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Видео 488
- Просмотров 236 240
루카스TV
Южная Корея
Добавлен 25 ноя 2013
필리핀 16년차 이민자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야기로 필리핀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민과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항상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하겠습니다.
이민과 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으며 항상 노력하는 채널이 되도록하겠습니다.
미얀마 양곤은 안전한 여행지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Просмотров: 123
Видео
미얀마 양곤 - 너무나 멋있는 사람들
Просмотров 593День назад
구독자님들 오랜만에 업로드한 영상으로 인사드립니다. 2개월간 영상을 못 올린 이유는 ㅋㅋㅋ 멍청하게 무료 동영상 편집기를 컨퓨터 포멧한다고 다 날리고 다운로드를 받을 줄 몰라 그냥 잊고 지냈었네요 그기에 계속 여행을 다녔더랬어요. 오늘은 처음 올려보는 지난달 다녀 온 미얀마 소개 드릴께요 뭐 별거 없어요... 미얀마는 유튜브 소문과 다르게 안전하고 여행에 전혀 불편이 없는 나라라는 팩트만 알려 드릴려고요 영상 만들어 봤어요. *^^*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테스트
Просмотров 3014 дней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모로코의 수도 '라바트'
Просмотров 982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모로코 사하라사막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482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모로코 카사블랑카
Просмотров 503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모로코입니다
Просмотров 1003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흑백요리사?
Просмотров 1473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흐르는 세월은 막을 수 없으나 돌파구는 있을 듯
Просмотров 703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처녀 여행국가를 가실 때 유튜브로 정보 보시죠?
Просмотров 573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한국축구 이대로 간다면...
Просмотров 1,7 тыс.3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뜬금없이....
Просмотров 3244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은퇴 후 동남아 이민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3(사람을 사귀지 마세요)
Просмотров 1104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은퇴 후 동남아 이민을 계획 하시는 분들께 2 (뭐던 안 하는 게 답이다)
Просмотров 1764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은퇴 후 동남아로 이민을 생각 하시는 분들께...
Просмотров 1724 месяца назад
필리핀 16년차 50대 중후반 이민자의 있는 그대로의 정보와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준비가 된 영상들입니다. "아시아 여행, 필리핀 이민정보"
동정심이 오히려 오만함으로 전해지기 쉬운 최빈국 국가의 여행에 대한 고찰
Просмотров 994 месяца назад
동정심이 오히려 오만함으로 전해지기 쉬운 최빈국 국가의 여행에 대한 고찰
정말 이나라 문화유산은 우리가 상상을 초월할 만큼 웅장하고 위대해 보였어요 그기에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부를 하는 국가 국민이 바로 미얀마국민이랍니다 어려운 상황과 빈곤함 속에서도 남을 돕는 마음이 가득한 미얀마 사람들이야 말로 선진국 국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미얀마 정부군과 반군 모두 무기를 내려놓고 웅장하고 화려한 문화유산을 내려다볼 수 있는 음식점에서 'LukasTV' 오리지널 사운드 트렉과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헛소리는 그만좀 하시고.. 모로코 음식 참 맛있음.
유툽 완전히 접으신 줄 알았는데 다시 뵙게 되어 많이 많이 반갑습니다!^^
아이고 어데예.... 영상편집기가 없어서,, 팬데믹부터 앞으로 죽는 날까지 저의 흔적을 영원히(?) 남길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더라고요 ㅎㅎㅎ 매달 20일 이상 계속 여행을 다니고 있어요 *^^*
저도 미얀마에 관심 있는 사람입니다. 유튜브에 미얀마 여행 관련해서 "수길따라" 님과 "박엥겍" 님꺼 정주행 다했는데, 박엥겍님 꺼 말씀하시나 보네요... 내년에 12월달에 휴가가 있는데, 그때라도 미얀마 꼭 다녀와볼 생각입니다.
맞아요 박엥겍님 ㅎㅎㅎ 어딘지 안 가르쳐 줘서 힘들게 찾았어요
땡 땡 땡 .. . .. 아몰랑 삼매경 ㅎㅎㅎㅎㅎ
숙소 소개 부탁드려요.
우리애들 필리핀에서 초등학교 2학년 3학년 때 갔었는데 일반 사립학교 졸업하고 한명은 홍콩 한명은 학점은행제해서 인서울 편입 잘했어요... 굳이 돈 많이 들여서 국제학교 갈필요 없습니다. 일반 사립학교 나와도 학교 잘 갑니다...
