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한국에사는정재호입니다나이는547직 급 우울 난 이제 집에 가는 길에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많이 많이 좋아해 사랑해 주는 일이다 아 오늘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 오늘 너무 덥다 더워 죽겠는데 아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내 내 물건 내 마음을 ㄴ
부산 한국에사는정재호입니다나이는547직 급 우울 난 이제 집에 가는 길에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많이 많이 좋아해 사랑해 주는 일이다 아 오늘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 오늘 너무 덥다 더워 죽겠는데 아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내 내 물건 내 마음을 ㄴ
나는 이집에 가 봤다 가수분교 옆에 있어요 주위경치는 끝내줍니다 우리나라에선 경치가 제일 좋아요 일명 가수리길 태백에서 시작하여 아우라지를 거쳐 정선읍을 휘돌아감아 가수리의 아름다움을담아 영월어라연의 명소를낳고 서강과 합쳐 도담삼봉의그림을 만들며 남한강의 이름으로 흘러 갑니다
찿는이 드문 무척 조용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오지입니다.굽이굽이 돌아가는 도로라서 차량이 쌩쌩 달리는 구간이 아니고 차량 통행 자체가 드문곳 입니다.또 생각하는것 처럼 위험한 지대도 아닙니다.다만 주거용 보다는 대지가 작으니 별장용이 어울릴것 같네요.여름 장마철 겨울철 폭설로 자주 고립되는 지역입니다.특히 강건너편은 장마시즌엔 자주 다리가 잠겨서 고립되는 기간이 훨씬 자주 있습니다.
경치가 나쁘지는 않은데.... 내가 워낙 바닷가에서 몇십 년을 살다 보니 이젠 바다와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살 자신이 없다는.... 나도 몰랐었는데, 대구에 잠깐 들렀다몇 시간 돌아다니다 문득 내가 엄청 갑갑해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숨이 콱콱 막히는 것 같더라고. 나처럼 해안도시에 사는 사람은,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마음 한구석에는 늘상 수평선이 영혼의 탈출구가 돼주고 있는 모양이다.
여름에 강 근처에 있어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건 겨울엔 칼바람이 불어 냉난방비를 비롯해서 단열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고 차로 집까지 진입 할 수 있게 해야 해야 하는 등 신경 쓸게 많을거 같습니다. 여름 별장으로 쓰던가 정자를 세워 경관 바라보는 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제가 경치 좋은 곳에 살아 봤는데 그 속에서 무언가 변화가 가능한,생활속에서 즐길 거리가 없는 단순히 조망만 좋은 경치는 3달만 지나면 무덤덤해집니다. 제주도에서 평범한 육지 시골로 구경오는 이유는 그곳과 다른 경치 때문입니다. 그속에서 사는 것과 잠시 놀러가서 구경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풍수 같은건 옛날이나 보는거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넓은마당에 가로세로 3미터 큰돌있고 정원은 이쁘지만 전주인은 망해서 나간 집터에 사서 들어간 집주인이 경매 넘어가고 망해서 나간다 소리 듣고 너무 놀랐음. 정원에 그리 큰돌이 있는곳은 절이나 만들곳이지 일반인은 망하는터라더군요. 옛날 사람들 말을 백번 고려 하는게 낫다 싶네요. 그때부터 쪼매식 풍수공부 하고 있네요.
저기는 철거하고, 콘테이너 농박을 설치하는 편이 더 좋겠군요. 정선읍 가수리 산 366-2 번지인데, 위치가 국유지인데, 국유지에 포함된 집이고, 옆에 붙은 임야는 맹지인데다가 누가 이상한 건물을 붙여 놓았네요. 지적도 정리 안되면 ... 뭐가 될지 모르는 위치네요. 위치는 정말 좋군요.
