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과 주님 뜻 안에서 확고한 정답 감사합니다. 특히 진보주의자들에 대한 답 감사합니다. 현재 교회에서는 그 내용을 분명히 밝혀서 깨달아 돌아오게 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급속도로 좌경화 되어가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저는 바른 국가관이 바른 신앙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뜻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예레미아 7장 18절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제가 제사문제로 기도중에 있었는데 생명의삶 큐티를 하려고 책을.펴니 이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완전 이말씀 붙잡고 담판을 지었습니다 제사뿐아니라 제사를 지내기위해 음식을 만드는 손길도 주님이 싫어하신다는것을… 피바람 불었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제사의 자리에 가지도 않고 믿음 없는 남편도 안갑니다 하지만 과정에서 핍박이 정말 심했습니다 모두들 승리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 정희님을 사랑하세요. 옆에서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아파하면 나는 네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아프단다" 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저 말은 저희신랑이 너무 힘들고 자살하려 했을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물론 저희 신랑은 잘 이겨냈고 지금은 괜찮아요. 분명 정희님도 주님께서 만나주실꺼예요 이 작은 마음조차 제께 아니예요 주님께 모두 드리시면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정희님의 모든 어둠과 악한 자살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임받고 잘림받고 무저갱에 던져질 지어다.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받고 모든 문제에서 자유함을 얻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꼭 자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화면이라도 목사님을 뵐수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항상 편치 않답니다 제의남편이 돌아가셨는데 절 납골당에다 모셨는데 항상 맘이 불편하는데 만기가 되면 연장해도 되고 그냥 다른곳으로 옮겨도 되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목사님에 확실한 답을 듣고 싶십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종교랑 연관지어서 저희시댁 친척들 불교 천주교 무교 다있는데 제사를 없앤다고 해서 쫒아냈습니다. 설날에는 수금하러오고 추석에 애아프다고 입원했다고 뻥치고 아이스크림 사먹는 모습 목격한거 다 걸려서 욕 바가지로 먹고 쫒겨났어요 지들 종교이해해달라고 제사없애자고 하는거 설추석도 제사상 올리니 오지말라고 그대로 진행요 불교천주교무교는 서로 좋게 각자 존중해주는데 기독교는 자기들밖에 몰라요 자기 신앙심만 이야기 혼자 조용히 하던지 유튜브 떠도는거보면 교회인 모으기 위한 기독교 너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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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질문과 주님 뜻 안에서 확고한 정답 감사합니다. 특히 진보주의자들에 대한 답 감사합니다. 현재 교회에서는 그 내용을 분명히 밝혀서 깨달아 돌아오게 하려는 마음이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가 급속도로 좌경화 되어가고 있음이 안타깝습니다. 목사님, 저는 바른 국가관이 바른 신앙관이라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주님의 뜻을 깨닫기를 바랍니다.
목사님.설교.말씀들을때마다.은혜많이.받습니딘
항상.주님만.의지하게.댑니다.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가깝게 하나님 말씀과 이야기 들을 수 있는 좋은 채널(교회)이 있어 너무 행복합미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하나님^^
하나님. 오늘 엄마 콧줄 빼고 대신 뱃줄 로 식사 하시게 뱃줄 시술합니다. 시술 과정을 하나님 주관해주시고 엄마가 안전하게 너무 힘들지 않게 시술 잘 끝나게 함께 해주세요. 아멘
목사님 영상보며 항상 감사드립니다~😊건강하시고 예수님안에서 승리하세요~!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믿지 않는 배우자를 만나면 평생 고생한다고 누군가 그러던데~ 주변에 보면 정말로 그런것 같아요.
종교가 있는 사람은 종교가 같은 사람을 만나야 편안한것은 사실이죠....다르면 에고때문에 서로 싸움....
고생하는 정도가 아니라 있던 믿음도 소멸되어 함께 지옥에 갈 수도 있습니다.
애초에 믿지 않는 배우자를 선택하는 것이 믿음으로 살지 않는 것입니다.
