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닐라 스카이는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바닐라 스카이'가 모티브인 것 같아요. 영화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말하자면 자신이 사는 세상이 가상 현실이란 것을 깨닫고 현실로 깨어나는 내용이죠 벌스를 보면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부자의 삶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다 좋아, I want it all"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에서도 빈지노, 박재범을 부러워했듯 많은 돈을 벌고 싶지만 당장은 그렇지 않은 현실을 직시하고 쿨하게 받아들이는 이센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요즘 들어 새로운 힙합 아티스트, 새로운 랩 장르 들어도 별 감흥이 없고 손이 잘 안 가길래 힙합이랑 내가 좀 멀어진건가 생각했었는데.. 한 앨범 안에서 이센스 도끼 빈지노 벌스 들으니까 다시 예전처럼 힙합 존나 좋아짐 그냥 존나 좋다 확실히 이 세명은 다른 래퍼들이랑 뭔가 다르다
개인적인 이번 앨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1번트랙에 도끼 피쳐링 받고 What the hell 벌스1에서 gonzo 샤라웃 해놓고는 바로 뒤 훅에서 "캥기는 거 없이 뒤 깨끗해 뒤로 안 빼 꼬박 세금내" 박아서 믿은 도끼 발등 도끼로 찍어버리는 이센스 뗄렐렐렐레온마레이더의 뒤를 이을 마약 여기뜨거워데여에여조심해여어허, 뤔뻐버뻐버범 바닐라 스카이 맨 마지막 아주 많이 매우 익숙한 가사 드비타 개미쳤다 이센스가 랩잘하는 건 당연한 거라 그냥 넘어감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허키 시바세키가 했다고 해서 누군가 했는데 장석훈의 밴드인 효도 앤 베이스의 드러머라고 해서 더 꽂혀버린 앨범. 장석훈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노아이덴티티가 프로듀싱하던 초기 바밍타이거도 생각나고 한창 국힙 열심히 듣던 그때가 생각나서 요즘 계속 돌려듣고 있음
비트도 너무 좋고 이센스 랩도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피처링 적재적소에 참 잘쓴거 같음. 1번트랙부터 도끼 체급으로 누르고 빈지노는 랩으로 찢고 지빈은 ugrs,노비츠키 참여한 클래스 보여줬고, 언에듀 멍청트랩으로 분위기 올려주고, 후반부 드비타와 장석훈 보컬이 진짜 감초역할 제대로 해줬음... 에넥도트랑 이방인은 명반이지만 너무 각 잡고 들어야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이번 앨범은 룩삼 말대로 아무때나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여유있는 앨범이라 오래 들을거같음 굿~
형 비트나 사운드에 집중이 잘되는 트랙들이 많다고 해줬는데 나도 엄청 공감하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이센스님 딕션이 진짜 존나 정확해서 그런거같애 이센스님 대부분 랩들이 가사 안보고 눈감고 들어도 진짜 다 들어오더라 빈지노는 예술적으로 가는거같고 이센스는 랩에 정점을 찍은 느낌이라 둘다 개좋은데 다른 느낌으로 쾌감 쩔더라 ㅋㅋㅋ 형 이번 음감회도 잘 들었슴~~~~마
난 이센스처럼 체급으로 갖다패는 노래가 좋아 가사단위로 뜯어먹는 노래도 재밌지만 그냥 비트와 랩자체를 ㅈㄴ잘해서 듣는 재미 있는 곡 편식해서 듣는 게 내가해대는짓 그래도 힙합만은 앨범 단위로 다 듣고 살아왔던 거 생각나네 어디서 배운 적이 없는데도 여튼 룩삼덕에 그간 앨범단위로 안 듣던거 인지하게됨.. 저금통도 ㅈㄴ자주 들을듯 명반이네;; 와..이센스는 이센스다 비행 존나 좋아서 여전히 자주 듣는 곡인데 앨범단위로 돌려야겠다
룩삼이 앨범 느낌 말할 때 걍 장난처럼말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이센스 인터뷰 한 거 보면 룩삼말이 맞더라 이번앨범은 그냥 청각적으로 즐겁게 해준다, 직관적이고 걍힙합, 저금통이 뭔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고 “돈”이다 딱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긴하겠지만 앨범평가 할 때 틀린소리는 안하는듯
