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진 문동주 김서현 이친구들 155 던지니 알아도 못치는데 볼끝도 살아있는 느낌이고 김택연은 구속 조금 덜 나와도 힘이 느껴져서 잘 통하는거 같은데. 예전 김승현도 150넘게 자주 던졌는데 전혀 이런 느낌 아니었음. 김윤수는 제구부터 잡아야 되긴한데 같은 155라도 볼에 느껴지는 힘이 덜함. 3순위부터는 전부 큰 약점들이 있어서 애매하네요. 맘같아선 포스트 오승환으로 파이어볼러 김영우 뽑으면 하는데 부상이력과 고치기 힘들다는 제구때문에.. 장재영 윤성빈 김범수 김윤수 김승현 전부 평생 제구력 문제 안고 사는거 보면 제구만큼은 후천적으로 고치긴 어려워보입니다.
무조건 김태현 그 다음은 김영우가 괜찮아 보이네요!, 오승환 선수도 류현진 선수도 팔꿈치 부상이었죠,, 김택연 선수만 봐도 구위가 어느정도 있어야 프로에서 더 빨리 적응 하는 것 같아요 직구 구위가 좋은게 불펜이나 마무리가 되는 것도 기대되네요 지금 저희는 선발자원이 많은 느낌이라,,, 선발도 되고 불펜도 뛸 수 있는 직구 구위 좋은 투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태현,김영우는 동기보다 1살 많습니다. 단순 비교만 해선 안됩니다. 고교생은 1년차이가 커요. 객관적 지표가 약간 부족해도 한살 어린선수가 한살 더 먹으면 더 대형선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님이 말한 두명은 김택연과 동갑입니다. 김택연만 봐도 1년전과 확연히 다르죠.
김영우의 제구력을 봤을때 김택연 만큼의 안정감을 보이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1라는 정배대로 김태형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룡기, 대통령배 때 김태형 뿐만 아니라 다른 덕수고 선수들도 같이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하면 될 것 같아요. 선발형 투수이긴 하지만 이호성, 육선엽 보다는 한 수 위 일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통령배를 보니 안산공고 박상현 선수가 구위가 강해보이더라구요. 최상위픽에서 김영우를 뽑는 모험수를 감행하는 것 보다는 3,4라운드에서 박상현을 뽑아서 불펜에 정착시키는 건 어떨까 봅니다. 개인적인 희망순위 입니다. 1라운드 덕수고 김태형 2라운드 강릉고 이율예 3라운드 여동욱 or 전태현 or 한지윤 4라운드 안산공고 박상현 5라운드 충암고 이선우 박상현 4라는 작년에 정민성이 대통령배 mvp임에도 4라까지 내려온 점을 토대로 예측해 봤습니다
결정구 없고 구속이 특출나지도 않고 기복심한 선수를 1라로 뽑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김태현 선수가 더 안전한 픽이 아닐까,,, 좌완 146은 사실 느린 구속이 아니고 그보다 더 떨어지는 백정현, 유희관도 제구, 구위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는데,,, 시비는 아니고,,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그동안 너무 안정적으로만 픽해서 짐 삼성마무리가 암담해진듯 이번엔 약간의 모험이 필요할듯 좀터프한 투수가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싶네요 어차피 원태인 빼고 드렢에서 안망한 투수가 있나싶을정도로 엉망이었으니 한번더 망해본다 생각하고 제구는 불안하지만 파이어볼러 픽해서 모험해보는것도 좋겠다 싶네요
최근에 시행된 드래프트 중에서 대구 출신 상위픽 흔히 말하는 로컬보이들이 많이 없어서 1라에 배찬승 2라에 함수호 이렇게 올해 초에 생각했었는데 배찬승에 대한 평가가 내려가고 오히려 김태현이 치고 올라와서 고민이네요 ㅋㅋ 김태형이나 김영우를 뽑을 생각이면 작년에 뽑은 육선엽하고도 비교해보는게 좋을듯? 이호성도 그렇고 2년 연속으로 뽑은 우투수들이 프로에 적응하는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또 우투수 뽑는다면 반복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 저도 구위가 좋은 좌완 김태현 최고 구속 147 평속은 140 대 초반 인데 키움 김재웅 상위 버전인듯 신체 조건도 더 좋고 작년 130대 구속에서 10이상 상승 해서 앞으로도 더 상승할 여지가 있고 145중반 이상만 평균 던질수 있다면 좌완 구위 좋은투수면 마무리 가능 하다고 봅니다
무조건 김태현!!!!! 정현욱 치워 버렸으니 투수 육성 잘하는 정민태 코치, 강영식 코치 좌완 육성 잘하는 박희수 코치 믿고 김태현 비롯 코치 잔뜩 뽑았으면…… 아, 근데 이종열이 홍준학보다 선수 보는 눈이 떨어져서 기대 1도 안된다 2차 드래프트 fa 맥키넌 카데나스…
님들. 김태현과 김영우는 한살 많다는걸 잘 인지해야 되요. 저 나이때 한살 차이는 큽니다. 정말 세부지표가 미세한 차이라면 한살 어린 선수가 낫습니다. 김태현,김영우가 김택연과 동갑이죠. 만약, 지금의 김택연이 고3이라면 고교야구 씹어먹지 않았을까요? 전체 2번이 아니라 압도적 1번으로 평가 받겠죠. 황준서도 프로상대라 부족해 보이지 고등학생 상대면 씹어 먹습니다. 그만큼 1년차이가 크다는 겁니다.
