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 군번 인데 영상의 사진중에서 치누크 헬기에서 60밀리 들고 뛰어나오는 사진은 연대본부 중앙홀에 걸려있던 사진이라 기억이 납니다. 오랜 세월 지나 추억으로 남았지만 정말 월급 만원에 30개월 동안 그렇게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킨건 어쩌면 인권유린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독바위 형제봉 광교산!! 군장 구보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막타워 있던 교장 산 꼭데기에 있어서 점심 먹고 뛰어 올라가면 힘들었는데.. 공수교육 받고 가는 저 매산리는 성지죠 ㅎㅎ 저는 809입니다. 님들과 훈련도 많이 했었는데 민무니 군복이니 선배님들이시네요!! 결~~
신림동 탈영이 아니라 그때 미국에 대통령(레이건 아니면 포드) d-day 1주일 전에 각 경호담당지역 나갔습니다. 그 친구들은 행주산성 부근(70년대 까지 북측침투가능지역)근무중 2명 탈영(하사관/사병) 우리는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2선 경호작전중 60트럭타고 2탄창(한탄창에20발씩) 받고 추적수색 과천과 서울대 정문으로 들어가 관악산 일자수색하고 다음날 사살되였다는 말듣고 국립묘지 산속에서 서울 야경보면 마음이 넘 공허했습니다. 잘자라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전우들아~~
그냥 글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 나의 군 생활도 생각나면서요 의무라 어쩔수없이 군에가 자의든 타의에 의해 생을 마감한 모든 이들에게 명복을 빌어주고 싶네요 저 당시엔 말 그대로 개죽음이었습니다 그 누구 하나 관심도 가져주지 않고 모든것을 죽은자의 책임으로 몰고 가던 시대였을텐데요 나때 한참 민주화 군대로 변해야 한다고 그 생난리쳐도 구호에 지나지 않았을때였죠 저 당시엔 배고프고 춥고 살벌했을 시기인데 참고 잘 견디고...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군 시절 생각하니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지난 시간의 추억들이 포괄적으로 떠 올라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708에서 700으로 바뀌고 2010년도에 근무했습니다. 3대대 7지역대 (북두칠성) 2소대(호크) 라고 불렀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과거 사진 보니까 정말 선배님들 멋지십니다. 지금은 특전사에서 근무중입니다. 독바위부대는 영원한 저의 고향입니다.
와~ 혹시나해서 7673부대로 찾아봤더니 영상이 나오는군요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ㅋ 제가 근무한건 아니고 아버지가 근무하셨던 부대라서ㅋ 우리가족은 군인아파트에 살았었고요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까지때까지 아버지가 근무하셨었는데 지금 제 나이가 마흔 초반이니~ 올빼미부대라고도 불렸는데 추억이돋네요~ 주말에 형들이랑 항상 부대가서 군인아저씨들이랑 볼 차고 놀았었는데 그립네요ㅋ
88년8월702출신입니다.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얼마나 힘들었는지를ᆢ 민무늬군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아직 저도 그 군복을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데 제대 할때쯤에 얼룩무늬 군복 지급받았지요.줄을 잘못?서서 자대 가자마자 천리행군 하고 말년까지 세번이나 했다는ᆢ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건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알지요. 저보다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영상에서는 저의 9년 선배님들이시네요. 전 93년 5월 708특공연대 입대입니다. 아! 지금 봐도 추억이라보다 다시는 못할,,, 그냥 힘들었던 생각뿐. 저 막사,내무실 연병장을 다시 보다니.ㅎㅎㅎ... 사격장은 제가 이등병때 삽질,돌,타이어 나르고 해서 만들었고... 영상 감사합니다. ....단결!!
서병장님!~ 추억을 공유합니다~ 전 84년 1월군번 입니다~ 86년 6월에 4대대 지원소대에서 근무하고 제대했죠~ 정말이지 모든 특공병들이 고생이 많았조~ 장교 하사들은 전부 특전사에서 왔고 훈련또한 특전사와 같았죠!~ 야외 전술훈련 하다보면 계절이 어떻게 갔은지 오는지 모를정도였조~!! 오세동 특공신병훈련 받고 각각 대대 중대에 배치받고,.. 각종 전술훈련에 대항군지원까지,.. 그냥 30개월 훈련하다 재대한 기분!~ 그렇다고 특저사처럼 대우받은것도 아니고 그저 깡으로 이겨냈조~~그나마 병장월급 4천5백원 보다 생명수당 2만5천원 받은게 보상이라면 보상이였죠!~~84년 국군의날 행사에 특공부대 대표로 참가한 기억도,.. 707용인 훈련장에서 낙하훈련도,... 사진속에 추억으로 자리잡았죠 다들 고생한 특공전우애 때문에 그 시절이 더 더욱이 생생하고 그립습니다~~ 서병장님!~ 좋은영상 고맙고 걱강하세요~~특공~!!