정선 가수리를 다녀 가셨군 여~-^^ 넘 좋은곳은 사실이지만~-/ 외지인들은 감탄의 대상일찌 언정,, 이곳에 사시는 주민들은.없는 사람들만 모여사는 농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낭만적인 환상과 꿈의무릉도원 역시, 먹고살 여유가 되는 형편 에서 시작되는 것이기에... 여기살고계시는 토박이주민들 은 세상물정을 모르는.순박한 삶 자체가.과거60~70년대 민심들로서~- 대부분 심성이착하고.솔직한 분들입니다..! 그나마 조금깨인 시각들은. 가정마다 전유물이된. Tv시청이 고작이고.조금낳은 형평에서 자식들을 공부시켜 외지로 출가시킴으로해서~- 드나드는 자식들로부터 현대적인 사회풍습을 익혀가는 평편이므로... 그야말로 법이라는 존재가 필요없는.순수 인간애와 마음 에서 우러나는.진심들로 형성 된. 사람의 본연에 농촌마을 입니다~-/ 70년대말까지만 해도. 도로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않아서~ 새벽밥지어먹고.걸어서 정선읍 내 오일장을 보고. 되돌아 오기 까지... 꼬박 하루해가 져무는 거리였 기에.. 부모된 심정으로는.장가도 못 들이는 자식들 에게.어떡하든 도시지로 내보내야 한다는게. 열망이자~소원이던 곳으로 서... 지금첨럼 쉬낳을수 있는 지병 에서도.맥없이 앓타가 저승길 을 떠난 인걸들이 수도 없이 많았던 막연한 마을이기도 했던 곳이.지금은 고속화시대 가 되면서. 누구나 다닐수있는 시간거리에.외지인들에 의해. 높아진 땅값이~천정부지로 요동치는.시대가 되었지만../ 인간삶에 진면목인.양심도덕은 많이 훼손된 시골로 변모한다 는 점에서.안타까운 마음이 듭 니다.!
대박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큰 나무가 거기 사람을 못살게 합니다 폐가인 집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배산임수가 명당인듯 합니다만 뒤쪽 산이나 나무가 집을 덮칠듯 있으면 기가 눌려서 절대 사람이 잘 살수 없습니다 집 마당 뒷뜰을 돌아가며 집보다 큰 나무가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집이 경치는 좋지만 건물에 금이 간것이 지반안정성이 우려되고 부지가 넘 좁아요. 정자면 모를까 집터로서는 별로 안좋아 보입니다.
강물이 흐르고 ~다리가 놓여있고**
뒤산은 푸르고 ~꿈속같은 풍경입니다
힐링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셔요^^
땅주인 집주인 따로는 매수 어렵고
무서워서도 못살아요
저기 강가의 집 엄청 추워요. 겨울에 엄청 추워요^^
촌마을에 사는 사람들에게 경치 좋아 병원 갈일 없겠단 소리는 세상 힘들여 살지않는 팔자 좋은 사람들 얘기일 뿐....
맞음...나도 진짜 촌 동네가 고향인데..너무 낙후되서 진짜 고향..그러면 사람들은 푸근허고 정겨운거 상상하는데....
나 기억엔 진짜 진절머리 밖에 안남...
서울도 싫지만 깡촌도 진짜 싫음..걍 인구 수십만의 지방 중소도시가 딱 좋음..집값도 안비싸고 적당하고..
소음공해 없는곳이 진짜살기 좋은곳임.
부산 한국에사는정재호입니다나이는547직 급 우울 난 이제 집에 가는 길에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많이 많이 좋아해 사랑해 주는 일이다 아 오늘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 오늘 너무 덥다 더워 죽겠는데 아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내 내 물건 내 마음을 ㄴ
부산 한국에사는정재호입니다나이는547직 급 우울 난 이제 집에 가는 길에 오늘 날씨 진짜 덥다 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많이 많이 좋아해 사랑해 주는 일이다 아 오늘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잘께 오늘 오늘 너무 덥다 더워 죽겠는데 아 근데 왜 자꾸 나한테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지 잠이 안 와서 그냥 내 내 물건 내 마음을 ㄴ
솔직히 연세 드실수록 병원 가까운 도회지에서 사는게 정답 아닐까싶어요.
