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으로 잘린 부분이 있어 전달이 많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내용이 한편으로 이어져있다 보니 더 구독자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거 같아 죄송합니다.. 구독자분들이 염려스러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전화한 날과 세아네 집에 간 날은 다른 날이고 적응 기간 후 갔습니다) 이 친구가 가족이 되기까지 3년을 세아가 오래 고민하였던걸 알고 있었고 처형께서도 세아 진심을 믿고 카페에 가입해서 많이 공부하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육공간은 영상에는 안 담겼지만 세지의 집은 데리고 오는 날부터 같이 가져와서 사육공간은 분리되어 키우고 있습니다ㅠㅠ 동물병원은 서울, 안양, 안산 세아 핸드폰에 다 저장해놓고 키우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인 세아가 다 책임지고 알고 있어야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지의 입양은 첫 주인분께서 합사 시도하다가 세지가 다쳐서 재입양된 아이이고 현재 세아와 가족들이 다친 부분을 적극적으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와 같이 지내는 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세지 치료에 전념한 후 합사와 다른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할 계획입니다 세아가 아직 어리다 보니 어른들이 가르쳐야 하는 부분은 잘 이해시켜서 생명에 책임감과 보호를 해줘야 하고 아팠을 때 견뎌야 할 힘듦까지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겠습니다 저희가 농담이라고 나눈 언행도 잘못된 걸 지금에서야 느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세아와 세지가 행복하게 좋은 가족이 되도록 옆에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에구... 편집이 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게 되었네요. 영상에서는 세아가 진지하지 않고 자꾸 장난처럼 행동하는 부분만 보여서...ㅠ 생명을 돌본다는게 마냥 가볍고 쉬운 일이 아니니 걱정이 되었어요. 아무튼 세지가 세아의 가족이 되었으니, 세아가 책임감있게 세지를 잘 돌보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바래요!
생명체를...산다는거에 좀...씁쓸하고...키우고싶다고...어음...네...뭐...할많하않이긴한데....이번 영상은 진짜 반려가 아닌 애완으로 보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ㅠㅠ물론 영상속 외엔 몇일(아니 생명이니 공부하는데에 1년은 걸린다 생각함)은 생각했겠지만...영상보니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잘 모르는 저도 가방속에...있는거보고 이건 아닌듯싶은...후... 장난이라도 산에 풀어준다 이런말은 안썼으면 좋겠어요 ㅜ생명체는 소중한건데 생명을 갖고 장난이어도 버린다니 뭐라니ㅠㅠ +추가로...그 30만원 돈을 부모도 아닌 이모한테 왜 빌리는건지...30만원도 없거나 아까워서 못 데려오는거면 절대 데려오면 안되지... 반려동물 특히 특수동물 예민한 슈가에게 그보다 몇배는 더 돈이 들텐데.....그 돈을 왜 이모에게...빌리는건지,원......
슈가글라이더. . 안그래도 예민한데ㅠㅠ 좀 적응기간을 주고 만져도 될까,말깐데. . 그리고 강아지 짖는 소리나 고양이가 공격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최소한 공부하고 키우면 좋겠다하는 바램입니다.😢 또 공부하면서 만진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네요. 저렇게 키우면 애기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미리보기로 보다가 산에다 풀어준단 말이 계속 나와서 깜짝놀라 아니겠지 그냥하는말이겠지 하며 들어왔네요.. 개나 고양이도 마찬가지지만 반려동물을 산에다 푸는건 유기이며 학대입니다 해당 아이가 과연.. 살 수있을지, 적응해서 어찌저찌 산다고해도 외래종을 푸는게 생태계에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말뿐이더라도 생각해볼게 많은 문제인것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이니만큼 입양을 신중히 고민하는것만큼 장난스런 말일지라도 조심해야할것같아요.. 더 멀리본다면 협박성 얘기가 아이의 교육적인 면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여러부분으로 걱정이 많이되고 깜짝놀라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댓글에 언급하신것 처럼 영상이라 단편적인 모습만 보는거라 그런거라고 믿어요.. 부디 건강히 오래 함께하길 바랄게요
슈글이 2마리 키우는 집사 인데여..강아지 고양이 있을때 키우면 안되요 슈글이는…. 일단 슈글이 밥값이 장난아니에요 과일만 먹어야해요 그리고 간식비와 적어도 2단 철장과 일주일에2번 청소 2주에한번씩 목욕 (오늘도 물려서 피 철철..;) 하루에 한번씩 영양제와 비타민 먹여야하고 야행성이라서 외롭지않게 밤에 2시간이상씩 같이 있어줘야하고 똥오줌 못가리고 설사한번이라도 하면 병원 바로 대려가야해요 즉사할수도있어요… 병원비 한번 다녀오면 10만원은 기본 깨지구요.. 냄새도 장난 아니에요 주식이 과일이라서 여름에는 초파리 날파리 잘꼬이구요 백내장에 쉽게 걸리는 친구라서 당근과 블루베리 꼭 챙겨줘야하구요 (제가 키우는 아이는 한마리가 선천적 백내장이여서 앞을 못봐요) 단백질도 주기적으로 줘야하구요 추위를 잘타서 27도 정도 유지해줘야하구요 아니면 즉사해요 키우기 정말 까다로워요 키우면서 여행도 대리고 다니면서 가까운곳으로가고 외박을 못해요…. 마냥 귀엽다고 키우지마요 슈글이 10년정도 사는데 항상 부지런해야해요. 아 그리고 온열등 불빛없는걸로 항상 365일 켜두셔야합니다…..
제가 10년전에 키워봤는데 발정나면 정말 강아지 멍멍소리를 내면서 울고 동물들은 다 그렇겠지만 오줌도 매달려서 싸고요.. 생과일도 챙겨주고, 밀웜도 주고 견과류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특히 생각보다 물리면 정말정말 너무 아픕니다.. 피가 아주 많이 나요ㅠ 핸들링을 빨리 하시거나 아님 아예 시도를 안하셔야되고요~ 당연한거지만 꼬리는 절대 잡으시면 안되고요~ 이빨이 계속 자라서 갈갈할 나무? 아님 갑오징어뼈라도 넣어주셔야 하고요~ 혹시 핸들링이 되어 풀어서 노신다면 변기통 뚜껑은 꼭 닫으셔야 해요 변기통물에 빠져서 죽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다 나진않지만 ㅠ 중간중간 생각나면 알려드릴게요ㅠ 아 천으로된 은신처 (천포치) 애기가 다 뜯어서 위험해요 지푸라기라든지 나무로 해주세요 나무는 갈갈하면 이빨 자라는거도 방지되고 좋아요~ 다만 갈갈 소리가 있습니다
먹이는 뭘 먹여야하고 살아야하는 환경은 어떻고 그 환경을 집에서 맞춰줄 수 있는지 가까운 곳에 날다람쥐를 봐줄 동물병원은 있는지 해야할 예방접종은 없는지 강아지와 고양이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등등 다 생각해봤으면 해요.. 동물을 키우는데는 돈도 많이 드는데 그 비용을 오로지 부모님께서 내야하는 상황이니까 더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이건 아니지 않나…. 애가 운다고 허락해주는게 아니라 공부를 다하고 분양을 받았어야지…. 책임감이야 점차적으로 생길수 있지만 애가 슈가글라이더에 대해 아는거 없어보이는데 이건 좀 안좋게보이네요 동물 유튜버가 장난으로라도 산에 버린다, 밀반입으로 오해될만한 발언을 쉽게하고 분양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 애를 장난감다루듯 너무 막다루는거 경솔한 행동같네요
진짜 이 채널에서 만큼은 이런 댓글다는 거 싫은데... 케이지도 없이 파우치에 덜렁 들고다니는 모습보니 그냥 마음이 편치않네요. 4~5년전부터 키우고싶었다고 하는데 그거에 비해 준비된게 하나도 없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이니깐 이게뭐지싶기도하고... 아이라서 책임감이 없다고 하는 말도 옛말이 된 요즘이니 어느정도 키울 환경이 조성되어있겠구나 했는데ㅜ 그냥 많이 아쉽네요.. 영상만보고 판단하는거지만 그래도 참 많이 아쉽고 그렇네요..ㅜ 이미 입양한 거 학업에도 집중 잘하고, 반려동물 공부도 잘해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습니다.
키우고 싶다면 더더욱 그 동물에 대해 백배 천배는 공부하면서 이 아이를 위한 환경에 대해 알텐데.. 강아지가 저렇게 바글바글한 곳에서 저 조그마한 아이를 꺼내다니.. 영상에 담긴 짧은 모습에서도 굉장히 아슬아슬해보여요.. 저렇게 사람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도 순간적으로 무슨 돌발상황이 있을지 무서운데 혹여 저 아이가 사람이 보지 않는 사이에 탈출하기라도 한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돌발상황을 막을 순 없으니까요.. 그래도 기왕 데려온 아이니까 끝까지 잘 키우면 좋겠네요.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키우길 바랄게요. 세아 화이팅!
