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kh4ij1wp1k 본인이 한건 아니지만 덮으려고 뒤에서 노오력 해서 욕먹는거죠. 가족애 뿜뿜 온가족에 함께 뭉쳐 그거 막으려고 별짓 다했는데 .. 아 고라니사건도 유명한데 ㅋㅋㅋ 뭘 연좌제 .. 이러고있음? 사람죽은 사건에 기소유예 ㅋㅋ 거기다 세종시 6급공무원 ㅋㅋㅋㅋ 완전 대단한 집안이죠 아주 아빠부터 동생에 본인까지 뭐 김남주랑 기싸움하는거보면 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는데.ㅡ 앤 하나가 아니라 몇개가 튀어나와도 이렇게 실드쳐주는 인간들이 나오네.. 남자들 군대다녀와서 군대문제는 아무리 예쁜 여자연예인이라도 실드 불가일줄 알았는데 ㅋㅋㅋ 군대문제에 이렇게나 너그럽다니 ㅋㅋㅋㅋ
1.한 아버지는 국방부의 판정을 좌우할 그렇게 큰 권리가 없다병사사망사건은 원래 일반사망으로 정했는데 국방부는 후에 사상자훈령을 순직으로 정하고 한동생은 기소처리하지 않았다.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한 집안이 돈을 가지고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2.병사 입대 후 기억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비교적 많다 (다른 병사가 확인함) 고 장관에게 대들어 벌칙을 당하면 장관 즉 한동생도 함께 달린다.병사는 후에 자살했다. 그는 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몇년간 줄곧 정신이 고도로 팽팽하여 살아났으며 오래전에 자살하고 싶었다. 3.여러 병사 증언: 한 동생은 김 병사에게 구타와 욕설을 퍼붓지 않았고, 큰 소리로 꾸짖지도 않았다.그래서 김 병사가 자살한 것은 장관의 학대 때문이 아니다. 4. 사건이 불거진 것은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사건을 본 기록도 없고 유서도 보지 못한 채 김 병사의 부모에게서만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경위와 군인들이 군대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는 의견을 들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관이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효주는 이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았다. 5.이후 일부 언론매체는"병사가 방독면을 쓰고 온몸으로 무장한 상황에서 부대 운동장을 돌며 쉬지 않고 달린다"는 묘사의 잘못된 보도를 직접 발표했다.하지만 사실 당시 함께 달리던 병사는 "당시 방독면이 허리춤에 매여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독면을 쓴 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 가짜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졌다.이 때문에 소위 한의 동생이 병사를 학대해 사망하는 일이 커지고 있다.헛소문이 사방에서 일어나다！
진짜 이거는... 회사 사람이 저런사람 있어서 .... 더워서 잠시만 에어컨좀 킬게요. 하고 키면될것을 누구하나 덥다고 이야기 할때까지 덥지 않아요? 덥죠? 누군가 네 덥네요. 하면 ㅇㅇ씨가 덥다그래서 에어컨좀 켜야겠다고 그사람 위하는척 하면서 에어컨킴. 상사가 안더운데 에어컨을 켜냐 하면 ㅇㅇ씨가 덥다해서 잠시 켰어요 라고함. 난방도 그렇고. 식사 메뉴도 그렇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별로라곤 절대안함. 그거 말곤 뭐가 있죠??? 하고 맘에든거 나와야 그걸로 가죠그럼.ㅋㅋ 가서 거기 맛이 별로면 남탓. 짜증나서 이거 먹고싶으셨던거 아니냐하면 제가요? ㅇㅇ씨가 먹고 싶다고 해서 왔잖아요 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근로장학생 일할때 교수, 조교랑 회식했는데. 조교가 "너 냉면 안먹고싶니?" 해서 "네" 했더니 3번을 계속 물어봄 "진짜 안 먹고싶어?" 안 먹고싶다는 데, 자꾸 똑같이 묻는게 이상해서 "?...아 네 먹고싶어요" 하고 답했더니. "학생이 냉면 먹고싶다고 하네요~^^"라먼서 교수들한테 말하고 냉면시킴. 나 한젓가락 먹었다. 자기가 먹고싶은데 교수눈치 보이니까 학생인 내 핑계대고 먹는거였음. 물론 내경우에는 직급이 있는 직장인인 조교가 눈치보고 한 일이라 한효주화법이랑 똑같다고 하긴 애매한데, 걍 그때 냉면 한 젓가락 먹으면서 조교가 엄청 간사하다고 느끼긴 했음. 자기 원하는바에 정당성을 얻으려고 다른 사람한테 동의를 계속 강요하는 기분...
지역을 떠나서 저런게 반복되면 정떨어짐 아니 내가 왜 자기 속뜻까지 알아차리고 알아서 해줘야 하는지ㅋㅋㅋ 꼭 저런 사람들 보면 자기가 먼저 안사옴. 남이 사다줘야 먹지. 내가 지 부모도 아니고 다 척하면 척 알아줘야 함? 그래놓고 남한테 욕할때도 지얘긴 쏙 빼놓고 못알듣는다는 말이나 하고ㅋㅋㅋ 그래서 나는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말하면 아니 난 안먹고싶다고 본인 먹고싶으면 먹으라고 하는데 꼭 자기는 괜찮는데 나 먹을까 하고 물어봤다고 함. 근데 그걸 몇번이나 반복하면 그냥 짜증나서 아니 본인이 먹고싶으면 먹으면 되는거라고 난 안먹고싶다 재차 말했는데 본인이 먹고싶으니까 계속 묻는거 아니냐 누가 그거 먹는거 가지고 뭐라 하냐고 그냥 당당히 먹고싶다고 말하라고 일부러 꼽줌. 그리고 또 자기는 진짜 괜찮은데 내생각해서 물어본거라고 상처받은척 함. 내가 굳이 그럴필요 까지 있나 싶을텐데 저걸 반복적으로 당하면 진짜 얄밉고 짜증남. 그래서 주변에 저런사람들 그냥 싹 정리했음. 살면서 신경 쓸 일도 많은데 굳이 저런 사람 감정이나 속뜻까지 캐치하면서 복잡하게 살고싶지 않아서ㅋㅋ
지역을 떠나 성격 문제임. 진짜 상대방의 의사도 고려해주기 위해 배려의 차원에서 묻는 건, 한번 질문하고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한번에 수용하던지 본인이 먹고 싶으면 그냥 사서 본인만 먹으면 됌.근데 상대가 아니라 했음에도 계속 여러번 반복하고 있는건,결국 자기가 먹고 싶은 욕구를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타인에게 결정을 미루는 심리임. 심리학 용어로 ‘투사적 동일시’에요.모든 사람이 투사를 조금씩 하지만,성격장애가 있을때 투사를 병적으로 해요.내 내면의 욕구를 돌려서 주입해서 상대를 내 의도대로 조종하려는 심리에요. 저런게 정말 심하고 성격인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계속 생각을 곱씹게 돼고,옆사람 진짜 정신병옵니다.당해본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알거에요.
동생이 일진이어서 돈 뺏은 문제도 아니고 사람이 죽을만큼 가혹행위를 한 거였는데.. 동생과 한효주는 별개의 사람이긴 하지만, 이 집안이 뻔뻔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효주라도 멀쩡한 생각이 박혔더라면 동생을 언급하며 대신 사과한다고 했어야 하는 거였음... 박해미 남편이 문제일으켰을 때에, 박해미가 대신 사과한다며 피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어서 지금 아무 문제 없이 멋진 해미언니, 해미누님으로 활동 잘하고 있잖아요. 그거랑 같은 거죠. 마닷&산체스도 부모 문제 터졌을 때, 신속하게 본인들이 대신 사과하겠고 부모를 설득시키고 자신도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며 변제를 돕겠다고 했었더라면 괜찮았을 걸요..? + 요새 뭐 알고리즘 떴나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저도 처음엔 둘이 아예 다른 사람인데 왜 대중들이 한효주를 비판하나 이해가 안 갔던 사람인데요. 동생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 집안 자체가 뻔뻔하게 굴고 있는 거라서 한효주도 그 집안이랑 절연한 게 아닌 이상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거더라고요. 나를 제외한 내 형제자매와 부모님이 사회적으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데 내가 유명인이라면, 도의적으로뿐만이 아니라 내가 대신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사과를 하게 되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진심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달리는 댓글들을 보니 셋 중에 하나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효주가 같이 뻔뻔하거나, 그냥 내가 한 거 아니라서 가족이든 피해자든 알 바인가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사과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사정이 있거나.. 별개의 사람이어서 문제될 일이 아니라면 용산에 계신 어떤 분과 그 아내분도 시끌시끌하면 안 될 일이지 않을까요?
