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봉스님 어리석은 중생들 지혜로움을 주옵소서 내가 없는데 무엇이 있을까요 현제 삶이 곧 윤회입니다 내가 없는데 무엇을 찾을것도 없는데 천국 극락 ~미신 부적 문화 전통 역사등등 물들지 않게끔 지혜로움을 주옵소서 오직 자등명 법등법.....부처님 법 진리만 공부하셨음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부잘했습니다
ㅎㅎㅎ! 스님! 일체 유위 세계는 꿈과 같고 환상(일체유위법 여 몽환포영)과 같다고 금강경에서 언급되었던 바, 대저 꿈과 환상과 같은 세계에서는??? 윤회나 천국, 전생, 내생 등 죄다 가능한 세계 아난가요? 우리는 현재 아바타같은 화신으로서, 메타버스(metaverse)와 같은 가상세계에 살기 때문이지요. 천체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을 고찰해보거나, 다중우주나 평행우주가 주장되고 있는 지금, 또한 선정에 들어 지혜가 깊어져 가면? 그 어떤 가상의 세계도 가능하다고 증험되더이다. ㅎㅎㅎ! 그러하니 윤회, 전생, 내생, 천국, 지옥 죄다 가상의 세계이고, 부처님의 중도론에 비추어 봐도, 윤회, 전생, 내생, 천국, 지옥같은 가상세계는??? 본인의 성취여부에 따라,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 수 있소이다!
공의 참뜻은 진공묘유(眞空妙有)에 있다. 진정한 공 속에는 참으로 미묘한 것이 갖춰져 있다는 말이다. 참으로 미묘한 것이 무엇일까? 금강경의 공즉시색처럼,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고 만들 수도 있다는 가능성의 세계, 즉 가상의 세계이다. 승만경에서 공여래장은 진공이고, 불공여래장은 묘유라고 말한다. 양자역학에서도 우주는 진공이 아니라, 양자요동에 의해서 물질이나 우주세계를 생성하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을 때 해답은 그분 맘속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죠.. 님이 생각을 하시기에 당대의 큰스님을 만난 복을 가졌다면 어떻게 혹은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큰스님들을 더욱 우러러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창하고 신묘한 일화를 말해야 하는 걸까요? 아님... 무지한 내가 무릎을 탁 칠만큼 큰 스님으로 부터 배운 경쾌한 법문을 말씀을 하셔야 하는 걸까요? 향봉스님은 당신이 느꼈던 경험을 반추하며 수행자로서의 느꼈던 소소한 감동들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님의 맘속에는 어떤 기대심리가 있었기에 님을 화나게 했는지 님의 속내가 궁금하네요... 혹시 님의 기대치가.. 님의 속내가 너무 속물적이어서 밖으로 끄집어 내서 말씀을 못하는 것은 아닌가요? 향봉스님이 큰 스님들로 부터 일도 배운 것이 없는 한심한 땡중인지... 아니면 님이 님의 눈속에 있는 대들보를 뽑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비교를 해 보고 싶네요...
향봉스님께 질문드립니다. 부처님의 장례방식은 부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신 전륜성왕의 장례법에 따랐다는 것이 아함경과 대열반경의 내용입니다. 인도인들이 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나, 고대 왕권국가였던 인도에서 국왕이 사망한 경우에도 일반 시민들이 하는 방식대로 장례를 치렀을까요? 부처님께서는 본인의 장례방식은 전륜성왕, 즉 국왕의 장례방식과 같게하라고 하셨는데, 부처님 당시 국왕의 장례도 시신을 천으로 싸서 그대로 사람들이 메고 나가 화장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못한다면 입 다물고 공부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대반열반경후분 하권 대당 남해파릉국 야나발타라 한역 심삼진 번역 3. 