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형 교회 목사 중 성추문, 당회장 세습 등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교회가 있나요? 목사 사모라고 하는 분들이 여직원 이간시켜서 사직하게 만들고.. 주정헌금, 십일조, 부활절 헌금, 맥추감사헌금, 추수감사헌금, 크리스마스 헌금, 송구영신헌금을 쓰레기 분리 수거보다 더 정교하게 나눠서 걷는 교회의 모습.. 저도 가나안 성도가 되고자 합니다..
그저 바뀌는 것. 무상의 이치. 오히려 너무 오래 갔죠. 2천년 이라니. 인간이 만든 그 어느것도 세월 앞엔 장사없습니다. 자칭 최고 가르침이라는 종교는 스스로 변할 수 없고 파괴될 수밖에 없죠. 변한다면 이미 종교가 아니니까. 이런 자체 모순을 갖고 태어났으니 결론은 예정되어있는 것. 이슬람도 정교회도 시간의 간격만 있을 뿐. 같은 종말로 가겠죠. 종교라는 용어를 바꿔야 하는데 이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거라 불가능.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미국 서북미 에 사는 기독교인 입니다.내가 사는 곳 에 100년 넘던 교회 가 문 닫고 그곳 에 술집 이 들어오고 우리 집 앞에 있던 교회 는 15년전 월남 절 이 되어서 십자가 대신 불상 이 들어 왔더군요. 또한 집에서 20여분 떨어진 루터런 교회 또한 7-8년 전 에 무스림 사원 으로 변하였내요.더 우울 한건 내가 섬기는 교회 또한 너무 세속적 으로 변하여 참 마음 이 아픔니다. 교회 에 사탄 을 찬양 하는 드럼 이 들어 오고 섹소폰 에 전자기타 에 이상한 악기 연주 하면서 아수라장 이 되어서 찬송 부르고 있는 현실 입니다.경건 하고 엄숙 하고조용히 예배 드리길 원하는 난 교회 에 가기 싫어 지내요.하나님 귀 안먹으셨는데,,
원래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교인이 교회입니다. 건물은 교회의 형식에 따라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사람인 교인이 사라지면 건물도 무용지물이지요. 그럼 앞으로 어찌될까요? 엄청난 부흥의 물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고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가르침에 의해 엄청난 활력의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종탑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처럼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사랑이 커진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 큰 건물을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쓰임새를 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더구나 신도 머리 숫자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설립하거나 몇몇이 투자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시설을 설립하게 되면, 그 뒤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거두어서 융자금을 값아 가거나 이자를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럴 때 성직자는 더욱 쇼 적으로 변해가기 쉽고, 찾아오는 신도들을 구원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각종 이유를 대면서 돈을 거두려고 쥐어짜기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그냥 마른 수건 짜듯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죄의식을 심어주거나 신비한 이적 타령을 늘어놓거나, 여러 행사를 끝없이 만들고 내세워서 부단히 동원해야 할 것이며 그걸 잘하면 능력 있다고 또 인기 만점일 것 아닌가?
솔직히 우리나라 개신교는 업보긴 함 1. 교회 다닐 생각없는 사람들한테 강요하기(특히 커플, 부부 간에 빈번함) 2. 타 종교 존중은 못할 망정 잘못됐다고 헐뜯기 3. 그래놓고 욕 먹으면 발끈하는 내로남불적인 태도 + 이 외에도 "그런 건 다 이단에서 그러는 짓"이라며 꼬리 자르는데, 내가 겪어본 바로는 평범한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똑같음
못살던 1970년대 그렇게도 사람들에게 환상으로 다가왔던 떠들석하고 온거리마다 점포마다 빤짝이와 솜뭄치 밝게 빛나는 조그만 전구들의 화려함이 오늘날의 음울하고 가라앉은 크리스마스 날이 될거라고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 그당시의 크리스마스의 화려함은 당시 찢어지게 못살던 사람들에게는 거부하고 싶었던 날들이었다.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뢰를 얻습니다. 코로나때 종교가 역할을 못했고, 지금 탄핵 등 혼란한 시기에 교회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천주교는 정의평화사제단이 어려운 시기마다 제 목소리를 내고 대중에게 무엇이 옳은지 등대가 되어 줍니다. 그렇지 못한 종교들은 비굴과 몸사림으로 점철하다 보면 어느덧 국민들에게 버림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작금의 한국 교회는 광신도를 제조하고 있다고 보면 틀린 것이 없다. 기독교는 장터나 버스, 지하철 안에서 소음을 높이는 종교가 아니다. 포교는 유투브나 방송 매체와 서적이면 차고 넘친다고 봐도 틀린 것 없다. 길거리에서 광인을 연상하게 하는 이상한 포교 행위를 보면 있던 호감도 달아나 버린다.
