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다니던 회사도 1층에 숙직실이 있었어요 작은방에 2층침대 두개 있는곳 근데 그 숙직실이 저희만 쓰는게 아니고 계열사분들도 같이 쓰는곳 이였거든요 그래서 모르는 사이인 누군가 이미 자고 있을수 있기 때문에 일단 엄청 조심조심 들어가서 불을 안켜고 누구 있나 확인부터 해야 됐어요 근데 조용하고 좁은곳은 딱 들어가면 사람 있는지 안봐도 느껴지잖아요 숨소리나 그런 인기척 그날은 건너편 침대2층에서 그게 딱 느껴지길래 누가 있구나 하고 보지도 않고 불 안킨채로 누워서 잠이 안와 핸드폰 하고 있는데 한 30분 뒤 선배가 와서 안자냐 하고 불을 딱 켜는거에요 놀라서 2층에 사람 있다고 불끄라고 하고 딱 봤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난 30분동안 사람 숨소리 계속 듣고 있었는데.....ㅜㅜ
![우리 부대에서 묻으려 했었던 내무반에서 생긴 소름 돋는 이야기 [무서운이야기][그와 당신의 이야기]](http://i.ytimg.com/vi/lgGtsat8Q2w/mqdefault.jpg)
![켜면 잠들어요 잠이 솔솔 공포라디오 [오대산에서 생긴 일 외]](/img/1.gif)
좋은직원. . .그런분계심 그나마 일하기편하겄어요
일하다 죽었으니 그곳에서 헤어나지못하고 일하고있는 영혼도 가엾네요
좋은곳으로 보내주고싶어요
무서운것보다 그 영이 너무 딱해요 ㅠㅠ
저 다니던 회사도 1층에 숙직실이 있었어요 작은방에 2층침대 두개 있는곳 근데 그 숙직실이 저희만 쓰는게 아니고 계열사분들도 같이 쓰는곳 이였거든요 그래서 모르는 사이인 누군가 이미 자고 있을수 있기 때문에 일단 엄청 조심조심 들어가서 불을 안켜고 누구 있나 확인부터 해야 됐어요 근데 조용하고 좁은곳은 딱 들어가면 사람 있는지 안봐도 느껴지잖아요 숨소리나 그런 인기척 그날은 건너편 침대2층에서 그게 딱 느껴지길래 누가 있구나 하고 보지도 않고 불 안킨채로 누워서 잠이 안와 핸드폰 하고 있는데 한 30분 뒤 선배가 와서 안자냐 하고 불을 딱 켜는거에요 놀라서 2층에 사람 있다고 불끄라고 하고 딱 봤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난 30분동안 사람 숨소리 계속 듣고 있었는데.....ㅜㅜ
저는 아직 어려서 회사 안다니는데 커서도 회사안다니고 싶어졌어요
ㅋㅋㅋㅋ앜ㅋ
ㅂㄱㄲㅋㅋㅋ
ㅎㅎㅎ 돈은어떻게 버실려구요ㅎㅎ
건물주 아들이신가요
오우~ 귀엽다ㅠ
차분하게 잘 얘기 해주셔서 편히 듣고 가요~~
이 공포이야기 은근 중독성이 있네요 ㅎㅎㅎ 아이들 레고놀이 할때 혼자 작은방 들어와서 몰래 듣고 있답니다. ㅋㅋㅋㅋ 애들 방해받으면 끝까지 못들을 수도 있는데
다시 이어들어야죠 ㅎㅎㅎ 말씀도 잘하시고요. 최고에요 ^^
ㅂㅂㅂㅂㅂ
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ㅂ
1ㅂㅂ
ㅇㅈ
형님이 참 마음따뜻하구 올곧은 분 같아요
그래서 더 잘되신거아닐까 싶네요
눈꽃상자님 잘듣겟읍니다 항상들어도 잼잇는 돌비님 채널 꿀잼입니다
너무 잼있네요. 🙆♀️. ^^ 목소리도 꿀보이스 😃
편하게 잘듣고있어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말씀도 청산유수처럼 잘하시고,
이야기 정말 무섭네요.....잘들었습니다.~!!
