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진 (PARK WOO JIN)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 LYR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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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박우진 (PARK WOO JIN)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 LYRIC VIDEO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 Available Everywhere Now!
Melon : kko.to/qqpLeueaEY
Apple Music : / self-portrait-feat-kim...
작사 : 박우진, XEPY
작곡 : XEPY, SIU
편곡 : SIU, 전홍준
[LYRICS]
누구도 날 그려준 적 없었어
막연하게 두 손에 쥔 붓과 나
날 받쳐줄 캔버스 따윈 없어서
불안하게 엇나간 선과 그리고 나
나 잘하고 있는 건지 잘 그리고 있는 건지
대답해 줄 사람은 없었어
엇나가고 비뚤어진 밑그림을 지워내 줄
지우개는 결국엔 나였어
눈앞이 하얘질 때마다 도화지라 생각해
그 막연히 하얀 앞날에
그냥 뭐든 그려나가면 돼
눈물에 꿈은 수채화로 물들어가네 예쁘게
붓을 들어 뭐든 그려
딱 열 번만 열 번만 실패해보면 돼
너를 그려 꿈을 이뤄
딱 열 번만 열 번만 다시 그리면 돼
하얗게 텅 비어버린 마음속
그윽하게 예쁜 너의 표정에
물들어지던 그 순간을 나는
추억이라 부르네 너와 그리고 나
내 어색한 데생까지 다 이유가 있을 거라
감상하던 널 위해서라면
그래 난 할 수 있어 멀리 저 꿈의 미술관
나는 나를 걸어 낼 거라고
눈앞이 하얘질 때마다 도화지라 생각해
그 막연히 하얀 앞날에
그냥 뭐든 그려나가면 돼
눈물에 꿈은 수채화로 번져 나가네 예쁘게
붓을 들어 뭐든 그려
딱 열 번만 열 번만 실패해보면 돼
어쩜 우린 다 같은 터널을 지나네
일단은 걷자 몇 발짝 걷다 또 쉬더라도
포기하지 말자 저 터널 끝에
네가 바라는 그게 있어
눈앞이 하얘질 때마다 도화지라 생각해
그 막연히 하얀 앞날에
그냥 뭐든 그려나가면 돼
눈물에 꿈은 수채화로 번져 나가네 예쁘게
붓을 들어 뭐든 그려
너를 그려 꿈을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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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삐소드] 박우진 (PARK WOO JIN) 'Top Tier' MUSIC SHOW BEHIND #1](http://i.ytimg.com/vi/BNp3ojii7Go/mqdefault.jpg)
![[예삐소드] 박우진 (PARK WOO JIN) 'Top Tier' MUSIC SHOW BEHIND #1](/img/tr.png)
![(ENG)[Starry IDOL Night] Wanna One reunite? 🌷🍃 I JAEHWAN X JIHOON X JEONWOONG l MBC KPOP ORIGINAL](/img/1.gif)
박우진 (PARK WOO JIN)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 LYRIC VIDEO 댓글 이벤트 안내
BRANDNEW MUSIC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 LYRIC VIDEO 영상에 자유롭게 댓글을 남겨주세요! 추첨을 통해 우진이가 직접 꾸민 폴라로이드를 선물로 보내 드립니다🎁 ABNEW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기간 : ~2023.02.26
당첨자 : 추후 공지
PARK WOO JIN 'Self-Portrait (Feat. Kim Jaehwan)' LYRIC VIDEO Comment E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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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l give you a polaroid that Woojin decorated himself through a lottery.🎁 We ask for your participation🥰✨
Period : ~2023.02.26
Winners to be announced later
💗
To Woojin,
I can feel your lonesome and helpinglessness through the lyrics and voice. But please believe us, the supporters (I'm not to mention what the name I called myself here), ALWAYS here with you. No matter how hard you feeling now, please tell yourself, don't give up and you are talented as a star, and shining in many people's heart.
You promise to stay, I'll never leave.
Never give up! As from 72 to 6, it's real, our love since then, everything is real. Believe yourself and all people around you. Make another precious memories, you and I. PARKWOOJIN! FIGHTING! 💪🏻
박우진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
Nice
나는 이것을 정말로 좋아한다
감사합니다 박우진 김재환 정말 아름다웠어요!!!
박우진은 주로 꿈과 청춘, 위로와 팬을 넣어 가사를 쓴다. 생각이 많다는 점을 본인의 장점으로 쓰겠다고 얘기한 적이 있는데, 이런 많은 생각들이 다수가 갖고 있는 고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가사를 쓰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
눈 앞이 막막하고 새하얘지는 것을 흰 도화지라고 생각하라고, 거기에 마음껏 뭐든 그려나가면 되니까 열 번만 실패하고 다시 그려보면 된다고. 그래서 결국 나는 꿈의 미술관에 '나'를 걸어낼 거라고. 이런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모두의 마음을 울리는 가사로 풀어내는 것은 박우진이 가진 뛰어난 공감 능력과 소통 능력을 말해준다.
박우진의 노래를 통한 위로가 더 와닿는 점은 단순히 가사 때문만은 아닌, 이 가사대로 풀어낸 삶을 살아가고 있는 박우진 그 자체 때문이 아닐까.
오디션 합격까지 계속된 꿈에 대한 고민들,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실력과 노력으로 호평 받아 드디어 데뷔까지 한 걸음 남은 순간에 찾아온 대상포진. 그룹의 해체와 재데뷔, 그리고 1년간 이룬 성과를 수확해야 할 시기에 겪게 된 부상... 노력해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됐는데 팬들과 만날 수 없게 된 상황을 만들어버린 코로나까지.
그럼에도 박우진은 항상 끊임없이 고민하고 묵묵히 노력하며 결국 박우진이라는 이름 세 글자로 여기까지 달려왔다. 결국은 끝내 박우진만의 앨범을 꿈의 미술관에 걸어낼 일을 목전에 앞두고 있다.
어떻게 이 가수를, 이 청춘을 응원하지 않을 수가 있을까.
박우진의 삶 자체가 나에게 위로이며 도전이 된다. 그가 이뤄낼 꿈들이 결국은 내 꿈이 되고 나를 더 노력하고 열심히 살아가게 하는 사람으로 만든다. 메인댄서, 메인래퍼 타이틀에 멈추지 않고 노력해 결국은 보컬만으로 채운 곡을 선공개 해낸 그를 보며 나도 어제의 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를 소망한다. 현실에 안주하고 타협하지 않고, 꿈의 벽 앞에 좌절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하게끔 한다.
