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면접의 시작은 전화입니다. 전화예절이 어떤지에따라서 먼저 그 알바에게 호감 비호감이 결정됩니다. 알바공고는 필수적으로 읽어보세요. 근무시간, 요일조차 제대로 파악안하고 오시면 곤란합니다. 근로계약서,4대보험, 주휴수당과 같은 사항들은 너무 당연히(단시간 근로자 제외) 지급,작성되어야 하는부분이기에 저는 따로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안내를하는편입니다. 또한 저는 파트타이머를 뽑을때 경력을 많이보지않지만 서비스직종 직영점근무경험자는 우대하는편입니다.
제가 최근까지 다녔던 편의점에서는 처음 딱 시작하고 교육받을때 그렇게 많이 배울것도 없어보였을 뿐더러 길어도 2~3시간이면 충분히 다 익힐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여섯시간씩 총 3일을 점장님 멋대로 교육 날로 정하고 돈을 아예 주시지도 않았어요.(다 합해보니 12만원 정도 나오는 돈이었음..😭) 다른 알바생분도 저랑 똑같은 상황이었어서 점장님께 달라고 얘기하니 예전부터 그 돈은 포함해주지 않은거라며 오히려 더 큰 소리 내시더라구요.그리고 골목 안쪽에 위치 해 있다고 장사가 잘 안된다는 핑계를 대면서 시급도 6500원 줬었고 오전 시간대에 알바하는 알바생들한테는 원래 출근시간보다 20분씩 더 일찍 출근하라고 하는데 오전 알바생분들한테 물어보니 그 20분은 월급에서 항상 제외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알바생 오면 바람같이 교대하고 사라져버리면서 말이죠..🤬 이런 일이 정말 한두번이 아니었고 더 심한것도 너무 많았었는데 알바가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참고 계속 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근무기간을 확인해보니 8개월이나 일 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런 점장님 밑에서 이렇게 오랫동안이나 일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뒷 내용이 더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ㅋㅋ😓
난 오로지 알바만해온 입장이지만, 가게-사장입장에서 어떻게든 소득이 나와야 나에게 월급을 줄수있음=내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개인적으로 그런건 케바케라고 생각함. 가게를 유지할수있는 소득 자체가 그렇게 안나오는데 챙겨줄꺼 다 챙겨주다간 가게 자체가 사라지고 자동적으로 아예 내가 무직되는 수가 있음. 그런거까지 생각안하고 마냥 자기가 누리고싶은 기본권리만 따지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교육기간은 일한걸로 안쳐주는 가게 의외로 많음. 그냥 그정도는 넘어가도 되는거임. 그리고 이전알바 재시간에 퇴근시켜주기위해 미리 출근해서 시재점검하는건 기본임. 그거 좀 일찍 나왔다고 그시간만큼 돈챙겨주길 바라는건 너무 생각이 어림...마치 '오늘 30분 지각했지만 대신 쉬는시간에도 일했으니까 돈 다 챙겨달라!'고 우기는 얼라하고 같네. 예전에 그런놈 실제로 있었음 ㅋㅋ 그리고 idonlikelie란 분도 웃긴게, 이게 대체 어딜봐서 '자업자득'임? 이 분이 정확히 무슨 행동을 했다는거고 그 행동이 왜 그런 사장을 만드는걸로 이어진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감. 말이 되는 소릴 하셈. 어쨌든 -아무리 가게운영이 힘들어도 최소시급 안챙겨준 부분하고, 20분일찍나오게했더니 시재점검이고뭐고 바로 칼퇴근해버리는 모습에서 분명히 사장에게도 어딘가 문제가 있긴한거같은데, 그렇다고 님도 사장입장에서 일반적으로 양질의 알바생은 아님. '고작 8개월밖에' 일 안해놓고 '8개월이나'라고 표현하는 부분도 우습고...알바생이라는 자기 지위만 생각할줄알고, 전체적인 가게운영과 사장의 입장에서 좀 더 큰그림을 바라보며 일할줄 모르는 부분도 그렇고..
동종 업계 경력자라면 포멧시켜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운전 안하다가 기초부터 차근차근이 아니라 '그냥 내방식대로'가자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100% 실수를 합니다 제 주의에도 이런분들 목격 했었습니다. 꼼꼼하신분이 제 후임이나 선임이라면 전 저대로 신경쓰지 않고 알아서 일 처리 하니까요... 뭐든 신중하게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룰에 따라서 만들어져 나가야 사람들끼리 오랫동안 돈독하게 지낼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균형이 깨져버려서 스트레스 받기 쉽상인것 같아요^^;
말씀대로 악덕 사장님도 문제지만, 자신이 경력이 있다고 해서 정직하게 정공법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닌 이를 악용하여 뺑끼 치고, 꾀를 부리고 심지어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기 까지 하는 일부 알바생 분들도 참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력도 물고, 일만 잘하면 장땡일 수 있지만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은 행실과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 포인트 같습니다 !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있어서 무경력이 되게 불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리고 인성은 정말 어디에 가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요즘은 청소년들에게 아르바이트 관련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던데, 점주도, 아르바이트생도 서로윈윈하며 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정보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점장님이랑 전화 할 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제가 지금 주말 야간 하려고 평일에 나가서 조금씩 배우거든요. 근데 전 원래 주말야간으로 잡았고, 평일엔 저도 제 일이 있잖아요. 그래도 전 마지막 수업이 6시에 끝나서 끝나면 밥도 안 먹고 7시까지 갔어요. 근데 그 다음날에 갑자기 전화가 오는 거예요. 제가 그날 일찍 마친다고 했던 날이거든요. 근데 전화로 왜 빨리 안 오냐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저도 제 일이 있고, 분명 평일엔 7시까지 오라고 하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일찍 마쳤으면서 안 온다고 엄청 뭐라고 하고 한숨 팍팍 쉬고. 전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하면 이래서 젊은 애들은 싫다느니 어쩌니 그러고.. 솔직히 가봤자 2시간 정도 넘으면 보내주거든요. 게다가 점장님이 시간도 그렇게 잡아놨으면서 일찍 안 온다고 맘에 안 든다고 뭐라고 해요.. 돈 필요해서 알바 하려고 한건데 시작도 못 하고 짤릴까봐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물론 모르니까 더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있어야겠지만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 저도 과제가 있는데 다 제치고 달려가야 하나요..? 진짜 모르겠어요..
어휴.. 점장이라는 사람이 참;;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지 입맛에 안맞는다고 온갖 잔소리에 한숨 푹푹 쉬고 젊은이는 거기서 왜나오는지 이 늙은이가;; rule님 잘못 하나 없어요 진상 손님 오기 전에 점장 저 인간 때문에 홧병 나시겠는데ㅠ편의점 점주들끼리 알고 그런거 전혀 없으니 일 하시면서 다른 매장 알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괜찮아야 그 다음 일을 쉽게 큰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거잖아요ㅠ 남의 돈 벌기 힘들다지만 저런 사람 밑에서 일 하려면 굉장한 인내가 필요 할 것 같아요ㅠ
알바준비하는 분들한테 꿀팁영상이네요. 아....예전경험이 별로 메리트가 없나보죠? 다시 첨부터 가르쳐야되는건 마찬가지구나...아!!!! 오히려 경험있는 사람이 잔머리를 굴릴수가 있구나...말되네요. 차라리 첨해본 친구들이 그런면에선 더 성실하고 솔직할수도..기본예의....하나를 보면 열을안다는 말, 진리!!
