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기6장4~9절 말씀 읽어보세요! 우리는 우리 아이들 에게 계속해서 주님을 주야로 부지런히 나타내야 합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그럼 어느순간에 그 말을 주님께서 역사 하시고 그 말이 믿어지고 그 아이가 내것이 아닌 주님것이 됩니다 저는 날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기도 또한 하면서요. 지금은 그냥 주님꺼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에브라임 과 므낫세는 이제 내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
저는하나님만 사모하고순교자로 목슴내놓구살고있는60대중반 권사입니다 그런되요 늘믿고매달리며목숨 내놓구기도했던기도가 허무하게 되었습니다 30대때혼자되여딸둘을키워시집보냈는데 이들이 매일싸우구볶더니견국엔자살을했어요 지금 저는 떠난 딸보다그가남기고간손녀 둘이 많이걱정되서 손녀가다니는교회로온겼 씁니다 그런되요 전 사위가 8살6살짜리들한테 뭐라고했는지 손녀들이 저를 피하고있씁니다 신생아 부터 지금까지 외할머니가 키워는데~!! 남보듯 합니다 떠난 딸보다 손녀들이걱정입니다 . 지금 저는 큰충격으로기도가 끊어졌구요 그래도 전도 및 하나님자랑은쉬지않고하고있씁니다 목사님 많이힘이듭니다 기도부탁합니다
영상을 보다보니 추가 질문이 생기네요 ㅎ 원어로 된 즉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된 성경도 66권인가요? 이스라엘 랍비들은 모세오경 말고는 원어로 된 성경을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신약성경의 내용은 믿지도 않는 것 같아서 원어로 선지서나 신약성경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나 힘드시겠어요...누가 그 마음을 알겠습니까?.. 감히 말로는 아무말씀도 드릴 자격이 없고 전 목사님도 아니지만 지나가다 잠시 댓글 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는 인간의 죽음앞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생명을 주시고 거두어 가기도 하시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장례 예배를 드립니다. 제사는 우상에게 드리는 절차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간에 주님의 뜻을 알기위해 이런 질문을 하시는 성도님을 축복하고 모든 절차가운데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죽은자를 장사지내는것은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자녀가 천국에 갔다면 더더욱 하지 마세요. 제사는 죽은존재들 귀신들이 합법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장례예배라는 말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예배는 살아있는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고 장례식은 죽은자를 위한 절차입니다. 자녀가 보고 싶다면 주님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위로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살고 죽는것은 주님의뜻 안에 있으니까요. 어머님 마음을 잘 아실테니 주님께 기도드려보세요. 그분의 위로가 자신 안에 평강을 주십니다.
@@J사루비아 장례예배라는 말보다 천국환송 예배가 더 맞을듯 하군요. 그 예배를 드릴때 죽은 사람을 위함이 아닌 지금까지 이 땅에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곳에 오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믿는 자들에게는 사람의 죽음 앞에 앞으로 남은 우리의 삶을 어떡게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하나님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꼭 믿음으로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분명 그 만큼 영적인 관심과 생각이 있다는 말이거든요. 가장 어려운 경우는 아예 관심 자체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저렇게 강하게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기저에는 그러한 자신의 주장이 틀린 것이 확인되는 순간, 오히려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열렬히, 적극적으로 믿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철저히 하나님을 강한 부정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게 하는 데는 정말로 어려움이 크죠. 단순한 논쟁으로는 절대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뭔가에 대해 설명해주면 또 다른 꼬투리와 핑계로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정할 구실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러한 분들은 절대 지식으로는 치유가 안되고 주변인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줘 그를 변화시키거나(정말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아니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그를 철저하게 넘어뜨려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무릎을 꿇는 경우 등이 가능할 것입니다. 두번째를 위해서는 주변인의 중보기도가 절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대로 두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생각과 태도에 ...사단이 더 역사해 그러한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할 확률이 높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란 것이 하나님을 알리고, 교회로 데리고 오면 끝나는 게 절대 아니지요. 하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정말로 긴 시간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흔히 우리들이 주위의 교회에서 보면 전도폭발 기간이라고 성도 한 명당 몇 명씩 그 기간에 전도해 교회에 데리고 오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사원이 물건 팔듯이 그렇게 자신에게 할 당된 인원수를 채워 교회에 데리고 오지요. 그러면 교회에서는 매주 새신도 왔다고 예배 끝날 즈음에 자리에서 일어서서 모두가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그렇게 전도 기간이 끝나고 몇 달 뒤에 성도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을까요? 그러한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많은 경우가 그리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많이 보게 됩니다. 전도란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기도로 가능한 것인지를 간과하고, 너무도 쉽게 전도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우리들의 잘못된 모습을 꼭 깨닫고 올바른 전도의 길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성을 그대로 갖고 태어난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나아가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지만, 또한 반대로 그러한 자유의지로 인해 얼마나 시험이 쉽게 빠지고 자신의 생각대로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얼마나 쉬운지를 꼭 깨우치고, 이를 생각하며 온전한 전도가 무엇인지를 가슴속 깊이 생각 해 올바른 전도를 해야하겠습니다.