사진을 보니 저보다 한참 선임이셨네요 저도 30년 전 일이지만 ㅎㅎ 매산리에서 기구 강하 하려고 공수 교육 받는다고 산악구보하면서 올라가던 일 ㅎㅎ국군의 날 행사한다고 성남 공항에서 뺑이리던 일 대항군 ㅎㅎ 헬기 강습훈련 ㅎㅎ 여름에 대부도에서 해상 침투 훈련ㅎㅎ 여러가지가 생각이 나네요
![[배달의 기수] 초창기 특공연대 홍보영상](http://i.ytimg.com/vi/uJIl2fEu-Lg/mqdefault.jpg)
![[배달의 기수] 초창기 특공연대 홍보영상](/img/tr.png)
![[병영의 달인] 103회 "전투기술의 달인, 수도군단 특공연대 박영규 상사 (2부)"](/img/1.gif)
진짜 군단 직할 특공대는 알아줘야된다
특전사처럼 간부대우는 못받고 훈련은 더 빡세게 하고
특공대원들 진짜 고생하셨습니다
@@아뉴-e4y 해봤고?
@@아뉴-e4y 백키로 행군은 해보았나?
배나힘든 천리행군이 특공대의 꽃이다
@@아뉴-e4y 정작 특전사 간부들도 특공연대 수색대대는 무시 안하는데 해병 산악대대가 왜 특공을 무시?? 해병산악대대?? 해병수색병들이 웃고 가요
아이고 아직도 군부심..
내가 처한 환경
내가 군생활한곳이 제일 힘든곳 아닌가요?
편제 와 임무도 다른데 뭐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그래봐야 한목표 주적 때문에 힘든 군생활 하신분들이..그만좀 합시다
@@yousinLEE 백번천번 제일 옳으신 말씀입니다.자기가 생활한 곳이 제일 힘들죠.
분대장 훈련때 700특공 산 넘어가는거 보고 다들 놀랬던 기억 나네요 ㅋ 군단 침투훈련때도 털리고 ㅠㅠ 군단직할 특공대 특전사만큼 대우 못 받았지만 실력만큼은 정말 ㅎㄷㄷ 했습니다 !!
그때는 복무기간이 30개월 이었죠. 고생 많으셨습니다. 86군번 1대대소속으로 2대대와 같은 식당에서 식사를 했던 것 같네요.
같은 부대에서 근무 한것 같은데
반갑습니다
여기가 주로 야간에 근무하는 올빼미부대 인가요?
어디에 있는거죠?
708특공연대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영상을 보니 군시절 기억이 어제처럼 새록새록 하네요.
전 혹한기훈련이 기억납니다.
진짜 추워서 얼어 죽는줄.
그시절 전우들이 그립네요.
90년 군번 인데 영상의 사진중에서 치누크 헬기에서 60밀리 들고 뛰어나오는 사진은 연대본부 중앙홀에 걸려있던 사진이라 기억이 납니다. 오랜 세월 지나 추억으로 남았지만 정말 월급 만원에 30개월 동안 그렇게 강도 높은 훈련을 시킨건 어쩌면 인권유린이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듭니다.
그 사진은 1987년도 반월공단 형성전 도로만 포장되어 있던곳
팀스프리트작전때 찍었던 사진입니다
그당시 저는 이등병이였었습니다
저도 그 사진 앨범에 있습니다
산속에서 A형 텐트치고 지냈던걸로 기억에 남습니다
그때 UH1H헬기도 타보고
50여명 인원이 타승하는 멍텅구리도 탔네요
총구를 아래로 하라는 기억이 납니다
그 사진들처럼 좌우로 뛰어 비탈진곳에 몸을 숨겨 엄호자세 취했던걸로 기억이 남네요
특공! 700특공연대 09군번 1대대출신입니다 선배님들 영상을 이렇게 볼수있다니..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선배 후배님들 14년도에 입대한 700특공연대 2대대소속 사병입니다.
남들이 잘 알아주지 않고 말그대로 개고생했던 시절 생각해보면 정말로 자랑스러웠습니다
앞으로도 무슨 일을 하셔도 건승하셨스면 좋겠습니다
2대대3층1소대에 물개한마리가 뛰어와 문드드리며하는말...안녕히주무시요 아직도있나요? 98군번 2대대 1소대
지금은사진속의 특공대원들은 모두50대 중후반이 되셨겠네요.비슷한 시기에 특공부대에서 저도 근무했는데 역시 어느부대나 비슷 하네요.고생들 많이하신 8특공선후배님들 좋은 영상잘보고갑니다.
雖死不敗 特攻^^!^^
89년군번 입니다.
저도 민무니복 입다가 90년 봄 천리행군에 얼룩무늬 지급받고 대대 전체가 필드테스트 했었습니다. ㅎ
아주.. 옷이 걸레가 다 되서 ㅋ
저 영상 보니.. 참 감회사 새롭네요.
살다가 힘들때 군생활 한번씩 떠올리면, 뭐 힘든게 있겠나 싶어서 한번씩 넘어가곤 합니다.