삼성은 줄곧 제구력위주의 투수가 선발을 맡아왔죠. 성준부터 윤성환, 장원삼.백정현. 원태인.최채흥. 좌승현.우승현. 구위형은 오승환(지금은 아니지만) 김윤수정도... 구위형은 제구력이 상대적으로 안좋고 수명이 짧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제구력위주의 선발이 좋습니다. 구위형 3년 반짝쓰는것보단 제구력 투수 5년이상 쓰는게 훨씬 팀에 도움이 된다고 보니.
@@박성수-t1e 윤성환 장원삼은 20대 때는 그래도 145는 던지는 파워피쳐와 피네스피쳐의 중간쯤에 있는 투수였죠... 지금의 원태인이랑 비슷하다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삼성의 역대 선발투수들 중에 파워피쳐가 많이 있었습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에이스 김상엽 삼성에 와서 선발 전환했던 임창용 새가슴이라 큰경기에 약했지만 포스트김상엽으로 불렸던 김진웅 조원수박차를 탈퇴하고 좌완에이스가 된 차우찬 그리고 배영수 까지... 배영수 이후로 토종 파워피쳐 선발은 맥이 끊기긴 했지만...
박준순 뽑아서 류지혁 FA로 보내주고 2루에서 제대로 키우면 최고의 선택! 이재현 올해 끝나고 군대 갈 수도 있는 거 아시죠? 박준순 유격도 잘합니다. 포수 강민호 (이병헌) 1루 박병호 (용병) 2루 박준순 (안주형) 유격 이재현 (박준순) 3루 김영웅 (전병우) 좌익수 구자욱 중견수 김지찬 우익수 윤정빈 (김헌곤, 이성규, 김성윤) 예전에 투수 고집하다가 좋은 타자들 놓쳤음 노시환 윤동희 두 명..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그러니까 내가 다른 댓글에도 적어놨지만 이성규 김지찬 처럼 올 시즌 플루크 제대로 터진 애들 덕분에 삼성팬을 자처하는 애들이 삼성이 어떻게 강팀 자리에 오래 있는지 다 까먹었다는 증거지 야구는 투수놀음이고, 이건 여느 우승팀이든 다 증명했다. 특히 현대로 넘어오면서 타선이 강해서 우승한 팀보단 투수가 강해서 우승한 팀이 훨씬 많다
다 치우고 박병호 사랑스러운 삼팬은 개추
Bang Bang Bang
@@SamMeNowV9빵야🔫빵야🔫빵야🔫
워어우워 홈런 워어우워 홈런 라이온즈 박병호
워우워 워어 워어우워 라이온즈 박병호
개추를 뱅뱅뱅
기아 살려드렸으니 ㅋ
무조건 구위형투수 뽑아야됨
이 팀은 운영도르, 안정감도르 하면서 선발형 투수만 뽑아놓음 ㅋㅋ 구위형이라곤 하나도 없음
맞아요. 어렵게 하위권 하고 얻은 앞순번을 이상한 타자픽 한다고 지명권 날리면 우리는 영원히 타팀 150킬로 투수보고 부러워만 하게 됩니다. 3순번일때 이번엔 구위 좋은 투수를 뽑아둬야 합니다. 타자픽은 올해 상위권으로 내년 후순번일때 뽑아도 늦지 않죠
@@성이름-g3z9o 대깨타들 말 듣지마세요 ㅋㅋ 박준순 절대 안뽑아요
안우진 문동주 김서현 이친구들 155 던지니 알아도 못치는데 볼끝도 살아있는 느낌이고 김택연은 구속 조금 덜 나와도 힘이 느껴져서 잘 통하는거 같은데. 예전 김승현도 150넘게 자주 던졌는데 전혀 이런 느낌 아니었음. 김윤수는 제구부터 잡아야 되긴한데 같은 155라도 볼에 느껴지는 힘이 덜함. 3순위부터는 전부 큰 약점들이 있어서 애매하네요. 맘같아선 포스트 오승환으로 파이어볼러 김영우 뽑으면 하는데 부상이력과 고치기 힘들다는 제구때문에.. 장재영 윤성빈 김범수 김윤수 김승현 전부 평생 제구력 문제 안고 사는거 보면 제구만큼은 후천적으로 고치긴 어려워보입니다.
