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꿈에서 한밤중에 사람들한테 쫒기다가 활에 맞아 죽는 꿈을 꿨네요. 활에 맞았지만 의식은 아직 있어서 그 몇시간동안 인생 한탄하며 슬퍼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해가 떠오르는 걸 보면서 다음생이 있다면 꼭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죽었네요. 죽은다음 하얀 빛이 보였고 어떤 영혼 2명이 내려와 제 죽은 시체를 살펴보더라고요. 전 그들을 무시하고 스스로 아무생각도 하지말자라고 다짐하고 빛속으로 들어갔는데. 거기 들어가니까 점점 제가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되어가더라고요. 죽을때 했던 결심도 전혀 기억 안나고. 그리고나서 잠에서 깼는데.(사실 그후로도 몇번 비슷한 패턴으로 꿈을 꿨고. 이 다음 상황도 기억나긴 하는데. 여기 적긴 내용이 장황해지네요) 전생일지. 개꿈일지는 모르겠지만 10년도 더 전에 꾼 꿈인데도 생생하고. 가끔 이런 유튜브를 우연히 보게 될때가 있는데. 그때 꿨던 꿈이랑 비슷한거같기도 해서 신기하네요
동물들의 영혼은 순수하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죽으면 빛을 따라 더 진화된 영적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바로 영계로 떠날겁니다. 악하고 집착과 미련 한이 많아 어스바운드 영혼이 되어 제사밥 타령이나 하는 어리석은 영혼으로 존재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나의 자식은 많이 그립겠지요.....
10만에서 한참을 머무르고 있어 안타깝지요. 10만된지는 꽤 된 걸로 아는데요. 좋은 채널이라 구독하고 있는데 구독자수가 많이 늘지 않아 속상해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영감있는 채널일 뿐 아니라 신선한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곳이기도 하고 과학적인 지식과 관련지어 학문적으로도 알려주는 곳이라 좋아합니다!
어쩐지 중고품 들여놓는것을 꺼리는것도 이유가 있다 봄 도저히 구할 수 없는것이면 어쩔수 없지만 여러 사람의 손을 탄것일수록 영력이 강한걸 느끼거든 잘못사다 마가 씌어지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집착버리는 것이 무지 어려운거임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한들 구천 떠도는거 결코 좋은것이 아니거든
저는 어릴 때부터 허리가 자주 아팠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아내가 수행을 하던 중 제 허리에 남자 아기의 영혼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아무래도 제 동생인 거 같다고 해서 어머니께 동생이 있었냐고 물어보니 유산 된 아이가 한 명 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성별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악귀가 아니라 가족이라서 물리칠 수도 없었죠 원래 유산되거나 낙태된 아기 영혼은 스스로의 힘으로 영계에 가거나 환생을 못하고 구천을 떠돕니다 그 이후로 집에서 간단하게 과자와 우유 같은 걸 준비해서 제를 지내줬는데 처음에는 제를 지내는 책상이 높아서 그런지 어떤 여자 영혼이 동생을 안고 와서 과자를 쥐어줬다고 합니다 아내는 동생을 안고 온 여자 분이 조상님인 거 같다고 하더군요 영혼도 키가 닿지 않으면 제사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게 신기했습니다 한 번은 아내가 새우깡 블랙이라는 과자를 올려주길래 제가 자극적인 과자는 영혼들이 싫어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올려보자고 해서 올렸더니 새우깡만 빼고 다 먹고 갔다고 하더군요 저희 할머니가 살아 생전 도력이 높았는데 할머니가 동생을 영계로 데려가고 싶어도 데려갈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동생 천도제를 지내줬습니다 동생 이름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아내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줬더군요 원래 제사나 천도제를 시작하기 전에는 영혼들이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없거든요. 