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 신청하기 👇 cnts.godpeople.com/p/74690 챌린지는 2024년 6월 3일(월) ~ 7월 8일(월)까지 진행됩니다. 👇 헤븐리터치 화요말씀치유집회 안내입니다 👇 --------------------------------------------------------------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1층 헤븐리터치 센터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 센터 입장은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현장참석이 힘드신 분들은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www.youtube.com/@htm0691/ (구독과 알림 설정을 추천!) -------------------------------------------------------------- 화요말씀치유집회에 '방언기도 시간'이 추가되어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9:00 ~ 19:30 방언기도 시간 (방언 받기 원하시는 분을 위한 기도 사역이 집회 현장에서 있습니다) 19:30 ~ 20:00 찬양과 경배 20:00 ~ 22:00 말씀과 기도, 치유사역과 간증시간 22:00 ~ 현장 참석자를 위한 치유 및 기름부으심을 위한 개인기도 사역 (HTM 기도사역자) 📘 『환영합니다 성령님』 mall.godpeople.com/?G=9791165045296 📘 『고맙습니다 성령님』 mall.godpeople.com/?G=9788960970267 📘 『알고싶어요 성령님』 mall.godpeople.com/?G=9788960972711 🎬손기철 장로 인터뷰 영상 보기 ruclips.net/video/5emuUsOibHY/видео.html 「환영합니다 성령님」 30일 챌린지 모든 영상 보기 ruclips.net/p/PLO3pTK-HNbCBIiIHJ4P7nhfhfUbCPklLY
영상마지막무렵 손기철장로님과 두손을 맞대고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앉아있던 나는 그대로 침대에 누우며 안식할수 있었다. 깊은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내안에 있던 목디스크와 오른손 저림,등통증을 내어드리며 "나는 건강해! 나는 행복해 !나는 안식해!"라고 선포하자 성령님께서 내안에 가슴에 뜨겁게 임하시며 목디스크수술하지않아도 된다고 다나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내몸의 종노릇하는 존재가 아닌 주님의 말씀대로 선포하며 이땅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영상을 보고있는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안식과 신체의 치유를 기도한다~ 감사합니다.성령님 .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방금 손장로님이 두손을 화면 향해 마주 들으라고 하여 손바닥을 화면 향해 들자 몇 초 후에 머리에서부터 진동이 오고 두 손에 전기가 느껴졌는데 그 때 바로 장로님이 두 손에 전기를 느끼는 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다리에도 전기를 느끼고 목 뒷 쪽이 뜨거워짐을 느끼는 순간, 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기가 흐른 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울음이 터져 나왔는데 책상에 눈물을 떨어뜨리는 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정도는 아니어도 울음이 계속 터져 나왔습니다 방언이 막 나왔는데 장로님이 지금 방언하는 분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놀랍게 성령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울음이 터지고 방언, 진동도 체험하게 하신 삼위 하나님 성령님 찬양드리고 손장로님 감사드립니다!
장로님께서 기도하실 때, 손 끝에 전기가 흐르듯 전류를 느끼게 하셨고, 성령님을 생명적으로 주님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책상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심중에 기쁨이 차오르며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웃음이 났고, 한 번도 말하지 않은 다른 새 방언도 나왔습니다. 나의 혼이 늘 하나님의 임재에 민감하게 의식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녀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역사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밤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 받아 나의 하루가 아닌 하나님의 하루를 살 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성령님 🙏❤️ 하나님께서는 자녀에게 말씀으로 이루신다는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책상 앞에서 울며 기도하던 자녀입니다.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손바닥이 자기력같은 밀고 당김이 느껴지고 몸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자아를 버리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할렐루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은 늘 사랑의 임재가운데 말씀하시니이것이 생명의 양식이 되어 영의 속사람을 날로 살찌게 하시는듯 합니다.. 손바닥이 찌릿찌릿하여함께 있던 자매의 손을 잡으니 정신이 몽롱해지며 뭔가 꿀렁거리며 자매에게로 흘러감을 느꼈어요. 자매 역시 같은 체험을 했구요. 사랑합니다 성령님❤️
존경하는 손기철 장로님~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성령님의 임재를 환영하며 기도하는 시간에 왼쪽 부비동에 축농증 처럼 꽉 막힌 느낌이 스르르 사라지며 뚫렸고요 무겁게 성령님이 임하신것이 느껴졌습니다! 성령님을 막는 죄를 피하며 성령님과 늘 교제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할렐루야!