어느 날 천국에 목사가 왔답니다. 하나님은 너무 반가워서 목을 끌어안고 환영하니까, 옆에 있던 한 성도가 “하나님 천국에서도 이렇게 차별하십니까? 제가 올 때는 그저 손을 잡아 주면서 어서 오라고 하시더니, 목사님이오니까 그렇게 환영하시니 저도 열심히 살다 왔는데 서운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하나님께서 “얘야, 그게 아니란다, 목사가 천국에 온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희귀해서 그랬다”. 이 시대의 주의 종들의 타락이 극에 달해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성도도 많습니다.
예수그리스도 께서 계시지 않는 교회는 교희가 아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은 불의 모양이지. 불이 아니다. 예수님이 내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불활하신 사실을 믿는! 자에게 성령이 오셔서 교회가 된 것이다. 불경근한 자를 의롭다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은 자가 거듭난 자고 인침을 받은 자이다. 한국의 교회에는 높이 십자가를 올려 네온사인 불빛을 반짝이고 있어나 진작 자신들의 마음에는 담지도 믿지도 않는다. 자신의 의를 통해 구원을 얻기 원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성경의 말씀은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고 사람의 의이는 가증하다 말씀 하셨다. 변개되고 삭제된 증서(성경)을 가진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신판날에 백보좌 앞에 인침이 없는 증서로 (인감도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권리를 획득 할수있을까. 세상의 땅문서도 글자 한자만 틀리면 법으로 인정받지 못해 소송을 한다. 사람의 머리카락을 세시는 하나님께서 변개되고 삭제된 성경 (증서)를 가진자를 용납하시겠나. 죄가 하나라도 있는자는 영원히 끄지지않는 지옥불속에 던져질 것이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으면 입에서 배터 버린다 하셨다. 오늘 당신들이여~ 예수그리스도 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듣지 세상을 택하여 사탄이 지옥불속에 던져질때 같이 던져짐을 받아라. 주님이 세상 문앞에 서신것을 진정 모른단 말이냐. 눈멀고 궈먼 귀먹어리 독사들아.
Its good to listen to carl sagan for your sanity whenever these political or religious leaders and their inner group of people ask you for more of this, more of that more tax more tithe more , more , more, every day every sunday every holy day every holy occasion But between them there is mutual understanding , In that... religion pay no taxes to government and Government pay no tithe to religion Win win situation for life time " leaders " Lose lose situation for everyday people
김용복이 말하는 란게 무엇인가? 과거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유가 있었던가? 모두의 자유가 아닌 독재자 주변에만 허용되는 자유? 그런 걸 자유라고 하는가? 하일 히틀러를 외치면서 예배를 시작했던 독일교회는 교회가 아니었던가? 궁성요배를 하고 예배를 시작하였던 일본 교회는 교회가 아니었던가? 신사에 절하고 교회 대표들이 단체로 신사에 참배하여 배교하였던 한국교회는 교회가 아니었던가?
어느 교회 어느 성직자가 교리를 실천하고 있습니까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교인들이 어디에 있습니까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십시요
그렇게 말하는 당신은?