김태형or김태현, 박정훈, 차승준, 이한림, 심재훈 이렇게만 뽑아도 대성공
양창섭도 입단하기전에 구위형투수였음
선발자원들이 애매하면 김영우 픽하는것도 좋아보이네요
김영우가 이번 고교야구 모의지명에서 1라운드로 지명될 정도로 삼성팬들 사이에서 불펜의 심각함이 중요한 것 같네요
작년 이재현 일찍이 수술 했으면 9등 했을텐데... 그럼 이런 고민도 필요없고 키움이 넘겨주는 투수 뽑으면 됐을 텐데... 올해 이재현 풀시즌 뛰고 골글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 텐데 텐데.... 하.... 아쉽다ㅜㅜ
무조건 마무리까지 할 수 있는 투수 제발.... 승환이형 그 나이에 그정도면 미친듯이 잘해주는건데 쓸 투수가 없어서 아직도 그자리에서 고생하면서 욕먹는거 너무 안타까움
이미 이수민 장지훈 최충연 양창섭 이런 16-20김한수 체제에서 성장하고도 남았어야 될 애들이 단 하나도 빠짐없이 씨가 싹 말라버린게 너무 크다
좌완 셋 아니면 김영우가 좋을듯 좌완불펜 부족한 삼성이니 좌완도 ㄱㅊ고 아니면 김영우 유급이 걸리지만 피지컬이 좋아보임 허벅지가 다른선수랑 다르다는느낌을 확 받음
정우람 느낌 가능한 김태현 그다음 김영우 김태형같은 투수는 이호성 육선엽등 이미 많음
김태형이랑 이호성 육선엽은 스타일도 다르고 급도 다른데요...?
@@이름을_입력하세요전혀 급이 다르지는 않음…구위는 더 좋아보여도 제구가 둘 다 랜덤임..
@@이름을_입력하세요제구가 흠이라는게 그 둘과 똑같죠
비슷한 육각형 스타일을 말한거였어요 제 생각에는 삼성은 현재 구위가 좋은 투수나 좌완 투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확실한건 김태형이랑 이호성은 급이 다르긴함 이호성은 올해 드랩 나왔으면 2라보다 더 밀렸음
무조건 김태현 그 다음은 김영우가 괜찮아 보이네요!, 오승환 선수도 류현진 선수도 팔꿈치 부상이었죠,, 김택연 선수만 봐도 구위가 어느정도 있어야 프로에서 더 빨리 적응 하는 것 같아요
직구 구위가 좋은게 불펜이나 마무리가 되는 것도 기대되네요
지금 저희는 선발자원이 많은 느낌이라,,, 선발도 되고 불펜도 뛸 수 있는 직구 구위 좋은 투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김태현,김영우는 동기보다 1살 많습니다. 단순 비교만 해선 안됩니다. 고교생은 1년차이가 커요. 객관적 지표가 약간 부족해도 한살 어린선수가 한살 더 먹으면 더 대형선수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님이 말한 두명은 김택연과 동갑입니다. 김택연만 봐도 1년전과 확연히 다르죠.
@@성이름-g3z9o신체나이가 중요하지 단순 나이는 케바케가 많아요
@@truedamage2541 그거랑 별개로 서비스타임 1년이 더 있다는 게 크지. 그렇다고 김영우가 역대급 성적내는 거도 아니고. 지금 김영우가 3번까지 언급될 정도로 좋은지 모르겠음. 진짜 구속 원툴인데.
@@이정우-b8g 토미존 1년차에 156이고 제구도 점점 안정되는데 1년 유급이지만 아직 실링은 무궁무진하죠. 괜히 평가가 좋은게 아닙니다.
제구 더 좋은 김윤수임?
김태현, 김영우 이 두 선수중 하나가 제 생각에는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둘이는 한살 많습니다. 고등학생은 한살 차이가 큽니다. 1살이나 더 많은데 한살 어린 동기보다 월등하지 못 하단건 생각해 봐야 함
@@성이름-g3z9o 정확히는 김영우는 2005년 1월생이라 2005년 11월생인 김태현에 비해서도 또 10개월이나 나이가 많아서... 김태형이 2006년 12월생인걸 감안하면 김영우는 거의 2살 가까이 많은 셈이죠.
비공
롯팬인데 영상퀄이 너무좋아서 매번 챙겨봐여 !!
누가오던 내년 저희팀 필승조는 임김오입니다. 만약 두산 김택연이 저희팀이엿어도 오승환밀어내고 마무리햇을까요? 아뇨 이팀은 그럴용기가없는팀입니다. 저 셋투수중 누가오던 이승민 이호성 육선엽 이상도 이하도아닙니다. 왜1군에서 제대로 쓰지도않을투수를매년뽑아되는지 이해가안되요
뭔 용기 드립이야 개소리 그만
용기는 모르겠고 박진만이 그러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쓸데없이 오승환 체면세워주기를 ㅈㄴ게 함
@@나나-q7r4f 사사방에서도 이런 무식한 소리하는 사람 있었는데 걍 사사방이나 하러 가세요
삼미노 형 이번 신인분들 다 좋은데 평가가 무슨 원태인 차우찬 오승환이여 ;; 그 정도 되는 선수들 5-10년에 하나 정도임....이번 드랩 투수에서 현우랑 우주 아니면 다 비슷하고 이후에 픽 잘 맞춰서 준순이 뽑아야 함.
반대로 말하면 박준순은 딱 떠오르는 크보 레전드가 없다는 거네요
그냥 맥스를 보는거 아님?
작년 이재현 일찍이 수술 했으면 9등 했을텐데... 그럼 이런 고민도 필요없고 키움이 넘겨주는 투수 뽑으면 됐을 텐데... 올해 이재현 풀시즌 뛰고 골글 노려볼 수 있었을텐데... 텐데 텐데.... 하.... 아쉽다ㅜㅜ
지금도 이재현 골글 노려볼만 하지 않나요...? 이재현보다 타격 잘하는 유격수가 있었나요?