기감다비품(機感茶毘品) 이때 구시나성 안의 모든 남녀가 슬피 울고 눈물을 흘리며, 다비하는 법칙이 어떠한가를 몰라서 아난에게 물었다. “여래께서 열반하셨으니 어떠한 법칙으로 다비해야 합니까?” 이때 제석천왕(帝釋天王)이 위의 내용을 갖추어 차근차근 대답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륜왕의 다비법에 의지합니다.” 이때 구시성 안의 모든 사람들은 구슬프게 눈물 흘리며 모두 성안으로 들어가 금관(金棺)을 만들어 7보로 장엄하고 곧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묘한 흰 천 천 장과 헤아릴 수 없이 가늘고 부드럽고 묘한 도라면(兜羅綿)을 마련하고, 무수히 많은 아름답고 묘한 전단향(栴檀香)과 침수향(沈水香)과 백천만 종류의 조화로운 향과 향흙과 향수와 일체 그림과 일산과 번기[幡]와 꽃 등을 마련하였는데, 구름과 같이 공중에 가득 차 있어 쌓인 높이가 수미산(須彌山) 정도나 되었다. 준비를 끝내고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부처님의 처소에 이르러 부처님 앞에서 엎드리고 슬픔에 목이 메어 가누지 못하였으나 거듭 공양을 올렸다. 이때 구시성 안의 일체 백성들과 모든 대중이 거듭 슬프게 목 놓아 울고 눈물을 흘리며, 다시 무수히 많은 향ㆍ꽃ㆍ번ㆍ일산과 일체 공양 올릴 도구를 구름같이 허공에 가득하게 하고 서로 손잡고 가슴을 치면서 목메어 우는데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슬퍼함이 삼천대천세계를 진동했으며, 여래 앞에 엎드려서 슬픔에 휩싸인 채로 공양 올렸다. 이때 대중은 슬퍼하여 흐느껴 울고 외치다 목이 메면서도 깊이 공경하는 마음으로 각각 올이 가늘고 묘한 흰 천으로 손을 덮고, 여래를 들어 입관하고 향유를 가득하게 붓고 관 뚜껑을 닫았다. 이때 구시성 안의 일체 남녀가 복을 얻으려는 착한 마음으로 서로 여래를 모시는 공덕을 가지고 싶어, 하늘 사람과 일체 대중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관을 함께 들지 못하게 하며, 곧 자세히 의논한 결과 장대하여 견줄 수 없는 네 명의 역사(力士)를 파견하여 그들이 입은 영락과 옷을 벗고, 여래의 거룩한 관을 운구하여 성안에 들어가고자 청할 것을 마음속으로 바라고, 스스로 공양을 올리고는 신기한 힘을 다하였지만, 부처님의 관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이때 성안에서 다시 여덟 명의 역사를 보내어 거룩한 관이 있는 곳에 이르러 입었던 옷을 벗고 함께 부처님의 관을 잡고 모두가 신기한 힘을 다했지만,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구시성 안에서 다시 열여섯 명의 제일 큰 역사를 파견하였고 관이 있는 곳에 와서 입었던 옷을 벗고 함께 부처님의 관을 운구하려 했지만, 관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때 아니루두가 역사들에게 말하였다. “설사 성안의 남녀 전부가 다 와서 여래의 관을 들고 성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또한 관을 움직일 수 없거늘 어찌 하물며 그대들이 능히 운구할 수 있겠는가? 그대들은 반드시 대중과 모든 하늘 사람들에게 그대들을 도와달라고 청해야 관을 들고 성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아니루두가 말을 마치자, 이때 제석천왕[帝釋]이 곧 아름답고 묘하며 큰 7보 일산과 헤아릴 수 없는 향ㆍ꽃ㆍ당ㆍ번ㆍ음악을 가지고, 모든 하늘의 대중과 함께 와서 슬피 울며 눈물을 흘리고, 공중에서 성스러운 관에 공양 올렸다. 첫째 하늘 사람에서부터 여섯째 하늘 사람과 색계 하늘[色界天] 사람이 다 제석과 같이 성스러운 관에 공양 올렸다. 이때 세존께서 대비(大悲)를 널리 덮으셔서, 모든 세간의 중생들로 하여금 평등한 마음을 얻고, 얻는 복이 차별이 없게 하시려고, 사라림(娑羅林)에서 곧 스스로 관을 움직여 한 다라수(多羅樹) 높이만큼 허공으로 뜨셨다.
