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댓글 에 인사드렸던 임산부에요 지금은 출산했습니다. 태아뇌 구조에 문제가 있어서 기도요청 드렸었는데...태어난 아기가 뇌 구조는 그대로 문제가 있지만 건강과 기능에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고 잘 퇴원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모두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렸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보더 이 아이를 통해 좁은길가는 소망을 품고 신앙생활할수 있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평생 아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고 믿음의 분량을 채워주시길 소망합니다!
5년 교회다니고 작년에 성령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다시 태어나 사회로 나가려니 한 걸음 한 걸음이 마치 첫 걸음마처럼 어렵고 두려워서, 세상속에서 하나님나라 사람으로 사는 법을 알려달라고 몇 달째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께서는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읽게 하셨고, 제시카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잠근동산부터 읽으며 걸음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고백을 갑자기 목사님께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제시카 목사님 저도 주님에 눈을 보았습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강변에서 밭에 물을 주려고 물 통에 물을 담으시는 할아버지가 게셨어요.제가 물통을 강변 위로 올려 드리고 걸어 가는데 할아버지께서 고맙다고 하셔서 돌아 보는데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셨는데 그 얼굴이 주님에 얼굴로 보였습니다. 할렐루야~~^^
저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기도하고 그대로 살아드려서 예수님의 귀요미가 되고싶어요😊 제시카목사님께 늘 생명수를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 그래서 말씀이 없어서 기갈이 있는 이 시대에 생명수를 계속하여 나눠주시기를. 저도 돕고 있는 학생들에게 생명수 나누는 자가 되길 원하고 소원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으로 자라기 위해 저는 죽겠습니다. 자꾸만 살아나는 저의 자아를 죽이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아들의 방황속에서 아버지의 뜻하심이 무엇인지 여쭈며 기도합니다. 제게 말씀해 주시면 충성다해 순종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시카 목사님,토니 목사님 ,미쉘, 영의 학교 학생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
수원집회이후 막힌 일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답답했던 제 심정이 뻥 뚫였습니다. 그 많은 성도들이 제각각 지역에서 모였는데, 와 그날의 기도시간에 일심 동체로 찬양과 기도와 손들고 ,박수칠때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동시다발로 똑같이 움직이는 모습이 마가의 다락방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언제 연습 한것처럼 일심인 상태가 되는지 기도가 막 나와서 실컷 몇년치 기도한것 같습니다. 현실의 삶에 찌들어 놓혔던 비젼을 다시 붙잡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심을 일하시을 수원집회이후로 감사하며 즐겁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타협하지않고 말씀에 순종하며 진정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사시는 참목자요 요즘말로 '찐' 입니다 목사님 사명다하는 날 까지 순백의 신부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젯밤 늦게 심야기도 때 기도중 서로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응답주셨는데 신기하게도 끝나고 돌아와서 윤목사님 말씀 들었는데 서로사랑하라는 말씀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세번째 듣고 댓글 올립니다 항상 듣고 또 들어도 싫증 안나고 한주가 또 지나서 빨리듣고 싶은 은혜의 말씀들입니다 한국에 오셔서 시차적응도 힘드실텐데 더욱더 깊은 신부의영성으로 우리들을 깨워주시고 다듬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집회에 직접 가서 뵙고 싶은마음 있지만 강원도 끝자락에서 그리고 우리교회의 몫의 사명을 갖고 있기에 가지 못하고 동영상으로나마 은혜받고 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낮은자리에서 섬기며 사랑하는 삶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를 축복합니다 꾸벅^^❤
아멘! 주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을 읽고 몸소 실천하시는 귀한 선교사님의 삶 앞에 고개 숙여집니다. 엉뚱한 곳에서 기적을 찾지 말라시는 말씀, 오직 이웃을 돌아보는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으로 마지막 양각나팔 소리를 모두 듣게하소서. 남은 삶 실천하여 준비하게 하소서~~!