낚시하러 자주 다니던 가수리네요.너무 좋죠....예전 1박2일도 찍었던 동네고 정말 조용하고 경관좋은 동네인데 단점은 장마시즌엔 동강이 범람해서 길이 끊겨서 못들어 가거나 고립되거나....
낚금지역입니다. 생태보존지역! ^^
@@fishing_garage 아 그런가요?2004년도인가...그때쯤 낚시하러 자주 더니고 동네분들도 낚시하시고 포인트도 알려주고 그랬는데...정말 전혀 몰랐습니다.아니면 그후에 바뀐건가?
@@아워-p4x 현지주민의 어로행위는 인정되는것 압니다^^
마카다님 풍광 감상 잘
했읍다요 촬영 하느라 고생
많읍니다 항상건강 하세요~~
꽁짜로 와서 살으라해도
안가요 대낮인데도 무섭네요
하루종일 사람구경하기도 힘들고
구멍가게도 차타고 가야하고
멋진경치도 하루이틀이징
초딩동창집이 가수리라 가본적있음
오래된이야기지만 가는길에
뱀 만난기억이 ..울집은 봉양리시내ㅋ
옆방에 말없이 앉아 계신 할머니 돌아가신 우리엄마 모습같아 엄마하고 불러봅니다..엄마 엄마 살아 계셨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 엄마
저도 울엄마가 제일보고싶어요. 자식은 두번째. 내소원은 엄마한번 보고싶은것!
경치는 좋구나.거기다 회관을? 반대편도 좋구.동강은 진짜좋네요.수영하고파요.멋지다 조망! ●마카다 화팅!
뉴스에 백골 시신이 발견되었다는 집이랑 비슷하게 생겼네요 그 집인 줄 알았어요.. 자세히 보니 그집은 하동이고 여기는 동강이네요
그리고 그 집은 빨간 지붕에 문을 중심으로 양쪽에 창문이 있는데 이 집은 틀리네요..
하동 폐가
주변에 전원주택 살던분들 외로워서 몇년 못 살고 나오려하는데 집이 안팔려서
못나오는 케이스 여럿 밨어요
양평도 imf땐 그랬는데 진짜 많이생김
생존과 낭만은 분명 다릅니다.
겨울에 여럿 둘러앉아 차 마시던중 천정에서 떨어진 독사새끼는 아직도 누군가의 꿈속에 나타 나 준다네요.
나는 이집에 가 봤다 가수분교 옆에 있어요 주위경치는 끝내줍니다 우리나라에선 경치가 제일 좋아요 일명 가수리길 태백에서 시작하여 아우라지를 거쳐 정선읍을 휘돌아감아 가수리의 아름다움을담아 영월어라연의 명소를낳고 서강과 합쳐 도담삼봉의그림을 만들며 남한강의 이름으로 흘러 갑니다
주소 아시면 알려줄수있나요? 거시서 머물며 난초좀 하게요
경치만 보는 별장이면 몰라도 삶을 사는 것은 또 다른 얘기...
ㅇㅈ
경치는 아무리 좋아도
몇달만 지나면 익숙해져서
느끼지 못합니다.
천하절경에 사는 사람들이
별볼일 없는 관광지로 여행가는
것을 봐도 압니다.생활의 편 리성,글구 어느정도 인프라가
갖추어져있는 곳이라야 합니다
좋은 말쌈
경치는둘째치고,,,,,위치가 급경사에다가 + 밑에는바로 아스팔트 도로에 차량이 생생 언제와서 덮칠지모르게 위험하고,,,주거용 주택으로는 별로네요 . 차라리 강건너편이 나을듯,,,,
찿는이 드문 무척 조용하고 시간이 느리게 가는 오지입니다.굽이굽이 돌아가는 도로라서 차량이 쌩쌩 달리는 구간이 아니고 차량 통행 자체가 드문곳 입니다.또 생각하는것 처럼 위험한 지대도 아닙니다.다만 주거용 보다는 대지가 작으니 별장용이 어울릴것 같네요.여름 장마철 겨울철 폭설로 자주 고립되는 지역입니다.특히 강건너편은 장마시즌엔 자주 다리가 잠겨서 고립되는 기간이 훨씬 자주 있습니다.