@@이바울-b7b 저는 종교가 없습니다
신을 믿으시는 분들은 교리를 실천하라는 말인데
그말에 비난부터 하니 그냥 웃지요
그@@안정수-f7m우리가 몰라서 그렇지 보이지 않은 곳에서 희생하면서 구제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교회도 많이 있어요..
전광훈 같은 목사들이 교회을 않좋게 하는것도 무시못하고요
@@안정수-f7m훌륭한 삶을 안살 권리(?)획득을 위한 면제부가 무신교인가요?
너는없고 나만있고 저들은없고 우리만있는 지독한 이기집단이 개신교입니다
초대교회는 대부분의 재정을 구제와 선교에 썼고 현대교회는 목회자 연봉과 건축비용으로 씁니다. 경제적 측면에서 문을 닫아도 사회에 아무런 악영향이 없습니다.
종교자체가. 영적인게 아니고. 영리적으로. 바뀌었다. 과학이 발달한. 지금. 자유와 영적인것을 원한다
좋고싫음보다
옳고그름이 더 우위에 있어야
행복해집니다❤
한국교회도 머지않았어요 기도의집에서 정치홍보가 판을칩니다
공산주의는 기독교를 멸하니까요. 사탄의 궤계를 깨달아 알아야죠
한국 교회 정신 차려야 합니다!
정치적으로 종교가 이용되어서 그래요
@@에르브이용된게 아니고 서로의 사익을 공유하기 때문입니다.
@@최석주-g9s 그렇군요 맞는말씀입니다
한국 대형 교회 목사 중 성추문, 당회장 세습 등으로 문제가 되지 않는 교회가 있나요? 목사 사모라고 하는 분들이 여직원 이간시켜서 사직하게 만들고.. 주정헌금, 십일조, 부활절 헌금, 맥추감사헌금, 추수감사헌금, 크리스마스 헌금, 송구영신헌금을 쓰레기 분리 수거보다 더 정교하게 나눠서 걷는 교회의 모습.. 저도 가나안 성도가 되고자 합니다..
유럽은 교회가 문을 닫았지만
한국은 교회가 오물로 가득 참
이미 이시대 기독교는 시대정신이 없습니다 재물 모으는데 혈안되어있고 설교는 자신들 욕망분출하는데 이용되고 그리고 더 심각한건
지식이 전문화되어가는데 설교질이 현저히떨이집니다
당신은 하나님 말씀을 충분히 믿고 있습니까? 설교자를 판단할 만한 지적, 영적 능력을 가졌나요?
제발 오늘 밤을 넘기지 말고 대한민국 교회업자들이 천국 가게 해주세요
네 기도는 누가 이룰까? 사탄이?
그저 바뀌는 것.
무상의 이치.
오히려 너무 오래 갔죠.
2천년 이라니.
인간이 만든 그 어느것도 세월 앞엔 장사없습니다.
자칭 최고 가르침이라는 종교는 스스로 변할 수 없고 파괴될 수밖에 없죠.
변한다면 이미 종교가 아니니까. 이런 자체 모순을 갖고 태어났으니 결론은 예정되어있는 것. 이슬람도 정교회도 시간의 간격만 있을 뿐. 같은 종말로 가겠죠.
종교라는 용어를 바꿔야 하는데 이건 더 큰 문제를 야기할 거라 불가능.
그냥 받아들이면 됩니다.
아멘 ! 주여 저들이 원합니다 한시가 급하답니다
@@nyikwa 주여.정광운목사님.한시가급합니다.천국으로오늘보내주세요
@@이바울-b7b 아니, 당신같은 주식회사 예수그리스도 종업원이 이룰 꺼야....
한국교회 ! 전광훈! 우리나라도 곧 따라 갈걸!.
모처럼 좋은 소식이군요
타이어는 신발보다 싸고, 교회는 치킨집보다 많다.
목사가.정치화.되서.진영논리.성직자가.돈을좋아하니.신이없다는.말씀.천국.지옥없시요.