할렐루야!수원 빛과 소금교회 집회 아버지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4/10일 집회 고귀하고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을 비손강의 생수로 대언 선포하심과 또 마치고 여리고 여린 몸을 말 없이 꼭 안아 드린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쓰리고 아파서 까만 가슴 붉은 눈물이 난 반면 가슴 설레고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기쁨 마음으로 행복함을 안고 감사 감격하는 마음으로 영의 학교에 출석하여 아버지께 예배 올려 드립니다 정 에스더가 존경하눈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가정과 영의학교 출석한 가정과 유튜브로 예배드리는 모든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으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제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중에 낮은자에게서 나를 찾을때 훈련을 끝나는 때라는 말씀이 오늘 제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저의 마음이 얼마나 교만하고 악한지 알고 있지만 주님을 따라 살기에는 저의 고집과 아집이 너무 강한 자가 저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 누구보다 순종하고 싶은데 저의 힘으로는 정말 어렵습니다. 성령님!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제 안에 부어주셔서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말씀들으면서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저에게 주시는 책망과권면의말씀이었습니다~~~듣고 행함으로 믿음을 증명하는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영의학교 학생으로 잘 배우고 있습니다~~저도 주님 직접음성듣고 나팔 소리도 듣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는~~영의양식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이 저의 기름파는자입니다~~~책도 계속 읽고 있답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영의 학교 수업이 제 안에 기름바름으로 더욱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에 가치를 두며 사모하게 합니다. 영의 세계에 관심이 없으며 도리어 비웃는 자들이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완전한 구속을 믿으며 이제는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로 빚어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흥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의 봉한샘을 읽으면서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느끼셨던 아픔이 느껴져서 힘이 듭니다. 제 삶이 편한 삶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픔을 순종으로 승화시킨 목사님을 바라보며 주님에 대한 사랑을 알게됩니다. 목사님 가정에 그리고 사랑하는 따님에게 주님의 말할 수 없는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고 그 나라에서 주님의 환대하심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샬롬!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동산의 샘을 갈급한 심령으로 그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으며 선을 긋고, 제 삶에 동행하신 일들을 적어가며 함께 미소짓고, 함께 굵은 눈물을 떨어 뜨리며 네 권의 책을 다 읽어가는 중입니다. 이후 책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성화되어 가는 과정과 주님의 마음과 생각들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은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 수원집회는 행복한 천국잔치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월요금식기도에 참여합니다. 3차원에 살고있는 육신의 생각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알수도 없으며 믿을 수도 없는 목사님과 그리스도이신 주 예수님과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랑의 비밀 이야기책이 만국에 전파되어서 천지의 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님이신 우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스스로를 나타낼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1절..... 사랑해요 우리 모두 사랑해요....... 우리 어머니 설교 말씀 진리 공부만하면 졸고 공부 싫어하고 운동 싫어하는데 좁은길 좁은문 들어가게 도와주세요.....제발 제밯 제발....어머니 곧 80되시는데 ..... 육신 벗어나기전에 거듭나 새로 태아나 변화되어 천국에서 만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여러분 모두....
제시카 윤 목사님! 귀한 말씀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원함을 기도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며,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기도를 해야 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주님만을 사랑하므로 신부의 영성을 가진 자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계명을 내 삶속에 이루어 드리고 살게 기도해주세요. 거룩한 보좌 앞에 무릎 꿇었을 때 심판의 순간에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신부의 영성을 가진 자 되게 기도해 주세요. 부활의 신앙을 사모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을 사모하는 자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조인호)
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을 사랑하는 삶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제가 대표기도 때 바로 살아계신 주님~ 하는데 ;; 뜨끔했습니다.^^ 살아계신 부모님을 부를때 살아계신 엄마, 아빠 하지 않지 않느냐는 말씀하실 때 어찌나 생동감 있게 들리는지, 예수님께서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 그들이 즐겨들었더라 하는 문구가 바로 이때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세요?? 목사님 말씀은 한번 듣고는 어려워요 다시 듣고 들어보면 말씀의 깊이가 엄청나요 어제는 죽도록 충성하라는편 다시 듣고 오늘 말씀도 다시 듣고요 많은 것을 깨달고 주님이 제게 원하는 시는 모습을 듣게 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에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나요 기도부탁드립니다 ^^♡♡♡
