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임-v6j 남로당활동으로 체포당할때 이화여대생 이현란과 동거중이었죠 이현란은 북한에서 월남한 사람으로 남한에 연고가 없어서 남동생과 함께 박정희에게 의지하여 생활하였고 박정희가 군사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서 집으로 돌아왔을때 박정희의 공산당 경력에 불안을 느끼고 잠적했습니다 물론 이때 본처 김호남은 고향 구미에서 시부모님과 지내고 있었죠
속리산 법주사.. 내 어릴때 당시(77) 청주에 살던 외삼촌 식구들이랑 법주사 놀러가던중 버스안에서 외삼촌이 "여기에 박정희 대통령 본 부인이 비구승으로 있다"는 말씀을 하여 뭔 말인가 하며 세월이 흘렀는데... 이런 사연이... 내주변 나이 좀 든 사람한테 말해도 거의 모르더군요..박재옥님 부디 영면하소서..
그 시절 대학 가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육여사와 열 몇살밖에 차이 안나요. 육여사도 대학 안나왔고요. 박대통령 10대때 어른끼리 시킨 결혼! 존경하던 형님 박상희가 방으로 밀어넣어 줄 정도로 집안에서 응원해도 애즈녘에 두사람은 함께 하기 싫었던 사이..... 옛 어른들의 정략결혼의 부작용 피해자들이신거죠.
박정희의 첫번째 부인은 선산 도개면 출신으로 박재옥 모친인 김호남이고 결혼10년만에 이혼을 요구한건 이북에서 공산당이 싫어 남한으로 내려온 이현란이라는 여자를 만나 동거하면서 였죠 하지만 이현란이 박정희의 남로당 가입사실을 알고 가출을 했고 나중에 육영수 여사와 결혼했지만 항상 여자 문제때문에 육영수 여사가 힘들어 했었죠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어쩌면 박재옥씨가 돌아가셧을때 박근혜씨가 가지않앗던 이유는 어쩌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였을까란 생각이듬 만약 저때 박근혜씨가 가셧다면 많은 언론 기자들이 모여서 박근혜씨를 취재하려고 날리를 쳤을것이고 또 정치충들이 모여서 비난하는 인간들 또 응원하는 인간들까지와서 장례식장이 날리가 났을수도 있으니...
옛날에는 흔히 있던 이야기임. 우리집도 큰형님과 나의 어머니와는 14살 차이 였지만 항상 엄마라고 했슴. 6년전에 80이 돼서 돌아 가셨는데 돌아가실 때도 먼저 죽어서 엄마한테 죄송 하다고 했슴. 김종필의 증언에 의하면 육영수는 성격에 문제가 많다고함. 1952년도에 자신과 박정희가 모두 미국에 6개월 단기 유학을 떠난적이 있는데 그때 부인인 박영옥이 출산을 했다고함. 그때는 박정희와 같은집에 세를 들어 위 아랫방에 살고 있을 때인데 저녁에 자기만 밥해먹고 출산한 박영옥이는 들여다 보지도 않아 서럽게 울며 밤을 지세다 다음날 휴가 갔다 귀대한 박종규가(훗날 경호실장)쌀 한가마니를 가져다 주어 그걸로 살았다고 김종필이 시사저널에 인터뷰한 적이 있슴. 육영수 아버지 별명이 육시X 이라고 옥천 에서는 유명 했다고 하는데 육영수가 아버지 성격을 닮았고 자녀들은 육영수 성격을 닮은것 같다고 했슴.
하긴.. 옛날에는 두집살림하는 조선시대 풍습이 50년대 까지도 존재했었죠. 오죽하면 법적 부인 혼인신고를 첩이 몰래하는 경우가 있으니 본처들은 반드시 신고하라는 캠페인도 했었어요. 그나저나 저 얘기가 사실이라면 실망스럽긴 하네요. 박영옥씨는 아무리 그래도 육영수에게 박정희 시댁 사촌누이인데 나몰라라 하다니… 남이라도 할지라도 출산한 사람에게 그렇게 매정하게는 안할 듯 하네요..
남의 돈 함부로 받지 말라... 내가 지금 다 뺏어 먹고 있으니까.. ㅉㅉㅉ... 박정희가 비리가 없다고 하는 인간들 보면 참.. 웃기는 게.. 그 육영재단의 돈들.. 어린이 공원 만들었던 땅들.. 영남학원 재단의 돈들.. 부산일보 돈들.. 다 어디서 왔겠냐고..에라이.. 진짜
초등학교 시절 박재옥씨 큰아들과 같은 반이라서 친하게 지냈는데 엄청 착한 친구였다! 지금도 많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면서 박수를 보내고 싶다!!