장아함경(長阿含經) 제 3권 2. 유행경(遊行經)④ 그 때 아난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장례(葬禮)의 법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우선 잠자코 너의 할 일이나 생각하라. 모든 청신사들이 스스로 원해 처리할 것이다.” 그 때 아난은 다시 세 차례나 거듭 아뢰었다. “부처님께서 돌아가신 뒤 장례의 법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장례의 법을 알고자 하거든 마땅히 전륜성왕(轉輪聖王)과 같이 하라.” 아난이 또 아뢰었다.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먼저 향탕(香湯)으로 몸을 씻고 새 무명 천으로 몸을 두루 감되 500겹으로 차곡차곡 묶듯이 감싸고, 몸을 황금관에 넣은 뒤에는 깨 기름을 거기에 붓는다. 다음에는 황금관을 들어 두 번째 큰 쇠곽[鐵槨]에 넣고, 전단향나무로 짠 덧관으로 그 겉을 거듭싼다. 그 다음 온갖 향을 쌓아 그 위를 두텁게 덮고, 그리고 그것을 사유(闍維)한다. 화장을 마친 뒤에는 사리(舍利)를 거두어 네거리에 탑을 세우고 표찰(表刹)에는 비단을 걸어 온 나라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법왕(法王)의 탑을 보게 하여, 바른 교화를 사모해 많은 이익을 얻게 해야 한다. 아난아, 네가 나를 장사지내려 하거든 먼저 향탕으로 목욕시키고, 새 무명 천으로 몸을 두루 감되 500겹으로 차곡차곡 묶듯이 감싸고, 몸을 황금관에 넣은 뒤에는 깨 기름을 거기에 부어라. 다음에는 황금관을 들어 두 번째 큰 쇠곽에 넣고, 전단향나무로 짠 덧관으로 겉을 거듭싼다. 그 다음 온갖 향을 쌓아 그 위를 두텁게 덮고, 그리고 그것을 사유하여라. 사유를 마친 뒤에는 사리를 거두어 네거리에 탑을 세우고 표찰에는 비단을 걸어 온 나라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의 탑을 보게 하고, 여래 법왕의 도의 교화를 사모하여 살아서는 행복을 얻고 죽어서는 천상에 태어나게 하라.” 그 때 세존께서는 거듭 이 뜻을 관찰하시고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아난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길게 꿇어앉아 세존에게 말했네. 여래께서 이제 멸도하시고 나면 마땅히 어떤 법으로 장사지내야 합니까. 아난아, 너는 우선 잠자코 네가 행할 일이나 잘 생각하라. 이 나라의 모든 청신사들이 스스로 즐거이 처리하리라. 아난이 이렇게 세 번 청하자 부처는 전륜왕의 장례법을 말했네. 여래의 몸을 장사지내려 하거든 천으로 싸서 관곽(棺槨)에 넣고 네거리에는 탑묘(塔廟)를 세워 중생을 이익되게 하라. 그것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은 무량한 복을 모두 얻으리.
그대가 석가모니를 제대로 이해했고 그대의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대나 석가모니나 넌센스요 어차피 아무것도 아닌데 왜 머리깎고 그렇게 우수운꼴로 시간을 낭비하시나? 잼나게 살지..... 잘 모르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코메디로 만들지 마슈 요새는 잘 모르고 떠드는것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원 쯧쯧
스님은 사람들의 반응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경전에 대한 기억력에 자신이 많으신가 봅니다. 일처전심 손에 꽃을든것을 가섭이 보고 웃었다. 꽃을 손으로 들지 발로 듭니까? 이처전심 부처님 옆자리를 내 주었다. 왼쪽과 오른쪽 몸의 다름을 아시나요? 삼처전심 관 밖으로 발을 내밀다. 볼관자에 두발. 구족계를 아시나요? 아홉번째로 발이 만들어진다는 사실. 그 두발이 몸을 업고 다신다는 사실. 남의것 죽어라고 읽고 보고 들으면 뭐합니까? 윤회가 궁금 하시나요? 수행해 보십시요. 확실하게 알게 될태니. 자신을 보십시요. 어떻게 여기에 계십니까? 호흡수행으로 시간을 거꾸로 돌아가 보세요. 태어나기전으로... 직접 미륵이 관세음이 문수가 일월광 이 되어 보세요. 부처님의 수기를 받아서 피안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불필스님 편 1 "성철스님이 딸을 보고 처음 했던 말, 가라! " [구술로 만나는 성철스님 82]](/img/1.gif)
향봉스님 어리석은 중생들 지혜로움을 주옵소서 내가 없는데 무엇이 있을까요 현제 삶이 곧 윤회입니다 내가 없는데 무엇을 찾을것도 없는데 천국 극락 ~미신 부적 문화 전통 역사등등 물들지 않게끔 지혜로움을 주옵소서 오직 자등명 법등법.....부처님 법 진리만 공부하셨음 합니다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공부잘했습니다
스님께 항상 많은걸 받고 갑니다
향봉스님 건강하세요 🙏🏻🙏🏻🙏🏻
스님
스님이야기만 하셨으면합니다
큰스님들 비방은 하지말아주세요
스님말씀도 다 옳다 할수 없지않습니까
유투브를 통해서나마 건강하신모습을뵈니 반갑습니다~ 건강하셔요^^^
세속화 되는 요즈음 원칙을 일깨워 주시는 말씀은 귀감이 됩니다. 좋은 가르침을 계속해 주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빕니다.