목사님 멀리서 말씀을 들었는데 고국에 오셔서 말씀도 전하시고, 사랑스러운 성도들도 만나시고,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항상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찔림이 옵니다 ㅎㅎ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정도 버티고 사는 거지요 목사님 정말 뵙고 싶은데 여기는 호주라서 갈 수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필리핀 컨퍼런스에 다녀오면서 한국을 들러서 형제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목사님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돌어가셔요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수원집회 못가뵈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봐 귀한 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한말씀 한말씀 가슴깊이 새겨 주님 뵙는 그날까지 세상을 이기고 이기는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살고자 피흘리기 까지 싸워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으로 빚으지도록 주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게 있다면 가차없이 짤라내는자가 되도록 매일매일 연습 하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질때 미달되지 않도록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게하소서 주님만이 전부인 삶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자 되게 해 주소서 가장 작은자에게서 주님을볼수 있게 하시어 주님을 섬기는자 되게 하소서 그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어 주님의 사랑을 받는자 되게해주소서 주님만으로 만족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게 하소서 귀한목사님과 토니목사님 미셸님 어머님과 목사님의 권속님들과 사역과 영의학교 학생들을 축복해 주소서
목사님 영상 계속 들으면서 첫사랑이 회복되어 가고 말랐던 눈물이 다시 쏟아져요 감사합니다 제가 물질로 어려움 속에 있다보니 소자들에게 더 마음이 가는데, 쿠폰 사뒀다 그런 분 만나면 전해주는 팁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만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 제게도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목사님 이 날 새신자 챙기느라 하나도 집중을 못했어요 다시 들으니 내가 어찌 은혜를 못받고 왔을꼬 ㅜㅜ 싶네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분께 온마음 쏟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날 수원 월요일 집회때 목사님이 너무 예뻐서 얼굴에 넋이 나갔어요 ㅋㅋ 돌아오는길에 아는 권사님이 주님께 사랑받는 여자는 다르다 사랑받아서 얼굴에서 빛이난다 ㅋ 이러면서 돌아왔어요 주님 저도 목사님처럼 사랑받고 싶고 목사님처럼 사랑하고싶어요~~~~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우리 제시카 윤 목사님의 목소리가 내 귀에서 들려요. 😅😂❤ "그리스도 신부의 영성은 그렇게 만만하고 호락호락한 게 아니에요. 지나 나나 아무나 그리스도의 신부인줄 알어~~ 빨리 깨몽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주여~~~~~.😂😂😂 목사님 까르르~~~ 웃으시라고 썼어요^^ 사랑하는 목사님 웃겨드리고 싶어요 ㅋ 주님~ 주님도 웃겨드리고 싶어요 ㅋ 주님 사랑해용 저를 기억해주세용😘😘
🩷제시카 목사님께🩷 목사님~안녕하세요~ 😊 다른 목사님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지만 저는 유독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들을때가 너무 제 마음에 와닿고 기분이 좋습니다 제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과 길을 인도하고계시는것이라고 믿습니다🩷저번부터 제가 자꾸 낙심하는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평상시에 하던양에 비해 마음가짐이 붕떠있어서 성경보는 시간도 짧아지고 기도도 잘안되고 전과는 다른 모습들이여서 제 자신을 꾸짖으며 부정적인 말들로 제 자신을 탓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해야는걸 알면서도 하루를 하나님 앞에 어느정도라도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자꾸 육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때면 한 없이 제 자신을 나무라게 됩니다ㅠㅠ그런데 잠시 잃었던 마음이 다시 돌아온 느낌입니다ㅠㅠ 주님의 한 없고 크신 은혜로요ㅠㅠ 어떠한 모습이든지간에 주님의 시간과 때에 저를 붙드신 그 팔로 품으시고 일으켜 세워주신다는것을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지금보다도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깊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가야할길을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세요~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진정 깨달을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 신부의 영성에 맞지않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더 알아가고 말씀안에 서 있는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쓸모있는 그릇이 되게하시고 등불이 꺼지지 않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할렐루야 ~주님께 기쁜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찬양합니다 🩷 목사님~집회 설교 영상이 얼른 끝나고 최근의 웃는 모습 보고싶습니다~^^모든 분들이 사랑안에서 주님보시기에 흐뭇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들로서 오늘하루 감사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감사와 영광 아버지께 올리옵나이다 🩷사랑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제발 예수그리스도의 영성으로 깨어나게 도와주소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소서
제 영을 좀 깨워주소서 불쌍히 여기소서 주님
목사님 안녕하세요? 얼마전에 댓글 에 인사드렸던 임산부에요 지금은 출산했습니다. 태아뇌 구조에 문제가 있어서 기도요청 드렸었는데...태어난 아기가 뇌 구조는 그대로 문제가 있지만 건강과 기능에 이상없다는 판정을 받고 잘 퇴원하였습니다! 할렐루야! 모두 함께 기도해주신 분들이 기적이라고 생각하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렸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엇보더 이 아이를 통해 좁은길가는 소망을 품고 신앙생활할수 있게 하심에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평생 아이를 통해 하나님께서 저희 가정에 원하시는 기도를 드리고 믿음의 분량을 채워주시길 소망합니다!
5년 교회다니고
작년에 성령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이제 다시 태어나 사회로 나가려니
한 걸음 한 걸음이 마치 첫 걸음마처럼 어렵고 두려워서, 세상속에서 하나님나라 사람으로 사는 법을 알려달라고 몇 달째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주님께서는 요한복음과 로마서를 읽게 하셨고, 제시카 목사님의 영상을 보게 하셨습니다
지금 잠근동산부터 읽으며 걸음마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 고백을 갑자기 목사님께하고 싶어서 댓글 남깁니다.
제시카 목사님
저도 주님에 눈을 보았습니다
새벽기도 마치고 집으로 가는길에 강변에서 밭에 물을 주려고 물 통에 물을 담으시는 할아버지가 게셨어요.제가 물통을 강변 위로 올려 드리고 걸어 가는데 할아버지께서 고맙다고 하셔서 돌아 보는데 할아버지가 환하게 웃으셨는데 그 얼굴이 주님에 얼굴로 보였습니다.
할렐루야~~^^
제시카 목사님 넘 예쁘세요^^ 사랑합니다 오늘도 목사님 말씀들을수 있어 넘 기쁘고 감사하네요^^ 한주간 주님의 평안가운데 거하길 기도합니다.늘 제 자아가 살아서 꿈틀거리지 않고 온전히 죽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는기도하고 그대로 살아드려서 예수님의 귀요미가 되고싶어요😊 제시카목사님께 늘 생명수를 넘치게 부어주시기를 . 그래서 말씀이 없어서 기갈이 있는 이 시대에 생명수를 계속하여 나눠주시기를. 저도 돕고 있는 학생들에게 생명수 나누는 자가 되길 원하고 소원합니다
나의 영은 "세상이 토해내는자"가 되고싶어하는것 같아요.
하나님을 사랑하고 , 이웃을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제시카 목사님 감사합니다. ❤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으로 자라기 위해 저는 죽겠습니다. 자꾸만 살아나는 저의 자아를 죽이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아버지 하나님 !아들의 방황속에서 아버지의 뜻하심이 무엇인지 여쭈며 기도합니다.
제게 말씀해 주시면 충성다해 순종할 수 있도록 예수님 도와주세요!
