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기다리는 걸 유독 못하는 성격, 지나치게 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지금 저 사람 제작진과 전화 끝에 폭주하는 거 봤죠? 성장과정이 완전 박살나 자제력, 자존감 낮은 거 당연하고, 사회성도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 조금만 친절하면 자기의 오링난 자존감을 그 사람이 꽉 채우게 됩니다. 그러면 이미 도망갈 수 없는 피해자 신세가 됩니다. 이런건 자신이 얼마나 철벽치고 깔끔하게 이성적으로는 선 긋고 행동했는지와는 무관합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스토킹은 망상장애임. 자기혼자 사겼고 썸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위험함. 내 아는 애중에도 지혼자 썸탄 여자가 결혼한다고 하니 죽이겠다 어쩐다 이랬었는데 친구들이 걔데리고 정신과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심각하다고 입원도 권할정도라고 했다함. 저게 제어가 안되는건 정신적으로 병인거고 그래서 처벌과 동시에 무조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해야함.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나 성격장애 같은것들이 좀 더 알려지고 빨리 치료받고 그런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음. 성격을 뛰어넘는 태도들은 편집성 자기애성 등등 장애로 분류될 정도로 주변사람들을 극도로 고통스럽게 하거나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수강생 신분으로 스토킹 하다가 최근에 징역2년 실형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어 : 수강생 스토킹) 판례가 있으니 트래이너 선생님은 적극적인 자세로 고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증거는 아주 차고 넘치니까요. 그리고 범죄자 찐따남씨, 우연이었다, 스토킹한거 아니다. 백날 이야기 해봤자 판사님은 안 믿습니다. 니가 한짓은 스토킹 맞습니다.
아니 제발 스토킹하는놈 대할때 '무섭다 공포스럽다'라는 소리좀 하지마. 그게 걔들에게 더 큰 분노와 더 큰 자극이 돼서 오히려 피해자한테 적반하장 하게 되는거임 우리가 볼땐 당연히 상식적으로 스토킹하는놈이 지가 분노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지? 근데 저런애들은 '나는 피해줄 마음이 없었다' 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물리적 신체적 협박이나 위협을 1도 가한적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무섭다' 라고 하는말 자체를 이해를 못해. 왜냐 진짜 지는 무섭게 할마음도 없었고 그냥 개찐따라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애라 지처럼 하는 행동이 사회에서 볼수 없는 이상한 행동이라는걸 자각하질 못하거든.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무섭다 공포스럽다'라고 인식을 하지말고 가해자놈년 입장에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볼려고해봐 무섭다 공포스럽다라고 인식하지말고 '처 돌았나? 어이 왜 자꾸 전화질이고 처마을래?' 라는 식의 인식으로 오히려 개막장으로 성질 내면서 나가라고. 자꾸 유약하게 반응하고 무섭다라고 반응하니까 저 찐들이 본인 잘못인지도 모르고 '내가 뭘 어쨌다고 무섭다고 그래. 나 좋은사람이야 내가 좋은사람이라는거 보여줄거야' 라고 대응을 한다니까??? 그냥 길거리에서 어깨빵 당했다고 생각해봐. 무서워? 공포스러움? 무슨짓을 할지 두려워? 그런마음 안생기지? '뭐고 처돌았나? 어딜 어깨를 치노?' 하는 생각 들지? 이렇게 대응해야 저 적반하장 찐들이 적반하장을 안하고 지혼자만의 분노가 안생긴다니까? 무서워하고 공포스러워하면 쟤들은 이해를 못해. 애초에 지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자체를 못하는데 그 행동에 당하는 피해자 입장의 공감을 할 수 있을거 같음?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역지사지. 문제를 해결할때는 역지사지가 중요하다. 물론 피해자입장에서 그런 노력을 해야된다는게 개빡치지만 괴물을 잡을땐 내가 괴물의 입장에서, 범죄자를 잡을땐 내가 범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거다. 저 영상 중간에 나오는 여자변호사 말 듣지말고, 남변호사 말들어라. 남변호사쪽이 제대로 저 찐스토커의 현실감각을 그나마 제일 이해하고 있다. 저 스토커가 찐이긴 하지만 지혼자 막 여자랑 3년 사귄걸로 인식하지는 않아. 그건 여성계쪽 범죄학자들의 편협한 사고고, 실제는 그와다르게 그냥 지 망상속에 꿈에그리던 이상형에게 지를 좋은사람으로 보이기위해서 저런 이상한 짓거리로 달라붙고 있는게 다야. 그러니까 애초에 좋아보일 마음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니 지금 내한테 시비거나? 처돌았나?' 라는 식으로 강경하게 나가는게 중요하다니까 저게 사회화가 덜돼있는 애들 특성이지. 모쏠 특성 중 하나이기도 하고. 누누이 말하지만 이건 피해자한테 책임이 있다는 소리가 아니다.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피해자한테 책임이 있다느니 하는 소리로 알아듣는 애들은 저 스토커찐이랑 다름없는 공감장애다. ㅇㅋ? 강경하게 나가라. 왜자꾸 처 시비거냐고 처돌았냐고 하는거다.
