물 쓰레기 냉장고도 한번 리뷰 해주세요 ^^
업계종사자입니다. 미생물 방식은 태생적으로 한계가 있습니다. 일단 냄새가 많이나고 섬유질 분해가 매우 느리거나 거의 안됩니다.. 영상에서는 분해됬다고 하지만 사실은 말라 비틀어진겁니다. 조금만 물기 많은거 넣으면 떡지고 금방 죽습니다. 시연 영상들 보면 분해잘되는 탄수화물 위주로만 넣습니다. 그것만 보면 신박하다고 생각이들건데 절대 그대로 다 믿으시면 안됩니다 녹즙을 많이 드시거나 집에서 요리자주하면서 야채 과일 부산물이 많이 나오면 거르시길 바랍니다. 미생물 방식은 과거 일본에서 개발되었고 초대 개발자 두명이서 개발했습니다. 그 업체에서 전부다 파생되어 현재 난립하는 형국으로 바꼈습니다. 원가는 얼마 안합니다. 기계장치라해봐야 거기서 거기고 자동오픈도어 이딴거 필요없습니다 미생물 몇마리 수십종 다 거기서 거깁니다. 싱크대분쇄형 미생물 건조분쇄형 3가지로 나뉘는데 결론은 그냥 아파트같이 음식물수거장치 잘 되어있는곳은 거기 버리는게 제일 이득입니다. 어떤 음식물처리기도 지금까지 기술적으로 완벽한건 없습니다..또 미생물방식은 전기세 많이 나옵니다. 한달 만원 안팎 이딴소리하는데 절대 믿으시면 안됩니다. 기본적으로 미생물 생명유지에 필요한 열선이 내장되어있기때문에 겨울에 전기세 폭타은 각오하셔야 하고 온도차가 심한곳에 두면 결로현상때문에 내부가 물바다가 될수도 있습니다 이것저것 귀찮고 신경안써도 되는 방식 원하시면 그냥 동네 음식물수거함에 버리는게 가장 편합니다.
다른 제품 3년간 사용중인데 2인 기준으로 전기세 폭탄은 사실이 아니에요 ㅎㅎ
냄새는 조금 심함
일단 미셍믈 처리기 업계 종사자는 아니신듯
구라같은데 ㅋㅋ 미생물처리기 매우 잘사용하고 있도 만족도 개 높음. 전기세도 안나옴
식세기도 혓바닥만 있으면 필요없는데 음쓰기가 왜 필요한거죠?
........ 잇섭님은 딱히 필요없으실 듯요
ㄴㄴ;;
리뷰 감사감사 그런데 처리물들 식물 비료로 사용이 가능한가요?
저 가격이면 린클쓰지 누가 저걸씀ㅋㅋㅋㅋ 그냥 잇섭 광고주고 이 기회에 가격 ㅈㄴ올려치기한거같은데
린클도 같은 종류인가요?
@@학쥬린클이 제일 유명해요.
@@학쥬린클이 먼저 나온 메이저 제품인거같은데 제 직장동료 신혼부부들 다 린클쓰고 만족한다고하네요
한달에 전기 사용량이 대략 얼마인지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요~ 용량도 크고 사이즈도 커서 전기료 엄청 나올것 같아서...
가성비 노트북 추천 또 해 주세요!
좀 가격이 내렸으면 좋겠네요
저게 120만원 가량은 좀…..
음쓰처리기는 솔직히 특가 뜰때 사는게 제일 좋은거같아요 ㅋㅋ
좋긴한데 은근 안되는 게 있어요(양파껍질, 뿌리, 뼈, 생고기 지방 등) 그래서 그런게 섞이지 않게 분류하고 따로 버려야 해요 마구 버릴 수 없어서 반려미생물을 키우는 심정으로 사용중 그리고 저 가격은 심하네요 린클 사세요
구글티비영상보다 사라진사람 개추
저요 내 영상 ㅠ
기존 린클에 저 미생물 배양하면 4세대 되는건가요?
뭐야 내 영상 돌려줘요
린클, 미닉스...좋다고 하더니 이젠 치움...
이거 이번에 사서 쓰고있는데 진짜 편하긴해요
누가 음쓰처리기를 방에 가지고다니면서 써요 ㅎㅎㅎㅎㅎ 주방에 놓고 설거지하고 모아서 넣어야지 그냥 때려넣는거 아닙니다.