어찌 보면 멀리에 있었기에 큰 덕도 못 보았지만 험한 꼴을 덜 보기도 했네요
저렇게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늘 미안해했던 대목이 들어나고 또한 딸이니 아낌없이 조언을 해주었내요 주목을 받는 대신 다른 이복동생들과 다르게 순탄한 삶을 마치셨내요
박통이 모르는 자식취급하지도 않았고 어떻게보면 큰딸을 가장 아낀것일지도 유명하지 않은 부자로 사는게 행복하다
희한한 건 육여사와 박재옥여사가 정말 닮았다는 것입니다.
박근혜 전대통령보다 박재옥 여사가 더 육여사와 닮은 것 같습니다.
나도 이말을 할려고 했는데...
😊😊😊😊미인이네
이미지와 인품이 완전 육영수 여사님 이랑똑 같아요 오히려 근혜대통령이 다른 가족처럼 보여요
@@박태옥-l7n박근혜가 왜 대통령이죠?!
나도
그러네. 박정희의 자식들 중에서는 가장 순탄하게 살았네.
인생의 진리네요 나대지 말자..주목 안 받고 누릴거 다 누리고 갔네
그니까 장녀를 두고 박근혜 전대통령을 장녀처럼 했죠 평생을 나서지않고 음지에서 살으셨네요
무슨 음지에 사는데 남편이 국회의원에 외시도 합격못했는데 외교관으로 활동하다가 설악산 케이블 업체 설립하고 준재벌이에요.
육여사랑 박재옥은 피가안섞였는데 어쩜저리도 닮앗지 신기하네
인연인듯
대통령의 자식이었지만 어쩌면 이복동생인 박근혜보다 훨씬 더 나은 삶이였을 것 같아요~ 예전 어렸을 적에 박정희 대통령이 재혼이라 들어서 그 사실이 너무 충격적이였던ㅎㅎ
잘보고갑니다~~:)
전 지금 알고 충격 ㅋㅋㅋㅋ
그래도 감탄하게 되네요 박대통렁이나 전부인도 첫째딸도 육영수여사까지도 모두 인품이 참 대단하시다
재혼이 아니고 육영수와 살면서 본처와 혼인관계를 정리했지요
본부인 김호남 동거녀 이현란 셋째여자 육영수입니다
@@dongyonglee4849 동거녀 이현란은 뭐죠?
@@이상임-v6j
남로당활동으로 체포당할때 이화여대생 이현란과 동거중이었죠
이현란은 북한에서 월남한 사람으로 남한에 연고가 없어서 남동생과 함께 박정희에게 의지하여 생활하였고 박정희가 군사재판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특별사면으로 석방되서 집으로 돌아왔을때
박정희의 공산당 경력에 불안을 느끼고 잠적했습니다
물론 이때 본처 김호남은 고향 구미에서 시부모님과 지내고 있었죠
@@이상임-v6j첩이지ㅋㅋ
큰따님이 육영수 여사와 닮았네요
오히려 다른 형제보다 행복한 삶을 사셨네요
초년 시절 부모의 부재 말고는 아버지 덕에 드러나지 않고 경제적으로 편히 살면서 그시절 해외에서 호화생활하고 천수를 누리고 자손들한테 어마어마한 부도 남기고 갔네.
김대중 보다 많아요?
김대중은 중국에1조 3000억 미국에. 2조 6000억 있다고
CIA 에서 공개적으로 밝혔는데
마음은 불편했어도 몸은 편하게 지냈으니...
그정도 권세인데 욕심 안부리고 소문 없이 조용히 사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아냐? 이 얼등감에 심성이 배배꼬인 인간아.
본처 참 불쌍하네요...
전처
암튼 설악산 케이블카 사업으로 잘먹고 잘살았고 지금도 자손들은 돈 걱정 없이 살아요.
이넘일까,😢이년일까, 당시 박대통령각하께서 무슨일이던 못했을까? 각하께서는 존만한 그어떤대통령처럼은 안사셨다.
