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김제 사람 인데요 강원도 정선군 남면 광덕1리 2년 정도 살때 지금도 마찬가지로 마을 발전기금 청년 회비등 일절 부담을 받지 않았는데 어느 지역에 가면 여러 명목으로 금전적인 부담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제가 거주하는 전북 남원에서도 일절 금전적인 부담을 받지않는데 발전기금 이나 청년 회비 는 일종의 텃세입니다
그래서 서울이나 수도권 어르신들이 은퇴하고 본인고향이나 시골등에 내려가서 사는게 한때 유행이었다가 시골인심이 가장 지독하다라는게 이제 까발려지면서 다시 도시로 귀화하는게 현실이죠.. 제주도 유행과 비슷한시기에 귀농이 유행이었다가..제주도도 외지인들 다빠져나가고 시골도 외지인들 다 빠져나가는게 현실임. 절대 시골에서는 살생각없음.1도없음..병원이나 마트나 각종 편의시설이 불편해도 시골의 정취때문에 살아보려는 사람들도 시골텃세에 귀농할마음을 빠르게 접게 해준다고 할정도
안녕하세요 ? 인생부동산의 제작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해안 쪽으로는 빈집이 많이 나오던데, 내륙 쪽으로는 빈집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집은 좀 크면 좋겠고, 되도록 가구 수가 적은 마을이면 좋겠고, 옆집과도 약간 떨어져있어 옆집 소음, 특히 개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이라면 좋겠습니다 가까이에 전기고압철탑이나 축사 등 오염 유발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계약은 10 년 계약이고, 보증금 없이 연 사용료는 100 만 원 쯤 되면 좋겠네요 계약 해지를 위해서는 일 년 전에 미리 고지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10 년이면, 집주인에게 1,000 만 원 소득이 생기는 것이고, 20 년이면 2,000 만 원 소득이 생기는 것이니 집주인을 잘 설득하면 공가를 허물지 않고, 팔지 않고 집은 집대로 보유하면서도 소득이 생기는 것이니 집주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형태로 계약을 유지하면 주택을 판매 처분할 때보다 더 많은 소득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또, 부동산 중개인에게도 중개수수료로 법정 외의 금액을 제공할 것이니, 임대차에도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말씀 더 추가하자면, 마을 발전 기금 같은 것을 징수하거나, 주차 방해 등으로 외지인 생활을 불편하게 하면, 계약을 파기할 수 밖에 없으니, 집주인이 이 문제를 도와 세입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면 좋겠군요 법정 수수료 문제로, 임대차 건은 인터넷에 잘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께서는 이 점도 개발하면, 더 많은 도시 은퇴자가 농촌에 안심하고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 참, 전화가 없으니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축사가 없는 곳이라면 아마 집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몇 년 씩 살다가 이사다니는데, 단 한 곳도 축사가 없는 곳이 없었고, 겨울철 지나면 저 먼 곳에 건축물이 생기는데, 거의가 다 축사입니다 인구가 준다는데, 왜 축사는 생기는지... 뭐 사육금지구역이니 뭐니, 주택 소개하면 다 금지구역이라고 하지만, 축사는 항상 있었습니다 축사 없는 지역으로 더 지옥 같은 곳을 경험했습니다 부여의 버섯단지는 여름에 문도 못 열고, 상추, 고추, 배추, 부추, 대파 같은 것은 화랑 나방이 갉아먹어 농약 없이는 심어먹을 수도 없습니다 쌀은 밖에 두면 화랑나방 먹이가 됩니다 쌀포대는 잘 뚫고 들어가고 플라스틱 김치통에 넣어두면, 뚜껑 근처에 ( 사람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 알을 까두면, 새끼가 그 틈으로 들어가서 쌀 반, 나방 반이 됩니다 그래서 김치통에 넣어서 냉장고 안에 넣어두어야 쌀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요새는 이동전화 중계탑이 더 무서운 것 아닌가요 ? 그 것도 600 미터까지 영향을 미친다는데, 통신사에서는 아니라고 하구선, 3 층 옥상 위에 중계 설비가 있어 비 올 때면 짜릿짜릿해서, 아래층 사람이 올라가서 전선을 다 잘라버렸더니, 소송해서 통신사에서 한다는 말이 600 미터 지역까지 불통이라고.. 