목사님, 저의 질문에 대답해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청자켓이 너무 잘어울리는 스타일리쉬한 멋쟁이 목사님~짱!!!!!!!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예레미아 7장 18절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버지들은 불을 피우며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의 여왕을 위하여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으로 나의 노를 일으키느니라
제가 제사문제로 기도중에 있었는데 생명의삶 큐티를 하려고 책을.펴니 이말씀을 주시더라구요
저는 완전 이말씀 붙잡고 담판을 지었습니다
제사뿐아니라 제사를 지내기위해 음식을 만드는 손길도 주님이 싫어하신다는것을… 피바람 불었지만 죽으면 죽으리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 이겨냈습니다 지금은 제사의 자리에 가지도 않고 믿음 없는 남편도 안갑니다
하지만 과정에서 핍박이 정말 심했습니다
모두들 승리 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와~ 정말 하나님을 감동시키셨네요.저도 그런 담대한 믿음 갖기를 소망합니다.가족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데 참 어렵네요.그러나 주님 말씀 붙들고 기도합니다.쉬지말고 기도하라시니 순종하며 기도합니다
슬기로운 냥이생활님! 정말 잘 하셨습니다.죽으면 죽으리라 각오하시고,피바람을 이겨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믿음의길을 가는 우리는,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는 갈수가없어요, 날마다 죄와 피흘리기까지 싸워야하며.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라 하셨습니다✝️💗
@@복음을선포하라말씀에 순종해서 쉬지말고 기도하시니 감사합니다.때론, 지치고,낙망될때도 있지만, 전능하신 하나님 말씀 붙들고,오뚜기처럼 일어나 기도하겠습니다."기도외에는 이런유가 나갈수없느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제 경우.기도할때,주님께서 일사천리로 일하시며 문제를 해결해주셨어요, 여러문제를 해결해주셨지만,제사문제만,이곳에 간증 올리겠습니다.하나님 살아계십니다✝️
저의경우. 응답은,10년 걸린적도 있었고, 4년이거나 3달, 1주일, 몹시 급할땐,며칠이거나 즉시로 응답하신적도 있어요.다 듣고 계시고,불꽃같은 눈동자로 보고계시기 때문에 절대로 기도를 멈춰선 안됩니다.응답이 늦다고,절대 낙심하지 마세요💗✝️
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몇년전 제사문제로 기도드렸을때 님과 같은 구절을 받았습니다. 그당시 음식은 돕고 목례만 안했는데, 찜찜한 마음에 기도드리고 받은 응답이였습니다. 저도 님과 비슷한 과정을 겪었어요. 믿음으로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십니다.
앞을보시니까 더 좋아여 ~ 목사님~ 당당하세여~
4:40 항상 기뻐하라
6:53 육아.
영적 문제?
아이 하나 키우려면 한 마을이 필요 ㅋㅋㅋ
이런 마음 감정을 하나님께 드리기
너무 공감돼요 육아맘...
아멘🙏😊❤갓 블레스 유~브라이언 목사님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오직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
목사님 삶에 필요한 도움 말씀 넘 감사합니다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담대하게 알려주신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하세요❤
목사님. 저도 부모제사로인해 항상 기도하고 했는데도 영감님이. 말을않들어요 이십년이 넝도록 제사 음식 차르느라 힘도들고 하나님께 죄송하기도하고요 그러다가 몸이 아파서 못한다고했더니 딸 보고 하라고 해서 딸이 대신해주고 있답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하나님아버지질문답변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옭은말이예요.어려울때.간절하게.기도드리니.하나님께서.들어주섯어요.
끊임없이 자살을 시도하는데,좀 막아주세요,,,,,,목사님 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기도해주세요,,,,,,,,,,,,,,,,,,,,,,,,,,,,,,,,,,,,,,,,,,,,,,,,,,,,,,,,,,,,,,,,,
절대 자살하지마세요
기도할께요~~절대 사단 마귀 음성에 귀기울이지 마세요 예수님의 보혈과 성령의 불로 자살의영 떠나가라고 외치세요~~
예수는 나의 주 >> 계속 선포하세요
예수님께서는 누구보다 정희님을 사랑하세요.
옆에서 "내 사랑하는 딸아 네가 아파하면 나는 네가 상상할수 없을 만큼 아프단다" 라고 말씀하고 계세요
저 말은 저희신랑이 너무 힘들고 자살하려 했을때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세요
물론 저희 신랑은 잘 이겨냈고 지금은 괜찮아요.
분명 정희님도 주님께서 만나주실꺼예요
이 작은 마음조차 제께 아니예요
주님께 모두 드리시면 주님께서 일하십니다.
정희님의 모든 어둠과 악한 자살의 영은 예수님의 이름으로 묶임받고 잘림받고 무저갱에 던져질 지어다.