대동강물을 팔 수 있는 권리... 차라리 돈을 주던가 하지
당장 몰수 해야한다
@@별바람별ㅋㅋㅋ머슨 건리로 남 재산을 뺏니 좌파 대통가족들 지금도 잘 묵고 잘사는 것 같던데 대통 딸인데 저 정도면 박통이 역대급으로 청렴하시고 정의로운 대통이시네 암만
@@별바람별응,,, 대중이가 동네 빌라나 짓던 놈을 국내 굴지의 기업으로,이희호 동생이 하던 부영은 어떻게 컸을까??? 세금 수 백 억 쓰고 노벨상 8억도 착복한 대중이도 뱉어내야지,, 그치???
김구라가 그랬지.. 돈은 많은대 유명하지 않은게 제일 좋다.. ㅋㅋ 머 재벌처럼 살지야 않았겠지만 괜찮은 인생 아니었을까? 성장기때 맘고생한것만 빼면..
명쾌한 해답 이네요 그래도 아버지 덕에 평생 돈 걱정없이 박근혜 처럼 험한 꼴 안 당하고 평안한 삶을 살다가 갔네요
속리산 법주사.. 내 어릴때 당시(77) 청주에 살던 외삼촌 식구들이랑 법주사 놀러가던중 버스안에서 외삼촌이 "여기에 박정희 대통령 본 부인이 비구승으로 있다"는 말씀을 하여 뭔 말인가 하며 세월이 흘렀는데... 이런 사연이... 내주변 나이 좀 든 사람한테 말해도 거의 모르더군요..박재옥님 부디 영면하소서..
박재옥님
넘존경합니다
아버님께누가되까봐
조심스레생활
하셨군요 본받고
십네요 참을성도
너무휼륭대단하심
사랑합니다
편히쉬세요 ♡♡♡
그리고 자기 부관한테 짬시켰지
저 같았으면 내가 대통령의 자식이다!!!! 하며 망나니처람 살았을 것 같은데 ㅋㅋㅋ 파란만장한 박근혜보다 순탄한 박재옥의 생애가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뽕쟁이가 그러고 다녀조
왜? 적당히해도 얼마든지 즐기면서 살수 있지 않나요? 굳이 망나니를 선택할 필요가?
그러고살았으면 바로 남산 밑에 끌려갔을듯
무난하게 행복하게 사셨네요
역시 뭐든지 절제를 해야 하는 진리 ...............
애비를잘몬만낫네
무난한건 절대 아니죠… 늘 그늘속에 사는 느낌이었울듯
전처 딸은 대학공부도
안 시키고 일찌감치 시집 보냄ᆢ그래도 인성이 고우니
후처 딸들보다 잘 살다 가셨다
동덕여대 1년 다녔는데 독립하고 싶어 결혼했다고 함
그 시절 대학 가는 사람도 별로 없었고 육여사와 열 몇살밖에 차이 안나요.
육여사도 대학 안나왔고요.
박대통령 10대때 어른끼리 시킨 결혼!
존경하던 형님 박상희가 방으로 밀어넣어 줄 정도로 집안에서 응원해도 애즈녘에 두사람은 함께 하기 싫었던 사이.....
옛 어른들의 정략결혼의 부작용 피해자들이신거죠.
@@나인영-k6k 지랄하네 그 찢어지게 가난한집안에 뭔 정략결혼
첫 부인이 너무 안쓰러웠고 스님으로 출가하셨어요. 현모양처라 말 듣는 육영수는 후처 소생이였고, 첫 부인 따님을 **했다는 그 당시 알만한 사람들은 다 소문났음. 박정희가 첫 부인을 버린 겁니다. @@촉법소년단-q1c
@@촉법소년단-q1cㅇㅂㅈㄱㄷㅎㅈㅈ
우연히
숨이 멎을듯한 역사의
한페이지를 들여다봤습니다
품위를 잃지않으신
박재옥님 일생
부디 영면하십시오
희안한게 큰딸과 육영수여사가 닮았네
6:35 이 부분 공감합니다. 출세하면 친척들이 더 난리임;; 친척도 적당히 선긋고 지내는게 좋음. 결혼하면 시댁이랑 처가에서 콩고물떨어지지않을까 자꾸 연락오고 이거안되냐 저거안되냐하며 해달라하고.
예전 박정희 관련 드라마에서 첫째부인역으로 리즈시절 오연수씨가 출연했었죠. 서울에 있는 내연녀역으로는 보통 시골 아주머니역으로 많이 나오시던 배우셨구요. 오연수가 아무리 신인이어도 캐스팅이 놀라웠습니다.
내연녀 이현란씨는 김애경 아주머니였죠
그때는 공채시절이라 신인들은 걍 방송사에서 막 굴렸음ㅋ
사실 저분이 장녀이고 정부인의 자식이죠
정부인이아니고이혼했으니전부인이죠
@@김영옥-m4j
아!!!!!!!