그의 삶이 담긴 가사의 노래는 그런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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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 만난 우진이는 "일단 해보기라도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던, 아주 연하고 비뚤한 선일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계속 그려나가던 사람이었어요. 그런 꾸준함과 노력에 반해서 우진이가 그려나가는 삶의 모든 예쁘고 반짝이는, 그리고 가끔은 불안하게 흔들리고 깜박거리던 - 그래도 여전히 확실하게 빛을 내던 - 시간들을 함께 해오고 있어요. 우진이를 늘 지켜보면서 여전히 끊임없이 노력하고 성장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그런 우진이가 자신의 이야기와 목소리로 꽉꽉 채운 보컬 곡과 솔로 앨범을 낸 걸 보니까 우진이와 함께 해온 약 5년간의 기억들이 떠오르면서 너무 뿌듯하고 고맙고 그동안 얼마나 고생하고 노력하고 부딪히고 강해져왔을지를 생각하게 돼서 눈물이 나요. 이 노래를 부르는 우진이는 이제 진한 4B연필을 단단하게 잡고, 한 획 한 획 확신을 갖고 자신감 있게 꾹꾹 눌러 그리고 있는 듯해요. 지우개가 필요 없을 정도로 확고하고 확실하게 아름다울 우진이의 앞날을 기대하게 하는 그런 곡이었어요. 우진이가 중저음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불러내는, 한글로 쉼 없이 가득 채운 긴 곡이라 우진이의 일기를 엿보는 듯한 느낌도 들었어요. 이렇게 예쁘고 꿋꿋한 마음가짐을 지닌 우진이니까, 우진이가 그려내는 그 무엇이든 걸작이 아닐 수가 없을 거예요. 삐끗하거나 물감이 튀거나 물을 쏟더라도, 아무리 데생이 어색하고 눈물에 그림이 번져도, 우진이 말대로 열 번 더 다시 그리고, 쉬다가 다시 그리고, 우진이에게 더 이상 그럴 힘이 없다고 느껴질 땐 저를 비롯한 에비뉴들이 우진이 손을 잡고 함께 그려서 우진이가 원하는 그 무엇이든 완성할 수 있게끔 항상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우진이가 무엇을 그려내든 우진이 곁에는 눈물 흘리며 박수 치고 환호할 수많은 사람들이 있다는 걸 늘 잊지 말아 주세요. 우진이가 쓰고 부르는 솔직한 이야기를 정말 좋아해요. 우진이가 한 글자 한 단어 고심해 골라내서 만들어냈을 이번 노래 역시 너무 소중하고 마음에 박혀요. 이렇게 좋은 노래를 선물해 줘서 고마워요. 언제나 어디서나 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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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아... 첫 솔로 앨범 수록곡 중에 한 곡 정도는 발라드가 있겠지.. 하고 생각을 했었는데... 근데 그게 나의 머릿속에만 존재하는 나의 작은 아주 작은 소망이었지.. 근데 선공개 곡으로 발라드를?? 아주 그냥 나를 미치게 하는 구나..ㅠㅠㅠㅠ 사실 이 곡이 발매할 때 나는 친구랑 전화 중이었어. 그래서 냅다 영업했지 "야 지금 우진이 솔로곡 나왔는데 좀 들어봐." 친구가 처음에는 당연히 랩일 줄 알았데. 물론 나도 그랬으니까... 근데 2분 동안 (노래 듣느라고) 조용하던 친구가 갑자기 박수를 치면서 이번 앨범 됐다고 거듭 말하는 거야. 나는 이미 대박 날 거를 알고 있었지만 "오, 그래?? 네가 들어도 좋으면 진짜 대박 나겠다!!"라며 뿌듯해했지. 그래그래 우진아 너 덕분에 내가 매일매일 행복하고 뿌듯하단다. 이 기쁨을 우진이도 알았으면 해. 항상 팬분들 먼저 생각해 주는 우진이가 최고다... ❤ 노래 부르는 거 부담 많이 될 텐데 매번 우리를 위해 불러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 팬들끼리만 있는 곳에서만 노래를 부르던 아이가 이제는 당당하게 솔로곡으로 노래를 부르는 걸 보니 이 할미는 그렇게 대견할 수가 없다. 앞으로도 목 관리 몸 관리 건강관리 잘 해서 에비뉴랑 평생 행복하게 지내자. 우진이는 행복만 해 나머지는 에비뉴가 다 도와줄게❤ (이번 노래 진짜 대박 좋다는 것만 알아둬❤❤)
진짜 들을 수록 중독되는 우진이만의 저음 노래 어쩔거야ㅠ 이 노래 안에서 데뷔하는 순간부터의 지금까지의 우진이가 아팠던 시간들 힘들었던 시간들 하나하나가 다 보이고 들리는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노래 가사가 마음에 와닿았고 그리고 와닿는 그 순간 재환이의 목소리가 훅 들어오고 순간 더 우진이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하게 들려오는 것 같아.. 이 노래에서 중요한 가사인 것 같은 “딱 열 번만 실패해보면 돼“ 이 부분에서도 지금까지의 나에게 힘들었던 시간들도 다시 되돌아보게 되는 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한 번 더 나에 대하여 되 돌아보게 되는 시간도 가지게 되는 것 같다고 해야할까?? 선공개라는 곡이 믿겨지질 않도록 노래 너무 좋고 더 오래 듣게 되는거 같아 우진아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응원할게 그리고 재환아 같이 피쳐링 작업 해줘서 고마워~ 너 덕분에 노래가 더욱 더 돋보일 수 있었던 것 같아! 우진이 재환이 둘 다 이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사랑해❤
7년동안 내가 바라본 우진이는 점묘화같아. 중간 과정에서는 끊임없이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 의구심이 들겠지만, 하나둘씩 찍어가다보면 결국 하나의 작품이 되니 말이야. 해보기라도 하겠다며 어렵게 음을 내뱉던 19세 소년이 막 그림을 그리기 위해 도구를 집었던 때라면, 현재 25살의 우진이는 그림에 맞는 색을 찾아 명암을 조절하고 있는 단계라고 생각해.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다 잠깐 삐끗하거나 힘이 들 땐 잠시 쉬며 되돌아보고, 그러다 부족한 점이 보일 때는 다시 되돌아와 한 걸음 나아가는 과정을 거치다 보면 어느덧 네가 완성될 거야. 나는 늘 그랬듯이 우진이를 응원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며 그림을 수정할 수 있는 지우개를 건네주고, 어울리는 색을 추천해주며, 아낌없이 칭찬과 응원을 쏟아부으며 사랑을 전할게.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우진이의 첫 솔로앨범 발매를 축하하며, 네가 하는 모든 도전을 응원해💖
우진이 팬들은 이게 박우진 감성이지ㅠㅠ 하면서 좋아하고 우진이 잘 몰랐던 사람들은 박우진한테 이런 감성도 있었어? 놀라면서 들을 것 같다... 이렇게 위로되는 곡 만들어줘서 고마워 우진아😭😭🩵
왜 눈물이 흐르는지...가사와 목소리에 우진이의 진심이 묻어나서.. 6년 동안의 우진이가 얼만큼 노력해왔는지 아니까 더 울컥하나봐. 부드럽고 담백하게 부르는 우진이의 저음의 보컬이 너무 매력적이고, 많이 노력했고 성장했다는 것을 느껴. 가사 하나하나가 마음을 울리면서도 어루만져주는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운 노래야..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마워... 이 벅차오르는 감동이 팬들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져 진정한 뮤지션으로 인정받았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 내 자부심 우진아! 솔로 데뷔 진심으로 축하해.
메인래퍼 박우진 드디어 메인보컬 박우진 하는 날 왔다 !! 노래로만 한곡을 채우는게 부담 됐을텐데 그동안 우진이가 해온 노력이 그리고 우진이의 청춘이 보여지는 노래라 7년차 웆프는 오열한다 …😭 우진이만의 우진이스러운 노래로 4분 45초라는 긴 시간을 채워준 선물 같은 곡 🫶🏽 우진이의 따스함으로 담담하게 뱉는 목소리가 이 노래를 듣는 나까지 지금 잘하고 있다고 위로 해주는 것만 같다 .. 불시착 듣고 위로 듣고 나를 그리다 들으면 청춘 드라마 뚝딱 완성 ✨노래 한 곡으로 이렇게까지 좋을까 있을까 싶은데, 그걸 헤내는 박우진이 짱이다 🫡 앞으로 나올 곡들도 너무 기대되고, 우진이와 함께하는 미래가 더 기다려진다 〰️ 솔로 가수 박우진 ! 데뷔 축하해 🎉 오늘도 우진이 덕분에 행복하다 ❤ 언제 어디서든 우진이를 응원할게! 박우진 사랑한다 🐰🖤
나는 이렇게 또 우진이한테 한번 더 위로를 받네,, 우진아 열번이든 백번이든 우진이가 그리고 싶은거 그려 항상 우진이를 받춰주는 캔버스가 되어줄게,, 우리 천천히 오래오래 사랑하자❤ 오늘도 우진이 덕분에 너무 행복하다
와 내가 우진 오빠 솔로 데뷔를 볼 줄은 몰랐네 이게 꿈이야 생시야아아앜 ㅠㅠ 프듀 때부터 항상 기대 이상을 보여줘서 항상 감동이고 랩 춤에 이어서 이제 보컬까쥐... 진짜 쥬금이야~~😇 프로 아이도루
아이도루를 우진그오빠가 안하묜 누가 하냐며 춤 잘춰 안무도 잘짜 노래도 해 랩도 해 작곡도 해 작사도 해 (거기다 귀엽기까지..ㅋ)
감성발라드뽀이답게 역시 이번에도 찢. 었. 다 불시착 때도 위로 때도 자신의 이야기도 넣으면서 노래를 듣는 사람에게까지 힘을 주고 위로를 주려는 따뜻한 사람 더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가자 아이야 ~~~ 가사에 따뜻함이 묻어나서 더 기분좋게 들을 수 있는 것 같은데 자꾸 눈물이... . 하 나도 주책이다 막연하게 두 손에 쥔 붓이라는 말이 프듀에서 우승을 하고 마이크를 쥐며 데뷔하게 된 오빠같기도 하고 붓은 사람들이 쥐어줬지만 도화지를 찾고 어떻게 그려나가야 할지는 오빠 스스로가 헤쳐나가야 할 일이었으니까... 잘하고 있는 건지 잘 그리고 있는건지도 스스로에게 계속 질문을 던지고 생각했을 오빠를 생각하니까 더 울컥 🥹🥹 엇나가고 비뚤어진 밑그림을 지워내 줄 지우개는 결국에 나였어에서 오열하다 이분 혹시 시인이신가요? 가사에서 너무 성격이 잘 드러나서 이 곡 자체가 걍 박우진 그잡채야 천재.. 일단 해보기라도 하겠습니다라고 하던 그 남자 맞냐?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날 과몰입 오타쿠로 만드는 박우진이라는 남자 우뜨캐 저 가사 말고도 걍 하나하나가 소중하고 너무 예쁘고
남은 곡은 얼마나 더 좋을지 상상이 안 가는데 기대 이상일 거란 건 확신 넘 기대 돼
히^____^ 구구절절 말이 많아졌는데 항상 사랑하고 응원하고 잘하고 있어줘서 너무 고맙고 많은 사람들이 오빠덕에 인생이 행복하다는 점.. 이런 선물을 줘서 고맙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고 꽃길만 걷자 오빠는 그냥 걷기만 해 꽃밭은 저희가 깔아드리겠읍니다 충성충성 ^^7
중요한 것은 꺾이지 않는 마음의 대명사 바구진 솔로 대박 기원 🙏🐦🐰🐇❤❤❤
+그리고 항상 하는 말이지만 지치고 힘들고 포기할만한 순간들도 정말 많았을 텐데 이렇게 변치않고 뭔가를 계속 더 보여주려는 오빠가 넘 대단하구 자랑스럽구 고맙구 존경스러워 ㅠ.ㅠ 팬들 댓글보고 힘내는 오뺘처럼 오빠 존재자체가 팬들에게 어엄청난 힘이 된다는 거 잊지 말기 😍
-인간 비타민 박우진 자체를 사랑하는 사람이..