두산 탱킹 해서 김택연 업어 갈 때
혼자 꼴찌 안 할라꼬 발악 했쥬 ~~~ 💙👻🌐
@@user-qi9dad어려워요
@@user-qi9dad 박성한
@@user-qi9dad아마 규정타석 못채울거같고 박성한이 유력해요
삼찬승이 대만 청소년 야구 70구까지 150넘나 들었습니다
삼성 미래의 마무리감 이라고 봅니다
삼찬승
화이팅
박준순을 2루로 키우면 좋을거같음
지금 투수 꼬라지 보고도 야수타령 하는 사람들은 올해 삼성타선 플루크에 너무 뽕 찬 걸로 밖에 안 보임. 공격야구는 한계가 명확하고, 11-15삼성은 타선이 압도적이었던 것 같아도 막상 까보면 타선 힘이 더 크다 했던 14.15마저도 투수진이 리그 최상위권이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김영우 선수가 좋네요 폼이 제일 깔끔하고 확실한 무기인 직구가 좋은것 같아요
단점은 투피치인거랑 제구인데 그
문제는 프로와서 고칠수 있으니깐 괜찮은거 같아요.
150에 제구되면 현재 안우진 포함 국대 1,2선발임
김영우의 제구력을 봤을때 김택연 만큼의 안정감을 보이는 것은 불가능이라고 봅니다.
1라는 정배대로 김태형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청룡기, 대통령배 때 김태형 뿐만 아니라 다른 덕수고 선수들도 같이 부진했다는 점을 주목하면 될 것 같아요.
선발형 투수이긴 하지만 이호성, 육선엽 보다는 한 수 위 일거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대통령배를 보니 안산공고 박상현 선수가 구위가 강해보이더라구요.
최상위픽에서 김영우를 뽑는 모험수를 감행하는 것 보다는 3,4라운드에서 박상현을 뽑아서 불펜에 정착시키는 건 어떨까 봅니다.
개인적인 희망순위 입니다.
1라운드 덕수고 김태형
2라운드 강릉고 이율예
3라운드 여동욱 or 전태현 or 한지윤
4라운드 안산공고 박상현
5라운드 충암고 이선우
박상현 4라는 작년에 정민성이 대통령배 mvp임에도 4라까지 내려온 점을 토대로 예측해 봤습니다
결정구 없고 구속이 특출나지도 않고 기복심한 선수를 1라로 뽑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제 개인적인 관점으로는 김태현 선수가 더 안전한 픽이 아닐까,,, 좌완 146은 사실 느린 구속이 아니고 그보다 더 떨어지는 백정현, 유희관도 제구, 구위로 성공적인 결과를 보여줬는데,,, 시비는 아니고,, 제 개인적인 관점입니다,,,
1라는 뷸펜 마무리감 김태헌 김영우 둘중 한명
2라 남아있는 투수중 최고
3라 이한링 포수
4라 님 말대로 구위가 좋은 박상현❤❤
@@wodnjs0910우완 156이 특출나지 않다면서 좌완 147은 괜찮다뇨
김태현에게서는 이수민의 향기가 느껴짐...
이수민보다 피지컬이나 구위는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이수민은 혹사 논란에 삼진수 보고 박세웅 걸러고뽑은 망 픽이죠
삼성은 지금 최우선 1순위가 불펜 마무리감 입니다 오승환 대체 투수 뽑아야 합니다 트레이드 FA로 마무감 별로고요 그다음 순위는 포수나 투수 죠 야수는 트레이드 할수도 있어요 송성문 내녠시즌후 FA인데 키움에 트레이드 할수도 있고요
구위형 마무리면 김태형은 선발감이라서 그리고 현재 다운 컨디션이고요
좌완 김태헌
우완 김영우 둘중 한명 픽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유튜브님 청대 대만전 이후 분위기 완전 바뀌었으니 다시 방송해야 될 것 같네요. 배찬승은 정현우 보다도 구속과 커맨드가 뛰어난 투수인데 평가가 왜 이런가요?
@l9금-야뎡-x8s예.이수민입니다
김태현은 프로오면 구속 끌어올리기 좋아보임
일단 피지컬이랑 투구폼이 너무 안정적임
@@Hero-i7c 안정적인 투구폼 가지고 있는 이호성 구속 못 올림
@@윤형돈-j4t 이호성이 그래서 5년차임? 10년차임?