힙합에, 힙합이 아니더라도 앨범을 듣는데 1번부터 끝까지 듣는것. 앨범을 만들때 설계한 디자인대로 듣는 방식이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사실 시도해보다가도 중간에 어떤곡이 맘에 안들면 그냥 거기서 끄고 타이틀곡만 듣고 그랬었는데, 덕분에 빈지노 앨범이랑 이센스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들었습니다. 수록곡의 종류와 수록곡들의 순서도 당연히 제작자가 의도해둔 바가 있겠죠. 들을때마다 앨범째로 듣지는 못해도 앨범이 처음나왔을때 그걸 즐기는 자세로 좋은거같아요 진짜 즐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
@@Snxnxnsjxnsnsns 저금통이 사운드가 좀 단조롭게 들렸고 노비츠키가 더 악기도 많이 썼고 레이어가 많은 느낌이긴한데, 노비츠키는 멜로디 라인이 너무 중독적이고 랩씻은 아니라서 평소에 비프리 프더비나 카티같은 정신분열 될 것 같은 노래 많이 듣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노비츠키가 조금 더 데일리로 듣기에는 좋은 느낌들었는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 갈리네요
난 이형이 더 큰 스트리머가 됐으면 한다 나도 빈지노 앨범 리뷰로 알게 됐는데 영상들 찾아보니까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모를만한 것들을 잘 리뷰해줌 특히 막 평가하려 하면 싫어할거 같은데 진짜 즐기면서 재밌게 해주니까 룩삼을 보는데 힙합을 안듣는 사람한테도 홍보가 되는거 같아보임
![일단 지금까진 올해 최고의 힙합 앨범 | 스카이민혁 정규 2집 [ 해방 ] 음반감상회](http://i.ytimg.com/vi/9QA6dL4qVvo/mqdefault.jpg)
![일단 지금까진 올해 최고의 힙합 앨범 | 스카이민혁 정규 2집 [ 해방 ] 음반감상회](/img/tr.png)
![이 형... 음악 X나 잘하는데요? | 빈지노 정규 2집 [ NOWITZKI ] 음반감상회 Beenzino NOWITZKI full album Reaction](http://i.ytimg.com/vi/VVl-lwpKKFM/mqdefault.jpg)
![발라드 싫어하는 룩삼에게 발라드 월드컵 32강 먹여봤습니다 ㅋㅋㅋㅋ [칸밥해]](http://i.ytimg.com/vi/YZAyoQKohTg/mqdefault.jpg)
이방인 스타일로 나오겠지 예상했는데 믹스테잎시절에 때려박는 감성을 가져나와서 개인적으로 개좋음.
실시간 이센스 스토리로 샤라웃함 ㄷㄷㄷㄷㄷㄷ 룩삼 그는…😂
바닐라 스카이는 톰크루즈 주연의 영화 '바닐라 스카이'가 모티브인 것 같아요.
영화 내용을 아~~주 간략하게 말하자면 자신이 사는 세상이 가상 현실이란 것을 깨닫고 현실로 깨어나는 내용이죠
벌스를 보면 다소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부자의 삶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다 좋아, I want it all"이라고 말하며 그것이 꿈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인터뷰에서도 빈지노, 박재범을 부러워했듯 많은 돈을 벌고 싶지만
당장은 그렇지 않은 현실을 직시하고 쿨하게 받아들이는 이센스의 마음가짐이 아닐까요
이센스 이번 앨범 단 한번도 쉬지 않고 쭉 달리는게 지리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좋다고 ㅋㅋㅋㅋ 그 와중에 리뷰 맛깔나서 같이 듣는 느낌도 나고 진짜 좋다 ㅋㅋㅋㅋㅋ 이대로 여태 나온 명반 전부 리뷰하는 시리즈 가자 ㅋㅋㅋㅋㅋ
일단 킁 필수,,,
009 - ㅠㅠ, 최엘비 - 독립음악 제발
비프리 프리더비스트 1 ㄱ ㄱ
명반 리뷰한다하면 지금 위에 3명처럼 힙찔이들 다 몰려와서 명반이니 아니니 병림픽열려서 안됨 ㅋㅋ
@@komingood11저 위에 있는것들은 명반이니 아니니가 열릴급의 앨범이 아닌데 그냥 명반이지
이센스 훅이 진짜 맛집임 싱잉 ㄹㅇ 하나도 안들어갔는데 어뜨게 이리 잘뽑지
Gas에 벌스들 진짜 라임 아름답네요.. 원래라면 앨범은 커녕 타이틀도 안들어봤을텐데 쌈님덕에 좋은음악 많이 접해서 좋네요
룩삼 감상회로 들을려고 참고 기다렸습니다 😊
개인적으로 Gas가 제일 좋음
훅도 맛도리고 이센스 치고들어올때 ㄹㅇ 귀가 행복함
것도 명곡
겐넣씨 ㄹㅇ 개재밌음
진짜 랩을 간결하게 이렇게 재밌게 할 수가 있구나
이센스 볼레로 사전 음감회 때 했던말
지금 하기 싫은 일,하고 싶은 일을 하는 사람들 모두 살면서 ㅈ같을 때가 있잖아요.그 사람들을 위해 곡하나를 만들었어요. 여기 있는 Real ones들에게 적었어요.