음유시인. 이. 따로없네. 가사. 하나하나 읇어보며. 듣다보면. 어느새. 마음이. 따뜻해. 우진이. 마음이. 전해지는. 노래야. 우진아. 사랑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단다 우진아~ 뭐든 네가 그려나가는 이 노래를, 그 꿈들, 이 순간들 그 모든 것을 응원하고~그런 너라서 참 사랑스럽고 팬으로서 자랑스러워~앞으로도 마이크들어 오래오래 노래해주렴~! 화이팅~~
래퍼가 이렇게 노래를 잘 불러도 되나요... 😳 '딱 열 번만 열 번만 실패해보면 돼' 라는 가사 정말 우진이다워서 좋았어 항상 도전하고 노력해서 매번 성장하는 우진이랑 똑 닮은 가사야!! 일단 해보기라도 하겠습니다!하던 우진이는 매번 성장해서 나를 감동시키네 🥹..
담담하게 위로를 담은 가사를 쓰는 우진이가 참 좋아! 우진이의 가사는 매번 실패가 두렵지 않게 한다? 실패해도 넘어져도 쉬어가도 다~~ 괜찮을 것 같아져. 내가 성공할 때까지 옆에서 든든하게 받쳐줄 것 같은 느낌 ㅋㅋ
그리고 노래 듣자마자 그동안 지켜본 우진이가 파노라마처럼 지나갔어 🥹... 우진이 팬들은 다 알지 이 노래에 우진이의 진심이 얼마나 담겨있는지~ 평소 해주는 말이랑 얼마나 같은 마음인지!! 우진이라면 정말 꿈의 미술관을 만들 수 있을거야 그동안 팬들 마음에 몇 번이고 보답하고 더 큰 선물을 안겨주는 우진이니까!! 난 계속해서 약속할 수 있어 우진이가 저 꿈의 미술관을 만들고 꿈의 나라, 세계를 만드는 날까지 오래오래 함께 할게 항상 고맙고 사랑해!!!
오빠, 음... 어제 내 생일이었어. 오빠의 노래 계속 듣고 있거든. 뭔가 말이 못 나오는 그런 감정인 것 같다. 나도 미래의 나를 그리려고 노력하고 있는데도 안 그려져... 그냥 뭐든 그려 나가면 된다잖아 근데 그래도 못 그리면 어떡하지. 꿈이 뭔지도 모르는, 어쩌면 없는 나한테 자기자신 그리는 숙제는 무리인 것 같으면 포기해야 될까, 인정해야 돨까? 그림 그리는 걸 포기해야 될까, 그냥 꿈 없이 살아가는 나를 인정해야 될까? 드라마를 보면서 울어본 적은 많았어. 노래를 들으면서 울어도 봤지만 그 사람의 이야기나 인생의 이야기 때문에 불쌍해서 울었지. 근데 이해되어서 공감이 되어서 나를 위해서 울어본 적은 이번이 처음이야. 이제야 오빠 말이 맞다는 걸 느끼네. 노래는 멜로디도 중요하지만 가사가 더 중요하다잖아. 이 노래는 멜로디 진짜 좋아, 근데 그 진심으로 그려진 감동적이고 공감적 가사가 없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가수 평가에 두 가지가 있다고 해. 노래를 기술적으로 잘하는 가수와 감정적으로 잘하는 가수가 있어. 오빠는 두 번째야. 래퍼니까 기술적으로 가끔 조금식 더 나을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오빠가 듣는 사람한테 주는 그 아름다운 감정은 전달이 아주 잘 됐어. 아름다운 노래, 아름다운 박우진을 보여줘서 고마워요. 우진 오빠는 더 멀리 가고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박우진 오빠, 늘 지키고 있어요. 늘 응원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그리고 계속 지키고 응원하고 사랑할 거예요. 우진 오빠 파이팅 🤗
진짜 박우진은 ㄹㅇ 더 떠야됨..실력은 말해뭐해…진짜 너무 잘하고 메인랩퍼면 노래를 잘 못할수도 있는데…진짜 꾸준히 연습하면서 이젠 솔로로도 혼자 노래를 다 이끌어가고 진짜 에비뉴 &워너블&박우진 솔로 팬 된게 진짜 감사할따름!!이글을 다 읽지는 않아도 팬들이 우진이 많이사랑하고 안보이더라도 뒤에서 응원한다는것만 알아줬으면 좋갰다..우진아 아이돌 해줘서 진짜 고맙고 사랑해😍평생 에비뉴이자 우진이 팬으로 남을게~박우진 오래가자~사랑한다
길면 길고 느리면 느린 시간들이 많이 지나가 어느덧 2023년이 되고 2월달 중반까지 왔는데 세월이 너무 빠르지..?
우진아 내가 널 처음 봤을때가 프로듀스로 통해서 본것이 아니라 초6학년때 교실에서 급식을 먹을때 친구들이 선생님 자리에 가서 유튜브를 틀고 뷰티풀이라는 노래를 틀었는데 그때 내 눈에 먼저 보이는 사람이 바로 너 우진이였어 그래서 프로듀스 101이라는 프로그램도 찾아봤고 근데 너무 눈이 부신것처럼 빛났고 너무 멋졌어 ❤❤ 할리우드부터 이자리에까지 모든 노력을 해가면서 왔는데 내가 엄청 보기 힘들었던 장면은 콘셉트 평가때 대상포진으로 안대를 하고 왔던 우진이가 너무 신경이 쓰였어 얼마나 아팠을지.. 지금 티비를 보면 대상포진 광고가 나오는데 너무 무섭드라.. 😢 암튼 안대를 하고 네버 무대를 섰던 우진이 너무 힘들었을까 하고 오열을 했지.. 우진아 좋은 노래 들려줘서 고맙고 우리 재환이도 고마워 킹덧즈 오랜만이네 😊
저는 대만의 팬입니다. 지난주에 만난 후 또 보고 싶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를 우리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
발라드러버 우진이가 진짜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가 되다니, 아니 언젠가 올거라곤 생각했지만 이렇게 성장한 보컬로 그리고 본인 생각을 이렇게 아름다운 가사로 풀어낸 우진이를 보면서 또 감탄을 금치 못했어... 가사를 듣는 내내 자신이 걸어온 모든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우진이의 삶에 대한 태도가 그대로 담겨있다고 느꼈고, 우진이가 왜 이 노래를 만들었는지도 느껴지더라... 우진이는 언제나 나의 위로였는데, 이제 이 노래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우진이의 다정하고 따뜻한 진심을 느끼실 거 같아!! ❤❤
우진아, 우진이를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게 해줘서 늘 고마웠는데 점점 더 자랑스럽게 만들어줘서 고맙고 그런 우진이를 보면서 나도 많이 배워☺️ 나의 자부심인 우진이, 첫 솔로활동 건강하게 잘 해내보자!!💪💪나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우진이가 걸어가는 모든 길에 함께 할게! 소중한 우리 우진이 많이 사랑한다아💞💞
이 노래를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는데 보컬에 자신 없어 하던 첫 모습도, 처음으로 노래를 불러주며 긴장하던 그 모습도, 노래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다는 걸 보여주던 노래 커버 영상도, 그리고 늘어가는 보컬 파트도 너무 좋았고 포기하지 않고 노력해주는 모습이 대견했는데 이젠 랩이 아닌 보컬로 하나의 곡을 가득 채워 불러준 다는 게 참 감동 포인트인 것 같아
온전히 노래만으로 하나의 곡을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긴 시간과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우진이 만큼은 아니지만 짐작은 가기에 우진이의 긴 시간과 많은 노력에 박수를 쳐주고 싶어
언젠가부터 우진이만의 방법으로 너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아내 줄 때면 내가 그 노래를 들으며 너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다는 게 참 좋았어
이 곡은 오로지 박우진의 이야기로 채워나간 너만의 곡이고 너의 목소리가 가득 담긴 곡이라 너를 생각하며 들으면 많이 와닿고 큰 위로와 큰 감동을 전해줘 그리고 우진이한테도 우리에게도 참 소중하고 감사한 곡이라 생각해
지금껏 열심히 너의 길을 만들어 나가면서 실패도 성공도 있었겠지만 잘 버텨주고 여기까지 와준 우진이가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지금까지 해왔던 것 처럼 실패와 성공을 겪으며 우진이만의 길을 만들어 나가 보자! 그게 어떤 길이든 쭉 함께할게
‘딱 열 번만 열 번만 실패해보면 돼’
‘딱 열 번만 열 번만 다시 그리면 돼’라는 가사 처럼 실패해보고 다시 그리며 열심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우진이가 원하는 도착지에 다다를 수 있을거란 믿음과 확신이 들어
첫 솔로 활동에 부담도 되겠지만 온전히 너의 이야기로 담아낸 첫 솔로 활동이 부담 보다는 기대가 큰 활동이었으면 해
선공개 곡 만으로도 큰 감동을 주는 너이기에, 이제 시작이라 말해주는 너이기에 27일에 나올 모든 곡들과 우진이가 보여줄 앞으로의 활동들이 더 기대가 돼
우진아, 너의 첫 솔로 활동을 응원하고 또 응원해!
