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옥토끼 달에 있지 않고.왜? 거기서 나와 찔레꽂 밭에서 달 도둑질 해서 따와 버릴껴. 찔레꽂 발바닥 박자 맞춰서 감상 했어요. 넘 짱! 옥토끼! 한수애님! 국민 보약인지. 알고 있남요? 우리 국민에게 보약 처방 해 주었으니.이제는 국민이 처방료 드려야 할 텐데. 저는 처방비로 찐 구독 할래요.🌋🌋🌋🌋🌋🌋🌋🌋🌋🌋햇님들 십만 구독 하자고 열개 찍었어요.
글세 한수애씨가요 캄보디아북한식당 종업원으로 근무할때 당시에 식당에 자주 찾던 한국사람(당시 현지에 상주 기업직원)에게 도움요청하는 연락을 했더니 한국에서 단숨에 캄보디아로 달려갔다잖아요. 007작전하듯시 한수애씨를 구해냈다고 하더군요. 지금 한국에서 전에보니 어린애기도 있더라구요. 잘 살고 있죠...
전형적인 평양 아가씨 목소리로 간드러지게 부르는 찔레꽃 노래가 참 곱네요 생방송 참여는 가끔 눈팅 정도는 하고 일반 방송은 거의 모두 시청하는 애청자로써, 수와진 윤설미님과의 곡성 방송도 좀전에야 봤어요 북한의 꽃 축제가 김일성화에대한 축제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거미의 노래도 한국스럽게 감성 짙게 부른 것도 잘 들었어요 다재다능한 수애님, 평양스토리도 자주 들려 주시고 행복하세요
고향에 두고오신 부모님 형제자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우리 동포의 그리운 마음을 알것 같아요. 찔레꽃의 전설 옛날 고려에서는 해마다 어여쁜 처녀를 원나라에 바쳐야만 했다고 해요. 어느 산골 마을에 찔레와 달래라는 두 자매가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찔레와 달래도 결국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관청에서 불쌍히 여겨 찔레 혼자만 갈 수 있게 허락 해주었습니다. 원나라에 끌려간 언니 찔레는 운이 좋게 좋은 주인을 만나 그렇게 힘들지 않은 생활을 하며 살았어요. 그러나 찔레에게는 고향에 두고 온 아버지와 동생 달래 생각뿐이었습니다. 찔레는 그리움 때문에 병이 들고 말았는데요. 찔레를 불쌍히 여긴 주인이 며칠 고향에 다녀오라고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간 찔레는 가족을 만날 수 없었답니다. 아버지는 찔레를 걱정하며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시고, 달래는 집을 나간 뒤 소식을 알 수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찔레는 달래를 찾으러 산과 들을 헤매다 지쳐서 죽고 말았데요. 찔레님이 동생을 찾아 헤매면서 흘린 ....골짜기, 산, 개울 따라 눈물은....어느덧 꽃이 되어 온 산천에서 찔레의 아픈 마음처럼 그리움으로 피어났답니다. 찔레의 원산지 : 한국.........찔레의 꽃말 : 신중한 사랑.....가족에 대한 그리움... [DAUM 에서]
이 노래가사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이 부분이 이 노래를 부른 가수 "백난아"님의 고향이 제주도 한림읍이라서 그런걸로 압니다. 백난아님은 본명이 "오금숙"이고 1940년 일제시대에 조선일보신문사 주최 오디션에서 2등을 해서 가수로 데뷔. "대지의 항구, 번지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이런 노래를 불렀던 선배가수 백년설이 예명을 "백난아"로 지어주었다고 나옵니다. 찔레꽃은 데뷔하고 2년뒤인 1942년도에 전속사인 태평레코드사를 통해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가요무대 요청곡 1위를 하고있는 노래입니다.
