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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너굴너구리-n4c]

아들 두고 왜 며느리를...?

[@StarryPasture]

결국 남은 남인가 보네욤.

[@허브티-q2s]

ㅇㅈ

[@wlfkfakgk]

살아서도 죽어서도 지 아들만 소중해서 그럼

[@hiyoko0v0]

아니..남의집 자식인 며느리한테 왜 난리임.. 죽어서도 지 아들은 아까워서 안괴롭히고 만만한 며느리만 저렇게 괴롭혓나보네..

[@gabriellee911]

그렇다고 며느리를 저렇게 괴롭히나?

[@jinjeon2034]

일본 거주자인데 넷플릭스에 판권 팔아서 일본에서도 자막 달고 볼수 있었음 좋겠음 일본도 혼코와같은 체험자 재연 방송 인기 많은데 일본 친구나 가족들이랑 한국공포맛도 느끼게 해주고싶음 부탁해요 엠비씨

[@GL7even]

난 남자지만 "시" 자 붙은 사람들은 어쩔 수 없나봅니다.
내게는 늘 죽고 못살던 엄마가 이상하게 아내에겐 잘 해주는듯 늘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결국 속상한 일들도 많았고, 너무한다 싶은적도 있었습니다. 그렇치만 딱히 누가 잘못 했다, 누가 나쁘다, 그럴 일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더 속상했던 지난 시간들 입니다.

[@user_vsjfmexjancjrk]

시어머니 잘못... 내 남자 뺏어간 며느리가 미운거지요

[@agedblue]

2:58 엄마의 시어머니?
자막엔 친할머니ㅋㅋㅋ 자막 없으면 재혼이셨는 줄
어질어질하다 진짜

[@Daria-ii5wd]

죽었음 얌전히 저승으로 꺼질 것이지 왜 며느리를 괴롭히나요

[@diquasoldiquasol8807]

tv 생방에서 봤는데 에피소드 끝나고 비하인드 인터뷰에서 목사가 시어머니를 가장한 귀신의 장난이었을거라고 했다네요

[@이태영-m6c]

니도 조금만더 빨리알아차리길바란다 오~우와~ 지겹다

[@아칸-f1s]

결국 교회 믿어도 무당 찾는구나
교회는 안도와주나봐

[@Ghost-rb9bq]

여적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