많이 사랑하고 고마워 자랑스러운 내 아티스트 박우진♡
내가 박우진을 좋아하는 많은 이유 중 하나가 말을 정말 예쁘게 한다는 건데 이 곡이 그 이유를 가장 잘 설명해주는 듯,, 진짜 가사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어떻게 이런 가사를 떠올리지 싶을 만큼 예쁜 가사들과 마음에 와닿는 가사들까지 그냥 박우진이라는 사람이 생각하고 해오던 말들이 다 담겨있는 곡이라 너무 소중하고 소중한 곡.. 하나하나 다 예쁘고 소중한 이 가사가 전부 박우진 얘기고 박우진이 썼다는 점이 감동이고 미치는 포인트🥲
그리고 선공개 노래만 뜰 줄 알았는데 영상까지.. 이게 무슨 일이야 ㅠㅠ 세상 사람들 전부 박우지느하세요~~ 진짜 다줘요 다 ㅠㅠㅠ 하루도 빠짐없이 행복해요 정말 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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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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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듣다 지하철에서 갑자기 우는 새럼 됨ㅠㅠㅠ 우진이 언제 이렇게 성장했니ㅠㅠ 째니와의 케미도 말해모해ㅠㅠㅠ 정말 가슴을 후벼파는 곡
지금의 청춘을 가장 진솔하게 노래하는 가수가 박우진이라 생각해요. 그의 노래는 막막한 청춘들의 좌절과 그럼에도 미래를 향해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용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우진이와 청춘들의 삶을 응원합니다.
”눈 앞이 하얘질 때마다 도화지라 생각해 그 막연히 하얀 앞날에 그냥 뭐든 그려나가면 돼” 라는 가사가 저에겐 제일 와닿았던 것 같아요. 사실 제가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인데 요즘 미래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정말 많았었거든요 ‘내가 지금 가고있는 길이 과연 여기가 맞는 걸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게 되면서 현타도 여러번 오고 뭐가 조금이라도 안 되면 제 자신을 미워하며 ’나는 역시 안 되는구나‘ 하면서 늘 부정적으로 생각해왔어요 근데 오늘 >>나를 그리다
우진이랑 재환이 서로 피처링해준게 왜이렇게 좋고 뭉클할까.. 우진이 목소리 감상하면서 듣다가 갑자기 재환이 목소리 탁 나오는데 진짜 입이 떡 벌어졌다.. 우진이 재환이 목소리합 진짜 미쳤다.. 박우진 얼굴도 미쳤다..ㅠㅠㅠㅠㅠㅠ
우진아🖤
예전에도 뭐든 잘하는 너였지만 랩과 춤 뿐만 아니라 이런 팝 발라드 장르도 소화해내는 우진이가 정말 대단하게 느껴져ㅠ
이번 솔로 앨범을 발매하게 되면서 에이비식스 멤버로서 뿐만 아니라 ‘솔로 아티스트 박우진‘ 으로서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된 걸 진심으로 축하하고 너의 길을 응원해💓💓
솔로 아티스트로서는 첫 걸음인데 수록곡에 우진이친한 형인 재환이가 함께하게 되어서 더 의미있고 좋은 것 같다!! 우진이는 지금도 충분히 잘 나아가고 있고 잘하고 있어!
2023년은 우진이의 해인 만큼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고 솔로 활동도 좋은 결과가 있을꺼야❤️
언제나 응원하고 응원하고 응원해!!
‘솔로 아티스트 박우진 대박나자💓‘
킹덧ㅠㅠㅠㅠㅠ이 목소리 조합 뭔가요ㅠㅠㅠ진정한 극락이다....우지니가 진정한 발라더가 된 것 같아서 저는 이제 여한이 없네요....이 노래도 나중에 듀엣으로 꼭 같이 불러줘😍😍😍😍 박우진의 앞으로의 나날도 꽃길이기를 바라고 솔로데뷔를 축하합니다....🎉
진짜 첫곡부터 이렇게 완벽하면 나 어떡해...? 뭘 어떡해.. 딱 열 번만... 더 듣고... 또 열 번만... 더 듣고... 열 번만 더 듣고... 그렇게 무한 반복인거지... 박우진이 처음 노래하던 걸 볼 때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는데, 이렇게 발전한 보컬을 보니까 얼마나 긴 시간 동안 피나는 노력을 했을지 차마 모두 헤아릴 수는 없지만, 짐작은 돼서 괜히 눈시울이 붉어진다🥲 이렇게 끊임없이 성장하려는 박우진의 노력이 모든 에비뉴들의 마음을 움직여서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우진이를 응원하고, 사랑한다고 생각해. 뮤비를 보면서 하얀 도화지가 우진이로 완성되어 가는 장면 진짜 멋지다...! 가사를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드는데 우진이가 이 가사를 쓰면서 어떤 생각을 했는지가 잘 보여. 가끔 자신이 잘 그리고 있는 건지 걱정이 되더라도 그것에 대한 답을 알려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수 밖에 없는 걸. 그 도화지 위에 그림을 그려나가고 있는 사람은 인생의 주체인 박우진이고, 그것에 대한 답은 없잖아. 어떤 색깔을 추가할지, 붓질로 어떤 선을 그려낼지는 모두 우진이의 마음이니까...! 새하얀 도화지 위에 우진이가 그리고 싶은 걸 그리면 되는 거고, 어떻게 그리더라도 틀린 게 아닌걸.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시 그려내면 되고, 그렇게 박우진이라는 사람을 본인이 원하는 모습대로 완성시키는 게 가장 중요하다는 거 잊지 말자. 남이 무얼 원하는지에 상관없이 박우진이 원하는 모습을 만들어나가자💘 우진이가 뭘하든 에비뉴는 응원할 뿐이니까 늘 같이 힘내자! 발라드까지 정복해버린 천재래퍼 한입보이 우진이는 에비뉴에게 내려진 축복이야..🥰
+ 오랜만에 듣는 만두 째니 피쳐링 갓벽했다💙
예삐들의 솔로 첫 시작은 박우진이구먼!!!
워너원 우정이어가면서 지원사격해준 째니 너무 고맙구 킹덧 너무 사랑하구❣❣
가사 자신을 되돌아보며 자기 이야기 썼을테니 하나하나 곱씹어봐야지
박우진 솔로 대박나라~!💕💕💕💕
선공개곡이 재환이와 함께한 곡인것도 너무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우진이가 한글자한글자 눌러담은 가사가 아닐까 생각한다.
나잇대에 누구나 오는 고민을 `그림을 그리는 것`에 빗대어 표현한 가사가 그 시간을 조금은 지나온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이 된다.