변명할 때에는 피해 없다고 하고 소송할 때에는 600이라고 하고... 농촌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발전기금입니다 땅 사서 집 지으면 천 만 원 내라고 하는 것은 이젠 유행이 되었습니다 안 내면 ? 땅을 버리고 이사 나와야 됩니다 그 땅은 팔 수 있을까요 ? 전에 부여에서 주인을 만나서 주소 직접 건네받고 그 집에 가서 문 밖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저 멀리 이장이라는 사람이 다가와 집 안 판다고 가라고 방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왜 방해를 할까요 ? 그렇게 집이 안 팔려서 집 값이 내려가면 헐값이 되는데, 그 것을 지들이 차지하겠다는 겁니다 어느 마을에서나 공통적으로 있었던 일입니다 열쇠를 보통 옆집에 맡겨두고 가는데, 집 보러 왔다면 열쇠 못 찾는다고 안 내줍니다 그래서 담 넘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어떤 여자가 와서 큰 소리치며 나가랍디다 자기가 샀다고... 오늘 집주인에게 전화 통화하고 왔는데 ? 그래서 다음 주에 또 가봤더니, 트럭으로 담을 밀어버렸더군요.. 그 집이 급하게 나와서 집과 몇 천 평 되는 밭까지 1,000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었거든요 그러니, 주변에서 눈이 빨개질 만도 하죠.. 경찰 ? 시장, 군수, 경찰이 왜 외지인 편을 듭니까 ? 선거 표도 믿을 수 없는 외지인 편을 ? 내가 경험한 지역은, 충주 서운리 ( 개 사육 ), 부여 연화리 ( 버섯 단지 ), 김제 황산면, 정읍 관청리..... 충주 서운리는, 아랫집 아들이 포항에서 선박회사에서 용접공으로 있다가 일거리 떨어지니 고향집으로 와서 집 바로 옆에서 축사를 시작... 동네가 분화구처럼 생겨서 아침에는 소 오물 냄새가 마을 전체를 쓸고 올라가고 오후에는 반대로 산 위에서 밑으로 바람이 불어나가고... 텃세 ? 한국에는 아마도 그런 곳이 없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서울에서는 안 그럽니까 ? 나도 서울 살다 돈이 없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인데, 서울 사람 심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국민성이 되는 것이죠 서울 잠실 본동에서 식당할 때, 손님이 새차를 타고 와서 주차한다고 차를 서서히 몰고 가는데, 저 골목 끝에서 누가 총알처럼 차를 몰고오더니 비키라는 것.. 어처구니 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시동 끄고 차에서 내려서 mbc 프러덕션 주차장 쪽으로 사라지는 것... 서울에서 당한 일 다 쓰자면 쓰기에만 몇 시간 걸립니다
인생부동산 수고많으십니다.
영상 잘 받습니다
매매 여부 알고 십네요
좀 관심있어 문자보냅니다
아담한 마을에 아담한 집이네요. 잘 봤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한번가보고십슴니당교통편이어더게되는지요
전남 고흥 두원면,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북 김제 사람 인데요
강원도 정선군 남면 광덕1리 2년 정도 살때 지금도 마찬가지로
마을 발전기금 청년 회비등 일절 부담을 받지 않았는데
어느 지역에 가면 여러 명목으로 금전적인 부담을 강요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지금 제가 거주하는 전북 남원에서도 일절 금전적인 부담을 받지않는데
발전기금 이나 청년 회비 는 일종의 텃세입니다
그래서 서울이나 수도권 어르신들이 은퇴하고 본인고향이나 시골등에 내려가서 사는게 한때 유행이었다가 시골인심이 가장 지독하다라는게 이제 까발려지면서 다시 도시로
귀화하는게 현실이죠.. 제주도 유행과 비슷한시기에 귀농이 유행이었다가..제주도도 외지인들 다빠져나가고 시골도 외지인들 다 빠져나가는게 현실임.
절대 시골에서는 살생각없음.1도없음..병원이나 마트나 각종 편의시설이 불편해도 시골의 정취때문에 살아보려는 사람들도 시골텃세에 귀농할마음을 빠르게 접게 해준다고 할정도
거래되었나요?
임장갈수있나요?
휴대폰으로 촬영 하는거면 설정에 들어가면 고화질로 바꾸시면 화면이 깨지는 경우도 없고 화질도 깨끗해요
서까래 아래 제비집이 너무 정겹네요.
참 저렴하고 아담한 집 잘보았습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고흥군 두원면 풍류리 한번보러가보고 싶네요. 혹시 나간것은 아닌지요?