이 곡이 Real ones임..ㅜㅜ
룩삼 그는 real ones
앞에 a yo나 what the hell 같은하잎한 노래 듣느라 뒤에 노래 못들었는데 룩삼음감회 땜에 real ones 듣게 됐는데 듣고 울었음.. 개인적으로 이분한테 되게 고마움
헬예뿨킹롸아아~잇
두편 다봤는데 룩삼은 음잘알 잘 맞는 친구랑 같이 쥰네 편하게 앨범 듣는느낌임 너무 편하고 쉬운 느낌이 와 새롭다... ㅋㅋㅋㅋㅋ
고마웡~~~
진짜 타이밍 좋았다
노비츠키에 이어 저금통에 이어 뉴진스 앨범
쌈 리뷰가 좋은게
1. 중간에 끊고 그런거 없이 다 끝나고 멘트침
2. 전체화면일때 우측에 가사떠잇는데 줌인되면 가사 띄워주는 센스
같이 듣고 있다는 느낌들게 만들어주는 영상이라서 보기 좋음
중간마다 혼자 육수화되면서 더블링치는게 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정리였다.
노비츠키때 중간에 끊고 멘트 많이 했었는데;
@@user-in8ok5ls6e 그만큼 신이나셨다는 거ㅈ.. 크흠
@@meleeallergie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한국판 넌리액트 나와서 너무 좋음
그냥 이게 랩이지 가사 안보고도 뭐라는지 알수있고 라임에 감탄할수 있는 앨범
real ones 같은 감성의 곡은 원래 센스 전매특허중 하나였음 beautiful struggle이나 where to go 지금 들어도 존나 미침
Where to go 진짜 미침…
이거때매 자꾸내가안들을앨범 전곡을다듣고잇음
취향찾는거재밋다
와 빈지노 이센스한테 샤라웃 받는 인생...부 럽 다!
진짜 보통 앨범 나오면 아무리 팬이여도 좋은곡 골라 듣는버릇 있는데 리뷰가 기가맥혀서 다 들어버렸음 에넥도트도 리뷰 해주셨음 좋겠다
빈지노가 다양한 스타일로 본인의 이야기를 개성있게 풀었다면 이센스는 본인이 잘하는 음악을 일관성있고 직관적으로 듣기 좋게 쫄깃하게 풀어간 느낌
국힙 역사에서 빠질 수 없는 두 인물이 각자의 색을 잘 보여준 것 같아서 너무 좋네요
고등학생때부터 힙합 좋아해서 플레이리스트가 계속 힙합곡이였는데 요즘 아예 안들어서 나도 나이들었구나, 나이드니 진짜 힙합 안듣게되는구나라고 라고 생각했는데 이센스 앨범 나오고 너무 좋아서 통으로 계속 돌려 듣고있습니다ㅠㅠ
*이센스한테도 샤라웃당하는거 상딸중인 룩삼이면 개추ㅋㅋㅋㅋ*
일단 나부터 ㅋㅋ
ㄱㅊ
기구있는데 왜 손으로 하노
@@ilililililil5389쓰읍…
ㅋㅋㅋㅋㅋㅋㅋ
이센스 인터뷰처럼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랩으로 죠져버렸는데 지림ㅋㅋ비트랑 피쳐링도 좋고 사랑 주제로 음악은 뭔가 슈프림팀 때 느낌도 나고 넘무 좋았음
두 앨범다 즐길수 있는 이유가 빈지노는 존나 새롭고 이센스는 기존의 것이 절정을 찍었음
에넥 이후로 쭉 하락세구만 뭔 절정이냐 센충아
@@최약최에넥이후 하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약최전형적인 앨범 2,3개 듣고 아 이게 최고다 라고 정해놓는 부류
새로운 노래 나와도 ㅈㄴ 지가 비평가된 것 마냥 논평하고 가사에서 지같은 새끼까도 '음음 그런 새끼 ㅅㅂ새끼지' 하는 부류 ㅋㅋㅋ
@@최약최혹시 저스디스,수퍼비,조광일씨를 좋아하시나요??
@@kks44133앨범 전부 다른 장르니깐 다른거지~
이번 앨범은 예전 믹테 느낌나서 좋았어요!
