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스 바 라고 서울에 위치한 펍에 거래상 알게된 바 지배인 배려로 자주갔던 기억이 있읍니다. 8인조인가 필리핀 밴드였는데 무슨 이런 일이 있나 했읍니다. 연주며 무대 메너며 당시만 해도 대단하다는 표현말고는 덧붙일 게 없는 그 밴드의 디치지 않는 스테미나 또한 놀라웠읍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뭔가 미국적인 락에롤이나 블루지한 곡보다는 팝에 가까운 레파토리나 가끔은 반헬런 스타일도 보여주더군요. 암튼 음악은 현장서 맥주도 한잔하며 밴드 연주자를과 같이 호흡할수 있는 자아는 내려놓고 타인과 함께하는 공감대 형성된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적인 뽕짝스런 디지털적 음악은 제외하구요. 그련데 그 새 필리핀 다녀 오셨군요
헌터스 바 라고 서울에 위치한 펍에 거래상 알게된 바 지배인 배려로 자주갔던 기억이 있읍니다. 8인조인가 필리핀 밴드였는데 무슨 이런 일이 있나 했읍니다. 연주며 무대 메너며 당시만 해도 대단하다는 표현말고는 덧붙일 게 없는 그 밴드의 디치지 않는 스테미나 또한 놀라웠읍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건 뭔가 미국적인 락에롤이나 블루지한 곡보다는 팝에 가까운 레파토리나 가끔은 반헬런 스타일도 보여주더군요. 암튼 음악은 현장서 맥주도 한잔하며 밴드 연주자를과 같이 호흡할수 있는 자아는 내려놓고 타인과 함께하는 공감대 형성된 분위기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다만 한국적인 뽕짝스런 디지털적 음악은 제외하구요. 그련데 그 새 필리핀 다녀 오셨군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필리핀 음악잘하죠 그러나 우리가 더 깊이느끼기에는 뭔가 맛이 다른 차이가 분명 있는거 같아요...못하는게 아니라 다른 무엇..그리고 7일은 더 필리핀에서 할 일이 있네요..또뵈요
감사합니다
이 곡명 아시는분.....부탁합니다 ㅋ
The final countdown 입니다 감사합니다
@@unclebluesma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