@헬린이 위험한 발상임....본인을 노출하는 걸 차단하라고요? 나 쉽다고 빌미를 제공? 헬스트레이너면 직업적으로 sns로 자기 어필을 해야 뭐 피티든 뭐든 들어오든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런게 아니라도 자기 sns를 가해자 때문에 그만둬야 하는지요... 피해자도 지인이 있고 사회관계망이 있는 건데요. 뷰웅신 하나 때문에 왜 그래야된다는 거냐고요. 이런 글이 최종적으로는 피해자한테 책임을 씌우는 거 같은데요ㅡ 아 반박 시에는 님말이 맞습니다~
이건 실제로 당해보면 진짜 스릴러 호러물은 저리 가라입니다 호러물들은 끝나기라도 하지 스토킹은 언제 끝낼지 모르는 공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선에서 밀어내도 밀어내도 끝이 없더군요 하나는 일관계라 난리쳐서 (여자이지만 팬다는 마음으로 발악)쳐냈고 하나는 난리쳤지만 무릎까지 꿇고 그러길래 어찌어찌 차단 박고 이사 갔네요 후😢트레이너님은 3년에 이건 역대급 스토커네요 ……. ㅜㅜㅜㅜ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이러니까.. 이번에 그 나는솔로에 나온 그 모태솔로 광수 같은 사람 있으면 겁이날수밖에 없지 ㅠㅠ 결국엔 외로움이나 고립감 때문에 생긴 집착증이니 안타깝긴 하지만 희생양이 된 피해자들의 고통으로 이어져선 안된다. 몇시간, 몇일 감금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확실하게 뿌리뽑아 처벌해야지 저 인간 봐라.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는 억하심정으로 욕지꺼리 하는거 보면 지금 무슨짓 저지를지 모르는데... 피해자는 수년간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가해자는 나몰라라... 되려 네가 행동 똑바로 했어야지 하고 피해자탓 하고 있고.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줘도 이모양이니 사람이 제일 무서운 세상임
저도 비슷한거 당한 인친인 분 있었는데 그 분의 경우에는 스토커가 인스타 사진 다 캡쳐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연애일기마냥 사진 도용해서 상상일기 쓴 또라이 있었어요. 그 외에도 패션인플루언서 하시는 분 사진 도용해서 패션플랫폼 이벤트에서 사진 도용해서 100만원 타는 경우도 봤음요.
상대방 마음은 본인 것이 아닙니다.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거절했는데 쫓아다니고 망상하고 자기마음 안받아준다고 욕하고 제발 엄한 사람 괴롭히지말자.특히 어디가서 여자랑 가까이 지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사소한 친절도 착각하고 저러더라.열등감도 많아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꼭 저럼.
저는 남자이긴하지만 예전에 어떤분한테 스토킹을 당한적이있습니다 이름을 들어도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얼굴도 모르는사람인데 어느 날 집앞 우편함속 편지랑 근처 사진들까지 찍어서 장문의 문자를 받았던적이있어요 남자인 저도 스토킹당하는게 끔찍할정도였는데 여성분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별빛풍경starrylandscape 거절했는데 주변에서 어장이라 주장한다면 꼬인 커뮤 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한 시선으로 보다보면 그쪽으로만 보는 분들이 있어서요 잘 해주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사람이 좋아서 , 가치관이 같아서 , 팀내 잘 어울리도록 등 때문에 친절하게 지내는건데 말이죠. 게다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보니 ㅎㅎㅎ 인간관계는 늘 어렵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랄로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그 사람한테는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몸매좋고 이쁜 여자가 좋게 대해준게 처음이라 두근거릴순 있어도 선은 넘지말아야지 그사람은 서비스직종으로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좋게 대해준것 일뿐임 주제파악 현실 파악을 하고 거절의사를 받아드릴줄도 좀 알자 본인이 하고있는 행동이 이루어질수 없는 순수한 사랑이 아닌 한사람을 공포와 두려움을 떨게하는 스토킹이라는걸 좀 알자
나도 몇년전까지 개인 PT 받았는데 나 가르쳐주시던 여자쌤이 갑자기 그만두셔서 왜 그러시나 했더니 회원중한명이 계속 추근대서 그만두고 다른데 가셨다는데 참... 진짜 싫다면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운동배우러 갔으면 운동만 잘 배울것이지 왜 싫다는 사람한테 자꾸 접근하는지..
근데 원래하던 인스타를 끊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옮기는게 더 나약하고 겁먹은 모습 아닌가요? 인스타는 직업관련해서 하는거고 직업이나 거주지를 쉽게 옮길수도 없잖아요..저분 생활이 있는데. 왜 사람들은 스토커 하나때문에 피해자쪽이 일상을 포기하라할까요?.이미 안온한 일상을 많이 잃었는데... 피해자분 행동에 제약을 걸기보다 스토커를 비난하고 잡아넣는것에 초점을 옮겨야 할것같습니다. 스토커는 뭘하든 따라오니 소름끼치는거예요. 스토커때문에 직장을 잃고 숨어사는 사람도 많은데 피해자분들이 언제까지 그래야하나요?
스토킹 당해보면 사람 미침. 내 일상 모든게 망가짐.제 가해자는 스토킹 범죄하면 벌금, 징역 인터넷 검색하고 했다했어요.그래도 겅찰을 믿고 인생 처음 경찰서 갔는데 법적으로 소송하면 내 돈도 많이들고 최소 1년이상 걸리고 일하는데도 수시로 출석해서 힘들거다함. 해줄 수 있는 건 내가 무서운 시간데에 와서 순찰해주고 법적으로 나한테 해를가해서 다치거나 내가 죽어야 잡을 수 있다고.. 이 말 들으면 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내가 죽어야 끝나는구나 생각들고 절망적이였음. 나랑 비슷한 방식으로 몇 달뒤 뉴스에 나오는 큰 살인사건 났음. 누군가의 딸,여자,엄마,여동생 이라 생각하고 법 강화해야함 차단해도 다른번호로 오고 내가 너 숨어도 못찾을 거 같냐, 지혼자 사랑해 하다가 잘못했어 연락해줘 하다가 찾아가서 죽여버릴거다 이렇게 수시로 왔다갔다 하루종일 번호 바꿔가며 쉴틈없이 전화 문자 쉴 새 없이 옴.
