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20 아리영이 주왕이랑 헤어질때 떠나는 차를 바라보는 표정을 보면 아리영의 심경변화를 알 수 있음 인어아가씨 초반엔 주왕이 떠나갈때 정말 차가운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떠나는 주왕이를 보는 아리영의 시선이 점차 부드러워짐 다 임성한 작가가 생각하고 넣은 장면들인듯 하네요
이건 100번이고 2000번을 봐도 레전드.. 요즘도 아가씨가 무례한 아줌마를 때리는 연출은 없어서 여주인공이 참는거 자체가 답답한데 이건 1번 맞고 2배로 갚는 보너스를 보여주니까 경이로운 쾌감이 느껴짐. 뿐만아니라 이에 대항하는 여주인공도 멋지고 유능하게 그려지고. 임성한 작가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건 너무 감사하게 썼다는 걸 느낌..
![[인어아가씨] 57회ㅣ아리영은 주왕과 사랑하는 사이라며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데...MBC020916방송](http://i.ytimg.com/vi/rmdaBS3CbOU/mqdefault.jpg)
![[인어아가씨] 57회ㅣ아리영은 주왕과 사랑하는 사이라며 절대 헤어질 수 없다고 말하는데...MBC020916방송](/img/tr.png)
![[인어아가씨 Miss Mermaid] 105회ㅣ아리영네 가족의 과거 내막을 알게 된 주왕 아버지는 주왕과 예영의 결혼을 중단시키는데... MBC021202방송](http://i.ytimg.com/vi/ijlU3VpZ7KM/mqdefault.jpg)
![[인어아가씨] 71회ㅣ주왕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주왕과 아리영이 천생연분이라고 말하는데... MBC021009방송l](http://i.ytimg.com/vi/8953h8CAFA0/mqdefault.jpg)
엄청 오래된 드라마인데도 아직도 저렇게 젊은 사람이 나이든 사람 뺨 때리는 장면이 없음ㅋㅋ 진짜 그만큼 봐도 봐도 완전 충격적이고 짜릿한 장면
그것도 한 혜숙을~~
너무 충격적이어서
김태희가 상궁 싸대기치는 장면 정도..?
사랑과 전쟁에서도 며느리가 시어머니 귀싸대기때리는 장면 있었음ㅋㅋㅋㅋ
그거 방송 나가고 나이많은 여자들이 방송국 게시판에 하도 ㅈㄹ해서 그거 삭제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리영 입장에서 때릴만하지
" 너 참 악질이구나?" 하니깐 "사람 여러번 웃겨 ~~?" 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대화 티키타카가 레전드다
14:25 오늘도 등장하는 띠리리 띠리리 리~~~~~~~ 띠리리 띠리리 리~~~~ 매번 없으면 서운함 ㅋㅋㅋㅋ 귀에 환청처럼들리는 ㅋㅋㅋㅋㅋㅋ
20년전에 느꼈는데 또 느끼네요 ㅎㅎㅎ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이게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23 사람 여러ㅎ번 웃겨?ㅎ 이 부분 너무 쾌감 쩐다... 어떻게 저렇게 잘 살리냐
3:57
서로 뺨 갈기고는 조용히 앉아서 차분히 대화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싸대기 돌려주고나서 표정 표독스러운거봐 진짜 장서희 연기 개잘했네 ㅋㅋㅋㅋㅋㅋ
3:32 세월이 흘러 펜트하우스 아내의 유혹 대단한 막장들이 나왔지만 이 드라마의 패기에는 못 미치지...아내의 우혹 구은재도 은아리영 앞에서는 무릎꿇고 싹싹 빌 수 밖에 없을 듯
ㄹㅇ~
인어아가씨 아내의유혹 황후의품격 펜트하우스
다 역대급인데 인어아가씨가 젤 막장 짜릿 쾌감 연기임..
@@밝음-c9w 펜트하우스는 폐기물이지 그걸 드라마라고 할 수 있나
죽였다 살렸다 죽였다 살렸다
드래곤볼도 그렇게는 안 한다
@@난나-x7b 응 결혼작사이혼작곡같은 배설물보단 나아
마지막에 아리영이 한참동안 곰인형 끌어안고 행복해하는 장면... 대사 한마디 없어도 아리영 웃는 얼굴만으로 너무 안쓰럽고 아련하다.