@@bakingred7361 마카다님 연락은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역전인생-x9x 아...저는 그냥 오래전 태백에 살았어서 자주 갔었던 동네이고 마카다님은 저도 잘....모릅니다.
자전거길인거같은대요 차다니는곳은아닌것같아요
@@마르코폴로-s4x 길은 내면되지요
울마카다님 마삿갓이시네요덕분에힐링합니다 감사합니다
막상 살아보면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니고 일단 병이나면 병원이 멀고 읍내서 치료 안되면 원주나 강릉으로 가야하는 단점이 있지요
전원생활은 건강할때 즐기고 나이 드시면 도시로 가 살아야 합니다
제가 시골 왔다갔다 하며 소농을 하고 있는데 결론은 그렇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그런 케이스에요. 60세 은퇴하셔서 귀농했다가 10년만에 70세에 저희집 근처로 이사오심 ㅋㅋ
바로 산밑이라 뱀이 엄청 많을듯ㆍㅜㅜ
이불속으로 뱀이 스르르르
뱀탕 뱀술 뱀구이 뱀찜 넉넉하게 먹을수 있죠 ^^
자연에 살면 뱀도 친구입니다
앞이 낭떨어지라 풍수적으로 안좋아보임
뱀 먹이가 되는 쥐,개구리가 살수 있는 공간이 있는가요
뱀이 있다면 한마리 있을 것 같은데요!
법당 차릴 사람 아니면 아무도 관심 없을 듯
아니면 쓰는 사람들이나 예술 하는사람들....ㅋㅋ전용..
혹은 무당집하거나요
근데 무당이나 법당은 저런데 자리잡으면 망함....절대 필망...망할수 밖에 없음.
법당보단 굿당일등
귀신집
경치가 나쁘지는 않은데.... 내가 워낙 바닷가에서 몇십 년을 살다 보니 이젠 바다와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서는 살 자신이 없다는.... 나도 몰랐었는데, 대구에 잠깐 들렀다몇 시간 돌아다니다 문득 내가 엄청 갑갑해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숨이 콱콱 막히는 것 같더라고. 나처럼 해안도시에 사는 사람은, 평소에는 의식하지 못하더라도 마음 한구석에는 늘상 수평선이 영혼의 탈출구가 돼주고 있는 모양이다.
ㅎㅎ 제가 대구가 고향인데도...고교졸업후, 외지에서만 삽니다.^^ 평창.제주.원주...
맞아요 바다가 시야도 시원하고 항상 움직이는 파도가 역동적이죠
경치가 좋아서 차라리 누각이면
좋았을 것 같아요.
집만 달랑있고 마당이나 빈터가 없는게
단점이네요.
동강은 정말 최고네요^^
딱 봐도 집이 아닌데 자꾸 빈집이라고 하시네요.ㅎ
위험하고 주택이라기엔 마당도 없고 작고요.
마삿갓님 응원합니다 정선에서 기쁨으로누리시길요
요즘은 귀농을 하더라도 가구수가 좀있고 교통 편리하고 그런쪽만 선택을 잘한다면 특별한 문제는 없는것 같더라구요 현지분들 하고 소통도 하면서 살면 외로움은 없는것같아요
마카타tv 영상 경쟁력 있습니다
영상기획이 돋보입니다
좋아요 누르고 또 방문하겠습니다
풀청으로 응원합니다
시골에서 경치 좋지않은집이 어딧습니까! 촌 에서 경지보고 삽니까.? 진입로 교통 편의시설 없으면 꽝입니다요.!
