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캐슬전이 끝난 후, 쏘니의 표정은 정말 참담한 마음인 것 같았습니다.. 그 표정을 보는데 경기 내내 느꼈던 답답함은 실체가 있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이 들자, 다음경기를 보기가 더 두려워졌습니다.... 쏘니만의 헌신을 보기싫어서 경기를 보기 망설이는 제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 일분일초 더 보고싶은 내 선수가 항상 행복 축구를 하기를 바라는데.. 승패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답답하고 화가난 모습.. 탐욕이 난무하고 희생 전술에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은 경기 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쏘니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제발 더 나은 팀으로 떠나길 솔직히 바래요. 힘내요 캡틴.. 다치지말길...응원할게요❤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에서 어린 선수들이 많으니까 학교 같다고 한 이유를 알게 해준 경기 였습니다. 반복이지만.... 부담감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손흥민 선수가 주장이어서 더 많은 책임감과 부담으로 남을 경기라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손흥민 선수가 있는 구단이니 응원은 하지만, 제발 개선 좀 되어있음 좋겠네요~ 😭😭
어제 경기는 안되는 팀이 무엇때문에 왜 안되는지 그 모든걸 다 보여준 경기. 감독은 팔짱끼고 구경이나 하고 선수는 이기심에 서로 차겠다고 ㄱ난리 치고 수비에서부터 애써서 빌드업 해주면 찬스메이킹을 해줘야 하는 윙어가 아무나 받아라 크로스로 찬스를 날려 먹는데 무슨수로 경기를 이기나. 계약기간 끝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가야 함. 본인의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하지만 축구를 보는 내내 암이 걸릴거 같은 국민들을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함.
오늘 오전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찾아가며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고, 생각을 지우고 싶었거든요. 다른 어떤 채널의 영상도, 포털의 뉴스도 보지 않고 있다가, 케이님의 지난 따뜻한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다가 저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났어요. 울고 싶었던 참이었는지, 영상이 주는 감동 때문이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경기 중 슬펐던 건 안좋았던 경기력이 아니라 프리킥으로 실랑이하던 선수들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경기 후 가장 마음이 쿵 했던 건 손흥민의 표정 때문이었습니다. 마치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 패배하고 차마 울지도 못하고 멍하니 있던 그 표정을 어제 다시 봤습니다... 너무 많이 아파하고 있지 않길... 누군가 따뜻한 사람 품에 안겨서 위로 받았길 바랍니다... 힘내요 선수님...
식견이 대단하세요.👍 저도 동감입니다. 넓은 공간을 잘 달리는 선수들을 모아놓고 굳이 좁은 공간을 점유하는 축구로 선수들을 끼워맞추려는 엔지 철학이 계속 별로였습니다. 지난번 에버튼전에서 반더밴과 손흥민이 달릴때 얼마나 시원했던지...하..그런 축구를 보고 싶은데... 조금만 강한팀 만나면 빌드업부터 비틀거리는게 여실히 드러나서 참..힘들게 보네요. 최근에는 엔지볼이 공간을 만든다기 보다 공간속에 우겨 넣어서 뚝딱거리다 우연히 골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공간만 주어지면 세상 잘 넣는 손흥민 선수인데 그 공간을 만드는데 허비해 버리니... 저는 그냥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위해서...
토트넘은 기강이 이미 무너졌습니다. 프리킥은 먼저 차는 선수 차지가 됐고 페널티박스 근처에서는 먼저 슈팅하는 사람 차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개인 탐욕을 앞세우는 선수가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래 니들 맘대로 해봐라 면서 방관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감독은 이기면 내탓 지면 선수탓을 하고 있죠.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는 팀이 바로 토트넘입니다. 각기 사람들에 따라 로메로가 어슬렁 걸어다니는 수비를 했네. 아니면 메디슨이 몸빵이 안되서 선수들 놓쳐서 실점한거네. 서로 다 다른 의견을 내놓는데 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메디슨과 포로는 개인 탐욕으로 슈팅을 남발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느라 수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역습을 맞게되죠. 손흥민은 그래 니들 차고 싶으면 다 차라고 하면서 방관하고있고 로메로도 그래 니들이 놓친 선수 나도 모르겠다 방관한듯 싶네요. 포스텍은 그런 팀상태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다가 문제가 생기면 선수탓을 시전하고 ... 이게 팀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무 아픕니다 설레며 경기를 봤는데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네요 프리킥에 나오는 서로 차는 장면은 다음 경기에서는 꼭 발생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아프지만 전 포스텍의 축구를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분명 발전하는게 있기에 이 실패가 도약의 발판이라 믿습니다 클루셉은 작년처럼 무의미한 드리블은 없어지며 과감한 박스내움직임이 좋아졌고 그래서 박스에서의 터치가 많아졌으며 그 박스내 마무리를 할 솔랑케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상대 역습을 차단할 반더벤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ㅎㅎ 포스텍의 인터뷰가 처음으로 눈빛이 흔들려보였습니다 경험해보지않은 좌절감을 본듯했습니다 늘 자신의 계획대로 성장드라마였던 포스텍에게 드디어 제대로된 실패가 찾아온듯 보입니다 실패는 곧 성장이기에 이주의 기간동안 새로운 포스텍축구를 볼수 있길 기원합디다
쏘니는 말할것도 없고 선수 활용을 전혀 못하니 이건 감독의 문제가 맞는거겠죠.. 인터뷰에서는 이기나 지나 그놈의 "오늘 경기를 지배했다".. 이제 지배하는건 그만 보여주고 승리하는걸 보여주라고.. 경기를 보다보면 가끔 참을수없어지는 순간이 있긴한데 어제는 계속 그랬음..
