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때는 티비프로 기다리면서 광고도 보고 그 광고가 유행어도 됐는데 지금은 광고나오면 다른거 보려고 돌리거나 아님 vod 다시보기로 보니 광고 볼 틈이 없음. 유튜브 그 짧은 광고도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걸까나.. 암튼 초3때 광고들 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는 광고가 많네요 ㅋㅋ 걸리버랑 불가리스 cf는 이야 백미네요
99년도면 내가 초등학교6학년 때,지금은 31살 헐.........ㅠㅠ저 스피드 011의 최재원형님께서 저 당시 31살 지금 나 만할 때의 모습이네ㅋㅋㅋㅋㅋㅋ풋풋하시네.지금도 잘 생기셨지만.........이 광고들을 보는 순간 내 나이와 세월은 역주행했다.1999년으로........
옛날 사람들은 호환, 마마, 전쟁 등이 가장 무서운 재앙이었으나, 현대의 사람들은 사과티비의 무분별한 시청으로 몸과 마음을 망가뜨리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광고봇으로 오해하시는분들이 있어서 글 남깁니다.
저 내용은 사과티비는 불법복제 또는 불량 비디오와 같다는 걸 알리기 위해 적어놓은 글입니다. 마카롱티비도 마찬가지!!!
추억팔이로 올리는 영상에 사과티비를 비롯한 야한 컨텐츠 운운하는 저질 씹덕놈들 자체가 호환, 마마, 전쟁급 재앙임!!!
나이 곧 35인데 옛날이 너무 그리워 별걸 다 찾아보고 있네요
Me too😢
으 늙은이냄새
저 때가 걱정이라는게 뭔지도 모를 나이때라그런지....광고만보고있어도 뭔가 행복한것 같네요
서울 48 머 1492
그리운느낌이 있어요
근심걱정없고 한참 해맑을 생각만 했던때죠 ㅠㅠ 게다가 다신 돌아갈수없는 귀한시기...
아이엠에프 직후라서 힘들었을걸요 그냥 추억보정일듯
아이엠에프라 해도 어릴때라 ㅋㅋ 뭐가 어려운지 몰랐죠, 그립네여
이 광고를 보고 내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
서울 48 러 9222
엘리트
라세 ㅋ...
저때4살ㅋㅋㅋ
서종범 무시하세요
아 저땐 울아빠도 살아있었는데....눈물이나네
ㅜㅜ
저도 엄마가 너무 보고싶네요ㅠ
🙏
엤날 광고를 보고 있으면 왜 이렇게 가슴 시리고 뭉클한 걸까 ㅠㅠ 나의 모든 과거는 소중한 추억 이였기 때문인 것일까?
세월이 참 빠르군요. 벌써 20년전이라니.
난 지금 광고가 아니라 추억을 보고 있습니다...
따뜻한 세상함께 만드는 MBC 문화방송~~~
그시절 무심코 봣던 광고도 추억이 되는구나..그립다😢
저시대..광고를 보고있으면
왜이리 눈물이 나려하지..
그땐 뭣모르고 아빠 엄마 보호속에
마냥 좋던 향수가 확오네요..
정말 따뜻했었는데..
지금은 이 망할 치열한 사회속에서 돈벌어먹고 사느라 ㅠ
진짜 ㅇㅈㅇㅈ
이제야 부모님의 마음을 이해할 나이가 된거니 철이 든거죠
나랑같은생각이군
호기심 박사 황수관 오랜만이네요.
이 영상 덕에 타임머신 타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 드네요. 걱정 없고 꿈 많던 어린 시절 그리워요.
아... 딱 21살때다. 그 때는 너무 당연하다 느껴졌던 혈기가 지금은 소중하게 느껴지는.....
그 시절 광고에 어릴때가 이렇게 그립네, 걱정없이 학교만 다니던 시절, 중학교때 보던 광고들인데 다 기억나는
추억돋는다...저때는 비디오보고 친구들과 노는게 세상 전부였는데
와 그나저나 진짜 거의다 기억 나는데... 벌써 20년 가까이 전이네..
