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개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enjoyment, 즐거움이 아닌가 해요 이것이 바로 이끌어가는 가장 큰 엔진이기에 이것에 따라 나머지 9개의 힘도 결정이 될 거 같네요 나치가 성공을 못한 이유는 그 동기가 '분리와 두려움'에서 나왔기 때문이죠 분리와 두려움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서로 뭉치고 화합하는 힘이 없기에 유지될 수가 없으니 결국은 흩어져 소멸하게 되죠 그에 반해 긍정적 에너지는 서로 모이고 지지하고 유지하며 확장하는 성격이 있는 것이고요 생명의 지지란 화합이고 긍정적 에너지겠죠 누군가를 도우면, 아무 조건이 없이도, 혹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도왔더라도 기쁜 경험은 누구나가 다 있을 거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이다'라는 본질을 경험하는 순간이지만, 우리의 잘못된 믿음이 '순수위식의 본질을 느끼는 것이 이렇게 쉬울리 없다. 더 고귀하고 비밀스러운 것이기에 이것은 단지 에고의 기쁨이다'라고 가치를 폄훼한다면...좀 안타까울 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여성입니다. 써니즈님 덕에 삶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데 영상을 항상 조용히 보기만하다요즘 제가 고민에 빠져서 질문드려봅니다 이번 영상과는 조금 연관은 없지만 댓글을 봐주셨으면 해서 써봅니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있던 일들을 적어봅니다 일단 이런 내용에 제가 관심을 갖게 된건 웨인다이어선생님의 책들을 읽었고 제가 싫어했던 사람에게서 집착을 버리는 순간 갑자기 임사체험을 우연히 경험했고 사랑의 본질을 깨닫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새로운 세계가 열린 기분이었어요 웨인다이어님의 책을 읽다보면 무한긍정의 삶을 사는 방향을 갖게 되었는데요 . 그러다보니 현재의 순간 순간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거나 화분이랑 대화를 하는 신기한 현상도 나타났고요. 임사체험후 데이빗호킨스 ,마이클 싱어 선생님 등등 책들을 더 깊게 파고들다보니 .. 상충 된다고 해야할까요? 웨인다이어님 말대로라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도 뭔가 무시하고 덮어버히고 좋은 생각만 하라는 느낌인데 다른 분들의 책이나 영상들을 찾아보면 부정적인 감정 뭔가의 집착이 들면 그걸 마주하고 직면해보고 내 의식의 근본 원인을 계속 질문하며 발견하고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제가 그걸 계속 하다보니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변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예전 처럼 다시 우울해지고 예민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게 참 너무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맘같으면 써니즈님 만나서 진솔한 교훈을 듣고 싶어요 답답하고 그래서 이렇게 댓글로라도 남겨보아요. 내 생각을 멈추려하지말고 마주하고 관찰하라 하는데 관찰하면서 더 그 생각들에 몰입하게 되면서 부정적으로 변해지는거같아서 머리도 아프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을 매일 하려고하고 영어공부도 매일 하려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내려놓기를 생각해보니 내가 이런것들에 집착해서 하루라도 안하면 죄책감이 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어 제가 하기 싫은 날은 운동을안하고 늘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더 늘어지고 뭔가 더 예민해져서 생각이 엄청 많이 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책을 읽을때 정말 집중을 잘핼는데 지금은 책을 읽을때도 생각이 과다로 폭팔한 느낌이예요 ㅠㅠ 그걸 또 마주보고 있으려니 힘들더라고요.. 엄청 긴 댓글인데 시간이되신다면 읽어주시고 조금이나마 의견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안녕하세요. 임사체험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하고 답변 남길게요. 참고만 하세요. 저는 차 안에서 주로 눈물이 날 정도의 기쁨과 큰 안도감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요.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그 느낌이 며칠동안 이어지다가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그러면 뭔가 잘못된 것 같고, 조급해지는 느낌에 내가 느꼈던 그것을 다시 느끼려고 노력을 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긍정적인 세상의 느낌이 사라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에서 다시 긍정적인 느낌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에 빠지신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은 긍정과 부정이라는 관점을 넘어서서 열려있는 상태가 가장 편안한 상태이긴 하지만 그것이 누구에게나 편안한 상태이고 모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현재 의식상태나 지나온 경험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꼭 필요한 상황과 삶이, 내게 온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면 억지로 호킨스 박사님이나 마이클 싱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마음이 편한 것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조금씩 전에는 불편했던 것들이 편한 것으로 바뀌는 때가 오기도 하고, 좀 더 알고 싶어질 때가 오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그때 살펴봐도 될 것 같아요. 