그래서 주휴수당 지급해주는 점포가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까지 6~7군데정도 알바했었는데 딱 한곳만 줬던걸로 기억하네요. 그중 한곳은 월급이 월급날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저번달월급을 며칠만 늦게 줘도 되냐길래 알겠다고했었는데 그 다음달 월급이 안들어오길래 저한테 따로 말도 없이 저번달에 그랬으니 늦게 줄 생각이였다네요. 신용카드 사용중이라 월급 밀리면 부담도 크고 자칫 잘못하면 연체걸리는데 이런저런 사정 얘기해도 늦게 줄꺼라고 배째라더군요ㅋㅋ 점포 여러개 돌리면서 현금깡하고 수금하러 돌아다니면서 사설토토하고 맨날 놀고 점포관리도 안하는 양아치새끼였는데 저거때문에 빡쳐서 평일오전오후야간 알바들이랑 얘기해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랑 주휴수당 미지급으로 신고넣고 gs본사에 매장 관리 개판이라고 컴플레인넣고 로또있었는데 점장이 현금별로없으면 당첨금 주지말고 나중에 다시오라고 돌려보내라고 교육을 시켜서 당첨금 미지급으로 신고넣어서 아에 기계 빼버리게 만들었고 3명다 똑같은 주에 그만뒀던 기억이 나네요. 근로계약서미작성은 초범은 벌금 20~30밖에 안되는걸로 알아서 한달씩 나눠서 신고했네요ㅋㅋ 좀 과한 대처이긴한데 마지막까지 사과안하고 꼰대짓하면서 니 집 주소 다 안다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길래 참교육하고 나왔습니다.
알바할때 편의점 알바는 뭔가 무서워서 도전해본적이 없어요 ㅠ 가끔인터넷보면 진상손님 사례가 디게 많이 나오는데 조점장님은 편의점 하실때 곤란을 겪으신적이 있나요? 혹은 고용한 알바생들이 겪었다든지,, 근데 역시 제일중요한건 예의군요!! 사람 구하는 곳은 다 똑같은거같아요 ㅎㅎ
당연하지만 처음접하는사람들에게는 가장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게 급여 및 복지관련 문제같습니다. 편의점 뿐만 아니라 타알바생들도 최저시급은못받는경우가많았으니까요. 근래는좀덜하다고듣긴했는데.. 그리고 악덕알바생은 가볍게지나칠수도있지만, 가볍게지나치지말아야 다음에또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보통은 다들먹고살기바쁜분들이많아 그냥 넘기시거나 이유가 있으려니 하시면서 마음이 약해 봐주시는분들도많으니까요...예전에 학생때 편의점 알바생이엇던 저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점주님에게 종종 인사드리러가고 점주님 자녀분들하고도 자주만나 옛 추억을 나눕니다. 알바가 알바로끝나지않고, 인연으로남는 분들이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시급이나 이런거 물어보는순간 마이너스입니다. 그냥 조용히 말안하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점장이 마지막으로 시급 얼마로할지 얘기 할테니까요. 그전까진 얘기 안하는게 나아요. 저희 매장은 이력서만 쓰는게아니고 자기소개서도 간단하게 써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친구의 성격을 보기 위해서요. 솔직히 자소서로 보니까 그 친구의 성격이 뚜렷이 나오드라고요.
저는 주휴수당달라했다가 짤리고, 손님이 없어서 짤리고, 심한 욕으로 혼내셔서 울었다고 짤렸는데... 그래서 기간이 다 짧고, 이것 마저도 진짜 내가 못나서 그런건가 싶어서 알바지원을 못하고있어요... 편의점 알바하고 싶었는데 겁이나서 못했는데...ㅜㅜㅜ 면접 때 알바 안해봤다고 하는 게 나을까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신거 같네요 각 점주마다생각은다르니까요 지금이야 사회생활하지만 알바하던시절 경력만 보고 바로 흔쾌히 뽑는 마인드의 점장 의외로 많습니다 예의나 인성도 중요하지만 경력이 쌓이다보면 점장 발주 스타일까지 충고해줄 레벨이 되서 오히려 자문을 구하고 고맙다고 말하던 점장 많이 봐왔으니까요
@@mynamejuyeol 지역마다 다를 껄요 이쪽은 경기 서부쪽인데 85%정도는 최저줘요 10%정도는 일부러 계약기간 길게 잡고 3개월 수습때리고 5%정도는 최저시급에서 천원쯤 떼먹는듯 폐업하기 직전 편의점에서는 양해받고 주휴는 안 받았는데 그럭저럭 잘 되는 동네편의점에서는 주휴도 받았고요
형편상 주휴수당 못 주는 편의점을 다니긴했는데 (지금도 다니구있구요) 제가 다녀본 편의점의 점주님들이 그거때문에 너무 미안해 하셔서 알바생들에게 엄청 잘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잘해주셔도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신고할수가 없더라고요.... (가끔씩 매출 올라가는 날이 있으면 보너스(10~30만원정도)도 넣어주시는 사람들이기에...)
경력보단 신입을 좀 더 선호하는군요? 하긴 단순업무가 많아서 경력은 크게 필요치 않았던거 같아요.. 저도 어릴적 알바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3일되니 적응되더군요,, 악덕업주 만나서 몇달 고생좀 했던 기억이..ㅠㅠ 야간 알바라 빨리 가고싶은데 계속 1시간씩 늦게 오시던 사장님.. 민망했는지 정산 안맞는다고 꼬투리 잡으시던 사장님.. 알바하는건 좋은데 정말 좋은 사장님 만나는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친구같이 편한 조점장형 가게 알바생은 행운아일듯^^
난 편의점 이해가 안 가는 게 여러 번 면접 봤지만 1. 경력무관 하다고 써놓고 막상 전화해서 물어보면 경력 있는 사람만 뽑음 2. 편의점은 원래 최저시급 안 쳐준다고, 다른 곳도 다 이런다면서 재작년 시급 쳐 준다고 당당히 말 함. 편의점만 5번 면접 봤는데 어느 곳도 주휴수당 못 준다, 최저시급 못 맞춰준다 이런 얘기만 함. 오히려 일이 쉬우니까 이 정도 주는 것도 감사하라고 한 곳도 있었다 ㅂㅅ같은 마인드 ㅉㅉ
전 어제 갑작스럽게 문자해고 통보받았네요 매출안나오고 다음달부터는 급여 챙겨줄수없을꺼같아서 다른곳 알아보라네요 구할수있을때까진 출근하라는데 저희 2교대라... 점장 14 저 10 이렇게 돌아가서 ... 그냥 어제 그만둔다하고 지금 열심히 다시 면접지옥에 떨어졌네요 ㅠ 아
에휴.. 저도 알바할 때 제 앞 타임이 새벽 알바생 이였는데 완전 쓰레기였어요. 맨날 저한테 사장 욕 하고 알바비 덜 들어온 것 같다고 하소연 하고 그러길래 사장이 나쁜 사람인건가 했는데 어느 날 사장이 저한테 오히려 하소연 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어쩌다 cctv볼 일이 생겨서 우연히 봤는데 청소도 한 번 안 하고 담배 판매대에 기대서 자고 앞에 놓여있는 츄파춥스 한 두개씩 마음대로 가져다 먹고 담배 시재도 점검 안 해서 맨날 저 시재 점검할 때 달라져 있고,, 음료도 정리 하나 안 하고 세상에 커피 유통기한도 체크를 안 해서 커피 거짓말 하나 안 하고 70개였나?? 2바구니 가득 채우고도 넘치는 커피가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채로 있더라고요. 역시나 그만 둘 때도 민폐 그 자체였어요. 그만 두기 하루 전에 말 해서 사장이 여자친구랑 돌아가면서 근무 서고 저도 2시간인가 더 했었어요. 진짜 최악 ㅠㅠㅠ 알바할 때는 그 전이나 그 다음 알바생이 어떻게 하느냐에도 달렸더라구요
![편의점 알바생이 자주 하는 질문 몇가지[팁과 노하우]](http://i.ytimg.com/vi/ifvKAo6Qu04/mqdefault.jpg)
알바면접의 시작은 전화입니다. 전화예절이 어떤지에따라서 먼저 그 알바에게 호감 비호감이 결정됩니다.