좋은 일이군요.
모든 사조는 흘러갑니다. 교회도 그 흐름을 따라가는 거지요. 억지로 2000 년 끌고 왔으면 이제 다른 사조로 흘려가겠죠.
어떤
미국 서북미 에 사는 기독교인 입니다.내가 사는 곳 에 100년 넘던 교회 가 문 닫고 그곳 에 술집 이 들어오고 우리 집 앞에 있던 교회 는 15년전 월남 절 이 되어서 십자가 대신 불상 이 들어 왔더군요. 또한 집에서 20여분 떨어진 루터런 교회 또한 7-8년 전 에 무스림 사원 으로 변하였내요.더 우울 한건 내가 섬기는 교회 또한 너무 세속적 으로 변하여 참 마음 이 아픔니다. 교회 에 사탄 을 찬양 하는 드럼 이 들어 오고 섹소폰 에 전자기타 에 이상한 악기 연주 하면서 아수라장 이 되어서 찬송 부르고 있는 현실 입니다.경건 하고 엄숙 하고조용히 예배 드리길 원하는 난 교회 에 가기 싫어 지내요.하나님 귀 안먹으셨는데,,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나눔 감사 드립니다! 🙏🙏
저도 조용히 살다가 교회에 가면 나이트클럽 분위기라서 너무 시끄럽고 정신 사나와서 교회를 못 가고 있습니다. 제 삶 중에서 가장 시끄러운 곳이 교회였습니다. 교회에 음악좀 안 쓰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하고 있습니다.
찬양을 하다보면 악기도 필요해지고 목소리만으로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자연적 현상이라는 발상은 안됩니까?
저도 공감합니다. 악기중에서도 색서폰과 같은 금관악기, 타악기, 등은 육을 자극하는 악기입니다. 가능한 건반, 현, 목관악기 중심의 찬양 해야합니다~
시편 150편을 보면 악기를 졔한하라는 메세지는 전혀 없습니다 오히려 모든 악기를 동원하라 명하십니다
젊은이들이 교회 안감, 그들을 의심함
젊은 사람이 교회 갈 필요를 못 느끼는 것같아요.
종교와 정치는 연결이 되여가고 있다 신앙인도 투표하니깐 신앙인은 세속적인 관점에서 벗어나
성경을 바로알고 정의에 투표를 해야합니다 대선후보자의 나팔을 듣지말고 과거 정의를 위했던 삶을 봐야합니다 성경은 욥기서 29장 12ㅡ17 로 정의의 세부사항을 말씀합니다
원래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사람입니다. 교인이 교회입니다. 건물은 교회의 형식에 따라 사용되는 도구입니다.
사람인 교인이 사라지면 건물도 무용지물이지요.
그럼 앞으로 어찌될까요?
엄청난 부흥의 물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대해도 좋습니다.
사람의 가르침이 아니고 성령과 예수 그리스도와 아버지의 가르침에 의해 엄청난 활력의 바람이 불어올 것입니다.
종탑이 올라가고 건물 높이처럼 모든 사람이 정화되고 사랑이 커진다면 좋겠지만, 오히려 그 반대가 되기 쉽다. 이런 큰 건물을 유지하고 기하급수적으로 늘어가는 쓰임새를 충당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더구나 신도 머리 숫자를 기반으로 은행에서 거액의 융자를 받아서 설립하거나 몇몇이 투자 형식으로 돈을 모아서 시설을 설립하게 되면, 그 뒤로 신도들로부터 거금을 거두어서 융자금을 값아 가거나 이자를 투자자들에게 투자금을 돌려 주어야 할 것 아닌가?
그럴 때 성직자는 더욱 쇼 적으로 변해가기 쉽고, 찾아오는 신도들을 구원하고 마음의 평화를 주기보다는 각종 이유를 대면서 돈을 거두려고 쥐어짜기 바빠질 것이다.