안 살펴봐도 되고요. 모든 걸 다 알 필요도 없고 궁금한 부분들은 내가 직접 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정직하게 답변해보다 보면 이미 명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내가 눈치채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실 거예요. 답을 책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구하는 시기도 있고, 이 시기가 어느 정도 무르익으면 ‘아 내가 답을 정하려고 찾는 노력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도 인지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맞을까 저것이 맞을까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고, 과연 이것과 저것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나의 어떤 마음작용 때문인지 자신을 살펴보는 것도 좋고, 단순히 너무 많은 생각을 줄이는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 뭘 선택해야할지 뭐가 옳은지 모를 때는 하나의 대상을 딱 정해놓고 명상을 해요. 호흡에 집중하든지, 햇살의 느낌에 집중하든지, 고양이를 품에 안고, 고양이의 체온에 집중하든지. 그렇게 오직 하나에 집중할 때 오는 평온함이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선택지들이 머릿속에서 잠시 비워졌다가 돌아오면 뭘 해야할지 고민없이 그냥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지금 잘못되거나 나쁜 상황이나 상태도 아니고, 너무 좋은 고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찾아 가실 수밖에 없다고 느껴져서 사실 해드릴 말씀도 없어요. ^^
@@sunneeds 너무 정성스럽게 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나 오늘 밤은 써니즈님께 사랑을 담아 보낼게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됩니다. 지금 이 고민 마저도 좋은 현상이라고 하니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긍정적이되려고 집착했던 것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너무 조급했던것 도 있던것 같아요 임사체험에서 무조건 적인 사랑이란걸 처음 받아봐서 그 느낌에 집착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ㅠㅠ ..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갖고 흘러가는대로 두면서 명상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써니즈님이 읽어주셔서 그런지.. 몰입도와 이해 감동이.. 마치.. 폭포수처러 쏟아져 내린다는 느낌이 들어.. 댓글을 달려고.. 음성만 듣다가.. 영상을 보니.. 마침..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 영상에... 반가운 동시성이 동질성이 되는 듯 합니다.. 이는 또 마치 생명에 대한 정렬이라는 문장과도 닮아 있네요 ^^
ㅡ달마 무공덕ㅡ 양무제가 엄청난 불사를 했는데, 달마를 만나 "공덕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니, "공덕이 없습니다(무공덕)"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불사를 하기 전에 내가 불사를 하겠다는 상을 내고, 불사를 한 뒤에 내가 불사를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에게는 생색을 내니 공덕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게 엄청난 불사를 했음에도 양나라는 망하고 자기는 아사하는 비극이 있었던 것입니다.
ㅡ최상승의 비밀법ㅡ 무주상 보시가 좋다 하나 금강경에 숨겨진 비밀의 법이 있으니, 보살, 여래가 "내가 모든 중생을 제도, 구제하겠다고 하면 진정한 보살, 여래가 아니다."라고 했으며, 마하무드라의 노래에서 틸로빠가 나로빠에게,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여유있고 자연스럽게 남아 있거라."라고 했는데 왜 마지막 최상승의 비밀법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지를 아시나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오늘도 최고입니다 👍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고 있으니 나 또한 무조건적 사랑을 주렵니다♡♡♡
전에도 얘기했다시피..
