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 내용 잘 봤습니다. ㅎㅎ 출처가 기억이 안나 아쉽습니다. 삼국지에 묘사되는 1척은 후한의 도량 기준에 근접한 시대이므로 약 23cm정도로 계산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8척장신이면 184cm로 당시로는 엄청난 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허저 전위가 상위권이라 좋네요 ㅎㅎ
부러진 창으로 마초를 죽기 직전까지 뚜드려 팬 염행도 있습니다. 하후연 끔살시킨 황충도 있습니다. 소수의 병력으로 적군 한가운데 들어가서 깃발 탈취해온 정봉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앙을 1위로 보고 싶네요. 치트키 쓴마냥 혼자서 적진을 제집 드나들듯 휘젓고 다닌게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입니다.
체급과 무력이 갖춰진 배경, 맨손만으로 이종격투기 룰로 격투한다는 점에선 꽤 타당한 순위네요… 그래도 관우가 너무 아래에 있는데다, 쌀 한가마를 한손으로 들 힘이 있어야 당겨진다는 철궁을 쓴 황충과, 키가 10척에 모든 장수가 이름을 듣고 벌벌 떨었다는 왕쌍이 빠진건 의외네요….
창들고 싸우는 거는 목숨걸고 싸우는 거라 mma 가 포함 된다고 생각 하고요 . MMA 잘 하는 선수는 링에 몸 만들어서 올라 갔을 뿐 ,링에 안 올라가는 일반인 중에도 쎈 사람은 쌔고 쌨고요. 순위는 영상 올리신 분이 삼국지 읽고 후세 평가들 찾아보고 멋지게 생각한 사람 순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 만나니 반갑군요 . …. 그리고 유비도 강했고요. 싸움 1위는 여포가 맞습니다
삼국지 극초반 손견이 1짱이죠.. 여포,동탁,화웅 등 그냥 쓸어버림 물론 초반 서영에게 기습당해서 도망감.. 동탁군에겐 서영,여포군에겐 고순,원소군에겐 국의 라는 삼국 극초반 괜찮은 장수들이 좀 있죠.. 고순은 한번도 패한적없고 유비 하후돈을 이겼으며, 서영은 조조,손견을 특히 조조를 죽음직전까지 몰고감 조흥이 겨우살림.. 그리고 국의는 공손찬을 아예 성에 가둬버릴만큼 군세를 깍아버림..
너무 주관적이라...순위라기보다 그냥 무장들 설명으로 보면 좋겠네요.조운과 맞먹는 창의 달인으로 어골창(漁骨槍)을 잘썼다던 하후돈 관우와 맞짱뜨고 백보 밖에서 버드나무 잎을 정확히 맞췄다던 신궁(神弓) 황충 그리고 연의에선 지략가 숙장으로 나오지만 정사에선 용장이었다던 조인 그리고 칼을 잘 다뤘다던 조홍이 빠진 점도 그렇고...정사에서 일찍 죽었지만 연의 장군들도 다뤘는데 관우의 아들인 관흥 장비의 아들 장포가 빠졌다는 점도 좀...삼국지연의 읽은 지가 오래되서 이 정도밖에 생각안나네요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연예인 싸움 순위
ruclips.net/video/x61yVc8W_aY/видео.html
정치인 싸움 순위
ruclips.net/video/4q_cdf7PkCk/видео.html
예전에 어떤 삼국지 연구 기록에서 보니 그 시대 중국의 1척은 23센미터 정도로 추정된다고 하더군요. 시대마다 나라마다 다른 기준이었으니까요. 참고가 되셨길 바랍니다. 딴지 거는 것 절대 아닙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설명이 너무 자세해서 보는맛이있네요 이런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삼국지 vs 수호지 라인업 시뮬레이션 영상 만드시면 대박일듯ㅎ
재밌는 내용 잘 봤습니다. ㅎㅎ
출처가 기억이 안나 아쉽습니다.