아이구... 슈가글라이더는 특수동물에 속할텐데 아프면 어느 병원을 어떻게 갈 것이고, 먹이나 생활습성은 어떠며, 평균수명이나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등등 수많은 걱정을 하면서 데려왔어야할텐데... 아직 어리다지만 슈가글라이더를 "내꺼야~" 하면서 파우치채로 가져갈때 솔직히 좀 씁쓸했네요. 뭔가 물건처럼 대하는 것 같아서요ㅠ
슈가글라이더 3마리를 7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추위에 엄청 약한 아이들이라 밖에 풀어주며 죽으라는 겁니다. 키우기로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과일과 채소를 7:3정도 비율을 맞춰 밥을 주지만 사료를 같이 병행해 주어도 좋습니다. 슈가글라이더 사료는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이 영상에서 슈가글라이더를 보니 반가워 글 남기고 가네요.ㅋㅋ
최소 그동물이 몇년살고 어디가 제일많이 아픈지, 먹이. 필수로 챙겨줘야하는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한 후에 데리고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눈으로만 열심히 보고있었습니다. 두분이 데리고계신 아가들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이 정말 멋있어서 계속 보게 됐던것같은데, 아이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건아닌지... 제가 알기로는 슈가 글라이더가 사육난이도 꽤 있는걸로압니다. ( 돌연사가 잦은걸로 압니다 ) 그리고 특수동물이라 근처에 병원있는지도 알아봐야되고, 설치류라 정말 스트레스에 취약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성급했던것같아요 ㅠㅠ
아이고... 집에 강아지가 저렇게 많은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충분히 고민했다고 하지만 뭔가 준비된 환경에서 데려온 게 아닌 것 같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미 집에 왔으니 세아 부모님께서도 슈가글라이더에 대해 세아에게 진지하게 알려주실 거라 믿고..! 세아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 호기심이 아닌,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을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애들은 어쩔 수 없음... 갖고싶은거 생기면 손에 꼭 넣어야만 끝남... 물론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나랑 동생도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징징거렸는데 울 엄빠는 절대 못 키우게 함. 어릴땐 서운했는데, 지금은 정말 잘 된 일이고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함. 이건 부모가 단호하게 끊어줘야 할 문제
남의집 동물이라 알아서 키우겠지만서도 첫날데려오자마자 사육장에 넣어놓고 적응 기간주는것도 아니고 파우치에 들고 다니는거보고 기겁했네요. 안그래도 예민한 동물인데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지 세아야 애니까 그런다쳐도 어른들이 잘 가르치고 알아보고 사육환경 조성후 데려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유튜버라그런지 더 마음이 좀 그렇네요
@@여기어디게-z5j 저 티몬과품바 촌닭커플일때 부터 봤구요, 이건 "별것"으로 치부할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동물유튜버인데 동물입양을 아이가 단한시간 고민하고 울고분다고 결정하고 데리고와서 파우치에 들고 다니면서 저러는 모습 보여주는게 별거인가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하나의 생명을 키운다는건 정말 무거운일인데 더군다나 세아가 키우는 슈가글라이더는 특수동물이기 때문에 훨씬 힘들고 까다롭고 그럴거예요. 자신이 모든걸 책임져야 한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특수동물이라 병원찾기도 힘들고 인터넷에 정보도 많이 없을텐데 아직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힘든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9~10살쯤에 지식도 없이 그냥 귀엽다고 햄스터를 데려와서 결국엔 부모님이 엄청나게 반대를 해서 할머니네로 가고 너무 막 키워서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했었어요. 그 때 앵무새를 데리러 가기로 했었는데 그때도 지식이 아예 없었던터라 그냥 대형마트로 갔었고 그 때 햄스터를 보고 햄스터를 데려온건데요... 앵무새를 데려왔으면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이 가서 너무 끔찍하네요. 현재 전 14살이지만 앵무새에 갑자기 꽂혀서 1~2개월 정도 빡세게 공부를 하고 5월 말에 데려와서 지금 잘 살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병원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어요. 물론 정보도 다양하지 못한 상태이구요. 그래서 앵무새의 기분은 좋아도 저는 항상 예민하게 살고있는데 세아가 슈가글라이더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저도 사료의 정확한 정보같은거 없이 일단 인터넷으로 장바구니에 담고나서 막 알아보곤 했지만 세아는 주사료의 특징조차 모르는 것 같아서.... 지금 보니까 환경도 적합하지 못한 상태인 것 같은데 너무 걱정됩니다. 주위 어른분들이 정말 혼신을 다해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끝까지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슈가글라이더 키우는 사람으로서 10년 동안 고민하고 공부하고 그래서 키우게 된 건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조심해야 되고 특히 알비노 종이 더욱 민감해서 초등학생이 키우기 힘들 텐데 일주일에 최소 2번은 집 청소해야 돼서 많이 힘들고 대딩인 저도 시간이 많이 빼앗기는데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하길 바랄게요^^
엄청 예민한 동물인데 어떻게 키우혀고 그러는건지... 걱정이네; 집에 강아지 고양이도 키우면서 어떻게 관리하려고.. 나중에 아프고 하면 누가 병원데리고 가고 케어하며, 비용(현실적으로..)은 어떻게 감당하련지... 이미 데꼬와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도 늦었지만 이왕 데리고 온 아이만큼 잘 케어하고 지내길 바랄게~
세아야 38살 랜선이모는 다른말 안할게(이모도 성격이 과격해서 육두문자 날릴까봐 살살 말한다.) 이모는 우리 세아를 믿습니다.(믿슙니다.) 너가 고집부린 만큼 운만큼 너가 다 책임질수 있을것 같다고 이모는 믿으마 절대로 세지를 방임시키지말고(그러다가 이모야한테 혼난다.) 엄마+너의 친이모+이모부한테 손빌릴때는 빌리되 혼자할 수 있는것은 혼자서 하렴알겠지
한 생명을 키운다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겠죠ㅎㅎ 이미 입양한 이상 잘 키워주길 바랍니당! 동물이 작다고 일반적인 사육장이 아닌 집에 있는 작은 파우치에 넣고다니는게 조금 충격이었어요 아무리 예전부터 키우고싶었다고 해도 쎄지를 위한 집조차 준비가 안된 것에 놀랐습니다..한 생명을 키우려면 그에 따른 책임이 있어요 슈가 글라이더가 특수동물인만큼 병원이나 사육방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보길 바래요!
티몬과 품바를 보게 된 이유는 다른 유튜버들과 달리 정말로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였어요. 그걸 계기로삼아 본 저는 이번 영상에 놀라서 처음 댓글 달아보게 되네요. 저희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책임감을 갖고 가족처럼 키워야한다. 떼쓴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덕에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제가 한 아이의 가족이 되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을때 보호소 가서 입양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특히 버찌의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그 많은 비용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영상덕에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게 됐구요. 그렇게 흔한 강아지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는데 희귀종인 동물을.. 물론 영상엔 단면적인 모습만 보여서 세아네 부모님께서 얼마나 신중한 선택과 공부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 영상만 보고는 제대로 아는 거 같지도 않아서요.. 들어오자마자 특히 주머니에 넣어서 장난감처럼 대하는 모습에 다들 한마디 말도 없이 귀엽다는 말 뿐..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그렇다고 쳐도, 종은 다르지만 같은 동물을 키우는시는 분들이 이게 맞나 모순같아 의문이 드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뭐 잘하고 계시겠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더 세아와 함께 공부하시고 더불어서 세아에게 확실한 교육을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이 경우는 오지랖은 부리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튭한 강태태라님도 문제점을 인식하신 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글을 올리셨던데 저처럼 생각하는 이런분들의 오지랖이 없었다면 그게 가능했을까요? 그쪽이 들어왔던 그런식으로 인생은 어떻게 살거냐 대학은 어디갔냐와 같은 오지랖이 아니라서요~ 당사자인 강태태라님은 그릇이 커서 그런지 이런 댓도 하나의 조언으로 받아들이시고 피드백을 남겨주셨던데, 그쪽은 좋게 못 받아 들이며 하나하나 트집잡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릇이 작은 거 같아요~ 팬이라고 다 좋은 말만 해주는 건 팬이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사는 거 같네요. 제 댓 보고도 생각이 똑같으신 거 같다면 유감입니다 ㅎㅎ.
@강혜영 프로불편러 뜻은 알고 쓰시나요?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젤 위험하다는데 바로 혜영님을 위한 말인 거 같아요..ㅎㅎ 강태님과 태라님도 심지어는 세아 부모님께서도 이 논란덕에 부족함을 인지하시고 잘 키워보려고 하는데 이런 멍청한 댓은 본인 얼굴에 먹칠 하는 거 아시죠..? 그리고 그쪽도 제 댓이 불편하셔서 굳이굳이 찾아서 대댓 남겼으면서 뭘 저한테 불편한게 많아서 인생을 어떻게 사냐 이러고 계세요..
중학교때 친구가 슈가글라이더 키웠는데 집에 보니 사람키만한 햄스터 집같은 슈가글라이더 보금자리와 커다란 나무화분이 있더라구요. 지금 세아는 흔히 말하는 "귀여워서" 이 마음에 키우려고하는거 같은데 이미 데려왔으니 어른들이 도와 보금자리를 제대로 만들어 주심이 어떨가 싶어요 ..ㅎ 그리고 앞으로는 동물을 키울땐 그에 맞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걸 가르쳐야 할꺼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해요 아기인데 사과 주면 안돼요ㅠ 2틀정도는 파우치 말고 사육장에 넣고 익숙해질 시간을 줘야하고요..또 자연에 사는 하늘다람쥐는 살아있는거 먹어서 수명이 3~4년 이지만 집 하늘다람쥐는 죽어있거나 과일을 먹어서 10년20년 이고요..생 밀웜 절대 주지마세요
태라언니 강태오빠 슈가글라이더 키울때는 집 최소 높이가 1M 가로 60cm이상의 케이지를 사용해야 스트레스 없이 생활 할 수 있다고해요 처음 키울때는 사육장, 바닥재(톱밥이나 신문지), 유대 주머니, 쳇바퀴, 먹이그릇, 물그릇이 필요하고요 처음 분양 시에는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케이지 외부를 천으로 빛을 차단해 준후 적응이 되면 조금씩 열어주는게 좋다네요 처음에는 친해지기 어려운데 한 번 친해지면 보호자한테 애교가 엄청 많이 있다고해요 추위에 얘해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23~25도정도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 먹이는 채소나 과일, 곤충등 단백질류를 먹고요. 사육시에는 생후 5개월까지는 소동물용 분유를 먹이고 그 이후에는 다람쥐나 햄스터 전용 건조사료나 밀웜을 먹여요 슈가글라이더 성격은 사회성이 뛰어나고 주로 야행성이 많아 낮에는 잠을 자다가 밤에 활동을 합니다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보호자가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화를 나거나 물기도하고 핸들링을 거부하기도 해요 울음소리도 엄청 특이해요. 겔겔겔 하고 울 때에는 놀라거나 무서울때 내는 소리고 앙앙앙 하고 울때는 화가 나거나 불만이 쌓였을때 내는 소리라고 해요 슈가글라이더 키울때 주의사항 처음 분양시에는 같은 종끼리 두는것이 좋다고 해요 냄새로 적응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이나 물건을 케이지에 넣어주면 보호자의 냄새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어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씻는건 가급적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스스로 핥아 털을 관리하기 때문에 너무 더러울 경우에만 전용 샴푸나 물티슈를 사용해서 닦아주는 것도 괜찮아요 냄새가 엄청 심한편이라 배변 훈련이 불가능하고 먹이를 먹고 발생하는 찌꺼기로 케이지가 금세 지저분해져요 청결하게 자주 청소해 주는게 좋고 먹이 조절을 통해 냄새를 어느정도 줄여볼수 있데요