스토킹 끝이 살인으로 끝나는 경우가 늘고있어요. 스토킹 범죄 가볍게 다루면 안됩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근거로 살인률이 높은 범죄들은 초범부터 강력하게 처벌해야죠.
스토킹 범죄가 살인으로 끝나는 경우가 늘고있다는 통계가있나요 ?
진짜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나와야 ..
가해자를 제대로 처벌 할수 있을까요?
미국처럼 스토킹도 강하게 처별 해야 합니다..
남자인 나라도 내 의사와 상관없이 여자가 저런다면 소름끼칠텐데 저 트레이너 쌤의 공포심은 엄청났을것 같네요. 가해자는 당장 정신병동에 집어넣어야 합니다.
막판에 찔리니까 욕질하고 전화 끊는거 보니 진짜 중증또라이에 구제불능이네
전기 고문 하는게
08:58 스토커 존심 부서지는 구간 start
여자에게 호감을 받아본적이 읍다 ㄷ ㄷ
이제 사탕하나도 나누어주면 안될듯
스토킹은 살인까지 이어 갈 수 있는 범죄 입니다 !
법을 강화 해야합니다 !
1년에 스토킹 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몇명인데 ..법을 바꿔야 합니다
. 스토킹 은 무조건 구속수사 하고 징역10년 해야합니다
@@HaHa-ro8uu그렇게하면 살인 더 많아집니다;;;;
ㅏㅔㅐㅐㅏㅔㅔㅖㅐㅔ😊😊😊😊¹😊😊😊1😊😊⁰⁰⁰ㅖ⁰⁰ㅣㅣ99ㅣ0ㅣ0ㅣㅣ90⁰ⁿ
@@HaHa-ro8uu
진짜 스토킹은.. 그 공포 당해본 사람만 앎.. 집 앞에 찾아와서 나오라고 전화해대고. 계정 바꿔가면서 SNS로 연락하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지가 내 남친이라고 연락하고.. 진짜 당해보면 사람에 대한 환멸감이 느껴지면서, 모든 사람이 무서워짐.
진심 피해자분이 저렇게까지 하셨는데 안 좋은 일 일어나게 되면 이건 진심 나라 잘못이다
공감
한국 법은 누가 죽어야 끝나는 ...
못배운 실패한 인생 헬스트레이너, 당신 못배운 쓰레기 인생이니 그런것도 감당해요 못하면 노래방 도우미하든가 ㅋㅋㅋ
@@EIGraceswan죽어도 안 바뀌어요
@@EIGraceswan 죽어도 안바뀜
몇년전 시흥어느헬스장에서 눈인사만 했는데 짝사랑고백을해서 유부녀라고말하고 거절했더니
골키퍼있다고골안들어가냐 하면서 스토킹하다 거절에 화가나서인지 재래시장안에 사람들도 엄청 많은데 따라가서 15번이상 칼로 찔러죽여버린 사건이생각나네요.
스토커들 공통점"혼자 사랑하고 혼자 헤어지고 혼자 화가 나고 혼자 급발진한다"
악질 스토커들은 신상 공개해야 다른 여성들이 피해를 입지 않습니다.
ㄹㅇ사랑한다면서 지맘대로 안되니까 바로 년이라고 욕박아버림 소름
생각보다 지~~~인짜 많아요
사랑이아냐 이건사랑이아냐 너의 집착일뿐이야 어디있든지 내가무얼하는지 무서워 날봐라보는너 수백번이고 수천번이고 전화걸었는데 왜넌 대답이없어 잊었니? 우리 만난지 벌써 천일이됐어 니가좋아하는 선물도준비했어 니가자주가는 거리에앉아 널기다리고있어 내사랑을 알아? 집착이라말하지마 넌 사랑을몰라 미쳤다고하지마 넌 내맘을 몰라
여러분, 기다리는 걸 유독 못하는 성격, 지나치게 급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조심하세요. 지금 저 사람 제작진과 전화 끝에 폭주하는 거 봤죠? 성장과정이 완전 박살나 자제력, 자존감 낮은 거 당연하고, 사회성도 없습니다. 그런데 누가 조금만 친절하면 자기의 오링난 자존감을 그 사람이 꽉 채우게 됩니다. 그러면 이미 도망갈 수 없는 피해자 신세가 됩니다. 이런건 자신이 얼마나 철벽치고 깔끔하게 이성적으로는 선 긋고 행동했는지와는 무관합니다. 정상적으로 생각하면 안 되는 사람입니다.
진짜 법적으로 저런 행위들은 강력하게 처분해야한다. 얼굴,신상 공개하고 개망신을 줘야 저런 일들이 다시는 안생기지.
스토킹은 망상장애임. 자기혼자 사겼고 썸탔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서 정말 위험함. 내 아는 애중에도 지혼자 썸탄 여자가 결혼한다고 하니 죽이겠다 어쩐다 이랬었는데 친구들이 걔데리고 정신과 가니까 의사선생님이 심각하다고 입원도 권할정도라고 했다함. 저게 제어가 안되는건 정신적으로 병인거고 그래서 처벌과 동시에 무조권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해야함. 그리고 정신적인 문제나 성격장애 같은것들이 좀 더 알려지고 빨리 치료받고 그런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음. 성격을 뛰어넘는 태도들은 편집성 자기애성 등등 장애로 분류될 정도로 주변사람들을 극도로 고통스럽게 하거나 범죄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음.