목사님 그러면 몸이 떨리고 손이 떨리는 것은 성령님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다른 교회 예배 영상을 봤는데 손이 많이 떨리는 찬양사역자나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성도의 손이 떨리거나 안수기도해주는 목회자의 손이 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진짜 성령님이 강하게 임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인가 하고 사모하고 간구 드렸더니 어느날 갑자기 혼자서 기도중에 몸이 떨리기도 하고 손이 떨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비록 길게 유지되지는 않지만 떨림현상이 분명 있습니다. 혹시 비성경적이고 잘못된 것일까요?
제사지낼적마다 싸우는 집안은 제사를 지낸지마시고 불교라면 조상들이 환생되엇고 모르는귀신들이 왔다고 생각도하셨보시고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 우리는 부모님들은 예수님몰라지옥갔나 살수있으니 기도를 많이해주세요 지옥가는분들은 예수님을 믿음면서 장사속으로 믿고 예수님을 닮지 않고 사는사람이 지옥을 가는거예요
오늘은 질문이 많네요 ^^ 고린도전서 사랑장에 나온 말씀은 어떤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3:8 RKB 그리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응답 받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잘 읽지 않아서 알지 못해서 말씀으로 응답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것 또한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말씀을 잘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감동주시는대로 응답받으면 될까요?
저도 하나님 못만났다면.. 정말 너무 끔찍하고 상상도 하기 싫어요
아~~ 주님..감사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브라이언박목사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항상건강하세요 아멘아멘아멘 할렐루야 축복합니다 👍 💕 😅 🤩 🍒 ♥️ 👍 🙏🙏
주님 감사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
모든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아들이 하나님은 없다고 하고 하나님은
만들어낸 소설이라고 하면서 저를 가르쳐려구 할때 너무 맘아프고 그런 아들이 참불쌍해서 주님만나주시라고 늘 기도하네요
성도님 힘내세요♡♡
이스라엘에 주님의 길
표적이 있잖아요!
순례길 유튭에서 보라고 하세요!
그리고 창세기
읽어보라고 하세요..
신명기6장4~9절 말씀
읽어보세요!
우리는 우리 아이들
에게 계속해서
주님을 주야로 부지런히
나타내야 합니다.
가르쳐야 합니다.
그럼 어느순간에
그 말을 주님께서
역사 하시고
그 말이 믿어지고
그 아이가 내것이
아닌 주님것이 됩니다
저는 날마다 그렇게
했습니다.
물론 기도 또한 하면서요.
지금은 그냥 주님꺼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에브라임 과
므낫세는 이제 내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주님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셨습니다.
그래서 행복 합니다.
@@샬롬-q3w 너무 고맙습니다
이렇게 기억하여주시고 저희자녀들이 주앞에 돌아오도록 가르쳐주시니 너무감사합니다 주님께 맡겨드리면서 늘기도하고
있어요 성도님 가정속에서도 주님이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반갑습니다 할렐루야 🙏🙏🙏🙏💕💕👏
21:00 😊
@@오순이-t2n 순이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언제나 시원시원.유쾌.상쾌 통쾌솔직하게 답해주심이좋아요..ㅎ 성도들의 수많은 우문에도 직설현답이. 너무 시원합니다 항상 은혜받고 응원합니다 ❤❤❤❤
질문 답 하는 이 시간들 너무 좋아요
어디서 이런걸 물을 수 있나요?