하루일과를 마치고 넘 피곤한 상황이었지만 성령님 환영하시는 첼린지를 하루도 거르지 않겠단 결단이 있었기에 책읽고 정리하다 장로님 영상은 자정넘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손대고 기도하라 하실때 성령님의 임재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따라 했는데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손바닥이 뜨끈뜨끈해지면서 많이 써서 불편해진 왼쪽 손목을 만져주신단 생각이 들었고 어느 새 저도 모르게 방언기도를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더더더 원합니다 더더더 바랍니다 부디 임하시고 주장하시고 다스리시사 하나님 증거하는 자의 삶 살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존귀하신 이름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장로님, 기도할때 계속 방언기도가 나오고, 손을 들고 기도할때 손끝에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했습니다.. 방송 끝난후에도 남편과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제 마음속에서 기쁨이 올라오니 계속 웃음났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며 기도하는 중 회개기도와 나를 다시 드리는 헌신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성령님!!
성령님에 대해 거부하였던 잘못이 기억나며 회개하였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책상에 흐르고, 지금 다리에 힘이 없지만 성령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전지전능하시며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령님. 더이상 내 생각과 감정에 이끌려 살기를 원치않습니다! 성령하나님 온전히 이끌어주소서
밤시간에 집중할수 없어 하루 지나 책을 읽은 후 영상을 보고 손을 들고 기도하는중 그동안 경험 했던 손의 떨림 흔들림보다 더 강한 체험을 했습니다 머리에 진동이 왔고 등쪽을 만져 주심을 경험했습니다 항상 나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임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 성령님 감사합니다.. 저는 2일째인 오늘 함께 기도할 때 제 뒷목부터등뒤까지 뜨거움이 오르더니 점점더 온몸이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이순간에도 등뒤 열기가 식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소부재하신 성령님을 더 체험하길 소원합니다.. 내 평생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기도할때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면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임재하심인지 의심될때도 있었지만 장로님 말씀을 들으면 성령님의 임재하심이었음을 확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기도할때 진정으로 성령님을 갈망하고 환영한다 외쳤을때 강하게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장로님과 손을 마주치고 기도할때 마지막에 방언이 나오고 눈물이 나오며 회개기도가 나왔습니다. 저는 암수술후 알수없는 온몸통증으로 4년을 힘들었는데, 손기철 장로님 유튜브를 통해서 매일 말씀과 치유기도를 4개월째 접하고 3주전부터 통증이 점점사라지면서 많이건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장로님과 함께 손을 맞대고 기도할때 눈물이 흐르고 기뻤습니다. 그저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싶었는데, 30일 챌린지가 있어서 매일 함께 읽어나가고 장로님께서 직접 해석해주는 동영상까지 공급이 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와 생명적인 관계를 누림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했지만, 첫 날부터 졸음과 싸우느라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사탄의 방해를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둘째날을 맞이했는데, 이상하리만치 영상만 시작되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마지막 기도 시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니 집중이 되며 깊은 기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은 갈망을 발견하며 간절히 눈믈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잠을 쫓아 내어 주시고, 깨우시어 성령의 마음을 따라 기도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셋째날을 기대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에 대해 더욱 알아가고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주님의 행하심에 기대감을 주시고 기쁨.평안.감사를 매일 매순간 상황에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기적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처 기도드리지 못한 부분마저도 예상이나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마저도 세밀하게 세심하게 저를 보호하셔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제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의 모든 주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화면에 손을 대고 있을때 손에는 전기가 흐르는 듯 짜리릿 했습니다. 그리고 코 속에는 성령님이 저의 속에 있는 죄악을 태우는 냄새가 났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성전이라 말씀하신 제 안에서 동행해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날마다 살아낼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엄마가 (김양임성도, 84세)수술후 항생제에 의한 VRS 균에 감염되었습니다. 성령님 태워 주심을 선포합니다. 질병을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그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함은 주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심입니다. 영혼육을 통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능력의 이름으로 기도올려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의자에 앉아 말씀을 듣는중 장로님과 손을 마주하고 나서 온몸에 떨림이 왔고 기도가운데 새로운 방언과 방언찬양과 춤이 나왔습니다. 자녀에 대한 불안함도 없애주시고 너의 자녀도 사업도 내가 책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슴에 포갠 저의 왼팔에 오른손이 잡아주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고 토닥여주기도 했습니다 매일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손기철장로님 용서와 화애 말씀으로 마귀와 안녕하고 평안해졌습니다^^ 오늘 말씀 듣고 스마트폰 위에 손을 놓고 기도하는데 찌리릿 찌리릿 하더니 방언이 막 나오기 시작하면서 눈물의 기도로 성령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은혜하는 속회 권사님 소개로 만나게된 손기철장로님 말씀은 치유가 되어 평안을 주셨고 오늘 성령하나님 체험마저 완벽하게 이뤄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온 종일 알 수 없는 기쁨이 함께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은혜 충만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기쁨이 더 깊어지고 깊어집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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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2024년 6월 3일(월) ~ 7월 8일(월)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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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장소: 서울 동작구 보라매로5길 35 파크스퀘어 지하1층 헤븐리터치 센터
(신림선 보라매병원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
* 센터 입장은 저녁 6시 30분부터 가능합니다.