삶의 스킬이야 다양하겠지만
세상 그 어떤 사람도 공덕(功德)과 선업(善業)
많이 쌓은 사람을 이길 순 없는 것이지요.. ♥️
일상에 두가지 씨앗을 뿌리며, 오늘도 화이팅..!!
10 개 중에 제일 중요한 것은 enjoyment, 즐거움이 아닌가 해요
이것이 바로 이끌어가는 가장 큰 엔진이기에 이것에 따라 나머지 9개의 힘도 결정이 될 거 같네요
나치가 성공을 못한 이유는 그 동기가 '분리와 두려움'에서 나왔기 때문이죠
분리와 두려움은 부정적인 에너지로 서로 뭉치고 화합하는 힘이 없기에 유지될 수가 없으니 결국은 흩어져 소멸하게 되죠
그에 반해 긍정적 에너지는 서로 모이고 지지하고 유지하며 확장하는 성격이 있는 것이고요
생명의 지지란 화합이고 긍정적 에너지겠죠
누군가를 도우면, 아무 조건이 없이도, 혹은 내가 누구인지 모르게 도왔더라도 기쁜 경험은 누구나가 다 있을 거에요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이다'라는 본질을 경험하는 순간이지만, 우리의 잘못된 믿음이 '순수위식의 본질을 느끼는 것이 이렇게 쉬울리 없다. 더 고귀하고 비밀스러운 것이기에 이것은 단지 에고의 기쁨이다'라고 가치를 폄훼한다면...좀 안타까울 거 같네요
써니즈님은 목소리가 보석 같습니다~ 듣고만 있어도 뭔가 위로를 해주는 그런 따뜻한 목소리같아요. 2년전부터 구독하고 듣고있는데요 갈수록 더 좋아지는거같아요! 언젠간 목소리로 큰일 하나 하실거같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평범한 30대 여성입니다. 써니즈님 덕에 삶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는데 영상을 항상 조용히 보기만하다요즘 제가 고민에 빠져서 질문드려봅니다 이번 영상과는 조금 연관은 없지만 댓글을 봐주셨으면 해서 써봅니다. 거짓없이 솔직하게 있던 일들을 적어봅니다 일단 이런 내용에 제가 관심을 갖게 된건 웨인다이어선생님의 책들을 읽었고 제가 싫어했던 사람에게서 집착을 버리는 순간 갑자기 임사체험을 우연히 경험했고 사랑의 본질을 깨닫는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새로운 세계가 열린 기분이었어요 웨인다이어님의 책을 읽다보면 무한긍정의 삶을 사는 방향을 갖게 되었는데요 . 그러다보니 현재의 순간 순간이 행복해서 눈물이 난다거나 화분이랑 대화를 하는 신기한 현상도 나타났고요. 임사체험후 데이빗호킨스 ,마이클 싱어 선생님 등등 책들을 더 깊게 파고들다보니 .. 상충 된다고 해야할까요? 웨인다이어님 말대로라면 부정적인 감정이 들어도 뭔가 무시하고 덮어버히고 좋은 생각만 하라는 느낌인데 다른 분들의 책이나 영상들을 찾아보면 부정적인 감정 뭔가의 집착이 들면 그걸 마주하고 직면해보고 내 의식의 근본 원인을 계속 질문하며 발견하고 내려놓으라고 하는데 제가 그걸 계속 하다보니 점점 더 부정적으로 변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러더니 예전 처럼 다시 우울해지고 예민하게 되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이게 참 너무 어렵고 혼란스럽습니다.. 맘같으면 써니즈님 만나서 진솔한 교훈을 듣고 싶어요 답답하고 그래서 이렇게 댓글로라도 남겨보아요. 내 생각을 멈추려하지말고 마주하고 관찰하라 하는데 관찰하면서 더 그 생각들에 몰입하게 되면서 부정적으로 변해지는거같아서 머리도 아프고 정말 힘들더라고요. 그리고 운동을 매일 하려고하고 영어공부도 매일 하려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내려놓기를 생각해보니 내가 이런것들에 집착해서 하루라도 안하면 죄책감이 드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들어 제가 하기 싫은 날은 운동을안하고 늘어지기도 했는데요 그러다보니 더 늘어지고 뭔가 더 예민해져서 생각이 엄청 많이 는 느낌입니다 예전엔 책을 읽을때 정말 집중을 잘핼는데 지금은 책을 읽을때도 생각이 과다로 폭팔한 느낌이예요 ㅠㅠ 그걸 또 마주보고 있으려니 힘들더라고요.. 엄청 긴 댓글인데 시간이되신다면 읽어주시고 조금이나마 의견을 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아요..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잡지도 말고,
놓지도 마세요.