요즘 들어 새로운 힙합 아티스트, 새로운 랩 장르 들어도 별 감흥이 없고 손이 잘 안 가길래 힙합이랑 내가 좀 멀어진건가 생각했었는데.. 한 앨범 안에서 이센스 도끼 빈지노 벌스 들으니까 다시 예전처럼 힙합 존나 좋아짐 그냥 존나 좋다 확실히 이 세명은 다른 래퍼들이랑 뭔가 다르다
노 보스 듣고 이센스랑 도끼 같이 한 라임 킹 들으니까 다른 맛이 있음 패기 넘치는 젊은 피에서 중후한 멋으로
@@기뚜래미라임킹 이센스 벌스1은 진짜 신들린수준
@@기뚜래미에너미스 겟엄인
@@후..하와 이거 진짜 인정ㅋㅋㅋ 한동안 외힙만 들었었는데 올해는 좀 다름 그래서 국힙뽕차서 프더비 킁 옛날 명반들 ㅈㄴ 돌리는중
@@후..하 님 말대로 요새 옛날 명반 같이 돌리고 있음 ㅋㅋ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
사실 유명한 사람이 앨범을 낸다고해서 열곡도 넘는걸 직접 하나하나 들어보는 사람은 흔치 않은데
이렇게 룩삼감상회덕분에 아티스트들이 고심해서 채워넣은 앨범의 가치를 알아보는 기회가 되는거같음 ㅋㅋ
앨범 단위로 듣는 문화 조성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거 같아서 너무 고맙네요..
ㄹㅇ ㅋㅋ 저도 이 컨텐츠 아니면 가사 하나하나 보면서 트랙1부터 전부 들을 일 없을 듯 ㅋㅋㅋ 보통 인트로 듣다가 좋아하는 비트 아니면 넘기는 일 다반산데 ㅋㅋㅋㅋ
ㄹㅇ 룩삼보고 앨범 들어보기 시작함 ㅎㅎ
앨범 단위로 듣고 한편의 영화처럼 감상하는게 진짜 리스너의 태도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고마움
앨범단위로 음악 듣는 문화 전파해주는 룩삼 사랑해
음반감상회로 룩빡이 된 사람이면 개추
룩빡이라고 해주세요…
개추 벅벅
@@Kitty-u4r 확인~
원래 뭐라고 썻음?
룩삼 이름만 한두번 듣고 머하는 사람인지 몰랏는데 며칠전에 빈지노 앨범 리뷰하는 거 보고 유입됨 ㅋㅋㅋ
난 솔직히 믹스테잎의 개코피처링 MC, 개뼈다귀 시절 이센스를 제일 좋아했어서 이방인 에넥도트도 좋았지만 이런 랩때려박은 앨범이 너무 반갑다 ㅋㅋㅋㅋㅋ 매일매일 돌림
솔직히 에넥까지는 디스전과 슈프림팀 해체의 대서사시의 연장선이라 생각하고 들을만 했는데 이방인땐 너무 또 아티스트 병 걸려서 잘 안들었다가 드디어 진짜 이센스가 디벨롭 해서 부활함 . 이거지 . 힙합 랩은 이렇게 고개가 끄덕여져야해
@@quaxxxx 개골수 센충이인데 완전 ㅇㅈ합니다
E-SENS Bring me here 🔥🔥🔥🔥🔥🔥🔥
개인적인 이번 앨범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1번트랙에 도끼 피쳐링 받고 What the hell 벌스1에서 gonzo 샤라웃 해놓고는 바로 뒤 훅에서 "캥기는 거 없이 뒤 깨끗해 뒤로 안 빼 꼬박 세금내" 박아서 믿은 도끼 발등 도끼로 찍어버리는 이센스
뗄렐렐렐레온마레이더의 뒤를 이을 마약 여기뜨거워데여에여조심해여어허, 뤔뻐버뻐버범
바닐라 스카이 맨 마지막 아주 많이 매우 익숙한 가사
드비타 개미쳤다
이센스가 랩잘하는 건 당연한 거라 그냥 넘어감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네
믿는 도끼 발등 도끼로 찍기 ㅋㅋㅋㅋㅋㅋㅋㅋ
도끼 발등 찢었다
수정안한게 더 재밌었는듯
나도 이센스노래듣다가 드비타한테 빠져버림ㄷㄷ
개인적으로 노비츠키는 3번 돌릴때부터 너무 좋아졋는데 저금통은 처음부터 팍팍 귀에 박혀서 좋았음
모네가 ㅈㄴ사기긴해
암백 반응 진짜 나랑 똑같네 ㅋㅋㅋㅋㅋㅋ 진짜 존나 저급하고 질떨어지고 맥락 없는데 진짜 미친듯이 좋은 언에듀를 빠는 내자신이 밉다 ㄹㅇ...