그런데 그냥 마른 수건 짜듯이 해서는 안 되기 때문에 죄의식을 심어주거나 신비한 이적 타령을 늘어놓거나, 여러 행사를 끝없이 만들고 내세워서 부단히 동원해야 할 것이며 그걸 잘하면 능력 있다고 또 인기 만점일 것 아닌가?
19세기부터 유럽교회가 쇠퇴하기시작함 문제는~한국교회도 유럽을 따라가는것 같아서 심각함 ㅠ
심판의 날이 가까와졌다면서
교회는 왜 그렇게 삐까뻔쩍하게 짓나?
빨리 천국 가이소.
테니스 코트가 딱인데.
주5일제 시행한다고 하니, 주요 일간지 전면 광고에 주5일제는 주님의 뜻에 반한다면서, 주5일제를 대대적을 반대했었습니다.
반대하는 속깊은 이유는 주5일제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모두 놀러가게 되어 교회인구가 줄어들어서 교회약화를 가져온다.
친구인 목사 교회에 갔더니 헌긍 종류가 40가지 넘더라 돈 없으면 교회 다니길 힘들 듯
형제 여러분 염전 피해자들과 우크라이나를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기도 부탁 드립니다
전..훈 같은 먹사때문에 정말정말 넌저리가 쳐진다..원로 성직자들은 70년대에서 의식에서 벗어나지 못 하고
딱히 전광훈 같은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국 개신교 예전부터 문제 많아왔죠. 타 종교에 대한 존중은 없고 툭하면 안 좋은 일로 뉴스 나오고...
그런 문제점 지적하면 개신교인들은 "그런 건 일부 이단"이라며 꼬리 자르는데 정작 본인들도 크게 다를 것 없는 부류임...
전목사님은 애국자 입니다!
ㅋㅋ 이제 그만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오세요.@@Psan-d9g
솔직히 우리나라 개신교는 업보긴 함
1. 교회 다닐 생각없는 사람들한테 강요하기(특히 커플, 부부 간에 빈번함)
2. 타 종교 존중은 못할 망정 잘못됐다고 헐뜯기
3. 그래놓고 욕 먹으면 발끈하는 내로남불적인 태도
+ 이 외에도 "그런 건 다 이단에서 그러는 짓"이라며 꼬리 자르는데, 내가 겪어본 바로는 평범한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다 똑같음
시제가 잘못됐음. 유럽은 과거형 한국은 현재진행형.
근데 사이비 무속 과 이단은 커져
못살던 1970년대 그렇게도 사람들에게 환상으로 다가왔던 떠들석하고 온거리마다 점포마다 빤짝이와 솜뭄치 밝게 빛나는 조그만 전구들의 화려함이 오늘날의 음울하고 가라앉은 크리스마스 날이 될거라고 누가 예측이나 했을까? 그당시의 크리스마스의 화려함은 당시 찢어지게 못살던 사람들에게는 거부하고 싶었던 날들이었다.
그 대신 무불교 비율이 가장 높습니다.
앞으로 자연스레 증가이죠.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신뢰를 얻습니다. 코로나때 종교가 역할을 못했고, 지금 탄핵 등 혼란한 시기에 교회가 목소리를 내지 않고 있습니다. 그나마 천주교는 정의평화사제단이 어려운 시기마다 제 목소리를 내고 대중에게 무엇이 옳은지 등대가 되어 줍니다. 그렇지 못한 종교들은 비굴과 몸사림으로 점철하다 보면 어느덧 국민들에게 버림받게 됩니다. 사람들은 매의 눈으로 주시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마시길...
천주교인들은 정치적인 정의평화사제단의 사제들이 싫어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정의사제 단이 어떤 사람들인지 그들이 무엇을 위해 목소리를 내고 있는지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
@@이바울-b7b이름바꾸세요.
작금의 한국 교회는 광신도를 제조하고 있다고 보면 틀린 것이 없다.
기독교는 장터나 버스, 지하철 안에서 소음을 높이는 종교가 아니다.