그땐 정말 죽을듯이 힘들었는데 살다보니 이게 또 힘이 되는구나 합니다.
반갑습니다. ^^
저희 아버지도 86~88년 까지 수도군단708 특공연대 근무하신거로
압니다....들은 이야기가 진짜네요...
헐....존경합니다.
게릴라부대 특공연대
전투력 인정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독바위 형제봉 광교산!! 군장 구보하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막타워 있던 교장 산 꼭데기에 있어서 점심 먹고 뛰어 올라가면 힘들었는데.. 공수교육 받고 가는 저 매산리는 성지죠 ㅎㅎ 저는 809입니다. 님들과 훈련도 많이 했었는데 민무니 군복이니 선배님들이시네요!! 결~~
특공은 인정합니다 진짜 저 당시 특공 진짜 힘들었을텐데.
특공 03 군번입니다 선배님 선배님때보단 힘들지는 않았지만 예전 기억이 생각납니다 지금은700특공으로 바뀌었지만 수도군단 특공 사랑합니다
708 특공대
출신 입니다
89년 6월15일 전역
영상 새롭습니다
저 또한 경험한 생활 이기에 후배님들 그리고 선배님들 경의를 표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단결!!!
오랜만에 보는 올빼미 마크네요...
저도 84년 봄 수도군단에 동기 20명 정도
배치되어 전321에 10여명은 708에...
그중 몇명은 같은 건물에 있어서
건빵과 강낭콩, 젤리 서로 바꿔먹고 했는데 특공으로 간 동기들
고생 많았는데
사진중에 동기도 있을것 같네요...
17사신교대에서 소총,화기 매기수 마다 20명씩 배출했지요!
저는 소총 38기였습니다.
후임들 고생마이 했시유
83년에 708특공연대 창설하믄서
각 예하부대에서 차출하여 갔지요.
신림동 약수터부근 탈영해서 사고 쳤던 아이들 명복을 빕니다.
신림동 탈영이 아니라 그때 미국에 대통령(레이건 아니면 포드) d-day 1주일 전에 각 경호담당지역 나갔습니다. 그 친구들은 행주산성 부근(70년대 까지 북측침투가능지역)근무중 2명 탈영(하사관/사병) 우리는 동작동 국립묘지에서 2선 경호작전중 60트럭타고 2탄창(한탄창에20발씩) 받고 추적수색 과천과 서울대 정문으로 들어가 관악산 일자수색하고 다음날 사살되였다는 말듣고 국립묘지 산속에서 서울 야경보면 마음이 넘 공허했습니다. 잘자라 이름도 얼굴도 모르는 전우들아~~
@@chanaree8970 저도 그작전에 투입되었던 가슴 아픈 기억이 있습니다.
@@guangweon817 그친구가 20사단에서 62연대 11중대 3소대 에서 함께 복무했던 권외식 일병 이었는데 마음이 아팠습니다.
늦게나마 명복을 빕니다
아마ㅣ중대 테러진압조투입되고내무반에서저녁 뉴스본 기억납니다,전1대대본부군수보급병85년9월박달리에서 근무하다 제대했읍니다 😢😢ㆍ
그냥 글 읽다가 눈물이 나네요
나의 군 생활도 생각나면서요 의무라 어쩔수없이 군에가 자의든 타의에 의해 생을 마감한 모든 이들에게 명복을 빌어주고 싶네요 저 당시엔 말 그대로 개죽음이었습니다 그 누구 하나 관심도 가져주지 않고 모든것을 죽은자의 책임으로 몰고 가던 시대였을텐데요 나때 한참 민주화 군대로 변해야 한다고 그 생난리쳐도 구호에 지나지 않았을때였죠 저 당시엔 배고프고 춥고 살벌했을 시기인데 참고 잘 견디고...모두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군 시절 생각하니 눈물이 글썽거리네요 지난 시간의 추억들이 포괄적으로 떠 올라서
감사합니다. 국군의 날 행사사진보니 새롭네요.
전 708특공대 창설시에 있었습니다. 4대대 15중대 3소대.
고생 많으셨습니다. 708에서 700으로 바뀌고 2010년도에 근무했습니다. 3대대 7지역대 (북두칠성) 2소대(호크) 라고 불렀는데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요. 과거 사진 보니까 정말 선배님들 멋지십니다. 지금은 특전사에서 근무중입니다. 독바위부대는 영원한 저의 고향입니다.
오 선배님 안녕하십니까 12년도 700특공 3대대 7지역대 3소대 (알파)팀입니다. ㅎㅎㅎ 호크는 늘 아주 멋진 소대였습니다
하늘에 빛나는 북두에 용사들!!