스님 감사드립니다 찾아 뵙고 싶습니다
정확하십니다
향봉시님
향봉스님 항상건강하세요
살아있는동안 지금매순간 깨어있는 마음으로 살수록 노력하게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분 말씀들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향봉스님 ❤존경합니다
향봉스님 꼭 친견하고 싶습니다
다리가 아파서 사자암 가기힘드는데 안타깝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진심
향봉 진정 큰스님🎉🎉🎉
향봉스님 힘내시고 꼭성불하십시요♡감사합니다 🙏
🙏
향봉 대종사. 초등학교도 나오지 않으셨다고. 비록 제도권 학교에서 공부를 않으셨을지 몰라도 제도권 밖에서 하신 공부는 그 누구도 따르지 못하겠지요.
저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향봉대종사로 모시겠다네요. 놀라운 일입니다.
향봉스님 늘건강하시고요 더위조심하세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푸하하하하 통쾌하도다
옛날에 팔공산 진불암에 삼봉이라는 스님이 계셨는데 일체 제사를 올리지 않았다 방광암으로 돌아가셨는데 법당에서 누워계시라 하니까 한번 눕더니 불편하시다면 일어나 좌선으로 계시다가 운명을 하셨다 신도들이 장사를 지냈고 어느스님도 오시지 않았고 밤중인데도 대낮처럼 밝았다 군의 압곡사 부근 토굴이였다
허무맹랑한소리.ㅉㅉㅉㅉ
진정한 부처님으로 성불하셨읍니다.
금강자성청정본래불🙏🙏🙏
남을 평가하기 앞서
거울에 비친 내 눈을 보라
향봉스님 응원합니다~~성불하세요 ^^
돈에 물들어 큰 사찰 주지 타고 다니는 차가 거의 대부분 외제차 아니면 국산 최고급차가 지금의 조계종의 현실을 보여주는 단면이 아닐련지요
순전히 개인적 느낌입니다. 인터넷에 사진이 남아 있어서 본 경허,한암,탄허,만공,혜월..... 이런 분들은 아~ 이런건가. 하는데,
잘 알려진 스님들 저로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드물게도 향봉스님은 아~ 이런건가 쪽입니다. 묘한 일입니다.
향봉.도법은 불법을 파괴하는 똘중이다.
밑지 마세요....
불계는 자기 가슴속에 자행화타 아니면 일어나지않아요 ㅡ구원원초 자수용보신여래 본유무작 삼보존 ㅡ인법일개 삼대비법 ㅡ자수용신즉 사의일념삼천 ㅡ
질문에 똑부러진 답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혹은 모르기 때문에 스스로 깨치라는 것이 아니겠어요?
ㅎㅎㅎ! 스님! 일체 유위 세계는 꿈과 같고 환상(일체유위법 여 몽환포영)과 같다고 금강경에서 언급되었던 바, 대저 꿈과 환상과 같은 세계에서는???
윤회나 천국, 전생, 내생 등 죄다 가능한 세계 아난가요? 우리는 현재 아바타같은 화신으로서, 메타버스(metaverse)와 같은 가상세계에 살기 때문이지요.
천체물리학에서 양자역학이나 상대성이론을 고찰해보거나, 다중우주나 평행우주가 주장되고 있는 지금, 또한 선정에 들어 지혜가 깊어져 가면?
그 어떤 가상의 세계도 가능하다고 증험되더이다. ㅎㅎㅎ! 그러하니 윤회, 전생, 내생, 천국, 지옥 죄다 가상의 세계이고, 부처님의 중도론에 비추어 봐도,
윤회, 전생, 내생, 천국, 지옥같은 가상세계는??? 본인의 성취여부에 따라, 있다고도 할 수 있고, 없다고도 할 수 있소이다!
윤회, 젼생, 내생, 천국, 지옥 같은 가상계계에 빠지면, 유상의 셰계에 빠지는 것이요, 또한 반대로 그런 가상의 세계가 없다고 부정하면???
공병에 빠지는 것이외다. 그러하니 공병에 빠지면 인과(因果)를 부정하게 되고, 나아가 중도를 등지게 되는 것이외다.
공의 참뜻은 진공묘유(眞空妙有)에 있다. 진정한 공 속에는 참으로 미묘한 것이 갖춰져 있다는 말이다. 참으로 미묘한 것이 무엇일까?