14:20 아리영이 주왕이랑 헤어질때 떠나는 차를 바라보는 표정을 보면 아리영의 심경변화를 알 수 있음
인어아가씨 초반엔 주왕이 떠나갈때 정말 차가운 표정으로 쳐다보는데 시간이 지날 수록 떠나는 주왕이를 보는 아리영의 시선이 점차 부드러워짐
다 임성한 작가가 생각하고 넣은 장면들인듯 하네요
저도 그렇게 느꼈어요~
4:24 한대 맞고 두대 때리고 자리에 앉는게 포인트 ㅋㅋㅋㅋ 보통은 자리를 뜰텐데
ㅋㅋㅋㅋ그러게여ㅋ
ㅇㅈ
6:43. 꼭 이래야겠냐는 심수정 말에 “뭘?” 질문하는 아리영. 심수정 본인이 한 짓 추궁하는 말 지 입으로 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와그러넼ㅋㅋㅋ
이건 100번이고 2000번을 봐도 레전드..
요즘도 아가씨가 무례한 아줌마를 때리는 연출은 없어서 여주인공이 참는거 자체가 답답한데 이건 1번 맞고 2배로 갚는 보너스를 보여주니까 경이로운 쾌감이 느껴짐.
뿐만아니라 이에 대항하는 여주인공도 멋지고 유능하게 그려지고.
임성한 작가님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건 너무 감사하게 썼다는 걸 느낌..
뺨 두대 때리고 나서 장서희 표정도 진짜 레전드... 원래 장서희의 착한 얼굴이 싹 없어지고 살기 쩔음
@@Rktksdptkcjsdhkdd은아리영이 원래도 착한 성격은아님 다만 장님 엄마 모신다는 이유 한개 뿐이지 그것만빼면 완전히 개싸가지 성격임
심수정이 은아리영한테 탈탈 털리는게 제일 재미있었죠ㅎㅎ
아리영 말빨 진심 부러움ㅋㅋㅋㅋㅋㅋ 임작가도 현실에서 저렇게 청산유수일까.. 그래서 저런 대화를 쓴걸까...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에서 방송작가로서 지녀야 할 소양같은 걸 대사로 많이 두신 걸로 봐선..임성한 작가님도 책 많이 보시고 여기저기 답사도 많이 다니셨을 거에요. 그런 지식과 경험이 많이 쌓이셨을테니 제 생각에는.. 말싸움 잘하실 것 같아요.
뺨 2대맞고 아무렇지않게 "벨 누르면 들어와요" ㅋㅋ 태세전환 연기대박이다 ㅎㅎ
15:00 주왕이가 선물로 준 곰인형을 보고 행복해하는 아리영의 모습은 진짜 순수해보였습니다. 아버지에게 사랑도 못받고 선물을 못 받아서 얼마나 기뻐했을까요???🎁
실제로 저렇게 화나는 경우오면
아리영처럼 말 잘하고 싶다
이건 뭐 화만 나면 버벅거려서 원
공감 ㅎㅎ
천번 만번 곱씹었겠죠..
나둥~~ㅋ
미국 클린터는 내오빠게 ㅋㅋㅋㅋㅋㅋ 진중한 장면에서 졸라 웃기네. ㅎㅎㅎㅎㅎㅎ
임성한 대사 한줄 한줄 정말 감탄스러움ㅋㅋ 이정도로는 써줘야 피고름으로 대본 썼다고 할만하지
임성한의 역대급 필력과 장서희의 역대급 연기력이 시너지를 내서 인어아가씨라는 역대급 작품을 남김
ㅇㅈ 피고름으로 썼단 말 처음엔 좀 그랬는데
이런 카타르시스 쩌는 에피 나올때면 진짜 피고름이었대도 👌
@@기무빈-b2p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썼다는게 이런거 같아요ㅋㅋ
@@btkdol1151 심혈이겠지
@@루혜나 오 지적 감사합니다😀
@@루혜나심혈 이란 단어를 풀이하면 피고름이 맞음
5:59 죽어가는거지 죽진 않았네??
뒤집어짐...! ㅎ
나왔다 난 죽고사는거 몰라!!!
요즘 진상학부모들이 말하는 ‘우리 애아빠가 화났어요’를 보여주는 심수정ㅋㅋㅋ 남편이 가만 안둘거라고 협박하는 거 봐라
사진 자꾸 들어서 보여주는거 너무 웃겨 😂😂
“얘기해봤자 뭐 시원한 거 있어요?”