삼국지에 묘사되는 1척은 후한의 도량 기준에
근접한 시대이므로 약 23cm정도로
계산해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8척장신이면 184cm로 당시로는
엄청난 키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허저 전위가 상위권이라
좋네요 ㅎㅎ
저는 7척 장신입니다
184면 지금도 엄청난키인데요?ㅋㅋㅋㅋ
오래된 글이지만 정보 감사. 일반적인 지식으로 30cm로 추정해서 2m40cm면 과장이 심하다고 생각했는데, 184 정도면 그래도 이해는 얼추 맞는 느낌이네요.
가볍게 재밌는 내용 잘 봤습니다.
죄송하지만 여쭤볼게 있는데요..
혹시 첫번째 BGM 무엇인이 여쭤봐도 될까요?
시청감사합니다 성님. Before I Go - RKVC
@@kk12 감사합니다~
크윽 1위는 상상도 못했네요
즐거운 영상입니다.
재미있게 봤습니다.
평균키와 잘먹고 잘산 사람의 신장은 다를 듯요.재밌게 볼게요.
부러진 창으로 마초를 죽기 직전까지 뚜드려 팬 염행도 있습니다. 하후연 끔살시킨 황충도 있습니다. 소수의 병력으로 적군 한가운데 들어가서 깃발 탈취해온 정봉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문앙을 1위로 보고 싶네요. 치트키 쓴마냥 혼자서 적진을 제집 드나들듯 휘젓고 다닌게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입니다.
재미로 잘봤습니다 흥미롭네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맨처음 나오는 배경음악 제목이뭔가요???
Before I Go - RKVC
감사합니다 ~~
하 안량 노래 할 때 웃어버렸다...지금도 안량을 기념하는 노래가 있다길래 진짜? 진짜? 이런 마음으로 기대했는디...ㅋㅋ
근수성님께서 웃으셨으면 저는 그것으로 족합니다.
안량 부분에 나오는 수묵화 두장 필력이 예사롭지 않네요. 누구 그림인가요?
첫번째꺼는 우하단에 한자로 뭐라고 써져있는데, 한자를 몬읽어가...
홀연단신은 뭔가요? 혈혈단신을 말 하는 거 아닌가요? 혹 제가 모르고 있는 내용이 있다면 지적해주세요..
하나의 사자성어는 혈혈단신(孑孑單身) "주윗사람 아무도 없이 홀로" 맞습니다. "홀연 단신"은 어느날 "문득 홀로" 떠나버리다"라는 식으로 쓰이는 별개 별개의 단어입니다.
중국인은 부풀려 말하기를 좋아하므로 그당시 평균신장을 고려 했을때 다소 피지컬이 좋다고 가정했어도 170 초중반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 당시 남성 평균 신장이 165정도 였다니 저렇게 거대하게 표현한거 보면 딱 봐도 요즘의 170남성 옆에 180~85남성 옆에 세워놓으면 차이가 확연할 정도로 표현한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전 180전후가 맞다고 봅니다
@@dlrkr2004난중일기 보면 병사들 키가 155정도던데
평균이 165는 아닐거 같네요
물론 영양섭취가 좋았던 귀족들은 좀더 컸을거 같습니다
중국 쪽박수 생각하면 나타날만할듯
@@dlrkr2004
조선시대 후기 남자들 평균키가 163 정도의 160 초반대였으니 저 시절 중국인들 키는 160 정도가 평균 아니었을까요?
임진왜란 때 왜군들이 입었던 갑옷을 보면 왜군들 평균키는 140~145 정도였을 걸로 추정된다고 들었어요.
안량노래듣고 구독했습니다 ㅋㅋㅋ
ㅋㅋㅋㅋㅋ
1대1쌈은 여포가 최고아니엇나요? 걍 맨손싸움이면몰라도 무장다하고 무기다들고 하면 여포가 최고인줄알았는데.. 신기하네요 몰랏던사실들이많네요.
그다음이 관우인줄.
삼국지연의 -> 소설
정사삼국지 -> 팩트기반
개인적으로 손권 중모도 추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손권은 맨손으로 호랑이를 두들겨패고 다녔고 장료마저 화살로 잡을뻔한 무용을 갖췄으니깐요.