강아지 고양이도 돈 엄청 들어가는데 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아프거나 건강검진 받는 거 강아지 보다 더 비싸고 하는 병원 찾기 쉽지 않은데 ( 특수동물 ) 그 돈은 다 누가 부담하며 강아지가 아니라 산책할 고생이 없어서 애기 부모님은 허락을 한건지… 강아지 고양이 키워 본 사람들은 알갰지만 동물이 처음엔 예쁘지만 나중에도 예쁘고…. 근데 키울 수록 정이 많이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을 먼저 버리게 되는 게 애완동물인데 . 내가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쉬고 싶은 거 놀러 가고 싶은 거 다 뒤로 밀려나는 현실인데 애기가 우기고 운다고 다 받아주면… 오냐오냐 키우는 건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데 있어 애기 고집하나 못 잡으면 어쩌랴고… 남의 집 일이라 직접적으로 간섭은 할 수 없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특수동물 - 날다람쥐? 하늘다람쥐? 를 집 안이서 사람 엄청 많은 곳이서 손바닥만한 파우치 안에 넣어두고 들고 다닌다? 짜투리 동전도 아니고 진짜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특수동물일 수록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세아가 이번 기회에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될 것 같네요~ 내꺼야~ 라고 말하는 세아가 얜 내 친구야, 내 동생이야 등의 언어로 소중히 말해주는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반려동물은 가족 관계잖아요. 동물과 사람이란 차이는 있을 지언정.. 반려문화에 익숙한 세아이니 나의 반려친구가 생겼으면 더 특별하게 여겨주었지 장난감 처럼 여기진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모인 태라님과 어머님이 그런거 보시면 무섭게 야단치시지 않을까여~?😊
제가 슈가글라이더는 잘모르지만 애완동물 키우기 전에 기본 철칙과 책임 1. 키울 동물에 대한 충분한 조사 2. 주변환경 조성 대상이 살기에 적당한 보금자리 제공 3. 지속적인 케어 24시간은 안되더라도 남는 시간 거의 전부를 투자하면 좋을듯 4. 친밀도 및 주인 애완동물관계 형성 등 이정도는 할 줄 알아야 애완동물 키울거라 말할 수 있단다 그저 귀여운 모습에 현혹되서 가지고싶은 이유면 집어치우렴
전 4마리를 키우는데 갈색으로 2마리는 분양 나머지2마리는 출산으로 생겼고 저런 하양색 애들은 대부분이30만원이고 갈색갈 애들은15만원 정도 두마리를 교배시켜서 갈색이랑 하양색이랑 썩인게 제일 비쌀거에요 나중에 크면 집같은거 사주고 사료랑 간식 많이주면 살 돼게 많이쪄요 그리고 야행성 이여서 어두운걸 좋아해요 아침엔 거이 자고 포치라는 슈가글라이더 산책용 가방이 있는데 그걸로 산책가면 좋아해요 살아있는 밀웜이나 죽은 밀웜 줘도돼고 피쉬스낵이라고 간식이 있는데 그것도 좋아하고 칼슘을 꼬박꼬박 먹어야 해서 칼슘도 줘야해서 비용이 많이들어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들은 어리면 핸들링이 중요해요!핸들링을 안하면 나중에 사람손을 안타고 공격할수 있어요 손 안에 넣고 둥글게 말고있는것도 좋아하고 막 등을 타거나 그러면 좋아서 그러는거고 소변이나 대변을 싸면 떨리거나 긴장돼서 그런겁니당 슈가글라이더는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아요 매달리는걸 좋아하고 높은곳에 올려놓으면 주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에 손에 바람을 타고 날거나 점프를 해서 간답니당 저도 아직은 잘 몰라서 이정도밖에...아 그리고 꼭 주이해야하는건 고양이랑 강아지가 죽일수도 있어서 잘 격리 시키거나 최대한 떨어트려놓는게 좋아요 그리고 슈가글라이더는 과일 즙이나 단걸 좋아해서 이름이 슈가(달다)글라이더(비행)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체온 조절도 꼭 해야돼고 겨울땐 특히 조심해야돼요밥값이 장난아니에요...암튼 끝입니다
근데 어린애가 동물을 원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날다람쥐가 원래 다른 동물과는 달라서 훨씬 알아봐야 할것도 많고 어린애 혼자 책임지지 못해서 다큰 어른이 도와줘야 하는데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좀 고민하다 바로 선택한거 같다 내가 보기엔 더 날다람쥐에 대해 공부해야할게 많아 보이고 지금은 신기하고 책임져서 키워야지 라고 느낄진 몰라도 나중엔 귀찮아서 부모들이 책임져서 키우는걸 부모도 알텐데 왜 굳이 나서서 도와준건가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4-5년 동안 계속 공부한것 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 4-5년동안 사달라고 졸랐던거 아닌가 세아한테 동물에 대해 기본적인거 이상으로 다 알려줘야 할텐데 앞길이 막막하네
뭐 저 어릴 때도 햄스터, 병아리 등 키우는 애들 많았어요. 요즘 유튜브로 다양한 애완동물들 어렵지않게 접하니 신기하고 귀엽고 그러면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거고..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가 동물 키우며 배우는 것도 많고 후회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감당하며 책임지는 법도 배우고 좋쥬.. 이미 태어난 저 동물은 누구한테든 키워질텐데.. 똑같은 동물은 아니어도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있는 이모가 있어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을 거 같아요
슈가글라이더 발정나면 냄새 미친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저도 그래서 처음에 슈가글라이더 키우려다가 입질교육이며 등등 강아지 고양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힘들거같고.. 발정나면 나는 암모니아?냄새도 어렸을 적 키웠던 페럿 특유의 냄새보다 10배는 더 심할 것 같아 마음접엇어요. ㅠㅠ 특유의 냄새나는 반려동물들은 ... 주변사람이 제일 그 냄새를 잘 맡아요..그로인해 반려동물 주인인 사람은 냄새관련 말 들을때마다 속상해하게되구요 ㅠㅠ 세아가 슈가글라이더 관련하여 가족이나 식구들에게 안좋은 얘기 듣게되면 그 뒷감당 괜찮으련지...ㅠ 걱정되네요ㅠㅠ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실전이랑은 다를 수 있어요 이 부분에서는 실전에서 많은 것을 배우겠지요. 다만 중요한건 그 동물의 특성이나 먹이등 다양한 것들은 알고 동물을 데려오기전 그 환경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입양했고,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저 아이의 특성에 맞는 최대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해요. 아무리 공부한들 실전에서는 다른 것들이 많아요 그런건 실전에서 배워야 해요. 그리고 당연히 안그러겠지만 아이를 입양하고 책임을 진다고 한건 맞지만 세아 역시 아직 어린 아이기 때문에 주변 어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해요. 동물은, 생명이란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이 책임지고 키워야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맞지만 이미 입양한 동물을 다시 보낸다는건 파양이에요. 아이를 사는게 아니라 입양이라는 마인드로 생명의 소중함을 말하고자 한다면 저 아이를 다시 보내야한다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 아이를 입양한다고 친다면 다시 입양한곳에 보낸다는건 파양인거니까요. 아이를 보내라고만 하지말고 응원해 주세요. 뭐라고만 할게아니라 아는 지식을 알려주세요 잘키울수 있게, 뭘 공부하든 처음부터 잘하는건 없어요 아무리 마음 다잡고 결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도 처음은 다 어렵고 힘들어요 그걸 실전에서 행동 하면서 해결해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영상에도 있듯이 몇년을 고민하고 데려왔다고 하니까 지켜봐주면서 잘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맞는 행동 아닐까요? 다만 세아와 세아네 가족은 그 동물을 위해 병원도 알고 더 공부 해야하는건 맞고 아직 어린세아는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걸 알아가고 깨달음을 얻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먼 이야기지만 아이를 보내줘야 한다는건 엄청 큰 슬프이 온다는것도 알아두는게 좋겠죠.
산에 풀어준다는 거야 농담이고 누구보다 동물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분인데 그걸 진담으로 말했겠나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동물을 아직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고 물건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생명을 키운다는건 정말 무겁고 신중해야한다는걸 꼭 알게 하셔야합니다. 처음부터 누가 아나요.. 저도 처음엔 저러면 안될텐데 했지만 가족 모두가 진심을 다해 공부하고 배워나가고 있다는데 아이한테 말이 심하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동물에게 던진 농담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데 사람 아이한테는 왜그러시는거죠.. 충고도 도를 넘으면 오지랖이죠
동물을 데려오기전에 미리공부도하지않고 애가운다고데려오다뇨. 미리 케이지와 생태환경까지마련하고 먹이나ㅜ기본적인 공부도 전혀안되있고 데려온날 주머니에 스트레스받게..그럼안되요. 일주일은 케이지안에서 사람들 익숙해지게 안건들여야하는데..앵무새도 전 한달넘게 책도읽고 공부하고 앵무새카페 에서 공부많이했는데..
너무 단편적이고 농담이라도 흠칫할 단어들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속았네요. 어린아이 치기라 생각하고 영상속 한시간 고민했다는 점에 집중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고정글 보고 겨우 이해했네요. 앞으로 지레짐작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ㅠ... 근데 진심으로 혈압 오른것도 사실;; 영상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 치우쳐져있어요ㅠ
세아는 태라 강태님 딸이 아님 ….. 세아 부모님이 허락했으니 한 거겠죠 세아가 내 딸도 아닌데 뜯어 말릴 수도 없는거고… 내 가족 결정에 내가 책임을 못지는 건데 걱정되는 건 알지만 비난까지는 좀 … 그리고 딱 봐도 태라님은 키우게 된거 안 좋아하는거 눈에 보임 강태님은 저기가 지금 처가입니다 ㅋㅋ
저는 앵무새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앵무맘인데요. 특수동물이라는게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대중적으로 많이 키우는 동물과는 일단 관리자체가 거리가 멉니다.. 개체마다 관리 방법도 다 다르고 필요요건도 다다르며 병원 가는것도 대중적으로 주변에있는 일반적인 동물병원이 아니라 특수동물을 볼수 있는(무조건 특수동물이라고 다 볼수 있는건 아니고 또 볼수 있는 개체도 동물병원마다 다 다르더라구요ㅠ) 동물병원을 알아보셔야해요.. 물론 강아지 고양이와 다르게 병원비도 더 많이 들고요.. 새 생명을 키운다는게 정말 힘든거지만 단지 국내에 알기쉽게 나와있는 대중적인 책으로만 나와있는 기본적 지식 외에도 알아야할 지식도 많고 공부해야할것도 많습니다ㅜ특히 아플때 행동이라던가 변상태 같은 건강상태를 체크할수 있는 그런지식은 매우 필수에요. 세아가 새생명을 키우는 만큼 새생명을 데려오면 공부해야하는 것도 매우 많고 책임져야하는것도 매우 많고 구름이에게 투자해야하는 시간도 많다는것을 알고 구름이와 다른 반려가족들과 한걸음씩 성장해나가며 생명의 중요함과 소중함을 잘 아는 시간을 많이 갖음 좋겠네요:) 좋은 이모 삼촌과 부모님이 계셔서 구름이를 위해 공부 하면서 잘 성장해나갔음 좋겠습니다😇
편집으로 잘린 부분이 있어 전달이 많이 부족했던 거 같습니다 영상에서는 내용이 한편으로 이어져있다 보니 더 구독자분들께 걱정을 끼쳐드린 거 같아 죄송합니다.. 구독자분들이 염려스러워하는 부분이 무엇인지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전화한 날과 세아네 집에 간 날은 다른 날이고 적응 기간 후 갔습니다)
이 친구가 가족이 되기까지 3년을 세아가 오래 고민하였던걸 알고 있었고 처형께서도 세아 진심을 믿고 카페에 가입해서 많이 공부하고 지금도 계속 공부하고 있습니다 사육공간은 영상에는 안 담겼지만 세지의 집은 데리고 오는 날부터 같이 가져와서 사육공간은 분리되어 키우고 있습니다ㅠㅠ 동물병원은 서울, 안양, 안산 세아 핸드폰에 다 저장해놓고 키우려고 하면 하나부터 열까지 엄마인 세아가 다 책임지고 알고 있어야 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지의 입양은 첫 주인분께서 합사 시도하다가 세지가 다쳐서 재입양된 아이이고 현재 세아와 가족들이 다친 부분을 적극적으로 치료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친구와 같이 지내는 건 더 신중하게 고민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세지 치료에 전념한 후 합사와 다른 부분은 조금 더 신중하게 고민할 계획입니다
세아가 아직 어리다 보니 어른들이 가르쳐야 하는 부분은 잘 이해시켜서 생명에 책임감과 보호를 해줘야 하고 아팠을 때 견뎌야 할 힘듦까지 차근차근 잘 가르쳐주겠습니다
저희가 농담이라고 나눈 언행도 잘못된 걸 지금에서야 느껴 부끄럽고 죄송합니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세아와 세지가 행복하게 좋은 가족이 되도록 옆에서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처음으로 미어켓 암수술까지 마음먹을 정도의 강단인데 어련히 알아서 하셨을까요
힘내세요
다빈님댓글에 공감합니다 어련히 알아서잘하실분들인데..걱정거리가 그렇게들없으신가.....