포교는 유투브나 방송 매체와 서적이면 차고 넘친다고 봐도 틀린 것 없다.
길거리에서 광인을 연상하게 하는 이상한 포교 행위를 보면 있던 호감도 달아나 버린다.
나라가 빨리 정상으로 복귀해야지.. 아직도 교회라니
하나님이. 살아계신한. 교회는. 없어질수가. 없다. 변질은. 되었지만. 남은자가. 있다
모든 종교는 인간이 만들고 인간에 의해 사라집니다.신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로마에 의해 인간인 예수가 신으로 변하고.깨달음 성자싣탈타가 금불상의 전지전능한 부처신으로 변하고 힌두교는 오늘도 계속 신을 만들어 냅니다.
윤석열 탄핵보다 더 기쁜 소식이네요.
한국 교회들은 유럽이나 미국처럼 카페나 마켓 또는 음식점으로 용도변경이 어렵다. 너무 냄새가 많이 나고 퇴폐되어 도저히 사람이 들어갈 수 없어 폐기물 처리장이나 쓰레기소각처리장으로나 가능하다.
이건 사람들의 잘못이라기 보다는, 인간들에게 더 이상 관심을 끊고, 멸절 노아 방주 지못미 시즌 투를 고민하시느라 술독에 빠져 모든 도움의 손을 놓으신 주님 때문이지. 주님도 심란하실 거야, 또 인간들을 탄핵 시켜야하는 상황이니...대체 이게 몇번째야?
어느 날 천국에 목사가 왔답니다. 하나님은 너무 반가워서 목을 끌어안고 환영하니까, 옆에 있던 한 성도가 “하나님 천국에서도 이렇게 차별하십니까? 제가 올 때는 그저 손을 잡아 주면서 어서 오라고 하시더니, 목사님이오니까 그렇게 환영하시니 저도 열심히 살다 왔는데 서운합니다.” 이렇게 말하니 하나님께서 “얘야, 그게 아니란다, 목사가 천국에 온 것이 너무 오랜만이라 희귀해서 그랬다”. 이 시대의 주의 종들의 타락이 극에 달해있습니다. 교회에 나가지 않는 성도도 많습니다.
교회가있기는하나
무늬만교회~
오지 않는 예수를 기다린 지 어언 2천년. 지칠 때도 되었지요.
이 와중에도 윤석열을 위한 구국기도회를 하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범죄자 이재명은? 종북 천주교가 밀어주잖아
국내에 있는 성공회 교회 가봤는데 주일날 교인이 2명이었습니다.근데 담하나 사이로 교회는 교인이 바글 바글 거리는거 보고..같은 예수를 찾는데 왜이렇게 차이가 나는지..
세계적인 대형교회가 많고도 많은, 골목마다 교회가 넘쳐나는데 대한민국이 왜 이모냥일까?
하나님 대신 교회를 믿고 목사를 믿기 때문일까?
종교와 정치는 일자무식과 유학을가고 박사학위를 딴 사람과 별반차이가 없다는 점
지옥은 그렇게 자세하게 설명하면서 천국이 뭐냐고 물으면 대답도 못하는 종교인들
더 이상 말해서 뭐해
예수의 무엇을 믿어란 말인가???
아무 근거없는 뜬 그름잡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해라
합정동의 100주년기념교회 에서 참된 교회를 만나시길 바랍니다.4명의 공동담임목사.양화진 선교사 묘원 을 관리하는교회.예산을짜지 않는교회.
십일조를 뜯는자 저주를 받는다 회개하고 모양동그리스도의교회와서 구원을받으라ㅡ갈1:6-9
이상한 소리 말고 엎드려 기도하자.
우리를 포함해 각인이 믿음의 불 꺼지면 당연히 쇠퇴하지...
목사가 사유화해서 눈먼교인들 못빼먹는 회사.
당신은 매우 잘못된 좌파사상에 물들어 있군요 하나님의 사랑을 묵상하세요
교회는 기업이다 목사는 경영인이다
종교는 필요없음 ㅡㅡ
강남 교회들 보면 전성기인거 같던데요.