그리고 지켜만 보세요.
그러나 사실은 내가 지속적으로 지켜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고
내가 아니라 나의 본성, 신성, 신이 지켜보는 것이지요.
이제 그 것을 알았으니
됐다고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임사체험까지는 아니지만 저도 비슷한 경험들이 있어서 혹시나 도움이 되실까하고 답변 남길게요. 참고만 하세요.
저는 차 안에서 주로 눈물이 날 정도의 기쁨과 큰 안도감을 느낄 때가 있었는데요. 그런 경험을 하고 나면 그 느낌이 며칠동안 이어지다가 사라져 버리더라고요. 그러면 뭔가 잘못된 것 같고, 조급해지는 느낌에 내가 느꼈던 그것을 다시 느끼려고 노력을 하더라고요.
마찬가지로, 모든 것이 긍정적인 세상의 느낌이 사라지고,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에서 다시 긍정적인 느낌을 찾아야한다는 생각에 빠지신 것 같아요.
제 개인적인 경험은 긍정과 부정이라는 관점을 넘어서서 열려있는 상태가 가장 편안한 상태이긴 하지만 그것이 누구에게나 편안한 상태이고 모두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 왜냐하면 사람마다 현재 의식상태나 지나온 경험들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그때그때마다 꼭 필요한 상황과 삶이, 내게 온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이 자꾸 들면 억지로 호킨스 박사님이나 마이클 싱어를 이해하려고 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지금 마음이 편한 것을 따라가다 보면 아주 조금씩 전에는 불편했던 것들이 편한 것으로 바뀌는 때가 오기도 하고, 좀 더 알고 싶어질 때가 오기도 하는데 그렇다면 그때 살펴봐도 될 것 같아요. 안 살펴봐도 되고요.
모든 걸 다 알 필요도 없고 궁금한 부분들은 내가 직접 해보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정직하게 답변해보다 보면 이미 명확하게 알고 있었지만 내가 눈치채지 못했던 부분들이 보이기 시작하실 거예요.
답을 책이나 다른 사람들에게 구하는 시기도 있고, 이 시기가 어느 정도 무르익으면 ‘아 내가 답을 정하려고 찾는 노력을 하고 있구나’라는 것도 인지되는 것 같아요.