조언이나 충고같은 글 외
상처주는 댓글에 너무 맘쓰지마세요.
이미 가족이되었고, 그 누구보다 잘 키우는 모습 보여주시면 된다 생각해요.
전 세아 혼자 세지를 키울거라고 생각하진않네요.
앞으로 가족 일원이 모두 도와주셔서 잘 키우시길 바랄께요
에구... 편집이 좀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게 되었네요. 영상에서는 세아가 진지하지 않고 자꾸 장난처럼 행동하는 부분만 보여서...ㅠ 생명을 돌본다는게 마냥 가볍고 쉬운 일이 아니니 걱정이 되었어요. 아무튼 세지가 세아의 가족이 되었으니, 세아가 책임감있게 세지를 잘 돌보면 좋겠네요. 건강하게 오래 함께하길 바래요!
힘내새요 영상잘보고있어요
포치는조금큰걸로넣어주세요 그리고아직작은생명이니 낫에는푹자게해주세요 그리고간식은조금커서먹이시는게좋아요 가식에입맛을들이면 사료를먹지안아요^^
생명체를...산다는거에 좀...씁쓸하고...키우고싶다고...어음...네...뭐...할많하않이긴한데....이번 영상은 진짜 반려가 아닌 애완으로 보는 느낌이 확 들었네요ㅠㅠ물론 영상속 외엔 몇일(아니 생명이니 공부하는데에 1년은 걸린다 생각함)은 생각했겠지만...영상보니 잘 아는 것도 아니고 잘 모르는 저도 가방속에...있는거보고 이건 아닌듯싶은...후... 장난이라도 산에 풀어준다 이런말은 안썼으면 좋겠어요 ㅜ생명체는 소중한건데 생명을 갖고 장난이어도 버린다니 뭐라니ㅠㅠ
+추가로...그 30만원 돈을 부모도 아닌 이모한테 왜 빌리는건지...30만원도 없거나 아까워서 못 데려오는거면 절대 데려오면 안되지... 반려동물 특히 특수동물 예민한 슈가에게 그보다 몇배는 더 돈이 들텐데.....그 돈을 왜 이모에게...빌리는건지,원......
돈 30도 없으면서 어떻게 키운다는건지…사료비 과일비 병원비 장난아닐텐데..
슈가글라이더. . 안그래도 예민한데ㅠㅠ
좀 적응기간을 주고 만져도 될까,말깐데. .
그리고 강아지 짖는 소리나 고양이가 공격할려고 하면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최소한 공부하고 키우면 좋겠다하는 바램입니다.😢
또 공부하면서 만진다는 말 듣고 깜짝 놀랐네요.
저렇게 키우면 애기 스트레스 많이 받아요.
미리보기로 보다가 산에다 풀어준단 말이 계속 나와서 깜짝놀라 아니겠지 그냥하는말이겠지 하며 들어왔네요..
개나 고양이도 마찬가지지만 반려동물을 산에다 푸는건 유기이며 학대입니다
해당 아이가 과연.. 살 수있을지, 적응해서 어찌저찌 산다고해도 외래종을 푸는게 생태계에 어떤결과를 가져올지...
말뿐이더라도 생각해볼게 많은 문제인것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보는 영상이니만큼
입양을 신중히 고민하는것만큼 장난스런 말일지라도 조심해야할것같아요..
더 멀리본다면 협박성 얘기가 아이의 교육적인 면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여러부분으로 걱정이 많이되고 깜짝놀라 영상을 보게되었네요..
댓글에 언급하신것 처럼 영상이라 단편적인 모습만 보는거라 그런거라고 믿어요..
부디 건강히 오래 함께하길 바랄게요
슈글이 2마리 키우는 집사 인데여..강아지 고양이 있을때 키우면 안되요 슈글이는…. 일단 슈글이 밥값이 장난아니에요 과일만 먹어야해요 그리고 간식비와 적어도 2단 철장과 일주일에2번 청소 2주에한번씩 목욕 (오늘도 물려서 피 철철..;) 하루에 한번씩 영양제와 비타민 먹여야하고 야행성이라서 외롭지않게 밤에 2시간이상씩 같이 있어줘야하고 똥오줌 못가리고 설사한번이라도 하면 병원 바로 대려가야해요 즉사할수도있어요… 병원비 한번 다녀오면 10만원은 기본 깨지구요.. 냄새도 장난 아니에요 주식이 과일이라서 여름에는 초파리 날파리 잘꼬이구요 백내장에 쉽게 걸리는 친구라서 당근과 블루베리 꼭 챙겨줘야하구요 (제가 키우는 아이는 한마리가 선천적 백내장이여서 앞을 못봐요) 단백질도 주기적으로 줘야하구요 추위를 잘타서 27도 정도 유지해줘야하구요 아니면 즉사해요 키우기 정말 까다로워요 키우면서 여행도 대리고 다니면서 가까운곳으로가고 외박을 못해요…. 마냥 귀엽다고 키우지마요 슈글이 10년정도 사는데 항상 부지런해야해요. 아 그리고 온열등 불빛없는걸로 항상 365일 켜두셔야합니다…..
저는 전문으로 키우는데 목욕시키다가 죽을수도 있어요 그래서 목욕전용따로있구요 온열등은 추울때만 켜주는가애요 넘무 더우면 교크올수있어요
그리구 단백질 칼슘 과일 단백질이 70프여야되구요
@@라온서 슈글이 전용 거품목욕 시키구여 물로 안씻겨여 글고 온열등 불빛없는거구 알아서 온도조절 해주기때문에 365일 키는거구요 과일야채70 단백질30 잘 주고있어여
지금 잘 살고 있습니다…….
저두 2마리 키우는데 진짜 힘들어요ㅠㅠ
제가 10년전에 키워봤는데 발정나면 정말 강아지 멍멍소리를 내면서 울고 동물들은 다 그렇겠지만 오줌도 매달려서 싸고요.. 생과일도 챙겨주고, 밀웜도 주고 견과류도 주고 영양제도 주고 특히 생각보다 물리면 정말정말 너무 아픕니다.. 피가 아주 많이 나요ㅠ 핸들링을 빨리 하시거나 아님 아예 시도를 안하셔야되고요~ 당연한거지만 꼬리는 절대 잡으시면 안되고요~ 이빨이 계속 자라서 갈갈할 나무? 아님 갑오징어뼈라도 넣어주셔야 하고요~ 혹시 핸들링이 되어 풀어서 노신다면 변기통 뚜껑은 꼭 닫으셔야 해요 변기통물에 빠져서 죽는 경우도 있어요~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다 나진않지만 ㅠ 중간중간 생각나면 알려드릴게요ㅠ 아 천으로된 은신처 (천포치) 애기가 다 뜯어서 위험해요
지푸라기라든지 나무로 해주세요 나무는 갈갈하면 이빨 자라는거도 방지되고 좋아요~ 다만 갈갈 소리가 있습니다
먹이는 뭘 먹여야하고 살아야하는 환경은 어떻고 그 환경을 집에서 맞춰줄 수 있는지 가까운 곳에 날다람쥐를 봐줄 동물병원은 있는지 해야할 예방접종은 없는지 강아지와 고양이들과 잘 지낼 수 있는지 등등 다 생각해봤으면 해요..
동물을 키우는데는 돈도 많이 드는데 그 비용을 오로지 부모님께서 내야하는 상황이니까 더 신중했으면 하는 마음이에요..
아이고......계속 공부해도 어려운게 특수동물이고 날다람쥐. 하늘다람쥐는 쉽지 않아요..
많이 공부하고 하늘다람쥐 키우고있는데 계속 공부해야하고 결국 부모님(어른들)의 몫이에요..아무쪼록 별일 없이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잘키웠으면 좋겠네요 😂
이건 아니지 않나…. 애가 운다고 허락해주는게 아니라 공부를 다하고 분양을 받았어야지…. 책임감이야 점차적으로 생길수 있지만 애가 슈가글라이더에 대해 아는거 없어보이는데 이건 좀 안좋게보이네요
동물 유튜버가 장난으로라도 산에 버린다, 밀반입으로 오해될만한 발언을 쉽게하고 분양 받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 작은 애를 장난감다루듯 너무 막다루는거 경솔한 행동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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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절대 안되죠.. 세아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심지어 강아지 고양이도 키우고 있으면 저도 잘은 모르지만 다른 동물들이 스트레스인 부분도 있을거에요.. 걱정되긴 하지만 고민 많이 했다고 하기도 하고 키우시기로 하셨으면 응원해요..!
날다람쥐는...높이가 어정쩡한 곳에서 날아도 땅에박아 죽습니다....귀여워서 키울동물이 아닌데......아이의 생명에대한 교육을위해......그 한 생명이 희생되도 될지.....심히 고민해보세요...... 아이는 엄마가 아닙니다. 어른이 챙겨주세요.
세아야 다들 이쁜 모습만 보고 키우다가 현실적인 면에 힘이들어 파양 많이하는 반려동물중 하나가 슈가글라이더래ㅠㅠ
참... 오래 잘 키울지 걱정이네....
부디 스트레스 받지 않고 건강하게 오래 살길...
애가 울고불고 한다고 뭐든지 다들어주는건 정말 아니라보네요...
이미 데려온 아이고 세아 부모님이 열심히 공부해서 잘 키우시겠지만 슈가글라이더 진짜 먹는것도 예민하고 온도에도 예민해서 신경쓸게 진짜 많은 동물인데.. 보니깐 강아지도 키우는 집이던데 저 조그마한 아이가 버티기엔 너무 어려운 집 같네요…
진짜 이 채널에서 만큼은 이런 댓글다는 거 싫은데... 케이지도 없이 파우치에 덜렁 들고다니는 모습보니 그냥 마음이 편치않네요. 4~5년전부터 키우고싶었다고 하는데 그거에 비해 준비된게 하나도 없는 모습이 영상에서 보이니깐 이게뭐지싶기도하고... 아이라서 책임감이 없다고 하는 말도 옛말이 된 요즘이니 어느정도 키울 환경이 조성되어있겠구나 했는데ㅜ
그냥 많이 아쉽네요..
영상만보고 판단하는거지만 그래도 참 많이 아쉽고 그렇네요..ㅜ
이미 입양한 거 학업에도 집중 잘하고, 반려동물 공부도 잘해서 행복하게 지냈음 좋겠습니다.
알아서 잘키우겠지만.. 저건 ..너무 그냥 무작정키우고싶어서데려온거같은데..세아어머니도 잘알아보시고 데려오신거겠죠?..