올시즌이 토트넘에서의 흥민이 마지막 시즌이 될껍니다 흥민이는 장기계약을 원하는듯한대 구단은 1년 단기계약후 흥미니 몸상태에 따라 단기로 끊어서 재계약을 원하는거 같아요 레전드로써의 대접이 아니지요..흥민이도 올시즌이 토트넘에서 우승을 노리는 마지막 해가될걸 예감한듯 우승에 더더욱이 강한 집념이 보이는것 같고여..시즌리그. FA.컵.유로파 애서의 성적여부에따라 재계약으로 갈지 토트넘과 함께하는 여정이 끝날지 결정될것같아요 흥민이의 인터뷰를 되돌아보면 늬양스가 그러한듯..이제 시즌 시작단계 이지만 분위기는 너무 암울하네요..감독의 변화없이는 올해도 이루지못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다른 리그로 가기보다는 PL내에서 더 보고싶기에 FA로 풀릴경우 구단재정이 탄탄한 맨유 첼시 뉴캐슬 세팀중 한팀과 함께했으면 하는바램이 큽니다..😮
암울하네 토트넘 역습이 사라진 토트넘은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다. 전술이 유기적이지도 않고, 여전히 삐걱거리고, 탁월한 윙어와 플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필요한데 클루셉스키?존슨? 메디슨? 히살리송? 재계약 섣불리 할 일이 아니다. 이제와서 팀을 옮긴들 나이가 걸리고 참 안좋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이번 시즌도 토트넘은 우승컵은 못들듯. 우에파도 지금같은 리그전에서 쓰러져갈 주전들까지 고려하면 리그컵도 어려울듯. 7위에는 들 수 있을까 볼라요. 손흥민이 선택한 운명이니 본인이 받아들이듯이 손흥민 팬이 된 것도 나 자신이니 받아들일 밖에요. 무링뉴라도 데려오지 않는다면 걍 꽝.
전술이 하나밖에 없으니 이미 다른팀들한테 전술 다 읽히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고 공부도 안하는 감독을 어찌 믿고 갈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감독이 노럭 안하니 뒤룩뒤룩 살만 찌는 거 아니겠나요? 빅6 감독 중 유일하게 저렇게 뚱뚱하다는것이 그 증거~ 울 쏘니 쓸줄도 모르고 고집불통 미련한 포글루 미워 죽겠네요.
케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현스쿼드 히샬 900억 솔랑케 1000억 메디슨 700억 얘네들 다 합쳐도 케인 1600억 한명 보다 한참 떨어지는 가성비 게다가 점유축구만 고집할거면서 베르너나 존슨 같은 애들 데려오고 유망주들만 끌어모음. 보드진이랑 감독이랑 다른 세상에서 노는 듯
결국 영상의 내용은 메디신의 역활인데.. 수비도 힘없이 제껴져서 실점의 기점이 되고, 공격에 기점이 될생각없이 주인공만 할려하니 손흥민하고 동선만 겹치고 뭐하나 자신의 우선순위가 팀에 손흥민 득점에 도움이 안됨. 그래서 항상 흥민이 혼자 해결함.. 문제는 가끔 해결해서 개판 오분전 ㅋㅋㅋㅋ
세트피스와 역습의 전술은 맥을 같이 한다. 모든 역습은 한 쪽에 선수들이 몰려 있을 때 발생한다. 세트피스는 선수가 어느 때 보다 밀집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역습의 성공률 또한 높다. 토트넘 세트피스 문제는 역습의 문제이기도 하다. 역습의 문제는 또한 경기 템포의 문제이다. 지금 토트넘의 템포는 역습을 준비하지도 실행하지도 못할 가능성이 커다. 단순하고 리듬감 없는 템포는 역습에 사용할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세트피스, 역습, 템포는 같은 문제를 공유한다고 할 수 있다. 유럽 최고의 역습 전술을 가진 팀에서 역습을 지우면 상대는 잠시 혼란을 겪을 뿐이다. 새로운 팀에 부임한 코치진의 임무는 그들의 철학과 팀의 역사를 조합하는 것이지, 그들만의 코칭을 강요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한 고집은 전술은 있되 전술 없는 축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뛰어난 편곡도 원곡의 맥을 읽지 못하고 좋은 점을 살리지 못한다면 외면 받는다. 원곡 없는 편곡은 있을 수 없다.