이것이 맞을까 저것이 맞을까 충분히 고민해보시는 것도 좋고, 과연 이것과 저것 중에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나의 어떤 마음작용 때문인지 자신을 살펴보는 것도 좋고, 단순히 너무 많은 생각을 줄이는 기술을 배워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저의 경우 뭘 선택해야할지 뭐가 옳은지 모를 때는 하나의 대상을 딱 정해놓고 명상을 해요. 호흡에 집중하든지, 햇살의 느낌에 집중하든지, 고양이를 품에 안고, 고양이의 체온에 집중하든지. 그렇게 오직 하나에 집중할 때 오는 평온함이 있어요. 그리고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선택지들이 머릿속에서 잠시 비워졌다가 돌아오면 뭘 해야할지 고민없이 그냥 하게 되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지금 잘못되거나 나쁜 상황이나 상태도 아니고, 너무 좋은 고민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리고 잘 찾아 가실 수밖에 없다고 느껴져서 사실 해드릴 말씀도 없어요. ^^
@@sunneeds 너무 정성스럽게 저의 마음을 잘 헤아려주시고 답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나 오늘 밤은 써니즈님께 사랑을 담아 보낼게요 ㅠㅠ 정말 감사합니다 무슨뜻인지 이해가 됩니다. 지금 이 고민 마저도 좋은 현상이라고 하니 위안이 됩니다. 그리고 긍정적이되려고 집착했던 것 맞는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너무 조급했던것 도 있던것 같아요 임사체험에서 무조건 적인 사랑이란걸 처음 받아봐서 그 느낌에 집착했던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ㅠㅠ .. 천천히 마음에 여유를 갖고 흘러가는대로 두면서 명상도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좋은 밤되세요
제가 공부하기로는
그렇게 진짜 나의 모든 모습을 직면하고 흘러보내줘야 진정한 나로서의 삶이 시작된다는 것이어요.
현재 진흙탕으로 뛰어들어가 용감하게 잘 하고 계시고 언젠가 그 안에서 다시 눈 뜨실때는 더 찬란한 삶의 괘도로 가시리라 기대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리듬을 타라를 보는 중인데 늘 한결같이 한 곳을 이야기 하는 것 같아요.
써니즈님이 읽어주셔서 그런지..
몰입도와 이해 감동이..
마치.. 폭포수처러 쏟아져 내린다는
느낌이 들어.. 댓글을 달려고..
음성만 듣다가.. 영상을 보니..
마침.. 폭포수가 쏟아져 내리는 영상에... 반가운 동시성이 동질성이
되는 듯 합니다..
이는 또 마치 생명에 대한 정렬이라는 문장과도 닮아 있네요 ^^
ㅡ달마 무공덕ㅡ
양무제가 엄청난 불사를 했는데,
달마를 만나 "공덕이 얼마나 되냐"고 물으니,
"공덕이 없습니다(무공덕)"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불사를 하기 전에 내가 불사를 하겠다는 상을 내고,
불사를 한 뒤에 내가 불사를 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남에게는 생색을 내니 공덕이 있을 수가 없는 것이지요.
그렇게 엄청난 불사를 했음에도 양나라는 망하고 자기는 아사하는 비극이 있었던 것입니다.
2:50 자기 자신의 행동과 행동의 귀결에 책임을 지는 것은 그 자체로 극히 강력하여 거의 즉각 사람의 의식 측정 수준을 200 이상으로 올린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보시바라밀과 사랑...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ㅡ무주상보시와 최상승의 비밀요법ㅡ
금강경에는 보시를 하되 상을 세우지 않고, 생색내지 않는 무주상보시를 하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을 넘어서는 최상승의 비밀법이 있으니...
처음 글을 올립니다 ~
항상 감사 드려요 ~~
★진정한 성공의 의미는~ 당신의 순수하고 고귀한 영혼인 참나가...이 세상에 인간의 몸으로 태어난~진정한 목적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성공이라고 말할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도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책이네요
감사합니다 ❤️ 써니즈님 오늘도덕분에 행복합니다 🌻🙏🍀❤️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따뜻하고
평온한 메시지
감사드려요 ^^
감사합나다 ^^
ㅡ최상승의 비밀법ㅡ
무주상 보시가 좋다 하나 금강경에 숨겨진 비밀의 법이 있으니,
보살, 여래가 "내가 모든 중생을 제도, 구제하겠다고 하면 진정한 보살, 여래가 아니다."라고 했으며,
마하무드라의 노래에서 틸로빠가 나로빠에게,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고 여유있고 자연스럽게 남아 있거라."라고 했는데
왜 마지막 최상승의 비밀법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시는 지를 아시나요?
3:17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