그리고 세아씨 30만원 빌려달라고 어린나이때부터..그러시면..안대여.. 너무큰돈인데
데리고 오면 적어도 그 친구의 마지막을 볼텐데 다른거 다 세아가 잘한다고 해도 그 친구가 아프거나 마지막을 갈 때 책임을 질 수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생명을 키운다는 건 정말 무거운 일이니까요
저도 찬성
세아야.. 세아가 온전히 날다람쥐에게 사랑을 주고 네가 번 돈으로 투자를 하며 키울 수 있을때 데려오는걸 추천하고싶어. 애기 맘은 아프겟지만 지금의 예쁜 마음은 집에있는 강아지 고양이한테 주자♡
정답
말씀 진짜 이쁘게 하시네요😌👍
예쁘다...❤️
키우고 싶다면 더더욱 그 동물에 대해 백배 천배는 공부하면서
이 아이를 위한 환경에 대해 알텐데..
강아지가 저렇게 바글바글한 곳에서 저 조그마한 아이를 꺼내다니..
영상에 담긴 짧은 모습에서도 굉장히 아슬아슬해보여요..
저렇게 사람 눈에 보이는 곳에 있어도 순간적으로 무슨 돌발상황이 있을지 무서운데 혹여 저 아이가 사람이 보지 않는 사이에 탈출하기라도 한다면.. 정말 아찔하네요🥲 아무리 조심한다고 해도 돌발상황을 막을 순 없으니까요..
그래도 기왕 데려온 아이니까 끝까지 잘 키우면 좋겠네요.
아프지않고 오래오래 키우길 바랄게요. 세아 화이팅!
아이구... 슈가글라이더는 특수동물에 속할텐데 아프면 어느 병원을 어떻게 갈 것이고, 먹이나 생활습성은 어떠며, 평균수명이나 어느 부분이 취약한지 등등 수많은 걱정을 하면서 데려왔어야할텐데... 아직 어리다지만 슈가글라이더를 "내꺼야~" 하면서 파우치채로 가져갈때 솔직히 좀 씁쓸했네요. 뭔가 물건처럼 대하는 것 같아서요ㅠ
슈가글라이더 3마리를 7년째 키우고 있습니다. 이 아이들은 추위에 엄청 약한 아이들이라 밖에 풀어주며 죽으라는 겁니다. 키우기로 하셨다니 정말 다행이네요. 과일과 채소를 7:3정도 비율을 맞춰 밥을 주지만 사료를 같이 병행해 주어도 좋습니다. 슈가글라이더 사료는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네요. 이 영상에서 슈가글라이더를 보니 반가워 글 남기고 가네요.ㅋㅋ
최소 그동물이 몇년살고 어디가 제일많이 아픈지, 먹이. 필수로 챙겨줘야하는것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 공부한 후에 데리고와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눈으로만 열심히 보고있었습니다. 두분이 데리고계신 아가들 끝까지 책임지려는 마음이 정말 멋있어서 계속 보게 됐던것같은데, 아이가 너무 성급하게 결정한건아닌지... 제가 알기로는 슈가 글라이더가 사육난이도 꽤 있는걸로압니다. ( 돌연사가 잦은걸로 압니다 ) 그리고 특수동물이라 근처에 병원있는지도 알아봐야되고, 설치류라 정말 스트레스에 취약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너무 성급했던것같아요 ㅠㅠ
아이고... 집에 강아지가 저렇게 많은데 괜찮으려나 모르겠네요..ㅎㅎ
충분히 고민했다고 하지만 뭔가 준비된 환경에서 데려온 게 아닌 것 같아 걱정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나봐요.
이미 집에 왔으니 세아 부모님께서도 슈가글라이더에 대해 세아에게 진지하게 알려주실 거라 믿고..!
세아도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단순 호기심이 아닌,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동물을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세아야...이건 아니야....와이프 고집으로 강아지 세마리 보호소에서 데려와 키워봤는데...힘들어요.물론,두분에게는 명함도 못내밉니다....근데,고양이와 강아지 미어캣까지 10마리나 키우는데 이건 아니에요.돈도 돈이지만요.금방 싫증낼텐데요?
세아네는 미어캣 안 키우는 것 같은데
@@토리09 영상 다보니 그렇네요.근데...세아가 11살이면...4학년일테고...호기심이 많은 나이긴 한데...이러다가 다람쥐 10마리 키우는거 아니겠죠?
야 그냥 키우라고해
@@조보연-k2r 쉄게 생각하지 마세요
세아 9살이구요 14살 고양이 4살 강아지 늘 애지중지 잘케어하고 있어요 ㅎㅎ 아이라고 다 같은 성향을 띄고 있지않아요 4살 강아지 아팠을때 그간 모은 용돈 200만원 병원비로 내어줄만큼 동물을 동생처럼 애뜻하게 기른답니당
애들은 어쩔 수 없음... 갖고싶은거 생기면 손에 꼭 넣어야만 끝남... 물론 강아지 고양이 키우고싶다고 나랑 동생도 어릴때부터 끊임없이 징징거렸는데 울 엄빠는 절대 못 키우게 함. 어릴땐 서운했는데, 지금은 정말 잘 된 일이고 다행인 일이라고 생각함. 이건 부모가 단호하게 끊어줘야 할 문제
영상마다 좋아요 누르는데 이번편은 좋아요 못누르겠어요 ㅠ૮ ˃̣̣̥᷄ᴥ˂̣̣̥᷅ ა
동물을 데려오기로 결정을 했다면 최소한의 사육환경만은 갖춰져야 할거같은데 ૮ ˃̣̣̥᷄ᴥ˂̣̣̥᷅ ა 세아야 지금이라도 더 좋은곳에 보내는게... ㅠ૮ ˃̣̣̥᷄ᴥ˂̣̣̥᷅ ა
이미 어쩔 수 없지만 저라면 입양비, 최초 건강검진비 정도는 모으고 주변 특수동물병원이랑 생물의 생태학습 후 가능하다고 했을 것 같아요
남의집 동물이라 알아서 키우겠지만서도 첫날데려오자마자 사육장에 넣어놓고 적응 기간주는것도 아니고 파우치에 들고 다니는거보고 기겁했네요. 안그래도 예민한 동물인데 스트레스 얼마나 받을지 세아야 애니까 그런다쳐도 어른들이 잘 가르치고 알아보고 사육환경 조성후 데려와야 하는거 아닌가요... 좋아하는 유튜버라그런지 더 마음이 좀 그렇네요
그니까요..
별개다불편하네 ㅋㅋㅋㅋ이거 한편봐놓고
아휴 알아서 키우겠죠
@@여기어디게-z5j 저 티몬과품바 촌닭커플일때 부터 봤구요, 이건 "별것"으로 치부할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동물유튜버인데 동물입양을 아이가 단한시간 고민하고 울고분다고 결정하고 데리고와서 파우치에 들고 다니면서 저러는 모습 보여주는게 별거인가요? 잘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여기어디게-z5j 그건 불편한건 아니죠 생명 다루는건데요?
하나의 생명을 키운다는건 정말 무거운일인데 더군다나 세아가 키우는 슈가글라이더는 특수동물이기 때문에 훨씬 힘들고 까다롭고 그럴거예요.
자신이 모든걸 책임져야 한다는건 충분히 알고 있을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특수동물이라 병원찾기도 힘들고 인터넷에 정보도 많이 없을텐데 아직 어린아이가 감당하기엔 힘든 동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날에 9~10살쯤에 지식도 없이 그냥 귀엽다고 햄스터를 데려와서 결국엔 부모님이 엄청나게 반대를 해서 할머니네로 가고 너무 막 키워서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했었어요. 그 때 앵무새를 데리러 가기로 했었는데 그때도 지식이 아예 없었던터라 그냥 대형마트로 갔었고 그 때 햄스터를 보고 햄스터를 데려온건데요...
앵무새를 데려왔으면 어떻게 키웠을지 상상이 가서 너무 끔찍하네요.
현재 전 14살이지만 앵무새에 갑자기 꽂혀서 1~2개월 정도 빡세게 공부를 하고 5월 말에 데려와서 지금 잘 살고 있는데요, 아직까지도 병원을 제대로 찾지 못하고 있어요. 물론 정보도 다양하지 못한 상태이구요. 그래서 앵무새의 기분은 좋아도 저는 항상 예민하게 살고있는데 세아가 슈가글라이더를 감당할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저도 사료의 정확한 정보같은거 없이 일단 인터넷으로 장바구니에 담고나서 막 알아보곤 했지만 세아는 주사료의 특징조차 모르는 것 같아서....
지금 보니까 환경도 적합하지 못한 상태인 것 같은데 너무 걱정됩니다.
주위 어른분들이 정말 혼신을 다해 도와주셔야 할 것 같아요.
끝까지 잘 키우시길 바랄게요.
높은곳을 좋아하고 올라갈수 있는 고양이 특성 때문에 고양이가 있는 집에 슈가글라이더는 많이 위험 할텐데...
슈가글라이더 키우는 사람으로서 10년 동안 고민하고 공부하고 그래서 키우게 된 건데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조심해야 되고 특히 알비노 종이 더욱 민감해서 초등학생이 키우기 힘들 텐데 일주일에 최소 2번은 집 청소해야 돼서 많이 힘들고 대딩인 저도 시간이 많이 빼앗기는데
그만큼 공부를 많이 하길 바랄게요^^
준비도 없이 산 아이 탓만 할 수 없고. 참... 잘 키우길.
엄청 예민한 동물인데 어떻게 키우혀고 그러는건지... 걱정이네; 집에 강아지 고양이도 키우면서 어떻게 관리하려고.. 나중에 아프고 하면 누가 병원데리고 가고 케어하며, 비용(현실적으로..)은 어떻게 감당하련지... 이미 데꼬와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는것도 늦었지만 이왕 데리고 온 아이만큼 잘 케어하고 지내길 바랄게~
세아야 38살 랜선이모는 다른말 안할게(이모도 성격이 과격해서 육두문자 날릴까봐 살살 말한다.) 이모는 우리 세아를 믿습니다.(믿슙니다.) 너가 고집부린 만큼 운만큼 너가 다 책임질수 있을것 같다고 이모는 믿으마 절대로 세지를 방임시키지말고(그러다가 이모야한테 혼난다.) 엄마+너의 친이모+이모부한테 손빌릴때는 빌리되 혼자할 수 있는것은 혼자서 하렴알겠지
한 생명을 키운다는걸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네요 아직 어려서 그런거겠죠ㅎㅎ 이미 입양한 이상 잘 키워주길 바랍니당! 동물이 작다고 일반적인 사육장이 아닌 집에 있는 작은 파우치에 넣고다니는게 조금 충격이었어요 아무리 예전부터 키우고싶었다고 해도 쎄지를 위한 집조차 준비가 안된 것에 놀랐습니다..한 생명을 키우려면 그에 따른 책임이 있어요 슈가 글라이더가 특수동물인만큼 병원이나 사육방법을 열심히 공부하고 알아보길 바래요!