깍아지른절벽에 집이 경치는좋아도 사람살데는 아닌것같아요
여름에 강 근처에 있어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건 겨울엔 칼바람이 불어 냉난방비를 비롯해서 단열에 신경 써야 한다는 것이고 차로 집까지 진입 할 수 있게 해야 해야 하는 등 신경 쓸게 많을거 같습니다. 여름 별장으로 쓰던가 정자를 세워 경관 바라보는 용도가 좋을거 같네요.
부수고 정자 세우면 좋을것같죠?!
제가 경치 좋은 곳에 살아 봤는데 그 속에서 무언가 변화가 가능한,생활속에서 즐길 거리가 없는 단순히 조망만 좋은 경치는 3달만 지나면 무덤덤해집니다. 제주도에서 평범한 육지 시골로 구경오는 이유는 그곳과 다른 경치 때문입니다.
그속에서 사는 것과 잠시 놀러가서 구경하는 것은 다르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경치가 좋아도 하루 이틀이지
이웃없이 혼자살면 무슨 재미.
강만 보이고 앞이 낭떠러지라.
살지않는 이유가 있네.
다리는 뭐할 나고달아놓았을까요
글게요 찻길이 바로 근처에 잇네 저거 없엇으면 진작 나갓을듯.
강만 쳐다보다 잠드는거죠
도닦을려면 모를까~ 경치도 하루이틀이지 ㅡㅡ;; 그저줘도 못살아
마카다 프로그램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수고 수고 많이 하세요
우리나라는 구석구석 아름다운데다 도로도 산길마을 끝까지 잘 되어 있어 저런 집들이 참 소중합니다. 지자체에서 잘 관리해서 유실되거나 엉뚱한 사람들이 점거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강 바다근처 습하고 물안개 때문에 춥고 건강 헤침니다 하루이틀 쉬어가는건 좋을것 같지만
위험천만 합니다 옆에 넓은강 거기다 낭떠러지 아주아주 위험
술 덜 쳐먹으면 안위험해요...ㅋㅋ
폭우라도 내리는 밤엔
완전 공포 영화 한장면이네
@@gmvisck 저곳에서 술안먹고 살수있겠음?
@@sww484 못살건 또 뭐있음?? 나는 자연인이다 그런 사람들 천진데...
@@gmvisck 나는 자연인? 돈많은 귀농인들 아님?
마카다님 멋진 빈집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아요 풀시청으로 응원합니다 🖒🌻🖒🌻🖒🌻
사람이어찌 매일풍경만보고살수잇나.....
그쵸ㆍ한번씩 바람쐬러 가는게 더 힐링이죠~
저곳에 살아야 한다면 지루한 천국일듯~
내집이라고 생각하면 절때 안살거 같습니다...
집이 너무 불안불안하고 좁아요..
대도시도에 살면서 좁은대서만 살았는데 시골에서도 비좁은 곳에 살고 싶진 않네요..
근데 풍경은 너무 좋습니다...
이런곳에 살면
병원응급실 갈 일 없어야 곘네요~
경치 너무좋네요 마카다님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
I like the breeze of the mountain😃👍🏻
컨테이너 1개짜리 딱인데... 비 많이오면 산사태 날거 같습니다... 뻑하면 난리나는 산불도 조심해야할듯요
강물이 흐르고 경치 넘좋네요
어르신들 계시네요.
내 냇가경치가 정말로 멋지네요 겨울에는 지붕이 얄아서 춥겠는데요 수리조금만 하면 되겠네요 저런곳에 살고 싶네요
에휴 사람이 살곳은 아니구만유 ᆢ 밥먹고 살기엔 너무 불편할 듯
정선은 스쳐 지나 다니기만 했는데
영상으로 보니 구석구석 좋은곳이 많네요
고향있는분들은 갈때 있어서 좋겠다 추억이 있으니 난학창시절11년 살던곳이 고향이라 생각함 87년1월 20세 고2만 다니고 나옴 88년1월 가니 사라짐 3000평정도의 고아원인데 밭과 운동장 화원 건물이
그 집은 산소터! 없는 줄 알고 졌네.. 앞에 길을 내면서 산의 앞머리를 잘라버린데다, 죽은 사람 집 위에 집을졌으니, 뭐든 될 일이 없었을 게야. 원래 멋진 산자락이 냇가까지 다다랐었는데....