영상을 보니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하 뭐 이런 하꼬가 알고리즘에 뜨지...차단
사장님리조트직원들도잘들지내시지요
그럼요,,, 모두 제 역할 잘 해 주고 있어서 제가 이렇게 열심히 인생 즐기고 있는거죠 ㅎㅎㅎ
물냄새 나는 배경과 한가한 소의 되새김질같은 여유로운 싸운드에 푹 빠져서 자막의 많은 부분을 놓쳤습니다. ㅎㅎ
필리핀 루손섬 남부 비콜지역의 레가스피 화산입니다
많은 것을 보여주려고 하는 마음은 고맙지만 자칫 큰 문제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역지사지', '에티켓', '페티켓' .... 이런 낱말들이 떠오릅니다!
네,, 별것 아닌 것 같은데 제가 여행 다니면서 중국인들이 촬영기기를 제게 비출 땐 저도 기분이 나쁘더라고요 뭐 이해하고 웃고 넘어가지만 살짝 감정이 생기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오징어게임 시즌2 상금은 얼마로 측정되려나 “꼼프라카”를 통해 나도 상금한번 겟 해보련다
아시안컵 이후로 바뀐게 없음... 손흥민 이강인 황희찬 ...
이것이 "해줘!!" 축구
잘 지내시죠?
네 ㅎㅎㅎ 이스라엘 전쟁난다고 해서 원정응원 캔슬하고 집에서 축구 봅니다 ㅋ
저는 한국생활 정리하고 클락에서 시작해보려 왔어요.잘한건지 몰겠네요.ㅠ 예전 노래인가요!아님 다시 작사 하셨나요?
한인업소 다망하면 가격내려갑니다 빨망해라
가성비 제로 안간다
오늘 영상을 보면서 영화 두 편이 생각납니다. '대부'와 'The Impossible Spy'입니다. '대부'의 유명한 대사 "친구는 가까이, 적은 더 가까이" ... '배신'보다 더 위험한 것이 '믿음'이라는 생각을 갖게 만든 영화 'The Impossible Spy' 1987년도 에 위 제목으로 나온 버전이 최근 것보다 감동이 더 있습니다. 유툽 채널 'extreme mysteries'에서 시청 할 수 있습니다.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 두 번 듣고, 문득 홀연히 '하얀 나비'가 떠올라 두 번 집중해서 들었지만 본 영상과 깊은 관련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술기운 때문에 ....!
말레이시아 사람들도 쥐를 먹는군요!
감사합니다!^^
성경이든 불경이든 토씨 하나 틀리지 않고 달달 암기했다고 해도 가난한 자기 깜냥으로 그리 했다면 얼마나 큰 이익이 있을까요! 성경의 수많은 비유와 상징이 예수의 보혈과 십자가를 말하고 있는데 오직 진리만을 설파하는 사부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과연 그 진의를 알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험악한 인생 길 스스로 헤쳐나가야 큰 공부가 되겠지만 그래도 '사부'의 도움이 없다면 바다 한가운데 시원찮은 통나무 하나 붙잡고 표류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차가운 별과 어둠 뿐 가끔 불규칙한 물결의 일렁임은 포식자의 출현이 아닐까 ... 저의 겁쟁이 인생입니다 ㅎㅎㅎ
'안토니 곽' 사장님 안녕하세요! 다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시겠지만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2002년도 처음 앙헬을 접하고나서 일편단심? 지금까지 다른나라는 쳐다보지도 않고 오직 앙헬만 다니는 일인입니다...ㅎ 잘 지내시죠...비란*형님...저 조이입니다,,,,^^ 올 연말에도 항상 그렇듯이 2달 예정으로 앙헬에서 지낼 예정이라 연락 한번 드릴께요
안녕하세요. 한국 생활 접고 앙헬에서 머물고 있습니다.올만에 시청합니다^
정말 오래산사람의 진실어린 조언이네요.. 저도 필리핀6년살다 한국살지만 동남아 은퇴는 한국에서 자산 쌓고 주식이든 배당주로 일방적으로 쓰기만하는 삶이 최고입니다.. 뭘하려들면 안되요..소비만 하면 동남아는 그 어느곳보다 천국이 될겁니다~ 제가 본 마닐라 그리고 필리핀은 사업하는 사람들에겐 전쟁터 같아보였어요
골린이들이 싼건지 비싼건지도 구분도 못하면서 국내 골프비용 올리고 클락 골프비용도 다 올려놨죠
시간이 흘러가면 추억으로 앙헬은 추억속에....