알바공고는 필수적으로 읽어보세요. 근무시간, 요일조차 제대로 파악안하고 오시면 곤란합니다.
근로계약서,4대보험, 주휴수당과 같은 사항들은 너무 당연히(단시간 근로자 제외) 지급,작성되어야 하는부분이기에 저는 따로 물어보지않아도 미리 안내를하는편입니다.
또한 저는 파트타이머를 뽑을때 경력을 많이보지않지만 서비스직종 직영점근무경험자는 우대하는편입니다.
문성민 주휴수당 안주는 곳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점주님이신가 보군요. 좋죠 근데 주휴수당은 지급하시나요?? 기본적인 사항이니 당연히 지급하시겠죠?
요즘은 전화 안받는다고 문자로 보내라고하네요 보내도 연락이없어요ㅠㅠㅠㅠ
개인적으로 실험해봤다
학생이면
휴학생 기재시 잘뽑히고
재학중 적히면 안뽑더라
(대부분 장기 원하는듯.그래서 일부 번화가 편의점 말고는 나이 있는 무직.취준생 좋아하기도함)
최저?주휴?처음에 물어보는순간 연락안옴
제가사는동네 광역시권인데
최저주는편의점 거의 찾기힘듦
잘주면 몇백원차이
심한데는2천원 후려쳐서 주는곳도 있음(꽤있음)
최저시급이나 주휴수당 이런거 물어보는 순간 면접 탈락입니다. 그만둘 때 노동청 신고해서 받아내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뒷통수 쳤다고 욕 오지게 먹어요.... 참 아이러니
@@an-gh1dw 욕 오지게 먹어도 받을건 받아야죠 아니면 뭐하러 편의점에서 일하나요
@@an-gh1dw 욕먹기 vs 돈못받기 ㅋㅋ
@@an-gh1dw 욕먹으면 뭐가 안좋은데요 신고하는게 맞음
하긴 알바라는게 어렵죠 생각보다...요즘은 면접에서도 엄청 떨어진다고 그러더라구요..역시 예의바른게 짱인거같아요 팁감사합니다~
?
@@응애앵-q3z ?
마자요 새로 가르쳐야되는건...어딜가나 똑같음 ㅠㅠ 경력은 있지만 행실이 안좋은..,. 딴짓하는 경우가 많겠네요 정말..ㄷㄷ 기간짧은 이력서는 걸러야됨.ㅇㅇ, 급여와 관련된건 정말 놓치지말고 하나하나 대화나눠야될듯.. 3개월 유예기란것도 있는거고.
편의점 수부터줄여야지
ㅋㅋㅋ나는 서울 개구석진동네사는데
편의점만 gs cu 세븐이 서로3개가 뭉쳐있다
이게말이되나
점주들은 장사안된다고 알바한테
찔찔대지말고 자기가 자리가줫같은데구해놓고
자기가 풀24시간근무서던가
알바결국구할거면서
걍 지들이 자리 줫같이 구해놓고
장사안된다 ㅇㅈㄹ함
장사 안된다고 ㅈㄴ 지랄하면서 시급은 개같이줌 ㅇㅈ?
@@윤요한-x8y 서울은 장사 안되어도 최저는 다 줌
@@손오반-f1i 최저는 주지만 야간수당 주휴수당은 안챙겨주죠
@@lanous5070 친구 하던데는 주휴챙겨주는데
휴게시간이라는 명목하에 한시간씩 빼감ㅋㅋ
Gs 경력4년한놈인데 고딩때부터 수습기간 ㅇㅈㄹ
제가 최근까지 다녔던 편의점에서는 처음 딱 시작하고 교육받을때 그렇게 많이 배울것도 없어보였을 뿐더러 길어도 2~3시간이면 충분히 다 익힐 수 있는 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루에 여섯시간씩 총 3일을 점장님 멋대로 교육 날로 정하고 돈을 아예 주시지도 않았어요.(다 합해보니 12만원 정도 나오는 돈이었음..😭) 다른 알바생분도 저랑 똑같은 상황이었어서 점장님께 달라고 얘기하니 예전부터 그 돈은 포함해주지 않은거라며 오히려 더 큰 소리 내시더라구요.그리고 골목 안쪽에 위치 해 있다고 장사가 잘 안된다는 핑계를 대면서 시급도 6500원 줬었고 오전 시간대에 알바하는 알바생들한테는 원래 출근시간보다 20분씩 더 일찍 출근하라고 하는데 오전 알바생분들한테 물어보니 그 20분은 월급에서 항상 제외시킨다고 하더라구요.., 알바생 오면 바람같이 교대하고 사라져버리면서 말이죠..🤬
이런 일이 정말 한두번이 아니었고 더 심한것도 너무 많았었는데 알바가 마땅한게 없어서 그냥 참고 계속 일 했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오늘을 마지막으로 근무기간을 확인해보니 8개월이나 일 했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런 점장님 밑에서 이렇게 오랫동안이나 일했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제가 대단했던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뒷 내용이 더 궁금하시면 댓글 주세요..ㅋㅋ😓
나키체가?...lol
자업자득. 너희들 같은 사람들이 그렇게 행동하니 그런 사장을 만든다고 생각 못하나?😅
난 오로지 알바만해온 입장이지만, 가게-사장입장에서 어떻게든 소득이 나와야 나에게 월급을 줄수있음=내 일자리가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전제조건이 있으니 개인적으로 그런건 케바케라고 생각함. 가게를 유지할수있는 소득 자체가 그렇게 안나오는데 챙겨줄꺼 다 챙겨주다간 가게 자체가 사라지고 자동적으로 아예 내가 무직되는 수가 있음. 그런거까지 생각안하고 마냥 자기가 누리고싶은 기본권리만 따지면 안되는거임. 그리고 교육기간은 일한걸로 안쳐주는 가게 의외로 많음. 그냥 그정도는 넘어가도 되는거임. 그리고 이전알바 재시간에 퇴근시켜주기위해 미리 출근해서 시재점검하는건 기본임. 그거 좀 일찍 나왔다고 그시간만큼 돈챙겨주길 바라는건 너무 생각이 어림...마치 '오늘 30분 지각했지만 대신 쉬는시간에도 일했으니까 돈 다 챙겨달라!'고 우기는 얼라하고 같네. 예전에 그런놈 실제로 있었음 ㅋㅋ 그리고 idonlikelie란 분도 웃긴게, 이게 대체 어딜봐서 '자업자득'임? 이 분이 정확히 무슨 행동을 했다는거고 그 행동이 왜 그런 사장을 만드는걸로 이어진다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감. 말이 되는 소릴 하셈. 어쨌든 -아무리 가게운영이 힘들어도 최소시급 안챙겨준 부분하고, 20분일찍나오게했더니 시재점검이고뭐고 바로 칼퇴근해버리는 모습에서 분명히 사장에게도 어딘가 문제가 있긴한거같은데, 그렇다고 님도 사장입장에서 일반적으로 양질의 알바생은 아님. '고작 8개월밖에' 일 안해놓고 '8개월이나'라고 표현하는 부분도 우습고...알바생이라는 자기 지위만 생각할줄알고, 전체적인 가게운영과 사장의 입장에서 좀 더 큰그림을 바라보며 일할줄 모르는 부분도 그렇고..