* 현장참석이 힘드신 분들은 화요말씀치유집회를 실시간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 온라인으로 참여하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통해 참여 가능합니다.
www.youtube.com/@htm0691/ (구독과 알림 설정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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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말씀치유집회에 '방언기도 시간'이 추가되어 다음 순서로 진행됩니다.
19:00 ~ 19:30 방언기도 시간 (방언 받기 원하시는 분을 위한 기도 사역이 집회 현장에서 있습니다)
19:30 ~ 20:00 찬양과 경배
20:00 ~ 22:00 말씀과 기도, 치유사역과 간증시간
22:00 ~ 현장 참석자를 위한 치유 및 기름부으심을 위한 개인기도 사역 (HTM 기도사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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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철 장로 인터뷰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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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ㄱ😊.ㅡ3ㄷㅈ
영상마지막무렵 손기철장로님과 두손을 맞대고 기도할때 성령님께서 임하셔서 앉아있던 나는 그대로 침대에 누우며 안식할수 있었다. 깊은 기도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내안에 있던 목디스크와 오른손 저림,등통증을 내어드리며 "나는 건강해! 나는 행복해 !나는 안식해!"라고 선포하자 성령님께서 내안에 가슴에 뜨겁게 임하시며 목디스크수술하지않아도 된다고 다나았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내몸의 종노릇하는 존재가 아닌 주님의 말씀대로 선포하며 이땅을 이루는 하나님의 자녀이다. 이 영상을 보고있는 수많은 형제,자매들의 안식과 신체의 치유를 기도한다~ 감사합니다.성령님 .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깊이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주님의 역사하심을
볼 수 있어서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지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아멘~
할렐루야
할렐루야~손바닥 마주대고 기도 시작 하자마자 손바닥이 뜨거워져서 액정을 만져보았으나 액정으로 뜨거워 딘것이 아님을 확인했고 온 몸에 뜨거움으로 성령님의 임재를 느껴지게 하시며 그동안 성령 체험했던 일들을 떠오르게 하시면서 헛 웃음 짓게 하시고 기쁨으로 충만케 하셨습니다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이자 손장로님의 책과 예배를 권면해준 친구를 떠오르게 하셔서 그에게 전화해서 나누길 바라시는 감동을 주셨습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을 단지 성부하나님 성자하나님을 돕는 영으로만 생각했음을 회개합니다. 저도 방언을 받으며 성령님 임재하심을 체험하고 싶습니다.
방금 손장로님이 두손을 화면 향해 마주
들으라고 하여 손바닥을 화면 향해 들자 몇 초 후에 머리에서부터 진동이 오고 두 손에 전기가 느껴졌는데 그 때 바로 장로님이 두 손에 전기를 느끼는 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두 다리에도 전기를 느끼고 목 뒷 쪽이 뜨거워짐을 느끼는 순간, 지금 머리부터 발끝까지 전기가 흐른 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울음이 터져 나왔는데
책상에 눈물을 떨어뜨리는 분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정도는 아니어도 울음이 계속 터져 나왔습니다
방언이 막 나왔는데 장로님이 지금 방언하는 분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놀랍게 성령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울음이 터지고 방언, 진동도 체험하게 하신 삼위 하나님 성령님 찬양드리고
손장로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부럽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성령님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더 깊고 온전한 관계를 누리길 원합니다. 🙏
장로님께서 기도하실 때,
손 끝에 전기가 흐르듯 전류를 느끼게 하셨고, 성령님을 생명적으로 주님을 체험하게 하셨습니다.