제시카 목사님,토니 목사님 ,미쉘, 영의 학교 학생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
수원집회이후 막힌 일들이 열리고 있습니다. 답답했던 제 심정이 뻥 뚫였습니다. 그 많은 성도들이 제각각 지역에서 모였는데, 와 그날의 기도시간에 일심 동체로 찬양과 기도와 손들고 ,박수칠때는 시키지도 않았는데,동시다발로 똑같이 움직이는 모습이 마가의 다락방에 온 기분이였습니다 언제 연습 한것처럼 일심인 상태가 되는지 기도가 막 나와서 실컷 몇년치 기도한것 같습니다. 현실의 삶에 찌들어 놓혔던 비젼을 다시 붙잡고 기도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함께 하심을 일하시을 수원집회이후로 감사하며 즐겁게 생활 하고 있습니다 이시대에 타협하지않고 말씀에 순종하며 진정살아계신 하나님 앞에 사시는 참목자요 요즘말로 '찐' 입니다
목사님 사명다하는 날 까지 순백의 신부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제게도 나팔소리를 들을수있는 영의할례를받기 원함니다 내자아가 파쇄되고 내안에 주님만이 계시기를 소원합니다
어젯밤 늦게 심야기도 때 기도중 서로사랑하라는 말씀으로 응답주셨는데
신기하게도 끝나고 돌아와서 윤목사님 말씀 들었는데 서로사랑하라는 말씀하셔서
깜짝 놀랬습니다 세번째 듣고 댓글 올립니다 항상 듣고 또 들어도 싫증 안나고 한주가
또 지나서 빨리듣고 싶은 은혜의 말씀들입니다
한국에 오셔서 시차적응도 힘드실텐데 더욱더 깊은 신부의영성으로 우리들을 깨워주시고
다듬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집회에 직접 가서 뵙고 싶은마음 있지만 강원도 끝자락에서
그리고 우리교회의 몫의 사명을 갖고 있기에 가지 못하고 동영상으로나마 은혜받고 있음으로 감사드립니다
꼭 낮은자리에서 섬기며 사랑하는 삶이 되기를 힘쓰겠습니다 항상 강건하시를 축복합니다 꾸벅^^❤
목사님 너무감사합니다
귀한말씀에 내영이 충만해짐을 살아남을 느낍니다.
지난달에 지하철역에서 한 노숙자를발견했는데 제시카목사님이 떠올라서 저도 얼마안되지만 5천원을 드리며 빵이라도 사드시라고 하며 예수님을전했더니 알겠다고답을 하시더군요. 제맘에 저도 사단에게 선빵을 날린거 같아서 기분이 우쭐했습니다.근데 교만일까요?자기만족이 커지는거같아서 감정을 절제를 했습니다.한달뒤 오늘 제통장에 5백만원이 들어왔습니다.할렐루야~~~우리하나님이 하셨습니다~~살아계신하나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 ❤ 우리 영의학교에서도 만나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반갑습니다.
영의 학교 출석합니다.
오늘 또 들어도 은혜입니다.
신앙을 믿음으로 살아내고, 깨달은 바를 실천하는자가 되어 천국을 침노하는자가 되게 성령님 내주하여 저를 운행하여 주세요.
오늘 서울은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주님 오늘 내린 빗방울 수보다 더사랑합니다.
제시카윤 목사님,영의학교 학생분들 여러분 영혼육이 평안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샬롬♡
사관님
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돌립니다
전주 구세군동전주교회 한번 오시길 소망합니다
영의 학교에 출석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귀한 책 봉한샘, 잠근 동산, 덮은우물, 동산의 샘을 구입해서 읽고 있는데 너무 너무 은혜 롭고 영적인 부분을 더 깊게 저의 영적 상태를 알고 점검하고 회개하고 첫사랑을 회복할 기회를 주심을 하나님께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에 듣게된 생명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귀하신 제시카윤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함께 승리합시다.~
목사님 항상감사합니다 유튜브로 말씀듣고있는데 환상으로 흰 주먹밥이 제입으로 아하고 들어왔습니다 실제로도 제가 입이 아 하고움직였네요 ㅎ 말씀을 먹여주신걸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 하나님이아버지 감사합니다 예수님사랑합니다 성령님순종하게도와주세요 목사님을 통해 영의학교와 네권의책을 사서 넘 은혜 받으며 읽고 체크하고 살아내보려고 애쓰고 화요일 금식을 3주하는데 이번주 두통이 있어서 예배당에가서 기도할때 머리를 붙들고 기도했는데 약도 먹지않고 멀쩡하게 나았습니다 😂 4월 말쯤 만난 유투브를 통하여 제시카윤 목사님을 알게하신 주님께 영광 올립니다 더욱 주님을 간절히 사랑하고 살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 주님의 귀하신 말씀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마음을 읽고 몸소 실천하시는 귀한 선교사님의 삶 앞에 고개 숙여집니다. 엉뚱한 곳에서 기적을 찾지 말라시는 말씀, 오직 이웃을 돌아보는 주님의 계명을 실천하는 삶으로 마지막 양각나팔 소리를 모두 듣게하소서. 남은 삶 실천하여 준비하게 하소서~~!
제 인생에 지나가는 소자들을 놓치지않게하시고 주님을 섬기듯 그들을 섬기게하여주옵소서 . 아멘
귀하신 목사님!