무섭기보다는 안타깝고 애잔한 느낌이 더 크네요ㅠㅠ 잘들었습니다
선추천후감상
감사합니다 😊 으쌰으쌰 ~ 일하면서 잘 듣겠습니다
우훗~💗😘
오널은 쉰데이..
Happy sunday
but.. cloudy☁️☁️ rainy🌧🌧
또 but.. smile🌝!! happiness🌈!!
😀😀😀
ttsp - 오라버뉘 ~ 👍🏻 굿데이~
여자직원 귀신은 그래도 유일하게 자기를 챙겨줬으니깐 좋은 길로 인도해준 식으로 은혜를 갚은거 같네요
비오는 날 듣는 이야기 감사합니다~^^
조근조근 얘기잘하시네.
잘들었어요 감사해요
잘들었습니다 ~~ 완전 대박쳐네욤~~ 그겜 회사 ~~두분 감사욤~~^^
항상잘듣고갑니다!!
은메달 🥈🥈🥈
장미Rose여왕님 수여 예정
추카드립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셔요^^
너무 무섭다ᆢ 재미있어요ᆢㅋㅋ
눈코상선생님 목소리 가 차분하시네요ㆍ세번째 듣고있어요ᆢ가끔씩 ㅋㅋㅋㅋㄱᆢ 여자귀신한태 애기들어주고해서 신 도와주셨다보다ᆢ다음또 들려주세요ᆢ 목소리가 듣기가 듣네요ᆢ따뜻한 목소리
꿀성대 눈꽃상자님 시참할때 잘듣고있어요 근데 이제 겜회사 말만들어도 무섭네요ㅎㅎ착하게살앗야겠어요:)
진짜 맘씨가 좋은 상사분이시네요..요즘 보기 정말 힘든분!~^^멋찌네요~^^♡눈꽃상자님도요!~^^♡
은근 숙직실에도 귀신이 많네요. 보면 사람이 있는 곳이든 없는곳이든 귀신은 존재하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잘봤습니당
돌비님 눈꽃상자님 잘 듣고갑니다😊
어우 초반엔 훈훈한 이야기네.. 하고 방심했는데 오메... 도깨비터 같은 건가요??희안하네요. 잘들었습니다~
일요일 아침도 돌비님 방송으로~~
이거들으면 채널에 있는거는 거의 다 듣는거네요...ㅠ 나 이제 무슨 재미로 살쥐??ㅠ
돌비라디오 보고 갑자기 기운이 없어 졌습니다 기가 약하신분은 너무 많이 ㅂㅗ지 마시길
선따봉후감상ㅋ
건물마다 경비 분들이 계시는데 그분들은 무서워서 어떻게 근무한데요. 야간 순찰도 의무적으로 돌아야하는데.
겁이 없으셔서 귀신들 나타낼 생각도 못 할듯..
렛츠가 기릿 포즈만 편집해서 따로 올려보죠. ㅋㅋㅋ
ㅋㅋㅋㅋ
만신할매 이후 교훈을 주는 얘기네요:)
인사팀대리 오지랖 개 쩌네 다른부서일에 왜 신경쓰는지 본인이 꼰대네
ㅇㅈ 개지랄임
나만 이 생각한줄ㅋ
상자님 궁금해서 미치것서요~~ 오늘꼭 시참하세요!!!
남편이 게임회사 오래 다녀서 게임회사 배경 이야기가 넘 흥미롭네요! 저번부터 잘 듣고있습니다!
웅아비님의 금형하고 눈꽃상자님의 인사형이랑 완전 대비되네요
오늘은눈꽃상자님!!시리즈듣기요♡
잘들었습니당
게임회사의 무서운이야기라니 흥미진진했습니당
어잌!! 선댓 후감상!