책상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심중에 기쁨이 차오르며 예수님 감사합니다를 반복하며 웃음이 났고,
한 번도 말하지 않은
다른 새 방언도
나왔습니다.
나의 혼이 늘 하나님의 임재에 민감하게 의식하고 하나님을 나타내는 자녀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역사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 이 밤 나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의와 평강과 희락이 넘칩니다.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영에 인도함 받아
나의 하루가 아닌 하나님의 하루를 살 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기대됩니다.성령님 🙏❤️
하나님께서는 자녀에게 말씀으로 이루신다는 믿음을 갖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 땅이여 주를 찬양
날마다 주를 찬양하세!!
주님!!
온 땅이 주님의 하루가 됩니다!!
할렐루야
장로님께서 기도할때에 마지막에 두 팔에 전류가 흐르고 가슴 밑에서 뜨겁고 시원함이 느껴졌으며 눈물과 콧물이 흘렀습니다. 더 주님께 제 자신을 드리겠습니다.❤
성령님께서 언제나 니와 함께하고 계실 뿐 아니라, 나의
모든 상황 가운데 역사하심을 알게 됐습니다. 기도 중에 강력한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몸이 내 마음대로 움직여지지 않고 무언가 강력한 힘이 나를 붙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할렐루야!
성령님 알아가고싶습니다
책상 앞에서 울며 기도하던 자녀입니다.순간 깜짝 놀랬습니다! 손바닥이 자기력같은 밀고 당김이 느껴지고 몸이 약간 흔들리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거짓자아를 버리고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매일매일이 기대되는 삶으로 바뀌었습니다! 할렐루야!!!
언제 어디서나 함께하시는 성령님은 늘 사랑의 임재가운데 말씀하시니이것이 생명의 양식이 되어 영의 속사람을 날로 살찌게 하시는듯 합니다..
손바닥이 찌릿찌릿하여함께 있던 자매의 손을 잡으니 정신이 몽롱해지며 뭔가 꿀렁거리며 자매에게로 흘러감을 느꼈어요. 자매 역시 같은 체험을 했구요. 사랑합니다 성령님❤️
성령님 임재하고 계신것을 나타내주세요. 성령체험과 교제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존경하는 손기철 장로님~늘 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성령님의 임재를 환영하며 기도하는 시간에 왼쪽 부비동에 축농증 처럼 꽉 막힌 느낌이 스르르 사라지며 뚫렸고요 무겁게 성령님이 임하신것이 느껴졌습니다! 성령님을 막는 죄를 피하며 성령님과 늘 교제하고 복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할렐루야!
하루일과를 마치고 넘 피곤한 상황이었지만 성령님 환영하시는 첼린지를 하루도 거르지 않겠단 결단이 있었기에 책읽고 정리하다 장로님 영상은 자정넘어 시청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에 손대고 기도하라 하실때 성령님의 임재를 간절히 기대하고 소망하는 마음으로 따라 했는데 원래 그래왔던 것처럼 손바닥이 뜨끈뜨끈해지면서 많이 써서 불편해진 왼쪽 손목을 만져주신단 생각이 들었고 어느 새 저도 모르게 방언기도를 계속 하게 되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더더더 원합니다
더더더 바랍니다
부디 임하시고 주장하시고 다스리시사 하나님 증거하는 자의 삶 살게 하소서
감사드리며 예수님 존귀하신 이름받들어 기도합니다 아멘아멘♡♡
챌린지 2일째 컨디션이 너무 안좋아서 챌린지 참여가 힘들었는데 그럼에도 이시간이 너무 기대되고 기다려져서 힘을 내서 챌린지에 참석 했습니다. 예배를 다 드린후 거짓말처럼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어제 댓글을 남기는걸 깜빡 잊었었는데...오늘 챌린지 참석후 어제(2일째) 체험한 회복에 대해 감사의 고백을 올려 드립니다.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조금전 직장상사와 문자대화로 감정대립이 있었다가 잠자기전 풀기위해 사과문자 보내놓고 교만한 마음을 예수님께 올려 드리며 손장로님 2일차 기도중에 깊은 숨을 내쉬었고 이내 입가는 기쁨의 웃음을 웃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음은 울컥
성령님 너무 고맙습니다
2일차 책을 읽고 강의를 듣는 내내 마음이 구름위를 걷는듯 평안하고 든든하고 따뜻했는데 기도해주실때 손이 저린것처럼 찌릿했어요^^ 앞으로도 너무 기대됩니다. 감사해요 ❤
성령님...고맙습니다.