![[HD Atmos] 한수애 '선창,신고산 타령' 북한 식당 North Korean Restaurant 캄보디아 씨엠립 [한/영Kor/Eng 자막]](http://i.ytimg.com/vi/VnX17LE9MYQ/mqdefault.jpg)
![[HD Atmos] 한수애 '선창,신고산 타령' 북한 식당 North Korean Restaurant 캄보디아 씨엠립 [한/영Kor/Eng 자막]](/img/tr.png)
![간첩 조사받던 탈북녀가 국정원에서 기절한 이유 '"북한에다 전화를 하더니.." [이민주 1부]](http://i.ytimg.com/vi/_sADtOdujhE/mqdefault.jpg)
한수애씨...
찔레꽃, 이 노래는 1942년 곡(백난아)입니다.
어떤 망할 놈이 한수애씨 노래 영상에
'저작권'을 주장하고 '광고수익 제한조치'를 걸어놨는데 이거 사기행위입니다.
유튜브에 조치하세요!
젊은 시절 북한여자랑 결혼하는 게 꿈이었는데 환갑이 다되어가네요.아들놈은 결혼할 생각도 없고 그럴 여건도 안되고 ㅠㅠ 통일되는 날이 언제가 될지 죽기전에 그날이 오길 기원합니다.
아니! 옥토끼 달에 있지 않고.왜? 거기서 나와 찔레꽂 밭에서 달 도둑질 해서 따와 버릴껴. 찔레꽂 발바닥 박자 맞춰서 감상 했어요. 넘 짱! 옥토끼! 한수애님! 국민 보약인지. 알고 있남요? 우리 국민에게 보약 처방 해 주었으니.이제는 국민이 처방료 드려야 할 텐데. 저는 처방비로 찐 구독 할래요.🌋🌋🌋🌋🌋🌋🌋🌋🌋🌋햇님들 십만 구독 하자고 열개 찍었어요.
김정은이 보면 바로 납치하겄네. 너무 걱정되니 남편뒤에 숨어 다시는 나타나서 노래솜씨 자랑 숨기시라요.
오늘 따라 노랫가사를
음미하며 들으니,,
고향을 그리워하는
애절하고, 한이 설여있는
듯 합니다.
일부 모란꽂, 북쪽나라로
개사하여 불려도 무방할
듯,,
잘 청취했읍니다..
이러하니 대한민국 국민들은 물론
방송작가들도 반하지요^^
제가 말했지요~~
방송국 Pd님들 빨리 옥토끼님에게 연락 취하세요~~ 연기력까지 장착했답니다
남쪽나라~🎶🎶🎵 내고향 ~🎶🎶🎵 찔랫꼴 잘듣고 구독 했읍니다 화이팅
와~~이게 뭐죠 갑자기
남한에적응하시라많은노력이엿보입니다ㆍ노래최고ㆍ한복최고옳은마음쳐고입니다ㆍ옥토끼 새색시남편과함께
일상행복 하시길바랍니다ㆍ
이제 진짜배기 방송을
하시는군요
이방송보고
좋아요 구독 누르지
않을수없어 세게 꾸ㅡㅡ욱
눌럿습네다.
엄마,아빠,남동생 함께 왔으면 얼마나 좋을까?눈물 나네.
목소리가 넘 고와요.
수애님 트르트 찔레꽃 노래 잘불러네요. 응원합니다.🎈🎈🎈😍😍😍
ㅋㅋ 평양 냉면식당에 있는 기분이다...돈내고 봐야 하나? ㅎㅎ. 뒤에 있는 꽃이 찔레꽃이구나. 처음 알았다
와우~~! 모란봉악단 소속 이였나 진짜로 노래 잘 하시네요. 새색시처럼 복장도 멋있고요. 북에서는 이러한 노래 못하는 걸로 아는데 잘하시고 재주가 많으시네요. 다음 기다릴 게요...구독 좋아요~~^^
가끔 종종 이렇게 노래부르는
영상올리세요 ㅎ
환상적이에요~🍎🍒🍑🍉🍅🌽🥦🧅
목소리는 합격. 보칼코치에게 교습을 조금배우면 데뷰해도되겠다
가요무대 보는줄......요요미 졍도는 몰라도 태지나나 서룬도 등은 명함 내놓기 힘들 듯.