저는 차라리 박해미 남편처럼 사람이 목숨을 잃은 건에서 트리거를 쥔게 확실했다면 사과를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여기만 봐도 가혹행위가 어떤 가혹행위인지 관심있는 사람 없고 정신적 호소만 있으니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줬으면 사과하는게 상도지만 사회는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걸로 낙인찍으니 본인도 모르는 사건에 대해 판사처럼 결론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웠을 거라 생각해요
1.한 아버지는 국방부의 판정을 좌우할 그렇게 큰 권리가 없다병사사망사건은 원래 일반사망으로 정했는데 국방부는 후에 사상자훈령을 순직으로 정하고 한동생은 기소처리하지 않았다.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한 집안이 돈을 가지고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2.병사 입대 후 기억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비교적 많다 (다른 병사가 확인함) 고 장관에게 대들어 벌칙을 당하면 장관 즉 한동생도 함께 달린다.병사는 후에 자살했다. 그는 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몇년간 줄곧 정신이 고도로 팽팽하여 살아났으며 오래전에 자살하고 싶었다. 3.여러 병사 증언: 한 동생은 김 병사에게 구타와 욕설을 퍼붓지 않았고, 큰 소리로 꾸짖지도 않았다.그래서 김 병사가 자살한 것은 장관의 학대 때문이 아니다. 4. 사건이 불거진 것은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사건을 본 기록도 없고 유서도 보지 못한 채 김 병사의 부모에게서만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경위와 군인들이 군대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는 의견을 들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관이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효주는 이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았다. 5.이후 일부 언론매체는"병사가 방독면을 쓰고 온몸으로 무장한 상황에서 부대 운동장을 돌며 쉬지 않고 달린다"는 묘사의 잘못된 보도를 직접 발표했다.하지만 사실 당시 함께 달리던 병사는 "당시 방독면이 허리춤에 매여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독면을 쓴 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 가짜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졌다.이 때문에 소위 한의 동생이 병사를 학대해 사망하는 일이 커지고 있다.헛소문이 사방에서 일어나다！
내가 충청도 와서 일하면서 느낀점. 직장 상사들 중에 내가 책임 지고 내가 욕먹을 테니까 이렇게 하자! 라고 하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음. 선택의기로 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면 어정쩡한 대답으로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음. 그런사람이 있다 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그런식임.
옥수수 먹을래? 이렇게 물으면 될걸 되게 생색내듯이 사줄까? 이러니까 상대방 입장에선 먹고 싶지도 않은데 사준다니까 싫지 차라리 먹을래?나 먹을까? 이랬으면 응 그럴래? 너 먹고 싶으면 먹자가 나오지 사줄까부터 나오는 건 결국은 먹고 싶지 않아도 본인맘 알고 알아서 배려해줘라 이건데 이건 너무 상대방한테 부담만 주는 화법인듯
이런 대화법 지인 두명있는데 진짜.. 만나기로했어. 근데 지가 깨기는 싫은거지. 그래서 살살 별 희한한 방법으로 내 쪽에서 깨길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식으로 하거나, 부탁할일 이것좀 해주면안돼 이것조뮤부탁할게 하면되는데 넌지시 말 던지고 해주길 바람 ” 어 내가 해줄게 “ 이말 나오게 난 절대 하지않지 오만 정 다 떨어짐. 거의 그런식인거 알고 두명 안 보고 사니 넘 조음.
아 주변에 있지 저런 사람 ㅋㅋㅋ 친근한척 계속 말걸고 특히 질문을 많이 함 이 질문이 끝나려면 본인이 듣고 싶은 답이 나오면 됨. 엄청 집요함. 원하는 답을 들으면 이렇게 생각함, 아~ 너는 내 손바닥 안이구나~ 정말 무서운 사람임. 이런거저런거 다대답해주면 기억하고 있다가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 나오거나 말꺼내기 힘들면 그사람 답했던거 생각하면서 누구가 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하시죠. 하면서 위하는척 엄청 유세떰.
어쩔 수 없이 일 년동안 자주 봐야했는데 저런 화법 개인적으론 진짜 싫었음 결정할 거 있으면 의견 교환해서 정함 되는데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 결국 하는 건 하나도 없고 시간만 더 걸리고 미꾸라지 같았음 그래놓고 자기 맘에 진짜 안들었는지 뒤에서 아까 그거 별로지 않냐 함 앞에서 싫다했으면 절충안을 찾았을텐데 이제와서 엎어달란 얘긴지? 그것도 나한테만 조용히 말함 내가 직접 엎으라고..? 또 자기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딴에 돌려말한다고 하는데 걍 웃으면서 비꼬는거임ㅋㅋㅋ 그런와중에 나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서 말 한마디에 호호+저격+내탓이 같이 들어있음 싸우기는 싫은데 저격은 하고 싶고.....
기출변형도 있어요. 그렇게 질문 했을 때, 서운한 표정 지으면서 "아니,그닥..." 하고 대꾸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물어봤을 때 바로 긍정하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이에요... 먹고 싶은거,갖고 싶은거,보고 싶은거 아무런 뒷말(질문 포함) 붙이지 말고 바로 대령했으면 하고 바라는 나르시시스트가 은근 많습니다. 다른 지역도 있긴 하겠지만... 청주 만큼 고묘히 숨어있는건 아닐거에요.
저희 아버지가 저러세요... 꼭 본인이 드시고 싶은걸 가족이 먹고 싶은걸로 둔갑시켜서 사시는데 지켜보는 가족들은 참 속이 콱 막히고... 더 웃긴건 아빠는 서울분이라 너무 답답했는데 청주분인 조부모님의 영향도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방송으로 깨닫게되었네요ㅎ 이제는 이해가능(;;;;)은 한데 그래도 답답함은 평생 갈거같다는... +키보드 워리어분들 제게 큰 웃음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ㅋㅋㅋ
@@DUCK-jb78392 가족들 다 아빠가 드시고 싶어서 그러시죠~? 이러고 장난도 칩니다. 그리고 겉반응은 저렇게 해도 아버지도 고집이 매우 세시다보니 티는 내지 않아도 여전히 종종 답답할 때도 있는거고요. 뭐 사람이 항상 착한 감정만 갖고 살 수 있습니까? 글로 다 설명하지 않았다고 너무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변화과정을 여기에 절절하게 다 써놔야 이해하시는 분이시라면 그건 참... 안타깝구요
1.한 아버지는 국방부의 판정을 좌우할 그렇게 큰 권리가 없다병사사망사건은 원래 일반사망으로 정했는데 국방부는 후에 사상자훈령을 순직으로 정하고 한동생은 기소처리하지 않았다.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한 집안이 돈을 가지고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2.병사 입대 후 기억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비교적 많다 (다른 병사가 확인함) 고 장관에게 대들어 벌칙을 당하면 장관 즉 한동생도 함께 달린다.병사는 후에 자살했다. 그는 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몇년간 줄곧 정신이 고도로 팽팽하여 살아났으며 오래전에 자살하고 싶었다. 3.여러 병사 증언: 한 동생은 김 병사에게 구타와 욕설을 퍼붓지 않았고, 큰 소리로 꾸짖지도 않았다.그래서 김 병사가 자살한 것은 장관의 학대 때문이 아니다. 4. 사건이 불거진 것은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사건을 본 기록도 없고 유서도 보지 못한 채 김 병사의 부모에게서만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경위와 군인들이 군대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는 의견을 들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관이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효주는 이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았다. 5.이후 일부 언론매체는"병사가 방독면을 쓰고 온몸으로 무장한 상황에서 부대 운동장을 돌며 쉬지 않고 달린다"는 묘사의 잘못된 보도를 직접 발표했다.하지만 사실 당시 함께 달리던 병사는 "당시 방독면이 허리춤에 매여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독면을 쓴 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 가짜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졌다.이 때문에 소위 한의 동생이 병사를 학대해 사망하는 일이 커지고 있다.헛소문이 사방에서 일어나다.
저 상황에서 저런 화법은 혼자 먹기 좀 그런가 저 하나 땜에 차 세워달라기 좀 그래서 그런가 그럴 수 있음.. 다만 자기가 원하는걸 바로 말하지 않고 ~~하지 않아? 라고 나한테 눈치를 줘서 내가 직접 자기가 원하는걸 짐작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게끔 유도하는게 기분 더럽다는거지 그렇게 원하면 지가 하라 그래 난 속 뻔히 보이는데 지가 하기 싫어서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는 애들 말 절대 안 들어줌 어릴때 꽃밭 속에서 살 땐 다 들어줘서 나도 모르게 호구 취급 당하면서 살았는데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거절하다 보니까 남는건 엄청난 죄책감이랑 통쾌함이더라 다른 사람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게 절대 아니고 괜히 미안해할 필요 없다는걸 난 너무 늦게 깨달았음
![[전라경상 더비] 웃참 주의보 발령🚨 오늘 '전라' 웃겨서 '경상' 입을 수 있음😂 | 덜 지니어스 EP.6](http://i.ytimg.com/vi/tLKJo58l72g/mqdefault.jpg)
한효주님 동생분 한중위님은 잘 계시나요??ㅎㅎ 한중위님은 전역하시고 또 세종시 문화관광부 7급 공무원으로 근무하시다고 얘기 들었어요! 군생활 하시다 또 공직에 계신다니 한중위님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돌려까기를 못알아 듣는 사람도 있구낭 ㅋㅋㅋ
헐~~그 강아지쎅이 공무원이요? 세상 어떻게돌아가고 있는건지..
ㅋㅋㅋ
@@user-vq5fv2yl8c 진짜 돌려까기 같은데 동생언급할때부터 참 .