2023년에 이걸보고있네 향수병 걸리게
진짜 불가리스 광고는 10년도 안된거 같은데 이게 99년도라니...세월이 참 빠르다
90~93년: 80년대 느낌이 남아있을 시기
94~98년: 90년대 특유의 느낌을 갖춘 시기
99년~: 새천년 맞이 때문인지 이전과 뭔가 달라진 시기
Eric Kim 이게 맞음
Eric Kim 99년은 아님 2000년 중반되서 달라짐
@Eric Kim 지상파 hd 시험방송도 99년에 시작된걸로...
그전에는 그냥 검은봉지에 버렸는데
95년부터 종량제쓰면서 쓰레기도 돈주고 버려야되네 하면서 욕했음ㅋ
제 기억에도 93년도까지는 80년대랑 비슷했던거같고 94~98년도가 리얼 90년대의 느낌이 났음. 99~2000년까지가 세기말 뉴밀레니엄 느낌
2001년부터가 진짜 21세기되고 세상이 막 발전된다는 느낌이 났음. LCD 모니터 나오고, 컬러휴대폰 나오고. 그러다 확 바뀐거같은 느낌 났던게 04년 07년 10년 14년 18년
1999년. 이 때가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아날로그의 끝물이랑 디지털의 개막이 섞이던 시대... 그립습니다. ㅠ.ㅠ
아련합니다
기억나는 광고 엄청 많네 ㅋㅋㅋ 정말 시간 빠르다...
어떻게 이거 다 모으신거에요 대단...
세상에.. 18년 만에 보는데 80프로 이상 대부분 기억난다
덕분에 흐뭇한 추억여행했네요.
저때가 나의 초등학교시절이였는데 이광고들을 보니 다시 초등학생으로 돌아가 tv 시청중인거같다... 읏 ㅠㅠ.. 너무 좋았어
흑 이거보니까 어렸을때 브라운관 티비에 가족들하고 오순도순 모여서 참외까먹으며 티비보던거 생각난다....저때 광고들중에 몇개는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야밤에 이거 보니 생각이 많아지네요
설마 모토로라가 망할꺼라고 누가 생각했을까...
스마트 폰 때문에 기술력을 따라가는 한계가 생겨서....
저 때는 티비프로 기다리면서 광고도 보고 그 광고가 유행어도 됐는데
지금은 광고나오면 다른거 보려고 돌리거나
아님 vod 다시보기로 보니 광고 볼 틈이 없음.
유튜브 그 짧은 광고도 얼마나 짜증이 나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걸까나.. 암튼 초3때 광고들 보니 새록새록
기억나는 광고가 많네요 ㅋㅋ
걸리버랑 불가리스 cf는 이야 백미네요
1990년이랑 비교하면 엄청 차이남...
90년대 후반이니까 차이가 많죠
90년대나 2000년대 초반은 도긴개긴이구요
기억나는 광고들이 너무 많다 나 늙은거?
Karl Marx 20년밖에안됐음ㅋㅋㅋ
90년대 후반 추억의 TV 광고.
광고 만들기 힘든되요. 눈이 편하고 추억이내요 영상 대단해요! 감사합니다.
돌아가고싶어요...
23년전 광고인데 어제본 광고처럼 생생합니다
고인이 되신 황수관 박사님도 보이시네요
1999년... 20세기말이네요.
저때 초딩이였는데 본거 조금씩생각남ㅋㅋ
ㄷㄷ 나는 기억하려해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진짜 조금씩 기억남 저때 초딩때라 ㅋㅋ
저도 초딩때였는데 기억나네요.. 신기
1999년생이 보는 1999년광고
그립다. 나의 젊은 순수시절..
Oskar Jeong 역사 왜곡 ㄴㄴ
수환홍 머래 ㅋㅋㅋ
수환홍 뭐래니?
99년은 참 밝은한해였다고 기억되는데 광고만봐도 그렇네요
99년... IMF 후유증으로 최악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 다음년도에는 코스피 IT버블 터져서 난리 한번 더 났고...
2000년은 확실히 좀 어두컴컴한 분위기였는데,98여름부터 99말까지는 좋은노래들에 좋은오락프로그램 드라마도 상당히 좋은게많았고,imf를 극복해가는과정에서 상당히 밝았습니다.
2000년이 시작은 밝았는데요.가면갈수록 어두컴컴했습니다.98년 중반부터 99년까지는 전체가 밝았고 희망이있었구요.
