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과 도인의 차이점 8가지. 신을 불린다 VS. 신을 부린다~ 무당은 신을 불린다하고 도인은 신을 부린다 하는 말의 진정한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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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6

  • @우희선-h4u
    @우희선-h4u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의 강의가 좋읍니다 감사합니다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든든한 뒷배가 생긴듯 하여 어깨에 절로 힘이 들어가는 고마운 댓글이십니다~! 덕분에 제가 숨좀 쉬고 살아요~^^

  • @yjkang2837
    @yjkang2837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조리있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_()_

    • @sajustory70
      @sajustory70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이 동영상으로도 조리돌림 당할만큼 몇몇 제자님들에게 혼쭐이 났었는데, 제 동영상의 본 취지를 이해해주신거 같아, 이 역시 감사드립니다~!

  • @덕행지
    @덕행지 Год назад +1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이라고 좋은 마음으로 봐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실 칼이 중요한게 아니라 칼을 잡은 사람의 마음이 칼을 살생의 도구로도 요리의 수단으로도 만드는 법이니까요~!^^

  • @미스오-q7y
    @미스오-q7y Год назад +3

    네 옳은 말씀하셨네요 그러나 스님 도사 기타 수행자는 각자의 자리들이 다릅니다
    애시당초 하는 일들이 각자 다른것이지요 무당은 정화라는것을 메인으로 합니다 굿에서도 맨처음 하는것이 주당물림과 부정을 정화하는것을 가장 먼저 하지요
    그리고 역사적으로 무당에게 책을 못읽게 하고 공부를 못하게 했지요
    무엇이 그리 두려워 정치적으로도 참여를 못하게 하고 책 읽으면 영빨 떨어진다는 거짓을 포장해서 배우지를 못하게 한거지요
    그러나 이제 현대에는 인간들의 수준도 높아졌고 단순히 신령님의 몇마디 주시는걸로는 인간들은 믿지 않지요
    즉, 다시 무당들도 태초로 돌아가 공부하고 연구해야하는 시대로 돌아온것이지요
    요즘은 심리학부터 명상등도 많이들 한답니다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1

      제가 진실로 하고 싶은 말들을 정확히 하시는 분을 이제야 뵈네요~ 제 다른 영상을 보시면 각자의 역할이 있음을 여러군데서 밝혔습니다~ 특히 천도재를 누구에게 할 것인지에 대한 영상을 보시면요^^
      나중에 한번 대화 나누고 싶네요~ 연락주시면 기쁠거 같습니다!^^

  • @천향-o1u
    @천향-o1u Год назад +1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 @남명순-s4n
    @남명순-s4n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맞는거임 내가 무당인데 안맞는것도 있은
    무당도 도인기운이 들어온 사람도 있음. 다 맞다고 할수는 없음

    • @sajustory70
      @sajustory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오랜만이시네요~!^^ 제 말씀에 조금 오해를 푸신거 같아서 기쁘네요~!^^ 서로 다른 부분이 있더라도 넓은 마음으로 이런 견해도 있구나 하면서 서로 웃으며 대화 나눠요~!^^

  • @유미영-h4p
    @유미영-h4p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늘공부를 이고지고 살아갑니다 안녕하세요 선생님원주에사는 제자입니다 천지인은 깊숙히들어간다면 어떤의미일까요

    • @sajustory70
      @sajustory70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로 담기에는 너무 큰 담론이라서요~! 괜찮으시면 전화통화 해보고 싶네요~!^^ 번호주시거나 아님 제번호 제 채널에 나와 있으니 보시고 전화주세요~!^^

  • @sssm1010
    @sssm1010 Год назад +3

    도인은 수련(깨달음)을 통해, 삼라만상의 모든 비밀과 이치를 알아 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그경지에 도달한 도인이 과연 이세상에 있을까,,,있다면 도인이 아니라 신이겠지~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1

      노력하는 사람이 도인이니 사람의 한계를 벗어날 수는 없다는 말이 현실적인 명답일듯 합니다~^^ 그래도 그냥 걷는 사람과 자전거를 타는 사람은 길을 나서도 도착시간이나 힘드는 정도는 뭔가 차이가 있겠죠~!^^