독바위부대 나의 부대 독거미중대 ^^
싱기방기.. 00테크 7지역대 1소대. 3대대 특임소대 였어요. 그때 없는 장비로 대테러 한다고 군장점에서 돈주고 흑복 사입던가 까만물에 염색시켜서 입고 했었는디.. 2소대 호크 추억돋네 ㅋㅋ
@@ohiofurniture9044 왠지 얼굴보면 알겠네요ㅋㅋ
와~ 혹시나해서 7673부대로 찾아봤더니 영상이 나오는군요 너무 감회가 새롭네요ㅋ 제가 근무한건 아니고 아버지가 근무하셨던 부대라서ㅋ 우리가족은 군인아파트에 살았었고요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까지때까지 아버지가 근무하셨었는데 지금 제 나이가 마흔 초반이니~ 올빼미부대라고도 불렸는데 추억이돋네요~ 주말에 형들이랑 항상 부대가서 군인아저씨들이랑 볼 차고 놀았었는데 그립네요ㅋ
88년8월702출신입니다.아는 사람들은 다 알죠.얼마나 힘들었는지를ᆢ
민무늬군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아직 저도 그 군복을 버리지 않고 갖고 있는데 제대 할때쯤에 얼룩무늬 군복 지급받았지요.줄을 잘못?서서 자대 가자마자 천리행군 하고 말년까지 세번이나 했다는ᆢ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다는건 다녀온 사람들은 다 알지요.
저보다 선배님이신것 같은데
정말 고생하셨어요~^^
군생활하다보면 쌍팔년도 군대 괜히 나온게 아니죠
민무늬군복 선배님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오음리 선배님이시군요~ 반갑습니다 특공!
오음리 우린 종합훈련을 거기로 가서 2주동안 적지역 활동 구르다 일주일간 천리행군 으로 충청도 돌아서 경기도로 400키로 꽉 꽉 채워서 행군 부대복귀 90년 2월 죽는줄 알았음
유디티 707같은 그야말로 최고의 특수부대 제외하고
일반보병부대중에서 수색대와 특공연대는 최고죠..힘들고 멋지고
수색은 빼고 707 특전사 보다더 빡세게함 대우는좆도없고
특콩
@@삶과죽음-q8v 조그튼 소리하네
@@삶과죽음-q8v 😅😅😅😅😅😅😅😅😅😅😅😅😅😅😅😅😅
81년에 특전사 편재개편때 특공여단이 생겨는데..
당시 팀원 이던 병들과 하사관들 특공여단으로 많이 보냈는데..
세월이 참 빠르구나!
이제 늙은이가 되었으니
고생 많았습니다.
군복을 보니 80년대에 군생활하셨네요.
공수부대나 다른 특수부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장비에 오로지 뺑뺑이에 오파운드
곡갱이 자루가 날라다니든 시절이였죠.
건강하십시요.
야삽으로 가슴 한대씩 맞아보면 아실겁니다
숨이 콱막혀
그대로 꼬꾸라 집니다
때리는 선임병도
있는힘을 다해서 때리거든요
그래도
그 시절들이 그립네요
많이도 맞았지만
많이도 아니 그 많이보다는 조금 덜 때렸지만
그래도
저에게 맞았던 후임병에게
잘들 지내지요 ㅎㅎ
이나라를지켰던아버지들모두감사드립니다
지금 이순간 내가 유튭보는동안 고생하는 동생님들께 난 더 감사드립니다.
선배님! 간만에 추억에 잠겨 봅니다. 감사합니다. 91년 2월 제대자 드림
그동안 욕봤어요. 저는 706특공 출신입니다. 26년 전에 제대했지요.
요즘 특전사나 다른 특수부대에 가려 빛을 못 보는 것 같아요.
정말 현역 때 허벌나게 고생했는데 ... ㅠㅠ
84년 수도군단 저 특공 부대원들 헬기에서 강하 부대 침투 훈련이 참가 주 임무였음 ..특전사 못지 않게 훈련 받았지만 대우는 못 받은 부대...헬기타고 강하했다 부대 복귀는 무조껀 걸어서 가는게 고생
100Km 행군...정말 힘들었죠...
신교 39기 인데 전역 한지 27년 감회가 새롭습니다~~^^ 사진이 저 근무했을때 비슷한거 같은데 올 추석때 지나는 길에 부대 위병소까지 가봤습니다 마니 바뀌어서 입구 관사는 일반 아파트로 ㅋㅋ영상 올려주신 서병장님 감사드립니다
특공연대의 기구강하는 진짜 멋지죠..
와! 반갑습니다. 저는 95~97년도 근무했었습니다. 2대대 7중대 지원소대출신입니다.ㅎㅎㅎ 민무늬 전투복 사진을 보니 한참 선배님이시네요^^ 단결!!
@@auckland75 96년이면 저 일병말호봉에서 상병때네요^^ ㅎㅎㅎ 가끔 부대 가보고 싶다는...
후배님 나는 87군번 2소대 돌풍소대 였네요
단결.
97~99년 2대대 6중대에 살았습니다.
사진속 민무늬 군복.
저보다는 한참 선배님들 이시군요.
99년도 제대를 얼마 남기지 않은 시점에는 군조직 개편으로 인해 정찰대대가 해체되고 특공대대로 합병.
반갑습니다
저도 6중대였습니다 지원소대.