그래서 한국의 선교사들이
포교하러 영국으로 갑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아무도 모릅니다. 개신교인이 0.1%인 더블린에서 대형집회가 열렸고 잉글랜드 트라팔가 광장에서도 대규모 집회가 열렸습니다. 예단하지 마세요. 유럽에서도 한국에서도 부흥하는 교회는 언제나 있습니다.
어차피 예수믿고 종교생활을 해봐야 구원을 받지 못함. 성경을 완성으로 깨달았을때 비로소 구원받음.
성경의 결론과 완성이 뭔데요?
요5:39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그리스도)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user-ss432 성경을 깨달으므로 마음안의 천국이지요. 인간이 예수를 잘 믿다가 죽어서 둘어가는 천국은 없습니다.
@user-ss432 성경은 모두 마음안에서 완성되는 하나님의 말씀이지요. 예수의 재림도 몸의 부활도 요한계시록도 모두 마음안.
"내가 다시 이세상에 올때 과연 믿음이라는거 찿아볼수 있겠느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지금 기독교가 쇠퇴하는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이 지금 이루어지고 있을뿐입니다. 교인여러분 시대의 징표를 보시고 흔들리지 마세요. "오소서 예수님!"
돈이 우상이고 종교이며 신이다. 그래서 망하는거다.
예수그리스도 께서 계시지 않는 교회는 교희가 아니다. 예수님이 보내신 성령님은 불의 모양이지. 불이 아니다. 예수님이 내죄를 대속하시기 위해 죽으시고 불활하신 사실을 믿는! 자에게 성령이 오셔서 교회가 된 것이다. 불경근한 자를 의롭다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주시는 구원의 선물을 받은 자가 거듭난 자고 인침을 받은 자이다. 한국의 교회에는 높이 십자가를 올려 네온사인 불빛을 반짝이고 있어나 진작 자신들의 마음에는 담지도 믿지도 않는다. 자신의 의를 통해 구원을 얻기 원하는 자들로 가득하다. 성경의 말씀은 세상에는 의인이 하나도 없다고 하나님이 말씀 하셨고 사람의 의이는 가증하다 말씀 하셨다. 변개되고 삭제된 증서(성경)을 가진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신판날에 백보좌 앞에 인침이 없는 증서로 (인감도장)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권리를 획득 할수있을까. 세상의 땅문서도 글자 한자만 틀리면 법으로 인정받지 못해 소송을 한다. 사람의 머리카락을 세시는 하나님께서 변개되고 삭제된 성경 (증서)를 가진자를 용납하시겠나. 죄가 하나라도 있는자는 영원히 끄지지않는 지옥불속에 던져질 것이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으면 입에서 배터 버린다 하셨다. 오늘 당신들이여~ 예수그리스도 를 영접하여 구원을 받듣지 세상을 택하여 사탄이 지옥불속에 던져질때 같이 던져짐을 받아라. 주님이 세상 문앞에 서신것을 진정 모른단 말이냐. 눈멀고 궈먼 귀먹어리 독사들아.
이 세상을 4일만에 창조하신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신님을 믿고 천국 가시기 바랍니다.
라멘.
어르신~ 일반인들이 알아들을 수 있는 말로 쓰셔도 모자랄텐데 이렇게 자기네끼리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려운 말을 그냥 마구잡이로 늘어 놓으시면 어떡해요
이러니까 개신교에서 사람들이 떠나죠
으이구ㅋㅋㅋ
요즘 사업이 불황인가요?
성추문?
1960년대 해외토픽란엔 사창가서 복상사 하신 신부님 기사가 많이 나왔지
예배도 온라인으로 대신하니 부동산이 필요없지비...
진짜교회는 흥 합니다,,,,,,,,,,,,,,'ㅡ
진짜 교회를 찾을수없는 듯. ㅎㅎ
그래도 있기는 합니다 땅에서 완전이 있겠습니까만......