희대의 명대사다…..어차피 서로 입장만 말하는 경우가 허다한데ㅋㅋㅋㅋㅋ그런 상황에 딱이야
태평양 한 가운데서 온천욕, 미국 클린턴 내 오빠, 한대 맞고 연속 2히트 싸닥션, 잘 나왔네요 사진, 천당은 일찌감찌 포기...ㅋㅋㅋㅋㅋㅋ 명대사(?) 줄줄이 터지고,
너무 시원하고 재밌었다고 호평으로 저 당시 시청자 게시판 폭발했었음ㅋㅋ
정말 한줄 한줄이 명대사입니다ㅋㅋ
저는 잘 나왔네요 사진 이 대사가 소름이에요 ㅎㄷㄷ
@@cdh9069ㄹㅇㅋㅋㅋㅋㅋㅋ 현실에서 꼭 써먹고싶은 대사였음
역시 인어아가씨는 심수정이 털려야 꿀잼
장서희님 표독스러운 연기 악에 받친 연기 슬픈 연기 사랑스러운 연기가 정말 자유자재 이신듯
아리영이 진짜 입체적인 캐릭터인데 아리영의 미묘한 감정들 다 살릴 수 있는 연기자는 장서희밖에
없을듯
장서희를 고집한건 임성한의 신의 한수👍
여리여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침
맞아요 맞아요 그러면서도 뭔가 안타깝고 힘들어 보이고.. 진짜 장서희 아니었으면 누가 저 역할을 저렇게 잘했을까요
@@ikhebzoeenhonger 우리나라에 연기잘하는 배우들은 많아요...장서희를 대체하는배우가 떠오르진않지만..잘하는 배우가있긴했을거 같아요ㅎ
장서희 본성격밝은것같다
웃음짓는거 넘자연스러워
아까운분들 고인이 되셨네요 명복을 빕니다 보고 보아도 질리지않고 아직도 재밌어요 새해 모두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곰 안고 웃는거 너무예쁘다 장서희
5년 연애하면서 변변한 꽃다발도 안사준 남자가
인형은알아서 척척 사주고
역쉬 쎈스고뭐고 사랑안하면 아무것도 하기 싫은거임 ㅠ
영상 볼륨 작다고 하신 댓글 봤는데 볼륨 진짜 키워주셨네요! 채널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
그러니까요 이렇게 피드백 잘 들어주는 관리자분 참 칭찬해👍
크...다시 한번 손대봐. 난 죽고사는거 몰라....명대사다
말할때마다 사진 보여주는거 왜이리 웃기냐ㅋㅋ
5:35 그 난리 꼭 보고싶다고 가서 전해요.
신문지상에 기사 떠들석하게 나겠네?
나도 마침 일 끝나고 심심하던 찬데... 난리~~
0:56. 최대피해자 인형판매 사장님ㅋㅋㅋㅋㅋ
먼지쌓여 까이고 만지작거리고 팽개치곸ㅋㅋㅋㅋㅋㅋㅋ
은애영이 내동생이면 미국 클린턴은 내오빠게??? ㅋㅋㅋㅋㅋ 완전 지린다 ㅋㅋㅋ
은애영이 내동생이면 미국 클린턴은 내오빠게? ㅋㅋㄱㅋㅋ 대사 유치하면서 개쩔어 책한권 안읽고 전공자 아닌 일반인이 오로지 타고난 재능으로 대사쓴 느낌ㅋㅋㅋㅋ 즉자적이고 찰짐
심수정도 연기 잘한다...
미국 클린턴은 내 오빠게 ㅋㅋㅋㅋ
역시 말싸움은 유치뽕짝 멘트 날려줘야
상대방이 더 빡치지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의 회차 시작.ㅋㅋ이제 명회차 줄줄이 터져나옴. 명대사들도 줄줄이. 정말 죽고 사는것 난 몰라 ㅎ~~ 죽어가는거지 죽진 않았네:)~~~천당은 일치감치 포기 ㅋ~~~클린턴은 내 오빠 ^^~~~
김성민 전미선 볼수 없는분들ㅠㅜ
7:05. 아리영 말빨에 충격공포스러움을 느낀 심수정
내 최애 대사.. 예영이 아빠가 난리칠거라고 하나까 그러셔요? 그 난리 꼭 보고싶다고 가서 전해요
ㅋㅋㅋㅋㅋㅋ사이다 한 사발 들이킨 기분
장서희씨 저 때 진짜 리즈네요 넘 예뻐요!
심수정 먼저 아리영 싸대기 때려 놓고 은진섭한테 일방적으로 맞았다고 하네?
장서희를 이 드라마에서 보고 연기
갑이라 생각했던
예영이는 꽃하나 안사다주면서 곰인형은 사받치네..이게 사랑인가ㅠ 아님 곰은 덜 수치스러운건가..
저학년이던 나에게 복수의 짜릿함을 알려준드라마
한혜숙 계속 장서희한테 사진 내미는거 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둘 다 연기 대박이다
클린턴이 내오빠게??
