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맞는 테니스 라켓 무게 찾는 방법 알려드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0

  • @hansna6436
    @hansna6436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담없이 복식만 주로 하는 동호회 레크레벨에서는 맞는말인것같아요! 단 단식이나 난타위주로 치는 대학생~30초반 젊으신분들은 무거운라켓에 밀리는게 무슨느낌인지는 경험해보셔야압니다.

  • @u우리곁에행운이u
    @u우리곁에행운이u Год назад +3

    와 ~단단해보이고 멋있네요. 😊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Год назад +1

      감사합니다!!! 처음 듣는 칭찬이네요

  • @이화승교수
    @이화승교수 Год назад +4

    나이가 드니 자꾸 가벼운 걸로 가요. 무거우면 실수가 잦아져서 가벼운게 좋아요. 280G 스는데 5G만 무거워도 바로 느껴집니다...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Год назад +2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5g 의 차이까지 인지하시다니,, 실력이 대단하신 것 같습니다. 기회되면 한수 배우겠습니다!!

    • @이화승교수
      @이화승교수 Год назад

      @@ForehandTV2022 과찬이십니다. 기회가 되기를...

  • @leiayoung98
    @leiayoung98 Год назад +4

    와우 도움이 되네요! 😊😊

  • @eagle22p4
    @eagle22p4 Год назад +1

    라켓은 가벼우나 해드가 해비한 쪽으로 가면 스윙그피드가 상대적으로 덜나오는게 맞죠?
    270g 3pt 해드해비와 280g 이븐 밸런스중에 뭘로 가야할까요? 힘 없고 팔목 가는 여자입니다. 둘다 쳐보면 좋겠지만 그럴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 스팩만 보고 고려하면 뭘 사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Год назад +2

      같은 무게인 라켓인데, 헤드 헤비이면 상대적으로 스윙스피드가 덜 나오는 건 맞고요.. 아래 질문은 스윙 웨이트는 비슷할 것으로 보입니다. 복식을 많이 하시면 발리를 많이 하기때문에, 헤드헤비 쪽은 비추천이고요.. 이븐으로 가시죠..

    • @eagle22p4
      @eagle22p4 Год назад +1

      @@ForehandTV2022
      답변 감사합니다. 오히려 발리엔 해드해비가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군요.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Год назад +1

      @@eagle22p4 헤드 헤비는 헤드쪽 조작이 둔해져서 발리하기 어려워집니다.

  • @mqwerty6798
    @mqwerty6798 Год назад +2

    그럼 저는 몇그램을 들어야하나요. 지금 270쓰는데 요넥스, 300으로 올릴까 아니면 더 올릴까 생각중입니다. 270은 휘두를때 무겁다는 느낌은 없고 대신 파워가 세요. 하지만 공이 또 그렇게 으깨질정도로 힘을 받는건 아닌거같아서 적절하게 그램을 올려보고싶은데 .. 300? 아니면 330?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Год назад +4

      다음편으로 올리려고 했던 튜닝이야기 인데요. 지금 쓰시는 라켓에 납을 붙여서 천천히 무게를 올려보세요.. 급하시다면 10g 씩 급한게 아니라면 5g 씩 올려보세요..납을 붙일 시 라켓 넥 쪽에 붙이면 지금 라켓의 벨런스까지 유지가 되면서 무게만 올릴 수 있거든요... 한번 시도해보세요~!

  • @jclee9307
    @jclee9307 Месяц назад +1

    연습 한시간 또는 한시간 반 후에 서브 연습을 하는데,, 라켓이 좀 무거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285g으로 바꿔 볼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무거워서 자세가 안나오는지 아님 연습 후에 힘을 다 빼고 해서 그런지)
    문제는 많은 분들이 285g 경량 라켓이 주는 장점보다 300g대 라켓이 주는 장점이 훨씬 많다고 하셔서 고민입니다.
    현재 윌슨 프로스태프 305g 사용하고 있는데요,, 한시간 또는 한시간 반(중간 중간 몇 차례 5분 정도 휴식) 공 치고 나면 전완근이 살짝 뻐근한(다음날 거의 회복) 정도 입니다. 손목과 팔꿈치는 데미지 없고요. 이정도면 현재 무게 305g이 적당한 무게의 라켓 맞을까요?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Месяц назад +2

      @@jclee9307 안녕하세요. 저도 305g 쓰다가 대회에서 점점 체력이 빠져서 서브가 안들어가더라고요. 동호인 대회는 하루 안에 진행이 되잖아요. 많게는 8경기 뛰는데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동호인은 텐션 낮추고 체력 아끼면서 라켓 무게도 좀 줄이니, 체력 부분에서 좀 나아지더라고요. 어떤 무게를 쓸지 잘 고민해보세요. 대회에 최적화 하시려면 낮추는게 낫고 그냥 하루 한 경기 즐기신다면 무거운게 좋긴하겠죠. 스윙스피드가 받쳐준다는 조건 하에서요.

  • @u우리곁에행운이u
    @u우리곁에행운이u Год назад +4

    목소리가 좋아효 ~

  • @전동철-b2b
    @전동철-b2b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래서 나에게 맞는 라켓 무게 찾는 방법이 뭐에요?? 정말 궁금해서 적어봄. 영상 다 보니까 그냥 무작정 무게 올리지말고 적당히 찾으라는건데 어떻게 찾음??

    • @ForehandTV2022
      @ForehandTV202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안녕하세요~ 본인 최대 스윙스피드가 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무게 올리시면 됩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