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만식에게 허를 찌르는 질문을 던지는 ′기자′ 이엘리야(LEE ELIJAH) 보좌관2(Chief of Staff2)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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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10

  • @Mchc-zk4te
    @Mchc-zk4te 5 лет назад +14

    정만식의 대답, "억울한 사람이 없어야겠죠".
    바로 이것이 "정의"입니다.

  • @가보자고-m2z
    @가보자고-m2z 3 года назад +9

    이엘리야 •• 딕션 미쳤다

  • @kyujin2902
    @kyujin29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이엘리야는 위장기자냐 뭐냐라고 했더니 진짜 기자인가보네. 언제 이직했냐

  • @정준혁아이의로치아이
    @정준혁아이의로치아이 4 года назад +2

    화이팅

  • @쇼미더잼지
    @쇼미더잼지 Год назад +1

    아 윙크만 지금 100번째 돌려 보는 중이네ㅋㅋㅋ

  • @user-ag7hi3nt4g
    @user-ag7hi3nt4g 8 месяцев назад

    와 대사가 긴대 딕션 진~~~~짜 좋다

  • @soulsoulsoul3339
    @soulsoulsoul3339 2 года назад +3

    만식이형 언젠간 만날것 같은데 연신내서 2008년도 대학로서 품바할때 술먹고 먹튀한 술값 갚아요!!!

  • @강수민-o3d1j
    @강수민-o3d1j 4 года назад

    도경씨~~

  • @userunknow770
    @userunknow770 3 года назад +1

    윤석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