네.구독 좋아요 누르고 대기하시고, 2탄 업로드 혔을때 시청해주십시오
손권 그 개쓰레기가 힘이좋앗구나
정사 위주의 순위 좋았어요... 다만 남만족 장수들의 평가가 좋은데요... 더운 지방사람들의 피지컬이 몽골이나 추운지방 사람들의 피지컬을 능가할까요? 남만족 장수들의 평가는 연의나 정사 사료 내용이 빈약하고 협소하여 배려 하신것 같네요..
유비에게 관우와 장비가 있다면 원소에겐 안량과 문추가 있었음
결과적으로 관우에게 당했지만 조조군 어느 장수도 감히 제대로 맞서는 자가 없었음
원래 척이란 길이는 손가락끝에서 팔꿈치까지의 거리를 말하는 것으로 한나라 시대 그러니까 삼국지시대의 1척은 약 23센티 정도임. 따라서 9척이라고 하면 약 2미터정도...
웅 그당시 척은 키를 이야기한게 아니고 장수의 등급을 이야기한거란다
@@ghwnsha 그것도 하나의 주장이지 정론은 아님
영상 정성이 대단하심...
여포 검색하다 들렸습니다
알아주셔서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네요
정사로보면 정봉 문앙 장료가 탑티어 아닐까 합니다
말타고 무기를 들긴했지만 단신으로 수백을 베었다고 하니 체력은 최상급이겠지요
격투기는 체력이 엄청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장료가 은가누 ~허저가코미어 관우가미오치치임 여포가 존존스~장료 조운 마초 라이트급애들은 저위에 네명이랑안됨
뭔데 재미있어 ㅋㅋㅋ 소설 한편 보는 거 같네요,,ㅋㅋㅋ
힘이 납니다!
현실적으론 문앙이 최고라 생각함...
특히 문앙은 어린나이에 철기무장이 한나라 시대보다 보편화된 2백년대 후반기에서 무쌍찍는게 넘사벽이라 생각함
태사자 0위 맞는것 같아여 손책이 항우와 비슷해 소패왕 이라 소문난 싸움꾼인데 그런 사람을 태사자가 좀 우위를 보이며 일기토 했다는게 기록도 사실이고 ㅋㅋ
인 더 하우스?
그 정도로도 훌륭합니다. 각 개인의 핏줄까지도 설명해 주셨으면 더욱 좋았을 것입니다.
안량 노래때문에 뒤로가기합니다.
성님. 용서해주십시오
방덕이 나왔음으로 저는 대단히 만족입니다.
체급과 무력이 갖춰진 배경, 맨손만으로 이종격투기 룰로 격투한다는 점에선 꽤 타당한 순위네요… 그래도 관우가 너무 아래에 있는데다, 쌀 한가마를 한손으로 들 힘이 있어야 당겨진다는 철궁을 쓴 황충과, 키가 10척에 모든 장수가 이름을 듣고 벌벌 떨었다는 왕쌍이 빠진건 의외네요….
관우는 한 5~6위면 적당할 듯 1,2위는 이견이 없을 정도
아맞다 왕쌍
뇌피셜 대단하시네요
놀리니?
정사기준인가보네요 연의기준이라면 조운이 탑5위 안에들어가는게 맞죠 촉 오호대장군중 유일하게 그가 참전한 전투는 물론이고 일기토 죽을때까지 한번도 패하지않았죠
삼국지 게임 즐겨했던 사람으로 0위 태사자(손책 일러스트)
올돌골 지력1 인만큼 연의에서도 올돌골 무력은 탑급으로 그려짐ㅋㅋ
황충은 몇위 정도 될까요?
관우나 조자룡의 순위가 너무 낮은것 같기도 하다는 나만의 느낌적 반론.
그런 감이 없지않아 있네요 성님.
@@talesbox 인중여포란 말이 괜히있는 말이아님 유비 관우 장비 세명이랑 싸워서 비긴거면 여포는 신계임 순위가 너무낮음
3ㄷ1그거는 연의창작 입니다
@@흰둥이-r9w 연의에서만 세계관 최강자인가요?