여러 질문들 우리 모두의 질문이네요
너무 시원하고 뻥 뚫려요
우린 축복받았어요
하나님 은혜로살고있어요 목사님도 건강챙겨가며 일하세요 그리고 저의오피가 팔수있게기도부탁드려요 그돈으로 교회힘든데 도와줄수있게
깅제임스 를다루는어느교회를갔는데십자가를없애고 그냥거물에예배를드리고 있섰읍니다그교회목사님인지몰라도 왜교회에십자가를하나의 교회의로고인이라생각하는데 도데체십자가를교회에떼는지그냥거물이면누가교회라생각할수있는지
주님께 영광돌리며
목사님 감사합니다
샬롬 할렐루야 목사님같이 훌륭하신 목사님이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성삼위 일체 하나님께 존귀 영광감사 찬양을 올리옵니다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 아버지 은혜 감사합니다 주님 저희자녀들 믿지않는 자녀들 살아계신 인격으로 주님을 만남의은혜로축복하시옵고 주님 영광받으시옵소서 아멘
목사님, 너무 명쾌한 대답 감사합니다
오직예수!
내뜻이 아니라
아버지의 뜻을
매순간 구합니다
예수님 도와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아버지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한 것들이 해결 되었네요
늘 은혜 많이 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강건함을 위해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시합니다~~축복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궁금증 시원하게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 합니다 ㅡ
브라이언목사님
제사음식 에대해 궁금햤는데
알게됐네요
감사합니다
아멘
목사님 알기 쉽게 해답을 주셔서 생활에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은 훌륭하심니다 고마워요 진심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도 예수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사랑을 누립니다^^
목사님 오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 😀
하나님께 다 드립니다~~
내가 하나님만 바라볼때 주님께서
일하심을봅니다♡♡♡
직장에서 그런사람있어요 불쌍한영혼 참기힘드시죠 경험하고있어요 참으니까 바보로알고 자기가제일 잘하고 너는 못해 착각하는자죠 하나님은 아시기에 기도할수밖에요~ 주위사람이 더 잘알아요 힘냅시다~!
제사음식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친정가족 들을 위해서 꼭 기도해주세요 특히 막내동생은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 을 못하구 있읍니다 맘이 너무 아파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우울증은 치료될지어다~~~
뇌세포는 정상적으로 치유되고 활성화되어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두뇌로 활성화될지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아멘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 챙기세요~^^
목사님 가르치시는말씀이 어찌 그리 잘 가르치시는지요 너무좋와요 아멘아멘입니다
ㅍㅍㅂㅂㄱㅍㅂㅂ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큰아들 예수님을 만나주소서 물질축복하여주소서 아멘
목사님 영상을 통하여 많은 은혜받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God Bless you!
아멘 아멘!!! 목사님의 수고에 감사드려요 ♡
목사님 저는 허리협착증과 얼마전 눈오는날 미끄러저 꼬리뼈 골절로 그나나마 허던 운동도 못하고 발도저리고 너무 힘듭니다
주님께 모든 질병올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
목사님 오랜만에 유튜부 보는데 마음이 아프네요~ㅜㅜ
주님의 축복이 있시기길~
목사님 궁금한 모든것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도와주세요 하나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목사님 사랑합니다 ~!!!!❤ 존경합니다 ~!!!
목사님!
반갑습니다
목사님 진짜 땡큐예요!!
고전10:25~30 딤전4:3~4
앞으로 궁금한 분들과 함께읽고 나누면 정말 좋은 말씀 되겠습니다 아멘❤
할렐루야를게속부르니 방언이터지던데요^^
제가 결혼전에 완전 점매니아였어요.굿이나 부적에 돈 몇천씩 쓸정도로..
암튼 제가 굿하고나서 (최상상급)과일과 고기들을 친한언니(그집은 천주교) 갖다줬어요
그집 그날부터 며칠 아프고 그 장사하는집 손님 하나도 안들고..음식먹고 탈이난건지 몰랐는데 목사님 오늘 얘기 들으니 굿판에서 갖고온 음식 탓이였던거네요.
귀신 접하고 점 보는거는
우상 숭배입니다. 절대 하지마세요
오직예수 오직예수 오직예수
저도 제사음식 이웃이 주면 만물을 하나님이 주셨기에 먹어도된다고 하는데 성경적으로 알고싶었어요😊
안돼여.
성경 나와 있어여.
고전 나와있어여.
제사 음식 무론 올린건 아니에여.
영적으로 더럽혀진 음식입니다.