이런걸로 댓글 달면서 논쟁하는게 좀 웃기긴 한데 98년도엔 가요 톱10 이 폐지 될정도로 사회적으로 분위기 안좋았습니다. 99년도는 대우그룹이 부도나면서 공중분해 됬구요. 예능프로나 이런게 뭐 밝은건 당연한거지만 사회적으로 분위기가 밝다는건 동의 못하겠네요.
새천년 운운하느라 그런것도 있는거 같고, 원래 IMF 같은 위기상황이면 희망을 찾으라 뭐라 해서 밝은 사회분위기를 주도하려는 경향이 있는거 같긴 합니다.
저때 김규리(김민선 아님) 정말 예뻤는데 톱스타급이였지
내인생 가장 행복했던 중2시절..그때는 훗날 광고만 봐도 울컥할줄 몰랐다..
오랜만이네요 이 영상들 감사합니다
현생이 힘들때마다 보러 옵니다😂
다 기억난다....;;;; 나도 나이가 어느듯 서른이네....
자기가 기억 난다는데 왜 지가 난리야 ㅋㅋㅋ
Kimchi Luv 입 좀 닥쳐라
99년이면 나 초2때..ㄷㄷ 90년생 친구들아 잘 살고 있니??
지금은30대구나..ㅎㅎ
와 7:40 안정환 잘생긴거보소
4년전에 내가 이런댓글을 달다니
와.. 불가리스광고 진짜 추억이네
참 희안하게 다 기억이 나긴나네ㅎㅎㅎ
하루에 딱 30분 학교끝나고 엄마가게가서 학원가방 챙길때만 잠시 티비시청가능했는데.
그래도 그때가 좋았던거같음
역시 참존이죠?
아니에요!
위치선정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추억이네 진짜... 나 19살때 ㅠ 그립다 예전그 시대가 지금 나는 결혼해서 3명의공쥬님들과 살고있다니 ㅎ
1981년 닭띠 2020년 올해 40이시겠네요 저랑 동갑이신거 같아서 반가움에 글 남기고 갑니다 전 아직 미혼입니다ㅋㅋㅋ
또 20년후에 검색하면 저희는 환갑이겠어요 ㅠ 40대라도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촌스럽지 않네. 지금광고과 크게 다른건 없는듯
이 중에 하나는 봤을 거 갔다 1살 때지만..
와 불가리스 저광고가 18년이나됐다고? 세월빠르네ㅠㅠ
서울41더2089
서울41러1432
노우 불가리스는 남양이구요
저상품은 한국야쿠르트꺼임ㅎ
미쳤다 다 기억나네... 그땐 뭔지도 모르고 봤는데 ㅎ
와 SK 스피드011 엔탑 추억이다 현재는 5G 시대여서 2G 서비스 종료 됐는데 ㅠ
내가 99년생인데 광고 색다르네
동갑이네 나랑
진짜 기억이 새록 새록 나네요 저때 내나이 중학생
내가 초5시절이네 저당시엔 진짜 인권이라는게없어서 많이 맞던시절이였지...
터치후레쉬 진짜 엊그제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해도 7~80년대처럼 광고상품명을 액센트로 크게 말하는게 유행이었음. ㅋㅋㅋㅋ 2000년대 중반가서야 뭔가 현대적 느낌으로 바뀜
내가 스무살때네. 정말 그립고 아련하다.
보다보면 봤던기억이나고 그때가기억이난다...
그때는 아빠도,할머니도 살아계셨는데...
티비를 안본지 한십년되서그런가 두번쨰 KCC광고는 왜이렇게 엇그제본광고처럼 익숙하지
오히려 저때의 광고가 귓속에 눈에 머릿속에 쏙~~저때부터 폴더나오기 시작ㅎ 상품의퀄리티가 굿!!!
99년도면 내가 초등학교6학년 때,지금은 31살 헐.........ㅠㅠ저 스피드 011의 최재원형님께서 저 당시 31살 지금 나 만할 때의 모습이네ㅋㅋㅋㅋㅋㅋ풋풋하시네.지금도 잘 생기셨지만.........이 광고들을 보는 순간 내 나이와 세월은 역주행했다.1999년으로........
조주한 31살이 헐... 뭔가 모순 ㅋㅋㅋㅋㅋ
저랑 동갑이네요ㅎ
계속 보다보니 ocn에서 영화방영 하는거 2부
기다리는거 같은 느낌이 드는건 나뿐인가?
