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씨엠립과 이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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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4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

  • @lucaslee6599
    @lucaslee659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2006년 3월 23일 캄보디아와 첫 인연을 맺은 날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숨이 턱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제 아내를 만난 지 18년 1개월 3일(217개월, 6,609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죽을랑 말랑했던 캄보디아에 대한 '꿈'의 불씨가 다시 한 번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막연하지만 '꿈꾸기'는 행복한 경험입니다. 귀한 말씀이 듬뿍 담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