ㅋ할마이들 귀여워^^ 물소리 참 듣기 좋네요~^^
집의 주거용도로 사용하기 보다는 '감시초소'로 사용하면 딱일듯 ㅎㅎㅎ
뭘 감시하는데요
동강 넘치는거요?
@@justice5508 ㅋㅋㅋ ~
@@justice5508 빨갱이들 넘어오는거 감시하다가 대전차포 한방만 제대로 날리면 땅크군단의 전진을 1주일은 막을수 있는 천연 outpost인건 맞는거같음ㅋ
비얌이우글우글 할것같네요
이런집은 비얌때문에 몬살어요
다시 건축해서 별장하믄 좋겠네요 풍경이 넘 좋네요 덕분에 힐링합니다
정말 경치만 보고 살아도 좋은곳입니다~마카다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봐도 전망 조망 좋네요 누가 그러말하던데 전망과 조망 겡치는 손님 접대용이라고 그런말 하시더라구용 제가 만약 일년만 산다면 매일아침저녁 매일 같이 본다면 별다른 의미가 없을것 같아요 처음와서 보시는 분은 눈이 호강하지만
경치만 좋네요
집도 쫌 ... 좁은거 같고
마당이 없고 ...
화장실 푸세식 .
여행객들.화장실로사용하면될듯~~~
마카다님 ~무더위에 고생믾으신데..이런곳에 가시면 피로가 싹가시겠네요..경치만 구경하고와도 힐링되겠어요.. 주소 좀 알려주세요~
가수리 붉은 뼝대위 소나무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집이군요.
마음회관이었군요
싹싹하신 마카다님 덕분에 동네어르신 만나서 궁금증해소되었네요 ㅎㅎ
빈집으로 남은 사연 안타깝네요
동강을 중심으로 경치는 정말 대박입니다 👍
고생하셨어요 화이팅 ^^
아무리 좋아도 자식들이 부르게 값이라니 뭐...처음 소개한분도 딸이 안판다는 얘기가 땅값을 평지와 같이 요구한다는 동네 어르신 얘기에서 유추되는듯 하네요. 그리고 성사되더라도 재건축하는데 쉽지도 않을듯 하군요.
경관이 시원하네요 강을바라보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마카다화이팅!
풍수상 좋은 자리가 아니지요.바라 보면서 물이 흐르는 방향이 꺼꾸로 라서 망하는 터 입니다
맞아요
쉬어가는 정자로서는 안성마춤이네요
물이 꺽구로흐르는것은 어디서어디로 흘러가는 것인 지요?
우주여행하는 시대에 풍수 얘기하는 사람들은 내눈에 미친놈들로 보임.
그저 정신력 최악 이든가
헉 진짜요?
풍수 같은건 옛날이나 보는거지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넓은마당에 가로세로 3미터 큰돌있고 정원은 이쁘지만 전주인은 망해서 나간 집터에 사서 들어간 집주인이 경매 넘어가고 망해서 나간다 소리 듣고 너무 놀랐음.
정원에 그리 큰돌이 있는곳은 절이나 만들곳이지 일반인은 망하는터라더군요.
옛날 사람들 말을 백번 고려 하는게 낫다 싶네요.
그때부터 쪼매식 풍수공부 하고 있네요.
마카다사장님좋은경거ㆍㄴ잘감상햇어요
감사함니디ㅡ
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여긴 부산인데... ㅋㅋ 경치가 예술이네요
화면으로 봐도 뭔가 평온해지네요
저런곳
경치는 좋지만
주거로는 맞지 않을듯
어디살죠 그기도주거에맞지않을듯 항
문나오면 헐~~떨어지긋다 경치는 좋네요 ㅎ 느낌상 스님들이 절이나 무속인집 같아 보이네요
경치로 밥먹여 주지 않습니다
나홀로 집에다가 상수도 물도없고 가까운학교 시장
또 없고 이런 집은 공짜로 줘도 못삽니다
혼자살면 병이 걸립니다
낮에도 음산하니 밤이면 무서운게 완전 장난아니겠네...