신랑질투하갔슴니다. 시집안갔으믄 🐝떼로 몰려들었겠네요
👍잘 하시네요~
아마 고향 생각 하면서 불렀겠죠~?
가수해도되겠다
옥토끼 한수애님,...........노래도 최고~~
우리 어머니 살아계셨을때 애창곡이었죠 잊고살았는데 수애씨 덕분에 옛추억에 젖어드네요 열번은 다시보기 해야될것같아요 👍
18세 순이같은느낌~~ㅎㅎ
곱네요 ㅎㅎ^^
탈북미녀 3명을 뽑으면 한수애 김아라 김가영인데 수애씨는 노래도 잘 해요
계속해서 보게 되네요 정말 잘부르네요 순수하게 찐팬이 될것같아요 🙏🙏🙏🙏🙏
헐ᆢ우리 수애 이렇게 이쁠수가
완전 낭랑 18세네~~ㅎㅎ
너무 너무 잘 부르네요~~
잘 들었습니다~
얼~~쑤~~~~~ 조~~오~~~~~타~~~~~~~
지금 옛날 이만갑드라마 탈출소감 보고있는데''🦋
철부지,개구장이 한수애씨가 오늘은 성춘향 처럼 하고 하고 노래 부르네요....
너무너무 멋집니다 어떤칭찬도 부족하네요 선녀가 노래를 부르는군요 한수애님 응원합니다
강미래씨혹시부산분아님니까부산계시면수애씨팬클럽참여의향있으시면
28544926으로메시지나핸펀연락도
됩니다감사합니다
고향 생각 나겠내요 ..잘봤어요^^ ...행복하게 사세요
대단합니다. 요즘 한수애님 유튜브 구석구석 찾아 봅니다. 어렵게 자유찾아와 마음껏 행복누리세요
전통가요쪽으로 나가도 되겠어요~~^^짱
옥토끼님 까꿍 반갑습니다 🙋♂️🙋♂️🤗🤗
오랜만에 3행시 해드릴께요
생각중🤔🤔
한수애님 3행시
한)마디 할께요
수)많은 북향민중에 한수애님 최고에요👍👍👍
애)칭을 한수애님 만드신 우리 햇님들 옥토끼 한수애 인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 햇님들 편안한밤 보내세요 내일 저녁 6시30분에 생방송때 뵙겠습니다 시청 많이 해줄꺼죠🥰🥰🥰
☆한수애님 편안한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기지배 부럽다 야 맛깔나게 잘하는구나 😜🙉🥳🥳🥳🥳
어머야~~~우리 공주님!
안 바뻐?
@@han-suae 😝😳😳🤣🤣🤣🤣
@@han-suae 나 ㅋㅋㅋ 아라 아님 ㅋㅋㅋㅋ
캬~ 좋다 지금 막걸리 먹는지 어떻게 알았나? 술~ 술~들어가는고만 기래 고맙고만 기래 자주불러주라~
남한의 마음을 얻으셨습니다^^
수애씨 노래 좋군요. 음반 내도 되겠어요. 음률을 파도 타듯 잘 탄다는 느낌이 드네요. 박수 짝짝짝.
와…. 목소리가 옥구슬이다 ㅜㅜㅠㅠ 귀청녹아요~~~~~
무슨 공덕을 쌓았관데 저런 며느리를 얻으셨을까요? 자태도 곱고 노래도 곱고 살림도 잘 한다면서요.
동의합니다
그러게요. 부럽습니다.
글세 한수애씨가요 캄보디아북한식당 종업원으로 근무할때 당시에 식당에 자주 찾던 한국사람(당시 현지에 상주 기업직원)에게 도움요청하는 연락을 했더니 한국에서 단숨에 캄보디아로 달려갔다잖아요.