반갑습니다!
오늘도 영의 말씀으로 기도에 대해 가르쳐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새벽예배시 부르짖는 기도 할때마다 사모하는 맘으로 주님께서 말씀 하시옵소서
부족하고 자격없는 주님의 딸이지만 주님의세미한 음성을 듣겠나이다 하고 기도를 하지만
저혼자만의 일방적인 기도인것 같을때가 많아 상쾌함이 없었는데
오늘 부터는 목사님께 배운데로 일방적인 기도가 아니라 기다리면서 간절하고 올바른 기도를 올려 드리겠습니다
귀하신 목사님!
영육간에 강건 하시고
담주에 먹여주실 영의
생명의 말씀 많이 사모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매주마다 주시는 말씀이 우리를 신부의 영성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셔서요
목사님의 사역과 동산의 샘이 많이 흘러 가기를 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 하는자 되게 하소서
회개하고 주님께 감사 찬양 하게 하소서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소서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려 드리는 기도
삶이 예배가 되게하소서
사랑하는 목사님 ~ 오늘도 역시 큰 은혜로 채워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은혜는 많이 받는데....
행함이 너무나 부족한 저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행할수 있는 믿음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한번 더 들으니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겉만 믿음있어 보이는 삶이 부끄럽고 말씀의 행함을 삶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수원 빛과 소금교회 집회 아버지께 감사 찬양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4/10일 집회 고귀하고 주옥같은 생명의 말씀을 비손강의 생수로 대언 선포하심과 또 마치고 여리고 여린 몸을 말 없이 꼭 안아 드린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미어져 쓰리고 아파서 까만 가슴 붉은 눈물이 난 반면 가슴 설레고 기대하면서 기다렸습니다 기쁨 마음으로 행복함을 안고 감사 감격하는 마음으로 영의 학교에 출석하여 아버지께 예배 올려 드립니다 정 에스더가 존경하눈 목사님을 사랑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목사님 가정과 영의학교 출석한 가정과 유튜브로 예배드리는 모든 가정에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사랑과 평강이 있으시길 주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영육간에 강건하십시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아멘
나는 죽고 그리스도로 사는 삶,
주님을 사랑함으로
주의 계명을 지키는 하루하루 되기를
소원합니다.
버려지고 남겨진 이들을
잘 찾아낼 수 있도록 눈을 열어 주옵소서.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삶이 되게
성령님 도와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오늘도 목사님을 통하여 제게 주신 생명의 말씀을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중에 낮은자에게서 나를 찾을때 훈련을 끝나는 때라는 말씀이 오늘 제게 하시는 말씀임을 알았습니다.
저의 마음이 얼마나 교만하고 악한지 알고 있지만 주님을 따라 살기에는 저의 고집과 아집이 너무 강한 자가 저입니다.
오늘 주신 말씀에 누구보다 순종하고 싶은데 저의 힘으로는 정말 어렵습니다.
성령님!
주님을 더 사랑할 수 있는 사랑을 제 안에 부어주셔서 순종하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주님~
주여. 저를 찾아내시어
오직. 예수님으로만 채워주소서
주님이. 이끄시는 대로. 저는 그대로. 따를 것입니다
주님이. 저를. 더 잘 아시고
사랑하시니 저는. 주의. 것입니다
영광받으 옵소서
목사님 반갑습니다
귀한 말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마음으로~ 주변에 누가 있었는데 지나쳤나하는 생각을 해보며 앞으로 제 주변을 살피며 주님의 계명을 지켜 행하여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한국 또 오셨음 좋겠어요~~^^
감사드립니다~~ 어린양들위해 헌신과 수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예수님 을 더깊이 더가까이 이끌어주심을 감사합니다 자아를 매일 매일파쇄하고 주님과연합할수 있도록성령님 도와주세요목사님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말씀들으면서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저에게 주시는 책망과권면의말씀이었습니다~~~듣고 행함으로 믿음을 증명하는자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영의학교 학생으로 잘 배우고 있습니다~~저도 주님 직접음성듣고 나팔 소리도 듣는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는~~영의양식 먹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시카 목사님이 저의 기름파는자입니다~~~책도 계속 읽고 있답니다~~~
아멘.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영의 학교 수업이 제 안에 기름바름으로 더욱 보이지 않는 영원한 세계에 가치를 두며 사모하게 합니다.
영의 세계에 관심이 없으며 도리어 비웃는 자들이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완전한 구속을 믿으며 이제는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로 빚어지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의 사역이 더욱 흥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사랑합니다아멘.목사님통하여하나님의. 은혜를 받게해주셔서감사드립니다.건강좋지않을때 하나님참사랑을 깨닫습니다.저는 모태신앙인데 미지근하였습니다.
지금은참위대한주사랑을깨닫습니다.
병이다나으면. 찬양사역하며살겠습니다
목사님치유이기도부탁드립니닺
목사님을 알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신앙을 믿음으로 지키게 하옵소서!
