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정거장87] 영화 위플래쉬 | 최고 실력자들을 만드는 광기와 고통, 이해하나 용납할 수 없는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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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아웃사이다-h6u
    @아웃사이다-h6u День назад +6

    수없이 봤지만 영화관에서 재개봉 한다면 어디든 달려가서 보고싶음

  • @Meun1987
    @Meun1987 День назад +3

    토욜에 쿠키톡 잘 보고왔습니당

  • @HoneyFistKlee
    @HoneyFistKlee День назад +5

    저는 이 영화 볼 때 훈련소 생각이 났어요
    별거 아닌 일로 혼내고
    별거 아닌 일로 칭찬해서
    교관한테 가스라이팅 돼버리죠

  • @Su-ze4lx
    @Su-ze4lx День назад +14

    얼마전 실제로 똑같이 겪은 프로 예술인입니다. (예술 원로와의 작업을 하며) 결론은 매우 매우 상처뿐인 영광입니다. 예술의 고통은 내 스스로가 나에게 가하며 성숙해져가는것의 무엇(?)이지, 누구의 만족을 위해 나를 갉아내는 것이 예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술을 가장한 가스라이팅일 뿐입니다. 이 영화는 실화이고 직접 겪어보면 평론을 하고 싶지 않을겁니다. 공포영화입니다.

  • @geesrog9425
    @geesrog9425 День назад +2

    보는 내내 끔찍했던, 제목만들어도 소름 돋는 영화중 하나에요

  • @mojinggg
    @mojinggg День назад +2

    오늘 방송이 없네 😢

  • @삶은달걀-j6p
    @삶은달걀-j6p День назад

    영화 위플래쉬

  • @dosert
    @dosert День назад +4

    아직도 한국 중고등학교의 수많은 학생들은 위플래시 같은 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종종 운동선수들이 범죄나 데이트 폭력등을 저지르는 걸 보면 위플래시에 나오는 교육의 폐단을 보여주는 것 같아 섬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