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협 『나에겐 가까운 바다가 있다』 북콘서트 | 낭독 「혼술리안」

시인, KBS 아나운서, KBS 클래식 FM 「당신의 밤과 음악」 진행자
이상협 작가 『나에겐 가까운 바다가 있다』 북콘서트
술잔 안에 어리는 빛을 바라보면
마치 나의 마음속 깊은 곳을 들여다보는 듯한 착각에 빠진다.
물론 술의 화학 작용과 확장된 의식으로 인한 착란이겠지만
스스로를 바라보는 한 방식이다.
「혼술리안」 중에서
2023년 4월 27일 (목) 저녁 7시 30분
서교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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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아이사랑]

명상의 방식과 닮아 있는 혼술!!~~~~혼술리안 고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