주님! 제시카 목사님, 본교회 목사님! 영육을 강건케 하옵소서. 아멘
오늘도 영의학교출석합니다. 저의 삶에 딱 맞는 말씀들이여서 정말 놀라며 들었습니다😂
주를 1번으로 사랑하고 다른것에 의미를두며살지않겠습니다.하나님이 제 전부십니다..🫰
제시카목사님 얼릉 또 뵙고싶네욤 헤헷🩷
목사님의 봉한샘을 읽으면서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느끼셨던 아픔이 느껴져서 힘이 듭니다.
제 삶이 편한 삶이 너무도 부끄럽습니다.
아직 책을 다 읽지는 못했지만 아픔을 순종으로 승화시킨 목사님을 바라보며 주님에 대한 사랑을 알게됩니다.
목사님 가정에 그리고 사랑하는 따님에게 주님의 말할 수 없는 평강이 항상 함께 하시고 그 나라에서 주님의 환대하심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목사님 샬롬!
예수님 사랑합니다
사활대속!*감사합니다!
*저도 그 황금빛 눈동자를 뵌 적이 있습니다!
저도 처음사랑을 온전히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
주님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하는 삶 살아 갈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제시카윤 목사님 영의 학교 식구들 한주간도 영혼육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잠근동산, 덮은우물, 봉한샘, 동산의 샘을 갈급한 심령으로 그 두꺼운 책을 단숨에 읽으며 선을 긋고, 제 삶에 동행하신 일들을 적어가며 함께 미소짓고, 함께 굵은 눈물을 떨어 뜨리며 네 권의 책을 다 읽어가는 중입니다.
이후 책들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주님과 동행하시며 성화되어 가는 과정과 주님의 마음과 생각들을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남은 사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힘써 지키는 저가 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인도하여 주소서. 지극히 작은자를 섬기며 살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고 토해내는 신부의 영성을 갖게 하소서.
오늘 말씀 가운데 주님의 계명 서로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계명 늘 기억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 예수님실천하는 사랑 가운데 저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할렐루야 ^^
저시카 윤목사님, 감사드립니다. 항상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셔서 감사드리며 주안에서 건강하시고 축복 많이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목사님 😊
수원집회는
행복한 천국잔치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월요금식기도에 참여합니다.
3차원에 살고있는 육신의 생각과 지혜로는 이해할 수도 없고
알수도 없으며 믿을 수도 없는
목사님과 그리스도이신
주 예수님과의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랑의 비밀 이야기책이
만국에 전파되어서
천지의 주재시요,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님이신 우리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길 기도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 스스로를 나타낼 것이다......
요한복음 14장 21절..... 사랑해요 우리 모두 사랑해요.......
우리 어머니 설교 말씀 진리 공부만하면 졸고 공부 싫어하고 운동 싫어하는데 좁은길 좁은문 들어가게 도와주세요.....제발 제밯 제발....어머니 곧 80되시는데 ..... 육신 벗어나기전에 거듭나 새로 태아나 변화되어 천국에서 만나고 싶어요...... 제발 도와주십시요 어머니 아버지 하나님 예수님 여러분 모두....
감사해요❤ 남은 인생을 주님을 기쁘시게 하며 살도록 도와주세요.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을 잘 실천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ㆍ제시카 목사님 사랑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
영의 학교를 출입하며 늘 깨어있기를
소망합니다.
그리스도의 신부로 살아가기위해
노력하며 애씁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자신의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기도하며
나이갑니다.
늘 강건하시고 건강하세요^^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 4월 10일..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에 순종한다
서로 사랑하라
사랑의 매세지,, 확증해 주시는 말씀..
가장 귀한 가치 사랑..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시카 윤 목사님!
귀한 말씀 증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의 원함을 기도하기보다 주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를 해야 하며, 주님의 뜻을 헤아리는 기도를 해야 함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외에는 그 어떠한 것도 우선순위에 두지 않고 주님만을 사랑하므로 신부의 영성을 가진 자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하나님의 계명을 내 삶속에 이루어 드리고 살게 기도해주세요. 거룩한 보좌 앞에 무릎 꿇었을 때 심판의 순간에 질문에 답변을 준비하는 신부의 영성을 가진 자 되게 기도해 주세요.
부활의 신앙을 사모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을 사모하는 자가 되게 기도해 주세요.(조인호)
목사님 을 보내주셔서 무지하였던 저에게 말씀하여 주시는 예수님 진정감사 합니다 봉한샘책도 구입하여 읽 고 있습니다.!!!
천국의 보화를 캐내어 영의학교에서 알려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귀한 목사님. 생수의 강이 풍성하게 흘러넘치게 하여 주십니다.
소자안에서 우리 주님을 발견하는 복된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천국의 주인되신 주님을 무엇보다 사랑하는 믿음의 지혜로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오늘도 영의 학교에 참석할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항상 밝게 소녀같은 감성과 깊은 영성으로 하늘의 비밀을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목사님 말씀을통해 영의사람이돼기원합니다
목사님 책읽으면서 엉엉 울었습니다. 그냥 자꾸 눈물이 났습니다. 감사합니다.
ㅠ 주님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주님을 사랑하는 삶 되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제가 대표기도 때 바로 살아계신 주님~ 하는데 ;; 뜨끔했습니다.^^ 살아계신 부모님을 부를때 살아계신 엄마, 아빠 하지 않지 않느냐는 말씀하실 때 어찌나 생동감 있게 들리는지, 예수님께서 당시 많은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 그들이 즐겨들었더라 하는 문구가 바로 이때 적용되는게 아닌가 싶었습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는 자가 아니라 들은 말씀을 실천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 오시는 날 나팔소리 듣고 꼭 휴거될 수 있도록 날마다 연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잘 지내고 계세요??