슈가글라이더는 평균 1쌍으로 많이 키웁니다. 1마리만 키우게 되면 1쌍일 떄보다 더 많은 애정과 관심을 듬뿍 줘야 합니다. 안그러면 슈가글라이더는 금방 외로움을 타게 되어 스트레스 받게 되니 각별한 주의를 주셔야 할겁니다.
강태님이랑 태라님께서 잘 알려주시고 하시겠지만 날다람쥐가 저도 알기론 예민한동물로 알고있고 케이지에서 키워야된다고 알고있어요...세아가 조금만더 생각하고 데려왔으면 좋겠지만 이미 데려왔으니 건강하고 아프지않게 잘 키웠으면 해요~!!
날다람쥐는 조용한 공간과 ...케이지 건강검진등등 비용이 추가로 많이 필요합니다 약한 아이들이라 손도 많이 타면 안되구요 첫사진에 주머니?안에 든 날다람쥐보고 기겁하긴했습니다
한국토종 하늘다람쥐는 키우는게 불법이어서 키우시면 안됩니다
하지만 슈가글라이더는 합법이에요
꼬리는 잡으면 꼬리뼈가 빠져서 잡으시면 안되구요
3일에서1주일동안은 어둡고 담요안에 둬야합니다
외로움을 많이타서 한쌍을해야되고 자주 안놀아주면 물수있어서 조심해야하고
작은 사육장은 우울증을 유발해서 큰사육장을 해야됩니다
어렸을때 나도 학교 앞 병아리나 햄스터 정도는 키워봤는데 쉽지 않더라 나는 그 동물들이 귀여워서 함께 하고 싶었는데 그 동물에 대해 잘 몰랐었고 오래 함께 하지는 못했어ㅠㅠ 세아 주변에는 도움을 줄수 있는 어른들이 많으니까 오래오래 잘 키워보자^^
ㅎㅎㅎㅎ..남의 집 아이긴 해도..음..
첫날부터 만지시는거 보시고 놀랐네용,,ㅎㅎ
기본적인 지식을 그닥 잘 아는거처럼 보이진않고요,,ㅜㅜ
티몬과 품바를 보게 된 이유는 다른 유튜버들과 달리 정말로 동물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였어요. 그걸 계기로삼아 본 저는 이번 영상에 놀라서 처음 댓글 달아보게 되네요. 저희 부모님은 어렸을때부터 동물은 장난감이 아니다 책임감을 갖고 가족처럼 키워야한다. 떼쓴다고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그 덕에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제가 한 아이의 가족이 되어줄 수 있는 능력이 있을때 보호소 가서 입양하려고 생각중입니다. 특히 버찌의 뇌종양을 치료하기 위해 그 많은 비용을 쓸 수 있어야 한다는 영상덕에 더욱더 경각심을 가지게 됐구요. 그렇게 흔한 강아지에 대해서도 공부하고 있는데 희귀종인 동물을.. 물론 영상엔 단면적인 모습만 보여서 세아네 부모님께서 얼마나 신중한 선택과 공부를 하셨는지 모르겠는데 이 영상만 보고는 제대로 아는 거 같지도 않아서요.. 들어오자마자 특히 주머니에 넣어서 장난감처럼 대하는 모습에 다들 한마디 말도 없이 귀엽다는 말 뿐.. 아무것도 모르는 저도 이건 아닌 거 같은데 라는 생각이 들어요.. 아이는 그렇다고 쳐도, 종은 다르지만 같은 동물을 키우는시는 분들이 이게 맞나 모순같아 의문이 드네요.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뭐 잘하고 계시겠지만 지금이라도 조금 더 세아와 함께 공부하시고 더불어서 세아에게 확실한 교육을 해주시는 건 어떨까요? 이 경우는 오지랖은 부리는 게 맞는 거 같아서요.
단편적인 부분만 보고 지식이 없네 저쩌네 하는 게 참 대단한 오지랖 같네요 안 보여지는 부분에서 잘 알고 계시는 지식도 많겠죠 적어도 동물 아에 안 키워본 분들 보다 지식이 더 많을 듯 싶네요?
고양이와 강아지가 많이 다르듯 소동물은 정말 많이 다르고 알아야할게 많은데 맞는말 같습니다
@@튭한 강태태라님도 문제점을 인식하신 뒤, 더 좋은 방법이 있을까 글을 올리셨던데 저처럼 생각하는 이런분들의 오지랖이 없었다면 그게 가능했을까요? 그쪽이 들어왔던 그런식으로 인생은 어떻게 살거냐 대학은 어디갔냐와 같은 오지랖이 아니라서요~ 당사자인 강태태라님은 그릇이 커서 그런지 이런 댓도 하나의 조언으로 받아들이시고 피드백을 남겨주셨던데, 그쪽은 좋게 못 받아 들이며 하나하나 트집잡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릇이 작은 거 같아요~ 팬이라고 다 좋은 말만 해주는 건 팬이 아니라 오히려 반감을 사는 거 같네요. 제 댓 보고도 생각이 똑같으신 거 같다면 유감입니다 ㅎㅎ.
@강혜영 프로불편러 뜻은 알고 쓰시나요? 책을 한 권만 읽은 사람이 젤 위험하다는데 바로 혜영님을 위한 말인 거 같아요..ㅎㅎ 강태님과 태라님도 심지어는 세아 부모님께서도 이 논란덕에 부족함을 인지하시고 잘 키워보려고 하는데 이런 멍청한 댓은 본인 얼굴에 먹칠 하는 거 아시죠..? 그리고 그쪽도 제 댓이 불편하셔서 굳이굳이 찾아서 대댓 남겼으면서 뭘 저한테 불편한게 많아서 인생을 어떻게 사냐 이러고 계세요..
@강혜영 진짜 무식한 게 맞구나.짜장면에서 짬뽕으로 하나 잘못 오면 전화하는 게 맞아요.얼마나 멍청하고 호구 같으시면 그걸 빼애액한다고 생각해요 뭐 본인 주변분들은 다 빼애액 해서 다 그렇다고 생각하시나봐요.. 안타깝습니다.
중학교때 친구가 슈가글라이더 키웠는데 집에 보니 사람키만한 햄스터 집같은 슈가글라이더 보금자리와 커다란 나무화분이 있더라구요.
지금 세아는 흔히 말하는 "귀여워서" 이 마음에 키우려고하는거 같은데 이미 데려왔으니 어른들이 도와 보금자리를 제대로 만들어 주심이 어떨가 싶어요 ..ㅎ
그리고 앞으로는 동물을 키울땐 그에 맞는 환경을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걸 가르쳐야 할꺼같습니다..!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해요 아기인데 사과 주면 안돼요ㅠ 2틀정도는 파우치 말고 사육장에 넣고 익숙해질 시간을 줘야하고요..또 자연에 사는 하늘다람쥐는 살아있는거 먹어서 수명이 3~4년 이지만 집 하늘다람쥐는 죽어있거나 과일을 먹어서 10년20년 이고요..생 밀웜 절대 주지마세요
저도 아직은 좀 이른거같네요..
태라언니 강태오빠 슈가글라이더 키울때는
집 최소 높이가 1M 가로 60cm이상의 케이지를 사용해야 스트레스 없이 생활 할 수 있다고해요
처음 키울때는 사육장, 바닥재(톱밥이나 신문지), 유대 주머니, 쳇바퀴, 먹이그릇, 물그릇이 필요하고요
처음 분양 시에는 낯선 환경에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케이지 외부를 천으로 빛을 차단해 준후 적응이 되면 조금씩 열어주는게 좋다네요
처음에는 친해지기 어려운데 한 번 친해지면 보호자한테 애교가 엄청 많이 있다고해요
추위에 얘해서 겨울에는 실내온도를 23~25도정도로 유지해 주는 것이 좋아요
먹이는 채소나 과일, 곤충등 단백질류를 먹고요. 사육시에는 생후 5개월까지는 소동물용 분유를 먹이고 그 이후에는 다람쥐나 햄스터 전용 건조사료나 밀웜을 먹여요
슈가글라이더 성격은 사회성이 뛰어나고 주로 야행성이 많아 낮에는 잠을 자다가 밤에 활동을 합니다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보호자가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화를 나거나 물기도하고 핸들링을 거부하기도 해요
울음소리도 엄청 특이해요. 겔겔겔 하고 울 때에는 놀라거나 무서울때 내는 소리고 앙앙앙 하고 울때는 화가 나거나 불만이 쌓였을때 내는 소리라고 해요
슈가글라이더 키울때 주의사항
처음 분양시에는 같은 종끼리 두는것이 좋다고 해요 냄새로 적응할 수 있도록 보호자의 체취가 묻어있는 옷이나 물건을 케이지에 넣어주면 보호자의 냄새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어요
귀에 물이 들어가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씻는건 가급적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스스로 핥아 털을 관리하기 때문에 너무 더러울 경우에만 전용 샴푸나 물티슈를 사용해서 닦아주는 것도 괜찮아요
냄새가 엄청 심한편이라 배변 훈련이 불가능하고 먹이를 먹고 발생하는 찌꺼기로 케이지가 금세 지저분해져요 청결하게 자주 청소해 주는게 좋고 먹이 조절을 통해 냄새를 어느정도 줄여볼수 있데요
야채 : 샐러리, 호두, 브로콜리, 고구마, 옥수수, 오이, 당근, 호박, 가지, 아스파라거스
과일 : 사과, 귤, 오렌지, 딸기, 포도, 참외, 키위, 복숭아, 감, 망고, 수박, 바나나, 살구, 자두
단백질 : 밀웜, 닭가슴살, 번데기, 메추리알, 계란, 두부, 멸치(염분X)
급여불가음식 : 초콜릿, 우유, 땅콩껍질, 강낭콩, 양배추, 과일씨, 마늘, 양파, 은행, 시금치, 아보카도,
염분이나 조미료 첨가음식
소량급여음식 : 요플레, 해바라기씨, 호박씨, 호두, 땅콩, 아몬드, 건조과일
강아지 고양이도 돈 엄청 들어가는데 물론 돈이 다는 아니지만 아프거나 건강검진 받는 거 강아지 보다 더 비싸고 하는 병원 찾기 쉽지 않은데 ( 특수동물 ) 그 돈은 다 누가 부담하며 강아지가 아니라 산책할 고생이 없어서 애기 부모님은 허락을 한건지…
강아지 고양이 키워 본 사람들은 알갰지만 동물이 처음엔 예쁘지만 나중에도 예쁘고…. 근데 키울 수록 정이 많이 들수록 나이가 들수록 나 자신을 먼저 버리게 되는 게 애완동물인데 . 내가 먹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쉬고 싶은 거 놀러 가고 싶은 거 다 뒤로 밀려나는 현실인데 애기가 우기고 운다고 다 받아주면… 오냐오냐 키우는 건 알아서 하라고 하지만 생명을 다루는 데 있어 애기 고집하나 못 잡으면 어쩌랴고…
남의 집 일이라 직접적으로 간섭은 할 수 없지만 이건 아닌 것 같다.
