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취업 치트키 (진로를 과감히 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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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NicksEngineering
    @NicksEngineerin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들을 list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좋아하는 것은 뭔가요? 내가 좋아하는 것은 그냥 놀고 먹고 편하게 쉬는 것일 공산이 큽니다.
    blog.naver.com/lkhnim2000/222934926473
    EPC 3사 합격 후기 보기
    cafe.naver.com/nickseng/891?tc=shared_link

  • @종우종
    @종우종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전에 닉쌤 블로그에 ‘좋아하는 일’에 대한 설문조사 글이 생각나네요 ㅎㅎ
    돌이켜 보면 그 글이 제가 엔지니어링 한다고 했던 결정적 계기 였던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닉쌤영상보고 졸업하자마자 바로 취뽀한 사람으로써, 이 영상으로 닉튜브 입문한 사람들이 좀더 빨리 원하는 회사로 취업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 @n_brown
    @n_brown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취업 후에도 또 다른 스텝을 준비하는 경력직에게도 뼈때리는 말씀입니다! 다양한 기술직군이 플랜트 산업 현장을 누렸으면 좋겠네요! ep.2도 기다리겠늡니다!

  • @davidli3503
    @davidli350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사합니다
    젊은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방황하는 시간을 없애야겠습니다

  • @Clapalong9
    @Clapalong9 8 месяцев назад

    노력에 어려움을 빼면 경쟁력이 있었을까요? 힘드니까 노력이고 힘드니까 성장하는 것 같네요 마치 근육처럼요. 정말 맞는말입니다

  • @84직장남
    @84직장남 6 месяцев назад

    회사 다니면서 스트레스를 너무 받으니 그만두고 스트레스가 적은 일을 찾으려 하죠. 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책임을 질 필요가 없는 일을 내가 하고 싶은일이라고 합리화하는 경향도 없지는 않죠.

  • @user-pb5oh2cp2z
    @user-pb5oh2cp2z 4 месяца назад

    28살 늦깎이 졸업 후 반도체관련 스펙을 쌓아 미국 해외인턴으로 반도체 장비 엔지니어 관련 일을 보러 갔습니다. 하지만 화학공학과를 졸업한 저로써는 그 기술에 대해서 이해할수도, 배울수도 없었고 1년동안 커스터머와 벤더에 장비를 배송해주는 물류직이 되어있었습니다. 너무 자괴감이 들었고 이 업계가 아무리 유망하다해도 저와는 맞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배워왔던 것들을 다듬는 것이 합리적인 일이라고 생각했고 그렇게 화공플랜트 엔지니어에 도전하려고 합니다.

  • @홍길동-b7h6h
    @홍길동-b7h6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닉스님~ 오픈카톡 단톡방 비밀번호는 맴버쉽만 알수 있나요?

    • @NicksEngineering
      @NicksEngineering  7 месяцев назад

      간단히 본인 소개를 이메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