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뒷유리에 스티커 붙이셨나요? 정말 도움이 되는지 알아보시죠. 초보운전 │ 스티커 │ 교통법규 │ 분노유발 │ 혈액형 │ 위급상황

[@터르-j5s]

1:20 어의 -> 어이

[@마타-p2d]

아이가 타고 있어요.
흰색 카니발
국룰

[@티치앨쥬스피앙]

까칠한아이가 타고있어요 보면 진짜 신고마려움

[@오징어-t6q]

《아이가 타고있어요》붙이고 싶어서 안달이 났다면 아이가 타고 있는 좌석쪽 문짝에다 붙여야지.
그래야 사고 나면 애가 있는지 빨리 확인하지.
뒷 면 유리에 붙이면 사고났을 때 다 깨지고 안 보이잖아 ㅋ

[@중년의덕질-o3n]

공감합니다......빈차로 댕기믄서 아이가 타고 있어요~~~

[@antikimch1]

운전은 배려입니다.
저런 도발적인 문구 붙이면
똑같은 사람이 비시검.

[@lolsydney3175]

운전은배려입니다는 도발인가..? 콱밟아버린다라던가 좀 ㅈ같은 멘트 지건마려운데 운전은 배려다 는 공감가긴하는데
나는그냥다비켜주는운전해서..

[@박기우-r9f]

양카. 렌트카가 과학이듯 아이가 타고있어요. 초보운전도 과학
아이가 타고있어요. 초보운전 = 구데기

[@반사-c9i]

어떤건 아이가 타고 있어요 스티커
진짜 아이가 🔥타고 있음

[@일심-n6j]

까칠한 세자매가 타고 있어요
라는 스티커 봤었는데,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건지

[@꼬라지꼴]

위급 구조시 어느 누구라도 아이부터 구할 것이다.
중2병 걸린 놈부터 치매노인까지 본능적으로 그렇게 할거야....
제발 ㅈㄹ 좀 떨지마라.
저딴 스티커 붙이면서 뭔가 희생적인 부모 코스프레는 하지말자.
결국 저런 것들은 역겨운 관심종자 그이상 이하도 아닌거다.
스티커 부착은 니맘인데 뒤에서 난 매번 토할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