목사님 말씀은 한번 듣고는 어려워요 다시 듣고 들어보면 말씀의 깊이가 엄청나요 어제는 죽도록 충성하라는편 다시 듣고 오늘 말씀도 다시 듣고요
많은 것을 깨달고 주님이 제게 원하는 시는 모습을 듣게 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해요
목사님을 통해 주신 말씀에 사람이 되고 싶어요 너무나요 기도부탁드립니다 ^^♡♡♡
영의학교를 통해
은혜받게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집회의 참석한 동생이 많은 회개와 은혜을 받고
앞으로의 신앙생활을 방향을 알았다고 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하늘 나팔소리 듣는 훈련에 깨어있게 하여 주소서 !!
목사님~사랑합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생수를 마시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 계명을 지키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천국을 침노하기를 원합니다.
성령님 충만하게 저에게 임하여 주소서~❤
영의학교 지각생 이제야 출석합니다. 며칠 열나고 몸살이 심하게와서 많이 아팠네요. 주님마음을 알기를 원하며 더욱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세상과 더불어 사는 삶을 살은 저로써 온전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나아갈려고 매 순간 악함 영들의 방해에 싸워 나아가 하나님 나러 소망을 꿈꾸며… 항상 깨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낮은자에게베풀어주는 손길이 바로
주님의계명을
지키는것이라
하신말씀 가슴을
뭉클하게 하네요
우리가족카톡에
올리고서 다 듣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생명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듣고또듣습니다
설득당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사님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금요일 저녁을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어제 처음윤목사님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많은사람을 옳은데로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살아있는 영의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다시 한번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깨닫게 하심에 넘 감사해서 예수님을 부르니
가슴이 먹먹하고 자꾸 눈물이 나네요~~
목사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주님께 인정받는 회개의 열매를 받을수 있도록 성령님만 구합니다
주님께서 옆에 계심을 알고 사소한것도 다 아뢰고 행하도록 힘쓸때에 도우실줄 믿습니다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저에게 더 주소서.
목사님 순회 복음전도 여행 감사합니다.
목사님 멀리서 말씀을 들었는데 고국에 오셔서 말씀도 전하시고, 사랑스러운 성도들도 만나시고, 보기가 너무 좋습니다
항상 말씀을 들을 때 마다 찔림이 옵니다 ㅎㅎ 말씀대로 살지 못하기 때문이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 정도 버티고 사는 거지요 목사님 정말 뵙고 싶은데 여기는 호주라서 갈 수도 없습니다 얼마전에 필리핀 컨퍼런스에 다녀오면서 한국을 들러서 형제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목사님 맛있는 것도 많이 드시고 행복하게 지내시다가 돌어가셔요
언젠가 주님께서 물으실 질문을 준비하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으로 빚어지도록 힘쓰겠습니다.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반갑습니다
수원집회 못가뵈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렇게 영상으로나봐 귀한 말씀 듣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옥같은 한말씀 한말씀 가슴깊이 새겨 주님 뵙는 그날까지 세상을 이기고 이기는나는 죽고 내안에 예수그리스도로 살고자 피흘리기 까지 싸워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의 영성으로 빚으지도록
주님보다 더 귀하게 여기는게 있다면 가차없이 짤라내는자가 되도록 매일매일 연습 하겠습니다
내 사랑하는 주님
생활속에서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질때 미달되지 않도록 주님만 주님만 사랑하게하소서 주님만이 전부인 삶으로 주님의 계명을 지키는자 되게 해 주소서
가장 작은자에게서 주님을볼수 있게 하시어 주님을 섬기는자 되게 하소서
그 주님을 사랑하는 자 되어 주님의 사랑을 받는자 되게해주소서 주님만으로 만족한 예수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게 하소서
귀한목사님과 토니목사님 미셸님 어머님과 목사님의 권속님들과 사역과 영의학교 학생들을 축복해 주소서
목사님 영상 계속 들으면서 첫사랑이 회복되어 가고 말랐던 눈물이 다시 쏟아져요
감사합니다
제가 물질로 어려움 속에 있다보니 소자들에게 더 마음이 가는데, 쿠폰 사뒀다 그런 분 만나면 전해주는 팁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만 생각하면서 살아야하는 제게도 소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은혜충만한시간되었습니다할렐루야~
아멘!!!
저도 주님이 부시는 나팔소리를 들을수있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지난주 말씀듣고 나의 영의 기름 파는 자는 제시카 목사님 입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름을 사러 왔습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은혜 많이 받았음니다
내 영 더 주의 영으로 채워지길 기도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주에뵈어여
목사님, 반갑습니다~
이제 댓글 올리네요.
목사님의 얼굴뵈니 너무
기뻐요.