귀신에게 올린 음식은 우상입니다 먹으면 안 됩니다
그럼고전서8장8절말씀은요?
정확한 표현이 보고 들으면서 은혜가 되네요 감사 합니다 😊 26:23
아멘.
방언도 폐하지 않았고 성령님도 에전히 선물로 은혜로 주십니다 십자가를 묵상하며 간절히 구하고 감사하고 사랑하세요 깊이깊이 묵상하세요~모든분들 축복합니다 ~!♡
요요요 시간을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평소에 살짝 살짝 궁금했던 내용들을 속속 들이 성경적 관점에서 시원하게 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요요 시간 감사하고 은혜 롭습니다
존경하는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
오직예수:항복 +회개 =회복
잘배우고 갑니다
❤❤❤
제사음식 안먹죠
고전10장20절
80억인구 구원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계셔서 감사합니다 어쩌면 그렇게 말씀대로 가르치시고 잘아시는지 성령께서 말하게하심 이라 생각하면서 감사해요 계속 기대합니다
방언은 진짜 중요한
은사 입니다
꼭 받아서 기도 하세요
하나님과 가까워
집니다
방언 인정하지 않는교회
나가지도 마세요!
그곳은 아닙니다
맞아요~
은사는 영의 통로일뿐입니다.성도가 거룩한 자가 되는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인 것입니다.자칫 은사가 중요시여겨지면 은사주의자가 됩니다.
은사보다 기도하세요,
기도가 최선이고 최우선입니다
아멘 아멘!
저도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저는하나님만 사모하고순교자로 목슴내놓구살고있는60대중반 권사입니다
그런되요 늘믿고매달리며목숨 내놓구기도했던기도가 허무하게 되었습니다
30대때혼자되여딸둘을키워시집보냈는데 이들이 매일싸우구볶더니견국엔자살을했어요
지금 저는 떠난 딸보다그가남기고간손녀 둘이 많이걱정되서 손녀가다니는교회로온겼 씁니다
그런되요 전 사위가 8살6살짜리들한테 뭐라고했는지 손녀들이 저를 피하고있씁니다
신생아 부터 지금까지 외할머니가 키워는데~!!
남보듯 합니다
떠난 딸보다 손녀들이걱정입니다 .
지금 저는 큰충격으로기도가
끊어졌구요
그래도 전도 및 하나님자랑은쉬지않고하고있씁니다
목사님 많이힘이듭니다
기도부탁합니다
이런 말씀 뭐하지만.. 아빠가 있는데 궂이 손 녀 들을 거두려 하시나요.. 이기회에 그냥 놓아주시고.. 건강관리 하시고 원하시는교회에 가셔서 신앙생활 홀연히 하시면서 기도와봉사 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제 사견 입니다..
목사님방언을받고싶은데방언을어떻게하면받을수있나요
영상을 보다보니 추가 질문이 생기네요 ㅎ
원어로 된 즉 히브리어나 헬라어로 된 성경도 66권인가요?
이스라엘 랍비들은 모세오경 말고는 원어로 된 성경을 말하는 것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신약성경의 내용은 믿지도 않는 것 같아서
원어로 선지서나 신약성경이 존재하는지 궁금합니다.
항상 유익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제사음식 먹으면안됨
하나님께서는
자백,회개할때
만나주시더군요~~!
아멘~
목사님,제가 오랫만에 영상 보면서 깜짝 놀랐어요.
예전에는 안그랬는데ᆢ
우측 귀밑이 왜 그렇게 부었는지?궁금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혹이 사라지길ᆢ
18:19 유튜브라이브로 들어가려면 어디로 가야 하나요????