92군번이라 먼저 제대를 해서 마주칠일은 없었겠지만 그래도 아주 반갑습니다
저랑 비슷한시기 같은데 97년 3월 7중대 였습니다^^
@@신홍범-y8k 저도 3월군번입니다. 논산군번이라
같을날 동기는 없었네요.
6중대 3월 동기가
승호, 규호,봉정,경환
이었습니다.
@@이니미널 규호는 사고치고 7중대로 왔죠ㅎㅎ 제대하고도 한동안 연락했었는데.
역시 저때 군대가 멋지다는... 그만큼 고생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을정도였겠지만!!
84년도 고생하던시절이지요
저는 해병 출신입니다~~육군 특공 인정합니다~~~최고
88년 1월 군번 양구에서 특공애들이 부대를 뚫었는데 진짜 귀신 곡할노릇이더라 거의 일미터 간격으로 매복햇는데 어찌 뚫고 들어오는지 신기하더라
그땐 구리경찰서, 일화맥콜공장등 일반시설 침투 도 많았는데 어떻게든 다 침투해서 내부에서 공포탄 한발 쏘면 그 쾌감은 이루 말할수 없었죠, 이양반들도 안뺐길려구 손에 손잡고 경계근무 했었는데 말이죠
88년 6월군번 205나왔습니다
기구강하 추억에남지요 ㅎ
나의 군생활이 생각납니다 ㅎ
잘봤습니다
수도군단특공연대..공항동17사 101연대 3대대 근무시 같은 울타리에 있다가 나갔죠!
우연히 취사장에서 만났던 반가웠던 내친구들 ..
아침 점호시 상의완전탈의 단독군장으로 전진무기타 자세하며 점호받던 모습들이 기억에 떠오르네요.
고생들하셨습니다. 2315 군번입니다.
저때는 일상이 구타였겠네요
배고파 하던 그때!
군인들에겐 잘먹여야하는데
나라에 돈이 생겨났다고 국민 모두 잘먹고 튼튼하고 건강한건 아님
창설하던 그날이 기억 납니다..공항옆 오쇠동 16중대
저랑 같이 일하셨던 형님이 708 나오셨었는데 저 마크를 그려주며 자긴 708특공대 나욌다고 하며 해경나온 저를 무시 하셨었죠 ㅎㅎ 좋아하는 형님이었는데 보고 싶네요. 봉태형님 인천으로 함 놀러 가께요~~~^^
우와 지난추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저는 89년1월군번 수도군단 근무했는데 우리동기들 708특공연대에 많이 갔습니다 훈련 빡새고 엄청힘들었다 들었습니다 군단창설기념일에 연대장부터 구보로 군단까지 오는거 보고 옉쉬 최강의 올빼미 부대라 했지요 수고많으셨습니다 모두들 건승하시고 좋은 영상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단결!
영상에서는 저의 9년 선배님들이시네요.
전 93년 5월 708특공연대 입대입니다.
아! 지금 봐도 추억이라보다 다시는 못할,,,
그냥 힘들었던 생각뿐.
저 막사,내무실 연병장을 다시 보다니.ㅎㅎㅎ...
사격장은 제가 이등병때 삽질,돌,타이어 나르고 해서 만들었고...
영상 감사합니다. ....단결!!
85년 1월군번.3대대 11중대 지원소대임...나 못살게 하던 선임.그리고 후임들 ....보고싶습니다.
저도 11중대 지원소대. 오쇠동 창설멤버입니다. 84년10월에 제대했으니.. 신막사 2층 계단옆 내무반 같은 관물대 쓰셨던 후임일수도 있겠다 싶어 반갑네요 ㅎㅎ
지금 상현동에 있지않나요?
집은 인천인데 동원예비군.3~6년차를
저기로갔는데 부엉이부대 11년도부터 갔는데
몇대대였는지 기억이 가물한데 황소대대 였던거 같네요. 특공연대에 특전사가 동원받으러 왔다고 되게 신기하게 쳐다봤던게 기억나네요. 주특기가 폭파라 동원훈련가서
폭파물설치. 급조폭파물제조. 폭파물해체
교육시키고 왔더니 6년차때 부대표창장 줘서 아직도 잘간직하고 있습니다.
당시 사병식당 보이고 연병장을 보니 2대대 분들 같네요
지금 50대중후반에 그시절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건물을 보니 2대대 소속이셨군요. 전 1대대 2중대(흑표) 전역자로 지원이라면 5소대였겠네요 ㅎㅎㅎ 전 1소대 출신.
매산리 사진 보니 새롭네요. 침투는 1대대부터 시작이라 강화도는 다른 대대보단 더 많이 갔었던 기억이...