상대가 내려가 잠궈서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어렵다면 수비를 마련하고 고의적으로 턴오버를 해서라도 균형을 깨서 공략을 하던지 무슨 방법이 있어야지 볼을 공급할 수 없는 구조와 까마득한 실력을 가지고 욕심만 가득한 얘들 데리고 촘촘히 서있는 수비들사이에 원톱 박아놓고 무슨 손이 요술방망이가 있답니까? 손은 얼마나 답답한지 미들로 내려와 연계밖에 할 수 없었다 축구인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영국의 골드똥기자등등에게 묻고 싶다. 상대에따라 다변화 할 수 있는 전술적 융통성 매우 세부적인 부분 전술 부제 아니 그런 것이라고 1도 보이지 않는 감독 그리고 체계와 규율이 없는 선수들이 팀을 망치고 우리의 밤을 망치고 있다.
뉴캐슬전이 끝난 후, 쏘니의 표정은 정말 참담한 마음인 것 같았습니다..
그 표정을 보는데 경기 내내 느꼈던 답답함은 실체가 있는 현실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 생각이 들자, 다음경기를 보기가 더 두려워졌습니다....
쏘니만의 헌신을 보기싫어서 경기를 보기 망설이는 제 모습이 너무 슬펐습니다.
일분일초 더 보고싶은 내 선수가 항상 행복 축구를 하기를 바라는데..
승패보다는 본인이 하고자 하는 방향으로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고싶은데 답답하고 화가난 모습..
탐욕이 난무하고 희생 전술에 고구마 백개 먹은것 같은 경기 후.. 고개를 절래 절래 흔들며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는것이 너무 힘드네요.
쏘니의 시간이 아깝습니다... 제발 더 나은 팀으로 떠나길 솔직히 바래요.
힘내요 캡틴.. 다치지말길...응원할게요❤
골 결정력이 유럽 최고 수준인 선수가 있는데..그 선수에게 슈팅 기회가 없다면 그건 전술의 문제.
다른 선수들을 비난하기 보단...감독 교체부터.
역습상황에선 빌드업도 좋지만 쏘니에게 롱패스라도 찔러줘야쥐~
포감독의 전술은 이미 팬들에게도 다 들켜버린 더이상 전술일수 없는 전술이죠
우리쏘니만 갈리는 느낌이네요 ㅜㅜ
지난 시즌과 똑같은 고통을 느낄 줄 이야 .. 아~ 답없는 감독과 탐욕의 선수들.. ㅠ
경기끝나고 좌절하는 쏘니모습보고 눈물날뻔ㅜ
하
진짜 너무너무 화가나고 속상하다
토트넘이 자랑했던 최고의 무기...
첫마디 부터가 울컥해지네요..
승패여부를 다 떠나서...우리 귀한 쏘니가 저렇게 취급받는 게 너무 힘들어요..
😭😭
손흥민을 쓸줄 모르는 안제 포스테코글루감독😢
동생들이 너무 온화한 환경이라 그런가 마음에 긁히는것도 없고 골연습을 따로 하지도 않는건 아닌지... 쏘니는 남들 다 쉬는 날에도 혼자 운동장 나가서 피나는 연습을 했다던데.... 호날두도....
최고의 공격 무기를 손에쥐고 사용하지 못하는 토트넘감독... 크게 모자란사람이 아니라면 손흥민을 이렇게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쏘니의 시간이 이렇게 낭비되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케이님 말씀처럼 2주간의 시간동안 부분적인 전술개선이라도 있었음 좋겠어요🙏
과연 그럴까요.. 이번게임에 응원손을 내려놓고 말았습니다.....😢
절대변하는건없을듯 손흥민은 무슨생각인지 정말궁금해요😢
아무리봐도 감독의 한계이다. 여기까지 인거같다.
손흥민 선수가 인터뷰에서 어린 선수들이 많으니까 학교 같다고 한 이유를 알게 해준 경기 였습니다. 반복이지만....
부담감은 누구에게나 있겠지만, 손흥민 선수가 주장이어서 더 많은 책임감과 부담으로 남을 경기라 너무 힘들어 하지 않길 바래봅니다.
그래도 손흥민 선수가 있는 구단이니 응원은 하지만, 제발 개선 좀 되어있음 좋겠네요~ 😭😭
어제 경기는 안되는 팀이 무엇때문에 왜 안되는지 그 모든걸 다 보여준 경기.
감독은 팔짱끼고 구경이나 하고 선수는 이기심에 서로 차겠다고 ㄱ난리 치고 수비에서부터 애써서 빌드업 해주면 찬스메이킹을 해줘야 하는 윙어가 아무나 받아라 크로스로 찬스를 날려 먹는데 무슨수로 경기를 이기나.
계약기간 끝나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가야 함.
본인의 선수생활을 잘 마무리 하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해야 하지만 축구를 보는 내내 암이 걸릴거 같은 국민들을 건강을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함.
소니는 본인만 잘하면 된다라고 생각했을때가 폼이 좋았는데 지금은 너무 팀만 생각한다 안타깝다!