뉴저지에도 임재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내가 죽고 예수님을 드러내는 삶으로 인도해주세요.
정해진 시간에 방송을 보지못하고 한밤중에 가족들 모르게 혼자 시청했습니다. 기도해주실때 소리를 낼 수 없는 상황이라 ~ 모르겠지만 입술이 다양하게 벌어지며
방언기도가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성령님
제 손안에 따스한 전류가 흐르고
양손의 기도손을
뗄레야 텔 수 없게
임재 하시는 성령님 감사 합니다😊
성령님 저도 성령체험 하고 싶어요. 아멘.
장로님이 기도하실때
성령님께서 제 온 몸을 통치하심을 느꼈습니다
어깨부터 다리까지 순서대로 안마의자에 앉은거 처럼 진동이 왔어요
제의지가 아닌 온전한 성령님의 통치에 감사드립니다
장로님과 함께 기도할때 성령님이 임재 하시며 눈물이 흐르고 손이 전류가 흐르더니 온몸에 잔잔한 떨림이 오고 평안과 기쁨이 임했습니다 성령님 더 사모 합니다
장로님, 기도할때 계속 방언기도가 나오고, 손을 들고 기도할때 손끝에 전류가 흐르듯 찌릿찌릿했습니다..
방송 끝난후에도 남편과 손을 잡고 기도하는데 제 마음속에서 기쁨이 올라오니 계속 웃음났습니다.. 성령님의 임재를 구하며 기도하는 중 회개기도와 나를 다시 드리는 헌신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의 몸과 마음의 주인은 주님이심을 선포하며 감사합니다 성령님!!
장로님이 영상후반에 기도해주실때 많은양의 공기가 한번에 밀고들어오는것처럼 호흡이 가빠지고 진동이 느껴지고 숨이 차고 눈물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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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
제가 생각하는것보다 더 시공간을 초월하여 임재하십니다
성령님께 더욱 저를 드리기원합니다
제 자신을 포기합니다. 저를 드립니다. 저를 통치하여주소서. 성령님의 인도함받는삶 원합니다. 제자신을 내려놓늡니다. 저의 꿈, 희망, 열등감 등.성령님 도와주세요.
성령님이 이끄는삶 원합니다. 더욱 임재하고 역사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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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와주신 성령님 다시느끼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 거부하였던 잘못이 기억나며 회개하였습니다. 뜨거운 눈물이 책상에 흐르고, 지금 다리에 힘이 없지만 성령님이 하실 일들을 기대하는 마음이 솟구칩니다.
전지전능하시며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령님. 더이상 내 생각과 감정에 이끌려 살기를 원치않습니다!
성령하나님 온전히 이끌어주소서
밤시간에 집중할수 없어 하루 지나 책을 읽은 후 영상을 보고 손을 들고 기도하는중 그동안 경험 했던 손의 떨림 흔들림보다 더 강한 체험을 했습니다
머리에 진동이 왔고 등쪽을 만져 주심을 경험했습니다
항상 나의 기도를 기뻐 받으시고 임재를 경험하게 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과 찬송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기같은 느낌으로 자주 만져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끝나고도 힘이 쭉 빠져서 눈을 뜰 수없어서 계속 눈을 감고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성령님을 깊이 체험하길 원합니다
어제 장로님의 손을 대고 기도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손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졌습닏ᆢ
장로님 강의하시고 기도하실때 몸이 뜨겁게 역사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말씀을 들을 때 오른쪽 팔을 강하게 잡으시는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했어요
할렐루야
성령님 임하셔서 손에 전기가 느껴졌고 눈물이 흐르며 기도가 나왔습니다.