얼라 장비와도 한동안 호각
굿굿
장료나올때 만화 무슨 만화인가요?
가만있어보자....
제가 아는대로만 소설 삼국지연의에 나온 등장인물들 중에서 전투력 좋다고 알려진 인물들을 나열 해보겠습니다.숫자는 전투력 순위와는 전혀 무관합니다.
1.여포 2.조운(조자룡) 3.관우 4.장비 5.마초 6.허저 7.전위 8.황충 9.안량 10.화웅 11.강유 12.문추 13.하후돈 14.손견 15.손책 16.서황 17.태사자
문앙이 순위에 없다는게
유비 죽음 전 순위라고 해야할듯호
연의는 그냥 소설입니다
문앙이 1등입니다
당대 평가로는 관우가 1짱이죠 형주성에서 맞상대 라인업 자체가 그 평가의 증거 관우가아니라면 우금 조인 방덕 서황 만총을 상대로 오히려 초반에는 압도하고 있을수없음 손제리였음 만총에서 이미 10만은 털렸을껀데
@@임병극-q6x 수많은 기록에는 삼국지에는 여포가 최강자로 나옵니다.삼국지연의에는 여포VS유비&관우&장비 1VS3으로 합을 겨뤘다는 에피소드도 나오고 말입니다.중국 역사상 무공의 최강자로는 항우로 나오고 말입니다.
유비가 5호장군을 거느린건 무력일까? 아님 정신공격이 최고실력 이었을까?
매력?
시대도 옛날이고 솔직히 중국은 다 구라가 80이라 키도 커봤자 170대임 그리고 예전엔 맨손격투가 의미가 없음 무기술 잘해야지
삼국지에선 듣보잡수준인 관구검이란 장수가 이끄는 2만정도의 군사력에 수도까지 탈탈 털렸던 자랑스러운 반도역사😅
저시대때 제키 178cm이 건장한 팔척장신 역사의 키였습니다... 지금 178cm이라면... 타이슨, 숀마이클스, 마크헌트가 드라마틱하게 팔리게 해주는 최고 언더독의 키죠ㅎㅎㅋㅋ ㅜㅜ
@@acurabestfriends8822 듣보같은 소리하네 ㅋㅋ 대장군인데
@@acurabestfriends8822 연의기준이어서그렇고 정사기준으로 관구검이 그렇게 졸장취급받을 인물은 아니에요.
무기라 해봤자 대도나 창 극 검 정도야
창들고 싸우는 거는 목숨걸고 싸우는 거라 mma 가 포함 된다고 생각 하고요 . MMA 잘 하는 선수는 링에 몸 만들어서 올라 갔을 뿐 ,링에 안 올라가는 일반인 중에도 쎈 사람은 쌔고 쌨고요. 순위는 영상 올리신 분이 삼국지 읽고 후세 평가들 찾아보고 멋지게 생각한 사람 순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삼국지 좋아하는 사람 만나니 반갑군요 . …. 그리고 유비도 강했고요. 싸움 1위는 여포가 맞습니다
젊었을 전성기 나이때 황충도 탑10안에들거같은데..
싸움 순위는 아니지만,
실제 정사 에서 가장 전투기록이 많은
야전사령관은 조조군 장료와장합이져
진짜 애드립은 못봐주겠네요 ㄹㅇ
다들 재미로 보세요 ㅋㅋ 다들 뇌피셜이지 그시대 살아보신분읎자나요 ㅋㅋ
삼국군영전이라는 게임을 하는데 여기 언급된 무장중에 곽사와 금환삼결만 제외하면 다 무력 90이상 되는군요
곽사가 73으로 나오고 금환삼결이 78인가로 나옵니다
맞습니더. 기본적인 싸움순위에 들어갈 수 있는 인원들은 대체로 다 조쎈무장들이져. 금환삼결하니까 떠오르는.. 오늘 저녁은 금환삼겹살로 하시는건 어떨까요 ?
@@kk12 멘트 치는거 보니까 개또라이네.. 태사자도 뭐지 했는데?ㅋㅋ
재밌소 매우!