사람들 없는곳에 귀신나올까봐 무서워서 소름 못삽니더~
귀신이어디있어요 봤어요 전설의고향 이나있을법하네요!
귀신이 있다면 ( 믿고 말고는 다 본인 선택이지만). 사람 믾은 있는 서울에도 많고. 당신 집에도 많아요~~
잘보고갑니다
수고하셨구요
저렴하고 수리가능한 농가주택 소개바랍니다
오지아을~~^^
제가 댓글 1등 이네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늘 수고해 주세요.
그려유 순이가 최고야 비가와도조아 눈이와도 조아 순이순이 홧팅 ! 시골좋은집으로 갑시다
대단한순발력입니다~
1등아무나하는거아닌데
ㅎㅎ
저기는 철거하고, 콘테이너 농박을 설치하는 편이 더 좋겠군요.
정선읍 가수리 산 366-2 번지인데, 위치가 국유지인데, 국유지에 포함된 집이고, 옆에 붙은 임야는 맹지인데다가 누가 이상한 건물을 붙여 놓았네요.
지적도 정리 안되면 ... 뭐가 될지 모르는 위치네요.
위치는 정말 좋군요.
오래 전 정선에 홍수 엄청 크게 났을때 무서워서 떠났을 거 같아요.
늙으니까 갈곳은 병원밖에 없는데 촌구석에 사니까 병을키우고 있음. 참다못해 병원한번 가는데 넘 힘드네요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에요~끙
정선 가수리를 다녀 가셨군 여~-^^
넘 좋은곳은 사실이지만~-/
외지인들은 감탄의 대상일찌 언정,,
이곳에 사시는 주민들은.없는 사람들만 모여사는 농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낭만적인 환상과 꿈의무릉도원 역시, 먹고살 여유가 되는 형편 에서 시작되는 것이기에...
여기살고계시는 토박이주민들 은 세상물정을 모르는.순박한 삶 자체가.과거60~70년대 민심들로서~-
대부분 심성이착하고.솔직한 분들입니다..!
그나마 조금깨인 시각들은.
가정마다 전유물이된. Tv시청이 고작이고.조금낳은 형평에서 자식들을 공부시켜 외지로 출가시킴으로해서~-
드나드는 자식들로부터 현대적인 사회풍습을 익혀가는 평편이므로...
그야말로 법이라는 존재가 필요없는.순수 인간애와 마음 에서 우러나는.진심들로 형성 된. 사람의 본연에 농촌마을 입니다~-/
70년대말까지만 해도. 도로가 제대로 구성되어 있지않아서~
새벽밥지어먹고.걸어서 정선읍 내 오일장을 보고. 되돌아 오기 까지...
꼬박 하루해가 져무는 거리였 기에..
부모된 심정으로는.장가도 못 들이는 자식들 에게.어떡하든 도시지로 내보내야 한다는게. 열망이자~소원이던 곳으로 서...
지금첨럼 쉬낳을수 있는 지병 에서도.맥없이 앓타가 저승길 을 떠난 인걸들이 수도 없이 많았던 막연한 마을이기도 했던 곳이.지금은 고속화시대 가 되면서. 누구나 다닐수있는 시간거리에.외지인들에 의해. 높아진 땅값이~천정부지로 요동치는.시대가 되었지만../
인간삶에 진면목인.양심도덕은
많이 훼손된 시골로 변모한다 는 점에서.안타까운 마음이 듭 니다.!
이해가 갑니다 두주전 가수리에 댕겨왔어요 저 고목나무보고 영월쪽으로가다 돌려서 오는데 길은 강원도가 다 그렇듯 강가를 깍아서 만든 길이라 저는 익숙해서 ㅎㅎ 평창으로 왔네요
아이들어,,, 계단 오르내리기 쉽지 않죠...