저런 스토커는 얼굴이랑 신상공개 하는 법이 생겼으면 좋겠다.
좌파 인권단체한테 말하셈
@@enflsp 아이고 아재요 스토킹에 무슨 좌파타령이냐
진짜 이게 특횬데..
그러다 무고한사람이 나오면 어떻게함?
무고한 사람 신상공개했을때
몇억 배상하는법 제작이 먼저임
@하나로 뒤지게 쳐 맞는 말?
08:58 팩폭ㅋㅋㅋ
좆팔ㅋㅋㅋㅋㅋㅋ 한 to the 남
@@zee-sn9yr 너도 남자한테 호의받아본적 없지?... 말뽄새봐라
존나 웃김ㅋㅋㅋㅋㅋㅋ 뚜드려 맞넼ㅋㅋㅋ
저넘.. 초범 아닌것으로 보여요. 이건 이전과 이후에도 계속 평생 저러고 사는넘일듯요. 사회와 30년이상 격리시켜야합니다.
초범 아님 …
괜히 급발진해서 욕하면서 여친있다고 하는거 개웃기네ㅋㅋㅋㅋㅋ
솔직히 딱봐도 찐따남인데 꼭 저런것들이 범죄 저지름...사회에 적응 못하고 여자한테 말도 못 붙이는 애들이 가해자고 열심히 사회생활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 당함. ㅈ같게
여자한테만 시비거는 찐따 쓰레기 …
제발 자본주의의 친절을 착각하지말아죠...ㅠ.ㅠ
수강생 신분으로 스토킹 하다가 최근에 징역2년 실형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네이버 뉴스 검색어 : 수강생 스토킹) 판례가 있으니 트래이너 선생님은 적극적인 자세로 고소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증거는 아주 차고 넘치니까요.
그리고 범죄자 찐따남씨, 우연이었다, 스토킹한거 아니다. 백날 이야기 해봤자 판사님은 안 믿습니다. 니가 한짓은 스토킹 맞습니다.
아니 스토킹맞는데 헬스트레이너분께서 얼마나 공포스럽고 무섭겠어요
아니 제발 스토킹하는놈 대할때 '무섭다 공포스럽다'라는 소리좀 하지마.
그게 걔들에게 더 큰 분노와 더 큰 자극이 돼서 오히려 피해자한테 적반하장 하게 되는거임
우리가 볼땐 당연히 상식적으로 스토킹하는놈이 지가 분노한다는게 이해가 안되지?
근데 저런애들은 '나는 피해줄 마음이 없었다' 라고 생각하고 실제로 물리적 신체적 협박이나 위협을 1도 가한적이 없기 때문에 피해자들이 '무섭다' 라고 하는말 자체를 이해를 못해.
왜냐 진짜 지는 무섭게 할마음도 없었고 그냥 개찐따라서 역지사지가 안되는 애라 지처럼 하는 행동이 사회에서 볼수 없는 이상한 행동이라는걸 자각하질 못하거든.
그러니까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서는
'무섭다 공포스럽다'라고 인식을 하지말고 가해자놈년 입장에서 생각해서 문제를 해결해볼려고해봐
무섭다 공포스럽다라고 인식하지말고
'처 돌았나? 어이 왜 자꾸 전화질이고 처마을래?' 라는 식의 인식으로 오히려 개막장으로 성질 내면서 나가라고.
자꾸 유약하게 반응하고 무섭다라고 반응하니까 저 찐들이 본인 잘못인지도 모르고 '내가 뭘 어쨌다고 무섭다고 그래. 나 좋은사람이야 내가 좋은사람이라는거 보여줄거야' 라고 대응을 한다니까???
그냥 길거리에서 어깨빵 당했다고 생각해봐.
무서워? 공포스러움? 무슨짓을 할지 두려워? 그런마음 안생기지?
'뭐고 처돌았나? 어딜 어깨를 치노?' 하는 생각 들지?
이렇게 대응해야 저 적반하장 찐들이 적반하장을 안하고 지혼자만의 분노가 안생긴다니까?
무서워하고 공포스러워하면 쟤들은 이해를 못해. 애초에 지 행동이 '이상'하다고 생각자체를 못하는데
그 행동에 당하는 피해자 입장의 공감을 할 수 있을거 같음?
제발 제발 제발 제발 합리적으로 이성적으로 역지사지.
문제를 해결할때는 역지사지가 중요하다.
물론 피해자입장에서 그런 노력을 해야된다는게 개빡치지만
괴물을 잡을땐 내가 괴물의 입장에서, 범죄자를 잡을땐 내가 범죄자의 입장에서 생각하는거다.
저 영상 중간에 나오는 여자변호사 말 듣지말고, 남변호사 말들어라.
남변호사쪽이 제대로 저 찐스토커의 현실감각을 그나마 제일 이해하고 있다.
저 스토커가 찐이긴 하지만 지혼자 막 여자랑 3년 사귄걸로 인식하지는 않아. 그건 여성계쪽 범죄학자들의 편협한 사고고, 실제는 그와다르게 그냥 지 망상속에 꿈에그리던 이상형에게 지를 좋은사람으로 보이기위해서 저런 이상한 짓거리로 달라붙고 있는게 다야.
그러니까 애초에 좋아보일 마음같은게 중요한게 아니라 애초에 '니 지금 내한테 시비거나? 처돌았나?' 라는 식으로 강경하게 나가는게 중요하다니까
저게 사회화가 덜돼있는 애들 특성이지. 모쏠 특성 중 하나이기도 하고.
