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혼자사는 중년여성의 일상 - 딸네집 방문, Getty 미술관 관람하기, 빈티지샵 구경, 멕시칸 음식점, 복실이 버럭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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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3 янв 2025
- #반려견과비행기여행 #알뜰여행 #Getty
천사의 도시 Los Angeles, 이곳에서 만난 천국, Getty 미술관을 다녀왔어요. 김밥 싸서 꼭 다시 가보고 싶은 저의 최애 장소를 소개해 드려요!
Insta : @stella_coeli_kim
E-mail: stellacoelikim@gmail.com
음원:
오월의 정원 - bgmpresident
또하루 멀어져간다 - bgmpresident
The Valley - Jahzzar
와~~트램을 타고 가는 Getty 미술관 ,
작품전시를 관람하지 않더라도 외관이 넘 매혹적이라 가보고 싶은 맘 그냥 들겠어요.
드론 메세시까지...
역시 미국 LA. !!
Barnes & Noble 은 제게 추억이 꽤 있는곳이에요.
토론토에서 살기전에 산호세에서 4년 살았었는데
그떄 아이랑 정말 자주 갔었던 곳이었어요.
특히 떙스기빙이나 크리스마스 쯤엔 아직도 생각나는 장소랍니다.
영화 You got mail 을 생각나게 하는 곳이기도 하구요. ^ ^
캐나다엔 Chapters 라고 하는 서점 체인이 있는데
Barnes & Noble 과는 왠지 다른 분위기라고나 할까요? 제 느낌이요. ^ ^
영상 잘 보았습니다.😆
Barnes & Noble 에 좋은 추억이 있으시네요~ 산호세에서 사시다가 토론토로 가셨구나~ 살기 좋은 곳으로 가셨네요. 언젠가 캐나다를 가게되면 Chapters 가봐야겠어요😊
항상 영상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