특수동물 - 날다람쥐? 하늘다람쥐? 를 집 안이서 사람 엄청 많은 곳이서 손바닥만한 파우치 안에 넣어두고 들고 다닌다? 짜투리 동전도 아니고 진짜 생명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특수동물일 수록 스트레스에 가장 취약하고 죽을 수도 있는데
세아가 이번 기회에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될 것 같네요~ 내꺼야~ 라고 말하는 세아가 얜 내 친구야, 내 동생이야 등의 언어로 소중히 말해주는 날이 곧 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반려동물은 가족 관계잖아요. 동물과 사람이란 차이는 있을 지언정.. 반려문화에 익숙한 세아이니 나의 반려친구가 생겼으면 더 특별하게 여겨주었지 장난감 처럼 여기진 않을거 같아요~ 그리고 이모인 태라님과 어머님이 그런거 보시면 무섭게 야단치시지 않을까여~?😊
와 1분전
할머님 ㅋㅋ 산에서 잡아다준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세아야 30만원주고 사는게 쉽지않아
강아지가 물수도있고 근데 너무 귀엽다
할머님도 키우지말라더니 도토리가져오셨어ㅋㅋㅋㅋ 츤데레시다 ㅋㅋ 키우지말라더니 다들 엄청 좋아하네 ㅋㅋ 오늘도 재밌는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화이팅 아프지말고 영상올려주세요~♡
동물들 특히 티모니~아프지말고 다해 강태님 태라님도 아프지마세요
쎄지 세아도 아프지마~
세아야~너 강아지 산책시키고 밥 먹이고 목욕시키고 있니? 냥이 응가치우고 있니? 다 니네 엄마가 하지!ㅋㅋㅋㅋ 다 엄마들의 몫이라는걸 일찍 아시길ㅎㅎ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그저 귀여워서 키우지 않길 바랄게요..
슈가글라이더는 예민한 동물이에요...따뜻하게 해줘야 되구요...밥도 묽게 주면 안되구 질게 줘야되여...그리구 저두 키워 봤는데 과일두 먹을수 있는게 있구 못먹는게 있어요..저는 사과랑 귤 줬었어요...세아가 키우기에는 어려워요...슈가글라이더는 예민한 아이라...슈가글라이더 집도 청소도 해줘야되구...먹이도 중요하구 간식도 중요한데 슈가글라이더 간식 판매하는 사이트가 있는데 참고 해서 키워 보세용...어린 세아가 키우기에는 좀 어려울거에요...ㅠㅠ
날다람쥐 처음 봣는데 너무 귀엽네요~ 세아가 잘 보살피며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
다해ㅋㅋㅋㅋㅋㅋ 태어난지 얼마나되었다고 ㅋㅋㅋㅋㅋ 슈가글라이더까지 보는건가
슈가글라이더 난이도 높은데..미어캣보다 더 많이 물수있어요.부디 다치지 않고 세아가 잘 키우길 바랄께요.
날다람쥐를 키우는것이 쉽지않습니다.
인터넷에서는 쉽다고 나오지만 귀엽게 본인 곁에 붙어있고 날라다니기만 할거같다고 1시간 쉽게 생각해서 입양을 원하는것은 아닌거같아요. 저도 고양이를 키우지만 고양이에 대해 오래 공부하고 입양을 1년넘게 고민하고 데려왔었어요 파우치라니....
제가 슈가글라이더는 잘모르지만
애완동물 키우기 전에 기본 철칙과 책임
1. 키울 동물에 대한 충분한 조사
2. 주변환경 조성 대상이 살기에 적당한 보금자리 제공
3. 지속적인 케어 24시간은 안되더라도
남는 시간 거의 전부를 투자하면 좋을듯
4. 친밀도 및 주인 애완동물관계 형성 등
이정도는 할 줄 알아야 애완동물 키울거라 말할 수 있단다
그저 귀여운 모습에 현혹되서 가지고싶은 이유면 집어치우렴
한시간동안 고민해봤다는 말에 놀랐지만..좀 더 생각해보고 결정하기를 바랬는데 이미 데리고왔네요 그저 호기심에 데려온건 아니겠지만...
근데 괜찮겠어요 소리 예민하거나 냄새 예민 하면 키울 수가 없어요 그리고 단점이 있어요. 핸들링을 못하면 계속 계속 만지 지도 못해요.
아궁 세아야 이모가 반말해서 미안해ㅠㅠ 근대 지금키우고있는 이모라서 이야기를해 애기들별명이 슈글이거든?,슈그리는 혼자 크면 외로워서 오래못살어 24시간 붙어있지 않으면는 수컷은 냄새가 더 심하구 사육장 들등청소는 매일매일이필수이구 진짜 이모도 슈글이들 4마리가있었눈대 2마리는 슈글이별로 먼져갔어 1마리는 애기나타가 쇼크오구 1마리는 스트레스성쇼크 그래서 슈글이들은 1쌍씩 대려오눈게맞아ㅎㅎ 포차보니껀 적은걸로보아 1마리고 가격을보니 수컷같은대 세아야 수컷은 호로몬이 강해서 대머리가 까져 아무리 결혼은한 슈글이여두 맘음 넘 잘아는대 슈글이는 바로댈쿠와서 저렇게만자며눈 쇼크올수있어 강아지랑 고양이랑 같아 적응기간이필요행 야행성이라 낮에는 죽은듯이 자다가 밤에일어나서 쳇바퀴도돌고 돌아댕겨 그리구 슈글이는 밤에 놀아주는게 유대감이 더 높아져 유대감이라하며는 새아가 엄마가됬으니 만질수있는걸 말해 조금 물렸다고 무섭다구 못만지는경우가 대부분이야 이모손 보여주고싶은데 못보여줘서아쉬운데 발톱1달에 1번안잘라주면은 상처가 어마어마해 사료뿐만아니라 리드비터를먼들어줘야하눈대 그게 단백질70칼슘등등 배합해서 만들어 얼려서 하나씩주는건대 파는것도있는대 슈글이 전용샵가서 사야되 세아가 넘 동물을이뻐하는 모습이 아름답긴한대 슈글이들은 파리보 더 빨리슈글이 별로가 쇼그가 무서워 한순간에 별리나라루가거등 그래서 세야키우는건 키우는건대 공부도열셈히해서 슈글이 잘키우기바래 만약 야기나며는 케이지 따루해야되고 더 늦기전애 암컷이면 수컷을 수컷이면 암컷을댈쿠와 합사시니는게 좋아 외로움음 만이타거둔 전구도 필요하구 등등이 많아 이것으로 이모의 걱정반 잔소리반을 끝낼깨
절대 안됩니다..진짜 아니에요
절떼 혼자 못길러요
저도 길르고 있는데 케이지 청소부터 못하고 먹을께 과일 체소 단백질하는데 영양제까지 할려면 기본으로 50만원이 들고요 병원비는 기본검사가 100만원이 넘어요
또 한마리만 키우는것 같은데 외로움타서 죽을수 있어서 무조껀 2마리 길러야 되요
케이지는 또 있는거겠죠..?
그리고 집에 슈글이 2마리만 길르는데
밥주고 물도 챙기고 강아지를 길르는 기분이에요
세아에겐 독립하고나서 키우라는게 맞지않을지…아이가 키우겠다고 고집피우면 옆에서 어른이 말려야하는게 아닌지..
다람쥐 키울 때 중요한 점은 이불속에 들어갔나 항상 확인하는 것입니다.....ㅠㅠ 깔고 앉으면 안되잖아요..세아에게 꼭 이야기 해주세요.
말이야 쉽지...
세아는 어리니까 또 감당안되서 어른들이 감당해야되는데 같이사는 세아 부모님이 오케이하신다면 부모님께서 케어하시고 세아랑 다람쥐랑 같이사는것도...
전 4마리를 키우는데 갈색으로 2마리는 분양 나머지2마리는 출산으로 생겼고 저런 하양색 애들은 대부분이30만원이고 갈색갈 애들은15만원 정도 두마리를 교배시켜서 갈색이랑 하양색이랑 썩인게 제일 비쌀거에요 나중에 크면 집같은거 사주고 사료랑 간식 많이주면 살 돼게 많이쪄요 그리고 야행성 이여서 어두운걸 좋아해요 아침엔 거이 자고 포치라는 슈가글라이더 산책용 가방이 있는데 그걸로 산책가면 좋아해요 살아있는 밀웜이나 죽은 밀웜 줘도돼고 피쉬스낵이라고 간식이 있는데 그것도 좋아하고 칼슘을 꼬박꼬박 먹어야 해서 칼슘도 줘야해서 비용이 많이들어요!그리고 마지막으로 애들은 어리면 핸들링이 중요해요!핸들링을 안하면 나중에 사람손을 안타고 공격할수 있어요 손 안에 넣고 둥글게 말고있는것도 좋아하고 막 등을 타거나 그러면 좋아서 그러는거고 소변이나 대변을 싸면 떨리거나 긴장돼서 그런겁니당 슈가글라이더는 개체수가 그리 많지 않아요 매달리는걸 좋아하고 높은곳에 올려놓으면 주인이라 생각하는 사람에 손에 바람을 타고 날거나 점프를 해서 간답니당 저도 아직은 잘 몰라서 이정도밖에...아 그리고 꼭 주이해야하는건 고양이랑 강아지가 죽일수도 있어서 잘 격리 시키거나 최대한 떨어트려놓는게 좋아요 그리고 슈가글라이더는 과일 즙이나 단걸 좋아해서 이름이 슈가(달다)글라이더(비행)이란 뜻을 가지고 있어요 체온 조절도 꼭 해야돼고 겨울땐 특히 조심해야돼요밥값이 장난아니에요...암튼 끝입니다
근데 어린애가 동물을 원하는건 당연한 일인데 날다람쥐가 원래 다른 동물과는 달라서 훨씬 알아봐야 할것도 많고 어린애 혼자 책임지지 못해서 다큰 어른이 도와줘야 하는데 너무 가벼운 마음으로 좀 고민하다 바로 선택한거 같다 내가 보기엔 더 날다람쥐에 대해 공부해야할게 많아 보이고 지금은 신기하고 책임져서 키워야지 라고 느낄진 몰라도 나중엔 귀찮아서 부모들이 책임져서 키우는걸 부모도 알텐데 왜 굳이 나서서 도와준건가 싶다 솔직히 말하자면 4-5년 동안 계속 공부한것 처럼 보이지도 않는데 그냥 4-5년동안 사달라고 졸랐던거 아닌가 세아한테 동물에 대해 기본적인거 이상으로 다 알려줘야 할텐데 앞길이 막막하네
뭐 저 어릴 때도 햄스터, 병아리 등 키우는 애들 많았어요. 요즘 유튜브로 다양한 애완동물들 어렵지않게 접하니 신기하고 귀엽고 그러면 키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한 거고.. 너무 민감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가 동물 키우며 배우는 것도 많고 후회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감당하며 책임지는 법도 배우고 좋쥬.. 이미 태어난 저 동물은 누구한테든 키워질텐데.. 똑같은 동물은 아니어도 다양한 동물을 키우고 있는 이모가 있어 조언도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을 거 같아요
슈가글라이더 발정나면 냄새 미친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 저도 그래서 처음에 슈가글라이더 키우려다가 입질교육이며 등등 강아지 고양이랑은. 비교도 안되게 힘들거같고.. 발정나면 나는 암모니아?냄새도 어렸을 적 키웠던 페럿 특유의 냄새보다 10배는 더 심할 것 같아 마음접엇어요. ㅠㅠ 특유의 냄새나는 반려동물들은 ... 주변사람이 제일 그 냄새를 잘 맡아요..그로인해 반려동물 주인인 사람은 냄새관련 말 들을때마다 속상해하게되구요 ㅠㅠ 세아가 슈가글라이더 관련하여 가족이나 식구들에게 안좋은 얘기 듣게되면 그 뒷감당 괜찮으련지...ㅠ 걱정되네요ㅠㅠ
아무리 공부한다고 해도 실전이랑은 다를 수 있어요 이 부분에서는 실전에서 많은 것을 배우겠지요. 다만 중요한건 그 동물의 특성이나 먹이등 다양한 것들은 알고 동물을 데려오기전 그 환경을 만들어 놔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입양했고, 되돌릴 수는 없으니 지금이라도 차근차근 저 아이의 특성에 맞는 최대의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해요. 아무리 공부한들 실전에서는 다른 것들이 많아요 그런건 실전에서 배워야 해요. 그리고 당연히 안그러겠지만 아이를 입양하고 책임을 진다고 한건 맞지만 세아 역시 아직 어린 아이기 때문에 주변 어른의 도움이 많이 필요해요. 동물은, 생명이란건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 같이 책임지고 키워야 하는거니까요. 그리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건 맞지만 이미 입양한 동물을 다시 보낸다는건 파양이에요. 아이를 사는게 아니라 입양이라는 마인드로 생명의 소중함을 말하고자 한다면 저 아이를 다시 보내야한다고 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 아이를 입양한다고 친다면 다시 입양한곳에 보낸다는건 파양인거니까요. 아이를 보내라고만 하지말고 응원해 주세요. 뭐라고만 할게아니라 아는 지식을 알려주세요 잘키울수 있게, 뭘 공부하든 처음부터 잘하는건 없어요 아무리 마음 다잡고 결심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알아도 처음은 다 어렵고 힘들어요 그걸 실전에서 행동 하면서 해결해 나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영상에도 있듯이 몇년을 고민하고 데려왔다고 하니까 지켜봐주면서 잘할수 있게 도와주는게 맞는 행동 아닐까요? 다만 세아와 세아네 가족은 그 동물을 위해 병원도 알고 더 공부 해야하는건 맞고 아직 어린세아는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걸 알아가고 깨달음을 얻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먼 이야기지만 아이를 보내줘야 한다는건 엄청 큰 슬프이 온다는것도 알아두는게 좋겠죠.