누누이 말하지만 이건 피해자한테 책임이 있다는 소리가 아니다.
해결책을 알려주는데 피해자한테 책임이 있다느니 하는 소리로 알아듣는 애들은 저 스토커찐이랑 다름없는 공감장애다.
ㅇㅋ?
강경하게 나가라. 왜자꾸 처 시비거냐고 처돌았냐고 하는거다.
@헬린이 공감 남자또라이인거공감하고
여자도 몸매드러내고 그런걸로 은근 관심받고싶어하는심리맞자나?
진짜그게싫음 헐렁한 츄리닝도있자나
@헬린이 이렇게 말하는 거 스토킹범 행위 정당화해주는 거임 피해자가 여지를 줬다 빌미를 제공했다 이런 말 좀 그만 하자
@헬린이 위험한 발상임....본인을 노출하는 걸 차단하라고요? 나 쉽다고 빌미를 제공? 헬스트레이너면 직업적으로 sns로 자기 어필을 해야 뭐 피티든 뭐든 들어오든 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런게 아니라도 자기 sns를 가해자 때문에 그만둬야 하는지요... 피해자도 지인이 있고 사회관계망이 있는 건데요. 뷰웅신 하나 때문에 왜 그래야된다는 거냐고요. 이런 글이 최종적으로는 피해자한테 책임을 씌우는 거 같은데요ㅡ 아 반박 시에는 님말이 맞습니다~
@헬린이 도태남
그정도로 우연이 잘 맞다면 로또나 사봐라
1등될 운이네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런 심각한 영상에서 장난짓 글이네 ㅉㅉㅉ 한심하다
못배운 실패한 인생 헬스트레이너, 당신 못배운 쓰레기 인생이니 그런것도 감당해요 못하면 노래방 도우미하든가 ㅋㅋㅋ
@@suzume_doordansoc 스토킹해서 정보 알아냈으면서 우연이라고 거짓말 치니까 그걸 비꼬는 말이잖음.
오윤성교수님은 저영상만봐도 어쩜 저렇게 바로 파악을 잘하시는지...늘 존경합니다
@@도치-f9b 한남이 한남했노ㅎ
못배운 실패한 인생 헬스트레이너, 당신 못배운 쓰레기 인생이니 그런것도 감당해요 못하면 노래방 도우미하든가 ㅋㅋㅋ
예의바른척 절절한 사랑인척 연우쌤 거리면서 글까지 엄청 싸질러놓고 결국에 뜻대로 안되니까 좋아한다던 사람을 바로 쓰레기 같은년이라고 하는게 진짜 찐따같음ㅋㄱㅋㅋㅋ그래 찐따가 그렇지뭐
@@cookoo8906욕하면서 속으론 울고있음ㅋㅋ
여자친구 있어요! 이질알ㅋㅋㅋㅋㅋㅋ
에휴 왜 사냐.. 제발 밖에 돌아다니지 마라
보나마나 뻥이거나 설령 진짜여도 정상적인 여자는 아닌듯합니다
뻥이다 백퍼
이건 실제로 당해보면 진짜 스릴러 호러물은 저리 가라입니다 호러물들은 끝나기라도 하지 스토킹은 언제 끝낼지 모르는 공포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선에서 밀어내도 밀어내도 끝이 없더군요 하나는 일관계라 난리쳐서 (여자이지만 팬다는 마음으로 발악)쳐냈고 하나는 난리쳤지만 무릎까지 꿇고 그러길래 어찌어찌 차단 박고 이사 갔네요 후😢트레이너님은 3년에 이건 역대급 스토커네요 ……. ㅜㅜㅜㅜㅜ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지난번 중국집사장도 그렇고 가해자 말하는거보니 제정신이 아닌거같네.. 일단 감방에 넣어 이들을 보관해주면 참 고마울거같아요.
이러니까.. 이번에 그 나는솔로에 나온 그 모태솔로 광수 같은 사람 있으면 겁이날수밖에 없지 ㅠㅠ 결국엔 외로움이나 고립감 때문에 생긴 집착증이니 안타깝긴 하지만 희생양이 된 피해자들의 고통으로 이어져선 안된다. 몇시간, 몇일 감금하는게 무슨 의미가 있음?? 확실하게 뿌리뽑아 처벌해야지 저 인간 봐라. .어떻게 나한테 이럴수 있냐는 억하심정으로 욕지꺼리 하는거 보면 지금 무슨짓 저지를지 모르는데... 피해자는 수년간 고통속에 몸부림치고, 가해자는 나몰라라... 되려 네가 행동 똑바로 했어야지 하고 피해자탓 하고 있고. 조금만 친절하게 대해줘도 이모양이니 사람이 제일 무서운 세상임
여자가 싫아하는 행동 다 하네 ㅋㅋㅋ
삼행시 ㅋㅋㅋㅋㅋㅋ
진짜 스토킹 법을 강화시켜서 저런놈들 안나오게 해야됨
이거 보면서 얼마전 지하철스토킹 살인사건 생각났다.이런 문제는 쉽게 방송에 제보를하고 티비에서 쉽게 다러져서는 안되는거 아닌가...저 사람이 진짜 빡돌면 어떤짓을 할줄 알고...스토킹 범죄 우린 아직도 인식 너무 얕은것 같다.
ㄹㅇ..
@@Noair3 ???
진짜 저런 미치놈이랑 엮이면 정말 공포다. 저런짓은 죽을만큼 맞아야 고쳐진다.