천도제 음식을 준비할 때부터 동생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손을 잡고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천도제를 시작하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할머니 손을 잡고 뛰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임명을 해야 공적인 일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허락을 해야 행동하는 거처럼 영혼의 세상도 똑같습니다 천도제에 과자와 함께 초코 케익도 올려줬는데 동생이 케익을 먹으려다가 포크가 없으니 먹을 수가 없어서 짜증을 많이 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자신의 젓가락을 쓰라고 주셨고 젓가락으로 케익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동생은 천도제가 끝날 때 할머니 손을 잡고 영계로 올라갔습니다 천도제를 지내고 일주일 뒤에 집에서 간단하게 과자와 마실 걸 올려주고 동생에게 먹으라고 했더니 동생이 찾아와서 "저는 이제 어른이라서 과자는 안먹는 데 준비해주셨으니 맛만 보겠습니다" 이렇게 아내에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고작 일주일 사이에 원래 자신의 모습을 찾은겁니다 할머니가 아주 높은 영계에 계시는데 자신도 천도제를 지냈기 때문에 따라갈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기의 영혼은 보지 못했지만 1~5살 정도의 아기는 죽을 때 조상이 안고 영계로 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뱃속에서 죽은 아기들은 영계에 올라갈 수가 없어서 엄청 복잡하고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어릴때 꿈에서 한밤중에 사람들한테 쫒기다가 활에 맞아 죽는 꿈을 꿨네요. 활에 맞았지만 의식은 아직 있어서 그 몇시간동안 인생 한탄하며 슬퍼했던 게 기억나네요 그리고 해가 떠오르는 걸 보면서 다음생이 있다면 꼭 행복한 가정에서 태어나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죽었네요. 죽은다음 하얀 빛이 보였고 어떤 영혼 2명이 내려와 제 죽은 시체를 살펴보더라고요. 전 그들을 무시하고 스스로 아무생각도 하지말자라고 다짐하고 빛속으로 들어갔는데. 거기 들어가니까 점점 제가 제가 아닌 다른사람이 되어가더라고요. 죽을때 했던 결심도 전혀 기억 안나고. 그리고나서 잠에서 깼는데.(사실 그후로도 몇번 비슷한 패턴으로 꿈을 꿨고. 이 다음 상황도 기억나긴 하는데. 여기 적긴 내용이 장황해지네요)
전생일지. 개꿈일지는 모르겠지만 10년도 더 전에 꾼 꿈인데도 생생하고. 가끔 이런 유튜브를 우연히 보게 될때가 있는데. 그때 꿨던 꿈이랑 비슷한거같기도 해서 신기하네요
동물들의 영혼은 순수하다고 알고 있어요!
저는 죽으면 빛을 따라 더 진화된 영적 존재로 거듭나기 위해 바로 영계로 떠날겁니다.
악하고 집착과 미련 한이 많아 어스바운드 영혼이 되어 제사밥 타령이나 하는 어리석은 영혼으로 존재하고 싶지 않습니다.
물론 나의 자식은 많이 그립겠지요.....
다 비우셔야~~빛을 따라 가시지요~~((()))
집착을 버리는 것이 쉽지 않죠 ㅜㅜ
고스트 위스퍼러 재밌게 봤는데 실제 인물의 에피소드라니 흥미롭네요 😊
10만이 언제 훌쩍넘었네요🎉
축하드립니다🎉
알고리즘을 탔나봐오ㅎ🎉
10만에서 한참을 머무르고 있어 안타깝지요.
10만된지는 꽤 된 걸로 아는데요.
좋은 채널이라 구독하고 있는데 구독자수가 많이 늘지 않아 속상해 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영감있는 채널일 뿐 아니라 신선한 깊이 있는 지식을 알려주는 곳이기도 하고 과학적인 지식과 관련지어 학문적으로도 알려주는 곳이라 좋아합니다!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쩐지 중고품 들여놓는것을 꺼리는것도 이유가 있다 봄
도저히 구할 수 없는것이면 어쩔수 없지만 여러 사람의 손을 탄것일수록 영력이 강한걸 느끼거든
잘못사다 마가 씌어지는 경우도 많고
그래서 집착버리는 것이 무지 어려운거임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한들 구천 떠도는거 결코 좋은것이 아니거든
어렴풋이 주워 들었던 지식 혹은 옛 어르신들이 동티 난다고 주의 주시던, 어렸을때부터 축적된 생활 지식들을 총 망라해서 적어둔 얘기같아요. 동서양이 너무 똑같아서 소름이 돋을 지경이예요!
그저 놀라울 뿐~^^♡
빛으로가는 순간 리셋 지구 감옥에세 무한반복 ...맞네 소금은 태양 빚으로 만든 양의 기운이 넘치는 맞네...
영상 감사합니다!❤
동물영혼 들도 빛속으로 간다는건 그래도 위안이 됩니다만...
마음 아픈일들이 너무 많아서 글쎄요
감사합니다
어스바운드 = 지박령
이군요?!
구천을 떠돈다는 말이 더 맞겠죠
소금뿌리는게 효과가 있나보네요
원한이 맺혀 따라다니는 귀신이 아니면 소금이 제법 효과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 사실이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무당이 말하는 조상신이나 귀신 영혼 존재랑 똑같네여
비슷한 듯 하지만 여기 채널 영상들을 보면 깊이가 더 나아갑니다! 단순한 한국식 미신적 사고와는 다르다고 봅니다!
어스바운드 얼마전에 읽었는데.. ㅎㄷ
북한같은 곳에는 억울한 영들이 정말 많을텐데. 영혼이 사람에게 알려주든지 해서 왜 아무 변화도 일어나지 않을까
전세계의 사후세계가 다르군요! 개인들의 체험이 다르군요!! 저건 미국에서 체험한거군요!!! 다른나라에 와서도 똑같을지 몆십년을 체험해보세요!!! 다르지요!!!!!