맨손싸움이면 창술의달인 같은 조운은 너프고, 체급이 깡패니
조운이 21위라니요....TT 다시 분석하셔야 할듯....5호 대장군인데....
창 없으면 조밥임
정사상 기록만 봐도 승자의 기록인 정사에서도 관우는 원톱급 무력의 소유자임... 저렇게 낮을 이유가 없음.
이유 있음. 동탁 참모 이유ㅋ
필부의 용맹을 지녔다는건 좋은 평가가 아닌데.. 영상 올린분이 MZ인가봄
⚔조운 21위?
아무리 그래도 21위는 너무 했다ㅠㅠ😡
조운은 무공과 지혜를 겸비한 무장으로 관우와 더불어 선비 기질이 다분했고
유비, 관우, 장비, 제갈량 모두가 죽고 나서도 촉한을 지키며 가장 오래 살다가 죽었죠👍
70세를 넘겼을 겁니다.
검색한 결과 조운 자룡이
제갈량보다는 5년 일찍 죽었군요.
조운은 229년, 제갈량은 234년에 사망하였습니다.
동탁역시 엄청난 강골 이였다합니다.
그천하의 조맹덕이 겁먹고 꼬리를 말정도였다하고 여포아니였음
동탁을 어찌 할수없었다합니다.
여포 관우 장비가 최고인줄 알지만 실제로는 손견이 최고라고 들었음
맞음 제갈량의 업적 대부분 손견이 한것이지요
삼국지 극초반 손견이 1짱이죠..
여포,동탁,화웅 등 그냥 쓸어버림
물론 초반 서영에게 기습당해서 도망감.. 동탁군에겐 서영,여포군에겐 고순,원소군에겐 국의 라는 삼국 극초반 괜찮은 장수들이 좀 있죠.. 고순은 한번도 패한적없고 유비 하후돈을 이겼으며, 서영은 조조,손견을 특히 조조를 죽음직전까지 몰고감 조흥이 겨우살림..
그리고 국의는 공손찬을 아예 성에 가둬버릴만큼 군세를 깍아버림..
형님
애기가 바로 잠드네요
구독박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아따 행님
덩치순이군요 ㅎㅎ
황철순
BGM 제목이 먼가요?
한 10개 정도 bgm 썼는디, 몇 분 쯤 bgm 이 궁금하신지요~!?
@@kk12 저는 첫 BGM 이 궁금합니다.
올돌골 사진ㅋㅋㅋㅋㅋ 이름이랑 얼굴 둘 다 기괴하네 ㅋㅋㅋ 1등하려면 저 정도는 생겨야지 ㅋㅋㅋㅋㅋ
개쎔 진짜 올돌골
팔씨름 순위인가...
곽사에게 장패 이미지가 들어간것 같아요 ㅎ
삼국지 찐 고수 등장... 졸면서 하다보니..용서해주십시오
실전은 당일 컨디션과 운임.
컨디션 잘 관리하고 운도 따라주는 애들이 오래 살면서 공적도 꾸준히 쌓는거고.
그러다 대박 한두번 터트리면 레전드급 되는거임.
개인적으론 동탁 서량 시절에 1티어였다 나가리된 서영 좋아함.
삼국지 모라요. 유비가 일짱아니엇나요. 50년동안 그리 알고 살앗는데.😅
이문열 삼국지 2번 정독, 게임 삼국지2부터 11까지 즐기며 모든 영웅 스텟을 꿰고 있는 제 마음속 무력순위 0티어: 여포, 1티어: 손견 조운 장비 관우 마초, 2티어: 전위 허저 태사자 황충 마등, 3티어: 하우돈 하우연 서황 강유 손책 감녕 장합 방덕 위연 장료 안량 문추 조조 조창 화웅 주태 등등
그게 딱 코에이가 만든 장수 스텟에 익숙해져 있는 분류가 되네요 ㅎㅎㅎ
하후돈이??
이문열 평역 삼국지 그 쓰레기 말씀이신가요? ㅋ
평역은 역자의 의견이 들어가서 번역하는 것이니, 제대로 판단하려면 원작을 그대로 번역한 정역 삼국지를 보시길...