산에 도토리 주워 오면 안됩니다ㅠㅠ
산에서 사는 동물들 먹이를 사람들이 갖고 오면 ㅠㅠ
이미 태라 강태님은 동물 키우는 일에 대해 어느정도 책임감이 따르는지 잘 아시니까 설득을 하셨을텐데도 세아가 아직 어려서 이해시키는데 어려웠을거라고 생각해요 ㅠㅠ 그래도 이모 이모부가 있으니 세아도 잘 할꺼에여~
산에 풀어준다는 거야 농담이고 누구보다 동물을 진심으로 생각하시는 분인데 그걸 진담으로 말했겠나요.
아이가 아직 어리니까 동물을 아직 생명으로 생각하지 않고 물건으로 생각할 수 있어요. 하지만 생명을 키운다는건 정말 무겁고 신중해야한다는걸 꼭 알게 하셔야합니다. 처음부터 누가 아나요.. 저도 처음엔 저러면 안될텐데 했지만 가족 모두가 진심을 다해 공부하고 배워나가고 있다는데 아이한테 말이 심하신 분들이 너무 많네요.
동물에게 던진 농담도 예민하게 받아들이시는데 사람 아이한테는 왜그러시는거죠.. 충고도 도를 넘으면 오지랖이죠
제발..슈글이 오래오래 행복하게살길
아주^^건강하게^^잘 키우렴^^^^^^
동물을 데려오기전에 미리공부도하지않고 애가운다고데려오다뇨. 미리 케이지와 생태환경까지마련하고 먹이나ㅜ기본적인 공부도 전혀안되있고 데려온날 주머니에 스트레스받게..그럼안되요. 일주일은 케이지안에서 사람들 익숙해지게 안건들여야하는데..앵무새도 전 한달넘게 책도읽고 공부하고 앵무새카페 에서 공부많이했는데..
ㄹㅇ요 저거100%공부도제데로안하고 걍사고싶다고질질짜서데려온겁니다. 일주일적응기도안주고데려온날에 주머니에넣고데리고다니는게말이안됩니다...
어머니 잡아다준다는거 왤게웃기죠..
너무 단편적이고 농담이라도 흠칫할 단어들이 나와서 저도 모르게 속았네요. 어린아이 치기라 생각하고 영상속 한시간 고민했다는 점에 집중해서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 고정글 보고 겨우 이해했네요. 앞으로 지레짐작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ㅠ... 근데 진심으로 혈압 오른것도 사실;; 영상이 너무 안좋은 쪽으로 치우쳐져있어요ㅠ
진짜 예민한 동물이라 알고 있는데
엄청 키우기 까다롭다고 알고 있어요
조금 걱정되긴하네요
그 저희 할아버지집에서 날다람쥐를 예전에 3마리를 키웠었는데 진짜 냄새가 너무 났고 추워서 금방죽었어요 그래서 안키우는게 좋을것같아요..
아이들은 잘못이 없어요.항상 부모와 어른들이 문제지..
세아야 키우는건 좋은데 수만은 상처를 받을수도 있어... 다치거나, 물어서 다칠수도 있어..
마지막으로 죽음을 맞이할때는 정말 속상할거야...
너의 의견을 존중해 줄게! 힘내!
맞이할때
저 어린이는 동물을 동물로 생각 안하고 장난감이라고 생각하는것 같네요 파우치 안에 들어가 있는 모습이 슬퍼요
세아도애잖아요말을왜딱딱하게해요
근디 웃긴게 엄마한테 사주라고 하면되지 왜 이모한테(아..어머님이 절대 반대하셨나?ㅋㅋㅋ)
전 강아지도 함부로안키워요..
책임감갖고키우는거아니면ㅠ
3:05 / 8:20ㅋㅋ귀여워👑
5:13 다해가 날다람쥐를 신기하게 보는게 귀엽네요
세아야 이제 쎄지키우니까 잘 보살펴주고 공부도 열심히해! 너무너무 귀엽다❤
세아는 태라 강태님 딸이 아님 ….. 세아 부모님이 허락했으니 한 거겠죠 세아가 내 딸도 아닌데 뜯어 말릴 수도 없는거고… 내 가족 결정에 내가 책임을 못지는 건데 걱정되는 건 알지만 비난까지는 좀 … 그리고 딱 봐도 태라님은 키우게 된거 안 좋아하는거 눈에 보임 강태님은 저기가 지금 처가입니다 ㅋㅋ
아니 이건 아니지.. 방송 키고 안키고를 떠나 무조건 뜯어 말렸어야지 맞지않는 환경에서 키움 당할 저 동물 너무 불쌍하네...
저기요 티몬과품바님이알아서하게뇁두세요 님이저동물키우세요?키운다면인정
저는저동물거키우고요고마워노래해줘서말ㅇㅈ
@@짹짹TV-z9o 맏춤법뭐임?
그렇다 치면 당신도 키우지 않으면서 왜 그런 말을 하세요?
저는 앵무새 두마리를 키우고 있는 앵무맘인데요. 특수동물이라는게 강아지와 고양이처럼 대중적으로 많이 키우는 동물과는 일단 관리자체가 거리가 멉니다.. 개체마다 관리 방법도 다 다르고 필요요건도 다다르며 병원 가는것도 대중적으로 주변에있는 일반적인 동물병원이 아니라 특수동물을 볼수 있는(무조건 특수동물이라고 다 볼수 있는건 아니고 또 볼수 있는 개체도 동물병원마다 다 다르더라구요ㅠ) 동물병원을 알아보셔야해요.. 물론 강아지 고양이와 다르게 병원비도 더 많이 들고요.. 새 생명을 키운다는게 정말 힘든거지만 단지 국내에 알기쉽게 나와있는 대중적인 책으로만 나와있는 기본적 지식 외에도 알아야할 지식도 많고 공부해야할것도 많습니다ㅜ특히 아플때 행동이라던가 변상태 같은 건강상태를 체크할수 있는 그런지식은 매우 필수에요. 세아가 새생명을 키우는 만큼 새생명을 데려오면 공부해야하는 것도 매우 많고 책임져야하는것도 매우 많고 구름이에게 투자해야하는 시간도 많다는것을 알고 구름이와 다른 반려가족들과 한걸음씩 성장해나가며 생명의 중요함과 소중함을 잘 아는 시간을 많이 갖음 좋겠네요:) 좋은 이모 삼촌과 부모님이 계셔서 구름이를 위해 공부 하면서 잘 성장해나갔음 좋겠습니다😇
이 집안은 계속 동물들을 키우고 함께 살아야되는 집안인가봅니다ㅎㅎ
넘 귀엽자네요~~화이팅팅팅~!!
솔직히 키울려면 본인도 자립하고 경제적 능력이 먼저 기반되야한다고 생각함 ㅠㅠ
부모가 먼저 키우자고한것도아니고
세아... 날다람쥐 같은 동물은 좀... 예민해서 강아지 짖고 고양이 우는 소리에 스트래스 많이 받을 텐데... 금방 아프고... 아프다 해도 관련 동물 병원이... 있을지 모르겠네 세아야 잘 키워 알겠지? 화이팅
고양이랑 설취류는 진짜 될수있으면 키우지마세요.
설취류천적은 고양이라 물론 친해질수도있지만 진짜 죽을수도있더라구요.
저도 햄스터랑 고양이를 키워봤는데 공격성향도 나타나더라구요.
혹시라도 강아지나 고양이가 공격성향이있으면 그만키우는게 좋아요.
한생명의 목숨이달린거니 신중히 생각해주세요!
날다람쥐같은 애들은 특수동물이라서 키우기 어려워 그리고 돈을빌려달라는건 아닌 거같다 잘못하면 죽을수도있고
스트레스받아 그건아니야 울어
도어쩔수없어 키우려면 강아지
나키워 강아지가 더이뻐 쟤네
귀엽자나 저애기씨들 얼마나 귀
여워 그리고 생명은 사는게 아니야 입양해서 키우는거지 강아지들 둥가둥가 하며키워
티몬아 다시 또 보고 싶어 건강해❤❤
역시나 또 오지랖 오지랖;;
뭘 얼마나 봤다고 벌써부터 잘 못 키울거라하고 다시 돌려주고 오라하고 파양이니 뭐니 난리 야랄떨지말고
님들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슈가 실제로 본 적 있는데 정말 매력있더라구요 ㅎㅎㅎ 세아랑 오래오래 잘 지냈으면 좋겠어요❤
02:57 세아 울고 있는 와중에도 티몬이 기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