아무리 동생이라해도 사람이 죽었는데
쉴드치느라바쁘고 유가족들한테 사과는 했을까 그동생이나 ㅡㅡ
이러니 인생패배자 집합소가 군대 or 공무원 소리나오지...
중학교때 국어쌤이 딱 저랬는데
수업시간에 나보구 땡땡아 덥지 않아?
이래서 네 안더운데요 이랬더니
에어컨키고 오라는 말이었는데 나보고 못 알아들었다고 눈치없다고 뭐라함..
와아아악 미친 진짜싫다.........
ㅋㅋㅋㅋㅋ개무안
개싫다..ㅋ
ㄹㅇ루 쌤은 어떠시냐고 안 물어보니 하셧음
나는 군대에서 야외에서 작업있다해서 뉴스보니까 미세먼지 많다길레 공용서랍장에서 마스크 꺼내서 끼고 작업했는데 (자주 글라인더 작업하기때문에 승조원총원 마스크 어딧는지알고 미세먼지아니더라도 항상 자기꺼 자기가 챙김) 글라인더 작업도안하는데 마스크 왜쓰냐길레 "오늘 미세먼지 많다던데요?" 하니까 니 혼자 쓰냐고 화내길레 ㅈㄴ어이없었음 ㅋㅋㅋㅋ 지가 꺼내쓰던가 코딱지만한배라서 엎어지면 코닿을데 있는데 ㅋㅋㅋㅋ 박장호 중사새기야 그러니까 진급못하고 만년중사지ㅋㅋ
++ ) 자꾸 꼰대들 시비거는데 니들은 미세먼지 심한날에 부모님 마스크 씌워드린적이나 한번이라도 있냐? 아니면 직장상사 마스크 챙겨드린적있니? 없지? 그럼 싸물어 제발ㅋㅋㅋㅋ 틀니 5주압수야
이런식으로 말하면
사람대화하는데 상대방 답답해 미칩니다 ㅋㅋ
왕조 양반 같음. 경상도 6대 서울 2대 집인데 아부지가 임신 신호위반 하는덕에 충청도로 처음 시집 왔는데 엄마가 처음 하는 말. 임신 말고 다 느긋하네. 사소한 이익에 체면 안 파는 느낌
근디 청주인은 바로 알아들음 옥수수 먹을래? 그러면 먹고 싶냐? 그럼 먹고 ㅋㅋ 이게 됨
@@choninr
그래서 청주사람들
능구렁이라고 하잖아요.
@@user-wi1oc6vv2p
본인이 먹고싶으면 먹고싶다고
표현을 해줘야 알죠 ㅎㅎ
이건 상대방 의사를 확인한것뿐입니다
@@user-wi1oc6vv2p
자신의 마음을 타자에게
책임전가하는 태도요.
저게 왜 이상한지 모르는 거
자체가 그 문화 속에 익숙해버린거죠.
남동생이 군대에서 사람죽이고 덮은 거 치가 떨린다.
본인이 그런것도 아니고 남동생이 그런건대 21년도에 뭔 연좌제냐?
너같은 애들이 주둥이로 사람 죽인다 너같은 애가 난 치가 떨린다
@@user-kh4ij1wp1k 본인이 한건 아니지만 덮으려고 뒤에서 노오력 해서 욕먹는거죠. 가족애 뿜뿜
온가족에 함께 뭉쳐 그거 막으려고 별짓 다했는데 ..
아 고라니사건도 유명한데 ㅋㅋㅋ
뭘 연좌제 .. 이러고있음?
사람죽은 사건에 기소유예 ㅋㅋ 거기다 세종시 6급공무원 ㅋㅋㅋㅋ 완전 대단한 집안이죠
아주 아빠부터 동생에 본인까지
뭐 김남주랑 기싸움하는거보면 ㅋㅋ 하나를 보면 열을안다는데.ㅡ 앤 하나가 아니라 몇개가 튀어나와도 이렇게 실드쳐주는 인간들이 나오네..
남자들 군대다녀와서 군대문제는 아무리 예쁜 여자연예인이라도 실드 불가일줄 알았는데 ㅋㅋㅋ
군대문제에 이렇게나 너그럽다니 ㅋㅋㅋㅋ
@@user-kh4ij1wp1k 한효주는 까보면 참 지저분해요
팩트임 자기가 그런거 아닌데 모 할수도 있지만 소속사인맥 동원해서 묻은건?
팩트
한효주는 벌써 매장됐어야함
@@user-ik6op1nx1b 모르는데 한효주가 거기서 뭐 했어요?
@@jeng1234 한효주가 어떻게 한건가요?
저런 화법이 정작 말하는 본인에겐 악의가 없더라도 안좋게 느끼기 최고로 좋은 화법임 특히 이광수 입장되는 사람들은 답답+짜증 다 남
+ 답답하다고 안 느끼시는 분들은 그냥 계속 그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충청도 스타일입니다만...
불편하게산다 이래서 이런애들이랑 안어울림
나도 충청도 사람인데 다 저렇진 않지만 저런 사람들 보면 ㄹㅇ 빡침
이제와서는 답답한 느낌이지만 과거에는 약간 지리적으로 한반도 중간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치이는 입장이라 중립적으로 자신의 입장을 내놓지 않는 화법으로 진화했디는 소리도 있데여 지금 중립국인 스위스처럼요!
짜증 참 많네
저게 좋은 게 아닌 게 상대방한테 책임전가용 화법임 나중에 문제 생기면 자기만 쏙 빠져나가는 화법
진짜 저런화법 싫어요
전 그래서 저런 말 들으면 옥수수 먹고 싶어? 라고 합니다 ㅋㅋ 그 순간 책임도 다시 넘어가요
별걸 다 시비트네.
그런데 맞아요...저게 시댁과 며느리인 관계에서 말귀 못 알아먹고 예의도 모르는 싸가지가 되더이다...
시상식의기싸움과....동생문제등등...잊혀지지가 않는다..
무슨일이 있었나보네요
나두 시상식 기싸움은 정말 기억에 씨게 남아있움 ㅋㅋ
동생인장교가
고려대생병사 갈궈서자살함
@@MrGoro2848 죽인거나 다름 없던데요 갈군수준이 아닌디
누가보면 한효주가 한줄알겠네 ㅋㅋ
난 이 화법 짜증나던데...
솔직히 표현하는거 더 좋음~
그 지역에선 알아먹는다는게 문제겠죠
속터진다 먹고싶음 말하지 저걸 ㅋㅋㅋㅋ
청주 화법 아니고 걍 책임 회피용 방어기제임
착하게살자
@@user-vo8kq8mw7iㅋㅋㅋㅋㅋㅋㅋ
ㄹㅇ 개답답함 ㅋㅋㅋ
상대가 한효주라면?
역사적으로 지리상 방어기제가 맞는듯요
충청도는 특히ㅋㅋㅋ
우리가 언어만 그지역 것을 배우는게 아닌
생활/문화도 배우는것이라ㅋㅋㅋ
하늘에서 피눈물을 흘리며 보고있을 김지훈 병사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
@@user-ze9oh7vg1o 응 느그아빠처럼
1.한 아버지는 국방부의 판정을 좌우할 그렇게 큰 권리가 없다병사사망사건은 원래 일반사망으로 정했는데 국방부는 후에 사상자훈령을 순직으로 정하고 한동생은 기소처리하지 않았다.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한 집안이 돈을 가지고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2.병사 입대 후 기억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비교적 많다 (다른 병사가 확인함) 고 장관에게 대들어 벌칙을 당하면 장관 즉 한동생도 함께 달린다.병사는 후에 자살했다. 그는 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몇년간 줄곧 정신이 고도로 팽팽하여 살아났으며 오래전에 자살하고 싶었다.
3.여러 병사 증언: 한 동생은 김 병사에게 구타와 욕설을 퍼붓지 않았고, 큰 소리로 꾸짖지도 않았다.그래서 김 병사가 자살한 것은 장관의 학대 때문이 아니다.
4. 사건이 불거진 것은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사건을 본 기록도 없고 유서도 보지 못한 채 김 병사의 부모에게서만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경위와 군인들이 군대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는 의견을 들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관이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효주는 이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았다.
5.이후 일부 언론매체는"병사가 방독면을 쓰고 온몸으로 무장한 상황에서 부대 운동장을 돌며 쉬지 않고 달린다"는 묘사의 잘못된 보도를 직접 발표했다.하지만 사실 당시 함께 달리던 병사는 "당시 방독면이 허리춤에 매여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독면을 쓴 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 가짜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졌다.이 때문에 소위 한의 동생이 병사를 학대해 사망하는 일이 커지고 있다.헛소문이 사방에서 일어나다！
@@user-jx2kw7oz1o 15비21기 군복무 같이 했는데요 제대로 모르면 법적책임 조심하셔야 할거 같네요 그렇다더라 카더라.캡처는했습니다.
@@jerry8304네 소속사 직원 분 댓글 잘 봤습니다.
@@sakim2535 네가 감히 내기를 하겠니?