동종 업계 경력자라면 포멧시켜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운전 안하다가 기초부터 차근차근이 아니라 '그냥 내방식대로'가자고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분들은 100% 실수를 합니다
제 주의에도 이런분들 목격 했었습니다.
꼼꼼하신분이 제 후임이나 선임이라면 전 저대로 신경쓰지 않고 알아서 일 처리 하니까요...
뭐든 신중하게 가볍게 넘어가지 않았으면 좋겠고, 그 룰에 따라서 만들어져 나가야 사람들끼리 오랫동안 돈독하게 지낼수 있는데 그게 아니면 균형이 깨져버려서 스트레스 받기 쉽상인것 같아요^^;
편의점 알바자리 생각하는 친구들이 꼭 봐야만 하는 영상일 거 같네요. 특히 공감가는 부분은 기본적인 예의가 있는지!!! 이거 해당안되는 사람이 너무 많으니...
저는 편의점 알바하려고 전화해보니깐 처음 해본다니깐 경력있는 사람만 뽑는데서 빠꾸당햇어요...
저도 한 10번은 그렇게 떨어진것 같아요..
편의점알바에 경력을 따지네...좀만 배우면 금방 하는건데
경력이 있을려면 알바를 해야하는데 경력없는 사람 안뽑는다고 하면 어쩌라고 ㅋㅋ
가르치기 귀찮아서 그런가봐
편의점은 진짜 일주일만 그냥ㅇ하면 어느정도 경지에 오름
정말 악덕알바생... 어휴ㅠㅠ 점주님들도 완전 힘들꺼 같아요!! 알고나면 당연하지만 진짜 놓치고 지나칠 수 있는 것들을 조점장님이 요렇고롬 콕콕 찍어 알려주셔서 넘넘 잘배워갑니당+_+ 진짜 조점장님은 너무 좋은 점주님이실꺼 같아요!!ㅎㅎㅎ
요즘 편의점 알바 보면 하는게 너무 많아요 치킨도 팔고 로또도 팔고 할게 너무 많아 행사도 너무 많고 저는 개인적으로 해보긴 했지만 진짜 하기 힘들거 같아요 ㅜㅜ 편의점 경력은 중요하지 않군요 하긴 그럴수도 있겠군요..맞아요 예의가 가장 중요해요 !! 꿀팁!
어디서나 경력보다는 기본이 중요한 것 같아요
Back to the Basic이란 말이 왜 있는건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됩니다
딴짓하는 알바생 보면 참 답답하죠
저는 15곳 다 떨어져서...
대부분 살이 좀 많이 쪄서
둔해 보인다고 안뽑히고...
간혹 나이가 20대 중반이라서
나이 많아서 안뽑혀서..
편의점 결국포기하고
기술 배워서 취업했어요..ㅠ
ㅠㅠ 이 과정도 결국 성공을 위한 단계일 수 있어요 ㅎㅎ 바이팅입니다!! 취업 축하드려요!
15곳이나 지원할정도면 나같으면 다른 알바하겠다 ...
끈기오지네 15곳ㅋㅋㅋ 뭘해도 될사람이었음 안하시길잘함 편의점 경험해보는것도 나쁘진않은데 그이상 그이하도아님..
그냥 지가 좋아하는 스타일 고른다.안됏다고 상처받지마라
주휴수당 물어보면 안뽑아주니까....ㅠㅠ
그냥 퇴사할때 얘기하고
안주면 신고하는게 편해여 차라리
@징징밥 진짜 법 1도 모르면서 저렇게 말을 싸지르네요. 잘 알고 말하세요^^
네 사장님도 포함이죠 ㅋㅋㅋ
그냥 사장들 싹다 저 포함 뒤지면 평화가 오시겠죠?
미니너구리 이건 뭐하시는분이죠 ㅋ
미니너구리 악덕사장..?!!
말씀대로 악덕 사장님도 문제지만, 자신이 경력이 있다고 해서 정직하게 정공법으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닌 이를 악용하여 뺑끼 치고, 꾀를 부리고 심지어 금전적인 피해를 입히기 까지 하는 일부 알바생 분들도 참 문제가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경력도 물고, 일만 잘하면 장땡일 수 있지만 그것 보다 중요한 것은 행실과 인성이 제일 중요하다는 것이 포인트 같습니다 !
와 이거 진짜 꿀팁인데요 ㅋ
편의점 알바는 경력을 안 본다...
진짜 생각도 못했어요 ㅎㅎ
근데 후반부로 갈수록 알바생들을
생각하시는 마음이 너무 느껴지는데요 ㅋ
점주님이 이렇게 착해도 되나요 하핫 ㅎ
저는 이상한 알바보다 이상한 점주가 더많은것 같네요 솔직히 도라이 비율이 손님>>넘사벽>>점주>알바 순서 아닌가요
편의점 면접3곳 봤는데 2군데서 불법으로 수습기간적용 3곳 다 야간수당 주휴수당 미지급
하고있는곳은 사장님이 몸이아프답시고 물건폭탄으로시키고 검수 진열 창고관리까지 싹다 저한테시키면서 매장 조금이라도 더럽거나하면 자고있는데 전화옴
양심점주 10%미만이라고 봅니다
10%미만에 들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어제 점주에 관한 영상을 올렸어요! 댓글 보니까 진짜 가관.. 점주인데 점주가 싫어요
멋지십니다
아무래도 갑이라고 생각하는위치일수록 또라이가 많은듯 진짜 갑이아닌데 갑인줄알다보니 그런행동들이나오는것같아요
엇 못챙겨봤던 영상이 있네요!! 다들 알면서도 못하는 .. 친절은 몸에 베어 있는 사람이 있죠 ㅎㅎ 그런 알바생 구하면 정말 최고~~!
편의점 아르바이트에 있어서 무경력이 되게 불리할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런게 아니었군요!
그리고 인성은 정말 어디에 가든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최고의 무기라고 생각이 되네요.
요즘은 청소년들에게 아르바이트 관련 교육을 많이 하고 있는것 같던데,
점주도, 아르바이트생도 서로윈윈하며 갈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 정보 인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미x스톱 한곳에서 약 3년경력으로 다른 미x스톱을갔는데 일단 합격은했는데,
본사측과 연락이되서 본사SA통해서 물어보시더라구요 제가 어땠는지
전에 오래했던곳에서 좋게말해주셔서
시급 더 받고 했었습니다ㅎㅎ
ㅇㅇ 어설프게 처음에 알아서 해주겠지 하고 넘어갔다가 나중에 서로 불편해지느니 초반에 면접 볼 때 확실히 중요한 점 크로스체크하고 시작하는 게 오히려 나중에 더 깔끔.
최저시급이랑 주휴수당 다 법으로 보장되어있는 노동자 최소한의 권리인데 그것도 미리 말 안하면 못챙겨도 니탓이라는게 현실이네요 ㅋㅋ;
맞아요.. 매우 당연한건데 특히 편의점은 그게 아니라는 이미지 때문에 악용하는 점주들이 많아요 꼴 보기 싫음..