늘 저도 궁금했던 것들 정말 디테일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해여 🎉
감사
박브라운목사님저는기독교성도임니다이단에대해서많이궁굼증이있어서공부를하였어요그런데그들이주장하는것이자기들에게만구원이있다고하고
열두지파도세계예서자기들에게만있다고하고
일곱별이자기들에게잏는데그것이사람돌이고자기들에게서성경공부한것을다른데세하면하나님말씀을도둑질한것이라고하고세상교회는다거짖목자라고하며자기들에게만구원이있다고와야구원받는다고합니다저는분명어떤믿음으로예수님을믿는자에게능치못함이없다는것
확실한구원은하나님말씀에서모든답이있다고봅니다이단들은자기들에게만주장하는데하나님의계획하심은하나님을알기를원하시며
우리죄를위해서십자가에서죽으시고부활하시고그것을확신하고영생을바라고소망안에서구원이이루어진다고확신합니다
그런데말씀을제대로이해하지못하니이단에넘어가는것이아닐까요저는이단보다이단에빠진사람들보다 하나님말씀을믿고하나님을두려워함이먼저라고생각합니다이러한궁굼증을가지고있는사람들이교회에서도있을거라고생각합니다
저도구원외에무엇을더주장하는가하이궁굼해서이단공부를했는데그들이주장하는것을듣고더하나님에대한구원받은자녀에기쁨이더커서감사합니다이런것도좀나눠주셨으면합니다
감사합니다
성겨메서하나님께책받아먹은자가이만희라고하네요
계시록에하나님이신천지에마지막날에임한다고주장합니다
요계20:4 왕노릇한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안녕 하세요 저질문있는데요저혹시아이가2ㅇ일전에하나님곁으로갔어요그런데제사지내도될까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누가 그 마음을 알겠습니까?.. 감히 말로는 아무말씀도 드릴 자격이 없고 전 목사님도 아니지만 지나가다 잠시 댓글 답니다. 주님을 믿는 성도는 인간의 죽음앞에 제사를 지내지 않고 생명을 주시고 거두어 가기도 하시는 생명의 주관자이신 하나님께 장례 예배를 드립니다. 제사는 우상에게 드리는 절차로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것입니다. 이 어려운 시간에 주님의 뜻을 알기위해 이런 질문을 하시는 성도님을 축복하고 모든 절차가운데 주님의 위로하심과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죽은자를 장사지내는것은 주님이 기뻐하시지 않습니다. 자녀가 천국에 갔다면 더더욱 하지 마세요. 제사는 죽은존재들 귀신들이 합법적으로 들어옵니다. 그리고 장례예배라는 말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예배는 살아있는 하나님께 드리는것이고 장례식은 죽은자를 위한 절차입니다. 자녀가 보고 싶다면 주님께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 위로받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살고 죽는것은 주님의뜻 안에 있으니까요. 어머님 마음을 잘 아실테니 주님께 기도드려보세요. 그분의 위로가 자신 안에 평강을 주십니다.
@@J사루비아 장례예배라는 말보다 천국환송 예배가 더 맞을듯 하군요. 그 예배를 드릴때 죽은 사람을 위함이 아닌 지금까지 이 땅에 살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그곳에 오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고 믿는 자들에게는 사람의 죽음 앞에 앞으로 남은 우리의 삶을 어떡게 믿음으로 주님 앞에 설 준비를 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확인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절대 제사지내면 안됩니다. 아이는 열면 닫을자 얻고 닫으면 열자가 얻는 천국에 갔을것입니다. 귀신이 좋아하는 제사는 히나님이 가장싫어 합니다.
천하장사도 제사밥3년먹으면 기빨려죽는다라는 소리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그런데 알고도 먹는다니요.부드럽게 거절하거나 받고 버리면됩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강하게 비판하고 아니라고 부정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꼭 믿음으로 치유되기를 기원합니다. 분명 그 만큼 영적인 관심과 생각이 있다는 말이거든요. 가장 어려운 경우는 아예 관심 자체가 없는 사람이거든요. 저렇게 강하게 하나님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마음속 기저에는 그러한 자신의 주장이 틀린 것이 확인되는 순간, 오히려 다른 누구보다도 하나님을 더 열렬히, 적극적으로 믿을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철저히 하나님을 강한 부정을 하는 사람을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게 하는 데는 정말로 어려움이 크죠. 단순한 논쟁으로는 절대 저런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을 부정하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는 않습니다. 