007작전하듯시 한수애씨를 구해냈다고 하더군요.
지금 한국에서 전에보니 어린애기도 있더라구요. 잘 살고 있죠...
한수애씨 노래 너무 잘하네요
아주 살짝 이북풍도 나지만 그래도 남한사람 거의 흡사하게 부르네요
곱고 이쁘면서 노래도 정말 잘하네요
좋다~~~~
소설 속의 주인공처럼 살아온
한수애씨ㅡ
저 웃음 짓고 노래하는 가슴속에 지난날 겪었던 고난이
구비마다에 배어있으리다.
지금 저 북쪽의 부모님은 이 노래를 들으실 수가 있을까?
가수해도 되겠네요.
어머머세상에~어쩜남정네가슴을쥐어짜게하메요
지상파 오디션 나가셨슴좋겟당
국악전문가 인데요 물론 귀하에 구독자 입니다...직업은 농사꾼 이고요,,,찔례꽃을 들으면 제가 지금도 기끔듣는 돌판(SP) 에서 듣는것 같아요..
목소리가요.. 정겹군요 생바늘 돌판 긁는 소리가 나듯이 부르는군요..아주 잘부르네요.. 귀하와 부군 그리고 2세에 화목을 기원 드립니다 ()
수애씨 새로운 모습이 아름답읍니다?
한수애 씨 남쪽에 와서 더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랍니다~~
오호~ 북한 갬성~! 좋네요!!
트로트와는 약간 다른듯하면서도 흥이 납니다.
목소리가 간드러지는구만요 ㅋㅋㅋ 한복도 참 곱네요 항상 행복하세요 ^^
목소리가 매력적인데 조금만 더 노력하면 대형가수 되겠어요 화이팅입니다
이조시대 처녀같이 이쁘네요
숫 처녀 같아요 79년도 우리누나 시집갈때 땡기머리 따고 넘 생각이 나네요 노래도 엄청 잘하시고 감회가 그립습니다
모든것이 조용해 지면 시간도 흐르고 귀여운 딸내미도 성인이 되면 서도민요 를 한번 배워보세요..정식으로~~~
청을 타고 나셨네요....
Wow !!!!
수애가 이런 실력이 있었네,
주~ 모 !
여기 소주한병 !!!!!
꽃처럼 예쁘네요 나중 부모님 유튜브 영상 보면 얼마나 신기하고 좋아하게서요🌻🌻🌻🌻🌻🌻🌻👍👍👍👍👍
멋져 , 수애 사랑하고 응원 함니다, 건강행복하세요 ~~
이런식으로~붓한곡하시면얼마나좋을꼬~부탁해요~토끼토끼옥토끼~한수애님
모델도 겸했으면 짱이겠어요. 잘보고 듣고 흔적 남기고갑니다.
짝짝짝!!! 추카합니다 ^^~ 노래도 조아요~~
헐 2년전에 95세로 돌아가신 어머니가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 갑자기 가슴이 뭉클하네
찔레꽃 불게피는 부분이 항상 가슴이 아픕니다
그냥 노래 한 곡인데 정성이 느껴집니다. 나의 애창곡.👍 구독은 이미 했고, 이 참에 알림 설정.
이밤에 노래 한곡으로 햇님들을 들었다 놨다 역시 클래스가 다릅니다~^^ 햇님들은 언제나 옥토끼님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시길 기원할께요~^^
이승호님 방가워요 수애씨 찔레꽃 노래 들으 셨네요 굿밤되세요 ~^^
@@김성식-w3i 님 반갑습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찔레꽃 가사가 가슴뭉클하게 들리기는 처음이네요. 부산맨님 좋은밤 되세요~^^
수애씨는얼굴도미인노래도잘해요말도잘하고글씨도잘쓰고못하는게뭐요
수애씨!건강하시고늘축복받는하루하루되세요.