사람들이 안 잊고 계속 소환해줘서 계속 멀쩡하게 활동해서 답답한 와중에 작은 사이다...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 대한민국 연좌제에요?? 왜 동생 언급을 하는 거지...흐음 댓글에 다 동생 이야기던데
@@user-zj4ck8lx3t 정의실현이라도 되는 줄 아나봄 걍 또 다른 가해일뿐인데
우리는 이렇게 댓글이나 달지만
유가족들은 저 얼굴이 TV에 나올때마다 얼마나 고통스러울까?
@@mytube6060 한효주 동생이 나오는것도 아닌데 뭔
동생이 백번 잘못한거 맞는데 동생이 잘못했다고 한효주가 이렇게 욕먹는 상황이 좀 웃김 그
진짜 본인이 먹고싶을땐 옥수수 사줄까가 아니라 옥수수 먹자가 더 좋은화법인듯
싸우지들 마세요
맞는말이네요 저런거보면 은근 답답함
@@leelee9954 뭐 있음?
@@ChaengLover 한효주보다는 한효주 동생 논란일걸요?? 한효주 동생이 군대 자살사건 가해자예요
@@coffeebarra 섹스파워;; 구라치지마셈
@@user-ho2by2kt2p ?
ㅋㅋㅋ김남주랑 시상식에서 기싸움하는거 보면 진짜 정 다 떨어짐 가족 문제도 그렇고 티비 나오는게 참 신기
재수없는년이지요
@@lyong1994 기싸움은 연좌제 문제가 아닌걸요...🤣
@@lyong1994 노무현도 정작 시계 받은건 와이프인데 왜 노무현이 욕 쳐먹냐고 ㅋㅋ
나쁜년이지 답이없다 진짜 동생 일도 있고 왜 그럴끼ㅣ
@@user-ds9xk5gq3d 그럼 윤석열은 왜 욕 먹는데 ㅋㅋ
진짜 이거는... 회사 사람이 저런사람 있어서 .... 더워서 잠시만 에어컨좀 킬게요. 하고 키면될것을 누구하나 덥다고 이야기 할때까지 덥지 않아요? 덥죠? 누군가 네 덥네요. 하면 ㅇㅇ씨가 덥다그래서 에어컨좀 켜야겠다고 그사람 위하는척 하면서 에어컨킴. 상사가 안더운데 에어컨을 켜냐 하면 ㅇㅇ씨가 덥다해서 잠시 켰어요 라고함. 난방도 그렇고. 식사 메뉴도 그렇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게 별로라곤 절대안함. 그거 말곤 뭐가 있죠??? 하고 맘에든거 나와야 그걸로 가죠그럼.ㅋㅋ 가서 거기 맛이 별로면 남탓. 짜증나서 이거 먹고싶으셨던거 아니냐하면 제가요? ㅇㅇ씨가 먹고 싶다고 해서 왔잖아요 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 ptsd오네;; 그런인간들 보면 진짜
혹시 물총 맞고싶지 않아요?
물총 맞고싶지 않아요?
물총 맞고싶지 않아요?
ㅇㅈㄹ하면서 이마에 돌고래 물총 쏴갈기고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 내가 물총 쏴줄까?×n-
@@user-dy1zf8nsdji 도라이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이런사람 진짜 있는데ㅠㅠㅠㅠ극혐,, 가끔 이게 가스라이팅인가? 생각들정도로요!
한중위님 잘지내시죠.??
혈압 오르고 뒷통수 맞는 기분...
한효주 시상식때 대선배 김남주하고 기싸움한거 너무 크게 기억에 남는다
스토리 부탁해요
김남주는 뭐 잘한거 있음? 둘다 똑같
@@leelee9954 한효주 동생만 봐도,,,ㅋ
@@user-ok4bc2gs6l 한효주님 본인 등판
@@team9292 ㅈ노잼이다. 본인이겠냐
예전에 근로장학생 일할때 교수, 조교랑 회식했는데.
조교가 "너 냉면 안먹고싶니?" 해서 "네" 했더니 3번을 계속 물어봄 "진짜 안 먹고싶어?" 안 먹고싶다는 데, 자꾸 똑같이 묻는게 이상해서 "?...아 네 먹고싶어요" 하고 답했더니.
"학생이 냉면 먹고싶다고 하네요~^^"라먼서 교수들한테 말하고 냉면시킴. 나 한젓가락 먹었다.
자기가 먹고싶은데 교수눈치 보이니까 학생인 내 핑계대고 먹는거였음.
물론 내경우에는 직급이 있는 직장인인 조교가 눈치보고 한 일이라 한효주화법이랑 똑같다고 하긴 애매한데,
걍 그때 냉면 한 젓가락 먹으면서 조교가 엄청 간사하다고 느끼긴 했음. 자기 원하는바에 정당성을 얻으려고 다른 사람한테 동의를 계속 강요하는 기분...
눈치 ㅈ같이 없네 먹고 싶다 처 하세요 걍
만약에 받는 분도 충청도였으면 웃으면서 ”아유 조교님 냉면이 드시고 싶으신가보네 말을 하시지“하고 다른 사람들 들리게 말하고 받아치면 됨.
동의를 강요 < ㄹㅇ
그거 남탓할려고 하는거임 ㅠ 그냥 대놓고 조교님 드시고 싶으세요?? 해야함
@@useeeeeeee
그럼 또 아니라고 함
무서운 여자 동생 사람죽이고 논란일자
당시 존재하던 실시간 검색어와 글들이 사라지더니
갑자기 본인이 먼 고라니 선행이라고 언플하던거
정말로 소름돋더라 그 집안 내력인가봐
저런화법 알아들어도 사주기싫음
ㄹㅇ
한효주여도?
지역을 떠나서 저런게 반복되면 정떨어짐
아니 내가 왜 자기 속뜻까지 알아차리고 알아서 해줘야 하는지ㅋㅋㅋ 꼭 저런 사람들 보면 자기가 먼저 안사옴. 남이 사다줘야 먹지.
내가 지 부모도 아니고 다 척하면 척 알아줘야 함? 그래놓고 남한테 욕할때도 지얘긴 쏙 빼놓고 못알듣는다는 말이나 하고ㅋㅋㅋ
그래서 나는 저런 사람들이 저렇게 말하면 아니 난 안먹고싶다고 본인 먹고싶으면 먹으라고 하는데
꼭 자기는 괜찮는데 나 먹을까 하고 물어봤다고 함. 근데 그걸 몇번이나 반복하면
그냥 짜증나서
아니 본인이 먹고싶으면 먹으면 되는거라고
난 안먹고싶다 재차 말했는데 본인이 먹고싶으니까 계속 묻는거 아니냐 누가 그거 먹는거 가지고 뭐라 하냐고 그냥 당당히 먹고싶다고 말하라고 일부러 꼽줌.
그리고 또 자기는 진짜 괜찮은데 내생각해서 물어본거라고 상처받은척 함.
내가 굳이 그럴필요 까지 있나 싶을텐데 저걸 반복적으로 당하면 진짜 얄밉고 짜증남. 그래서 주변에 저런사람들 그냥 싹 정리했음.
살면서 신경 쓸 일도 많은데 굳이 저런 사람 감정이나 속뜻까지 캐치하면서 복잡하게 살고싶지 않아서ㅋㅋ
화법이고 머고 말 자체를 반복하면 듣기 싫어 지는건데 무슨 말도 안되는말이여 ㅋㅋ 그리고 니가 개인적으로 당한일을 왜 한효주 한테 쉐도복싱 하냐
@롤하는 티모 그래서 뭐 ㅋㅋㅋ
@@user-rs3bv7gp7c 제발좀꺼져라... 여기저기댓글에다가..참내
엑.. 전 저런 화법으로 한번정도 말하다가 상대방이 안먹고싶다 하면 내것만 사올께 하고 직접 사오거나 걍 나도 안먹어야겠다 하고 마는데.. 글구 내 맘 몰라줘도 속으로 좀 서운해하지 막 티내고 그러진 않아요.. 충청도민도 다 저런건 아닙니닷!
ㅆㅂ 혀 존나 길어 이런 ㄴ이 더 싫어
와 진짜 이거 느낌.. 서울에잇다가 천안 발령받았을때 서울에서는 "니가 이거좀 맡아서 해라" 라고 한다면 천안에서는 "이거 해야하는디........... " "누구할사람 읎나............" 이러고만 있음 내가 하겠다고 대답해야함
난 근데 저런 화법이 더짱나더라... 그냥 직설적으로 옥수수 먹고 싶다 쳐 말해.. 내가 니맘을 어떻게 알어
나는 일부러 저런 사람들한테 절대 안 넘어가줌.
똑바로 말 안하면 무조건 싫어하는 쪽으로 감 ㅋㅋㅋㅋㅋ
ㅋㅋㅋ ㅇㅈ 알아도 눈치 없는 척 해야지 존나 빡쳐 저런 유형
치킨 키프티콘 줄까?
나도 예전엔 표현 제대로 못한다고 그랬는데.. 이제는 받아들임.. 말하는 사람도 알아들으면서 못알아듣는 척 한다는 걸 알고 있음..
나도ㅋㅋㅋ 그래서 친구가 없...ㅠ
성격 개꼬였네
우리 언니가 저러는데 또 거기서 그러든가 하면 대답은 내가한 거라 내가 먹고 싶었던 거가 됨
이미지메이킹 역대급으로 잘된 애네
동생?