금강경의 공즉시색처럼, 무엇으로든 채울 수 있고 만들 수도 있다는 가능성의 세계, 즉 가상의 세계이다. 승만경에서 공여래장은 진공이고,
불공여래장은 묘유라고 말한다. 양자역학에서도 우주는 진공이 아니라, 양자요동에 의해서 물질이나 우주세계를 생성하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통!!!!!
인상은 과학 이다~~
ㅎㅎㅎ
나는 이와중에 오대산 적멸보궁의 모습이 참 걱정스럽다 돈냄새가 진동~
그 불교에 성지에 쇠말둑을 박고 이상한 등을 주룽주룽 이게 뭐라요 돈을 원하는거 아니라요?
물어서 알수 있으면 다 도사되게
당대 큰스님 만난 복으로 겨우 이렇게 밖에 말씀 못하십니까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을 때 해답은 그분 맘속에 답이 있는 경우가 많죠..
님이 생각을 하시기에 당대의 큰스님을 만난 복을 가졌다면 어떻게 혹은 어떤 말을 해야 할까요?
큰스님들을 더욱 우러러 볼 수 있도록 하는 거창하고 신묘한 일화를 말해야 하는 걸까요?
아님... 무지한 내가 무릎을 탁 칠만큼 큰 스님으로 부터 배운 경쾌한 법문을 말씀을 하셔야 하는 걸까요?
향봉스님은 당신이 느꼈던 경험을 반추하며 수행자로서의 느꼈던 소소한 감동들을 이야기 했을 뿐인데...
님의 맘속에는 어떤 기대심리가 있었기에 님을 화나게 했는지 님의 속내가 궁금하네요...
혹시 님의 기대치가.. 님의 속내가 너무 속물적이어서 밖으로 끄집어 내서 말씀을 못하는 것은 아닌가요?
향봉스님이 큰 스님들로 부터 일도 배운 것이 없는 한심한 땡중인지... 아니면 님이 님의 눈속에 있는 대들보를 뽑아내지 못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비교를 해 보고 싶네요...
핵심이 없으시고
밖으로만 겉도시네
내공이 없으시니
이해 합시다
2을 얻고 8을 잃는 말씀만 하시네요
얻은 2는 무엇이고... 잃을 8은 무엇일까요?
그 얻은 두가지와 잃을 8가지는 상호간에 1:1의 교환가치가 있는 건가요?
수행자가 수행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 보다 더 큰 가치가 있는 것이 있을까요?
@@개아무개-c9k 아니, 문제는 이 스님이 잘못된 인식관을 가지고 있으니까 그러는거지, 댓글창만 봐도 얼마나 많은 불자들의 길을 망치고 있는지 빤히 보이잖아요ㅎㅎ
향봉 스님께서는
천진 부처님 이십니다.🙏🙏🙏
이 못난 향봉스님도 제도해서
같이 성불합시다
저승사자는 뭣하노
이 못난 중생 안 잡아가고.
이시대의 방편없이 설하시는 진정한 부처님 이십니다.🙏🙏🙏
고승이라고 큰스님이라고 무조건 그들 말을 믿고 따라야하고 존경해야될 이유가 없죠, 부처님 법을 몰라도 깨달음? 이딴거 몰라도 역사적으로 아주 존경스러운 인물들은 차고 또 차고 넘칩니다.
묻는 수준도 참.. 배고파서 아귀가 제삿상 받으러 오는데 로또 번호를 알겠나? 맨날 윤회는 없다하면서 가져오는건 딱 두구절 때와서 맘대로 해석하면서 요즘말로 어그로 밖에 안됌. 자신있으면 강의를 하던지 사람들을 설득 시켜야 할 의무가 있는 스님아닌가?
향봉스님께 질문드립니다.
부처님의 장례방식은 부처님께서 스스로 말씀하신 전륜성왕의 장례법에 따랐다는 것이 아함경과 대열반경의 내용입니다.
인도인들이 관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나, 고대 왕권국가였던 인도에서 국왕이 사망한 경우에도 일반 시민들이 하는 방식대로 장례를 치렀을까요?
부처님께서는 본인의 장례방식은 전륜성왕, 즉 국왕의 장례방식과 같게하라고 하셨는데, 부처님 당시 국왕의 장례도 시신을 천으로 싸서 그대로 사람들이 메고 나가 화장했는지 묻고 싶습니다.
이것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제시못한다면 입 다물고 공부나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대반열반경후분 하권
대당 남해파릉국 야나발타라 한역
심삼진 번역
3. 기감다비품(機感茶毘品)
이때 구시나성 안의 모든 남녀가 슬피 울고 눈물을 흘리며, 다비하는 법칙이 어떠한가를 몰라서 아난에게 물었다.