자신감 가져라 그게 힙합이다 임마
100퍼센트 음악과 인간을 분리할수 없지만
난 영화,드라마 배역 이라고 생각하고 들음ㅋㅋ
범죄도시 좋아한다고 사상이 무조건 사람 패는거 좋아하는거 아니듯이
걍 그 음악 안에서의 모습은 음악 잘하면 , 내가 설득되고 즐겼으면, 몰입 됐으면 넘어간거 라고 생각함 ㅋㅋ
소신발언)후드스타는 ㄹㅇ 좋았음 그저 멍청트랩 1티어...
1번 트랙으로 도끼 피쳐링써서 시작하는 건 진짜 너무 좋았음 기대감 확 올리고 비트며 랩이며 깔 거 없는 음원들로 꽉 채운 미친 앨범
뒷 트랙에서 난 세금꼬박내 ㅋㅋ
이센스 요새 다 리스토리 해줘서 샤라웃 해줄듯
역시 해주네
수익창출도 안되는 앨범 리뷰 1시간씩이나 자막 다 달아준 룩삼, 룩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후원 받았음 어차피 … 수익이 안나긴 왜안남
@@quaxxxx 그건 편집해서 영상 올리지 않아도 나오는 수익이잖아;;
@@quaxxxx 진짜 멍청한건가??
@@quaxxxx 돈이 더들어가잖아요. 영상으로 수익도 안나는데 편집자 편집비 줘야하잖슴 ㅇㅇ 사실상 손해에 가깝지
@@quaxxxx 아으 화법 진짜
앨범 전곡 프로듀싱을 허키 시바세키가 했다고 해서 누군가 했는데 장석훈의 밴드인 효도 앤 베이스의 드러머라고 해서 더 꽂혀버린 앨범. 장석훈이라는 이름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노아이덴티티가 프로듀싱하던 초기 바밍타이거도 생각나고 한창 국힙 열심히 듣던 그때가 생각나서 요즘 계속 돌려듣고 있음
오 진짜 그맛나네 오
블랭-Flame도 프로듀싱했어요!
비트도 너무 좋고 이센스 랩도 너무 좋았는데 개인적으로 피처링 적재적소에 참 잘쓴거 같음. 1번트랙부터 도끼 체급으로 누르고 빈지노는 랩으로 찢고 지빈은 ugrs,노비츠키 참여한 클래스 보여줬고, 언에듀 멍청트랩으로 분위기 올려주고, 후반부 드비타와 장석훈 보컬이 진짜 감초역할 제대로 해줬음...
에넥도트랑 이방인은 명반이지만 너무 각 잡고 들어야하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인데, 이번 앨범은 룩삼 말대로 아무때나 가볍게 들을 수 있는 여유있는 앨범이라 오래 들을거같음 굿~
폴 피쳐링 곡 발매 안된거 까비
김심야 업ㄱ는 거 아쉽
힙찔이로써 힙합 앨범들 많이 리뷰해줬음 좋겠지만 그건 개인욕심이고
오히려 팝 록 인디음악 아이돌음악 등 여러앨범 리뷰하며 음악 리액션 다양하게 해줬음 좋겄네
이런 거대한 리액션 채널 귀하거든요잉
앨범단위는 아니지만 이상형월드컵한거 보시면 좋을듯 팝,클래식,힙합,아이돌 등등 많이 함😊
@@ilililililil5389 오잉 그런것도 했었구나
노비츠키 영상전에 한번도 안본 힙찔이라 몰랐음
클래식 월드컵이 내 기준 goat임
@@gaspgi_king클래식이랑 jpop이 맛집임요
@@gaspgi_king절.대 힙합 월드컵 채팅창을 보지마
빈지노 이센스 앨범이 나오는 7월에 새로 시작한 앨범 감상 특집으로 샤라웃 제대로 받는 유튜버가 있다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빈센스에게 샤라웃 받은 유튜버드문데요...
