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을 보고 있으면 단순히 지식만을 방대하게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하나하나 어떻게 이 지식들을 꿰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알려줘야 보는 사람들이 더 쉽게 익힐 수 있을지를 킵잇님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는지 알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여전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작명법이네요. 이 사람은 이렇게, 저 사람은 저렇게 해야 하니 일관성이 없어서요. 시간 날 때마다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문득 영상 주제와 범주에서 벗어나는 의문이 스쳐 지나가네요. 그놈의 호만 빼도 쉬워지는 우리나라이긴 한데, 왕정 로마와 공화정 로마까지의 동시기에 우리는 어땠을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자료가 없으니까요.
00:00 ★로마식 작명법: 한방에 정리
00:24 ┗ 스키피오 아프리카누스
00:33 ┗ 카이사르 & 아우구스투스
01:00 ┗ 브루투스가 3명이나?
01:42 가계도 (1) 막장 3대 이야기
01:43 ┗ 5대왕 타르퀴니우스
02:11 ┗ 6대왕 세르비우스 (+ 툴리아)
03:23 ┗ 7대왕 타르퀴니우스 & 섹스투스
03:52 가계도 (2) 친척들의 이야기
03:58 ┗ 루키우스 유니우스 브루투스
04:33 ┗ 콜라티누스 & 루크레티아
04:46 섹스투스의 범죄
05:04 루크레티아의 죽음
05:27 브루투스의 맹세
06:03 왕정 종료 및 공화정 시작 (BCE 509)
06:33 로마 왕정 244년의 핵심 의미
07:33 [시간의 축]에서 다시 보기
07:53 (Tier 2) 원하시면 킵잇
08:08 (Tier 1) 오늘의 킵잇!!
완전 유익하고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완전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됩니다..!! (꾸벅)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
이번 영상 보고 깨달았어요. 그동안 로마 역사 볼 때마다 중간에 포기했던 이유가 비슷한 이름이 너무 많이 나왔던게 심리적 장벽이었나 봐요. 영상 보니까 속이 뻥 뚫립니다 특히 브루투스~~~~!!!!!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로마사의 장벽 중에 하나가, 너무 복잡한 이름이라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꾸벅)
채널을 보고 있으면 단순히 지식만을 방대하게 아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는 것을, 하나하나 어떻게 이 지식들을 꿰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알려줘야 보는 사람들이 더 쉽게 익힐 수 있을지를 킵잇님이 얼마나 고민을 많이 하는지 알 수 있는 거 같습니다. 항상 좋은 퀄리티의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명명법... 끝없이 이어지는 아랍권 등 질리게 긴 외국 이름들에 비하면 뭐 저정도는 양반이겠지만.... ;;;;;;;
다른 여러나라를 저 육각형으로 보여주신다니 재밌겠네요. 특히 어떤 국가가 망할때 저 육각형이 어떻게 찌그러지는지....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아랍 이름도 규칙을 알면 크게 복잡하진 않(…겠으나 역시 한국식 이름이 최고)더라고요. 선생님의 모든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꾸벅)
@@Neomap102 루크레티아?? 하면서 다시 찾아보니
후대의 루크레치아 보르자와는 캐릭터가 반대네요.
부르투스도 두명이고...; 유럽역사에 동명이인 많네요
(저 이제 밀린거 다 봤어요. 안본영상 몇개있지만 그것도 목차랑 고정댓글은 다 봤어요 ㅎㅎ)
성씨 가문을 명쾌하게 설명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대단합니다.
큰 도움이 됩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더욱 유익한 영상으로 보답하겠습니다 (꾸벅)
명 씨 성 칭..... 명쾌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저 6각형의 틀이 너무 좋네요 ^^
앞으로 수많은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더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것 같아요 ❤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 여섯개의 축을 고르게 발전시키는게 참 만만치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2023.12.19.화..
감사합니다.
이름에 그 사람의 배경을 다 담고 있군요. 왕족,귀족이 그랬다는 거죠? 평민이나 노예는 그렇지 않았을 것 같습니다만...
평민이나 노예도 유명한 사람은 Agnomen이 있던 경우가 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로마사에는 등장인물이 너무 많이 나와서 ㅜㅠ 이 영상 이후로는 가급적 "알려진 이름 조합"을 사용하려 합니다. 감사합니다
시공의 씨줄과 날줄, 거기다 동서양의 비교까지 입체적으로 종횡무진. 새로운 경험을 한 머리가 무척 즐거워합니다.
귀중한 댓글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겠습니다 (꾸벅)
그래도 여전히 머리를 복잡하게 만드는 작명법이네요. 이 사람은 이렇게, 저 사람은 저렇게 해야 하니 일관성이 없어서요. 시간 날 때마다 반복해서 보겠습니다.
문득 영상 주제와 범주에서 벗어나는 의문이 스쳐 지나가네요. 그놈의 호만 빼도 쉬워지는 우리나라이긴 한데, 왕정 로마와 공화정 로마까지의 동시기에 우리는 어땠을지 모르겠습니다. 워낙 자료가 없으니까요.
그러고 보니.. 고조선 혹은 그 이전시대 우리 조상님들 작명법은 어땠을지 궁금해지네요 ^^; 역사를 공부하면 할수록 그냥 지금쓰는 코리안 작명법이 가장 맘편하고 좋은 것 같습니다 (익숙해서 그런 면도 크겠지만요)
같은과정으로 공부했을것 같은데 어떻게 이런 방대한 역사를 아는 큰 차이가 나는지 매우 궁금함. 오늘도 머리 쥐나게 듣고 흡족합니다. 외우진 못하겠어요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외우실 필요는 전혀 없고 ^^;; 오늘은 “로마 공화정이 BCE 509에 시작한다” 이거 하나만 가지고 가시면 충분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 이름 김복수 😊😊
😊😊 씨부족 김해 金성씨 입니다
💖💖 가문 충남홍성 😮😮
🎀🎀 별명 석碩크다 촌忖헤아리다 😮😮 된사람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Neomap102
습관은 당신을 배반하지 않습니다
민생 현안들이 답답합니다
의식이 곧,,, 치유입니다
산자들의 죽음사 행진곡이라니....
국민들을 갈라치기 주적입니다
대한민국 🇰🇷 자유민주주의 양분한 주적입니다
윤성효 박사님ㆍ 946년 천지 백두산 화산🌋폭발하다
송악산 백두산 제주도 한반도 👍 필승 🇰🇷 입니다 천지백두장백산 👍
진실은 언제나 불편합니다(백두산 면적 46.50km²)
가까운 사이에는 3가지만 👅 조심하세요 👅
하나 ᆢ 자랑마라
하나 ᆢ 친구를 이용하지 마라
하나 ᆢ 남들을 험담하지 마라
Corea erit deleret est
Gratias tibi ago pro verbis tuis. Sed Corea in aeternum prosperabitur. Gloria Reipublicae unicae Core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