음성변조해도 찐따같음
사귀는 여자 있다는 것도 뻥이고 그 여자분도 비슷한 일 당하고 있는거 아닌가 싶다 개무섭…
저 놈을 잡아쳐넣어야지. 연우씨한테서 떨어진다해도 다른 여자한테 그럴 거 아니냐 …
스토킹처벌이 강해져야해 우리나란 너무 관대한게 많은거 같아 심신미약이란 단어자체가 없어져야 하고 저런 스토킹범 무고죄 등등 제발 솜방망이 처벌말구 강력히 처벌하자 안당해본사람은 모른다
쓰레기같은ㄴ 이라니..자기한테 뭐 했다고? 돈 받고 서비스한게 다인데..ㅋㅋ스토커 답게 혼자 사귀고 헤어지고 소설 썼구나ㅋㅋㅋㅋㅋ진짜 한심하다고 표현 하기도 아깝네
고백 안받아줬다고 쓰레기같은년???
거세를 시켜서 더 강한 고통을 줘버리자
진짜 강하게 처벌하길 ㅠㅠ 괜히 이 방송 때문에 연우씨가 더 위험해질까봐 걱정이네요ㅠ
나도 …
아니 피해자는.얼마나 고통스러울거여..
법 진짜 강화해라...
구속하지 않는 이상… 답이 없네 제발 이 사건의 후속이 뉴스로 보도되는 일 없길 바랍니다
스토킹은 살인 전 단계로 볼 수 있다는 게 이미 수없이 많이 증명되지 않았나요? 법 개정 빨리 합시다. 얼마나 더 죽어야 할건가요?
으 ㄷ ㄷ ㄷ 진짜 무섭다 스토킹😡😡😡😡😡😡😡 우연이라니...말이 되냐구...매번 그 헬스 강사만 있는곳을 찾아서 방문하고 또 오고 하는데... 꼭 처벌 달게 받고 그 강사님에게 접근 하지말아주세요...
저거 진짜 당하면 미침
상상도 못한 곳에서 마주쳤을때 기절하는줄 알았음... 내 얼굴밖에 모를때 때리고 욕하고 그동네 도망쳐서 다행이지 좀만 더 내 신상 알았으면 언제까지 이어졌을지도 모르는일이었음
저도 비슷한거 당한 인친인 분 있었는데
그 분의 경우에는 스토커가 인스타 사진 다 캡쳐해서
네이버 블로그에 연애일기마냥 사진 도용해서 상상일기 쓴 또라이 있었어요.
그 외에도 패션인플루언서 하시는 분 사진 도용해서 패션플랫폼 이벤트에서 사진 도용해서 100만원 타는 경우도 봤음요.
고객이니까 친절하게 대해준것을 저렇게도 오해하는구나
상대방 마음은 본인 것이 아닙니다.좋아하는 마음을 고백했으면 그걸로 된겁니다.거절했는데 쫓아다니고 망상하고 자기마음 안받아준다고 욕하고 제발 엄한 사람 괴롭히지말자.특히 어디가서 여자랑 가까이 지내본적도 없는 사람들이 사소한 친절도 착각하고 저러더라.열등감도 많아서 자기 뜻대로 안되면 꼭 저럼.
돈받고 티칭해준 트레이너의 친절을 나에 대한 사랑이라고 생각해 버리니...
대학생때 교양수업에서 옆에앉은사람이 숙제 못알아듣길래 가르쳐줬는데 다음번 수업에 갑자기 정장입고 나타나서 누가봐도 고백태세로 쉬는시간에 음료수두개 뽑아서 오길래 남자친구한테 전화해서 수업시작전까지 통화하며 피했는데 그다음부턴 수업때 내내 엎드려있고 낙심한티 엄청 내다가 차갑게 쳐다봤던거 생각난다.. 패턴이 비슷하구나 모두들 안전하길..!
그대로 끝나서 다행입니다...
ㅂㅅ들ㅋㅋㅋ 고백을 꼭 정장입고 해야하는 줄 아냐
웃을 일이 아니다. 즉시 사형 집행이 유일한 답이다.
저는 남자이긴하지만 예전에 어떤분한테 스토킹을 당한적이있습니다
이름을 들어도 누구인지도 모르겠고 얼굴도 모르는사람인데
어느 날 집앞 우편함속 편지랑 근처 사진들까지 찍어서 장문의 문자를 받았던적이있어요
남자인 저도 스토킹당하는게 끔찍할정도였는데 여성분들은 얼마나 무서울까요
존잘의삶은 역시 다르군요..
맞아요 남자여자 둘다 또라이 만나면 답이 없죠...
아무나 친절하면 안 되나봐요
@@스트릿보이-d2x 비호감이미지는 아니라고만 생각했지 존잘은 아닙니다ㅠ 슬프네요
@@unheee 참 애매하죠 난 분명 남자여도 여자여도 대인관계이기에 친절하게 대하고 확실하게 선을그어도 어장이라고 하는사람들도 있으니 어느순간부터는 그냥 이성을 멀리하게 되더라구요
@@별빛풍경starrylandscape 거절했는데 주변에서 어장이라 주장한다면 꼬인 커뮤 할 가능성이 어느정도 있지않나 생각됩니다. 한 시선으로 보다보면 그쪽으로만 보는 분들이 있어서요
잘 해주는 이유는 다양하겠지만 사람이 좋아서 , 가치관이 같아서 , 팀내 잘 어울리도록 등 때문에 친절하게 지내는건데 말이죠.
게다가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보니 ㅎㅎㅎ 인간관계는 늘 어렵네요. 남은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대체 얼마나 더 사람들이 죽어나가야 제대로 처벌을 할런지...
스토커 처벌이 강화됐지만 아직도 1년 이상은 피해자가 죽지 않는 이상 나오질 않음...