제 마음속 순위라고 했는데 불편러는 뭐하는분이길레 이문열을 ㅆㄹㄱ취급? 그리고 정역삼국지는 님이나 보세요. 그딴걸 왜보고있어 전공자도 아닌데.
문앙 어디갔나요
그냥 재미로 보면 될 것을 진지빨면서 열폭하는 사람들은 뭘까요..ㅋㅋ 그리고 말도 타지않고 무기없다는 조건이면 당신께서 아는 순위와는 사뭇 다를 수 있지요..^*
아무리그래도 장료와 관우가 하위권인게 좀 이해가 안가기는 하네요 ^^;
관우가 17위라니..
한때 조조가 관우때문에 수도를 옮길까 하고 고민까지 했었는데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그냥 MMA룰로 할때의 순위라 합니다.
형은 앞으로 노래하지마라..!! 말루하는거 이번이 마지막이닷..
자기 맘대로 순위로
인자기요? 이탈리아 인자기?
올돌골이 있는데 동도나, 아회남은 빠지나요?
네. 영상에 동도나 아회남이 언급은 되지만 순위에는 몬들어갔습니다..남만쪽이 다들 자료 부족이라, 올돌골은 특히 오과국 국왕 버프가 약간 들어간 점 양해 바랍니다.
너무 주관적이라...순위라기보다 그냥 무장들 설명으로 보면 좋겠네요.조운과 맞먹는 창의 달인으로 어골창(漁骨槍)을 잘썼다던 하후돈 관우와 맞짱뜨고 백보 밖에서 버드나무 잎을 정확히 맞췄다던 신궁(神弓) 황충 그리고 연의에선 지략가 숙장으로 나오지만 정사에선 용장이었다던 조인 그리고 칼을 잘 다뤘다던 조홍이 빠진 점도 그렇고...정사에서 일찍 죽었지만 연의 장군들도 다뤘는데 관우의 아들인 관흥 장비의 아들 장포가 빠졌다는 점도 좀...삼국지연의 읽은 지가 오래되서 이 정도밖에 생각안나네요
너역시도 주관적인데?ㅋㅋㅋ 국민소설 삼국지
이야기만 나오면 꼭 너같은 설명충이 기어나오지ㅋㅋㅋ
진짜 중국 뻥이 심하네ㅋ
하후돈은 부풀려진거임. 문관쪽에 가까운게 하후돈임
@@여행스케치-t5e 연의에서 그렇게 나온다는 얘깁니다
근데 오랜만에 댓글 다시 보니까 아예 싸움 순위에 못들것 같은 인물들인데요.
감녕 선에서 조인 조홍 관흥 장포 하후돈 다 정리될듯요.
이리선생님 생각으로 싸움순위 한 번 나열해보시겠습니까? 주관적 말고 객관적으로.
여포위는 신계인줄 알았는데 재밌네요
개인적인 개솔 잘 봤다
ㅋㅋㄱㅋ
웃자고 하는 얘기에 죽자고 달려듦
정사로 치면 그냥 잡장들일 뿐인데 재미로 보셔야죠 ㅎㅎ
삶에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특징인듯요ㅎㅎㅎ
고증 잘못됨 그당시 인물이 100키로 넘을수 없음 지금 산업화된 후 식량과 그당시 식량은 차원이 다름
고종이 생각나네요. 고종황제..
사실 일대일로 싸운건 거의 없고 정사기준 전적과 기록으로 평가해야 맞는듯 그렇다면 연의 빠들의 기대와는 반대로 위나라 장수들이 상위랭크에 다 몰려있어야 맞음
관종 어그로인거 같긴한대
관우가 조스로 보이나 ㅋㅋㅋ 정사에서도 안량문추 담궜는데
아무 커리어도 것도 없는 조조 넷째아들 조창보다 아래 ㅋㅋㅋ
정사에선 안량만 참살함. 문추는 순유의 계책에 걸려서 난군 중에 전사함.