포스텍이 '혜성같이 나타난 이름없는 명장'이길 바랬는데,그건 아니였다로 귀결되는듯 하네요...
참담한 표정의 쏘니가 가슴을 억눌러서 지난 한주의 행복 했던 시간을 모두 삭제 시켜 버렸네요 쏘니의 절망스런 모습이 넘 아프네요 날개를 꺽인 쏘니에게 제발 날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주세요
포감독의 전술은 이미 팬들에게도 다 들켜버린 더이상 전술일수 없는 전술이죠
우리쏘니만 갈리는 느낌이네요 ㅜㅜ
내가 가진 무기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모른다면 승리는 요원하다. 어떻게 보면 홍명보를 보는 느낌도 나는데...안타깝다. 쏘니가 현명하게 판단해 내년이라도 움직이길 바란다.
경기 보면서도 가슴답답해 견딜 수 없는데 손흥민 선수 심정 어떨 지 정말 안타깝습니다.
정말 물이 물병을 바꾸기를 기다려 봅니다. 정말 손흥민 선수 없으면 토트넘 경기는 안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정말 광기 그자체 미친엔제
세계최고수준의 골결정력을 가지고 국대에서는 5할이상의 프리킥결정력을 보유하고 있는 선수가 있는데 왜 손흥민을 놔두고 서로 슛난사하고 프리킥을 서로차려고 하는지..이건 코미디가 맞다고 본다..흥민아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쏘니 어쩌나 그럼에도 힘내요 힘내요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좌절하지 말아요 우리 자랑 손흥민 선수 언제나 당신을 응원합니다 ❤❤❤❤❤❤❤😂😂
서로 멀티가 가능한, 손의 영혼의단짝 케인이 그립네요..
ㅜㅠ 포스택이 변할것 같지 않아 그저 절망스럽습니다
레비말도 잘 듣고 선수탓만 하는 감독이라
경질도 오래걸릴듯해 더 절망적이네요
위르겐클롭 감독 영입하세요
너무 속상합니다 ~!
어째 저리도 쉽게
무너지는 팀이라니 ~!!
실수도 반복되면 그게 실력이다!
스토리k님의말대로 우리모두가깜짝놀래자빠져도 좋을거같습니다
언제나그럴수있을런지요
어느댓글보니 포스덱감독크리스마스될즘에경질될거라예상하던데요
오늘 오전에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까지 찾아가며 열심히 일만 했습니다. 생각을 하고 싶지 않았고, 생각을 지우고 싶었거든요.
다른 어떤 채널의 영상도, 포털의 뉴스도 보지 않고 있다가, 케이님의 지난 따뜻한 영상들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보다가 저도 모르게 울컥 눈물이 났어요. 울고 싶었던 참이었는지, 영상이 주는 감동 때문이었는지는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경기 중 슬펐던 건 안좋았던 경기력이 아니라 프리킥으로 실랑이하던 선수들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경기 후 가장 마음이 쿵 했던 건 손흥민의 표정 때문이었습니다. 마치 아시안컵 요르단전에서 패배하고 차마 울지도 못하고 멍하니 있던 그 표정을 어제 다시 봤습니다...
너무 많이 아파하고 있지 않길...
누군가 따뜻한 사람 품에 안겨서 위로 받았길 바랍니다...
힘내요 선수님...
에궁...
저도 같은 맘이었습니다. 너무나.
우울 그 잡채.
좁은공간의 창의적인 논스톱패스중에 누군가의 슛,, 이것이 맨시티 핵심 ,,, 토트넘은 그 반대
경기를 볼 때마다 포로가 수비 못해서 뚤리는데 공격할 때 상대방 골대에 가서 슛 남발 하는 것 볼 때마다 화가 납니다😡
수비수가 수비는 뒷전 ..수비수가 골넣고 환호받다보니 골욕심만 내는듯ㅜㅜ수비수가 골 못넣었다고 욕할사람없고 스탯낮아지는일도 없음 공격수는 슛기회도없어 스탯날라먹고..이 전술은 답없음 누구나 골 넣어라하는 감독전술이 먹힐리가~~ 왜 공격수고 왜 수비수겠냐고ㄷㄷ
선수들 역량도 안되는데 맨시티보다 더 라인올려 닥공하는데 될리가 있냐고 ㅋㅋ
공감 1,000% 의 내용 입니다.
단거리 선수에게 장거리 뛰라는데,그게 하루 아침에 돼겠냐구요.
참 엔제는 무책임한 축구철학의 소유자 인것 같습니다.