감동스토리에 이끌려 여기까지 왔습니다. 행복한 삶을 사셔야 합니다
전형적인 평양 아가씨 목소리로 간드러지게 부르는 찔레꽃 노래가 참 곱네요
생방송 참여는 가끔 눈팅 정도는 하고 일반 방송은 거의 모두 시청하는 애청자로써, 수와진 윤설미님과의 곡성 방송도 좀전에야 봤어요
북한의 꽃 축제가 김일성화에대한 축제가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았고 거미의 노래도 한국스럽게 감성 짙게 부른 것도 잘 들었어요
다재다능한 수애님, 평양스토리도 자주 들려 주시고 행복하세요
조금 트롯트연습을 사사받으면 미스트롯에 나갈수 있겠네!! 북한 창법을 조금 빼면!!! 꺽기를 잘해야하지!! 잘 하셨어!!!
아이구! 놀래라. 클릭을 잘못해서 다른 방에 들어온줄 알았네요.
구독자 4만 돌파 서비스 차원인가요?
참 앙증맞고, 해맑은 소녀의 웃음같은 느낌을 주는 찔레꽃, 지금의 옥토끼 모습입니다.
흥얼흥얼 따라 부르기 좋은 노래다보니 가끔씩 부를 때가 있어요. 수애님 노래 들으니까 좋아요. 방송장비가 잘 갖추어진 곳에서 불러주시면 더욱 빛날 것 같아요~^^
옥토끼 한수애 선녀 같아요...너무 이뽀요 목소리는 꾀꼬리가 울다 가겠네요...와 우~~~♥♥♥
토끼토끼 옥토끼 한수애씨!
오늘 하루는 조용한 여자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줬네요.
저의 머리속에는 양장차림에 약간 빠른 율동과 함께 기타를 치며 흥겨운 음악소리가 남아있습니다.
수애씨 음악소리면 하루의 피로가 싹사라져요^^😃
찔레꽃처럼 너무너무 예쁜 수애씨 반갑습니다
목소리 간드러지네요
어쩌면 북에서오신분들은 노래을잘부르시나요
대단하시네요
항상응원합니다
우리들의 옥토끼!수애씨야말로 꽃보다 옥토끼! 수애씨네요 ᆢ너무예뻐예뻐뽀뽀뽀 ᆢ노래도 넘나 잘하시네요 수애씨는 춘향이수애씨의 반쪽 현빈씨는ᆢ도련님ᆢ저나름대로 수식어를 붙여봤어요 ᆢ수애씨! 항상행복하게즐겁게 밝게사시는 수애씨가되셨음좋겠어요😍😍😍😍😍🥰🥰🥰🥰❤❤❤❤❤❤❤❤👍🏼👍🏼👍🏼👍🏼👍🏼
노래 많이 불러주세요 10만구독 금방 갑니다 ㅎ
캬~좋다! 아저씨 좋것다~^^
수애씨 노래가 찔레꽃과 잘 어울립니다
역시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했는데 그말이 정답입니다
노래 잘들었습니다~행복한 주말밤되세요^^:
잘 부르시네요 . 짝짝짝 ~~~~ 파전에 지평생 한잔 생각 나네요. 옥토끼 한수애씨 항상응원합니다.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작사가는 찔래꽃을 본적이 없어서 붉은색인줄 알았답니다 배경에 보이듯 흰색꽃인데 말입죠
곱습네다. 캄보디아 식당에서 노래하던 모습보다 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입니다.
수애씨
너무예뻐용~~!😍😍😍
우야꼬~~!^^❤❤❤
오늘무슨날입니까?
노래까지~!🥰🥰🥰
우 ~와 정말 노래도 잘하시네요 ~~ 👍👍👍👍👍
멋지게 부르십니다
2021 5 22
나라잃은그리움이산가족의아픔 북녘의
그리운부모를그리며고향의산과들 ..
이모든아픔과보고픔이 씻어지는그날이
속히오기를,, 탈북민의아픔과 함께합니다.