“여래께서 열반하셨으니 어떠한 법칙으로 다비해야 합니까?”
이때 제석천왕(帝釋天王)이 위의 내용을 갖추어 차근차근 대답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전륜왕의 다비법에 의지합니다.”
이때 구시성 안의 모든 사람들은 구슬프게 눈물 흘리며 모두 성안으로 들어가 금관(金棺)을 만들어 7보로 장엄하고 곧 값을 매길 수 없을 만큼 아름답고 묘한 흰 천 천 장과 헤아릴 수 없이 가늘고 부드럽고 묘한 도라면(兜羅綿)을 마련하고,
무수히 많은 아름답고 묘한 전단향(栴檀香)과 침수향(沈水香)과 백천만 종류의 조화로운 향과 향흙과 향수와 일체 그림과 일산과 번기[幡]와 꽃 등을 마련하였는데, 구름과 같이 공중에 가득 차 있어 쌓인 높이가 수미산(須彌山) 정도나 되었다.
준비를 끝내고 슬퍼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부처님의 처소에 이르러 부처님 앞에서 엎드리고 슬픔에 목이 메어 가누지 못하였으나 거듭 공양을 올렸다.
이때 구시성 안의 일체 백성들과 모든 대중이 거듭 슬프게 목 놓아 울고 눈물을 흘리며, 다시 무수히 많은 향ㆍ꽃ㆍ번ㆍ일산과 일체 공양 올릴 도구를 구름같이 허공에 가득하게 하고 서로 손잡고 가슴을 치면서 목메어 우는데 눈에 그렁그렁한 눈물이 맺혀 슬퍼함이 삼천대천세계를 진동했으며, 여래 앞에 엎드려서 슬픔에 휩싸인 채로 공양 올렸다.
이때 대중은 슬퍼하여 흐느껴 울고 외치다 목이 메면서도 깊이 공경하는 마음으로 각각 올이 가늘고 묘한 흰 천으로 손을 덮고, 여래를 들어 입관하고 향유를 가득하게 붓고 관 뚜껑을 닫았다.
이때 구시성 안의 일체 남녀가 복을 얻으려는 착한 마음으로 서로 여래를 모시는 공덕을 가지고 싶어, 하늘 사람과 일체 대중으로 하여금 부처님의 관을 함께 들지 못하게 하며, 곧 자세히 의논한 결과 장대하여 견줄 수 없는 네 명의 역사(力士)를 파견하여 그들이 입은 영락과 옷을 벗고, 여래의 거룩한 관을 운구하여 성안에 들어가고자 청할 것을 마음속으로 바라고, 스스로 공양을 올리고는 신기한 힘을 다하였지만, 부처님의 관은 끄떡도 하지 않았다.
이때 성안에서 다시 여덟 명의 역사를 보내어 거룩한 관이 있는 곳에 이르러 입었던 옷을 벗고 함께 부처님의 관을 잡고 모두가 신기한 힘을 다했지만, 도무지 움직일 수가 없었다.
구시성 안에서 다시 열여섯 명의 제일 큰 역사를 파견하였고 관이 있는 곳에 와서 입었던 옷을 벗고 함께 부처님의 관을 운구하려 했지만, 관은 미동도 하지 않았다.
이때 아니루두가 역사들에게 말하였다.
“설사 성안의 남녀 전부가 다 와서 여래의 관을 들고 성안으로 들어가려고 해도 또한 관을 움직일 수 없거늘 어찌 하물며 그대들이 능히 운구할 수 있겠는가? 그대들은 반드시 대중과 모든 하늘 사람들에게 그대들을 도와달라고 청해야 관을 들고 성으로 들어갈 수가 있다.”
아니루두가 말을 마치자, 이때 제석천왕[帝釋]이 곧 아름답고 묘하며 큰 7보 일산과 헤아릴 수 없는 향ㆍ꽃ㆍ당ㆍ번ㆍ음악을 가지고, 모든 하늘의 대중과 함께 와서 슬피 울며 눈물을 흘리고, 공중에서 성스러운 관에 공양 올렸다. 첫째 하늘 사람에서부터 여섯째 하늘 사람과 색계 하늘[色界天] 사람이 다 제석과 같이 성스러운 관에 공양 올렸다.