같은 중대 근무 하것 같네요
반갑습니다
86년도 부터 근무 한것 같은데ㆍ
옛 생각이 많이 나네요
나두 흑표중대
왔노라 싸웠노라 이겼노라~
@@댓통렬 물어라 씹어라 무적의 흑표야~~ 발톱 갈고 닦은 무적의 흑표 중대~~ 붉은피 마시려고 날을 세웠다. ㅎㅎㅎ 30년이 가까이 되는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중대가
서병장님!~ 추억을 공유합니다~ 전 84년 1월군번 입니다~ 86년 6월에 4대대 지원소대에서 근무하고 제대했죠~ 정말이지 모든 특공병들이 고생이 많았조~ 장교 하사들은 전부 특전사에서 왔고 훈련또한 특전사와 같았죠!~ 야외 전술훈련 하다보면 계절이 어떻게 갔은지 오는지 모를정도였조~!! 오세동 특공신병훈련 받고 각각 대대 중대에 배치받고,.. 각종 전술훈련에 대항군지원까지,.. 그냥 30개월 훈련하다 재대한 기분!~ 그렇다고 특저사처럼 대우받은것도 아니고 그저 깡으로 이겨냈조~~그나마 병장월급 4천5백원 보다 생명수당 2만5천원 받은게 보상이라면 보상이였죠!~~84년 국군의날 행사에 특공부대 대표로 참가한 기억도,.. 707용인 훈련장에서 낙하훈련도,... 사진속에 추억으로 자리잡았죠 다들 고생한 특공전우애 때문에 그 시절이 더 더욱이 생생하고 그립습니다~~ 서병장님!~ 좋은영상 고맙고 걱강하세요~~특공~!!
당시 구호가 악이다 깡이다 였습니다
특공대, 정찰대, 수색대, 81M는 육군의 꽃이야!
155 견인포도 넣어줘야함.진정한 뺑뺑이가 뭔지..ㅋ
지금은 사라졌지만 전초대도 추가요
81미리는 행군때빼면 가장편함. 포매고 산타는게 빡쎄서그렇지만.
반면 m60사수,부사수가 힘들어요. 60무게가10키로조금넘고그걸메고행군이며수색정찰다합니다. 더빡쎈보직은 부사수, 부사수는 자기총기에 예비총열도 메야합니다.예비총열이7.7킬로정도되요.m60은 하나지만 부사수는 두개를들고 행군이며 작전까지 소화해야합니다. 게다가 자세도안나오고,부사수가진급하면사수!ㅜㅜ 힘든건매한가지!그나마편한건 사수는 사격술훈련때업드려쏴자세로 취침가능하다는거!ㅎ
@@dmson9729 그나마 매고 행군이라도 하죠..155견인포수는 늘 하는게 뺑뺑이죠.유격때 pt하듯 교육전에 징글징글하게 선착순 뺑뺑이 돌립니다.훈련 종일 받으라면 받지만 뺑뺑이 종일 돌면 밤에 고참들 서열대로 군기잡으면 잠 다잤다고 생각해야함.ㅠㅠ 맟지만 안으면 상겠더만.ㅠㅠ
@@권형국-j7j 그때포반들은뺑뺑이는 기본이죠.ㅎ
교육훈련때는61밀리도 뺑뺑이시킵니다.ㅎ
지금은 부사관 위주로 편성이 많지만 90년 전후까지만 해도 특공에 병사들 꽤 많았죠. 지금은 병들은 거의 지원쪽 임무로 가는듯.
진짜 멋지십니다
여기 예전 경기대근처에 있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다른대로 이전했나요? 91~93년 51사단 운전병이라서 지나가면서 많이 봤었는데 감회가 새롭냐요
84년 5월 706에서 근무 했습니다.
똑 같네요 ᆢ
706이나 708이나 ᆢ
제가 있을때 708특공에서 700특공으로 바뀌었습니다
1대대 3중대(코뿔소)출신입니다
700선배님들 멋지십니다.
저시대 특공대들은 공수부대와 다름없었고 공수에서 차출되어온 하사관들도 공수와 다름없는 대우를 준다는조건으로 데려왔다
그러나 고생한만큼 대우는 개뿔
당시 하사관들에게 들은이야기가 정말후회했다함
특수부대대우가 아닌 일반보병부대와 대우가 다름없었다함
@@user-js6eo4nq9v 83년도 708창설멤버입니다. 이글에 대하여 답글 안하겠습니다. 우리선임하사는 27에서 오셧고, 특전하사관들은 특수전교육 끝나고 온 직업군인,병사들은 각사단 수색대대에서 일개 소대씩(11,13여단 창설때와 같은 방식) 착출, 주특기병은(대부분 문제군인들이 많았음=깡당구는 최고) 였습니다. ㅎㅎ님도 국가를 위해 군생활 명예롭게 하셨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번개대대 독벌중대 출신입니다
아~~ 그시절 지금도 잊을수없네요
사진을 보니 저보다 한참 선임이셨네요 저도 30년 전 일이지만 ㅎㅎ 매산리에서 기구 강하 하려고 공수 교육 받는다고 산악구보하면서 올라가던 일 ㅎㅎ국군의 날 행사한다고 성남 공항에서 뺑이리던 일 대항군 ㅎㅎ 헬기 강습훈련 ㅎㅎ 여름에 대부도에서 해상 침투 훈련ㅎㅎ 여러가지가 생각이 나네요
참고로 저도 올빼미 였습니다 ㅎㅎ
97년 사자대대2대대 출신 동기라고는 딸랑하나 그나마 그동기는 보급계로 빠지고 상고 졸업했다고 나 보급계 시키려던걸 책상에 있음 고생할것 같아 못한다고 했는데 ㅜㅜ .석호야 보고싶다...