아직 3년차 밖에 안됐는데 벌써부터 초치고있네 ㅋㅋ
군대갔다와서 판단해도 안늦음
마무리가 필요하다 김영우 뽑아서 오승환 후계자로 키우자
예 저도 김영우 김태현 둘중 한명 픽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선발자원들 다 애매한데 차라리 김영우도 괜찮아보임
김영우 선수가 매력적이네요
그동안 너무 안정적으로만 픽해서
짐 삼성마무리가 암담해진듯
이번엔 약간의 모험이 필요할듯
좀터프한 투수가 필요한 시점이지 않을까싶네요 어차피 원태인 빼고
드렢에서 안망한 투수가 있나싶을정도로
엉망이었으니 한번더 망해본다 생각하고
제구는 불안하지만 파이어볼러 픽해서
모험해보는것도 좋겠다 싶네요
제구도 좋고 구속도 150나오는 배찬승 어떤가요
좌완에 로컬보이라서 좋긴한데
구속에 비해 제법 많이 맞드라구여
구위만 좀 올리면 딱인듯 싶네요
투수뽑을거면 홈구장이 타자친화적인곳이니 공이 느리더라도 힘있는 선수가 낫다고봄
김태현 선수는 투구폼이 살짝 권혁느낌이나네요..ㅎㅎ
구위나 구속면에서 김영우가 좀 끌리긴하는데… 제구가 흔들린다니 좀 고민되긴하네…프로와서 제구잡기가 더 힘들어서. 그래도 올해는 오승환 후계자까진 아니더라도 좋은 패스트볼 던지는 불펜 뽑으면 좋겠는데.
최근엔 실전감각 끌어올려서 제구가 흔들리지는 않더라구요
최근에 시행된 드래프트 중에서 대구 출신 상위픽 흔히 말하는 로컬보이들이 많이 없어서 1라에 배찬승 2라에 함수호 이렇게 올해 초에 생각했었는데 배찬승에 대한 평가가 내려가고 오히려 김태현이 치고 올라와서 고민이네요 ㅋㅋ 김태형이나 김영우를 뽑을 생각이면 작년에 뽑은 육선엽하고도 비교해보는게 좋을듯? 이호성도 그렇고 2년 연속으로 뽑은 우투수들이 프로에 적응하는데 좀 어렵다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또 우투수 뽑는다면 반복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드네요
불펜 시급합니다.....향후 몇 년 안에 삼성 불펜은 초토화 될거 같은데 어떻게든 불펜에 특화된 투수를 육성해둘 필요가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김영우 선수가 탐나네요.
차기 마무리감으로 쓸수있는 투수를 뽑던 좌완 불펜으로 쓸수있는 장신 좌완 파이어볼러를 뽑던 무조건 투수다
박준순 3순위로 뽑으면 진짜 호구인거다
좆릭좁숍 추종자들만 주장함ㅋㅋ
@@pdm7941박준순을 걸러야 하는게 그냥 타구질이 구려서 그런거임
@@pdm7941그래서 투수 안 뽑으면 또 투수 없다는 사람들이 있어서 또 문제예요
@@pdm7941삼성만 상위라운드에
투수 뽑나요? 그리고 드래프트는 그순번
최고 선수 뽑는게 맞아요
@@pdm7941 정신은 그쪽이 못차렸겠죠 ㅋ 역대급 투수풀에 3순위픽으로 박준순이 말인가
저는 김영우, 류지혁 FA로 잡지 않을꺼면 2루자원이 필요함 솔직히 선발자원은 이호성 육선엽 성장 못시키면 누가와도 안됨
박병호라는 선수 06년생이라던데 뽑아보죠
뒷라운드도 좋은 선수많으니 잘뽑았으면 좋겠네요
김영우가 좋아보이네요 좌완도 없긴하지만 마무리부터 빨리 해결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좌완은 2~3라에도 뽑을수있을거같아요
진짜 이대로가면 삼성 마무리는 오승환이 5년은 더 해야할 판이에요
배찬승 뽑아야 합니다. 구위/좌완, 배찬승이 진짜에요
분석과 평가수준이 상당하시네요. 멋진자료 잘봤습니다.
미래10년을 내다보고 박준순을뽑자!! 신인투수 데뷔즉시1군올라오면 몰라도 아니라면 데뷔즉시내야수 할수있는박준순 이유불문하고뽑자
선수들 경기영상 까지 넣어서 편집해주셔서 감사해요ㅋㅋ 전 원래 무조건 박준순이었는데 김태현으로 갈아탔습니다 포텐 터지면 150이상도 가능할거같고 폼도 예쁘고 구창모 느낌나네요
김택연, 박영현 너무 부럽다. 우리 오승환 임창민 당장 내년에 은퇴해도 이상하지 않은데 확실한 마무리 투수를 뽑자! 선발쪽은 그동안 뽑은 1라운더 2라운더들 많으니까 좀 어떻게 해봐
김태현이 확실히 좋아보임.. 아니면 박준순?
남은 대회 마지막으로 보고 뽑으면 될듯... 김태형이 살아난다면 정배는 김태형 아님?
김태형은 대프리카에서 생존이 어려울 듯!
다 치우고 오늘부터 삼찬승으로 단결합시다
개인적으로 이미 투구폼을 정립하여 제구력을 장착한 투수 입장에서는 제구보다 더 재능을 타는게 구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제발 박준순만 아니길 사x방 선동에 넘어가면 안됨
솔직히 불펜을 뽑는게 낫지 않을까.. 김영우가 더 나을듯
구속만 높으면 김윤수됨
@@꼬봉이-n2o 야구 관계자가 말하길 150은 재능의 영역이라고 롱토스 100m 던질수 있는 어깨는 되야한다고함
봉황기와 청소년대표 결과를 보고 픽을 하겠지만, 지금 당장 픽한다면 김영우> 김태현 > 김태형 > 박준순 로 보입니다. 두 대회를 차분히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투수 지명은 거의 롯쪼복권인양 성공확율은 아득하나 최근 삼성은 내야수와 궁합이 맞아 여러 주전급 보물을 선택한바있어 금년에도 확실한 내야수/ 박준순이 좋을듯하다.