이때 세존께서 대비(大悲)를 널리 덮으셔서, 모든 세간의 중생들로 하여금 평등한 마음을 얻고, 얻는 복이 차별이 없게 하시려고, 사라림(娑羅林)에서 곧 스스로 관을 움직여 한 다라수(多羅樹) 높이만큼 허공으로 뜨셨다.
장아함경(長阿含經) 제 3권 2. 유행경(遊行經)④
그 때 아난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부처님께서 멸도하신 뒤에 장례(葬禮)의 법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우선 잠자코 너의 할 일이나 생각하라. 모든 청신사들이 스스로 원해 처리할 것이다.”
그 때 아난은 다시 세 차례나 거듭 아뢰었다.
“부처님께서 돌아가신 뒤 장례의 법은 어떻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장례의 법을 알고자 하거든 마땅히 전륜성왕(轉輪聖王)과 같이 하라.”
아난이 또 아뢰었다.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전륜성왕의 장례법은 먼저 향탕(香湯)으로 몸을 씻고 새 무명 천으로 몸을 두루 감되 500겹으로 차곡차곡 묶듯이 감싸고, 몸을 황금관에 넣은 뒤에는 깨 기름을 거기에 붓는다. 다음에는 황금관을 들어 두 번째 큰 쇠곽[鐵槨]에 넣고, 전단향나무로 짠 덧관으로 그 겉을 거듭싼다. 그 다음 온갖 향을 쌓아 그 위를 두텁게 덮고, 그리고 그것을 사유(闍維)한다. 화장을 마친 뒤에는 사리(舍利)를 거두어 네거리에 탑을 세우고 표찰(表刹)에는 비단을 걸어 온 나라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법왕(法王)의 탑을 보게 하여, 바른 교화를 사모해 많은 이익을 얻게 해야 한다.
아난아, 네가 나를 장사지내려 하거든 먼저 향탕으로 목욕시키고, 새 무명 천으로 몸을 두루 감되 500겹으로 차곡차곡 묶듯이 감싸고, 몸을 황금관에 넣은 뒤에는 깨 기름을 거기에 부어라. 다음에는 황금관을 들어 두 번째 큰 쇠곽에 넣고, 전단향나무로 짠 덧관으로 겉을 거듭싼다. 그 다음 온갖 향을 쌓아 그 위를 두텁게 덮고, 그리고 그것을 사유하여라. 사유를 마친 뒤에는 사리를 거두어 네거리에 탑을 세우고 표찰에는 비단을 걸어 온 나라 길가는 사람들이 모두 부처님의 탑을 보게 하고, 여래 법왕의 도의 교화를 사모하여 살아서는 행복을 얻고 죽어서는 천상에 태어나게 하라.”
그 때 세존께서는 거듭 이 뜻을 관찰하시고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아난이 곧 자리에서 일어나
길게 꿇어앉아 세존에게 말했네.
여래께서 이제 멸도하시고 나면
마땅히 어떤 법으로 장사지내야 합니까.
아난아, 너는 우선 잠자코
네가 행할 일이나 잘 생각하라.
이 나라의 모든 청신사들이
스스로 즐거이 처리하리라.
아난이 이렇게 세 번 청하자
부처는 전륜왕의 장례법을 말했네.
여래의 몸을 장사지내려 하거든
천으로 싸서 관곽(棺槨)에 넣고
네거리에는 탑묘(塔廟)를 세워
중생을 이익되게 하라.
그것을 예배하는 모든 사람은
무량한 복을 모두 얻으리.
그대가 석가모니를 제대로 이해했고 그대의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그대나 석가모니나 넌센스요
어차피 아무것도 아닌데 왜 머리깎고 그렇게 우수운꼴로 시간을 낭비하시나?
잼나게 살지.....
잘 모르면서 석가모니의 가르침을 코메디로 만들지 마슈
요새는 잘 모르고 떠드는것들이 왜이렇게 많은지 원 쯧쯧
남의나라종교를왜믿노
@@user-yz7dm8db6i 우리나라종교는 무속입니까?
도대채 원하는게 무엇인지 모르겠네요
참 기가차네
중질뛜치우고 책장사나흐거라
그럼 은처를 두고,
도박하고 신도들 등쳐먹어라
그 말이가? 그 썩어빠진 도적 중들에겐 찍소리 못 하면서,
향봉에게는 겁대가리 없이 들이대네. 이 비루한 인간아.
🐕소리 금지
깨달음 근처에도 못가본 이 양반아!!! 수박 겉만 핥고 있지말고 좀 깨서 먹으라고!!!