한국 교회 문닫는다는 것은 님 바람지겠지요~
그럴일 없으니 님부터 예수 잘 믿고 기도 많이 해주세요~
나무관세음보살
그건 교회가 아니라 교회건물임.
진짜 교회는 멀쩡함.
전땡훈목사
속하 하나님 나라로 불러주세요
삯꾼목사들 삯꾼신부들 삯꾼교주들 삯꾼교수들 예슈보혈 오직예슈 예슈샬롬
Its good to listen to carl sagan for your sanity
whenever these political or religious leaders and their inner group of people ask you for more of this, more of that more tax more tithe more , more , more, every day every sunday every holy day every holy occasion
But between them there is mutual understanding ,
In that... religion pay no taxes to government and
Government pay no tithe to religion
Win win situation for life time " leaders "
Lose lose situation for everyday people
예수님이 재림하실때 신앙인을 찾아보기 힘들거라더니.. 정말로 시대의 끝, 심판의 시대가 맞나보네요..
에휴. 참으로 불쌍한 분이시네요. 모든 현상을 그냥 갖다 부치는
누가 그래요
당신이 믿는
목회자가 ㅋㅋ
다시 부흥 할겁니다 다시 회개하고 다시 진리로 돌아가고 노력하고 있는데 모르시나봐요
참 답답하네 카토릭 성공회 같은곳은 교회아니다
답답하네
교회 맞다
김용복이 말하는 란게 무엇인가? 과거 대한민국 사회에서 자유가 있었던가? 모두의 자유가 아닌 독재자 주변에만 허용되는 자유? 그런 걸 자유라고 하는가? 하일 히틀러를 외치면서 예배를 시작했던 독일교회는 교회가 아니었던가? 궁성요배를 하고 예배를 시작하였던 일본 교회는 교회가 아니었던가? 신사에 절하고 교회 대표들이 단체로 신사에 참배하여 배교하였던 한국교회는 교회가 아니었던가?
박정희 유신독재의 비호를 받고 여의도에 백만명이 모여서 집회를 했다고 그 시절 한국교회를 성령이 충만한 교회,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교회라고 할 것인가?
@@yong-gilchoi8614 옆길로 빠지시네..카톨릭 성공회도 교회가 아니라고 해서 맞다고 했는데
할아버지~ 그짝 개목사가 “가톨릭은 사탄이다” 라고 말했나봐요^^
신이라는 환상을 쫓고 있으니 점점 교인이 없어지지
어느나라든 먹고 살만 하면 신 안찿고 덜 찿아요
힘들고 위협받아야 그게 기독교든 이슬람이던 불교든 찿는거지
다시말해 신이 인간을 든게 아니라 뭔가 부족햇던 인간이 신을 만들어 의지 한게 확률이 높은거지
닭과 달걀문제와 비슷한 퀴즈ㅎㅎ
유럽 성당도 이제 여행객들의 관광. 코스로 전락한듯.
윤석열의 내란을 찬양하고 국가전복을 기도한 교회들: 명성교회, 온누리교회, 소망교회, 여의도순복음 교회, 금관교회, 은혜와 진리 교회, 할렐루야 교회, 연세중앙교회, 영락교회, 사랑의 교회, 광림교회, 사랑침례교회, 부산세계로교회, 마가의 다락방교회....
교회 문 닫기 보다 사람들 마음의 문을 닫고 있죠
기독교 청정좋죠
교회운영하는것도거의영업사업수준인데대형중형교회는잘운형돼는뎨소형교회들은열에다섯문닫는실정이네요문닫은교회가면다른업종으로바뀌어버리고요
예수의 무엇을 믿으란것인가 도데체 도데체 모르겠다.
유럽??? 제가 아는 독일교주일날 교ㅗ히느회ㄴ 비었는데요....교회에서 크고 세레식을 한 사럼들은 새활자체에서 교인의 섦을 살고 있습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