할렐루야~~~❤❤
악한 영이 비명 소리를 내면서 떠나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아멘 성령님 감사합니다..
저는 2일째인 오늘 함께 기도할 때 제 뒷목부터등뒤까지 뜨거움이 오르더니 점점더 온몸이 뜨거움을 느꼈습니다..
이 글을 쓰고있는 이순간에도 등뒤 열기가 식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부소부재하신 성령님을 더 체험하길 소원합니다..
내 평생 성령님과 동행하며 살고 싶습니다..
할렐루야!기도할때마다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시면 온몸에 전율이 흐르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것이 성령님의 임재하심인지 의심될때도 있었지만 장로님 말씀을 들으면 성령님의 임재하심이었음을 확신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기도할때 진정으로 성령님을 갈망하고 환영한다 외쳤을때 강하게 임재하심을 느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따스한 온기로 임하신 성령님 환영합니다~ 몸안에 밝은 빛이 가득한 것처럼 성령님 임재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아멘!! 내 아버지여!! 계속 눈물이 멈추다가 흐르다가 자리를 떠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성령님을 좀더 잘 알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령님의 임재를 날마다 경험하길 원하고 , 성경의 모든 역사가 저에게도 이루어지게 하실수 있음을 믿습니다
새롭게 나에게 임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두손에 어떤 무게로 능력을 나태내 주심으로 깨닫게 하여주셔서 감사드리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늦은밤에야 들을 수 있습니다. 너무 피곤하고 지치지만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싶고 , 성령님의 통치를 받으며 신앙생활을 잘 해나가고 싶습니다.
또한 이 챌린지를 열어주셔서 감사드리며,
30일동안 포기하지 않고 완주할 수 있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언제나 함께 하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장로님과 손을 마주치고 기도할때 마지막에 방언이 나오고 눈물이 나오며 회개기도가 나왔습니다.
저는 암수술후 알수없는 온몸통증으로 4년을 힘들었는데, 손기철 장로님 유튜브를 통해서 매일 말씀과 치유기도를 4개월째 접하고 3주전부터 통증이 점점사라지면서 많이건강해졌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2일차
성령님을 초청하여 방언을 간절히 구하게 하소서.
장로님과 손바닥을
맞대고 기도하자 전류가 손에 흐르고
조금 후에 진동이 시작되면서 성령님의 임재가 바로 임하시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전능하시고
무소부재하셔서
내안에도 함께 하심을 느낍니디
무소부재하시고 시공간을 초월하시는 성령하나님!제 영혼육을 통치하여 주소서.저도 성령체험하기를 간절히 구합니다.통치하여 주소서
지금 함께 기도할 때, 손으ㄹ 화면에 가까이 댔는데, 뜨겁고 붕붕거리며 바람이 살짝 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할렐루야!!!
저와 함께 하시는 성령님.. 도와주세요 힘주세요 저의 심중에 깊이 찾아와주세요 ㅠㅠ 부디..
할렐루야~시공간을 초월하여 역사하시는 하나님, 어제의 영상을 오늘 보며 기도하는 가운데 표현할 길 없는 감격으로 눈물로 기도하도록 성령님의 임재와 이끄심을 경험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2일차 기도했습니다
성령하나님 여기에 이자리에 모두가 있기때문에 왔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중 저 깊은 곳에서 시원한 바람같은 박하처럼 시원함이 올라왔습니다
지금도 눈을 감으면 보며주신 환상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말로 표현을 잘 못하겠습니다
성령님의 무소부재ㆍ시공간초월의 의미를깨닫게해주셨고 그동안 30년간 삼위일체하나님을 제대로 인정하지못했던것을 진심으로 아파하고 회개케하셨습니다
밤늦게 유트브 동영상 참여했습니다
30일챌린지로 성령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기를 기도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
온전히 통치하여 주소서.
성렁님의 인도하심이 꼭 있길 기도합니다
성부성자성령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 무지했던것을 회개합니다.이영상을 통해서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배우며 이땅에서 참된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기도하실때 배에 힘이들어가고 고개가 뒤로 젖혀지고 머리가 흔들렸습니다.