12연기 윤회도 모르고
부처님 말씀은 설파하지 않고
( 청정도론,아비달마 공부좀
하세요)
한국 불교 수준을 앞장서서 낮추고
계신지요
그러고도 못 깨닫고 윤회가 없다고 하나?
향봉스님 학문적으로 육도윤회는 말하지않더라도 어찌 체험이없으십니까 이현실에서 제가 키우던강아지가 예쁜여자아이로 태어났는데 자기가 살아온 그대로 의모습이 윤회아니던가요.
스님은 사람들의 반응에 관심이 많으시군요. 경전에 대한 기억력에 자신이 많으신가 봅니다.
일처전심
손에 꽃을든것을 가섭이 보고 웃었다.
꽃을 손으로 들지 발로 듭니까?
이처전심
부처님 옆자리를 내 주었다.
왼쪽과 오른쪽 몸의 다름을 아시나요?
삼처전심
관 밖으로 발을 내밀다.
볼관자에 두발. 구족계를 아시나요?
아홉번째로 발이 만들어진다는 사실.
그 두발이 몸을 업고 다신다는 사실.
남의것 죽어라고 읽고 보고 들으면 뭐합니까?
윤회가 궁금 하시나요?
수행해 보십시요. 확실하게 알게 될태니.
자신을 보십시요.
어떻게 여기에 계십니까?
호흡수행으로 시간을 거꾸로 돌아가 보세요. 태어나기전으로...
직접 미륵이 관세음이 문수가 일월광 이 되어 보세요. 부처님의 수기를 받아서
피안으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스님은,,,,,열심히 공부는 안하고,,남과 비교 비판만하니,,,다음생은 어찌될건가요??????????????
세상에 지식이 종교교육과는 비교 불가입니다
함부로 교육의 잣대로 들이대지맙시다
한국사람이 왜 남의나라종교를믿는데?
한국 종교는 뭐냐?
야소교냐?신천지교냐?향봉교냐?
한국종교 말하는분들 많던데
무속이 우리종교입니까?
곽시쌍부 는, 두발을 내보이신건데, 스님은 다리 한쪽을 내보였다. 하니,,
참. 공안내용도 바로 못 보신거니, 참 한심도인 이시네
부처님이 돌아가신후,
관 바깥으로
발을 하나를 내밀었느니,두개를
내밀었으니,세개를
내밀었으니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인도나 너팔쪽에는
사람이 죽은후 장례에
나무판자로 맞춘
관(널) 에넣어
장례지내는 장례문화가 없다는걸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화두참구의 촛점이
되는 천칠백 공안
얘기도 후세인들이
만들었다고 보는것이
합당할것입니다.
화두,공안이란
의심,의문덩어리를
말함 입니다.
세상살이 하면서
처처곳곳에서
이게 뭐지?
하고, 의심,의문이
가는것은 모두
화두,공안으로
표현할수 있습니다()
@@헌터-v3k 곽시쌍부의 핵심은. 두발을 드러내 보이심인데, 공안의 뜻을 짐작도 못하니,한쪽발이니. 하는. 헛소리 히는 향봉마구니. 입니다~
@@헌터-v3k
그게 중국위경이냐 아니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중국과 한국의 무수한 활안조사 종사들께서. 모두 인정돼, 전승돼온 화두라는것이. 더 중요하죠~ 향봉마구니는. 말만 따라다니는,지해종도라. 승가에 분란만 일으키죠~
아무리 큰스님들을 만난들..먹통같이 컴컴한 인간에게 무슨 소용있었는가?!
실제 그 기사들 보면.. 참 답답한 인간이구나 싶었다.
도토리만한 놈이 뭐가 크나?
동중향봉아 😮헛소리 말고 그냥 수행이나 더해라 어디 큰스님들 이름 올리냐
예의를 지켜
얘기합시다
향봉스님은 최고에 큰스님이십니다ㆍ
생각이 다름은 존중하나
예의를 갖춰 말씀하시기를 바람니다ㆍ
똘중의 눈에는 부처님도 똘중으로 보인다고 하더라
그러니 선지식을 볼수가 없겠지 향봉스님은 대한민국 으뜸의 큰스님 이시다 진짜 도인은 돈을 좋아하지 않는다 49재 안받는 절이 어디있나 사자암 하나밖에 없다 하나를보면 백을 알수있다 멍청이들아 공부좀해라
참 안타까운
분이네 댓글삭제
하세요
구구절절
올른말씀이지만
생각이다르다고
이런 댓글을쓰십니까?
스님께 예의를 지키세요 불자로서 이리 댓글 쓰시는글을 보는것이 참으로 부끄럽고 괴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