막연한 나의 앞날에 대해 그 누구도 책임을 져주거나 답을주거나 할 수 없다. 설사 가이딩이 있더라도 그것이 정답이 아닐 수가 있고 부딪히고 시도하고 실패하더라도 다시 딛고 일어나서 나아가는 것이 삶이 듯 그걸 너무나 잘 표현한 우진이의 가사에 음으로 듣는 노래에 가사를 계속 곱씹으면서 들을 수 있는 노래를 선물해줘서 너무 고맙다.
누군가에겐 이 노래가 가이드가 될 수도 혹은 위로일지도..
선물같은 노래를 만들어줘서 너무 고마워 우진아❤️
박우진 팬하길 잘했다 팬들 자랑스럽게 만드는 최고의 아이돌이야
노래로 청춘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주는구나ㅠ
나를 그리다, 라는 제목을 들었을 때부터 우진이 자신의 이야기를 그린 노래라는 것을 예상했었어요. 그래서 더 두근거리고 떨렸던 것도 같아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왔고, 어느 한순간 허투루 보낸 적 없었고, 넘어지는 시련이 와도 포기라는 것을 몰랐던, 항상 자신을 탐구하고 미래를 고뇌하던 자랑스러운 사람이 바로 박우진, 이였으니까요. 그래서 이번 노래를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지, 어떤 가사들로 그 진심들을 전해줄지, 그저 그것만으로도 감사하고 소중한 노래라고 생각했답니다.
그리고 노래를 처음 마주했을 때, 우진이의 표정들이 스쳐 지나가는 듯.. 눈물이 자꾸만 흘렀어요.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를 위로하고 있었더라구요, 함께했던 우리를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웃으면서 우리에게 손길을 건네는 우진이가 자꾸만 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우진이뿐만 아니라 우진이의 팬들도, 사랑하고 애정하는 보컬리스트 김재환과 만들어내는 “발라드곡”이라는 점은 이 노래를 더욱 귀하고 가치있는 보물로 만들어 준다고 생각해요. 랩이 아니라 끝없이 도전해왔던 보컬이 가득한 발라드곡이라니,
그 사실하나 만으로도 우진이의 진심은 충분히 전해진듯 합니다.
이 꿈결같이 예쁘고 포근한 위로의 노래를 먼저 공개해주어 고마워요! 매번 받기만 해서 미안하고 또 미안해요. 그 마음들 고이고이 잘 간직해서 앞으로도 박우진 곁에서 웃음으로 함께 걸을래요. 그러니까 우진이도 그저 행복만 하길 바라요. 이제부터 그러갈 너의 자화상도, 우리의 자화상도 10번의 실패가 아닌 11번의 추억으로 가득 채워갈 수 있기를. 사랑한다 박우진🖤
난 우진이 중저음 보컬이 참 좋아요 뭔가 섬세하게 다가오거든요….재환군 보컬 말해뭐해요 아으…몇번째 듣고 있어요 🥹🥹🥹🥹🥹 감동 백배 받으며
자존감을 높여줄 노래가 우리 우진이 손에서 또 탄생을 했네..
어느순간 주위를 둘러봤을땐 몇년전까지만해도 고등학교때 그렇게 붙어다니고 연락을 하루에 몇통, 몇번씩 주고받던 친구들이 사회생활을 하고 퇴사하고 싶다는 말을 밥먹듯 하는 친구들을 보면서 난 뭐하고있나, 혼자 자괴감들고 되게 자존감이 떨어지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며칠 사이에 자존감을 높여주는 노래들을 자주 듣고 있었는데..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담담하게 얘기하는 가사와 그 가사 속에서 " 그냥 뭐든 그려나가면돼" , "붓을 들어 뭐든 그려 딱 열번만 열번만 실패해보면 돼" 이런 가사들이 마음에 와닿아서 자꾸만 듣게 되는 노래 탄생...🥺
우진아 고마워, 정말 고마워 좋은 노래 내주고 들려줘서💙 매일 들을게! 고마워💙
진심으로응원해.너를...연습생부터시작한너의발자취을하나하나다기억하기때문에너의열정을사랑해.정말잘되길바라고첫솔로데뷔축하한다.박우진♡
우진아.. 너 래퍼잖아 노래까지 잘해버리면
밸런스 붕괴…하..
목소리 진짜 미쳤다.. 재환이 보컬은.. 믿듣..
둘이 목소리 조화가 진짜 레전드 ❤❤…
이것이 바로 명창들의 만남인가요? 박우진과 김재환의 콜라보라니 제대로 기절😇 가사를 쭉 읽어 보는데 2017년 처음 봤던 순간부터 첫 데뷔와 이별, 두번째 데뷔와 겪지 않아도 됐을 힘들었던 시간들 그리고 지금까지의 순간까지 하면서 함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이 떠올라 괜스레 눈물이 훌쩍🥹 우진아 터널 끝에 우리가 항상 기다리고 있을게 우진이는 행복만해❤️
보컬로만 채운 우진이의 노래라니ㅠㅜ나 울고있다 우진이를 오래봐온 사람들은 다 알잖아 우진이가 이렇게까지 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했고 성장을 했는지ㅠㅜ그래서 지금 무슨 말로 이 고마운 마음을 표현해야할지 모르겠다ㅠㅠ진짜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 이렇게 멋진 노래를 들려줘서 그리고 이렇게 큰 선물을 해줘서ㅠㅠ
노래도 우진이를 닮아서 참 예쁘고 따뜻한 것 같아 가사 하나 하나가 마치 우진이 같다🥺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위로가 되어주고 행복이 되어주는 곡이야ㅠㅠ붓을 들어 뭐든 그려 결국 꿈을 이루는 우진이의 모습을 그리고 성장을 함께할 수 있음에 감사해🥹우진이가 앞으로 하얀 도화지 위에 또 어떤 그림들을 그려나갈지 언제나 곁에서 함께 지켜보고 함께할게🥺❤️평생 잊지 못할 최고의 선물을 해줘서 고마워ㅠㅠ그리고 우리 우진이 솔로 데뷔 축하해🫶🏽언제나 늘 함께할게!!평생 박우진편❤️오덕행❤️
우진이의 노래에는 우진이의 삶과 진심이 소박하면서도 진심으로 담겨 있어 뭉클한 감동을 주는 힘이 있다. 그의 노래를 계속해서 듣고 싶다.
컨셉 뭐야… 너무 좋잖아 ㅠㅠ 재환이 피처링도 너무 고맙네🥹 우진이가 래퍼로 데뷔하다보니까 노래 한소절 불러도 굉장히 소중하고 노래 할때마다 조금은 부담스러워하고 조심스러워했던 것 같은데 어느덧 보컬이 이렇게나 늘어서 우진이 곡이 나오고.. 되게 감회가 새롭고 대견하고 그러네🥹 우진이가 노래할 기회가 별로 없다보니까 에이비식스 내에서도 5초의 보컬이라도 부르고 나면 정말 너무 소중해서 다시 듣고 다시 듣고 했었는데 이렇게 보컬로 채워진 곡이 생기니까 너무 좋다 우진아 정말 잘해.. 우진이 랩할때 목소리랑 노래할 때 목소리가 또 다른데 노래할 때 목소리도 그것만큼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아 목소리가 하도 좋으니..🥹 노래 짱이야.. 가사가 하나하나 되게 주옥같았어 공감도 많이 되는 것 같고 항상 응원할게 지금까지 고생많았고 앞으로도 파이팅이야 !! 💛💛💛💛💛💛💛💛💛💛
우리 킹덧즈 드뎌 같이 노래를 내다니
많이 기다렸는데 나왔다니....
노래 듣고 나의 삶이 떠올랐고
많이 울었어요 진짜 울 오빠들 못하는게
뭔지 궁금할 정도로 잘하는 것 밖에
없는 울 오빠들 항상 응원하고 사랑해요..