슬프다.. 거의다 기억나고 몇개는 얼마전까지 나왔던 광고처럼 느껴지네..
전부 다 기억나서 슬프다..ㅠㅠ
8:11초 ㄹㅇ 추억의 광고네 ㅋㅋㅋ
여러분~ 23년도 현재 Y2K가 유행의 최정점입니다!!!
99년이면군대제대하고한창
사회적응하고있을때네
저때 나이5살...며칠전 엄마랑 저 때 이야기 하는데...
5살때 내 모습이 엄청 귀여웠다고 해주셔서 찡함....엄마도 저때는 주름살 하나 없이 젊었잖아...이젠 내가 그때의 엄마나이가 되었네...
불가리스 다시보니 울거같다😢
1990년생인데 이때 초딩때였는데 거의 대부분 노래랑 목소리 듣자마자 거의 다 기억났음 ㅋㅋㅋ
와 초1때인데 메치니코프 기억난다 ㅋㅋ
와 완전어릴때엿는데 보니까 부분부분 기억나는거 많네.. 기억조각 모으는 느낌
99년이면 고등학생때인데..광고가 다 기억나네요.
2001년 12월 28일
2001년 12월 24일
늙은이네 ㅋㅋㅋ
요새 광고는 스킵하기바쁜데 이건 다보고 자빠졌네 ㅠㅠ
아~~ 어릴때에 눈높이를 했었는데~~~!! ㅠㅠ
진짜 추억이다~~~
타임머신이 개발 되었었군요
이거 보는데 왜 가슴이 조금 아프지
0:44 모토로라 스타택...내 첫 휴대폰...저만한 휴대폰이 없었는데 진짜...
불가리스 광고 추억이였다. 그 당시에 아직도 기억함 불가리~~~~스.
케토톱 광고ㅋㅋㅋㅋㅋ 어릴때 진짜 붙여보고싶었는데 ㅋㅋㅋㅋㅋ
내가 초딩1학년때....;;;
노종근 멋있음
나 1살때 ...
와우 저는 저 광고가 나왔을때 태어났는데. ㆍ,ㆍ
강민혁 자자 여러분 재 혼내주세여
80년대에 비하면 지금 광고 느낌과 별 차이 없네여... 80년대께 진짜배기
그와중에 장미와콩나물ㅋㅋㅋㅋ
딱 저때 미국으로 이민왔는데 벌써 20여년이 되어가네.. 휴 빠르다..
부럽다 ㅠㅠ
어릴적에 만화 기달리는느낌이다...
내가25살때네.
사랑해케이언니 아제요
여성분인데?
사랑해케이언니 지랄하네 너는 40살이넘는나이에 그프사로지랄떰?
사랑해케이언니 99년도당시에 25살이면 18년지났는데 니는 43일텐데 무생각새기
내 생각에 40대 아재신데 초딩이나 유딩 쯤 되는 딸이 아빠 폰으로 유튜브 프로필 설정을 저렇게 해놓은 것 같음. 아빠는 그걸 모르고 댓글을 단 거고
9:56 정말 90년대 광고 에 보고 있어요!
3:44 너무 추억는 애니메이션 프린세스 메이커 아님 그냥 캐릭터 만 있어요!,
요새는 코믹한 광고가 많이 적어진듯
이태백 사람들이 힘드니까 안웃는거같아요
그때도 코믹한 광고들이 딱히 코믹하지가 않았음
저땐 신박한게 많았네. 순수했었고. . 지금은 광고자체가 노잼
2003년 4월
개재밌는데 뮌솔
트로피카나:???
동원참치:???
1:14 와 메치니코프 ㅋㅋㅋㅋㅋ 진짜 기억 새록새록나네
아빠~~ 엄마가 식사하러 오시래요~~~
하면 아빠가 금방이라도 오실 것 같다...
99년이면 낭랑18세 일때
저 스무살 때네요 기억나는 광고도 있어요
아~~~저때로돌아가고싶어라~~~
울고싶다
제일잘살았던 90년대
와.. 벌써 이렇게 오래된 광고라니.. 얼마전에 본거 같은데
15분39초에 주말의 명화 저 맥라이언 나오는 아이큐 라는 장면 내눈으로 그 당시에 바로 직접 봤었던 장면인데,진짜 눈물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