최저시급 달라니까 우린 못 준다고 딴 데 가라네요 ㅋㅋㅋ참,,
저도 많은 직원을 뽑아봤지만 예의가 진짜 최고인거 같습니다 ㅎㅎ 출퇴근도 예의에 포함된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ㅎㅎ
점장님이랑 전화 할 때마다 너무 답답해요.. 제가 지금 주말 야간 하려고 평일에 나가서 조금씩 배우거든요. 근데 전 원래 주말야간으로 잡았고, 평일엔 저도 제 일이 있잖아요. 그래도 전 마지막 수업이 6시에 끝나서 끝나면 밥도 안 먹고 7시까지 갔어요. 근데 그 다음날에 갑자기 전화가 오는 거예요. 제가 그날 일찍 마친다고 했던 날이거든요. 근데 전화로 왜 빨리 안 오냐고 뭐라고 하는거예요. 저도 제 일이 있고, 분명 평일엔 7시까지 오라고 하면 된다고 하셨거든요? 근데 일찍 마쳤으면서 안 온다고 엄청 뭐라고 하고 한숨 팍팍 쉬고. 전 당황해서 죄송하다고 하면 이래서 젊은 애들은 싫다느니 어쩌니 그러고.. 솔직히 가봤자 2시간 정도 넘으면 보내주거든요. 게다가 점장님이 시간도 그렇게 잡아놨으면서 일찍 안 온다고 맘에 안 든다고 뭐라고 해요.. 돈 필요해서 알바 하려고 한건데 시작도 못 하고 짤릴까봐 걱정도 되고 스트레스 받아요.. 이거 제가 잘못한 건가요..? 물론 모르니까 더 배우려고 하는 자세는 있어야겠지만 시간도 정해져 있는데, 저도 과제가 있는데 다 제치고 달려가야 하나요..? 진짜 모르겠어요..
어휴.. 점장이라는 사람이 참;;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지 입맛에 안맞는다고 온갖 잔소리에 한숨 푹푹 쉬고 젊은이는 거기서 왜나오는지 이 늙은이가;; rule님 잘못 하나 없어요 진상 손님 오기 전에 점장 저 인간 때문에 홧병 나시겠는데ㅠ편의점 점주들끼리 알고 그런거 전혀 없으니 일 하시면서 다른 매장 알아보시는건 어떠신가요? 같이 일하는 사람이 괜찮아야 그 다음 일을 쉽게 큰 스트레스 없이 할 수 있는거잖아요ㅠ 남의 돈 벌기 힘들다지만 저런 사람 밑에서 일 하려면 굉장한 인내가 필요 할 것 같아요ㅠ
조점장 편의점 조점장님이랑 일하고 싶어요 ㅜㅜㅜㅜㅜ 조금 참고 하다가 안 되겠다 싶으면 다른 곳 찾아보려구요.. 위로 감사해요.
좋은 생각이세요ㅠㅠ 저도 룰님 같은 분하고 같이 일하고 싶습니다ㅠ 룰님 바이팅입니다 다 잘 되실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그냥 이력서 편의점 파는거말고 그냥 양식뽑아서 다르게 갖다주니까 바로 출근하라던데 ㅋㅋㅋ
어떤 양식해서 주셨나요?
@김오띠 한식이나 중식 일식들은 뽑지않을건가여?
이분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ㅋㅋㅋ 대댓글 보다가 빵터지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보다 이렇게 웃는건 또 첨이네요 ㅋㅋㅋㅋ 너무 방심했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의식의 흐름따라 대화했네 미친놈들 ㅋㅋㅋ
알바준비하는 분들한테 꿀팁영상이네요. 아....예전경험이 별로 메리트가 없나보죠? 다시 첨부터 가르쳐야되는건 마찬가지구나...아!!!! 오히려 경험있는 사람이 잔머리를 굴릴수가 있구나...말되네요. 차라리 첨해본 친구들이 그런면에선 더 성실하고 솔직할수도..기본예의....하나를 보면 열을안다는 말, 진리!!
저는 식당했었는데 비슷한점이 좀 있네요 저는 첫알바 하는 학생들을 좀 선호했어요. 지각같은거 안하고 성실하게 할 가능성이 좀 더 크더라고요.. 그리고 면접때 자세하게 안 물어보는 알바생들 많은것도 공감가네요.. 잘 봤습니다!
맞아요. 일은 가르치면 되지만, 인성은 가르칠 수가 없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래서 주휴수당 지급해주는 점포가 얼마나 있을까요..? 지금까지 6~7군데정도 알바했었는데 딱 한곳만 줬던걸로 기억하네요. 그중 한곳은 월급이 월급날에 잘 들어오지도 않고 저번달월급을 며칠만 늦게 줘도 되냐길래 알겠다고했었는데 그 다음달 월급이 안들어오길래 저한테 따로 말도 없이 저번달에 그랬으니 늦게 줄 생각이였다네요. 신용카드 사용중이라 월급 밀리면 부담도 크고 자칫 잘못하면 연체걸리는데 이런저런 사정 얘기해도 늦게 줄꺼라고 배째라더군요ㅋㅋ 점포 여러개 돌리면서 현금깡하고 수금하러 돌아다니면서 사설토토하고 맨날 놀고 점포관리도 안하는 양아치새끼였는데 저거때문에 빡쳐서 평일오전오후야간 알바들이랑 얘기해서 근로계약서 미작성이랑 주휴수당 미지급으로 신고넣고 gs본사에 매장 관리 개판이라고 컴플레인넣고 로또있었는데 점장이 현금별로없으면 당첨금 주지말고 나중에 다시오라고 돌려보내라고 교육을 시켜서 당첨금 미지급으로 신고넣어서 아에 기계 빼버리게 만들었고 3명다 똑같은 주에 그만뒀던 기억이 나네요. 근로계약서미작성은 초범은 벌금 20~30밖에 안되는걸로 알아서 한달씩 나눠서 신고했네요ㅋㅋ 좀 과한 대처이긴한데 마지막까지 사과안하고 꼰대짓하면서 니 집 주소 다 안다는 식으로 협박까지 하길래 참교육하고 나왔습니다.
저는 경험이 별로 없긴하지만 알바뿐만아니라 예의는 어디에서든 꼭 필요하니깐...ㅎㅎ 제가 알바 면접 갔을때는 일단 뭐라도 하고 싶은 마음에 시급이던 사대보험이던 그런거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했었는데...ㅎㅎ 세달 정도하고는 그만뒀었다는....
좋은정보 잘배웠어요^^ 기본적인게 제일 중요한것같아요~!! 영상잘보고 친구맺고갑니당~^^또놀러올께여^친하게지내용🤗
알바라도 쉽게 생각하면 안되요..^^
첫단추를 잘끼워야 하는것 같습니다..
알바 구하시는 분들...
편의점 알바라도 첫단추라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세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앗!!!!!
어케안거지~~;;;
알바할때 편의점 알바는 뭔가 무서워서 도전해본적이 없어요 ㅠ 가끔인터넷보면 진상손님 사례가 디게 많이 나오는데 조점장님은 편의점 하실때 곤란을 겪으신적이 있나요? 혹은 고용한 알바생들이 겪었다든지,,
근데 역시 제일중요한건 예의군요!! 사람 구하는 곳은 다 똑같은거같아요 ㅎㅎ
어릴땐 정말 돈 못받는 경우가 많았죠 ㅎㅎ 지금은 그래도 저희 어릴때보다는 많이 좋아진것 같아요 ~경력있는걸 좋아하지 않는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정말 그럴수도 있겠네요
알바 경력이 많다고 좋은게 아니구낭 'ㅁ' ㅎㅎ 경력 짧으면 이력서에 안쓰지않나요 보통은 ?
갑자기 그거생각나네.. 약국알바면접보러갔는데 관련경력이 없어서 인적사항만 적어서 형식상 가져갔는데 사람을 벌레보듯이 보면서 1분동안 자기소개를 해보라느니 면접보러온건데 손님들어오면 인사해보라고 시키질않나 ㅋㅋㅋ 뭐 그런곳도 있더라구요 !
