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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양파누님은 우리들의 우상이었다. 이렇게 지금까지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
양파님은 노래 오래 했으면좋겠어요
샘김 쨩
I love Yangpa voice so sweet
Sweet collaboration
I first heard this song covered by hyukoh last year. and now sam kim cover this too, the first half is so calming I can die peacefully
어머어머어머나😍
87년 가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조용필씨의 앨범에 수록된 이상하게도 귀에 와 닿았던 이 노래. 몇몇 곡절 끝에 잠시 만난 그녀와 밤이면 카페에서 신청해 듣던 곡. 그녀와 헤어진 그 겨울, 늘어지는 슬로우 곡으로 온통 거리를 울리던 유재하의 목소리와 슬픈 사연...
可愛すぎる~❤ こんな会社の後輩ほしい♪
11.12. 금..✨💛 사과랑 같이 💓
please invite guckkasten 😀
지금보니 걸스데이 소진 닮으셧네ㅋ
양파는 트로트가 맞을듯.
뭣때문에 갑자기 영어가 나오나요
편곡이 원곡까지 망치는 구나.
그 시절 양파누님은 우리들의 우상이었다. 이렇게 지금까지 목소리를 들려주셔서 감사하다.
양파님은 노래 오래 했으면좋겠어요
샘김 쨩
I love Yangpa voice so sweet
Sweet collaboration
I first heard this song covered by hyukoh last year. and now sam kim cover this too, the first half is so calming I can die peacefully
어머어머어머나😍
87년 가을. 별로 좋아하지 않던 조용필씨의 앨범에 수록된 이상하게도 귀에 와 닿았던 이 노래. 몇몇 곡절 끝에 잠시 만난 그녀와 밤이면 카페에서 신청해 듣던 곡. 그녀와 헤어진 그 겨울, 늘어지는 슬로우 곡으로 온통 거리를 울리던 유재하의 목소리와 슬픈 사연...
可愛すぎる~❤ こんな会社の後輩ほしい♪
11.12. 금..✨💛 사과랑 같이 💓
please invite guckkasten 😀
지금보니 걸스데이 소진 닮으셧네ㅋ
양파는 트로트가 맞을듯.
뭣때문에 갑자기 영어가 나오나요
편곡이 원곡까지 망치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