영상들 돌려보다 운영자분 경험 댓글을 생각나서, (임사체험 메세지 )채널도 추천드림.. 가물 거리지만..뭔가 비슷한 사례를 본 것 같음.
기억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체험은 가끔 댓글로만 올려드리겠습니다
깨달은 사람들은 자아도 없고 내생 전생 사후세계가 망상분별이라던데, 참 질기게 망상하는 사람들 즉 무당 영매들이 많네요.
아기의 영혼은 어떻게 되나요.?
살았을 때랑 똑같다면 아기의 영혼은 어떻게 가나요..?
저는 어릴 때부터 허리가 자주 아팠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부터 아내가 수행을 하던 중
제 허리에 남자 아기의 영혼이 보인다고 하더군요
아내는 아무래도 제 동생인 거 같다고 해서 어머니께 동생이 있었냐고 물어보니 유산 된 아이가 한 명 있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는 성별은 모른다고 하셨습니다
악귀가 아니라 가족이라서 물리칠 수도 없었죠
원래 유산되거나 낙태된 아기 영혼은 스스로의 힘으로 영계에 가거나 환생을 못하고 구천을 떠돕니다
그 이후로 집에서 간단하게 과자와 우유 같은 걸 준비해서 제를 지내줬는데 처음에는 제를 지내는 책상이 높아서 그런지 어떤 여자 영혼이 동생을 안고 와서 과자를 쥐어줬다고 합니다
아내는 동생을 안고 온 여자 분이 조상님인 거 같다고 하더군요
영혼도 키가 닿지 않으면 제사 음식을 먹을 수 없는 게 신기했습니다
한 번은 아내가 새우깡 블랙이라는 과자를 올려주길래
제가 자극적인 과자는 영혼들이 싫어한다고 했는데 그래도 올려보자고 해서 올렸더니 새우깡만 빼고 다 먹고 갔다고 하더군요
저희 할머니가 살아 생전 도력이 높았는데 할머니가 동생을 영계로 데려가고 싶어도 데려갈 수가 없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동생 천도제를 지내줬습니다
동생 이름을 어떻게 올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아내에게 자신의 이름을 알려줬더군요
원래 제사나 천도제를 시작하기 전에는 영혼들이 집 안으로 들어올 수 없거든요. 천도제 음식을 준비할 때부터 동생이 돌아가신 할머니의 손을 잡고 문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천도제를 시작하고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마자 할머니 손을 잡고 뛰어 들어왔다고 합니다
인간 세상에서도 임명을 해야 공적인 일을 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허락을 해야 행동하는 거처럼 영혼의 세상도 똑같습니다
천도제에 과자와 함께 초코 케익도 올려줬는데 동생이 케익을 먹으려다가 포크가 없으니 먹을 수가 없어서 짜증을 많이 냈다고 합니다
그랬더니 할머니께서 자신의 젓가락을 쓰라고 주셨고 젓가락으로 케익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동생은 천도제가 끝날 때 할머니 손을 잡고 영계로 올라갔습니다
천도제를 지내고 일주일 뒤에 집에서 간단하게 과자와 마실 걸 올려주고 동생에게 먹으라고 했더니 동생이 찾아와서 "저는 이제 어른이라서 과자는 안먹는 데 준비해주셨으니 맛만 보겠습니다" 이렇게 아내에게 말했다고 하더군요. 고작 일주일 사이에 원래 자신의 모습을 찾은겁니다
할머니가 아주 높은 영계에 계시는데 자신도 천도제를 지냈기 때문에 따라갈 수 있었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기의 영혼은 보지 못했지만 1~5살 정도의 아기는 죽을 때 조상이 안고 영계로 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뱃속에서 죽은 아기들은 영계에 올라갈 수가 없어서 엄청 복잡하고 곤란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Sinbakhan_jisik와.....
@@Sinbakhan_jisik 감사합니다.
무의식연구소 채널에 저렇게 하는분 한국에도 계심
ㅋㅋㅋ
혹시 구독자 모임도 있나요?
궁금한거 물어보셔서 개인적으로 연락하는 구독자분들은 계신데 구독자 모임은 하지않고 있습니다~
@@Sinbakhan_jisik 아 감사합니당 궁금한건 어디에 여쭈어봐야하나요 저도 너무 심란해 사견을 여쭙고싶어서요 ㅜ
@@감사감사-n9l 영상 더보기란에 제 이메일과 인스타그램 주소가있으니 연락주셔도됩니다.
@@Sinbakhan_jisik 아하! 정말 감사합니다 ㅠ ㅠ
공인? 누가 공인을 해주는거냐?
뻥 치지마라.
한국의 억울한 영혼들은 복수하시라~~~~채상병 단원고 학생들 이선균외 죽임을 당한자들 그냥가지마라
진영이 확실하네 ㅋㅋ
찢째명 주변 타의든 자의든 자살하신분들? 그냥 가시지 마시길 백배 천배로 복수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