이미 저번 시즌부터 포감독님 전술은 뉴케슬 감독에게 읽혔고 정말 답답 하리 만큼 같은 경기 느낌 이였습니다
홀란드가 부러움ᆢ
펩감독은 홀란드에게 골 몰아주라고 선언하며 효과보는데ᆢ
소니는 팀원 밀어주고 챙기느라
본인 커리어 희생하는듯ᆢ
탐심가득한 토트 선수들 골만 날리고
넘 안타깝다😢ᆢ
지나시즌 펩감독이 토트넘과의 경기후 인터뷰에서 이런말을 행지요 공격수는 골을 넣는 자리고 골을 넣는게 공격수다라고 이말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아마 포스텍들으라고 하는 말이 아니었을지 에휴
포스텍이 쏘니에 대한 진심이 있는건가
항상 이길수는 없지만 담경기에 잘하면 되지라는 희망이 있었는데 갈수록 희망이 사라지고 낙담되고 걱정되는게 저만 그럴까요..다른 무엇보다 참담한 쏘니의 모습을 보는게 갈수록 자신이 없어집니다
전 프리시즌때부터 이미 절망적이여서
기대도 안하고 있지만 그저 손흥민선수가
안타까워서 경기챙겨보며 응원우 하고 있습니다ㅜㅜ저 전술로는 이기는것도 힘들지만 흥민선수 공포도 기대하기 어렵기에 더 절망적이네요ㅜㅜ
식견이 대단하세요.👍 저도 동감입니다. 넓은 공간을 잘 달리는 선수들을 모아놓고 굳이 좁은 공간을 점유하는 축구로 선수들을 끼워맞추려는 엔지 철학이 계속 별로였습니다. 지난번 에버튼전에서 반더밴과 손흥민이 달릴때 얼마나 시원했던지...하..그런 축구를 보고 싶은데... 조금만 강한팀 만나면 빌드업부터 비틀거리는게 여실히 드러나서 참..힘들게 보네요. 최근에는 엔지볼이 공간을 만든다기 보다 공간속에 우겨 넣어서 뚝딱거리다 우연히 골이 들어가는 느낌입니다. 공간만 주어지면 세상 잘 넣는 손흥민 선수인데 그 공간을 만드는데 허비해 버리니... 저는 그냥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손흥민 선수를 위해서...
세모발들이 탐욕을 부리면 저렇게 되는거지
새장처럼 집어너놓고 미끼나 만들고 전봇대처럼 세워놓으니까 파워풀한 장점이 점점사라져 보이는듯해 안타까워…
bbc에서 규율도없는 압박전술이라고 감독책임이라 했다고함….
감독이 골이 안나오더라도
공격진세명한테 힘을실어줘야 하는데 진짜 다 나대니까….배가 산으로간다….
토트넘은 기강이 이미 무너졌습니다.
프리킥은 먼저 차는 선수 차지가 됐고
페널티박스 근처에서는 먼저 슈팅하는 사람 차지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누군가는 개인 탐욕을 앞세우는 선수가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그래 니들 맘대로 해봐라 면서 방관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감독은 이기면 내탓 지면 선수탓을 하고 있죠.
아무도 책임을 지지않는 팀이 바로 토트넘입니다.
각기 사람들에 따라 로메로가 어슬렁 걸어다니는 수비를 했네.
아니면 메디슨이 몸빵이 안되서 선수들 놓쳐서 실점한거네.
서로 다 다른 의견을 내놓는데 다 맞는 말인거 같습니다.
메디슨과 포로는 개인 탐욕으로 슈팅을 남발하고 공격적으로 나서느라
수비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역습을 맞게되죠.
손흥민은 그래 니들 차고 싶으면 다 차라고 하면서 방관하고있고
로메로도 그래 니들이 놓친 선수 나도 모르겠다 방관한듯 싶네요.
포스텍은 그런 팀상태를 바로 잡지 못하고 있다가 문제가 생기면 선수탓을 시전하고 ...
이게 팀인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독이 빌런이다
너무 아픕니다 설레며 경기를 봤는데 아쉬움이 남는 경기였네요 프리킥에 나오는 서로 차는 장면은 다음 경기에서는 꼭 발생되지않기를 바랍니다
아프지만 전 포스텍의 축구를 응원하는 사람으로써 분명 발전하는게 있기에 이 실패가 도약의 발판이라 믿습니다
클루셉은 작년처럼 무의미한 드리블은 없어지며 과감한 박스내움직임이 좋아졌고 그래서 박스에서의 터치가 많아졌으며 그 박스내 마무리를 할 솔랑케가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상대 역습을 차단할 반더벤이 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도 ㅎㅎ
포스텍의 인터뷰가 처음으로 눈빛이 흔들려보였습니다
경험해보지않은 좌절감을 본듯했습니다
늘 자신의 계획대로 성장드라마였던 포스텍에게 드디어 제대로된 실패가 찾아온듯 보입니다 실패는 곧 성장이기에 이주의 기간동안 새로운 포스텍축구를 볼수 있길 기원합디다
항상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누가 좀 알려줘요
프리킥 찬스때마다 왜 지들끼리 싸우는지
그냥 토트넘 경기는 이긴 경기만 챙겨 보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다 ㅋㅋ
손흥민은 토트넘 리빌딩 하는 동안의 그냥 부속품 같은 것.
세계최고의 슈퍼카를 수비와 유인책으로 쓰는 바보.
엔지는 인정할건 인정해라.
흥민이의 최고전략은 무리뉴 역습전술이다.