그낭 경치만 좋은곳 ~
사람살기 좋은 곳은 전기, 물, 쓰레기 수거가 용이한 곳이고 슈퍼도 근처에 있어야 굶어죽지 않습니다.
좋은일도하시고ㆍ행복하게복마이받으소.
강줄기 시원함이 여기까지 오네요
아픈 사람이든 휴가가 필요한 사람들의 휴양처로 이용
됐으면 좋겠네요
외로움에 더 빨리 죽습니다.
구경삼아 둘러보는것과 사는것은 다르죠
이런곳은 나이들어서 산다는건 추천할바가 못되고 멋진 풍광 잠시나마 눈으로 힐링합니다 ^^
기운이 안좋아~도망 가라 대박은 무슨
경치가 좋은곳은 절터나 유원지로 좋은거지 사람 사는곳으로는 좋지 못한곳이죠.
경치가 너무 좋은 곳에 빈집이 있어요 너무 경사진 곳에 있어요 영상 감사합니다
대박 아닙니다 주변에 있는 큰 나무가 거기 사람을 못살게 합니다
폐가인 집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배산임수가 명당인듯 합니다만 뒤쪽 산이나 나무가 집을 덮칠듯 있으면 기가 눌려서 절대 사람이 잘 살수 없습니다 집 마당 뒷뜰을 돌아가며 집보다 큰 나무가 있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름에는 좋고 겨울에는 춥고 다 장단점이 있당깨 좋은 것만 있으면 안되지라우 인생사도 굴곡이 있는데 자연이라고 그렇치 안탕가 보는것이랑 사는 것이랑 똑 같은면 얼마나 좋카소
아~~~영상으로도 힐링된다
정자가 들어서면 좋을 위치와 면적인 듯하네요.
축대의 안정성이 가장 문제일 듯해요.
좋은곳은 다버리고
공기 안좋고 경치 안좋은 것이 바쌉니다
일단 사람이 많아야지
사람없음연 아무리 좋아도 버립니다
가끔 안 그런 사람도 있지요---->자연인
근데 자연인할 사람이 별로없지요^^
무서운 전설이 있을 거 같이 생겼어요.
섬뜩한 느낌
무섭긴 ㅡ심심 산골 자연인도 있는데.. ㅎ
경치는 좋긴한데 버스가 하루에 두번인가 세번 들어가고 장마철엔 길이 잠기기도 하니 꼭 좋은 환경만은 아니죠.
사람사는곳은.못되고.산새들의.집합소
너무첩첩산중.아무리전원생활이.좋아도.세상.등진사람.아니고는
마카다님 덕분에 동강일주 하게 되네요!
마카다님 좋은 경치 잘밨습니다
산사태 나면 작살입니다 ㅠ.ㅠ 그리고 경치는 3일 보고나면 질립니다 ㅋㅋ
그건당신생각
그러면 한강경치도 3일이면 질릴텐데 왜 수십억 인가요?
아파트 전망좋은 앞동 드가서 살아봐라 3일보고 안본다
@@종이의초가집 그건당신생각
경치 3일 본다는 소리는 개소리입니다. 3일 쉬고 또 3일 봅니다.
마당도 없고 나는 무서워서도 못살겠네 아무리 경치가 좋아도
맞습니다.
저도 그럴듯 인정합니다
저도 무서워요 사람이 많아야 좋죠
남자 자연인이 살면됨 ㅎ
와저할머니도보고왔는데웃기내요
어떤 사연이 있었나요?
실제와 다른 그런 것....
@@썩은소대가리 아녀요똑같아요
마카다님
안녕하세요
알림받고 달렸습니다
늦었지만 킅까지 시청 지키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저녁 되십시오
풍경 정말 좋아요~
참좋아요
경치
좋아유
공기좋아 사골십은곳이네유
아름다운 풍광이 밥을 먹여주진 않습니다. 좋은 풍광도 하루 이틀 이지.....
겨울엔 ㅡ 아무도 날 차지 않는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