감녕이 동오출신이라 저평가 된게 있지만 거의 최강무장아닌가
안량 문추 실제 인물아님
동탁은 이미 피지컬만으로 안싸우고 이기는 사람이었음
실제인물이 중요한거면 죄다 한낱 중궈들일뿐
아씨 그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뿜었다 ㅁㅊㅋㅋㅋ😂
태사자 ㄷㄷㄷ 티파니의 아침 NRG와 접전
제갈량이만약 10년만더살았다면 최강촉나라만들었을건데? 조조가만약 10년만더살았다면 최강위나라역사에남았을건데? 손견이만약 유표계략탈출 10년만더살았다면 최강오나라 역사에남았을건데? 주유가만약 10년만더살았다면 조금더공부해 제갈량 사마의 발랐을건데?
실제로는 늙어죽은 장수들이 가장 강한거죠~ 싸우다 전사한 장수는 약해서 전사한겁니다.
뭔가...좀 많이 틀렸네...뭐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만 단언컨데 관우장군은 신도 맹장도 명장도 절대로 아닙니다. 나관중이 관우를 신격화를 해서그렇지 명장이라 볼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장합이 무력이 딸렸다고??ㅋㅋ제갈량의 천적인 천하의 맹장인 장합을??하...이거 뭐라해야할지...보다가그냥 화딱지가나서...감녕이 23위라고??...일단 반박하면은 한도 끝도 없으니 자제하겠습니다.
오.. '틀렸다'라는 것은 정답이 따로 있다는 뜻으로 말씀허신거 같은디,
사무엘 성님만의 순위를 나열 한 번 해주시겠습니까!? ㅎㅎ
무슨 근거예요?
근거리 근거예. (장거리말고)
역시 삼국지는 어떤 주제로든 순위 매기면 논쟁이 발어지는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실제 감영은 정사에서 거의 탑클래스임.
ㅋㅋㅋ 재미로 볼려고 보긴 했지만 ... 아무리 그래도 조운 관우가 .. 너무 뒤에 있는거 아닌가 ? ㅋㅋ 화웅 곽사 따위들이 아무리 저평가 되었다고는 하지만 너무 하네 이건 ㅋㅋㅋㅋㅋ
성님. 먹고 살라고 하다보니 약간 무리한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용서해주십시오!!
@@kk12 용서하겠습니다 ㅎ 앞으로도 잼있는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호거아가 없네요 핡
장료 유비 하후돈 하후연 손책 육손 강유 안보이네요
장료 있습니다. Mma룰 조밥들은 제외한 점 양해부탁드려요 성님
그냥 기술한 피지컬순으로 나열한것같군요
말도 안된다
여포 손견 손책 장료 이들이 최상위권이라 생각
동탁이 관우보다 높네 ㅋㅋㅋ
동탁은 오량캐 때려잡은 무장+통술+전략 만렙이야. 관우 위에 있다해도 틀린건아냐.
정사보다 연의내용이 더 많은데요
주관적이다보니 공감이 안됨
브금 왜캐 쓸데 없이 희망차냐 ㅋㅋ
ㅋㅋ 올돌골은 진짜 피지컬만보먼 그럴듯해 누가 서장훈한테 180. 이런애들 덤벼들면 얼마나 갓잖것어
이거 안드로메다인이 보고만든거임?
조빠라
삼국지가 배경이돼는 저시대 중국대륙의 남성들은 160cm가 안됐음요
평균이 150cm가 평균이죠 ㅋ
고구려 백제 신라시대도 평균161이였고 중국도 동시대163이였습니다 지금보다 작았지만 유전자는 차이 없습니다 덜먹고 고기를 잘못먹기때문이지 잘먹는 소수는 170훌쩍 넘음 일본도 불교유입으로 고기를 못먹기 전까지는150후반이였지만 500년동안 고기 못먹으니150초반으로 확준거뿐임
거의 시신의 대퇴골로 추측하지만 평균160이라고 하고 세계적으로 비슷합니다
@@정성현-q2l 정확하시네요 성혀이 성님
저시대에 척이란건 키가 아니고 장수의 등급을 평가한것이라 봐야함
mma룰 최홍만이 1등이겠네 싸움순위가아니고 키 등치 순위라고 바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