헐 소름이네요
흥미롭게 감사이 잘들었습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요 수고하세요
장미rose여왕님..
답글 ''감사히'' 잘 읽었어용..
😀😀😀
@@ttsp-627 소름공주님이 늦으시네요 ㅎㅎㅎㅎㅎㅎ
@@땀많은뇨자 궁금시럽구나..
지둘려봐용..
😀😀😀
@@ttsp-627 😄😄😄
봤던거 또보기
저도 숙직하다가 화장실 거울로 귀신을 본경험이 생각나네요ㅎ
게임회사에서 일어난 일이라니 신선하네요 형님분 젠틀맨
구짜
젊은분들이 재미있는 실화를 실감나게 말씀들을 잘하세요~
잘듣고있네요
근데 인사에서는 사람들 다 알던데...우리도 본사 인사팀장님이 분사인 우리 이름 얼굴다 알고 나도 모르는 근황도 다 파악하고 계시던데...규모도 100~200명사이인 회사인데...그리고 인사에서 근로 계약을 해서 다 아는데..진짜 몰랐다면 홀린건가봐요.
겜회사라고 하니 왠지 겜을 평소에 즐겻던
귀신이 많이 잇을까싶고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ㅠ
돌비님 눈꽃상자님 수고하셧어요 ^^
10:33 감놔라 감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낌이 왠지 구로의 등대가 아닌지
사옥 이전한 게임회사 하니까 어딘지 딱 알겠네요ㅋㅋㅋㅋ
어딘가요?
게임빌 아닌가요?
사옥 이전한 곳이 한두갠가....
인사카드 건들지 마 손모가지 날라간당께
무섭네요
숙직실에서 귀신이라 무서우셨겠네요
소오름.............................................
소오름... 공주님
늦게 출현하심
일욜 오후 평안안녕 인사
🤗🤗🤗
@@ttsp-627 네 감솨감솨~~~🐱🐱🐱🙄
눈꽃상자님 안녕하세요 잠시 검문이 있겠습니다. (= 이 앞으로 한 발자국도 못 지나가십니다.)
지금부터 레츠가🎵🎶기릿입니다 ㅎㅎㅎ
착작달라붙네요
오공강력본드
@@ttsp-627 ㅋㅋㅋㅋ
그 귀신이 "커피 사드리고 싶었다" 그랬는데 따라갔다면?
창조경제 ㄱㅇㄷ😅
이분 뭔가 목소리랑 말투가 약간 아스라님 같네요
정말 무서운 건 죽어서도 회사에 있는 거 아니냐....
인사형이 좋으신분이시긴한데 오지랖이ㅋㅋ
스마일게이트에서 하이브(빅히트시절)로 가신분인가
어딘지 알거같네요.
좋은곳에으로같셔스면
아수라님하고 목소리 똑같오요
그...읏쵸 성대모사인줄
ㅠㅠㅠㅠㅠ 아나진짜
게임회사에 어떤일이 있었을까요. 궁금
와 4분전
동메달 🥉🥉🥉
장미Rose여왕님 수여 예정
추카드립니다
@@ttsp-627 잼나세요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
@@장미-z6b 빵터진게 빵이유..
뻥터지면 뻥튀기유..
@@ttsp-627 미쳐 ㅎㅎㅎㅎ 빵이든뻥이든 넘 잼나세요
귀신이다핵소름 돋는
엄마야아 뭐야
인사형 오지랖 좆되노ㅋㅋㅋ
4번째 ~ 옥.
ㄴㅇㅍ 아니면 ㅋㅌㅅ인가
ㄴㅁㅂ
베스파네 ㅋ
NC냐 ㅡㅡ^
120
다 좋은데 제발 레츠 기릿 이딴소리좀 하지 말있으면 해요. 찐따들 같아요.소름끼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