전부인
정부인이 뭔지 모르나? 세상 모든 재혼녀를 첩으로 만들어버리네
@@김영옥-m4j정부인이 맞는 표현이죠
국어를다시 배우셔야 할듯ㆍ
이에 육영수여사가 후처가 되는겁니다
아무리 애써도 정부인이 될수없는ᆢ
호적이 그걸 증명해주는겁니다
이제는 없어졌지만
의붓자식이라도 자기하고 닮았는데, 아니 자기 친자식 보다도 자기랑 더 닮았는데 아무래도 의붓자식이란 생각이 많이 안들었을것 같음
육여사와 박재옥 씨 인상이 엄청 비슷하군요.
저 시절 박근혜를 큰딸이라고 모든 언론의 보도태도 였고 박재옥은 누구하나 언급조차 못했지
친어머니의 기도로 제일 순탄하게 일생을 보낸 박재옥씨..
참고 살았으니 무난한 인생 살은거죠. 부는 충분히 누리고 살았으니...
새로운 정보 잘 들었어요.❤
그래도 자식.....
설악산 케이블카는 독점으로. 딸.사위꺼
아직까지. 잘유지되는거지......
아니 어떻게 피 한방울 안 섞인 딸이 의붓 엄마랑 똑같이 생겼냐?
박정희대통령이라는 거목의 자녀중에 어린나이에 박재옥님은
부모와 떨어져 친척집을 전전하며
불행한 성장기를 보냈지만
큰나무의 그늘에 위기를 겪으셨던
다른 자녀분들보다
거목인 아버지와 거리감있는 위치라
그 그늘에서 벗어나 독립심을 키워
잘 사신듯합니다
잘 살았죠 청와대에 있었고 남편이 외교관을 일했음..
박정희의 첫번째 부인은 선산 도개면 출신으로 박재옥 모친인 김호남이고 결혼10년만에 이혼을 요구한건 이북에서 공산당이 싫어 남한으로 내려온 이현란이라는 여자를 만나 동거하면서 였죠 하지만 이현란이 박정희의 남로당 가입사실을 알고 가출을 했고 나중에 육영수 여사와 결혼했지만 항상 여자 문제때문에 육영수 여사가 힘들어 했었죠
저딸 가족이 설악케이블카 갖고 있지 않나요? 외국살면서 돈 쓸어가는 집안
박정희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박재옥의 생애를 들어보니 심성이 착한 분 같네요. 그래도 자라면서 마음고생은 있었겠지만 나름 잘 살다가신 것 같네요
평생 박 정희 대통령의 아픈 손가락이었군요.
아무도 나를 모르고 돈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라는 이상을 실현하신 분
아버지가 제일 잘나갈때 결혼하고 기반잡았으니, 박정희 딸중에는 가장 아버지 꿀빤 인생이었죠.
평생 잘살았고 자손들도 권금성 케이블카로 잘사니 불만없을듯
첨 알았어요
역사의 한페이지 책장을 넘기는 느낌이네요.
감사합니다
신기하게 친딸도 아닌데 육영수 여사를 어찌 그리 닮았는지??
무의식으로 육영수 여사를 여로 택함 아마도 본처가 육영수랑닮았을듯, 본처와 딸을 닮은 육영수와 자연스럽게 호감을 느끼고 이어진게 아닐까 싶음
돌아오지 않는 시절 다시 돌아오지않다
그립습니다 그때가
가족분들께서 서로 조심 하시면서 나서지 않고 서로 배려 하시면서 사신것
같네요
글 쓰는것도 조심 스럽네요
전 오늘 처음알았네요.박정희 대통령에게 딸이 잇다는것을요
박정희를 아는데 박근혜를 모를..수가 있나...?
내고향 합천연호사에 김호남 할머니 사셨죠...아들도 잇었고....우리여관에 놀러오시기도했고..그당시 박재옥씨는 설악산 케이블로 70년대당시 매년 수억원 이익을 내고 남편은 캐나다대사.유엔대사 등을했죠...어마어마한 혜택을 모든 자식들이받고..전두환자식들중 재별아닌사람 없고..노태우 딸.아들도 마찬가지..이명박딸도 재벌이고..아들도물론
김호남 님 맘 아프다
국개의원들도 이런걸 배워야 할텐데.
박재옥은 아버지 박정희를 아버지라고 불렀지만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였으니...오호 통재라!