❤주택 뒷편 좀 보여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동네가 작아서 텃새까지는 아니더라도 엄청 참견 할거같은 느낌이네요
마을 발전기금은 일체 없는 마을 입니다
화장실이 문제네요
텃세가뭘그렇게두려워요?ㅋ
@@foryoudesign2007 우리옆에 작은 공장들어왔는데 앞에 사는 사람이 먼지난다 시끄럽다 허구헌날 신고해서 미치게 만들던데요 공장사장이 본인 죽을거 같으면 시비건사람 죽이고 죽는다고 이를갈더군요 시골도 무서운 사람들있어요
@@foryoudesign2007 안 격어보면 몰라요 오죽하면 집짓고 빈집으로 나두고 나오겠어요
정화조는설치되어있나요
매물로 나온집옆집도 구입을 할수있나요
공사해야하는데 골목도 그렇고 차주차도 그렇고 같이구입하면 괜찮을것 같은데 ......
한번 찾아 가보고싶어요
연락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ㅡㅡ
영상 잘보고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집~좋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십시요
텃새까지는 그렇다 치더라도 발전기금. 청년회비. 이런문제 있는 지역이나 동네아닌곳만 올일수는없겠죠 ….
이래서야 시골에 빈집들이 늘어나는것 막을수없죠.
안녕하세요 ? 인생부동산의 제작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해안 쪽으로는 빈집이 많이 나오던데, 내륙 쪽으로는 빈집 정보가 별로 없습니다 집은 좀 크면 좋겠고, 되도록 가구 수가 적은 마을이면 좋겠고, 옆집과도 약간 떨어져있어 옆집 소음, 특히 개짖는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이라면 좋겠습니다 가까이에 전기고압철탑이나 축사 등 오염 유발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계약은 10 년 계약이고, 보증금 없이 연 사용료는 100 만 원 쯤 되면 좋겠네요 계약 해지를 위해서는 일 년 전에 미리 고지하도록 하면 좋겠습니다 10 년이면, 집주인에게 1,000 만 원 소득이 생기는 것이고, 20 년이면 2,000 만 원 소득이 생기는 것이니 집주인을 잘 설득하면 공가를 허물지 않고, 팔지 않고 집은 집대로 보유하면서도 소득이 생기는 것이니 집주인에게도 도움이 되는 계약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런 형태로 계약을 유지하면 주택을 판매 처분할 때보다 더 많은 소득이 생길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 또, 부동산 중개인에게도 중개수수료로 법정 외의 금액을 제공할 것이니, 임대차에도 신경 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 말씀 더 추가하자면, 마을 발전 기금 같은 것을 징수하거나, 주차 방해 등으로 외지인 생활을 불편하게 하면, 계약을 파기할 수 밖에 없으니, 집주인이 이 문제를 도와 세입자가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힘써주시면 좋겠군요 법정 수수료 문제로, 임대차 건은 인터넷에 잘 올라오지 않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인께서는 이 점도 개발하면, 더 많은 도시 은퇴자가 농촌에 안심하고 정착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아 참, 전화가 없으니 여기에 글을 올립니다
계약은 서로 맞아야 하는데 일방적이네요.
우사가 가까이 있네요 겨울은 괞찮아도 여름에는 냄새 엄청납니다.
축사가 없는 곳이라면 아마 집 찾기 어려울 것입니다 나는 몇 년 씩 살다가 이사다니는데, 단 한 곳도 축사가 없는 곳이 없었고, 겨울철 지나면 저 먼 곳에 건축물이 생기는데, 거의가 다 축사입니다 인구가 준다는데, 왜 축사는 생기는지... 뭐 사육금지구역이니 뭐니, 주택 소개하면 다 금지구역이라고 하지만, 축사는 항상 있었습니다 축사 없는 지역으로 더 지옥 같은 곳을 경험했습니다 부여의 버섯단지는 여름에 문도 못 열고, 상추, 고추, 배추, 부추, 대파 같은 것은 화랑 나방이 갉아먹어 농약 없이는 심어먹을 수도 없습니다 쌀은 밖에 두면 화랑나방 먹이가 됩니다 쌀포대는 잘 뚫고 들어가고 플라스틱 김치통에 넣어두면, 뚜껑 근처에 ( 사람 눈에 잘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작은 ) 알을 까두면, 새끼가 그 틈으로 들어가서 쌀 반, 나방 반이 됩니다 그래서 김치통에 넣어서 냉장고 안에 넣어두어야 쌀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요새는 이동전화 중계탑이 더 무서운 것 아닌가요 ? 