안제 감독에 대한 냉정한 평가가 필요하다. 한두번은 실수 일 수 있지만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면 그것은 실력이니까. (일희일비는 금물이지만 그것 또한 축구를 좋아하는 방법 중 하나아닙니까? ㅎㅎ)
실력도 안되는것들이 슛 남발 ~1년내내 프리킥골 하나도 없는것들이 서로 슛하겠다고GR 흥민아 떠나라~답없다
포스텍 감독은 아무나 슛만 쏘면 된다고 생각하는듯 최고리그에 어울리지 않은 2류 감독. 메디슨은 2부리그 에이스 수준. 싼값에 b급, c급 선수와 감독만 모으는 팀
포로를 지분신이라 생각하는듯
쏘니는 말할것도 없고 선수 활용을 전혀 못하니 이건 감독의 문제가 맞는거겠죠.. 인터뷰에서는 이기나 지나 그놈의 "오늘 경기를 지배했다".. 이제 지배하는건 그만 보여주고 승리하는걸 보여주라고.. 경기를 보다보면 가끔 참을수없어지는 순간이 있긴한데 어제는 계속 그랬음..
손흥민 선수한테 진짜 묻고싶다 지금 행축하는건지....왜 자꾸 다른선수들에게 양보를...이건 양보할일이 아닌데요....매번....,
제발 욕심좀 내자 손흥민!!!!우린 너를 응원하는건데 토트넘 저 닭장을 응원하는것이 아님 ㅠ😢😢😢
쏘니도 알겠죠?? 우리가 토트넘이 아닌 자신을 응원하는것을..어떤 선택을 해도 같이 응원할것을..
@@jessiekim4210 넘 속상함 이기고 질수도있어요 하지만 더 화가 나는건 타선수들 감독 도대체 생각을 하는 선수들인지 감독인지...
BBC에서도 현재 토트넘의 오프사이드 라인이 엉터리 라인이라고 비난했다던데 이렇게나 긴 프리시즌을 마치고도 하나도 변한게 없다는게 너무 아쉬워요... 스포티비 2만원 패키지 신청했는데....ㅠㅠ 2만원 내고 고통을 구매한건 아닌가 싶어서 ㅠㅠㅠㅠ
전 해지했어요. 경기보는게 두렵고 고통스러워요 ㅠ
저도해지 ㅜ
엔제는 전술의 유연성이 없다.
무지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어쩜 저리 고집스러운지.
올시즌이 토트넘에서의 흥민이 마지막 시즌이 될껍니다 흥민이는 장기계약을 원하는듯한대 구단은 1년 단기계약후 흥미니 몸상태에 따라 단기로 끊어서 재계약을 원하는거 같아요 레전드로써의 대접이 아니지요..흥민이도 올시즌이 토트넘에서 우승을 노리는 마지막 해가될걸 예감한듯 우승에 더더욱이 강한 집념이 보이는것 같고여..시즌리그. FA.컵.유로파 애서의 성적여부에따라 재계약으로 갈지 토트넘과 함께하는 여정이 끝날지 결정될것같아요 흥민이의 인터뷰를 되돌아보면 늬양스가 그러한듯..이제 시즌 시작단계 이지만 분위기는 너무 암울하네요..감독의 변화없이는 올해도 이루지못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개인적으로는 다른 리그로 가기보다는 PL내에서 더 보고싶기에 FA로 풀릴경우 구단재정이 탄탄한 맨유 첼시 뉴캐슬 세팀중 한팀과 함께했으면 하는바램이 큽니다..😮
토트넘 감독을 지금까지 무리뉴가 하고 최대한 지원해줬으면 ㅠㅜ
아마 컵대회라도 우승한번은 했을듯....
개인기가 부족하니 번번히 골을 뺏기게 된다. 토트넘의 허리가 너무 부실하다. 너무 뻔한 패스를 날리니까 상대는 충분히 두터운 수비라인을 만들고 자물쇠를 걸어 잠궈버리는데 손흥민 선수가 활약하기엔 너무 힘들다.
포로가 아무리 슛을 난사하고 매디슨이 프리킥 전담인데도 왜 니들이 국대로부터 외면당하는지 아냐?
역습 찬스에서도 다시 루틴만들며 지공하고, 로메로는 스스로 속도 줄이고 양팀 포지션 잡을때까지 볼간수하고 있고, 벤탕은 늦게 들어와서도 백패스나 남발하고... 총체적난국!!
엔지감독이 콘테보다 더 고집이 센듯해요...
쏘니의 헌신으로 토트넘 이름이 살아남아 있는 듯.
안타깝네요...
국대도 못하는 메디슨이 프리킥,코너킥을 전담하는 토트넘 답이 없다
암울하네 토트넘
역습이 사라진 토트넘은 더이상 위협적이지 않다.
전술이 유기적이지도 않고,
여전히 삐걱거리고,
탁월한 윙어와 플메,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필요한데
클루셉스키?존슨? 메디슨? 히살리송?
재계약 섣불리 할 일이 아니다.
이제와서 팀을 옮긴들 나이가 걸리고 참 안좋게 흘러가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사공이 너무 많은 팀인데....