피해자들은 일상생활이 불가할 정도인데 법은 너무 안일함..
줫같은 법 좀 고쳐라 1억이상 연봉받으면서 처 놀지 말고!
아무리 짝사랑 이라고 해도 너무 나갔어.... ㄷㄷ 저 정도면 사연자분 생활이 전혀 안 되셨겠네요...아이고... 정신병 안 걸리신게 다행입니다
짝사랑이 아니고 정신질환이 맞는 표현이지 않을까요 ㅜㅜ
사고나기전에 어떻게 조치 못하나 냅두면 사고난다 진짜..
스토킹에서 살인까지 벌어진 사건도 많았던거같은데 제발 처벌좀 강화하세요
랄로 : 내가 누군가를 좋아하는게 그 사람한테는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몸매좋고 이쁜 여자가 좋게 대해준게 처음이라 두근거릴순 있어도 선은 넘지말아야지
그사람은 서비스직종으로서 직업의식을 가지고 좋게 대해준것 일뿐임
주제파악 현실 파악을 하고 거절의사를 받아드릴줄도 좀 알자
본인이 하고있는 행동이 이루어질수 없는 순수한 사랑이 아닌
한사람을 공포와 두려움을 떨게하는 스토킹이라는걸 좀 알자
일단 체형 그리고 음성변조를 했지만 말투에서부터 찐따냄새 그득그득하게남 통화 마지막에 여친의 유무를 굳이 말안해도 되는걸 나 이 정도인 사람이라는걸 보여주고 싶어 안달난 찐따들 특
야 너 이 영상 보고 있지?
멀쩡한 사람 괴롭게 하지 말고 똑바로 살아;;;
여친은 무슨 니가 여친이 있겠냐? ㅋㅋㅋㅋㅋ
어디 뭐 우마무스메에 여친 있음? ㅋㅋㅋ
우마무스메 맞는 듯 ㅇ ㅇ
개웃기네 우마무스메 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결혼까지 생각했고만
난 20대 초에 전화 진짜 정신병걸릴것같이 받을때까지 몇십통씩 하는 남자애 있었는데 그때는 왜 바로 차단할생각을 못했는지 너무 무서웠었다.. 그때당시 벨소리는 지금도 안듣는다.. 으으
스토킹 범죄 이게 무서운게 신고 안하면 계속 힘들고 신고하면 보복 확률이 높은편에 속하다는 거죠. 스토킹 범죄자는 무조건 전자발찌 채우는 법안이 필요합니다.
나도 몇년전까지 개인 PT 받았는데 나 가르쳐주시던 여자쌤이 갑자기 그만두셔서 왜 그러시나 했더니 회원중한명이 계속 추근대서 그만두고 다른데 가셨다는데 참... 진짜 싫다면 제발 그러지 마세요 그리고 운동배우러 갔으면 운동만 잘 배울것이지 왜 싫다는 사람한테 자꾸 접근하는지..
신상 뿐 아니라 걸음걸이 손동작 말투 행동 모습 다 공개하세요. 살다보니 뻔하더라고요. 좋게 생각하며 배려해주다 보니 당하게 됐고, 이런 건 그들이 어떤 사람인지 알아야 피할 수 있는거더라고요. 피해를 막기 위한 생각을 좀 해라 진짜!!
이래서 옛부터 촌놈한테는 웃지도 말라는 말 있는거임. 인셀남들은 범죄자 될 소지 다분해서 안 엮여야 함. 문제는 그런 놈들이 많아서 안 엮이고 싶어도 마주칠 확률이 매우 높다는 점..
스토킹은 중범죄입니다. 피해자는 평생 그 아픔과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스토킹 피해자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하며 스토킹 범죄에 대한 엄벌을 요구합니다. 우리 모두 안전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토킹범 정신교육은 삼청교육대가 딱인데
피해자는 경호원을 따로 둘수도 없으니 불테리어 같은 충견을 두마리 끼고 다녀야 하겠다.
싫다고 ~~~싫다고 했잖아 니가 진심이든 아니든 필요없다고~~
급발진 개욱김 ㅋㅋㅋㅋ 영화 추격자에서 하정우한테 "너 안서지?" 라고했던 씬이 생각나네 ㅋㅋㅋㅋ
남이 불편하면 스토킹이지 무슨 우연히 만남이야ㅡㅡ
돈빌려달라고 되려 괴롭히면 어떨까
저런놈들 정중하게 거절하니 미친짓이 선을 넘네
실제 사건중에 그런 경우 있었어요
일부러 돈 빌려달라고 하고 심한말도 하고 근데 자기 무시한다고
사건이 나더라구요 ㅠ 저런 사람한테는 안 통해요
@S2양지로와땅 아 글쿤요.. 하긴 정상 사고가 아니니 또 그렇겠네요
처벌받고도 반복적으로 범행이 계속되는데 어떻게 아직도 사회에 있는건지..법이 너무 약해요
혼자 사랑하는 짝사랑은 곧 스토킹/ 그 스토킹은 곧 범죄이고 ,정말 당신이 너무 너무 싫은거다 절때 이루어지지 않는다란걸 ..빨리 깨닫고 싹 마음 접어라
8:53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쎄게 때리시네ㅋㅋㅋㅋ
방송나왔다고 보복하는거 아닐까 불안하네요 확실한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pt받으면 주기적으로 연락해서 식단확인도 하고 운동도 나오라고하는데ㅡㅡ 니가 돈 쳐내고 다니니까 그 대우해주는거야ㅋㅋㅋㅋ 그게 왜 호감으로 느껴지지?? 비즈니스잖아... 저래서 찐따들이 문제야... 눈치가 ㅈㄴ없어
일요일에도 열일하시네요. ㅠㅠ
잘볼게요!