전 구속보다 제구와 구위가 좋은 투수가 좋아보여요 저도 구속 빠른선수에 환장하는 편이지만 150만 넘는 투수보다 140후반정도 던지며 제구되고 구위 좋은 투수가 훨씬 나아보입니다 140후반이어도 구위가 좋다면 타자들이 쉽게 못친다하더라구요
영상에서 말한 최고 구속이 147 이라면 평속은140~3정도 일건데 제구되는 좌완 140초반vs제구 좋지못한 우완 150초반으로 봐야지
최고구속147이라고 제구되는 140후반으로 생각하면 안됨
140후반에 구위좋고 제구되면 메이저가야지ㅋㅋ 그런선수들 우리나라에 잘없어요
@@Topspride 글킨하죠...ㅋㅋㅋㅋ 제 의도는 김택연 같은 선수가 좋을것같다는 의도였어요
예 저도 구위가 좋은 좌완 김태현 최고 구속 147 평속은 140 대 초반 인데 키움 김재웅 상위 버전인듯 신체 조건도 더 좋고 작년 130대 구속에서 10이상 상승 해서 앞으로도 더 상승할 여지가 있고 145중반 이상만 평균 던질수 있다면 좌완 구위 좋은투수면 마무리 가능 하다고 봅니다
140후반에 구위 좋으면 그게 안지만이지ㅋㅋㅋㅋㅋ
대만에서 포텐폭발한 배찬승
어제 이성규빼고 안주형 대타로 넣은 박진만은 어떻게생각하나요???
유독 이성규 20홈런타자에게 차가운 진만인듯한데
무사2루에 번트만 2번이상 본거같은데 ...
졌으면 욕바가지 얻어 먹을 짓을 했다고 보는데 이겼으니 넘어 가는거죠~
마무리로 가야됨 , 마무리가 날린 승이 15 승 . 절반만 막아도 1위 할거임 .
김영우 한표
내년불펜도 암울할거 같아서
예 마무리 최우선이죠
김영우나 김태현 둘중 한명이 불펜 마무리 감입니다
저 5명까지 TOP5면 저중 한명은 기아로 오겠네요 기아팬이지만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찬승 미쳤는데요?? 국대한정 정현우도 발랐는데??
박준순이 프로에서 통할지 드래프트 전 세계 청소년 대회에서 어느정도 성적을 올리느냐에 달렸음 김택연만 던질정도로 통했고 김지찬이 5할넘는 타격으로 타격.최다안타.도루 1위 했습니다 국제 대회에서 통하는지 아니닌지 검증이 될듯 합니다❤❤
동감합니다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ㅋㅋ
마무리로는 김영우, 선발로는 김태현. 삼성은 마무리가 시급하다
140똥볼러가 3순위픽을 바라는건 진짜 롯데팬말곤 없다고 봅니다
오늘로서 확신이 생김
광주일고 김태현
임마 물건임
백퍼 최소 양현종급으로 큼
저는 김영우 선수가 끌리네요 확실하다면 상위라운드에 불펜감을 뽑아도 좋을것 같아요
1라 김태현에 2라 함수호, 그 후로 전태현 윤현 박재현 강도현 배승수 한지윤 문교원 천범석 고도영까지 다 뽑으면 레전드인데 가능성 없겠죠? ㅠㅠ
함수호 그 라운드 그 순위에 뽑으면 삼카우터 욕먹을텐데
@@byo3808 심재훈이나 이율예가 더 나을까요?
평가가 넘 후하네 김영우?? 제2의 오승환 충분히가능은 무슨... 오승환은 크보전설인데 그게 쉬운줄아나😊
덕수고는 올해 어느 학교보다 대회를 많이 치루면서 선수들이 지쳤다는 말을 감독 인터뷰에서 보았습니다
김태형선수의 최근 하락세는 일시적일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놓치기 아까운 픽 아닐까요?
김태현은 좌완이니까 구위와 제구가 괜찮다면 kbo에서는 그 정도 구속이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음..
오늘 오승환 꼬라지 보니깐 마무리감 뽑아야 한다...
선발은 ㄱㅊ 무조건 불펜 아니면 좌완
배찬승이 다시 치고 올라오던데 삼카우터들 머리 터질거 같네요 김태형 김태현 김영우 배찬승중에 누굴 뽑아야 할지 진짜 어렵네요
현재 삼성에 필요한 것은 불펜이니, 신인지명도 당장 불펜에 쓸 수 있는 선수로 지명해야 할 것입니다.
