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중아 "안개속의 두 그림자" 알토색소폰 연주 김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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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몇일 전 저의 군악대 동료이자 알토 색소폰 주자였던 친구의 부탁을 받고 함중아씨의 노래 "안개속의 두 그림자"를 알토색소폰으로 연주 하였습니다.
그 친구의 말인 즉 전역하고 나서 먹고 사느라 악기를 만져볼 틈도 없이 살아왔는데 지난 해부터 악기가 그리워져 잃어버린 30년(전역하고 악기를 잊고산 시간)을 아쉬워하며 연습하고 있다고합니다.
1970년대 말-1980년대를 풍미했던 함중아씨의 노래 "안개속의 두 그림자" 를 기억하는 많은 분들과 이 곡을 나눕니다.
즐감하고갑니다 👍
즐겁게 들어 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
함중아님이 생각나게 하는 멋진 연주에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연주 들으면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언제들어도 멋진연주입니다
최고의 연주자십니다
항상건강하길 기도합니다
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매일매일 감상하고있습니다...훌륭합니다 ~많이 배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노래는 평소 연주해보고 싶어던 곡이었는데 마침 올려주셨네요 ㅎㅎ 열심히 따라 배워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은산님 연주 잘 듣고 있읍니다..
반주기는 어떤 걸 주로 사용하시는지 문의하고 싶읍니다..
La Playa의 반주를 구하고 싶은데 혹시 방법이 있는지요?
010-9910-0789로 문자주시거나 이메일주소 남겨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Brother Eunsan, I liked this song , beautiful. ( I'll like ask You if is possible You send-me a copie of the music " THE MOON REPRESENTS MY HEART " I am looking so hard to bay , I didn"t find it on anywere , If You have please send to me for soprano saxophone. I ill pay for You. Thank You . God continue Bless You .
ruclips.net/video/EZa1oRfCmBU/видео.html
Hi! brother Ronaldo, I think you are mentioning above Chinese song. If it is right, I will make a song sheet for your soprano saxophone.
선생님. 연주 감사합니다
젊은 시절..
말로는 설명되지 않는 이상한 감상?에 빠져 이 노래를 소리 높여 부르곤 했는데..
요즘은 갈 기회가 없지만 이전에 노래방에 가면 제 18번곡이기도 했습니다
제가 테너를 시작한지 4개월 째인데 이 노래를 익혀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테너 악보를 구할 수 있을까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 연락처와 메일 남깁니다pspslkb@naver.com 010-6553-0863
네~ 이 선생님 이노래는 묘한 느낌과 끌림이 있지요~ 테너 색소폰 연주버전도 만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