성령님의 임재 너무 기쁘고
몸에 전율이 돋았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시간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무소부재하신 성령님 언제나 저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
장로님과 함께 손을 맞대고 기도할때 눈물이 흐르고 기뻤습니다. 그저 이 책을 구입해서 읽고싶었는데, 30일 챌린지가 있어서 매일 함께 읽어나가고 장로님께서 직접 해석해주는 동영상까지 공급이 되니 정말 기대가 큽니다.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와 생명적인 관계를 누림으로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어제 댓글달기가 안되어서 이제야 답니다.😊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기도할 때 두 손바닥에 전류가 흐르는 것 같았습니다. 성령하나님 저의 혼과 몸을 통치하시고 인도하여주시옵소서. 🙏
삼위일체 하나님을 정확히 알지 못했는데 이번에 분명히 알게 되었어요. 같이 기도할 때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있었어요. 하나님과 더 깊은 교제를 나눌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꼭 이뤄주심에 감사합니다.
저도 손으로부터 전류가 흐름을 느꼈고 순간 몸이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다음시간엔 성령님께서 저에게도 더 강력하게 임하여주실줄 믿습니다~
사랑합니다.성령님~🤍
장로님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 감사합니다.
성령님^^ 오늘 이시간도 임재하셔서 기쁨이 넘치도록 은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장로님의 기도를 몇번 받았었는데 또 한번의 간절함으로 손을 맞대며 성령님의 통치하심을 사모함으로 기도했더니 만나서 기도받았을 때처럼 순간 뒤로 확 넘어갔습니다.쇼파앞에 앉아있었는데 강력하게 뒤로 누워졌습니다.할렐루야!무소부재하신 성령님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을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종일 다리가 아프고 뻐근했는데 기도중에 다리가 편안해졌습니다 할렐루야
삼위일체 하나님을 바로 알고 체험하기를 갈망합니다
이시간 만나주심에 감사합니다
부푼 기대를 안고 시작했지만, 첫 날부터 졸음과 싸우느라 집중하기 힘들었습니다.
사탄의 방해를 이기게 해달라고 기도하며 둘째날을 맞이했는데, 이상하리만치 영상만 시작되면 졸음이 쏟아집니다.
그런데 마지막 기도 시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니 집중이 되며 깊은 기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싶은 갈망을 발견하며 간절히 눈믈로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잠을 쫓아 내어 주시고, 깨우시어 성령의 마음을 따라 기도하게 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셋째날을 기대합니다.
성령님, 환영합니다!!
아멘. 주님 주님에 대해 더욱 알아가고 주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를 구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눈을 뜨게 하시고 주님의 행하심에 기대감을 주시고 기쁨.평안.감사를 매일 매순간 상황에 상관없이 누릴 수 있는 기적을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미처 기도드리지 못한 부분마저도 예상이나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마저도 세밀하게 세심하게 저를 보호하셔서 주님의 길로 인도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어떠한 상황속에서든 주님만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이 모든 영광은 오직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제 자신을 주님께 맡깁니다! 저의 모든 주권은 주님께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새로운 방언의 단어가 반복해서 나오고 몸의 소름돋는듯 찌린함을느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임재를 믿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임재하신 성령님 생수의 강이 흐르게 하시고 심중깊은 곳에서 기쁨이 올라오게 하시니 감사와 영광 올려드립니다
성령체험하게 해주세요
너무 지치고 힘이 듭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시공간을초월하시는 성령님 통치하소서~
아직 아무것도 못 느낌에 속상하지만 계속 기도하고 성령님을 초대하겠습니다
삼위의하나님 성령하나님 내주해주셔서 평안케하시고 기쁨 주심을 감사합니다 영광 받으세요♡!!!
삼위의 하나님이신 성령 하나님을 인정하고 성령체험 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화면에 손을 대고 있을때 손에는 전기가 흐르는 듯 짜리릿 했습니다.
그리고 코 속에는 성령님이 저의 속에 있는 죄악을 태우는 냄새가 났습니다.
주님은 살아계시고,
성전이라 말씀하신 제 안에서 동행해 주셨습니다.
주님, 안에서 날마다 살아낼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엄마가 (김양임성도, 84세)수술후 항생제에 의한 VRS 균에 감염되었습니다.
성령님 태워 주심을 선포합니다.
질병을 치료하여 주셨습니다.