무슨 약국알바보는데 1분자기소개 ㅎㄷㄷㄷ
당연하지만 처음접하는사람들에게는 가장중요하면서도 가장 어려운게 급여 및 복지관련 문제같습니다. 편의점 뿐만 아니라 타알바생들도 최저시급은못받는경우가많았으니까요. 근래는좀덜하다고듣긴했는데.. 그리고 악덕알바생은 가볍게지나칠수도있지만, 가볍게지나치지말아야 다음에또 이러면 안되겠다라는 생각이 들것같습니다. 보통은 다들먹고살기바쁜분들이많아 그냥 넘기시거나 이유가 있으려니 하시면서 마음이 약해 봐주시는분들도많으니까요...예전에 학생때 편의점 알바생이엇던 저는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점주님에게 종종 인사드리러가고 점주님 자녀분들하고도 자주만나 옛 추억을 나눕니다. 알바가 알바로끝나지않고, 인연으로남는 분들이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긴 댓글 감사합니다 크라임버스터님 ㅠㅠ 진심으로 공감해주시고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헤헿
내가 편피기피자였던 이유: 퇴사 한달전 이야기해주면 기가막히게 퇴사 2-3일전 허겁지겁 구함. 안구해지면 더해달라그러고 후임알바 안나오면 땜빵연락옴.
그런곳은 그냥 손절해야죠ㅋㅋㅋ나온뒤에는 번호 차단걸어두고 후임알바 교육비도 확실하게 챙기고 후임한테 점장 엿먹이는법 가르쳐주고 나오면 편안합니다
하 시발 개빡친다...
역시 가장 중요한것은 인성과 기본예의군요 ㅎㅎ 오늘도 하나배우고 갑니다. 급여관련된 질문같은건 확실히 이런내용 알고 면접가야 할꺼같습니다 잘보고갑니다 점장님 ㅎㅎ
최애하는 편의점!!
점주 머리위에 있는 알바생~
좋은 정보네요~~
조점장님처럼 다른 점주님들도 전부 다 같은생각이겠죵?!인사와 시간약속은 철저히 하는걸로하겠습니다!다른곳도 정말 예외는 아닌거같아요ㅎㅎ
오... 서로의 입장에서 다가가는게 너무 좋은데요. 점주 입장과, 알바생의 입장.. 간단하지만 핵심적인 꿀팁인거 같아요
편의점일이힘들다는분들 다른일 가능하신가요?;;진지하게 돈벌어먹고 살려고하면 편의점보다 쉬운일이 이세상에 존재는 하나요? 함 물어보고싶음
바쁜데는 진짜힘들어용...
지하철역근처 편의점에서 일해보면 절대 일쉽다는 소리 못하지 노숙자 수십명 떼거지로 상대하다보면 차라리 택배상하차가 쉽겠다고 생각할거다
와 생각도 못해봤는데... 예전에 저도 처음 편의점 지원했을때 처음이여서 엄청 긴장해서 땀 흘렸던 기억이.... 인간성이 제가 생각하기에 편의점에 필요하다고 생각이 드네요..(재고 뺴고 시간늦고) 이런게 다 여기에 있지 않을까요
오.. 생각외의 이유가 있네요 ㅋㅋㅋㅋ 저는 경력직 아닙니댜!!!!! 저도 면접보러가고싶네요! 기간이 길면 길수록 좋죠~ 예의는 기본인데 ㅠㅠ 그 기본을 지키는분이 요즘 많지않더군요..ㅎㅎ
처음 면접갈 때 이력서, 주민등록등본을 요구하시던데 거기에 나와있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는 가려도 되나요? 아니면 다 보여드려야 하나요?
편의점일 쉽다고 하는 사람들 있는데 케바케임 어디 위치해 있는지 직영인지 아닌지 점장이 어떤스타일인지 등등 해봐야 아는거임 특히 서비스업은 매일상대하는 손님들이 다르기에 항상 긴장하면서 일해야함
이력서 알바몬 또는 알바천국 앱으로 사용할수 있잖아요 그걸 보고 면접 보는건가요 ??
제가 주말야간 하는데 시급이 9300원입니다. 그런데 알바 시작할때 근로계약서도 따로 작성안했구 주휴수당도 못받고있는데 이럴땐 그만두기전에 정중하게 주휴수당 받고싶다고 말씀드리는게 좋나요? 신고하는게 좋나요?
주 15시간 이상 하시는거 아니면 안받는게 맞아요
그 이상 합니다 저도 알고있어요
오인미만사업장인지 무슨업종인지 몇시간 일하는지 등.. 알려주심 편할듯.. 편의점같은 서비스 업종이면 애초에 최저시급보다 높은데 주휴포함해서 시급 정한걸수도..
@@동춘-l5d 5인미만은 수습에만 관련있어서 tmi 같아서 말씀 안드렸고 최저시급인 8300+로 계산해도 주휴수당급여를 추가한 시급이라는게 말이안됩니다.
저말고 다른 타임분들도 못받고계시구 사장님이 본사에서 받는돈 떼고 급여지급한다고 생각됩니다
핵심만 꼭꼭 뽑아서 잘 이야기 해주셨네요!!
역발상으로 경력있는 사람은 꼼수를 부릴수 있다..
라는 생각.. 참신했어요 ㅎ
어떻게 문상을 그냥 가지고 가는지.. 참... . ㅡㅡ;
알바경험이 많다해서 좋은것만은 아니군요~
친구맺고 이벤트도 참여해 보세요~
좋아요.꾹하고 갑니다~
주휴수당, 사대보험 초반에 물어보면 잘려요ㅋㅋㅋㅋㅋ 점주가 아니꼽게 보고 담날에 안나와도 된다는 말 듣습니다.
시급이나 이런거 물어보는순간 마이너스입니다. 그냥 조용히 말안하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점장이 마지막으로 시급 얼마로할지 얘기 할테니까요. 그전까진 얘기 안하는게 나아요. 저희 매장은 이력서만 쓰는게아니고 자기소개서도 간단하게 써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 친구의 성격을 보기 위해서요. 솔직히 자소서로 보니까 그 친구의 성격이 뚜렷이 나오드라고요.
맞는 말씀.. 저땐 제가 왜 저렇게 말을 했을까요 ㄷㄷ
@@jojeomjang 너무 날로 먹는 애들이 많아서 저도 자소서로 보는겁니다 ㅎㅎ 저도 조점장님보다는 짬은 안되지만 3년차 점장입니다. 면접은 진짜 회사랑 비슷하게 보는게 맞습니다 엄격하게요
편의점 알바 경력은 가산점이 없는거군요~
기본 예의가 중요하죠. 딱 맞네요 ^^
아..네 그렇군요 교회청년들에게 후 딱.. 달려가서 알려줘야 겠네요. ㅎㅎ
기본예의는 어딜가두~ 먹히네요^^*
저는 주휴수당달라했다가 짤리고, 손님이 없어서 짤리고, 심한 욕으로 혼내셔서 울었다고 짤렸는데... 그래서 기간이 다 짧고, 이것 마저도 진짜 내가 못나서 그런건가 싶어서 알바지원을 못하고있어요... 편의점 알바하고 싶었는데 겁이나서 못했는데...ㅜㅜㅜ 면접 때 알바 안해봤다고 하는 게 나을까요??
헐 ㅠㅠ 쓰레기점장들만 만났네 주휴수당은 신고해서 받으시고 그냥 경력그대로 기재해서 면접보세요 면접홧팅하세욤
사장님이 처음에 면접때 주휴수당 야당 없이 최저만준다해서 전 잘모르고 알겠다하고 근로계약서작성도없이 일했는데 이경우에 노동청신고해서 받을수있을가요?