    • @다희김-f2c
      @다희김-f2c Год назад +1

      계시죠..도인은..과연 사람이 알아볼까가 ..ㅈ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다희김-f2c 차원이 다르면 못 알아보게 되는게 당연할거에요~ 수달을 산에서 찾아봐야 찾을 수 없듯 담비를 바다에서 찾은들 찾을 수 없듯~^^

    • @Jasonhappy73
      @Jasonhappy73 Год назад +1

      도인은 없다고 봅니다. 도인을 흉내내고 칭하는 경우는 많습니다. 도인이라도 허주 잡신은 달고 삽니다.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Jasonhappy73 도인을 신비한 능력을 가지거나 초인적인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고 믿는다면 그건 잘못된 관념이 될 수있죠~ 순리대로 사는 마음에서 건강과 행복을 찾는 도인의 길이 열리는 거라는걸 모른다면 도인이 아니라 광인이라 봅니다.
      산중 수행할 때, 그런 자칭 도인들을 무수히 만났고, 그중 몇몇은 지금도 교주 노릇을 하고 그중 몇몇은 정신적인 문제로 치료시설에 들어갔답니다!

  • @허태호-c6g
    @허태호-c6g Год назад +1

    높고 낮음이 없다해서 우월함을 부정하는게 아니라 부정도 긍정도 아닌 중도의 자리겟지요.도라는건 특별한것이 아닌 그렇다고 쉽게 볼것도 아닌 그냥 그것일뿐.도인이나 무속인 이나 다를게 없는것....이분법적인 사고는 결코 진정한 도라 할수 없다.다만 중생계에서는 방편을 설하기에 이것이 있고 저것이 있을뿐.궁극적으로는 우주만물이 하나임을 알고 유연성있게 흐름을 따르면 된다그러다보면 괴로움이란 본디 집착할바가 없다는걸 알게되고 집착할바가 없으니 걸림이 없게되고 걸림이 없게되니 모든게 통하게되리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용수의 중도와 유식론을 바탕으로 법화경을 설하신 거라 척하니 알아듣겠습니다~^^

  • @geeksh4473
    @geeksh4473 Год назад +2

    도인은 신을 거부하고 (영적인 누군가의 힘) 자신의 수련으로 득도 하는 것
    그나저나 어제 밤에 잠자는데 바로 옆에서 누군가가 제 머리를 아주 지극 정성으로 부르럽게 쓰담쓰담 해주길래 어머님인줄 아고 있다가 ㅇ순간 놀라서 깻는데 가위 눌림
    분명 사람 손 였는데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1

      제 영상에 관심주시고 댓글도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님이 겪는 그런 현상은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한두번 이상 경험하는 일들이고 특히 무속인은 더 흔한 현상입니다^^^;;

    • @geeksh4473
      @geeksh4473 Год назад +1

      @@sajustory70 아직까지도 그 손의 쓰담쓰담 하는 느낌이 생생하네요 분명 꿈속이 아니라 현실에서 손 였거든요 옆에 3인칭 시점으로 영가도 얼핏 보였고요.. 어제 후로 그부분에 굵은 소금 놨고 불교 경전 24시간 틀어 놓음 ㅠㅜ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geeksh4473 무속에서는 드문 일이 아니라서, 잡귀는 아닐거니 걱정마세요~^^

    • @geeksh4473
      @geeksh4473 Год назад +1

      @@sajustory70 네 감사합니다 즐 추석 보내세요 ^ 0 ^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1

      @@geeksh4473 네~ 가족과 함께하는 정겨운 추석 되세요~!^^

  • @LAmoodang
    @LAmooda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무당이 왜 공부를 안합니까 ? 배워도 배울게 많은데 ㅎㅎㅎ
    한분한분 오셔서 상담하는 그 순간도 저희는 공부입니다..
    재미로 차이점을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본인이 차이를 두시고 말씀을 하시네여 ㅎㅎ
    말조심 하셔야겠어여

  • @김영기-t5w
    @김영기-t5w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천부당만부당 동감합니다.