순얼방음 재환 참새 우진이 오빠
항상 너무 고마워요
불시착부터 시작해서 한뒤서, 위로, 그리고 이번 나를 그리다까지 우진 오빠의 이야기가 담겨 있는 음악은 전부 학생인 저에게 큰 위로와 용기를 주는 곡들이에요☺️ 평소 우진 오빠가 에비뉴들에게 해주던 말들이기도 하고, 앞으로 우리에게 해주고 싶은 말들뿐만 아니라 우진 오빠가 우리한테 듣고 싶은 말들처럼, 우진 오빠의 진심들을 곡 가사 한 자 한 자에 꾹꾹 눌러담았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와닿는 곡이 된 것 같아요. 이 곡 가사에서 말하는 것처럼 언젠간 오빠만의 미술관에 오빠를 걸어낼 수 있기를… 앞으로 우진 오빠가 향하는 모든 길들을 응원하는 에비뉴가 될게요!! 항상 고맙고 사랑해요!!😘❤️
그동안 힘든 시간들이 고스라니 묻어있는 가사들에 눈물난다 슬픔이든 기쁨이든 많은 경험에서 명곡이 탄생한다고 하더라 긍정적인 마인드로 멋진 자기의 그림을 완성시켜나가는 박우진 너의 팬인게 자랑스럽다
우진아......... 언제 이만큼 성장한거야 매일매일 꿈에 그리던 우진이 솔로인데 이렇게 멋진 보컬로 첫모습을 보여줄줄은 상상도 못했어 가사가 너무 아름답다 ㅜㅜ ...
우진이 스스로에게, 또 팬에게, 모두에게 하고 싶은 진심이 너무 잘 느껴져 우진이가 수많은 감정을 전할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고 했던 방향성이 정확히 느껴져서 내가 다 뿌듯하다 ㅠㅡㅠ
우진아 몇 번이고 포기 하지 않고 이렇게 선물같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같이 멋진 그림그리자 ❤️ ...
우진이만의 확실한 메세지와 세계관이 있는게 넘 좋다!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위로를 주는 우진이의 노래들이 정말 큰힘이 돼
노래 되게 잔잔하니 좋다.. 우리 우진이 프듀 때 부터 노래하는건 많이 못 듣고 랩하는 것만 많이 들었는데 이젠 아기우진이 아니네 이렇게 곡도 내고 난 아직 19살 미자 우진이가 더 익숙한데 언제 벌써 20대 중반일까.. 시간 참 빠르다.. 재환이도 옛날처럼 탄탄한 보컬 실력 너무 멋지고 언제 이렇게 컷니.. 재환이도 20대 후반이네.. 내가 아는 재화닌 초반인데 시간 참 빠르다 쇼파에서 프듀랑 워너원고 시청했던게 엊그제 같은데 둘 다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다!! 솔직히 시간이 프듀 때로 돌아가서 다시 데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우진 재환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그땐 진짜 힘들었을거니까 그건 너무 욕심같다..ㅎㅎ 아무튼 둘 다 앞으로도 화이팅~! 우진아! 너의 멋진 춤 실력이랑 꽤꼬리같이 맑은 노랫소리! 귀에 쏙쏙 박히고 쫀득한 랩 실력 끝까지 응원해!! 💗 재환이도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고 세상에 단 하나뿐인 성대를 가진 아주 큰 장점으로 쭉쭉 성장하길 바래!! 덤덤즈 최고 😘🤍
우진아 진짜 이렇게 잘하면 대박나는것밖에 할 게 없어ㅠㅠ 눈물 좔좔 흐른다 ㅠㅠㅠㅠ너무 고마워ㅠㅠㅠ재환이 목소리 듣자마자 눈물 쏟아지는데 진짜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ㅠ함께해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예전에는 노래에 자신감이 없던 우진이가 어느새 발라드라는 곡을 내다니 정말 이 기분은.. 말로 설명 할 수 없다ㅠㅠ 불시착부터 시작해서 한뒤서 위로 나를 그리다까지 너무 완벽한 곡들이에요 특히 나를 그리다를 들으면서 제가 노래를 들으면서 이렇게까지 감동을 받은 적이 있었나? 눈물찔끔 나왔답니다.. 항상 우진이가 나한테 힘이되어줘서 너무 고마워 🙏 이렇게 맨날 우진이한테 해줘야 될 위로를 내가 위로를 받네 몇 번의 데뷔도 하고 이렇게 첫주자로 솔로활동까지 시작하게 된 우진이가 너무 대견해 나도 이런 우진이의
모습을 본받아볼게!!!! 항상 행복한 우진이가 되었으면 좋겠다 박우진 솔로활동 대박나자!!!! 아이야야아아🔥🔥🔥🔥🔥🔥
지금의 박우진이 되기까지 몇번이고 실패하며 그려왔을 자화상을 많이 아껴요 '나는 나를 그려낼 거라고' 이 구절이 박우진을 너무 잘 담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 박우진이라는 사람 덕분에 열 번의 실패, 터널 속을 대담하게 기꺼이 반기며 이겨낼 수 있었어요 앞으로의 자화상도 멋있게 그려낼 박우진을 응원할게요♡
박우진은 춤 추고 랩할땐 너무 멋지고 매력 넘치게 사람 마음을 잡을 수 있는데 노래 할땐 또다른 매력과 감성으로 사람 마음을 움직이게 만들 수 있음
그리고 박우진 김재환 조합은 파라다이스때 너무 좋았고 여기에도 믿고 들을 수 밖에 없고..
선공개 곡도 이렇게 너무 좋은데 27일에 나올 타이틀과 다른 곡들도 너무 기대된다
진짜 래퍼라는 포지션에 한정 되지 않고 본인이 하고 싶은 음악을 선택한 우진이가 너무 멋지다고 생각해 가사도 너무 이쁘고 재환이랑 목소리 합도 좋고 솔로 데뷔 대박나자!
그동안 7년간 우리 우진이가 겪어온 세월들이 다 느껴지는 노래라 두배 세배 감동.. 7년동안 우진이를 본 사람으로써 정말 그저 노래 이상으로 너무 감동이었어. 데뷔전엔 노래를 정말 두려워했던 우진이가 이런 노래를 들려주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있었을지 정말 상상도 못 하겠지만 정말 고마워 앞으로 우리 꽃길만 걷자
우진이 목소리 너무 매력있고 재환이의 보컬은 말모 ㅠㅠ 둘의 서로 다른 매력이 극대화 되면서도 아주 조화롭고 ㅠㅠ 고막 극락가요
오디션때부터지금까지성장캐보면은
진짜너무나도멋지고최고야
래퍼가노래로앨범내기까지오래시간이걸렸지만
너무멋진지랑스러운박우진가수야
진짜최고
조합도짱이규
킹덧조합최고
박우진최고
성장캐박우진늘응원해
사랑해♡
불시착부터 한뒤서, 위로, 나를 그리다까지 우진이가 쓰는 가사들은 힘들었던 마음을 스스로 어루만지고 일어설수 있게 하는 힘이 있는 것 같아!
내 마지막 아티스트 박우진!
터널같은 시간 지나올 때,
너의 삶과 음악, 단단한 마음이
여기 까지 올 수 있는 힘이 되었어..
우진아! 너의 음악, 너의 존재 자체를 영원히 응원할게! 빛이 없어도 빛나는 사람♡
팬들은 가수를 닮는다고 댓글들이 너무 좋은글들이 많다ㅠㅠ우진이도 우진이팬들도 하루하루 행복했으면 좋겠다
우진이형을 처음 본건 BREATE 엠카 무대 였어요 벌써 3년 조금 더 지났네요 전 그때 우진이형의 랩이 너무 멋있고 그때부터 에비뉴가 되었습니다 그전까지 아이돌이란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겐 그저 신세계였죠 그리고 AB6IX 란 그룹은 첫번째 아이돌로써 완벽한 그룹이었어요. 그리고 노래 가사중에 "눈앞이 하애질때마다 도화지라 생각해" 라는 구절은 저에게 너무 와닿았습니다 전 저의 눈앞이 하애질때마다 AB6IX 노래 들으면서 기분전환을 하였는데 도화지라 생각한다는 말은 우진이형이 힘들때마다 그런생각을 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더라고요 앞으로 AB6IX 와 우진이형의 솔로 oWn 앨범 잘되었으면 좋겠어요 행님 존경한데이
i'm crying woojin. how can i listen to your vocals bcs five years ago, you was so afraid to sing and now showing off his beautiful vocals. the main rapper of the group singing a ballad song with the main vocalist. park woojin, i am beyond so proud of you♡♡♡
우진오빠 지금 현재까지 오는게 많이 힘들었죠? 연습생 생활을 하면서 자신을 알아봐주는 사람이 없어 많이 힘들었고 프로듀스 101에나와 점점 성장해 나가며 결국은 워너원이란 그룹으로 데뷔하고 또 다시 AB6IX란 그룹으로 멋지게 에비뉴 앞에 나와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하지만 이 현재까지 오기에는 너무나도 많은 노력과 힘든 일들이 많았죠 다 알지는 못해도 이노래를 통해서 오빠가 얼마나 힘들었는지 얼마나 사랑을 바라왔는지 알았어요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오빠에 꿈을 이루기위해 끝까지 해줘서 너무 고맙고 오빠가 내가 좋아하는 아이돌이라는게 너무 자랑스러워요 아프지말고 언제나 사랑해요
우진이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려지는 곡.. 우진이의 노력으로 수많은 길들을 잘 헤쳐나온 것 같아서 너무 고마워.. 개인적으로 요즘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데 우진이의 덤덤하면서도 진심 어린 메세지가 담긴 노래를 들으니 위로가 된다🥺 우진이 위로로 힘내서 다시 위로 올라가보려고 해!!