에렌신부미카사짱 없다고 해도 안주면 신고 가능하고, 근로계약서 작성도 꼭 써야 되는 걸로 알아요. 안쓰면 업주한테 피해가 있고, 알바한테는 없으니까 걱정안하셔도 돼요.
전화할 때부터 예의갖춰서 말하는게 정말 중요한거 같아요!사장님께서 원래 성인들만 뽑는데 고등학생보고 면접보러 오라고 한 적이 처음이다라고 말씀하셨거든요.
그냥 개인적인 생각이신거 같네요 각 점주마다생각은다르니까요 지금이야 사회생활하지만 알바하던시절 경력만 보고 바로 흔쾌히 뽑는 마인드의 점장 의외로 많습니다 예의나 인성도 중요하지만 경력이 쌓이다보면 점장 발주 스타일까지 충고해줄 레벨이 되서 오히려 자문을 구하고 고맙다고 말하던 점장 많이 봐왔으니까요
혹시 2+1상품이 현금으로 한개씩 두번 팔리면 하나 쌔벼가도 모르나요? 궁금해서 그럽니다
한번에만 행사가 적용 됩니다 그래서 따로 계산 하는건 안쳐준다능..ㅎㅎ
@@jojeomjang 반품쳐버리고 동시에 팔린거처럼 전산 때리면 되지않을까요?
@@내꿈은너야호날두 반품보고 이상함을 느껴서 cctv돌려보면 절도죄지.. 그것보다 카드계산이 대부분인데 멀 어떻게 반품하고 말고 할거임? 생각자체가 너무 단순하신데.. 사회생활 어렵겠네요...
@@동춘-l5d 그냥 궁금해 하는거로 사회생활 얘기까지 들어야하나요
너굴맨 ㅋㅋㅇㅈ궁금해 할만함 나라에서 하지말라는거 해볼수는 없고 궁금하긴하니까
하 조만간 알바라도 구해야할거 같은데...
영상 잘 참고해보겠습니다 ㅠㅠ
근데 지방 편의점은 최저시급을 잘 안주는 것 같아요.
저도 16년도에 4500원 받았는데 그때 점장님이 이 주변은 다 그렇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구여.
첫 알바이기도 했고 그때도 인터넷 찾아봤을 때 다 그렇다길래 그냥하긴 했지만요. ㅜ
조 점장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편의점중에 최저임금은 몇군데나 줄까요??????
글구 수익구조상 최저시급을 줄수있는 일매출을 올리는 가게는 몇군데나 될까요???
점장님 하루 12:30~21:30이마트 알바하는데용 이 경우 저녁 식대는 지금 받아야하지 않나요?ㅠㅠ 다른 알바분들은 보통 다섯시간 타임 뛰셔서 점주님께 여쭤보니 알아서 사먹는다하는데.. 식비 지급해주면안되냐고 여쭤볼까요?
여쭤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ㅎ
조점장 답 감사해요!
진짜..어이 없는 상황이 많네..진열대에 있는걸...한번 의심하면 모든게 의심이 가죠...카트라이더가 왜 보이지?ㅋㅋㅋㅋㅋ
좀 장사가 잘 안되는 곳은 현실적으로 주휴수당을 주기가 어렵더라고요ㅠㅠ 주휴수당 야간수당 이런 거 다 챙겨받고 싶으시면 직영점 지원 하는게 가장 좋아요.
직영점은 다 주는데
주는거 그 이상으로 시키는..ㅋㅋ
@감칠맛무말랭이 예
@감칠맛무말랭이 최저시급 밑으로 주는 곳 99% 될껄요
어느 애는 21년 기준 5천원?! 받는다고 했어요..
주휴수당?! 당연 없죠
@@mynamejuyeol 지역마다 다를 껄요 이쪽은 경기 서부쪽인데 85%정도는 최저줘요 10%정도는 일부러 계약기간 길게 잡고 3개월 수습때리고 5%정도는 최저시급에서 천원쯤 떼먹는듯
폐업하기 직전 편의점에서는 양해받고 주휴는 안 받았는데 그럭저럭 잘 되는 동네편의점에서는 주휴도 받았고요
형편상 주휴수당 못 주는 편의점을 다니긴했는데 (지금도 다니구있구요) 제가 다녀본 편의점의 점주님들이 그거때문에 너무 미안해 하셔서 알바생들에게 엄청 잘해주는 경우도 있어요. 잘해주셔도 너무 잘해주셔서 저는 신고할수가 없더라고요.... (가끔씩 매출 올라가는 날이 있으면 보너스(10~30만원정도)도 넣어주시는 사람들이기에...)
집근처에 경력있 어도 안뽑 아 주는 이유는 그럼 뭔가요? 마음에 안들어서 일을 못할떠 같이 생겨서? 너무 오래된 경력이라 ? 아니면
면접을 더 보고 신중히 뽑을려고 ?
점주마다 기준이 달라서 딱 말씀을 못드리겠어요 ㅠㅠ 저는 오히려 초보를 뽑습니다 ㅎㅎ 순수 그자체
나는 집 완전 근처에 전역한지 얼마안됬었고 경력 없는데 뽑아주심 ㅋㅋㅋㅋ 고마운 사장님 ㅋㅋㅋㅋ 그 기대에 못미치게 야간에 현금결제된거 반품하고 하루에 만원씩 쌔볐음 ㅋㅋㅋㅋ 한번도 안걸림. 2년했는데
@김이박 안걸리면 기합아니냐
@@기쁨조최고아웃풋리설 그런걸 떠들고 다니는 이유가 뭐지 약간 자신이 1대 100으로 싸웠다고 우기고 다니는 동네 바보형 보는 느낌이네 ㅋㅋ
조점장님 제가 일하는 이마트 24편의점에서 시급 6000원 주고 형편상 최저시급 못준다는데 노동청에 신고 해야할까요 계약서는 따로 안썼습니다
일한지는 5개월 정도 됐습니다
돈받고 싶으면 하시고 아니면 그냥 넘어가시고
알바 많이해봣는데 면접보고 추후에 알려준다고 하고 가자나요. 그 당일날 연락 안오면 거의99프로 떨어진거니깐 기다리지마세요. 많이 다녀본결과 면적즉시 뽑히거나 당일날 연락 안오면 떨어진거더라구요
저같은경우는 4일뒤에 연락이와서 안뽑힐줄알앗는데 뽑혓어요ㅡ예외도잇는듯 편의점은아니고 타직종입니다.
같은 업종알바경력은 양날의검이네요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는 그리고 역시 짧은 경력은 안쓰는게 답이군요!!!
악덕업주 만나면 진짜 힘들어요 당연한걸 못받으니 좋은 꿀팁입니다!!!!
알바를 첨해봐서 전 이력서도 안가져가고 면접봐서 지금도 일하고있는데 이거 괜찮은거죠? 아직 근로계약서도 못썼어요
nisa hi 안괜찮아요
존내 나태해지는일중 하나 .. 2달이상하면 현탐 존니옴 그래서 오래못함 손님적은데서 일하면 더그럼 ㅋ 10년전 한시간 4천원받고 일했던게 생각나네 ;;
경력보단 신입을 좀 더 선호하는군요?
하긴 단순업무가 많아서 경력은 크게 필요치 않았던거 같아요..
저도 어릴적 알바해본 경험이 있었는데
3일되니 적응되더군요,,
악덕업주 만나서 몇달 고생좀 했던 기억이..ㅠㅠ
야간 알바라 빨리 가고싶은데 계속 1시간씩 늦게 오시던 사장님..