노래 잘 보았습니다
수애님 화이팅 입니다.
고급스러움의 극치를 보이는 이여인이 옥토끼다 !!!^^
지화자~~~ 얼씨구~ 조오~타
잘 허네요.
👍👍👍👏👏👏어떤 사람이 저 이쁜 아가씨맘을 훔쳐왔을가
남자다운 낭군을 보고싶어요
한번 출연해주세요👐👐👐👐
고향에 두고오신 부모님 형제자매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우리 동포의 그리운 마음을 알것 같아요.
찔레꽃의 전설
옛날 고려에서는 해마다 어여쁜 처녀를 원나라에 바쳐야만 했다고 해요.
어느 산골 마을에 찔레와 달래라는 두 자매가 병든 아버지를 모시고 살고 있었습니다.
찔레와 달래도 결국 ..끌려가게 되었습니다.
관청에서 불쌍히 여겨 찔레 혼자만 갈 수 있게 허락 해주었습니다.
원나라에 끌려간 언니 찔레는 운이 좋게 좋은 주인을 만나 그렇게 힘들지 않은 생활을 하며 살았어요.
그러나 찔레에게는 고향에 두고 온 아버지와 동생 달래 생각뿐이었습니다.
찔레는 그리움 때문에 병이 들고 말았는데요.
찔레를 불쌍히 여긴 주인이 며칠 고향에 다녀오라고 보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간 찔레는 가족을 만날 수 없었답니다.
아버지는 찔레를 걱정하며 시름시름 앓다가 돌아가시고, 달래는 집을 나간 뒤 소식을 알 수 없었습니다.
안타깝게도 ..찔레는 달래를 찾으러 산과 들을 헤매다 지쳐서 죽고 말았데요.
찔레님이 동생을 찾아 헤매면서 흘린 ....골짜기, 산, 개울 따라 눈물은....어느덧 꽃이 되어 온 산천에서 찔레의 아픈 마음처럼 그리움으로 피어났답니다.
찔레의 원산지 : 한국.........찔레의 꽃말 : 신중한 사랑.....가족에 대한 그리움... [DAUM 에서]
이 노래가사에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이 부분이 이 노래를 부른 가수 "백난아"님의 고향이 제주도 한림읍이라서 그런걸로 압니다. 백난아님은 본명이 "오금숙"이고 1940년 일제시대에 조선일보신문사 주최 오디션에서 2등을 해서 가수로 데뷔. "대지의 항구, 번지없는 주막, 나그네 설움"이런 노래를 불렀던 선배가수 백년설이 예명을 "백난아"로 지어주었다고 나옵니다. 찔레꽃은 데뷔하고 2년뒤인 1942년도에 전속사인 태평레코드사를 통해 발표되어 지금까지도 가요무대 요청곡 1위를 하고있는 노래입니다.
저는 제주 출신이고 나이도 64세지만 백난아 선생님이 제주 한림 출신이라는것 금시초문이었읍니다.좋은 정보 알려주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잘보았습니다. 혹시 원 가사에 대한 질문을 드립니다. 저는 "천리객창 북극성이 서럽습니다"로 알고 있는데 옥토끼님은 " ㅡ그립습니다"로 부르시는데 가사가 변경된건지 제가 잘못알고 있는건지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붉은 찔레꽃은
어디서 봤을까~~????
지나가던 촌눔.
@@user-rr2lm4il6z 헐! 마음속의 찔레꽃.
불은 연분홍 찔래꽃있씀⚘
멋지다
달나라 옥토끼
수애씨 노래 잘 하시네요 한복 아름답읍니다
수와진 실방 보다가 왔어요 구독 좋아요❤ 알림⏰했어요
옥토끼한수애씨~ 구독자 4만명돌파를 축하합니다~^^👩🦰⚘⚘⚘👏👏👏
음색 좋고 예뿌고 옥토끼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