그저, 주님께 간절히 기도함은 주님께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사랑하심입니다.
영혼육을 통치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직 성령님께서 역사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능력의 이름으로 기도올려드립니다. 아멘.
하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함께 기도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에 대해 오해하고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이 어떤 분이신지 아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성령의 임재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제가 하나님과 생명의 교제를 나누는 은혜를 날마다 누리게 하옵소서!
바람처럼 숨결처럼 내안에서 나에 감정까지도 이끌어가시며 언어를 사랑이 넘치게 하게 하셔서 안좋았던 자녀와의 관계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나를통치하시는것을 확연히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성령님 ~할렐루야
장로님과 같이 기도할때 책상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내가 성령하나님에 대해 잘못했던 것들을 깨닫게 하시고 회개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책을 읽는 중에 뜨겁게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자에 앉아 말씀을 듣는중 장로님과 손을 마주하고 나서 온몸에 떨림이 왔고 기도가운데 새로운 방언과 방언찬양과 춤이 나왔습니다.
자녀에 대한 불안함도 없애주시고 너의 자녀도 사업도 내가 책임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슴에 포갠 저의 왼팔에 오른손이 잡아주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고 토닥여주기도 했습니다
매일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장로님 감사합니다
삼위이시면서 하나이신 하나님을 알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을 듣는 동안 지난 2주 동안 참을 수 없었던 머리와 목의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지며 가벼워졌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의 연약함을 생각하는 것도 다 포기할
때 성령님이 임하셨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손기철장로님 용서와 화애 말씀으로 마귀와 안녕하고 평안해졌습니다^^
오늘 말씀 듣고 스마트폰 위에 손을 놓고 기도하는데 찌리릿 찌리릿 하더니 방언이 막 나오기 시작하면서 눈물의 기도로 성령하나님을 체험했습니다. 은혜하는 속회 권사님 소개로 만나게된 손기철장로님 말씀은 치유가 되어 평안을 주셨고 오늘 성령하나님 체험마저 완벽하게 이뤄주셨습니다.
할렐루야 아멘~~~♡
온 종일 알 수 없는 기쁨이 함께했습니다. 성령하나님의 이끄심으로 은혜 충만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기쁨이 더 깊어지고 깊어집니다.
성부 성자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책상에 앉아 기도하다 눈물이 터졌고 성령님의 따뜻한 임재를 경험했습니다
다시 회복시켜주실 성령님을 기대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기도시간에 눈물 콧물 흘리며 방언기도하며 전율을 느꼈어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성령하나님! 더 갈망하게 하소서~
성령님 강하게 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성령하나님
감사합니다
손에 전류같은것이 잔잔히 흐르는 것을 느끼며 평강 주시니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성령님♡
놀라와요. 기도하기도 전에 성령께서 임하시고 방언으로 기도할수록 점점 더 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어여쁜자야!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는 고백이 저절로 나왔습니다.
오늘도 성령님 만나는 2일차 감사합니다 성령님 사랑합니다 제몸을 등에서부터 따뜻하게 덮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성령님은 보혜사 정도로 알고 있었네요. 함께 동역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임을 새롭게 알게 되었습니다. 함께 기도할때 무소부재하신 성령님의 임재와 전율, 방언을 하며 눈물을 흘렸네요.
시공간을 초월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고 승리하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령하나님 내안에 오셔서 나를 통치하시니 감사합니다.
더 깊이 임하시옵소서. 아멘 아멘
잘 이해가 안가서 다시 학습했습니다
성령님을 더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주님 나를 통치하여 주시옵소서
성령님! 감사합니다
내 혼이 성령 안에서 희락을 맛보니
노래하며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소중한 성령님! 매일 매일을 갈망합니다.
장로님이 기도하시면서 함께 참여하는 성도님들께 역사하시는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바라보고 감사드릴때 저에게는 아무일도 일어나지않아 속으로 나는 정말 완악하구나 생각했습니다 내가 너무 완악하다는 생각에 눈물이 스며나왔습니다 성령님 이 완악한 마음을 허물어 주옵소서
맘속 깊이 샘솟는 기쁨의 눈물과 평얀을 주시고 온몸의 전율과 함께 따뜻하게 안아주심과 임재가 충만함을 느끼게 하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