옛날생각나네요ㅋ
그 시절이 다시 돌아오길~~~ 하지만 지금도 우린 예전 그대로입니다 ㅎㅎㅎ
이 음악소리는 뭔가요? ㅎㅎ 아 헷갈려요~ 집중 방해하는... 고도의~ 아니면.. ㅎㅎㅎ
소매치기 당하다라도 그냥 냅두다? 왜요? 난 워킹스트리스에서 소매치기 잡아서 경찰서에서 감방보냈음 올해 5월5일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탄고토 배은망덕 세상 인심 가운데 결초보은 반포지효는 삶에 큰 힘이 됩니다!^^
예전 라오듬 게스트하우스를 식당으로 리모델링 하셨군요. 대단하십니다.
네 ㅎㅎㅎ 2층은 왔다 갔다 지낼 집으로 쓰고 1층은 예뻐서 식당으로 만들었어요
마라핫폿 식당이 디앤티마트에 있는거군요.
제가 타국에서 돈을 잃어버렸다면 ...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2 천 달러가 넘는 현금을 망설이지 않고 주인이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I take my hat off to you, sir!
음악소리는 너무쎄고 목소리는 너무 안들리네요
2006년 3월 23일 캄보디아와 첫 인연을 맺은 날 프놈펜 공항에 도착했을 때 숨이 턱 막혔던 기억이 납니다. 제 아내를 만난 지 18년 1개월 3일(217개월, 6,609일)이 되는 날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죽을랑 말랑했던 캄보디아에 대한 '꿈'의 불씨가 다시 한 번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막연하지만 '꿈꾸기'는 행복한 경험입니다. 귀한 말씀이 듬뿍 담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어꾼!'
'Hema Hema'를 검색해 보니 부탄어로 '옛날 옛적에' 입니다. '키엔체 노르부' 감독의 영화 'Hema Hema: Sing me a song while I wait'가 유툽에 있습니다. 건강하시길 ...!
배경음악만 안넣으셔도 보기 참 편할텐데.. 맨날 똑같고 영상과 어울리지도 않는 배경 음악을 자꾸 최고음량으로 까시는 이유가 뭘까요? 대사도 안들리고 너무 시끄러워요. 굳이 까셔야 한다면 좀 잔잔하게 음량 10% 수준으로 해주세요. BGM이지 뮤비가 아니잖습니까
다음 영상부터 그렇게 해 볼께요.. 여태 그걸 몰랐네요 ㅎ
캄보디아에도 쏭크란이 있군요.
인도차이나 모두 있습니다 설날 명절이고요 4월15일이라고 알고 있어요
요쇼쿠: 쌀밥에 맞게 먹을 수 있는 Japanese style 서양 요리 야끼니꾸: 직화구이 ... 이렇게 검색됩니다. ㅎㅎㅎ
'MENG BBQ', 제 둘째 처남과 이름이 같네요 ㅎㅎㅎ. 한 가지 여쭙니다. 식당에서 팁으로 적당한 선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는 그때 그때 느낌에 따라 움직이는데요? 좋은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음식값의 10% 선을 맞춰 주고요 평범할 경우 1달러 줍니다. 형편없는 서비스를 받았을 경우 직원을 계속 무언가를 바쁘게 시켜 귀찮게 만들어 괴롭히고 팁 대신 너때문에 식사가 엉망이 되었다고 주인이나 매니저에게 컴플레임을 꼭 합니다. 어제는 신입 직원 중에 표정이 밝지 않고 인사성이 없어서 그자리에서 앞치마 반납 받고 집으로 보냈습니다. 교육해도 안되는 직원은 인성이 문제인거죠
훌륭한 써비쓰를 제공하지 않았는데 '꿀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캄보디아 영상을 보면 항상 온갖 감정이 솟아 오릅니다. 2019년 1월에 처가에 갔다 왔으니 벌써 61개월(1858일)이 되었습니다. 정상 궤도를 달리고 있는 인생열차에 승차권을 구입해서 하루빨리 올라타고 싶지만 세상 만사 뜻대로 안됩니다. 복과 지혜가 없으면 '인생 역경 채찍'만 맞다가 가는 게 삶이 아닐까 생각듭니다. 긴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생은 스스로 개척한다" ... 1992년 영화 'Far and Away'가 생각납니다. '스스로'는 사나이 다운 기백이 서려있지만 그래도 '사부'님의 가피가 절실합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