음감회2회만에 빈지노와 이센스에게 샤라웃받은 그는 그저 룩 우 스
이게 이센스야 라고 감히 정의할 순 없겠지만 이센스가 제일 잘할 수 있고 잘 했던 걸 고스란히 보여주는 앨범인 듯. 나른하고 냉소적인데 또 강렬하면서 유머가 있고 여유가 넘침
개인적인 생각인데 요새 사람들은 타이틀곡 + a 만듣지 앨범 전체를 다 듣는 사람들이 없는거 같아서 다들 더 좋아하는듯
에픽하이 4집 이후로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들은 건 처음임 룩쌈 덕분이다
생방 때는 좋다는 반응밖에 없었는데 여기 실시간 채팅에는 긁는 놈들밖에 없네 ㅋㅋㅋ
49:07 석훈이햄 ㄹㅇ 코리안오션이네 개맛있다
난 GAS 가 제일 좋음
이센스 랩 치고 들어올때 개간지 작살이고
가사도 개 미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겐세이 넣지마 씨발놈아 할때 진짜 쌀뻔함 ㄹㅇ
개인적으로 이번 빈지노, 이센스 앨범 느낀점
노비츠키는 개쩌는 비트에서도 묻히지 않는 빈지노
저금통은 어떤 비트에서도 개쩌는 이센스
이센스 빈지노 급이면 비트는 중요한게 아니란걸 느껴버림
국힙 탑레벨로 거론되는 사람들부터는 사실 취향의 영역이 맞는듯
형 비트나 사운드에 집중이 잘되는 트랙들이 많다고 해줬는데 나도 엄청 공감하는데 이유를 생각해보니까
이센스님 딕션이 진짜 존나 정확해서 그런거같애 이센스님 대부분 랩들이 가사 안보고 눈감고 들어도 진짜 다 들어오더라
빈지노는 예술적으로 가는거같고 이센스는 랩에 정점을 찍은 느낌이라 둘다 개좋은데 다른 느낌으로 쾌감 쩔더라 ㅋㅋㅋ
형 이번 음감회도 잘 들었슴~~~~마
16:34 이건 진짜 국내 힙합 제대로 다 듣고 년마다 어떤 래퍼들이 어떻게 했는지 아는 룩쌈만 표현할 수 있는 감성이다 나도 개인적으로 왓더헬 제일 좋아하는데 노래가 ㅈㄴ 세련됨 밀라노 패션위크 같음
ㄹㅇ 룩삼은 비유가 찰지다
룩삼 원래 뭐 하는애임 ? 감히 이센스 앨범 리뷰 했다길래 알 고리즘 떠서 봤는데 꽤 힙합 잘 알고 있는애 같아서 한번은 참았는데 .. 얘 뭐하는애임
@@quaxxxx 뭔 감히여 ㅋㅋㅋ 리뷰는 누구나 할 수 있는거 아님?
@@quaxxxx이센스가 샤라웃했다네요~
@@quaxxxx 넌 뭐길래 니가 감히 룩삼 평가할 위치에 있다고 생각하고 씨부리는거냐? ㅋㅋㅋㅋ 니가 뭔데 한번은 참고 마냐고 ㅋㅋㅋㅋ
진짜 1-4번 트랙 비트 존나 좋음ㅋㅋㅋㅋㅋㅋ
최초공개...대목성 월클👍
42:30 아 이거 왜이렇게 좋지 ㅋㅋㅋㅋㅋ 랩문도 지렸다
룩삼아 이센스 인스타 스토리에도 올라갔다 축하한다ㅋㅋㅋㅋㅋㅋ
20:15 이게 ㄹㅇ 나도 무거운 비트위에 랩만 하는 느낌이라 선호 하진 않았는데 이번앨범 정말 누가 들어도 좋을 둣한 그런 앨범임.. 비트랑 같이 편하게 듣기 좋다.... 오랜만에 가슴떨리는 기분임
지노형님에 이어 센스형님도 스토리에 리뷰영상 샤라웃 이젠 국힙계 권위있는 리뷰어가 되어가는 룩쌈 ㄷㄷㄷㄷ
도끼 미쳤네 ㅋㅋㅋㅋㅋ
ㄹㅇ귀 뚫리네
ㅋㅋㅋㅋㅋ이미 생방으로 맛봤는데 ㅋㅋㅋㅋ최초공개 뭐냐곸ㅋㅋㅋㅋ
처녀비치 ㄷㄷ
난 이센스처럼 체급으로 갖다패는 노래가 좋아
가사단위로 뜯어먹는 노래도 재밌지만 그냥 비트와 랩자체를 ㅈㄴ잘해서 듣는 재미 있는 곡 편식해서 듣는 게 내가해대는짓
그래도 힙합만은 앨범 단위로 다 듣고 살아왔던 거 생각나네 어디서 배운 적이 없는데도
여튼 룩삼덕에 그간 앨범단위로 안 듣던거 인지하게됨..