이때까지는 먼데 그냥 삼성은 타자다
원태인 내년 시즌후 해외진출이슈, 백정현 노쇠화로 인해 선발자원도 힘든게 현실임. 좌완 선발자원인 김태현이 좋아보이고 2라까지는 즉시 전력감 투수 뽑을 기회가 있을 듯
원태인이 해외에서 터질꺼 같음? 아무도 안데려가지 ㅋㅋㅋㅋ
저도 김태현 한표 좌완 김탁연이 될것 같아요 아님 김영우 그리고 김태형은 선발투수이고 무난한데 또 특 장점이 없어서 터질것 같진 않고요
원태인이는 해외나갈일 전혀 없으니까 신경안써도 된다 완전국내용
원태인은 암만 내가 삼팬이라도 해외는 앀ㅋㅋㅋㅋ지가 제일 잘 알 걸? 나가면 양쪼꼴 날 거라는거? 그냥 푸른피 거리면서 삼성 프차로 구자욱처럼 돈 많이 받으면서 국내양학 하는게 속 편하지
청소년 대표경기들까지 보긴해야됨 그래도 1라는 투수뽑고 2라는 이율예아니면 심재훈 뽑자는주의
김태현선수는 뭔가 정우람 느낌도 가능할듯요 공이 빠르진않아도 회전수가 장난아닌...
덕수고 출신 선수들은 거품이 낀 경우가 많아요.ㅠㅠ
삼성은 양준혁 이승엽 구자욱 좌타 프랜차이즈 스타 대구상원고 청소년대표 함수호?
이선수 뽐아야지요
펜들마다 생각이 달라요 , 20승이상 날려먹은 불펜 교체가 먼저인가 . 2루 내야수가 먼저인가 .
1라운드는 무조건 투수가야지. 노인정 불펜 내년엔 진짜 어떻게 될지 모름 ㅋ
무조건 공 빠른 선수 뽑아야 함
구위 워크에씩 정신력 도르 이지랄로 매번 딸만치다가 138 클럽 가입 하고 배팅볼 됨
지금 선발 뛰는 좌승현도 신인때 150나온 선수임 공 빠른 투수는 선발 계투 다 할수 있지만 공느린 정신력도르는 진짜 배팅볼 투수됨
두산 김택연처럼 마무리로 키울 수 있는 자원을 뽑았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그럴만한 제원이 없다면 박준순으로 가면 될 것 같아요.
무조건 김태현!!!!! 정현욱 치워 버렸으니 투수 육성 잘하는 정민태 코치, 강영식 코치 좌완 육성 잘하는 박희수 코치 믿고 김태현 비롯 코치 잔뜩 뽑았으면…… 아, 근데 이종열이 홍준학보다 선수 보는 눈이 떨어져서 기대 1도 안된다 2차 드래프트 fa 맥키넌 카데나스…
암흑기동안 갈아치운 용병 투수들과 육성시스템 내팽겨친건 홍씨 작품인데요
맥키넌 카데나스는 불운이지 뽑은건 잘 했고 fa도 불펜 없는 시점에서 필수적으로 사야 성적을 내든 그동안 불펜을 키우든 하죠. 지금 가을야구 가능한 것도 결국 작년 불펜이었으면 불가능했으니까요.
개종열이가 다 말아먹었지 김재윤, 임창민, 2차까지 멍청이들만 데려온 선수보는눈이 개ㅈ망 개종열 이런게 단장이니 걱정된다
우리가 부족한 포지션을 뽑아야 되지 않을까요?
예 1순위 불펜 마무리 오승환 대체 투수죠
지금은 오승환 다음인 마무리를 찾아야하니까 김영우가 좋을것 같은데
김태형 김태현 김영우중 하나 뽑으면 됨 박준순같은 개 홍대픽만 안하면 된다 봄
아시아청소년대회 보면 1.2순위 정우주.정현수가 아니라 배찬승이 1순위입니다.한.일전 보고 이야기 하죠?삼찬승입니다😂
마무리투수 한명뽑아야죠 지금오승환 불안합니다.
전 김태'현'선수가 좋아보입니다 물론 1라는(혹은 2라까지도) 투수를 뽑아야겠지만 삼미노님은 강릉고 이율예선수를 어떻게 보시는지요?
영상 마지막 주인공이 이율예입니다. 다음 영상에 이야기하겠습니다.
@@SamMeNowV9영상 다시보니 그렇군요 ㅎㅎ 등번호 22번^^
투수로 픽한다면 김태현 이지 고교 유일 세계선수권 u-23 뽑힘 공은 구속도 중하지만 회전수 무시 못함 잘뽑아서 내년엔 신인덕도 좀 보자~
6~7위 였다면 볼것도 없이 박준순일텐데 3순위라 투수가 정배는 맞는듯
박준순은 보면 안치홍 생각남
3순위라 못먹어도 고라고 선발형을 뽑을거 같음
님들. 김태현과 김영우는 한살 많다는걸 잘 인지해야 되요. 저 나이때 한살 차이는 큽니다. 정말 세부지표가 미세한 차이라면 한살 어린 선수가 낫습니다. 김태현,김영우가 김택연과 동갑이죠. 만약, 지금의 김택연이 고3이라면 고교야구 씹어먹지 않았을까요? 전체 2번이 아니라 압도적 1번으로 평가 받겠죠. 황준서도 프로상대라 부족해 보이지 고등학생 상대면 씹어 먹습니다. 그만큼 1년차이가 크다는 겁니다.
오승환 후계자 없을지 모르겠네요...