선장은 무슨생각인지 팔짱만 끼고 있으니....
주장이 너무 순한 맛이라 선수들이 착하다는 이유로 솔직히 지들 학고 싶은대로
하는 몇몇 선수가 보인다 서로 찰려고 앞에서 난리 치는거 보면
지들 이익을 위해 순한척 다가 오는 이기적인 그런 선수 몇명...
이런거 보면 가끔은 소니도 매운맛을 보여줘야 할때가 있는거 같다
이 영상을 토트넘의 모두가 들었으면 좋겠네요😂
근년 내내 탈트넘을 바라는 팬들의 댓글에 그저 팬들의 이기심이려니 했는데, 이제는 그게 해답인듯.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흥민아 적당히 양보하자 더나이들면 우승 못해! 이적하자!! 메디슨/포로/존슨 이시벌넘들이 손흥민보다 숫을 더많이 쏘는게 말이돼?
이번 시즌도 토트넘은 우승컵은 못들듯. 우에파도 지금같은 리그전에서 쓰러져갈 주전들까지 고려하면 리그컵도 어려울듯.
7위에는 들 수 있을까 볼라요. 손흥민이 선택한 운명이니 본인이 받아들이듯이 손흥민 팬이 된 것도 나 자신이니 받아들일 밖에요. 무링뉴라도 데려오지 않는다면 걍 꽝.
컵대회도 힘들듯...뉴캐슬전 같은 상황이면.....
전술이 하나밖에 없으니 이미 다른팀들한테 전술 다 읽히고 더 이상 노력하지 않고 공부도 안하는 감독을 어찌 믿고 갈지 걱정이 태산입니다.
감독이 노럭 안하니 뒤룩뒤룩 살만 찌는 거 아니겠나요?
빅6 감독 중 유일하게 저렇게 뚱뚱하다는것이 그 증거~
울 쏘니 쓸줄도 모르고 고집불통 미련한 포글루 미워 죽겠네요.
포스텍의 메인 리토릭 : 우리가 경기를 지배했다. 그때 선수들이 끝장을 냈어야 했다 ! 즉 포스텍의 대갈통에는 상대를 가둬놓고 우당탕탕 어떤 위치의 선수든 골만 넣으면 승리한다 그것 밖에 두뇌회로에 각인되어 있지않음.
손흥민이 계약을 안하는 이유가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년도에 fa 로 가고싶은 구단 선택해서 가겠지 재계약 오피셜 안뜬게 너무다행이지 ㅋㅋ
케인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해주는 현스쿼드
히샬 900억 솔랑케 1000억 메디슨 700억 얘네들 다 합쳐도 케인 1600억 한명 보다 한참 떨어지는 가성비
게다가 점유축구만 고집할거면서 베르너나 존슨 같은 애들 데려오고 유망주들만 끌어모음. 보드진이랑 감독이랑 다른 세상에서 노는 듯
메디슨은 스스로가 점점 급해지고 있음...골 욕심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양보는 절대 안하고...다른 선수중에도 문제가 보이지만 메디슨의 부진과 욕심이 너무 눈에 보임...
👍👍👍👍👍👍👍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선수탓하는 최악의 감독 엔지! 이젠 더 이상 그를 지지하는 사람은 없을것이다.
포감독은 젊은선수들 사용법을 쏘니의 양발을 이용하여 전술법을 실험하는듯한 느낌밖에 안들어요
쏘니는 들러리가아니에요
어쩔수 없지. 내년 재계약 안할텐데 너무 손흥민 한테 의지하면 안돼지. 문제는 손흥민밖에 골을 못 넣는다는 점.
23/24 시즌 초반은 진짜 그냥 운이 였을까요
엔제감독은 선수들한테 이미 신뢰 잃은 게 아닌지...
현재 락커룸 분위기가 궁금하네요 ㅜㅜ
이렇게 되니까 지금 선수들로 콘테,무리뉴가 있었더라면 어땠을까?
전반전만봐도 점유율을 가지고도 결정력이부족하고 세트피스때는 늘 불안하다는거...축구를 잘 모르는 저도 한숨이 나오네요 역습일때 수비가 안되는걸 왜 쏘니탓??
토트넘의 가장 큰 문제는 감독....
1년연장 옵션은 구단과 선수합의하에 하는건지 아님 구단 임의대로 하는건지.. 연장옵션아니면 이번시즌이 마지막인데... 레비놈한테 10원도 안겨주지말고 FA로 나가면 좋겠다
손흥민을 왜 안쓰는거야.. 진짜 답답하다
진짜 뉴캐슬전 보고서 일년치 스포티비 구독권 산거 후회했음….
팀의 승리보다 자신의 빅클럽 이적에만 관심 있는 선수밖에 없다.
리버풀봐라
패스 간결하게
템포 그대로 가져가자나
토트넘은 쓸데없이
패스 존나 돌리다
턴오바되서 역습 처맞음
체력 소모는 배가 되고
후반전가서는
퍼져서 될대로 되라
결과는 패😂
이번시즌 너무 기대조차 안된다.