저금통도 ㅈㄴ자주 들을듯 명반이네;; 와..이센스는 이센스다 비행 존나 좋아서 여전히 자주 듣는 곡인데 앨범단위로 돌려야겠다
룩삼이 앨범 느낌 말할 때 걍 장난처럼말한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로 이센스 인터뷰 한 거 보면 룩삼말이 맞더라 이번앨범은 그냥 청각적으로 즐겁게 해준다, 직관적이고 걍힙합, 저금통이 뭔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고 “돈”이다 딱들으면 누구나 알 수 있긴하겠지만 앨범평가 할 때 틀린소리는 안하는듯
앨범을 통으로 듣는다는 개념을 아예 잘 몰랐는데 룩삼 덕에 그게 무슨 맛인지 알 거 같음
그리고 왜 팬들이 늘 아티스트한테 싱글 말고 정규앨범 좀 내라고 오매불망 기다리는지도 알 거 같고
힙합에, 힙합이 아니더라도 앨범을 듣는데 1번부터 끝까지 듣는것. 앨범을 만들때 설계한 디자인대로 듣는 방식이 있다는건 알고있었지만 사실 시도해보다가도 중간에 어떤곡이 맘에 안들면 그냥 거기서 끄고 타이틀곡만 듣고 그랬었는데, 덕분에 빈지노 앨범이랑 이센스앨범은 처음부터 끝까지 순서대로 들었습니다. 수록곡의 종류와 수록곡들의 순서도 당연히 제작자가 의도해둔 바가 있겠죠. 들을때마다 앨범째로 듣지는 못해도 앨범이 처음나왔을때 그걸 즐기는 자세로 좋은거같아요 진짜 즐거운 한시간이었습니다
국힙한동안 안들엇는데 빈지노 이센스 땜에 다시 듣게되네요
이센스 덕후로써 누구신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아요 댓글 박고 잘보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룩삼님도 누구인지
알게되는 좋은 기회가 될거같네요
룩집자 퀄리티도 그렇고 손개빠르네ㄷㄷㄷㄷ 월급 더 줘라 진짜
이센스 슈프림팀 시절에도 랩잘하는지 몰랐을때 ㅋㅋ 감빵갔다나와서 손님이라는 곡 하나 덜컥 사클에 냈을때 병원 입원하는 한달동안 면회없이 그 한곡만 주구장창 들었다 미친놈임
룩삼 컨텐츠가 흥해서 일단 룩삼 뜬게 기분 좋은데 거기에 앨범의 중요함을 보여줄 수도 있어서 기분 좋음
솔직히 본인한테는 별 수익 안될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함
이게 힙합이에요
월드컵 음감회 유입도 결국 잠재적 수익이니까.. 그게 바로 나야..
개인적으로는 바닐라스카이 미쵸따
음악에서 체다치즈소스에서 수영하는 것 같은 묵직한 촉감이 느껴짐,, 거기에 분위기는 잠들랑 말랑할 때 꿈이랑 현실 그 사이라 또 독특하고
영화 바닐라 스카이의 원작인 오픈 유어 아이즈를
보시고 다시 들으시면 가사와 비트가 더 재밌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맛깔난다 it's the rap mundo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랩 존나 잘하네
ㅋㅋㅋㅋ 진짜 간만에 앨범 통채로 너무 맛있게 들은 앨범 에피타이져 메인 디져트가 아니라 첫곡부터 메인메뉴만 쑤셔넣어주는데 맛이 너무 좋으니까 물리는 느낌도 못받고 쳐먹은 느낌 진짜 감사합니다 센스형
"코코넛 미포 급이다" 최고의 극찬..
편집진짜 ㅈㄴ 깔끔하고 웃기네 ㅋㅋㅋㅋㅋ
이센스 샤라웃 ㄷㄷㄷ
진짜 들으면 룩삼처럼 자연스럽게 비열한 힙합웃음 짓게 됨 ㅋㅋ
7월은 배부르게 보낼 수 있겠네요 ^^
쌈아 이제 최초 공개까지하는거냐~~
근데 진짜 이센스 가사 좋되게 잘쓴다..
앨범 듣는 내내 머리 망치로 존나 맞고있는 느낌임..