그, 미생물 버리는거는 지자체 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제가 동대문구에 사는데 전화해보니 음식물쓰레기에 버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는데 자기들은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제는 LG나 삼성같은 대기업에서도 만들어 줬으면
LG에서 준비중이라고 들었긴한데... 요즘 엘지 폼보면 가격이;;
@@ITSUB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쓰처리 기술도 많이 발전해가고 있군요.
유지비용이 거의 없으시다고 하셔서
미생물 은? 몇달에 한번식 교체하는건지 궁금해지네요.
클럭에서 이런것도 만드는군요
마사지기만 만드는줄 알았는데
궁금해서 그런데안에 페브리즈 뿌리면 어케됨??????
+ 섬유유연제 들이부으면 어케됨????
미생물 죽음???
아니면 향기로워짐??
11:02 맘터 아까우면 개추
ㄹㅇ
가격만큼의 성능은 내 주는 느낌인가요? 가격이 워낙 높다보니 프리미엄값이 들어간 게 아니라 제값만 해줘도 좋은 제품 같긴 한데요
잇썹 초심 잃었네. 4세대가 왜 4세대인지, 세대별로 스펙 차이와 실질적 성능 차이가 어떻게 되는지 설명해줄 거라 기대했는데..
돈 받고 하는 광고라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객관성을 보여주는게 잇썹의 차별적 경쟁력이었는데, 이젠 그냥 광고매체로 전락한 느낌
미생물 손에 묻으면 손도 분해되나요?
와 가격 좀 살벌하네
좀 많이 높긴하죠 ㄷㄷ
4년전에 나온 음처기도 120
140정도함 ㄷㄷ
이돈 마눌이 나한테 주면 우리집 음식물 내가 다 처리한다 ㅋㅋ
손잡이는 그냥 캐리어처럼 넣으면 될듯... 그럼 이동할때 편하고 좋지않을까요?
개 억까다 게임방에서 먹고 치우러 주방을 안가고 처리기를 방 으로 가져와서 버리고 다시 주방 갖다놓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생물 방식이 간편해서 좋긴한데 2년넘어가면 UV램프 교체시기가 한번오는데 그때마다 10만원돈정도 내고 고쳐야해서 살짝깨긴해요 지금 리뷰한 제품은 어떨진 모르겟네요;;
정보) 모든 테스트중 마지막 테스트만 내부 화면을 보여주지 않았다. 무언가 숨기는게 있다는 뜻. 결과물이 좋지 않았나보다.
가정용 음식물 쓰레기 처리기 감량기 정부 보조 지원금이라고 있는데... 각 지역마다 지원율과 최대 지원금이 달라서 알아 보시고 구입에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네요.
새제품이 나오자마자 질러버리셨군요 역시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바로 테스트해봄 ㅋㅋ
@@ITSUB ㅋㅋㅋㅋㅋ
광곤데요
혼자 살면 솔직히 저 흙 처리도 일이라 걍 건조식 쓰고 본가는 아버지께서 발코니에 이것 저것 기르셔서 옛날에 저런거 사드려 놨는데 비료로 아직도 잘 쓰고 계십니다 ㅋㅋㅋ
협찬인데 이렇게 솔직하게 리뷰하는유튜버는 처음이다
미생물 처리 방식 들어만 봤는데 전처리가 좀 있네요? 귀찮은게 많은데 장점이라면 친환경밖에 없으려나요..
미생물값에 양념 씻고 잘게 자르고 등등
광고라 그런가 리뷰가 정확하진 않네요..
시간도 타이머 없이 그냥 그렇게 했어요 하고
과일껍질 같은건 미생물 분해상태도 손으로만 떠서 보여주고..
좀 실망스럽네영…
냉동제품도 얼린거 버리고 싶을때 그냥 넣어도 되는지 궁금하네여
뭐임 구글캐스트 보다가 영상 짤림 ㅠㅠ
미닉스랑 비교하면 뭐가 더 좋아요?
식세기, 로봇청소기, 음식물 처리기로 대가전시대에 들어선 느낌...
로청은 너무 많이 발전해왔고 음처기가 이젠 뜨는 시대가 온듯해요 ㅎㅎ
음식물 처리 담당으로서 간절한데 지금 사는건 아닌거 같다
영상 어디갔소
갑자기 궁금한데 저렇게 분해 잘하는 미생물 가루가 피부에 장기적으로 붙어있게되거나 묻으면 위험할수도 있나여?
ㅋㅋㅋㅋㅋ 식폭행고문왕 황용섭씨
테스트는 해봐야하니까요!?!?
@@ITSUB 답글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