@@user-gn4ny7km3m ㅋㅋㄹㅇ
예쁘잖아
옛날에 누구였지 김남주였나? 암튼 선배멘트 뺏을때부터 인성별론건 알았음
@@bass9852 동생말고 잇나보네
충청도인 입장에서 돌려말하는거 진짜 화딱지남ㅋㅋㅋㅋ 근데 충청도인이라 다 알아들음
충청도사람들은 저런화법의 속뜻을 다 아니까 문득 충청도 사람들은 눈치가 빠르고 센스나 섬세함?이 좋을수도 있겠다 생각도 드는데 어떤가요?? 지나가던 경상도인 !
@@S급치료사눈치는 진짜 빠른데 알아채도 티를 안내는게 혈압 한번 더오름
@@S급치료사실은 그들끼리도 속을 모르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Zzzc-fw8hb ㅋ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생각만 해도 혈압오르네요..
음흉하기로는 한반도 1타인 충청도인들... (본인 충청도사람임)
지역을 떠나 성격 문제임.
진짜 상대방의 의사도 고려해주기 위해 배려의 차원에서 묻는 건, 한번 질문하고 상대가 아니라고 하면, 그냥 한번에 수용하던지 본인이 먹고 싶으면 그냥 사서 본인만 먹으면 됌.근데 상대가 아니라 했음에도 계속 여러번 반복하고 있는건,결국 자기가 먹고 싶은 욕구를 타인에게 책임을 전가하여 타인에게 결정을 미루는 심리임. 심리학 용어로 ‘투사적 동일시’에요.모든 사람이 투사를 조금씩 하지만,성격장애가 있을때 투사를 병적으로 해요.내 내면의 욕구를 돌려서 주입해서 상대를 내 의도대로 조종하려는 심리에요. 저런게 정말 심하고 성격인 사람이 주변에 있으면,계속 생각을 곱씹게 돼고,옆사람 진짜 정신병옵니다.당해본 사람들은 무슨말인지 알거에요.
구별방법은 상대가 본인의 진짜 의도를 알아채고 말하거나 행동할때까지 반복합니다.한마디로 상대를 자기 의도대로 조종하려는 심리에요.
하... 서울사람인데.. 저런거 너무 힘들어 ㅠㅡㅠ
그냥 옥수수를 먹고 싶으면 옥수수 먹자!라고 하자 그게 낫다.
배려라고 포장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진짜 배려심 있으면 상대방이 안먹고 싶다고 하면 그만 얘기해야지. 본인이 원하는 걸 상대방 입으로 말할때까지 강요하는게 너무 이기적임
@@Musigny-ol9ej 바로 그거네요. 끝까지 자기목적 이룰거면서 배려하는척…! 그게 환장하는 포인트!!!!
지가 쳐먹고 싶은걸 남에게 투사해서 표현하는ㅋㅋ
배려를 모르는 무식한 애들이 배려를 말하니웃기네.
배려는 상호작용이야 얘들아.
니들 주장도 일방적인거야.
사람 여럿 잡을 화법.옆에 사람 속터져죽일 화법
죽이고싶은 멍청도 화법
와.. 전혀몰랐네 좋은분이라 생각했는데 가족들 어마어마하네요.
가족 문제를 왜 한효주한테 따지냐
왜 가족 문제를 따지긴 그 때 네이버 등 검색어에 안 뜨고 이슈화 안 시킬려고 난리났던게 고작 일개 중위의 힘일거라고 생각하냐 너는?
@@user-ix6oz3lf5w ㆍ
@@Kimterang 죄를 지었으면 죄값을 치뤄야 하는데 본인이 다 덮어버림 .. 그럼 피해자는 어디서 하소연을 함??사람이 죽었음 군대에서 구타가혹 행위로
와 이거때매 보고 왔는데 고작 중위가 이걸 덮어?? 말이된다고 생각하는건가
동생이 일진이어서 돈 뺏은 문제도 아니고 사람이 죽을만큼 가혹행위를 한 거였는데.. 동생과 한효주는 별개의 사람이긴 하지만, 이 집안이 뻔뻔한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가운데 한효주라도 멀쩡한 생각이 박혔더라면 동생을 언급하며 대신 사과한다고 했어야 하는 거였음... 박해미 남편이 문제일으켰을 때에, 박해미가 대신 사과한다며 피하지 않고 대중들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갔어서 지금 아무 문제 없이 멋진 해미언니, 해미누님으로 활동 잘하고 있잖아요. 그거랑 같은 거죠. 마닷&산체스도 부모 문제 터졌을 때, 신속하게 본인들이 대신 사과하겠고 부모를 설득시키고 자신도 피해자들에게 속죄하며 변제를 돕겠다고 했었더라면 괜찮았을 걸요..?
+ 요새 뭐 알고리즘 떴나 댓글이 많이 달리네요. 저도 처음엔 둘이 아예 다른 사람인데 왜 대중들이 한효주를 비판하나 이해가 안 갔던 사람인데요. 동생이 단독적으로 행동하는 게 아니라 아예 그 집안 자체가 뻔뻔하게 굴고 있는 거라서 한효주도 그 집안이랑 절연한 게 아닌 이상 자유로울 수가 없는 거더라고요. 나를 제외한 내 형제자매와 부모님이 사회적으로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데 내가 유명인이라면, 도의적으로뿐만이 아니라 내가 대신 미안한 마음을 담아서 사과를 하게 되지 않을까요? 저 같으면 진심으로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것 같아요. 달리는 댓글들을 보니 셋 중에 하나일 거란 생각이 드네요. 한효주가 같이 뻔뻔하거나, 그냥 내가 한 거 아니라서 가족이든 피해자든 알 바인가 무관심하거나, 아니면 사과하고 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할 사정이 있거나..
별개의 사람이어서 문제될 일이 아니라면 용산에 계신 어떤 분과 그 아내분도 시끌시끌하면 안 될 일이지 않을까요?
저는 차라리 박해미 남편처럼 사람이 목숨을 잃은 건에서 트리거를 쥔게 확실했다면 사과를 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여기만 봐도 가혹행위가 어떤 가혹행위인지 관심있는 사람 없고 정신적 호소만 있으니 누군가에게 어떤 식으로든 상처를 줬으면 사과하는게 상도지만 사회는 잘못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는걸로 낙인찍으니 본인도 모르는 사건에 대해 판사처럼 결론을 내려야 하는 상황이 부담스러웠을 거라 생각해요
@@user-uv3fq1mg6c 그러면 본인도 잘 모르지만 우선 대신하여 사과한다고 얘길 해야죠... 근데 뉴스 찾아보심 알겠지만 사실관계가 너무 명확했고 사망한 일병이 유서에도 명확하게 써놨었어서 애매했다고도 말하기는 어려워요.
별개 사람인데 왜 대신 사과를... ㅋㅋㅋㅋㅋ 일관적이지가 않네요
한효주가 뭔 연예계생활을 활발히 하냐
왜 문제는 남자가 일으키고 사과는 여자가 해야됨???
어마어마한 한효주 동생 그리고 한효주
1.한 아버지는 국방부의 판정을 좌우할 그렇게 큰 권리가 없다병사사망사건은 원래 일반사망으로 정했는데 국방부는 후에 사상자훈령을 순직으로 정하고 한동생은 기소처리하지 않았다.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한 집안이 돈을 가지고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2.병사 입대 후 기억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비교적 많다 (다른 병사가 확인함) 고 장관에게 대들어 벌칙을 당하면 장관 즉 한동생도 함께 달린다.병사는 후에 자살했다. 그는 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몇년간 줄곧 정신이 고도로 팽팽하여 살아났으며 오래전에 자살하고 싶었다.
3.여러 병사 증언: 한 동생은 김 병사에게 구타와 욕설을 퍼붓지 않았고, 큰 소리로 꾸짖지도 않았다.그래서 김 병사가 자살한 것은 장관의 학대 때문이 아니다.
4. 사건이 불거진 것은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사건을 본 기록도 없고 유서도 보지 못한 채 김 병사의 부모에게서만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경위와 군인들이 군대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는 의견을 들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관이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효주는 이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았다.
5.이후 일부 언론매체는"병사가 방독면을 쓰고 온몸으로 무장한 상황에서 부대 운동장을 돌며 쉬지 않고 달린다"는 묘사의 잘못된 보도를 직접 발표했다.하지만 사실 당시 함께 달리던 병사는 "당시 방독면이 허리춤에 매여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독면을 쓴 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 가짜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졌다.이 때문에 소위 한의 동생이 병사를 학대해 사망하는 일이 커지고 있다.헛소문이 사방에서 일어나다！
어마어마한 찢ㅈㅁ이도 아직 국개인데
본인과 별다른 관계가 없어도, 단지 유명한 사람을 욕하면 자기가 뭐라도 되는 줄 아는 사람들이 있다. 아 뭐 그냥 그렇다는 말이다.
@@john-boywalton2864 리짜이밍도 어마어마함
저기 옥수수 봐봐 맛있겠다 먹자
이말 한마디가 그렇게 어렵나
어려워 어렵지. 싫어 안 먹을거야하면!
@@user-jb7km6jt2d 찐따쉑
내가 충청도 와서 일하면서 느낀점.