뭔가에 대해 설명해주면 또 다른 꼬투리와 핑계로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부정할 구실을 찾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저러한 분들은 절대 지식으로는 치유가 안되고 주변인의 지속적이고 꾸준한 믿음의 모습을 보여줘 그를 변화시키거나(정말 힘들고 오랜 시간이 걸리겠죠), 아니면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그를 철저하게 넘어뜨려 하나님의 존재를 깨닫고 무릎을 꿇는 경우 등이 가능할 것입니다. 두번째를 위해서는 주변인의 중보기도가 절실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대로 두면 하나님을 부정하는 생각과 태도에 ...사단이 더 역사해 그러한 생각을 더욱 확고히 할 확률이 높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전도란 것이 하나님을 알리고, 교회로 데리고 오면 끝나는 게 절대 아니지요. 하나의 영혼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나아가게 하는 것은 정말로 긴 시간과 각고의 노력이 필요한 것이고 이것이 바로 전도입니다. 흔히 우리들이 주위의 교회에서 보면 전도폭발 기간이라고 성도 한 명당 몇 명씩 그 기간에 전도해 교회에 데리고 오라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업사원이 물건 팔듯이 그렇게 자신에게 할 당된 인원수를 채워 교회에 데리고 오지요. 그러면 교회에서는 매주 새신도 왔다고 예배 끝날 즈음에 자리에서 일어서서 모두가 축하해 주는 시간을 갖습니다. 하지만....그렇게 전도 기간이 끝나고 몇 달 뒤에 성도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을까요? 그러한 경우도 있긴 하겠지만, 많은 경우가 그리 크게 증가하지 못하는 안타까운 현실을 우리는 많이 보게 됩니다. 전도란 것이 얼마나 많은 노력과 기도로 가능한 것인지를 간과하고, 너무도 쉽게 전도했다고 생각하며 스스로의 행동을 합리화하는 우리들의 잘못된 모습을 꼭 깨닫고 올바른 전도의 길로 나아가는 성도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인성을 그대로 갖고 태어난 자유의지를 갖고 있는 우리가 하나님을 전적으로 믿고 나아가는 것이 당연한 진리이지만, 또한 반대로 그러한 자유의지로 인해 얼마나 시험이 쉽게 빠지고 자신의 생각대로 잘못된 길로 가는 게 얼마나 쉬운지를 꼭 깨우치고, 이를 생각하며 온전한 전도가 무엇인지를 가슴속 깊이 생각 해 올바른 전도를 해야하겠습니다.
방언을알아들을수있다면방언이아니죠저는방언몼합니다부럽네요
저는예수님이 너무좋고 기쁘고 감사한데 찬양하거나 예배시 벅차오르는감정으로 눈물범벅이 되요 이러한 상황들이 내안에서 찬양이좋아서 울컥해서 혼적인 제감정으로 감동받아 좋아하는건지 속삭이는 음성이 들려요 제영이 진심 기뻐하는지 의심이 들어서 답변 꼭 부탁드려요~^^
❤❤❤❤❤❤❤ 20:28
목사님 저…그 아까 말씀하셨던 제사 지낸 음식을 먹고 어떤 사람이 저에게 그런 태도로 저에게 대하였었는데 그런 일을 당한 다음에 기분이 안좋았었는데 아직도 남아 있는게 있더라구요 그럴 땐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31:47
성령 끝났다. 방언 하면 안 된다 하면 그 교에서 나와야지요... 귀신한테 제사 지낸 알았다면,음식을 왜 먹습니까
참 기이한일...친정 어머님 90세 교회 나가기 시작 중에 자녀들은 습관처럼 효하느라 제사 지난후 제물로 식사하게한다 다음날 가보면 눈에 해가끼고 얼굴빛이 안 좋으시다 주기도문으로 기도 함께한후 밝아지는 모습보면 정말로 영적인 음식물로 깨달았다
목사님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 드려요 박혁 전도자라고 유투브 하다가 영상을 보았는데 분별이 안되서요 너무 궁금해서 질문 드려요~
이름을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금가루라든가.. 라고 지난번에 요요요에서 답하셨어요. 이상하다 느끼면 멀리멀리 피하는 게 좋다고요. 그리고 하나님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해 주라고.
목사님.
저희 친정에서는 명절에 제사를 지내요.
그리고 가족들이 둘러앉아 그 음식을 먹어요.
이렇게 아는 상황에서는 먹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안먹으면 가족들 전도의문 닫히지 않는지 고민이예요..
제사 음식은 귀신에게 하는 겁니다 먹어서는 안 되버다
목사님 다와요 예배드리고 치유선포때 치유 받았습니다 할때 간절히 믿음으로 아멘 아멘 했지만 바로 치유가 안일어나요..그후에 똑같은 병의 증상이 나타날때 난 치유받았다 하고 계속 선포해야 치유가 나타나나요? 제가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치유를 받을수 있을까요?