강심장 + 돌직구 가진 거물 없으려나
삼성은 줄곧 제구력위주의 투수가 선발을 맡아왔죠. 성준부터 윤성환, 장원삼.백정현. 원태인.최채흥. 좌승현.우승현. 구위형은 오승환(지금은 아니지만) 김윤수정도... 구위형은 제구력이 상대적으로 안좋고 수명이 짧다보니... 개인적으로는 제구력위주의 선발이 좋습니다. 구위형 3년 반짝쓰는것보단 제구력 투수 5년이상 쓰는게 훨씬 팀에 도움이 된다고 보니.
@@박성수-t1e 윤성환 장원삼은 20대 때는 그래도 145는 던지는 파워피쳐와 피네스피쳐의 중간쯤에 있는 투수였죠... 지금의 원태인이랑 비슷하다 보면 되겠네요... 그리고 삼성의 역대 선발투수들 중에 파워피쳐가 많이 있었습니다.. 80년대말 90년대초 에이스 김상엽 삼성에 와서 선발 전환했던 임창용 새가슴이라 큰경기에 약했지만 포스트김상엽으로 불렸던 김진웅 조원수박차를 탈퇴하고 좌완에이스가 된 차우찬 그리고 배영수 까지... 배영수 이후로 토종 파워피쳐 선발은 맥이 끊기긴 했지만...
좌승현도 데뷰 게임 엘지전 151~152가 153까지 던져서 김현수 손도 못대는 공을 던졌음
1순위 정우주 2순위 정현우는 확실하고 3순위부터 사실 누가 뽑혀도 안이상하긴한데 삼성에선 김태현이나 김영우 고를거같은 느낌. 뭔가 김태형이 살짝 평가가 내려갔더라구요.
덕수고가 투수 때문에 우승하기 보다는 조직력과 타격을 내세워 우승하는 고교팀이지요. 고교팀이라서 가능하지 않을까요?ㅠㅠ
개인적으로는 선발형 선수보다는 김영우 같은 구위형 투수가 필요하다봄
박준순 뽑아서 류지혁 FA로 보내주고 2루에서 제대로 키우면 최고의 선택! 이재현 올해 끝나고 군대 갈 수도 있는 거 아시죠? 박준순 유격도 잘합니다. 포수 강민호 (이병헌) 1루 박병호 (용병) 2루 박준순 (안주형) 유격 이재현 (박준순) 3루 김영웅 (전병우) 좌익수 구자욱 중견수 김지찬 우익수 윤정빈 (김헌곤, 이성규, 김성윤) 예전에 투수 고집하다가 좋은 타자들 놓쳤음 노시환 윤동희 두 명.. 과연 어떤 선택을 할지🥹
유격 잘한다(단 한 번도 유격수를 안 하며)
기아한테 개털리는 투수들은 어쩌고 전면드래프트 이후로 3순위 쥔적이 없고 앞으로도 없을듯 한데 먼 타자에요
김태형or김태현 둘중 하나 뽑을것같음
김태형은 구속은 좋은데 삼성에 넘쳐나는게 우완이라 아쉽고
김태현은 삼성에 필요한 좌완이라 좋은데 구속이 아쉽고
사ㅁ성은 마무리가 가장 필요하다. 서울고 유급생 김영우가 오승환급 무거운 속구로 좋다고 본다. 단점이자 승패를 가를 제구력이 문제인데 멘탈의 동기부여를 누가 해주느냐다. 김 서현의 방향타를 보면서.
김태현이 맞지!! 저런 좌완 투수 놓치면 바보임!! 영상 봐서 알겠지만..그냥 놓아주면 좋지용 ㅋㅋㅋ제발 롯데로!!
김태현은 롯데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김태형 아니면 배찬승을 지명 했으면 좋겠음
박준순 뽑자 반대의견이 있다면 님 말이 맞음
삼성은 내야 1 자리를 완성 시켜야 할 시점이라고 봅니다.
그래서 2루수 박준수입니다.
고교에서 유격수로 좋은 수비를 갖춘 선수가 2루수 3루수 한다??? 그건 편협한 생각입니다. 2루수는 야구센스가 높고 타력이 강한 선수여야 합니다. 마침 삼성에 2루수가 공백이구요.
한명이 팍 치고 올라와줬으면 좋겠네요
타자로 가자...
이재현. 김영웅. 김지찬. 투수는 욕선엽이나 황동제가 충분이 올라 올것 같으니까 미래의 3번타자를 뽑아야 더 길게 볼수 있다.
또 투수는 키우기도 힘들다.
타자가 더 영양가가 크다...
그러니까 내가 다른 댓글에도 적어놨지만 이성규 김지찬 처럼 올 시즌 플루크 제대로 터진 애들 덕분에 삼성팬을 자처하는 애들이 삼성이 어떻게 강팀 자리에 오래 있는지 다 까먹었다는 증거지
야구는 투수놀음이고, 이건 여느 우승팀이든 다 증명했다. 특히 현대로 넘어오면서 타선이 강해서 우승한 팀보단 투수가 강해서 우승한 팀이 훨씬 많다
@@Muyo765 대체 김지찬이 어떻게 하면 플루크라고 할 수 있는 건가요
구단이랑 스카우터들 인터뷰 대부분 누굴뽑아도 만족했다 할 것이고 키우는 걸 봐야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