닭트넘 탈출이 답 ,, 9년간 응원한 한국팬들 그만 놔줄때도 됐음
공격수를 놔두고 수비수를 공격으로 쓰는 아이러니한 전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뻥축하면 다 뚫림~나도 아는걸 다른 감독들이 모르겠냐 ;;;
케인이 있을때 내려와서 손에게 패스해줘서 들어간 골이 얼마냐?
상대가 경계하면서도 먹게되는 그런 골
아무리 공을 돌리고 점유율 높이면 뭐하나 ㅜㅜ
저는 콘테가 fa컵에서 3부리그 팀을 만나자 점유축구를 들고 나오는걸 보고... 콘테가 바보라서 점유축구를 안하는게 아니구나... 지금 다시 생각해보면 맨시티를 상대로 홈에서 처바르던 모습이나 (에릭 다이어가 6번처럼 움직이면서), 21-22시즌 후반기에 케인 - 손 - 클루셉스키의 환상공격라인이 그립네요.. 포감독은 점유축구 다 좋은데, 유연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는감독마다 끝이왜잣같냐 작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수비실수 패스안해 욕심만 드럽게많고 짱난다
4년전 펩이나 클롭감독쪽으로 이적했으면 어땠을까.. 고구마 백만개 먹은 느낌
제일 빠른 공격수를 가진 팀이 그 선수를 고립시키고 수비시키는게 과연 맞나 현타옴. 직접 뛰는 선수는 더 절망적이겠지만
결국 영상의 내용은 메디신의 역활인데.. 수비도 힘없이 제껴져서 실점의 기점이 되고, 공격에 기점이 될생각없이 주인공만 할려하니 손흥민하고 동선만 겹치고 뭐하나 자신의 우선순위가 팀에 손흥민 득점에 도움이 안됨. 그래서 항상 흥민이 혼자 해결함.. 문제는 가끔 해결해서 개판 오분전 ㅋㅋㅋㅋ
세트피스와 역습의 전술은 맥을 같이 한다.
모든 역습은 한 쪽에 선수들이 몰려 있을 때 발생한다.
세트피스는 선수가 어느 때 보다 밀집되어 있는 상태이기에 역습의 성공률 또한 높다.
토트넘 세트피스 문제는 역습의 문제이기도 하다.
역습의 문제는 또한 경기 템포의 문제이다.
지금 토트넘의 템포는 역습을 준비하지도 실행하지도 못할 가능성이 커다.
단순하고 리듬감 없는 템포는 역습에 사용할 에너지가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세트피스, 역습, 템포는 같은 문제를 공유한다고 할 수 있다.
유럽 최고의 역습 전술을 가진 팀에서 역습을 지우면 상대는 잠시 혼란을 겪을 뿐이다.
새로운 팀에 부임한 코치진의 임무는 그들의 철학과 팀의 역사를 조합하는 것이지,
그들만의 코칭을 강요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된다.
그러한 고집은 전술은 있되 전술 없는 축구가 될 가능성이 높다.
아무리 뛰어난 편곡도 원곡의 맥을 읽지 못하고 좋은 점을 살리지 못한다면 외면 받는다.
원곡 없는 편곡은 있을 수 없다.
무리뉴때 김민재 못사게 한게 지금까지 오는거라본다. 그때 가장 손흥민 케인 잘 활용한 무리뉴가 공격형수비로 민재정도만 보강했어도 게임은 끝났다본다.
방구석 펩인데, 다른 건 잘 몰라도 1:1 상황에서 라인을 그렇게 올리는 건 이해가 안되네요.
한 번의 실수로 점수를 헌납할 수도 있는데, 같은 실수가 반복되고 있는 것 같아서 답답.
덕배가 중간에서 볼 배급을 해주면 진짜 변할지 정말 궁금하긴 하네요. ㅎ
상대가 내려가 잠궈서 효과적으로 공략하기 어렵다면 수비를 마련하고 고의적으로 턴오버를 해서라도 균형을 깨서 공략을 하던지 무슨 방법이 있어야지
볼을 공급할 수 없는 구조와 까마득한 실력을 가지고 욕심만 가득한 얘들 데리고 촘촘히 서있는 수비들사이에 원톱 박아놓고 무슨 손이 요술방망이가 있답니까?
손은 얼마나 답답한지 미들로 내려와 연계밖에 할 수 없었다
축구인이 맞는지 의심스러운 영국의 골드똥기자등등에게 묻고 싶다.
상대에따라 다변화 할 수 있는 전술적 융통성 매우 세부적인 부분 전술 부제 아니 그런 것이라고 1도 보이지 않는 감독 그리고 체계와 규율이 없는 선수들이 팀을 망치고 우리의 밤을 망치고 있다.
일단 존슨영입은 실패 인정하자 ㅋㅋㅋㅋ 안된다 얘는 ;;;;
뮌헨으로 고고
이제 탈트넘할 시기인 것 같다. 전술도 문제고 같이 뛰는 선수들도 문제고 뭐하나 제대로인게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