05년 700특공연대 문지기로 입대했는데 반갑네요
단결
독벌중대 1중대 3소대
김해탁 병장님
말년 사격대회 1등 한
임태현 입니다.
동생이98년도인가? 703특공연대 전역해서 특공대에 대해서 좀들어 아는데 훈련이 빡새다고 넌덜이 치던데요.군복 보니까 더 힘들었을듯 싶네요
703... 산악지역이라 강원도 전역에 있는 산을 원없이 탔습니다...
제 친구도98 ㅡ2000년...703 표범 아닌가요?
@@ksp9939 불사조입니다 ^^
98 년 1대대 1중대 독벌중대 60미리 박격포 시절 기억납니다... 내무반힘들고 훈련도 많이 힘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같은 해...4중대인데....반갑네요.
@@choikaros 야생마엿던가요
2중대가 흑표인가 가물가물하네요
우리는 특공 피로맺힌전후 뭉치고 싸워서 이기자 마적야-응답하라 1993~1995 708특공2대대
1995~1997년 근무하였습니다. 근 30년만에 6중대(마적중대) 구호를....
91년 부대전입했을때 기억이난다
벌써...
708올빼미 그때가 그립다
반갑내요,,우연히들어왔다가 ,,,,,,저도 91년도,9월군번이고,,용인55사에서 신병교육받고 바로 독바우로와서 신병교육대 들어갔어요,,,8중대로전입받았어요,,,,그당시 연대장이 김좌진 대령인가였고,,,8중대장 이름이 정순균대위였어요,,,,,단결~~~~건강하십시요,선배님이신것같은데,,,,
ㅎㅎ 특공 통합 교육 1기생 입니다. ? ?
아시는 분만.
1985년 7월 말경 6주교육 입소
신막사 인데 수도 사정이 열악 했어요.
수세식 화장실은 간부들
일반 병들은 산속 움막으로
한줄에 5명씩은 앉은것으로 기억하는데
4~5줄 에효 추억이지요^^
저하고같내요 특공통합1기
708에서 701부터708까지~
그때생각하면 진짜눈물 납니다
고생하셨습니다~전우님
그당시 신교대에 막사내주고 우리는 해상훈련 나갔습니다.....
@@김홍석-t5n 선배님 이시네요^^
고생하셨습니다. 특^^공
독바위부대
동수원ic 에서 수지쪽 방향....
그당시 전부 비포장 도로였는데
비포장정도가아니라 비가오면 죽탱이길이였지요~
08-09 수도군단 대위 출신으로서
700특공 격하게 인정. ~
옛날이 그립지만 다시 돌아가고싶은 생각은 없네요..ㅎ 저는 701입니다.
저도 701 /8503 비호대대출신입니다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선배님90년대703특공 출신 입니다.사진들 아마 특공출신은 다 공감될겁니다.해병대 출신 이라고 호들갑 치는것 보면 지들만 고생하고 대단한줄 아는게 꼴불견 이네요 우리특공들은 자원입대가 아닌 착출제 라서 쫄병때 힘들었던
세월 지나니 다 추억 입니다
저 민무늬 군복입었던 군인들은 까면 죄받는다~~
1992년 까진가 저군복 입었을껍니다.
충의!!! 97군번입니다. 선배님들 수고많으셨습니다
99군번입니다 혹시 2대대?.
@@Lodosonny 차통사?
@@김창건-x9o 차통사?
@@Lodosonny 4지역대 3소대 입니다 ㅎ
01군번입니다 같은 지역대라 반가워서요^^
특공연대는 통신병이 젤빡심 10k짜리 무전기메고 천리행군ㅠ
맞아요 동감입니다
통신병 + k3 공용화기병
@@새콤달콤-d1l 요즘엔 k3쓰나봐요 저때는 m60썻엇죠ㅎ60은 그나마 돌아가며 드는데 무전기는 독박입니다ㅋ
@@Johny236 2000년 초부터 들었습니다.
같이 드는거 없구요 혼자 독박인데.. 짬안되면 군장에 통신 부수장비도 넣고 다닙니다.
현재 남은것은 목디스크 뿐입니다 ㅎㅎ
@@새콤달콤-d1l ㅠ아이고 저는 다행히 무전기 들면서 체력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소대화기는 군장위로 들다보니..하긴저도 무릎이 안좋긴해요ㅎ
이당시는 빠따 안맞으면 잠이 안온다던 시절이라고 들었음 이때는 레알 군인들
충성! 97년 3월 2대대 태풍7중대 불사조4소대 신병장입니다.