심각한 상황에 코미디에 넣어주는센스
말하다가 웃겼을것같음
세상에 그 옛날에 주왕씨 에르메스 벨트 찼네..ㅋㅋㅋㅋ
진짜 아령 말빨 장난 아니네 ㅋㅋㅋ
장서희씨 메인화면 보면 싸대기 때리는게 아니라 야구공 던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
3:49 잘 나왔네요 사진
옛드님 가둬놓고 24시간 편집만 시키고싶다ㅜㅜ
10:39. 유부남 핏덩이 안고 이혼요구한 심수정은 사람이었고?! 뒷통수 먼저 친 장본인으로 척하면 척인가보네
인어아가씨가 크게 흥행한 결정적인 이유가 이 장면이다.
당시만 해도 젊은 여배우가 중년 배우의 뺨을 때리는 장면은 거의 없었지
당시에 되게 파격적인 장면이었음
날치더라고.. 지가먼저쳐놓고 어처구니
어쩜저렇게 자연스럽게 연기를 잘할까요 하지만 지금은 영상으러만볼수있는 아까운사람이 주님품안에서 편히쉬시고 담태어나시면 😸행복하게 오래오래사세요
참.... 남의 아빠 뺏어놓고 양심 찾는다... ㅡㅡ;;;; 악질... 약혼남 뺏는게 악질이고 양심없으면 유부남 꼬신 본인은?
아리영 곰인형 안고 있는거 맴찢이다...
아리영만한 독기여주가 20년이 지난 지금도 없다니
너무 좋아서 싸대기씬 여러번 돌려봄 후후후훟
4:41. 누군지 뻔히 알면서 어떻게 은진섭을 꼬셔?!!!!
이건 도저히 경우가 아니야!!
6:47. 니 친한언니 남자를 뺏어야겠냐규!!
그것도 유부남!
은예영이 내 동생이면 미국 클린턴이 내 오빠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때는 다 개성있게 이쁘네.. 성괴도없고 살짝 태닝한 피부 이쁘다
자 당시는 살짝 태닝한 피부가 유행이었죠 ㅎㅎ 장서희나 우희진같이 이목구비 초 뚜렷한 사람들이 하면 더 시너지효과
독기품은 눈빛 진짜 미쳤드..
은아리영 역 장서희 처음엔 악역으로 보이겠지만 사실은 자폐아인 동생 사망과 엄마 한경혜(정영숙)가 실명판정받고 난 후 자신의 인생을 망친 아버지 은진섭(박근형)과 심수정(한혜숙)을 향한 복수
곰돌이 포장 뜯는데 배경음악이 넘 슬퍼요
심수정이 식당에서 하는말 진짜 다 내로남불이네...
10:33. 독사보다 독한 심수정이 아리영집 물어서 독 뿌려 망쳐놓으니 아리영이 독 품고 이 사단이 난거지.........
착한사람이 좋았으면 마준이 만났어야지...
그니까 내가 지은죄 자식이벌 받는다자나~ 죄짓고살지말자
레전드~~~~~ 등장이요!!!
웃기게도 이 두 배우 왕과비에서 동서지간으로 나옴. 장서희가 문종의 후궁 숙빈 홍씨, 한혜숙은 세조의 왕비 정희왕후
흥신소 아저씨들 왜케 웃기냐곰 ㅎㅎㅎ
인어아가씨 레전드는 57회!!!
곧 내일이구나~~~
내일이 드디어 그 유명한 씬 나오겠네요♥
진짜 기자친구 입장에서 팝콘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일은 아닌데 졸라 재밌어~~
클린턴은 내오빠게? 왜케 웃겨요 ㅋㅋㅋㅋ
한혜숙 빡친 연기 개잘하네
심수정 자기가 먼저 선빵쳐놓고 어른타령하고 있어서 어이털림
대사 쩐다
장서희가 잘 살리는것도 있겠지만...
나도 죽고 사는거
모른다 드라마 대사말고 현실에서 진심
곰인형 진짜 잘생김!ㅎ
ㅋㅋㅋㅋㅋ도저히 사람느낌이아니야
전설의 싸대기 씬
연기 오진다
심수정이 이간질 잘하는구나.맨날 자기만 피해자야
필력죽인다
허으으으흑~~~ 도저히 사람느낌이 아니야...
4:12 은아리영 WIN~~~
아리영아 반대쪽으로 한대만 더 때려주지
원래 끝날때 때리지않나ㅋㅋㅋ 시작할때 때리고 시작하네ㅋㅋㅋ
개사이다 서막의 시작
10:13 이부분에서 뿜음 ㅋㅋㅋ설정아니겟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도저히 사람느낌이 아니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회차도 긴데 주몽 처럼 월화수목금토일 매일 올려 주세요 ㅠ
아저씨 둘이 인형 들었다 놓는게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