민망했는지 정산 안맞는다고 꼬투리 잡으시던 사장님..
알바하는건 좋은데 정말 좋은 사장님 만나는것도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친구같이 편한 조점장형 가게 알바생은 행운아일듯^^
쏘형 긴 댓글 감사드려요ㅠㅠ 쏘형도 예전에 고생 좀 많이 하셨군요.. 알바든 사장이든 사람 잘만나야 되는 것 같아요 여기저기 진상들이 아으..
악덕 알바생이라니.... 악덕점주도 문제지만 문제있는 알바생들도 조심해야할거같네요 면접 잘보는팁도 그렇고 하나하나 자세히 알려주시니까 더욱 귀에 잘 들어오는거같아요 사회초년생분들에게 엄청 도움이되는영상이네요~
저 같은 아재도 편의점 알바되나요? ㅎㅎ 아는 놈이 무섭군요. ㅠㅠ;
역시 기본 인성이 중요하죠.
면접 보게 돼서 영상을 보게 됐는데 생각보다 너무나도 당연한 거라 놀랐어요 이 너무나도 당연한 걸 안지키는 사람이 많다는 게 더 놀랍구요 ㅠ 편의점 점장이라고 편한게 아니네요 ㅠ 고생 많으실 거 같아요...!
편의점 알바경력이 많다고 잘 뽑히는 건 아니군용ㅎㅎ 편의점 알바 생각중인 사람들한테 너무나 유용한 영상인 것 같아요~!!
알바를 방학때만 해서 3개 다 3개월씩만 했는데 3개월은 경력에 안적는게 나은가용??
3개월은 안 적는게 좋습니다...
단기간 근무면 짧게 하고 그만두는 사람으로 생각합니다
편의점 한군데서 1년 두번째한곳은 2년.. 저 기피할까요? 본업이 돈이 안돼서 투잡뛰는데ㅠㅠ
난 편의점 이해가 안 가는 게 여러 번 면접 봤지만
1. 경력무관 하다고 써놓고 막상 전화해서 물어보면 경력 있는 사람만 뽑음
2. 편의점은 원래 최저시급 안 쳐준다고, 다른 곳도 다 이런다면서 재작년 시급 쳐 준다고 당당히 말 함.
편의점만 5번 면접 봤는데 어느 곳도 주휴수당 못 준다, 최저시급 못 맞춰준다 이런 얘기만 함.
오히려 일이 쉬우니까 이 정도 주는 것도 감사하라고 한 곳도 있었다 ㅂㅅ같은 마인드 ㅉㅉ
전 어제 갑작스럽게 문자해고 통보받았네요
매출안나오고 다음달부터는 급여 챙겨줄수없을꺼같아서 다른곳 알아보라네요 구할수있을때까진 출근하라는데 저희 2교대라...
점장 14 저 10 이렇게 돌아가서 ... 그냥 어제 그만둔다하고 지금 열심히 다시 면접지옥에
떨어졌네요 ㅠ 아
이력서에 기간 짧은 이력이 많을수록 마이너스인거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보고 싶네요. 마음가짐을 하고 도전해 봐야 겠어요.
에휴.. 저도 알바할 때 제 앞 타임이 새벽 알바생 이였는데 완전 쓰레기였어요. 맨날 저한테 사장 욕 하고 알바비 덜 들어온 것 같다고 하소연 하고 그러길래 사장이 나쁜 사람인건가 했는데 어느 날 사장이 저한테 오히려 하소연 하듯이 말하더라구요. 어쩌다 cctv볼 일이 생겨서 우연히 봤는데 청소도 한 번 안 하고 담배 판매대에 기대서 자고 앞에 놓여있는 츄파춥스 한 두개씩 마음대로 가져다 먹고 담배 시재도 점검 안 해서 맨날 저 시재 점검할 때 달라져 있고,, 음료도 정리 하나 안 하고 세상에 커피 유통기한도 체크를 안 해서 커피 거짓말 하나 안 하고 70개였나?? 2바구니 가득 채우고도 넘치는 커피가 유통기한 일주일 지난 채로 있더라고요. 역시나 그만 둘 때도 민폐 그 자체였어요. 그만 두기 하루 전에 말 해서 사장이 여자친구랑 돌아가면서 근무 서고 저도 2시간인가 더 했었어요. 진짜 최악 ㅠㅠㅠ 알바할 때는 그 전이나 그 다음 알바생이 어떻게 하느냐에도 달렸더라구요
재밋게 보다가 궁금한데 근무중에 찍으신건가요??? 손님이 안오시는데 타이밍굿..!??
정말... 저두 한군데는 이미 일한지 3년 넘은 편의점인데 지난달부터 급여 인상되서 6,500원 받고 한군데는 주말만 하는데 8,000원 받고 일하고 있네요... 근데 둘다 야간이라는 점... 근데 6,500원 주시는데서 요즘 부쩍 짜증을 내시네요... 그만둬버릴까 싶기도 하고... 그만두면서 노동청 신고하면 그동안 지불한 급여만큼 더 지불해야 할텐데... 그걸 모르는지... 아~ 짜증나네요~
걍 첫인상이 제일 중요. 단정한용모, 예의바른인사와 대화 이거하면 떨어질 수가 없음. 이걸 안 하면 내가 가진 장점이 단점이 되어버리는 거임.
근데 저희 편의점 점주님은 경력 많이 보시더라고요 저희 편의점이 좀 바쁜편인데 편의점 쉬울줄 알고 지원했다가 교육만 받고 나가는 사람이 많다고 ㅠㅠ 더 손해라고 애초에 경력있고 손빠른 사람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알바를 못뽑고 있습니다...네....그렇...
전에 알바할때 일부러.경험 없는 사람 뽑는다고 내가 뽑힌적 있는데
그리고 제가알기로 블랙리스트들있어서 주휴수당 물어보는순간 그냥 그동네 편의점일은 포기하시면됩니다 법적으로 수당챙겨주는게 맞지만 현실은 아니죠. 우리나라 99프로의 편의점들이 주휴수당을 안줄겁니다. 이런데도 계속 시급은 올라가죠 자 이럼 99프로의 점주들이 쓰래기인지 법을고쳐야 되는거 아닌가싶음
저기서 일하고싶다.. ㅋㅋㅎ
영상잘보고갑니다~ 🤔
다 경력있는 사람만 받는다고 하면 어디서 경력은 만드나고....시발 인생...
Cu편의점 오늘 오후알바처음인데 가짓말이아니라
바로옆이 이마트24시 있고
신호등건너면 cu가또있음 거짓말이아니라 cu가 걸어서 몇십초 거리임
촘촘하다.. 치열 하네요 인구밀집이 상당한가봐요!
편의점 알바 딸래미가 하고싶다는 편의점
알바 취업도 쉬운것이 아닌것 같네요
쉬운일이 없엉
전국알바생들 화이팅
다 조점장님만큼 착한 사장님들이 아님.....
조점장님이야 경력을 안 본다지만
거의 대부분 편의점은 경력을 보는걸...?
옛날에 알바면접보러갔는데 할거없어서 한시간일찍가서 기다리려는데
알바생이 전화하지말라니까 굳이해서 주인부랴부랴오고 떨어진기억있네ㅋㅋ
시간에 안늦는것도 중요하지만 또 너무빨리가지마세요ㅋㅋ
저 광주에서 편의점알바하고있는 17살인데 최저시급주는곳 광주에선 한곳도없다고해서 7천원받고하고있는데 호구당한건가요??
그냥 당연시 되고 있군요.. ㅠ
@@jojeomjang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