직장 상사들 중에 내가 책임 지고 내가 욕먹을 테니까 이렇게 하자!
라고 하는 사람을 거의 본적이 없음.
선택의기로 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물어보면 어정쩡한 대답으로 자신이 빠져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음.
그런사람이 있다 가 아니라 거의 대부분이 그런식임.
그건 충청도인이 아니라 대부분의 직장인특아닌가ㅋㅋㅋㅋㅋ
@@user-nd6si6uj2t 멍청도는 특히
@@11yo-Pomeranian 너 서울 깍쟁이들 출신이지
서울식으로 말하면 직원 중 하나는 책임을 지지만 충청식으로 하면 사장이 책임집니다 ^^
저 역시 뒷통수 맞는 느낌을 많이 겪은 경험이...
진짜 제일 화딱지 나는 방법
주위사람 피곤해짐~그렇다고 결코 쿨하지도 않음
안해주거나 못 알아채면 삐짐~ 아주 그지같은 화법
범죄자..... 동생 사과의 말한마디 없는 실망이 매우 큽니다
진짜 사람들이 계속 언급해주는거
너무 좋다
뭐 동생이 사람죽인거? ㅋㅋ 그게 한효주 잘못이냐?
지금 사람 한명 악플로 죽었다는데 이번엔 한효주도 죽이게?
@@hicosmos6499맞아 죽은것보단 좋게 죽는거네요~
나라 지키라고 강제로 끌려간 군인 가혹행위로 죽은것보다 사실적 악플로 죽은거 더 안타깝나봐요???
한효주 볼 때마다 군인동생 생각나서 채널 바꿈. 먼가 아니라고 해명이나 하면 모를까 속시원한 대답을 원한다
동생이 한 짓 맞는데 뭘 대답을함 ㅋㅋㅋ
좀 편하게살아
@K7마니아 넌 도대체 머라는 거야? 마지막 말이 이해가 안가는데?
아니 근데 동생이 지랄한걸 왜 한효주한테 그러는건가요? 혹시 한효주가 동생 쉴드쳤나요
아니 사실인데 뭘 아니라고 해명을함 ㅋㅋㅋㅋ
아진짜 ㅋㅋㅋㅋ 우리 시어머니 화법 ㅋㅋㅋㅋ 충청도분 이심 ㅋㅋㅋㅋㅋ
본인이 드시고 싶으시면서 맨날 뭐 사줄까? 뭐 먹을래? 하심 ㅋㅋㅋㅋㅋ 그래서 난 그냥 무조건 네♡♡♡ 함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심 ㅋㅋㅋ 별로생각없는데 너네 먹고싶을까봐 물어보는거라고 하시고는 맨날 젤 잘드심 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운 썰이네요... 가족 분들 모두 행복하세욥...
앜ㅋㅋ댓쓰니분 네♡♡♡ 하는게 너무 귀여우시다
@롤하는 티모 본인은 안 ㅈ같아 하는데 왜
@롤하는 티모 다짜고짜 욕부터 밖는 본인 화법이 더 심각함을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롤하는 티모 님얼굴에 침뱉는거임
젤 답없는게 상사나 대표가 충청도면 진짜 돌아버림. 뭐 ㅅㅂ 내가 스무고개하려고 회사 다는줄
그러려구 다니는거 아니었슈?
아유 뭘 화를내구 그래유
개공감
그 스무고개를 충청도사람만 만나다보면
한고개로 줄어들수도 있죠ㅋㅋ
님은 가능할듯 상사가 충청인이여서ㅎㅎ
근데 만약 '아~ 옥수수 먹고싶다 그치?' 이런 화법이면 그냥 귀엽게 상대방 의사도 확인해보는거거나 애교로 나 먹고 싶으니 먹자 이런 거라 전혀 빡칠 일이 없고 오히려 나한테도 먹을거냐고 물어봐줘서 고마움. 본인 의사를 표현했냐 안 했냐의 차이.
@성이름 그런다고 화 안내면 어쩔거? 그냥 이런 댓에서조차 눈치없어서 그런 댓 달고 계신듯?
@성이름 그니까 그 얘길 왜 이 댓에서 하냐고; 논점 흐리지말고 눈치좀
@@user-mm3pp5fg3d궁금
유명하지 한효주 인성. 가족 인성
니인성이나
@@gogogogogo8702조인성
한효주만 보면 한중위가 생각나..동생이랑 천년만년 잘 살기를... 좋겠네 재력으로 후려치는 한씨집안
사람이 대화를 담백하게 해야함
혼자 저렇게 말해놓고 속뜻 못헤아렸다 지랄말고.
회사에서도 저런화법쓰는 애들 진짜 혐오했음.
기면기고 아니면아니고 확실하게 의사표현합시다.
솔직히 이런 영상에 이런 말까진 급발진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런 부류 사람 당해보면 격공할 댓글임.. 저러고 본인은 다 티냈는데 못알아줬다고 징징거리는 애들 많아서 열받음
원하는건 결국 쟁취하는 스타일이구나 시상식처럼
어쩌라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00_1_ 으쯔르그~
@@00_1_으즈머니
옥수수 먹을래? 이렇게 물으면 될걸 되게 생색내듯이 사줄까? 이러니까 상대방 입장에선 먹고 싶지도 않은데 사준다니까 싫지 차라리 먹을래?나 먹을까? 이랬으면 응 그럴래? 너 먹고 싶으면 먹자가 나오지 사줄까부터 나오는 건 결국은 먹고 싶지 않아도 본인맘 알고 알아서 배려해줘라 이건데 이건 너무 상대방한테 부담만 주는 화법인듯
처음에 한효주가 누군지 모른 상태에서 악플이 왤케 많이 달리나 싶어서 알아봤는데 그 이유를 알았다;;
하늘에 있는 김일병이 동생을 빨리 데려가야 할텐데
아마 곁에 붙어있을듯..한이많으니…
자식에게 그대로 돌려주는 게 더 낫지않겠어요?
나는 주변에서 저러면 직접 얘기해줌. 그런식으로 말하면 안된다고. 저것도 기싸움임. 상대가 너 아래로 보니깐 저런말투로 대하는거라서 딱 잡아줘여함
김남주랑 기싸움 할정도면 인성도 인성이지만 뒤에 얼마나 든든한것들이 있는것인지...동생일만 보더라도.ㄷㄷㄷ
누군가가 찍는 드라마나 영화보다도,
그 누군가가 사는 현실이 더 영화에서나 나올법한 삶인게 신기할따름...
어쩌라고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ㅤ
이렇게 둘러둘러 화법쓰시는.분이 시상식에서 대놓고 그런 멘트들 하실라믄..큰 맘 먹으신거구만요 작정하고
우와 한효주님 계속 나오시는군요 대단하세요^___^
착한척 지리네 ;;; 윤은혜 한효주 나오면 채널 바로 돌림
윤은혜도 뭔사건있었나...?
타지인인데..
문제점
못알아먹을시
돌려서까임
잘알아먹을시
백날 저래서
뭔가 꼴뵈기 싫어짐.
안알아준다고 생각함
한효주 집안 알기 전까진 잘봤는데 알고 나서는 급 비호감됨.. 다들 알고 보시길 바람
선배인 김남주랑 시상식장에서 마지막 멘트로 기싸움하던 모습 보면 성깔이 보통이 아니구나...싶죠.
그때 이후로 인식이 별로안좋음 ㅋㅋㅋ
@hinking T 이미지 메이킹 이라는게 무서운겁니다. 연예인 정치가 다 속이고 하는거죠
@@user-nk6bi9iv5v 근데 그러는 넌 대체 뭘 많이 알길래 연예인들 패고다녀 실제로 보면 아무말도 못할거면서 잘못한거 비판하는게 아니라 존나 욕할거리 생겨서 신난꼴로 보이는거 기괴함
@@user-wk9zt8el1k 글을배워야할듯
@@user-wk9zt8el1k 무고한 연예인들 음해하는건 잘못된거지만 얘는 팩트가 이미나옴 ㅅㄱ
이런 대화법 지인 두명있는데 진짜..
만나기로했어. 근데 지가 깨기는 싫은거지.
그래서 살살 별 희한한 방법으로 내 쪽에서 깨길 먼저 말해주길 바라는 식으로 하거나, 부탁할일 이것좀 해주면안돼 이것조뮤부탁할게 하면되는데 넌지시 말 던지고 해주길 바람 ” 어 내가 해줄게 “ 이말 나오게
난 절대 하지않지
오만 정 다 떨어짐. 거의 그런식인거 알고 두명 안 보고 사니 넘 조음.
"오빠 옥수수라도 먹을래?" 자기도 먹고 싶은데 챙겨주는 척 먹으려고 진짜 간사하다
저거보고 간사하다 할정도는 아닌거같은데 피해망상있음??
@@user-fg6bw8ts4x 화법이 저런 뉘앙스 이긴함
간사한 정도까지는..
저게 주제가 옥수수라서 가볍게 보이는거지
간사한 늬앙스는 맞음
그럼 싸가지 없이 혼자 먹으랴?