건강하시고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소자에게서 예수님을 찾기를 구하며 그 눈이 제게 열리길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아름다우신 그 마음 조금이라도 배울 수 있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할수 있도록...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사랑인지를 알수있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하나님을 만나고싶습니다
저도 주님의 신부의 영성에 참여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목사님, 나팔소리, 작은소자안의 예수님의 눈.....왜 이렇게 눈물이 나는지 모르겠어요. 감사합니다.❤
다시 목사님 말씀 들으니 더욱 반갑네요
미국 오레곤주에사는 세아이의 엄마이기도 한 저의 딸이 우울증으로 힘들어 합니다 기도부탁 드립니다
할렐루야!!!
매주 금요일에 영의 학교에 출석하는 것이 저의 기쁨입니다. 감사드리며 늘 강건하세요!!!!😊
목사님
이 날 새신자 챙기느라 하나도 집중을 못했어요
다시 들으니
내가 어찌 은혜를 못받고 왔을꼬 ㅜㅜ
싶네요
예수님을 더욱 사랑하고
그분께 온마음 쏟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집중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날 수원 월요일 집회때 목사님이 너무 예뻐서
얼굴에 넋이 나갔어요 ㅋㅋ
돌아오는길에
아는 권사님이
주님께 사랑받는 여자는 다르다
사랑받아서 얼굴에서 빛이난다 ㅋ
이러면서 돌아왔어요
주님 저도 목사님처럼 사랑받고 싶고 목사님처럼 사랑하고싶어요~~~~
이 글을 쓰고 있는데 우리 제시카 윤 목사님의 목소리가 내 귀에서 들려요. 😅😂❤
"그리스도 신부의 영성은 그렇게 만만하고 호락호락한 게 아니에요. 지나 나나 아무나 그리스도의 신부인줄 알어~~ 빨리 깨몽하시기를 축복합니다" 😂😂😂😂😂😂
주여~~~~~.😂😂😂
목사님
까르르~~~ 웃으시라고 썼어요^^
사랑하는 목사님 웃겨드리고 싶어요 ㅋ
주님~
주님도 웃겨드리고 싶어요 ㅋ
주님 사랑해용
저를 기억해주세용😘😘
수원집회때들은 귀한말씀의 은혜를 다시 새겨보고 잊지 않게 하소서.주님앞에 설 그날을 기역하며 매일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목사님께서 웃으시며 함께 웃어요^~
시작부터 끝까지 아니,끝나도 웁니다…..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만이 주님을 사랑하며 하나님 의 사랑을 받기를 원하며 천국 을 침 노하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귀하신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어여쁜 목사님 사랑해요 할아버지 회개하고 예수님 믿고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기를 기도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제시카 목사님께🩷
목사님~안녕하세요~ 😊
다른 목사님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시지만 저는 유독 목사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을들을때가 너무 제 마음에 와닿고 기분이 좋습니다 제 마음에 계시는 성령님께서 저의 마음과 길을 인도하고계시는것이라고 믿습니다🩷저번부터 제가 자꾸 낙심하는 하루하루를 지냈습니다 평상시에 하던양에 비해 마음가짐이 붕떠있어서 성경보는 시간도 짧아지고 기도도 잘안되고 전과는 다른 모습들이여서 제 자신을 꾸짖으며 부정적인 말들로 제 자신을 탓했습니다 내 자신을 사랑해야는걸 알면서도 하루를 하나님 앞에 어느정도라도 잘하는 모습 보여드리고싶은데 그게 잘 안되고 자꾸 육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때면 한 없이 제 자신을 나무라게 됩니다ㅠㅠ그런데 잠시 잃었던 마음이 다시 돌아온 느낌입니다ㅠㅠ 주님의 한 없고 크신 은혜로요ㅠㅠ 어떠한 모습이든지간에 주님의 시간과 때에 저를 붙드신 그 팔로 품으시고 일으켜 세워주신다는것을요!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지금보다도 주님의 사랑을 더욱 깊이깊이 알아가고 싶습니다 제가 가야할길을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세요~정말 하나님의 은혜를 마음으로 진정 깨달을수 있도록 도우시는 성령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족한 종 신부의 영성에 맞지않은 존재입니다 그럼에도 주님을 더 알아가고 말씀안에 서 있는 조금이라도 가치있는 쓸모있는 그릇이 되게하시고 등불이 꺼지지 않는 자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원하옵나이다 🩷할렐루야 ~주님께 기쁜마음으로 진심을 다해 찬양합니다 🩷
목사님~집회 설교 영상이 얼른 끝나고 최근의 웃는 모습 보고싶습니다~^^모든 분들이 사랑안에서 주님보시기에 흐뭇하시고 기뻐하시는 모습들로서 오늘하루 감사한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이 모든 감사와 영광 아버지께 올리옵나이다 🩷사랑합니다🩷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올리옵나이다 아멘🩷
목사님 영학교에 출석합니다 항상 책망에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인도해주셔요 아멘
할렐루야
너무나 귀한 메시지 귀한 목사님을
유튜브로 만나고 듣게 되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여지껏 들어왔던 말씀과는 차원이 다른 깊고 비밀한 영의 말씀으로
내영을 소생시키고 은혜를 늘 받습니다~
참으로 또 감동의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을 생각하지 않으며 졸고 있었고 계명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옵소서
목사님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의 학교에 출석합니다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목사님 사랑해요.
오늘도 영의 말씀으로 충만하게
채워져 하루하루를 주님과 함께
이기며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