저 가해자에게 게이가 저렇게 똑같이 해주면 기분이 어떨까
사랑은 억지로만든다고되는게 아닌데
저도스토킹당해봤고 인스타블로그에 아이디바꿔가며 계속 첨보내는것처럼 오는것도 경험해봐서 새삼 다시무섭네요
사회와 격리 시켜야 할 정신병자가 걸어서 돌아다니네 저거 가만 냅두면 안됨
이상해… 무서워ㅠㅠ
피해자분 겁먹지 마시고 그런 사람은 나약한 모습 보이면 더해요. 강자한테는 약하고 약자한테는 강하거든요. 일단 스토커 시야에서 사라져야 합니다. 인스타 끊으세요. 직장 당분간이라도 다니지 마셔요. 거주지도 옮기시고요. 그리고 스토커의 동선을 파악해보셔요. 전문가도 얘기한것처럼 위험한 단계같아요.
근데 원래하던 인스타를 끊고 직장을 그만두고 집을 옮기는게 더 나약하고 겁먹은 모습 아닌가요? 인스타는 직업관련해서 하는거고 직업이나 거주지를 쉽게 옮길수도 없잖아요..저분 생활이 있는데. 왜 사람들은 스토커 하나때문에 피해자쪽이 일상을 포기하라할까요?.이미 안온한 일상을 많이 잃었는데... 피해자분 행동에 제약을 걸기보다 스토커를 비난하고 잡아넣는것에 초점을 옮겨야 할것같습니다. 스토커는 뭘하든 따라오니 소름끼치는거예요. 스토커때문에 직장을 잃고 숨어사는 사람도 많은데 피해자분들이 언제까지 그래야하나요?
@@user-uc3uu4vz3v 스토커앞에서는 당당하게 굴고 눈앞에서는 안보여야 멈춰요. 겁먹고 스토커를 설득하려고 한다던가 하면 스토커는 더 날뜁니다.
8:51 부터 발골당하네요. 진짜 쪽팔린줄 알아라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치심도없고 자기방어기제 극심하고 자기객관화도 안되서..정신승리하고..저런얘기 안통하는거 같던데. .
이자는 후에 분명히 무서운 사건이 일어날듯..써레기
소름끼친다. 여자 트레이너를 집착하고 스토킹하는 가해자 구속시켜야 한다.
광수님 잘 보시길
스토킹도 그냥 정신병이야..... 제발 병원으로 사라져😡
ㅋㅋㅋㅋ여자친구없다고 인정하네
누가물어봄????
으우 생각만해도끔찍하고 무섭다
얼굴 공개 해야 한다
스토킹이냐 사랑이냐에 가장 중요한 점은 상대방에게 해를 가하는냐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한테는 해를 가할 수가 없으니.
내가 죽을것인가 내가 그놈을 죽일것인가 둘다 피해자만 손해 개같은 처벌법
아 진짜 싫어 혼자 상상연애ㅋ
저런것들은 얼굴공개를해야해
저정도면 강력처벌해야지 한두번아니고 ... 게속적이면 ..
스토킹 당해보면 사람 미침. 내 일상 모든게 망가짐.제 가해자는 스토킹 범죄하면 벌금, 징역 인터넷 검색하고 했다했어요.그래도 겅찰을 믿고 인생 처음 경찰서 갔는데 법적으로 소송하면 내 돈도 많이들고 최소 1년이상 걸리고 일하는데도 수시로 출석해서 힘들거다함.
해줄 수 있는 건 내가 무서운 시간데에 와서 순찰해주고 법적으로 나한테 해를가해서 다치거나 내가 죽어야 잡을 수 있다고..
이 말 들으면 날 도와줄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내가 죽어야 끝나는구나 생각들고 절망적이였음.
나랑 비슷한 방식으로 몇 달뒤 뉴스에 나오는 큰 살인사건 났음.
누군가의 딸,여자,엄마,여동생 이라 생각하고 법 강화해야함
차단해도 다른번호로 오고 내가 너 숨어도 못찾을 거 같냐, 지혼자 사랑해 하다가 잘못했어 연락해줘 하다가 찾아가서 죽여버릴거다 이렇게 수시로 왔다갔다 하루종일 번호 바꿔가며 쉴틈없이 전화 문자 쉴 새 없이 옴.
3:06 진지하게 보고 있었는데 하.트.에서 터짐😂😂
진짜 스토커 목소리는 종특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본인한테 이야기하면 이미 끝난이야기 왜 반복하냐고 하고 상대방은 고통받아도 몰라주고... 사람이 왜 저렇게 이기적이지...?
경찰 신고 까지 받았으니 그제서야 멈추는 뻔뻔함
한번도 안올린장소는 대체 어케 알고 찾아가는거지
정상이 아니라서 다 찾아다니는 듯
사람하나 죽어봐야 또 언론에서 바짝하고 말고 .아무도 지켜주지 못합니다.언론?
돈만 많으면 경호쓰지.
스스로 지켜야 하는데
여자친구가 퍽이나 있겠다
2d 인 듯
살인 전조가 스토킹인데 그냥 잠깐이라도 해외로 피신 하시는게...
남이니까 말이 쉽죠😢 돈도 있고 삶도 있는데 두고 가기가..
부산가즈아
피해자분이 뭘 했다고 x년소리를 들어야 되냐 어이가 없네 싸이코들은 정상인들한테 접근하지 말고 알아서 조용히 죽던가 황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