한효주는 동생사건때문에 거릅니다
동생 사건 빨리 덮어버릴려는것도 웃김ㅋ 누군가의 자녀가죽었는데 ㅋㅋㅋ
그건 한효주가 잘못한 게 아니잖음? 한명 잘못했다고 그 가족 전체가 다 잘못한 게 되는 거임?
본인이 한것도 아니고.. 동생이 했다는 이유로 까일 문제인가... 딱히...
저런 화법 눈치없는척하고 안받아줌ㅋㅋㅋㅋㅋㅋ
청주화법이래
저건 그냥 전국적으로 짜증나는 화법인데?
결론은 자기가 먹고 싶었던거잖아
다 싫다는데 계속 물어보는거 질색
열번 물어봐도 안 먹는다 했으면 분명 너 눈치없다~하던지 속으로 쟤 왜저래.. 했을 서타일😬
그냥 물어본 거 가지고 이렇게까지 본다고? ㅋㅋㅋ
그냥 물어본게 아니니까요~
아니에요 ㅠ 한번 두번 물어보는건 진심으로 위하는 마음으로 물어보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그래서 적어도 세번 네번은 물어야함 ㅎㅎ 꼭 내가 먹고 싶은게 아니더라도요
아무리 사소한거라도 저런 화법이 열받는건 사실임.옥수수 "라도"먹을래? 옥수수 "사줄까"에서 풍기는 뉘앙스가 자긴 먹고싶지 않지만 남들위해 자꾸 사준다는 느낌이고, 그걸 계속 반복한다? ? 결국 남들도 미안하고 불편하잖아. . 자기 먹고싶은 맘 숨기고 베푸듯이 착한사람이 되려고 주변사람 부추기는 스탈이라는게 문제인거임. 두세번 물어보고 남들 안먹는다하면 " 미안한데 차 세워줄래 옥수수 사고싶어"하는게 운전하는 사람도 편하지 .한번만 물어보는건 정없다거나 진심아니긴ㅋㅋ 그건 사람마다 달라요 ㅋㅋ 애초에 난 먹을래. 하고 대화를 시작했으면 또 모를까. ..
살인자동생을둔 한효주씨아니신가요?
직접 본거아님 아닥좀 키보드워리어님
@@user-wg3pm8og9y ㅋㅋㅋㅋㅋㅋㅋㅋ살인자맞는데ㅋㅋ
@@user-wg3pm8og9y 직접봤는대...DP로..
@@user-wg3pm8og9y 직접어케보냐ㅋㄱㅋㄱㅋㅋㅋㅋㅋ아줫나웃기네 무지성감싸기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병ㅇ신
제발 그냥 옥수수 사먹자 나 먹고 싶어. 하자. 왜 돌리냐고. 저게 뭐라고.
그렇죠.. 물론 바로 말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죠..근데 이 경우는 그게 아닌데..그냥 습관화되었나봐요.
한효주 동생사건보고 뭔가 좀 이사람도 꺼림직...
ㅋㅋ난 얘 시상식때
기싸움하는거보고 뇌리에 잊혀지지가않음ㅋㅋ
ㄹㅇ나두
충격적이었음 까마득한 후배가 김남주한테 안 지겠다고 하는 그 모습 너무 토나옴
@@Laralraopen 비위가 그렇게 약해서 어떻게 삶? 하여간 오버는ㅋㅋㅋ
@@dsklekaf2086 좋니~^^?쯧쯧
청주사람 다 저런건 아니에요..아시죠? ㅎㅎ
지가 먹고싶으면 먹고싶다하면되지
저런사람있으면 절대차안세워줌 그냥 먹고싶다해
미안하니까 그렇게지비
ㄹㅇ 답정너
@@현경묵향 미안하면 나중에도 닥치고있어 안사줫다고 왜 지랄이야
아 주변에 있지 저런 사람 ㅋㅋㅋ
친근한척 계속 말걸고 특히 질문을 많이 함
이 질문이 끝나려면 본인이 듣고 싶은 답이 나오면 됨. 엄청 집요함. 원하는 답을 들으면 이렇게 생각함, 아~ 너는 내 손바닥 안이구나~
정말 무서운 사람임.
이런거저런거 다대답해주면 기억하고 있다가 본인이 불리한 상황이 나오거나 말꺼내기 힘들면 그사람 답했던거 생각하면서 누구가 뭐 좋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걸로 하시죠. 하면서 위하는척 엄청 유세떰.
어쩔 수 없이 일 년동안 자주 봐야했는데 저런 화법 개인적으론 진짜 싫었음 결정할 거 있으면 의견 교환해서 정함 되는데 이것도 좋다 저것도 좋다 결국 하는 건 하나도 없고 시간만 더 걸리고 미꾸라지 같았음 그래놓고 자기 맘에 진짜 안들었는지 뒤에서 아까 그거 별로지 않냐 함 앞에서 싫다했으면 절충안을 찾았을텐데 이제와서 엎어달란 얘긴지? 그것도 나한테만 조용히 말함 내가 직접 엎으라고..? 또 자기 맘에 안드는거 있으면 딴에 돌려말한다고 하는데 걍 웃으면서 비꼬는거임ㅋㅋㅋ 그런와중에 나쁜 사람은 되고 싶지 않아서 말 한마디에 호호+저격+내탓이 같이 들어있음 싸우기는 싫은데 저격은 하고 싶고.....
미안해유.. 배려의 차원이여유.. 아 그
그냥 영상좀 편하게 봐라 잔뜩 불편해하지말고
@@user-up2yi2yj5b 맘에 안드는 댓 있으면 좀 그냥 지나가라 불편해하지 말고
@@user-jw1sm2fb9n 자아성찰 하시길
@@user-up2yi2yj5b 자아성찰 하겠다는 말을 잘못하신거죠?
내 친구면 야!! 먹고 싶다고 똑바로 말해~
지 의사를 왜 남한테 대입시켜
대체 왜 저렇게 말하는 거지?
착한 척해? 위하는 척?
지가 먹고 싶다면 뭐 어떻게 돼?
두번 물어볼순 있지만 계속 왜저럼??솔직히 이쁘니까 봐주지, 저건 예의가 없는거지.개짜증남.
내 의견 물어보는 것처럼 물어봐놓고 괜찮다고 그러면 눈치 없는 사람되는 현실
이런 사람 거른다고 할정도로 제일 짜증나고 싫은 화법
앞으로 저런 질문엔 본인이 드시고 싶으세요? 라고 역질문 하면 되겠군요.
이게 정답
저도 항상 그렇게 물어봐요 ㅎㅎ 그러면 웃으면서 맞다고해요
기출변형도 있어요. 그렇게 질문 했을 때, 서운한 표정 지으면서 "아니,그닥..." 하고 대꾸하는 사람도 있거든요. 물어봤을 때 바로 긍정하는 사람은 그나마 양반이에요...
먹고 싶은거,갖고 싶은거,보고 싶은거 아무런 뒷말(질문 포함) 붙이지 말고 바로 대령했으면 하고 바라는 나르시시스트가 은근 많습니다. 다른 지역도 있긴 하겠지만... 청주 만큼 고묘히 숨어있는건 아닐거에요.
@@lifetoon97 정말 피곤하네요... 왜 자기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건지...🤔
@@lifetoon97청주가 나르시스트의 온상인거군요
근데 사회생활하다보면 저런 배려란걸 잘못 배운 사람 한명쯤 꼭 있기 마련이고 걍 두루두루 잘 지내려면 '난 괜찮은데 너 먹고싶어? 너 먹고싶으면 먹어 난 상관 없어' 하고 되물어주는 센스를 가지는 것도 나쁘지않음
저게 배려? 잘못배워? 그냥 대화하면서 노는걸로 밖에 안보이는데 ㅋㅋㅋ 저걸 그런식으로 얘기 하면 자존감이 얼마나 낮은겨 ㅋㅋㅋ
@@user-rs3bv7gp7c 사회생활 안 해본 티내네... 난독도 좀 있는 것 같고 쯧쯔.. 쟤네가 장난 치고 노든거든 어쩐거든 사회에는 실제로 저런 화법이 습관인 사람들이 꽤 있단다..
@@jjoo__sh 먼저 자존감이 낮니 어쩌니 하며 딱 봐도 시비를 거는 논조인 사람에게 내가 왜 예의와 배려를 갖춰줘야할까?
@@user-cd6lq3zc4p 아니ㅋㅋ 니가 영상 보고서 '배려란걸 잘못 배운 사람' 이라고 달았잖아 이거 말하는건데 난독은 무슨 논점도 찾지도 못하는 놈이 ㅋㅋㅋㅋ
@@user-cd6lq3zc4p 겉도는 놈들 말투로 사회생활 어쩌구 얘기하네 ㅋㅋ
한중위 ... 대단한 누나 ... 👍 한병사를 죽음으로 몰고 뻔뻔하게 저리 티비 나와서 웃는거 보면 저 집구석도 대단해
아오....저렇게 말하는 애 하나 있었는데 진짜 계속 말함. 괜찮대도 계속~~ 배불러서 못먹겠다고 해도 계속~~ 그러다가 남탓도 계속~~~~~
한효주 동생이 악질맞죠? 이런사람도 다시 tvz나오네
먹고싶으면 먹고싶다고 하면 되지
그래서 살인자동생은 안녕하십니까
충청도 사람과 약속잡는게 ㄹㅇ헬
A : 언제가 괜찮으세요?