솔로 데뷔 축하해 선공개 곡부터 이렇게 좋아버리면 나머지 곡들은 얼마나 더 좋은 거야🥹 앞으로 우진이의 모든 활동 응원할게! 우진이가 표현하고 싶은 거 모두 펼치길 바랄게💗
졸업해서 이제 진짜 사회에 내던져졌는데 우진이 솔로곡으로 내가 위로 받는 느낌...
질문 던지는 우진이랑 잘하고 있다고 대답해주는 재환이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 여자는 매일매일을 살아각... 내일 솔로 데뷔 가보작오
공명보다가 솔로 댓글 달렸길래 들으러 옴
당연히 랩일 줄 알았더니 오오 노래 잘한당
박우진이 참여한 발라드를 좋아한다. '한 걸음 뒤에 서서처럼' 이 곡에서도, 그림 그리듯 적어내려간 한글 가사를 온 마음을 담아 부르려는 우진이의 진심이 느껴진다. 이번 앨범은 특히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았다고 했다. 그중 '나를 그리다'는 우진이가 아이돌로 활동하며 느꼈던 간절함과 어려움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이 보인다. 노래를 통해서 꾸밈없는 진심을 표현할 줄 아는 우진이가 정말 좋다. 우진이의 노래를 듣고 세상 어디엔가 용기를 얻고 두렵지만 선 하나 더 그어보려는 사람들이 존대한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좋겠다. 우진아! 2월 27일 Top tier 솔로 컴백 응원할게💞
우진이 감성이 너무 잘 드러나는 가사라서 좋음ㅠㅠㅠ 항상 누군가에게 위로를 주고 싶어하는 우진아 너무 감동적이야
워너원 시절에 한창 좋아했다가 문득 생각나서 박우진 치고 들어왔는데 마침 오늘 노래가 나왔네요 ..🥹 완전 선물같아 ..✨💛 영원히 응원합니다 🫶🏻
가사쓰는 래퍼라 그런지 보컬곡 가사도 너무 잘쓴다..
6일만에 백만뷰 돌파..! 박우진 솔로 대박 나려나보다🥹
벌써 박우진이라는 사람을 응원한지가 7년째네
19살이라는 어린나이에 힘든 과정을 통해 데뷔하고 이후에도 여러 일들을 겪으며 여기까지 왔네! 때로는 힘든일 슬럼프가 왔었던걸 알고있었는데 팬의 입장에서 더 도와줄수 있는게 없다고 느껴져 너무 답답하고 속상했었어
그래도 그런 과정에서 박우진이라는 사람이 더 단단해지고 있다고 느껴졌고 그런너의 성장과정을 노래에 담아줘서 고마워❤ 나도 현재 한번의 실패를 겪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입장에서 많이 힘들고 무서워서 포기하려고 했었는데 너의 노래를 듣고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이 생겼어 내 인생의 버팀목이 되어주고 나에게 힘을 주어서 진심으로 고마워❤️
얼마전에 입덕했는데.. 바로 솔로 데뷔라니 행복해요🥺 노래 너무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박우진 김재환 화이팅! 에이비식스도 화이팅!!
Woojin sayangku kamu hebat banget syg, suara kamu bagus banget keren meningkat pesat dari pas kamu di wanna one. Terus berlatih yaaaaaaa aku tetep dukung kmu sampe kapan pun
우진아 나를 그리다 100만뷰 축하해🎉🫶🏻 우리 아기 27일에 솔로 데뷔 미친듯이 응원할 준비 완료!!! ❤️🔥❤️🔥
우진아 ㅠㅜㅠㅜ 랩도 노래도 다 잘하는 우리 천재 가수.. 에비뉴가 응원해요..
저도 지금 잘하고 있는게 맞을까요?
우연히 이 노래를 듣게 됐는데 멜로디나 가사가 정말 좋네요 요즘 취업준비때문에 앞길이 캄캄해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 모르겠어요 매일매일이 참 답답합니다 제 인생이니까 누가 도와줄 수도, 대신해 줄 수도 없으니 지금 보내고 있는 시간이 꽤나 괴로워요
처음에 가사를 들으면서 살짝 울컥했는데 다시 가사 한줄한줄씩 곱씹으니 눈물이 났어요 확신과 자신감이 없으면 시도도 안해보고 주저하는 성격인데 뭐든 그려보라는 말... 이 말이 참 저에게 도전적인 마음을 갖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포기하지 않을게요 저도 거듭해서 막연하게라도 차곡차곡 노력하다보면 저의 터널 끝에도 제가 바라고 저를 가슴 뛰게하는 무언가가 있겠죠?? 이 노래를 계기로 우진씨를 좋아하게 됐어요 앞으로도 많은 노래를 쓰고 또 불러주세요 위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터널 끝에 닿을게요
고3인데 제 얘기 같네요ㅠㅠㅠ 이 노래가 저에게 위로를 주는 것 같아요 두려움도 실패도 딛고 다시 도전하면 이 시간도 언젠가는 추억이 되어있겠죠ㅠㅠㅠㅠ
(나) 는 알고있었어 우진이는 언제나 기대이상일 줄, 그러나 노래
(를) 아무리 들어도 랩이 나오지 않아 나의 상상력은 역시 우진이 '보답'의 범주를 이해하려면 멀었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가 그려나가는 그림을 귀기울여 듣는데 내가 봐온 19-25살의 스쳐지나간 박우진의 모습을 떠올랐고
(리) 플레이 하며 다시 그림을 감상하니 진심이 담긴 가사와 멜로디에 마음이 정말 따뜻해졌어
(다) 해낼수있다. '붓을 들고 뭐든 그려, 너를 그려 꿈을 이뤄' 가사처럼 우진이의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을 수 있기를..⭐
우진이의 첫번째 데뷔앨범 선공개곡 '나를그리다'를 들으니 2월 27일 발매되는 앨범의 기대치를 낮출수가 없다 진짜 ㅠㅠㅠㅠㅠ
박우진으로 1102%꽉 차있는 솔로앨범 기대하고 응원할게❤
다른 오디션 프로그램 보다가 문득 박우진을 처음 보게된 프로듀스가 떠올랐다. 그리고 박우진이 있는 분쏘단 영상을 보면서 3년전이 매우 그립고 보고 싶어졌다. 그렇게 박우진 이름을 검색하자마자 1일 전에 올린 영상을 보게되었다. 혹시 이것은 운명..?
처음으로 좋아한 남자 아이돌, 박우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지금 그대로도 너무 멋있으니깐 힘들어하지 말고 막막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좋아하는 음악, 춤을 계속 해주길..! 이 노래처럼 수채화로 예쁘게 도화지를 그려나가 주었으면.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한 아이돌이 되어주길🙏
1절 가사는 ‘수채화로 물들어가네’인데 2절 가사는 ‘번져 나가네’인 것도 너무 좋다 ,, 2절로 넘어가니까 범위가 더 넓어지는 그런 느낌 ..? 또 얼핏 보면 누군가에게 얘기하는 것처럼 보이는데 저는 왜 자기 자신한테 해주는 말처럼 보일까요 ? 한창 힘든 청춘에게 위로를 주는 곡 ,, 가사 예쁜 노래 취향인 저에게 최고인 노래에요 ,, 박우진 사랑해 🤍
His vocals improved so much 🥰🥰 and the addition of jaehwan’s voice wow
현 진로와 입시에 지칠대로 지친 고2 학생인데 진짜 노래 듣자마자 눈에 수돗꼭지 오픈..🚰💧너무 제 상황 같아서,, 그와 동시에 진짜 위로 크게 받았어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최대한 열심히 너력해볼게요!! 우진님도 항상 힘내셨으면 좋겠어요💪💪
0:14 그리려다 머뭇거리는 이런 디테일한 감정 연기를 잘 해버려서 우진이가 날 🥺🥺이 표정으로 만들어버림 .. ㅠㅠ
0:26 우진이 노래 너무 늘어버린 거 아니냐구 이 성장뽀이야 .. ✨
1:19 성장뽀이 22..
