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암환자로 2010년 7월 유방암수술후 상피내암 진단받고 수술중 전이없어 항암치료는 받지않았으나, 5년만에 뼈, 복막, 림프등 다 전이되어 4년째 항암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 주부입니다. 하지만 올해 5월 함암치료가 너무 힘들어 6,7,8월 석달 쉬면서 석달만에 복수가 차서 추석무렵 응급실에서 3L 가까이 빼내고, 다음날 또한벗 뺐네요~;; 제가 힘들어 쉬었다가 발병한거라 제 탓으로만 돌리며.. 지금도 안타까운 한숨만 쉬고있어요.--;; 그땐 그 항암제가 저에게는 잘 맞았지만, 너무 장기적으로 이어하다보니, 걷지도 못할 만큼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전체검사를 한후 간에도 살짝 전이가 됐다 하시더라구요~;; 9월부터 12월26일 지금껏 항암을 하며 주사액으로 복수를 말린다고 주취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최근 일주일 전에는 호중구수치가 낮아 서울***병원에서 집(청주)로 그냥 퇴원하고 오늘 다시 항암하러 서울에 왔는데,, 복수가 자꾸만 차올라 숨쉬기도 걷기도 힘들고.. 아무튼 이 동영상 자료로 제 병번(3번)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감사드리고요, 항암에 대한부작용으로 힘들어도..쉼없이 꾸준히 함암치료 열심히 받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요즘 조금만 먹어도 배만 빵빵하게 팽창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복수가 차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어요 물이나 국물류 먹으면 먹는즉시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느낌 보다 바로 옆구리쪽이나 옆구리와 배꼽 사이에서 액체류가 내려온게 그쪽으로 바로 느껴지는데 이것도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음식물 섭취시 어느부분에서 세고 있는걸까요? ㅠㅠ
의사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고2 여학생 동생이... 최근에 복강경수술을 해서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에전부터 생리통이 심했다고 했었구요. 그날도 생리통이 심하고, 배할 허리가 너무 아퍼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디, 복강경 수슬을 했다는 거에요. 물이 찼다는거죠? 그런데 수술을 해도 다시 물이 찰수 잇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왜 다시 물이 차죠? 완치가 불가능 하다는 건가요? 그럼 간이 않좋은 상황이지 않나요?? 혹시 이 상황에대해서 답변 해주 실수 있을 까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엄마가 복수 차서 여러번 빼고 계신데 복수가 차는이유를 잘 설명해 주셔서 감사해요 복수검사를 받아 보시라고 권유해 드렸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암환자로 2010년 7월 유방암수술후 상피내암 진단받고 수술중 전이없어 항암치료는 받지않았으나, 5년만에 뼈, 복막, 림프등 다 전이되어 4년째 항암을 하고 있는 40대 중반 주부입니다. 하지만 올해 5월 함암치료가 너무 힘들어 6,7,8월 석달 쉬면서 석달만에 복수가 차서 추석무렵 응급실에서 3L 가까이 빼내고, 다음날 또한벗 뺐네요~;;
제가 힘들어 쉬었다가 발병한거라
제 탓으로만 돌리며..
지금도 안타까운 한숨만 쉬고있어요.--;;
그땐 그 항암제가 저에게는 잘 맞았지만, 너무 장기적으로 이어하다보니, 걷지도 못할 만큼 너무나 힘들었거든요..
그러면서 전체검사를 한후 간에도 살짝 전이가 됐다 하시더라구요~;;
9월부터 12월26일 지금껏 항암을 하며 주사액으로 복수를 말린다고 주취의 선생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최근 일주일 전에는 호중구수치가 낮아 서울***병원에서 집(청주)로 그냥 퇴원하고 오늘 다시 항암하러 서울에 왔는데,,
복수가 자꾸만 차올라 숨쉬기도 걷기도 힘들고..
아무튼 이 동영상 자료로 제 병번(3번)에 대한 이해를 할수 있도록 도움이 되어 감사드리고요, 항암에 대한부작용으로 힘들어도..쉼없이 꾸준히 함암치료 열심히 받겠습니다~!!
좋은 자료 감사드려요~!!
힘내시고 건강하세요!
이은정씨는 지금쯤 죽었겠네 병원에서 돈덜어가는것노숙자 주라,백날치료해도 죽어여
요즘 조금만 먹어도 배만 빵빵하게 팽창해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한데
복수가 차는거 아닌가 의심이 들어요
물이나 국물류 먹으면 먹는즉시 식도를 타고 내려가는 느낌 보다 바로 옆구리쪽이나 옆구리와 배꼽 사이에서 액체류가 내려온게 그쪽으로 바로 느껴지는데 이것도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음식물 섭취시 어느부분에서 세고 있는걸까요? ㅠㅠ
췌장이상일 경우 아밀라아제가 올라간다고 하셨는데 저희 어머니 복수는 원인을 규명하기가 힘들다고 검사 중이라고 해서 기다리는데 검사중에 아밀라아제는 정상인데 라파아제가 높다고수치 검사에 뜨더라구요. 이경우는 무엇인가요?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뽑았을때 빨간색 복수의 경우는 어디어디에 해당할까요?
동생이 췌장암4기계속복수차 4차례뺐는대도 반복되 숨이차고 먹는대로 복수가되는거같아 고통스러워합니다. 복수말리는 의학적방법없을까요?...
복수가2센티면 빼야하나요? 난소출혈있고 배가 빵빵해졌어요
골반복막염이면 어떻게진단하고 치료하나요?우측상하복부가 몇달째 계속아픈데 시티상 난소안에 혹있는거 말곤 특별한게 없어서요TT
복수가찰때
얼굴팔다리등은
붓기가없나요?
병원이름이 궁금해요
선생님 근무하시는 병원은 어디신가요?
혹시 복수차면아프나요
추천하고갑니다 ♡
의사 선생님 강의 감사합니다! 제가 알고있는 고2 여학생 동생이... 최근에 복강경수술을 해서
걱정이 되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에전부터 생리통이 심했다고 했었구요. 그날도 생리통이 심하고, 배할 허리가 너무 아퍼서 병원에서 검사를 했더디, 복강경 수슬을 했다는 거에요. 물이 찼다는거죠? 그런데 수술을 해도 다시 물이 찰수 잇다고 하는데... 이게 무슨 말인지.. 왜 다시 물이 차죠? 완치가 불가능 하다는 건가요? 그럼 간이 않좋은 상황이지 않나요?? 혹시 이 상황에대해서 답변 해주 실수 있을 까요?
11:21
2023. 3. 19. 13:40
잘 보고 있습니다
2023. 1. 27. 15:25 잘 보고 있습니다
계신병원연락처부탁드립니다
심장~~~??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