충청 : 몰러유 편한대로 오세유~
A : 수요일 어떠세요?
충청 : 뭐 그때쯤 편할때 오세유~
수요일
A : 어디세요?
충청 : 밖인디유?
A : ;;;;; 수요일에 만나기로 했지않나요..?
충청 : 내가 언제 수요일이랬나~? 그쯤 만나자 혔지~
ㅅㅂ ㅋㅋㅋ
혈압이 오른다
ㅋㅋ 너무 웃겨요
미친 ㅋ
대전 사람 입니다
뒤에 몇시에 만날래? 까지 해주시면 약속 잡힌 겁니다!!! 보통 약속 잡을때 시간약속까지 잡아요 일어나면 연락해 라던가...
지가 쳐먹고 싶은걸 남에게 투사해서 표현하는ㅋㅋ
그냥 충청도 화법이지
수상소감 기싸움 이래저래 비호감.
저희 아버지가 저러세요... 꼭 본인이 드시고 싶은걸 가족이 먹고 싶은걸로 둔갑시켜서 사시는데 지켜보는 가족들은 참 속이 콱 막히고... 더 웃긴건 아빠는 서울분이라 너무 답답했는데 청주분인 조부모님의 영향도 있다는걸 최근에서야 방송으로 깨닫게되었네요ㅎ 이제는 이해가능(;;;;)은 한데 그래도 답답함은 평생 갈거같다는...
+키보드 워리어분들 제게 큰 웃음을 주셔서 굉장히 감사합니다ㅋㅋㅋ
그냥 유머럽게 넘기면 되지 아버지가 그러는데 뭘 그렇게 콱 막히기 까지야..
@@DUCK-jb78392 가족들 다 아빠가 드시고 싶어서 그러시죠~? 이러고 장난도 칩니다. 그리고 겉반응은 저렇게 해도 아버지도 고집이 매우 세시다보니 티는 내지 않아도 여전히 종종 답답할 때도 있는거고요. 뭐 사람이 항상 착한 감정만 갖고 살 수 있습니까? 글로 다 설명하지 않았다고 너무 오해하시는 것 같네요.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맞춰가는 변화과정을 여기에 절절하게 다 써놔야 이해하시는 분이시라면 그건 참... 안타깝구요
남이면 안보면 되지만 가족이니까 답답하지 꼭 남의 가족에는 참 관대하게 저리 말하는 사람 있네
@@UNIMOON930 제 아버지였으면 관대했을것같아서 말한거에요 물론 남의 가정사에 참견하는게 맞는건 아니지만요
@@DUCK-jb78392 좆같이 답답함 아버지라고 뭐 그럼 좋다싫다도 없이 다 받아줘야함? 이런말이 난 제일 싫음, 그래도 부모니까, 그래도 가족이니까. 가족이면 뭐 시발 어쩌란건지, 지가 찍 싸질러서 낳아놨으면 책임 지는게 당연한건데 그걸 내가 키워준 은혜 이지랄
저게 청주화법은 아님ㅋㅋㅋㅋ
청주몇십년 살면서 제대로표현하는 애들이 더많았음
그리고 서울살때 오히려 저런말투가진애들도 있었고
걍 환경이랑 사람차이라봄..
청주애들돌려말하는건 약간 상대지적할때 돌려말하는경향은 있어도 뭐먹고싶단표현까지 돌려말하는애들은 거의못봄
D.P 시즌2 나오면 그 내용 나오면 좋겠구먼..
1.한 아버지는 국방부의 판정을 좌우할 그렇게 큰 권리가 없다병사사망사건은 원래 일반사망으로 정했는데 국방부는 후에 사상자훈령을 순직으로 정하고 한동생은 기소처리하지 않았다.종합적으로 말하자면, 한 집안이 돈을 가지고 화해하려고 하는 것은 전혀 필요 없는 것이다.
2.병사 입대 후 기억력 저하로 인한 실수가 비교적 많다 (다른 병사가 확인함) 고 장관에게 대들어 벌칙을 당하면 장관 즉 한동생도 함께 달린다.병사는 후에 자살했다. 그는 유서에 다음과 같이 썼다. 몇년간 줄곧 정신이 고도로 팽팽하여 살아났으며 오래전에 자살하고 싶었다.
3.여러 병사 증언: 한 동생은 김 병사에게 구타와 욕설을 퍼붓지 않았고, 큰 소리로 꾸짖지도 않았다.그래서 김 병사가 자살한 것은 장관의 학대 때문이 아니다.
4. 사건이 불거진 것은 이후 고려대학교 대학생들이 사건을 본 기록도 없고 유서도 보지 못한 채 김 병사의 부모에게서만 사건의 전모를 알게 된 경위와 군인들이 군대에 가서 친구들을 만났다는 의견을 들은 상황에서 인터넷에 글을 올렸다. 게시물에는 장관이 한효주의 동생이라는 내용이 담겼다.한효주는 이로 인해 많은 공격을 받았다.
5.이후 일부 언론매체는"병사가 방독면을 쓰고 온몸으로 무장한 상황에서 부대 운동장을 돌며 쉬지 않고 달린다"는 묘사의 잘못된 보도를 직접 발표했다.하지만 사실 당시 함께 달리던 병사는 "당시 방독면이 허리춤에 매여 있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방독면을 쓴 채 쉬지 않고 달리기를 했다는 내용이 담긴 이 가짜뉴스는 인터넷을 통해 무분별하게 퍼졌다.이 때문에 소위 한의 동생이 병사를 학대해 사망하는 일이 커지고 있다.헛소문이 사방에서 일어나다.
저 상황에서 저런 화법은 혼자 먹기 좀 그런가 저 하나 땜에 차 세워달라기 좀 그래서 그런가 그럴 수 있음..
다만 자기가 원하는걸 바로 말하지 않고 ~~하지 않아? 라고 나한테 눈치를 줘서 내가 직접 자기가 원하는걸 짐작하고 그걸 행동으로 옮기게끔 유도하는게 기분 더럽다는거지
그렇게 원하면 지가 하라 그래
난 속 뻔히 보이는데 지가 하기 싫어서 이거 해줘 저거 해줘 하는 애들 말 절대 안 들어줌
어릴때 꽃밭 속에서 살 땐 다 들어줘서 나도 모르게 호구 취급 당하면서 살았는데 한두 번 어쩔 수 없이 거절하다 보니까 남는건 엄청난 죄책감이랑 통쾌함이더라
다른 사람 요구를 들어주지 않았다고 내가 나쁜 사람이 되는게 절대 아니고 괜히 미안해할 필요 없다는걸 난 너무 늦게 깨달았음
청주화법이 아니라 다른사람한테 뭐든 전가하고 책임 회피하려고 방어치는 습관이 몸에 벤 사람이예요.
예를들면 맛없으면 니가먹자고햇자나 이런 야비한 부류.
시상식때 선배 김남주한테 햇던걸 보세요.
순수한 충정도화법 그런게 아님
이거 때문에 미처버림 일때문에 충청도 와 있는데 미칠거같다....
일이면 다행이지 연애해봐라
연애믄 다행이지 시댁이 저러면 환장.
댓글 보고 어질어질 하다가 대댓보고 더 머리아파졌다...화이팅...들 하십쇼
그냥 옥수수 먹고 싶다고 말하지…
엄마가 딱 저러는데 자기가 먹고싶은걸 돌려말함.. 뭔가 싫음..
동생이 누구한테 배웠겠어....
멍멍이 기엽따!!
@@user-ki8sr9sj5q 나는 명멍이를 귀여워하는 님이 더 귀엽다
ㅋㅋㅋㅋ
대구살든 부산살든 청주살든 저런사람들은 걍 살아온 환경+성격인거;;
대구는왜나오냐 이십색이야
그러니까 멍청아 살아온 환경이 청주라 저런다는거 잖니???
여태 느껴본 바로는 확실히 충청도 사람들이 자기주장이 좀 약함 경상도는 ㅈㄴ 쎄서 문제고
엄... 난 그냥 내가 먹고싶음 먹을래 물어보고 아니 하면 내가 먹을래 하는데
대구는 왜징
@@janggomi3668 대구에 살앗으니까 생각나는 대구 먼저 말한거; 무작위로 아무 지역이나 말한건데 왜 급발진함..? 찔리나
한효주 동생이 군대 있을 때 병사 자살시킴
그래서 누나가책임지라고?
동생 7급공무원이라는데 나락가야지 ㅈㄴ뻔뻔하게 이렇게라도 알려져야죠
ㅋㅋㅋ청주사람들은 한번물어보면 정없다고 해서 두세번물어봐야한다
청주사람뿐만 아니라 충청도가 그런면이 있음
@Raphael Shin 충청도라 그런 게 아니라 한국인의 정이다
충청도에선
밥 먹을래?
아니
밥 먹을래?
음 아니
밥 먹을래?
음 배 안고픈데 먹어야겠네
주변에 청주 사람없어서 다행 휴..
@@user-wz3zg5yh2x 씨발 청주 사람인데 안 그런다
한효주 논란 있었지 않았나 그 군대 논란 덮은거였나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