    • @sajustory70
      @sajustory70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공감해주시니 제가 용기가 나네요~ 듣는 사람에 따라 공감은 커녕 오해할 소지가 있기때문에 조심스럽지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만 않는다면 그저 그런 견해도 있구나 하고 재미로 넘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 @허태호-c6g
    @허태호-c6g Год назад

    무애행도 범부들의 막행막식 무애행이 판을 치다보니 이것이 본디 부처님이 설하신 무애행인지 뭔지 사리분별이 안되는구나 모든건 그릇대로 받아드리는법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공부 많이 하셨네요~^^ 마하무드라와 보리도차제를 말씀 하시는거라 착하니 알아듣겠습니다^^

  • @정인주-r1u
    @정인주-r1u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전화번호부탁드려도될까요

    • @sajustory70
      @sajustory70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제 전화번호 말하시는 거죠? 010-5555-4995 입니다~!^^

  • @푸른바다-y7r
    @푸른바다-y7r Год назад

    무당이라고 다 오만하지는 않은것 같아요

    • @Jasonhappy73
      @Jasonhappy73 Год назад

      그렇죠. 사람나름 입니다. 무당도 신이 아니고 사람인지라 그렇습니다.

  • @남명순-s4n
    @남명순-s4n Год назад +1

    어떻게 표현을 해도.
    신에게 복종한다고 주장합니까?
    무당은 신을 모시고
    차성과 때론 굿이란 의식을 행하는거고
    무당은 기도로서
    소원성취를 이루어 가는거죠.
    당신은 도인의 도자를
    제대로 모르고 도인이라고 내세우는 사람이고.
    진짜 도인은 당신처럼..수준 낮게 말하지 않아.
    나는 조상신을 모시고.공을 드리는데
    앞길을 밝혀주고.
    인간사 길흉을 내다볼수 있는 능력있어.
    당신은 무당이 되보지 않아서 무당이란 존재성의 감정을 몰라.
    도인이 겸손해 웃기고 있네...당신이 진짜 도인이라면 무당을 당신 기준으로 평가하고 쉽게 말하지마.
    왜. 무당을 평가해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그또한 당신의 존재감이 낮기때문이야.
    나는 무당인데...
    아무 문제도 없고.
    세상을 대차게 살아가는 기운이 있어.
    어디서 어떤 무당을 봤는지 무당을 아는척 하네.
    당신같은 사람이 도인인척 하니까
    사기꾼이라고 하는거야.
    당신은 천지어행의
    기운을 다룰 능력도 없고.그 기운을 받지를 못하는 사람이야.

    • @sajustory70
      @sajustory70  Год назад +9

      제가 올린 영상에 기분이 얹찮으셨다면 마음푸셨으면 합니다. 제 다른 영상을 안보시고 이영상만 보신거 같은데 조금 성급하신듯 합니다. 저도 무당 맞구요^^;; 그것도 외가부리 대대로 강신무입니다. 5살때부터 저도 점을 봤다면 믿으실까요~?^^;; 무당세계에 환멸을 느껴서 불교수행 특히 티벳 밀교 수행을 한 것도 맞습니다. 무당을 폄훼하려는게 아니라 진짜 무당은 단군왕검처럼 사회와 정치의 리더인데, 고려말 조선 초기싀 유교와 일제 식민 치하에서 민족의 정기가 왜곡되어서 원래의 무당의 품격을 잃고 단순한 구복적인 미신으로 전락한걸 안타까워 하는 마음으로 일련의 글들과 영상을 올린겁니다.
      구대만신들이 늘 말하던 마음의 가리가 되어야 신의 가리가 된다. 또는 너무 신을 따라가면 하루에도 몇번씩 미친사람 소리 들으니 신에게 너무 복종하면 안된다 라는 신제자들에게 했던 말들을 잘 새겨보셨으면 합니다.
      어렸을때부터 무당의 자식이라 놀림받은 상처가 많은 제가 무당을 폄하하고자 하겠읍니까?
      명순님도 무당에 대한 자존감과 애착이 있듯 저 또한 마찬가지 일겁니다.

  • @거북도령이북만신
    @거북도령이북만신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다시공부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