그 것도 600 미터까지 영향을 미친다는데, 통신사에서는 아니라고 하구선, 3 층 옥상 위에 중계 설비가 있어 비 올 때면 짜릿짜릿해서, 아래층 사람이 올라가서 전선을 다 잘라버렸더니, 소송해서 통신사에서 한다는 말이 600 미터 지역까지 불통이라고.. 변명할 때에는 피해 없다고 하고 소송할 때에는 600이라고 하고... 농촌에서 제일 무서운 것이 발전기금입니다 땅 사서 집 지으면 천 만 원 내라고 하는 것은 이젠 유행이 되었습니다 안 내면 ? 땅을 버리고 이사 나와야 됩니다 그 땅은 팔 수 있을까요 ? 전에 부여에서 주인을 만나서 주소 직접 건네받고 그 집에 가서 문 밖에서 구경을 하고 있는데, 저 멀리 이장이라는 사람이 다가와 집 안 판다고 가라고 방해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왜 방해를 할까요 ? 그렇게 집이 안 팔려서 집 값이 내려가면 헐값이 되는데, 그 것을 지들이 차지하겠다는 겁니다 어느 마을에서나 공통적으로 있었던 일입니다 열쇠를 보통 옆집에 맡겨두고 가는데, 집 보러 왔다면 열쇠 못 찾는다고 안 내줍니다 그래서 담 넘어가서 문을 열고 들어갔더니 어떤 여자가 와서 큰 소리치며 나가랍디다 자기가 샀다고... 오늘 집주인에게 전화 통화하고 왔는데 ? 그래서 다음 주에 또 가봤더니, 트럭으로 담을 밀어버렸더군요.. 그 집이 급하게 나와서 집과 몇 천 평 되는 밭까지 1,000 만 원도 안 되는 가격이었거든요 그러니, 주변에서 눈이 빨개질 만도 하죠.. 경찰 ? 시장, 군수, 경찰이 왜 외지인 편을 듭니까 ? 선거 표도 믿을 수 없는 외지인 편을 ?
내가 경험한 지역은, 충주 서운리 ( 개 사육 ), 부여 연화리 ( 버섯 단지 ), 김제 황산면, 정읍 관청리..... 충주 서운리는, 아랫집 아들이 포항에서 선박회사에서 용접공으로 있다가 일거리 떨어지니 고향집으로 와서 집 바로 옆에서 축사를 시작... 동네가 분화구처럼 생겨서 아침에는 소 오물 냄새가 마을 전체를 쓸고 올라가고 오후에는 반대로 산 위에서 밑으로 바람이 불어나가고... 텃세 ? 한국에는 아마도 그런 곳이 없는 곳이 없을 것입니다 서울에서는 안 그럽니까 ? 나도 서울 살다 돈이 없어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고 있는 중인데, 서울 사람 심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면 무엇이냐 국민성이 되는 것이죠 서울 잠실 본동에서 식당할 때, 손님이 새차를 타고 와서 주차한다고 차를 서서히 몰고 가는데, 저 골목 끝에서 누가 총알처럼 차를 몰고오더니 비키라는 것.. 어처구니 없어서 가만히 있었더니, 시동 끄고 차에서 내려서 mbc 프러덕션 주차장 쪽으로 사라지는 것... 서울에서 당한 일 다 쓰자면 쓰기에만 몇 시간 걸립니다
팔렸나요
😂❤
아직 매물있나요?
평당30000원 ㅡㅡㅡ
지네 겁나나오것슈
이집 다른 유튭에도 오늘 매물로 나왔던데...
물건은 좋아보이네요~
양성화 가능한가요?
네 좋습니다
집 뒷쪽 야산에 보이는게 공동 묘지 아닌가요?
공동 단독주택입니다.ㅎ
일년에 어버이날 ㅣㅇ만원 내면 칭찬 많이 듣죠? 누가 있지도 않은 소리 합니까? 시골 가보지도 않고 함부로 말하시면 벌받습니다.
텃세가 아니라 마을 발전기금 내라는 거지요 때가되면 청년회비 내야하고요 마을 관광회비 내야하고요 이것 저것 계속 끊입없이 내야 한마을 사람 됩니다 경조사비 챙겨아 하고요 그래야 주민으로 처줍니다 서로돕고 삽시다 한달 백만원 없다치고
아주 ㅈ같은 마인드 그럴거면 북한 공산당으로 가서 사셈 ㅇㅋ?
헛소리
시골에서 100만원 이면 큰돈인디
사기치면 생기노
한달에 백만원이면, 서울에서 월세내고살것다
아주 당연한것처럼 예길하시네~
이젠 발전금따위로 등칠생각마세오.
들어갈생각없어요.
뭐가아쉬워 돈까지 내어가며삽니까?
기금 정학한사용처도 없고 이장개인주먼만채우는 ~
@@전미숙-w6u 👎👎👎👎우우우우~~~ 양아치 👎 👎 👎 👎 👎 👎 👎 👎 니때문에 시골안가 👎 👎 👎 👎 👎
발전기금6ㅇㅇ백만내고보면애효
슈피는없지만 축사는있고발전기금.회비.사람살곳아니다.
창고방이아니고 대청마루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