예수의 보혈로 깨끗이 씻김받고
모든 문제에서 자유함을 얻을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꼭 자유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이 많이 사랑하고 귀하께 쓰임받을
사람 사탄이 먼저 알아서 안좋은
생각들을 심어줘요
절대 속지마세요
님의 생각이 아니예요
나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권세로
명하노니 나에게 역사하는 악한 영은
떠나갈지어다
선포기도 많이 하셔요
목사님 살아 있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사 한번 갔다오고 마음이 무거웠는데 이제 안 가야되겠어요ㅜㅜ
목사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화면이라도 목사님을 뵐수있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저는 마음이 항상 편치 않답니다 제의남편이 돌아가셨는데 절 납골당에다 모셨는데 항상 맘이 불편하는데 만기가 되면 연장해도 되고 그냥 다른곳으로 옮겨도 되는데 어떻게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됩니다 목사님에 확실한 답을 듣고 싶십니다 감사합니다
진보주의 보수주의 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사람이 예수님에 십자가에 사랑이 있는가가 더중요할듯요...참고로 합리적중도 국민들이 많아야 나라미래가 안전하다고들
시모가 제사라면 환장 하는데 난 제밥 풀때 십자가 그리고 밥을 펏네요
감사
잠이안오니까그냥들어요😅
때로는 화도나고 때로는 짜증도 납니다
타인을 향한 속상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화가나고 짜증나는것과 하나님의 거룩하심과는 상관 없습니다
그때그때 기도 합니다
헌금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저스트 지저스 채널 정보를 보시면 헌금계좌가 안내되어 있습니다.
자녀를 낳을수있는데 인유적으로 안낳는것은 하나님 뜻이 아닌것같아요
성경에 돼지고기 먹지 말라고 했는데...이유는 무엇인가요?
성경도 십계명도 모르는, 철저히 인본주의, 번영주의, 혼합주의에 빠져서 스스로 예수님 믿는다고 착각하는 교인들이 절대다수입니다.
요즘은 개와 고양이를 자식처럼, 부모처럼 모십니다.
자식은 부담스러워서 낳지 않습니다.
목사님 비성경적인해야할 부분과꼭안해될부분성경적인참진리이신예수님앞에구분되어예수님한분만꼭붙잡고날마다악한세상과싸워승리할수있게예수님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목사님이렇게몰랐던모든것뻥뚫어져너무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제사치르지마세요 ㅠ
목사님 저는 낮에는 일하고 시간이 저녁밖에없어서 뮥 7:55 사님
목사님 유튜브보다가 잠들어요
저는 시댁제사는 다 없어졌는데 친정식구들이 아직 끊어지지 못했어요 .
친정식구들 제사도 하나님 권능으로 다 소멸하실 주님을 찬미 합니다 .
얼굴이 혹 생기신 건가요 ??
주위에 기독교인이어도 좌파인 분들을 보면 매우 의문스러워요.😢
인본주의 신앙이죠. 공산주의는 신을 부정하고 진화론을 기본으로 한 유물론 사상에서 시작한 이념인데요
잘 몰라서 그러시는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계속 알려줘야할듯요.. FTNER 이번주 나라를위한 말씀 정리 너무 좋아요
제사는 한국 문화인데......종교랑 연관지어서 심각하게 생각할 필요 없이 그냥 하면 될듯...
나 외에 다른 신을 네 앞에 두지 말라 하셨습니다. 마귀, 귀신을 섬기는 게 조상신 제사. 제사가 문화라면 제사 참여에 있어서 강요가 없어야죠. 우상 숭배인 제사는 하나님이 싫어하시고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맞아요 종교랑 연관지어서 저희시댁 친척들 불교 천주교 무교 다있는데 제사를 없앤다고 해서 쫒아냈습니다. 설날에는 수금하러오고 추석에 애아프다고 입원했다고 뻥치고 아이스크림 사먹는 모습 목격한거 다 걸려서 욕 바가지로 먹고 쫒겨났어요 지들 종교이해해달라고 제사없애자고 하는거 설추석도 제사상 올리니 오지말라고 그대로 진행요 불교천주교무교는 서로 좋게 각자 존중해주는데 기독교는 자기들밖에 몰라요 자기 신앙심만 이야기 혼자 조용히 하던지 유튜브 떠도는거보면 교회인 모으기 위한 기독교 너무 많음
유학은 😢 학문이다 대한민국에서 유교로 변질되었다
천주교는 이단입니다 제사음식만드는것도 우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