1:23 성장뽀이 333.. 노래 너무 잘해 ...우진이ㅠㅠㅠ (´༎ຶོρ༎ຶོ`)
1:31 붓을 들어 뭐든 그려 딱 열 번만 열 번만 실패해보면 돼 너를 그려 꿈을 이뤄 딱 열 번만 열 번만 다시 그리면 돼 .... 여기 가사가 마음을 찡하게 만들고 진짜 너무 슬픔 🥺 다시 그리면 된다는 이런 마인드가 너무 좋아.. 절대 포기 하지 않는 박우진이 생각 나서 더 좋아 ... 우지나 너 진짜 천재맞지 ㅜㅜ ..
2:55 우진이 노래 끝나고 재환이가 노래 부르는데 킹덧 목소리합 진짜 뭐야.. ? 너무 잘 어울리자나.. 역시 킹덧은 최고다 .. 🥹❤️
우진아 솔로 데뷔 진심으로 축하해 🫶🏽 이렇게 예쁜 곡을 선공개 해줘서 너무 고마워 ❤️ 나를 그리다를 들으면 “일단 해보기라도 하겠습니다” 라고 말 했던 우진이가 생각나서 한편으론 많이 성장한 것 같고 기특하고 뭉클하네ㅜㅜ 😢💓 우진이한테는 정말 고마운 점이 많은 것 같아ㅠㅠ 솔로활동도 응원 많이 할게!!! 사랑해 ❤️
🎨박우진 (PARK WOO JIN) '나를 그리다 (Self-Portrait) (Feat.김재환)' LYRIC VIDEO 댓글 이벤트 당첨자 안내
당첨자분들은 아래 양식에 맞춰 'ab6ix@daum.net'으로 기간 내에 당첨 확인 메일을 주시길 바랍니다.
기간 : ~2023.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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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자마자 바로 들었어요
기대한 만큼 아니고 기대 하는 것 보다 더 잘하는 박우진이다ㅠㅠ 🖤
와… 우진이 보컬… 미쳤다ㅠㅠ 가사 너무 좋다😢 재환이랑 목소리합도 좋다… 킹덧.. 영원하자..
와 우진이 공식 음원에서 이렇게 길게 노래 부르는 거 처음 듣는 거 같은데 노래 더 는 거 같아요😮😢 근데 와중에 가사가 너무 쓸쓸하고 슬프다 감성파 보컬까지 다 잘하는 박우진 솔로 데뷔 축하해❤🎉
한뒤서 도그렇고 위로도 그렇고 나를 그리다도 그래ㅠ 완전 박우진이야 그냥ㅜㅠ 가사만 봐도 박우진이야ㅜㅜ 우진이 가사는 항상 공감이 되고 위로늘 받아ㅠㅠ 어쩜 래퍼가 이러니ㅜㅜ 거기에다 담백하고 진솔한 목소리ㅜㅜ 너는 그냥 천재야 알아두라고 천재강아지♡
우진이가 차곡차곡 그려나간 25년이라는 시간의 일부분에 함께할 수 있어 나는 행복했어!
우진이는 내 예상보다 더 아름다운 그림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순간에 아픔을 겪기도 했었지.. 그 모든 과정을 겪고도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는 네가 얼마나 자랑스러웠는지 몰라
어떤 사람은 인생은 지루한 일상의 반복이라고 말하곤 해, 하지만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우린 당장 내일 일어날 일 조차 알 수가 없어. 우리 우진이가 노래만으로 꽉 채워진 솔로곡을 발매할 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몰랐던 나니까 말이야
때때로 이렇게 행운같은 네가 찾아와줘서 내 일상은 지루할 틈이 없어졌어
우진이의 일상도 순간순간 찾아오는 기쁨이 가득했으면 좋겠다!
나는 아직도 네가 그려나갈 미래가 너무 기대 되고 언제나 너의 곁에서 묵묵히 응원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어
솔로 앨범 발매 축하해! 매일매일 즐겨 들을게. 사랑해❤
Woojin and Jaehwan !! this collaboration make me cry😭
their voice and emotion are so touching.it's really a great job
솔로 데뷔 축하해😍 지금 댓글 쓰고 있는 중에도 노래 들으면서 뮤비까지 보고 있거든. 나 진짜 처음 들었을 떄 괜찮다고 생각하는 노래가 별로 없는데 나를 그리다 노래 너무 좋은 거 같아. 노래 실력도 짱이고 가사가 진짜 너무 좋은 거 같아. 발라드 진짜 안 듣는데 이 노래는 자주 들을거 같아. 아 그리고 뮤비도 너무 잘 나왔고 왤케 잘 나왔냐... 박우진 김재환 목소리 조합도 너무 좋고 좋은 노래 내줘서 너무 고마워 우진아
우진이가 너무 자랑스러워요
우진이 오빠 나를그리다 100만축하해!! 2.27에 나올 곡들도 너무너무 기대가 되요!!
I'm on my bed and getting ready to sleep and listening to this🤍hearing Woojin's voice gives me comfort 🤍
하 박우진 최근에 프듀 봐서 챙겨 보게 댓는데 역시 성장을 많이 했구나 그때의 우진이도 좋지만 지금의 너의 얼굴도 멋지구나 잘생겼다…..
박우진 메댄메랩인데 보컬까지 잘하는게 진짜 넘 사기다..
우진이의 진심이 다 담긴 노래인것 같아서 더욱 더 슬펐던것 같다… 새벽에 가사 하나하나 읽으면서 생각해보니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더라고 그정도로 듣는 사람에게도 진심이 전해졌던 노래인것 같아🫠 우진아 3번째 데뷔이지만 3번데뷔하는 동안 한번도 빠짐없이 응원할수 있게되서 너무 행복하고 준비하는 기간동안 정말 많이 힘들었을텐데 나는 너가 너무 멋지다👍🏻래퍼가 발라드까지 부를거라고 누가 예상 했겠어 노래부르기 어려워 했던 우진이 어디가고ㅠㅠ 나 정말 눈물난다ㅠㅠ 성장한 박우진 너무 최고다 박우진💛 27일 너무 기대된다 박우진 솔로 대박나자💖💖
Our woojinie is already grown so well. His vocal improvement is 📈📈. I love the lyrics too! It's deep and touching 😭👏❤
And to featuring this song with uri Jjaeni is making me more moved. Their vocals, singing along together, as if they're saying to each other that "don't worry, keep dreaming about everything. You can do it. We have each other" 😭😭❤ my Wannable heart is crying!
4:27 the entrance of Woojin's voice here is so sooo addictive, i really love this part
우진아!! 너무너무 선물같이 노래 고마워!!🎁 첫 솔로 앨범이라 준비하는것도 힘들었을텐데 화이팅 하자!!! 킹덧 목소리합 짱🫶🏼
우진아.. 할 말이 너무 많은데 일단 솔로 데뷔 너무 축하해!!! 그리고!!! 아니 발라드를 ㅠㅠㅠㅠ 이렇게 잘 부르면 ㅠㅠㅠ 어떡하려고 ㅠㅠㅠ 너 이제 에비뉴 마음속에서 절대 절대 못 나가!!! 우진이의 목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우진이의 갬성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를 그리다 노래 너무 좋아 ㅠㅠㅠ 에비뉴로서가 아니라 그냥 평범한 시민으로서 들어도 좋다... ❤ 나를 그리다 음원 발매할 때 친구랑 통화 중이었는데 내가 친구한테 냅다 들어보라고 했어!! 그 친구가 너무 좋다고 해줘서 내가 너무 뿌듯했다 ㅎㅎ 친구한테 이 가수가 원래 메인 래퍼라고 했더니 거짓말하지 말래... 나 우진이 때문에 한순간에 거짓말쟁이 될 뻔했다.. 그러게 누가 노래도 잘하고 랩도 잘하고 춤도 잘추래ㅠㅠ 항상 고맙다!! 아프지 말고❤ 이번 노래 진짜 너무 짱짱 좋아!! 솔로 데뷔 다시 한번 축하해❤
Park Woojin is so talented ❤ and Jaehwan too
미쳤다 진짜 진짜 미쳤는데 이걸 이렇게밖에 표현못하네 우진이랑 재환이라 당연히 재환이가 노래하고 우진이가 랩일줄 알았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발라드네 우진아 노래가 대체 언제 이렇게 늘었어.. 되게 위로받는 기분이고 또 우진이 이야기라 생각하면 또 뭉클하네 최고다 진짜 너무 좋다 누가 듣든 위로가 될법한 노래다
우진이가 노래도 잘하는줄 몰랐어요 와 진짜 노래계속 들으러 오게됨;;; 가사도 너무 좋네
그... 프듀에서 고음에 힘들어 했었는데 포기하지 않더니 여기까지 왔네요... 진짜 대박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