목사님 목에 뭐나셨어요
목사님 너무너무 감사해요
눈물이 왈칵 가슴이 시원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방언기도 못했습니다
목사님 말씀 대로 열심히 방언기도 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목사님 위한 기도도 하도록 하겠습니다
목사님 순간순간 주님께서 함께 하심이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부르시는 그날까지
주님께 영광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 질문에 대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저가 조그마한 부탁드려도 되겠는가요
웃음 연습을 조금더 하셔서
항상 어디서라도 어떤사람을 만나시더라도 활짝웃는 표정하시면 고맙겠습니다
웃음엔 마귀사탄도 물러가고
어려운사람에 희망의 등불이 될거 같아
감히 청합니다
샬롬
목사님 성경 연대기역사순서별로 읽고싶은데 순서좀 알려주세요 저는 성경이 토막토막 끈어져서 연결되지않아요 어떻게하면좋을까요
❤❤❤❤❤❤❤
원어 만 감사합니다
제사음식 감사합니다 모르고도 먹고알고도 먹고 이제분별해서 행함이있는믿음으로 나가겟습니다
제사지낸 음식은 절때 안먹지만 상에 안올린건 먹습니다. 그전에는 상위에 안올려도 제사지낼려고 만든음식은 절대 안먹었는데 ... 😅😅😅
저도 제사상 음식 전에는 먹엇는데 안 먹을려고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누가복음16장에서 옳지않은청지기의비유 에대해 말씀 부탁드려요
많이 들었던 말씀인데 답답한마음이 듭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싶어요
ㅣ제 봅니다
목사님 제가 질문 시간 올려드린 기도제목. 들을 타이밍을 놓칩니다
ㅠㅠ
교육이 일관성 없는 부분이 있어서 혼란 초래할 때가 있다 교회 마다 문화가?다른 모습이 갈등이 되는 것 같아요
과학인들도 인정하는 하나님 이고 예수님 탄생도 인정하는 과학적 창조론 을 질문자들분이 보셨봐요
악마는 왕왕 천사의 탈을 쓰고 나타 나기도 하고 또 예수님의 모습을 머방하여 나타 나기도 합니다..
몸이 경직되고 호흡 곤란...그갓은 성령님이 아닌 악령이 일을 한 겁니다..😢😢😢.
목사님 그러면 몸이 떨리고 손이 떨리는 것은 성령님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다른 교회 예배 영상을 봤는데
손이 많이 떨리는 찬양사역자나
손을 높이 들고 찬양하는 성도의 손이
떨리거나 안수기도해주는 목회자의 손이
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게 진짜 성령님이 강하게 임한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인가 하고
사모하고 간구 드렸더니 어느날 갑자기
혼자서 기도중에 몸이 떨리기도 하고 손이 떨리기도 하고 그랬어요.
비록 길게 유지되지는 않지만 떨림현상이 분명 있습니다.
혹시 비성경적이고 잘못된 것일까요?
예수는 역시다 리 스트로벨
천사있어요 날개달고날아다니는것이 아니라 가장위급할때~ 사람으로 도와주시고 홀연히~~ 사라지심 천사맞죠???
우리도 누군가에게 천사가 될수 있겠죠?😄
실제 천사일수도 있고..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일하시니...하나님께서 보내신 사람일수도 있겠죠..
바울이 예수님을 만나고.. 눈이 멀었을때 일면식도없는 아나니아를 통해 바울을 돕도록 준비하셨으니깐요~~^^
제사지낼적마다 싸우는 집안은 제사를 지낸지마시고 불교라면 조상들이 환생되엇고 모르는귀신들이 왔다고 생각도하셨보시고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 우리는 부모님들은 예수님몰라지옥갔나 살수있으니 기도를 많이해주세요 지옥가는분들은 예수님을 믿음면서 장사속으로 믿고 예수님을 닮지 않고 사는사람이 지옥을 가는거예요
오늘은 질문이 많네요 ^^
고린도전서 사랑장에 나온 말씀은 어떤 뜻인지 알고 싶습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고린도전서 13:8 RKB
그리고 기도하고 하나님께 응답 받지 못하는 것은 말씀을 잘 읽지 않아서 알지 못해서 말씀으로 응답해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
이것 또한 초자연적인 하나님의 역사를 믿지 못하는 것일까요?
말씀을 잘 모르면 모르는대로 그냥 감동주시는대로 응답받으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