이 컨텐츠 좋다 고전 명반들 다 먹어보자
노비츠키 저금통 둘 다 탑 티어급 앨범인데 하나부터 아홉까지 상반 되는 느낌
그런 둘이 같은 시기에 나와서 이지리스닝 하드리스닝 골라 먹는 맛이 있어서 좋음
마치 이방인과 킁이 같이 나왔던 때의 느낌이라 해야하나
힙잘알
이센스가 하드리스닝 느낌이 쌨는데 이번엔 둘이 바뀐느낌이던데 이센스 저금통이 듣기편했고 노비츠키가 각잡고 제대로 들어야한다는 생각임
솔직히 데일리로 듣는건 노비츠키긴한데 저금통은 데일리로 듣기엔 좀 부담스럽고 땡길 때 들으면 항상 너무좋아서 안절부절 못하겠음
@@Snxnxnsjxnsnsns 저금통이 사운드가 좀 단조롭게 들렸고 노비츠키가 더 악기도 많이 썼고 레이어가 많은 느낌이긴한데, 노비츠키는 멜로디 라인이 너무 중독적이고 랩씻은 아니라서 평소에 비프리 프더비나 카티같은 정신분열 될 것 같은 노래 많이 듣는 사람 입장으로서는 노비츠키가 조금 더 데일리로 듣기에는 좋은 느낌들었는데 사람마다 의견이 다 갈리네요
@@zxcv5570확실히 이지리스닝 이긴 함 저금통이. 그냥 일상에는 대부분 저금통 선호할거 같음 나도 그렇고
이것도 결국 정품인증받네ㅋㅋㅋㅋㅋㅋ
빈지노는 태그해서 스토리 올리면 항상 스토리 공유해줘서 그렇다치는데 센스햄 샤라웃은 진짜 귀하긴 함
@@crnbrllnt ㄹㅇ 이센스 샤라웃은 개귀한데 ㅋㅋㅋㅋ 좋아하는 래퍼도 몇 없어서 피쳐링도 안받는 사람이 룩삼을 샤라웃 ㅋㅋ
노비츠키가 하나하나의 트랙이 중요한게 아닌 하나의 좋은 앨범이라하면 여기는 그냥 한곡한곡 다 때려부시는 존나 힙합 싱글 열세개 내놓은 느낌
와 석훈이형도 참여했구나 뛰발 좋아
너 이제 인생 핀거야 센스야 ㅋㅋ
랩문도에서 존나웃었네ㅋㅋㅋㅋㅋ
뭬친 센스형 샤라웃 쏴리질럿 ㅋㅋㅋㅋ
에넥도트같은 옛날 명반들도 감상회했으면 좋겠다
힙합을 진짜 안 듣던 사람이라 나한텐 묵직했는데, 진짜 저 플로우? 에 나도 모르게 휩쓸리던 경험이 신기하고 재밌었던 음감회. 저번 빈지노 음감회가 힙합의 예술성을 알게 된 시간이면 이번에는 힙합의 근본적인 묘미? 그런 맛이 뭔지 알게 된 시간 같아서 좋았슴..
오 표현좋다 ㅇㄱㄹㅇ인듯
LOOKSAM 요 맨 아갓럽포유~ (눈 풀린채로 술잔을 들며)
와 진짜 랩찔이가 들어도 힙합같네ㅋㅋㅋㅋㅋㅋㅋ요즘 말만 빠르게 하든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형은 그래도 그냥 옆자리에 앉아서 소주 한잔 걸치고 할말하는 니낌이네
40:20 드비타 진짜 신의한수
난 이형이 더 큰 스트리머가 됐으면 한다 나도 빈지노 앨범 리뷰로 알게 됐는데 영상들 찾아보니까 되게 좋다고 생각하는데 사람들이 모를만한 것들을 잘 리뷰해줌 특히 막 평가하려 하면 싫어할거 같은데 진짜 즐기면서 재밌게 해주니까 룩삼을 보는데 힙합을 안듣는 사람한테도 홍보가 되는거 같아보임
위 영상도 정품인증이 완료된 영상입니다.
리드머 자리 룩삼으로 대체 완.
이센스의 샤라웃...룩삼 음반감상회 이거 못 막습니다
진짜 개잘한다 미친 진짜
진짜 요즘 짜가힙합만 해서 별루였는데 최근에 이센스 빈지노 앨범이 힙합 다시 살렸다
빈지노 앨범이 여행지 미슐랭에서 처음 먹어보는 음식이라면 이센스 앨범은 이연복대가가 만든 찌장짬뽕탕수육풀코스 같음
힙합씬에는 두 부류가 있다. 룩삼을 의식하는 사람과 룩삼을 의식하지 않는 척하는 사람.
내가 이센스에게 샤라웃 받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이거 헬스하면서 틀어놓으면 1시간뚝딱임
진짜 노비츠키에 저금통에 올해는 국힙에 빠지게 되는 해다.
음감회 하셨다는 소식 듣고, 언제 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역시 리뷰 맛깔나게 잘해주셔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ㅠ
이제 뉴진스 앨범 리뷰로 조회수 빨아 당기실 준비 해주시면 쏘구다
노래 중간에 안끊는게 참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