솔찍히 특공연대 분들 괴물많은거 인정합니다 90년초 702 군생활할때 고참들거의다 괴물ㅋㅋ
이거보고 특전사애들 훈련 가짠다고 이빨 오질라게 떨거임..ㅋ 저당시 월급 5천원도 안되는돈에 나때 5700원 이었으니까 .생명수당 빵하나가 다였음..훈련소동기 특전사지원했다 다처서 다시 병으로 왔길래 특공 가랬더니 미첬다고 그돈받고 특전사보다 더 힘든데 가냐고? 해서 훈련병들 뻥 쩠음.이등병때 .헬기 태워준다고 해 좋다고 탔는데.. 헬기 10분도 안타고 일주일 뒤지게 밤낯으로 걸어 왔다는 ㅋㅋㅋ
나 이등병 9900원 받으면서 ㅅㅂ 윗선배들은 얼마를 받고 산거야? 했었는데...ㅜㅜ아! 본인은 특공은 아닙니다.
일기당천 특공부대! 올빼미용사! 결사특공 선봉대대 1대대 4중대 야생마 출신입니다^^ 단결! 수도군단 특공연대 영원하라~
이야 충성 방갑습니다. 전 97군번 야생마
3소대 원찬희병장입니다. 98 년 6월쯤
중대에서 지역대로 바뀌었는데 야생마라하니 아마 저보다 고참이신걸 같습니다. 사진속얼굴뵈니 저 이등병때
무전병 하셨던분같습니다. 1소대에요.
저희소대는 이학주 병장이 무전병이였습니다.방갑습니다. 충성
96군번
사자대대 태풍중대 물개소대
그리운 나의 청춘이여~~~😢
특공 2대대 4지역대 99년 군번입니다. 유격3번 받고 무릎십창낫지만 아직 기억나네요. 독바우부대 ㅎㅎ 물새가!
84년11월군번으로 306보충대에서 708로착출 17사단에서 6주위탁훈련받고 자대로감
레펠할때 생각나네요~~
306보충대
17사단신병교육대신병교육
20명 708요원들 4주간특공교육
95년10월입니다 저랑 똑같네요
특공~~특공연대 영상 올렸습니딘
구경 오세요^^
저는 88군번 야공단 5대대출신...아들은 군단 통신단 하사제대 사진 잘보았습니다 (단결) 작은 아들은 27사 이기자 부대 79연대 출신....
95년10월 205특공여단 입대했습니다 ^^ 대테러 소대입니다 ㅋ
이때는 특공연대도
국군의날 행사에 참가했었군요~
국군의 날입니다
받침틀림
넵...특공부대라고 소개가되었지요 1984년 저 당시에 티비를 통해 보면서 특공부대는 무슨 부대지? 하고
의문을 가지던 기억이 납니다 특전사는 알고 있었지만 ^^
그 때
그 시절.
젊은 그 시절.
월급 만원받고 특공을 하다니 헐헐헐! 한국 남자들 연금 줘야한다.
701특공 정예특공/결사특공
88년 11소대.
반갑습니다.
전쟁이 아닌 이상 군대 다시 가라하면.자살한다 했습니다.
제대하고 그대로 군대가는 꿈.
후임병이 선임 되있고.
잠에서 깬후 이불이 식은땀으로 다젖음.ㅋㅋ
2대대 사자대대네요. 막타워 공수교장 ~ 당시에는 쳐다보기도 싫었었는데 ㅋ 매산리 기구강하 아련합니다.
기껏해야 스물 한 두 살이 대부분일텐데 왜이리 아저씨들 같을까^^ ㅎㅎ
그니까요
파이팅
몇년도 입니까?
저는 87년에서 90년까지 708에서 근무 했습니다.
여기나오는 국군의날 행사는 84년도 알고있습니다..
상진이 양평이 집인가? 동명이인 인가?
@@최진우-f8o 죄송합니다만 성함으로는 기억이 가물거려서 그럽니다.최진우님 군생활때 소속이 어떻게 되십니까? 몇년도까지 복무 하셨나요?
@@tomy708. 87년에서89년 근무.1대대 2중대 흑표중대. 집은천안살고. 상진이는 부천에서 살았던거 같은데
김상진 얼굴통통 중대본부?
최진우 얼굴수염 지원소대?
자대 입대할 땐 708 입대 후 700으로 바뀐 96군번입니다 마적 6중대 그립네요
안녕하세요.
마적 6중대 2소대 97.03 군번
이경건 입니다.
글에서 중대 선임, 뵙는건 처음이네요.
92년 마적6중대 돌풍소대 제대했는데 아련합니다
와ㅏㅏㅏㅏ 멋있다
군대있을때 사촌형이 소위로와서 당황했지...
와 형이 소위로 오면 군생활 핀거 아닌가요?
화곡동에서
탠트치고 생활 했던
때도 있었는데
과천제2청사 대통령께서
과천청사 오시면
경호작전 했던 사진도 있군요
관악산 이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