박재옥은 정식 결혼한 부인의 자식이고 홍길동은 사생아임. 둘이 신분이 다름
정실 부인 자녀 박재옥 인정한다
박재옥씨가 육영수여사를 많이 닮아보입니더~
여기서 얘기하는 서울여자ᆢ이대나온
박정희의 두번째 여자
육영수와 재혼전에 동거하다가 남로당
활동이 들통나자 도망갔던 여자인듯
남로당은 박정희고
이현란
외려 그네보다 육여사를 더닮았네!
훌륭한 인격자이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추측이지만 어쩌면 박재옥씨가 돌아가셧을때 박근혜씨가 가지않앗던 이유는 어쩌면 고인에 대한 예의가 아니였을까란 생각이듬 만약 저때 박근혜씨가 가셧다면 많은 언론 기자들이 모여서 박근혜씨를 취재하려고 날리를 쳤을것이고 또 정치충들이 모여서 비난하는 인간들 또 응원하는 인간들까지와서 장례식장이 날리가 났을수도 있으니...
그럴수도 있었겠네요
다들 겉으로는 내색들은 하지 않았지만 엄청 조심하고
사셨나 보네요
난리
박통이 여자가 많은 건 알았지만 장녀가 박근혜가 아니었구나.몰랐던 사실이네요.
첫째부인 이혼.
둘째부인 도망감.
셋째부인 육영수여사님.
박정희 대통령이 큰딸 만큼은 지켜주고 싶었나봄. 미안해서 ….에고 ㅜㅜ
참 안됐다. 딸인데 딸이라고 말도 안하고 본인도 조용히 2층으로 가고 박정희도 참 비겁한 아빠였군.
박정희 일가에서 가장 평범하며 순탄하게 일생을 사신듯 그게 오히려 복이였네
언니 장례식 안간 것도 이해가 된다. 터울이 있어서 가깝지도 않는데다 자신이 가면 위로는 커녕 괜한 구설에 오르고 애도하는 자리가 이상하게 변질되겠다 생각했겠지...평생을 조용히 산 언니에게 할짓이 아니다 싶었을지도...
그래도ㆍ장인어른 덕분에 남편은 장관.
장관에 대사까지. 사장까지
박재옥씨가 참훌륭하다. 그당시 결혼은 부모가 결정했다. 조강지처를 버리고 멋진 육여사님과 바람을 핀것이다. 감추고싶었던 과거였겠지~~
바람핀 여자를 멋진 여자라고 표현을하냐 그것도 유부남과
바람핀건 육여사가 아님. 거쳐간 여자가 한 둘이 아니라는~
바람이기보다 출세를 위한 것이었음. 육영수여사 집안이 옥천 친일파집안 거부였음.
마지막에도 여자 둘 쭈찌하다가 총맞아 죽었잖슴
@@poppycastle9749머가 한들이아니야?
박정희대통령을 완전바람둥이만드시는군
잠깐살던 이현란이란여자뿐 후에 맞선보고 육여사와 정식결혼하셨다
아무렴 김똥삼 제갈대중처럼 여기저기 혼외자 깔아놨을까?
특히lmf만들어 전국민들파탄시킨 똥삼이놈 혼외자가 한둘이아니더군 방송에서 확인시켜줬다 똑바로알거라
어르신들의 마음이 느껴지네
옛날에는 흔히 있던 이야기임.
우리집도 큰형님과 나의 어머니와는 14살 차이 였지만 항상 엄마라고 했슴.
6년전에 80이 돼서 돌아 가셨는데 돌아가실 때도 먼저 죽어서 엄마한테 죄송 하다고 했슴.
김종필의 증언에 의하면 육영수는 성격에 문제가 많다고함.
1952년도에 자신과 박정희가 모두 미국에 6개월 단기 유학을 떠난적이 있는데 그때 부인인 박영옥이 출산을 했다고함. 그때는 박정희와 같은집에 세를 들어 위 아랫방에 살고 있을 때인데 저녁에 자기만 밥해먹고 출산한 박영옥이는 들여다 보지도 않아 서럽게 울며 밤을 지세다 다음날 휴가 갔다 귀대한 박종규가(훗날 경호실장)쌀 한가마니를 가져다 주어 그걸로 살았다고 김종필이 시사저널에 인터뷰한 적이 있슴.
육영수 아버지 별명이 육시X 이라고 옥천 에서는 유명 했다고 하는데 육영수가 아버지 성격을 닮았고 자녀들은 육영수 성격을 닮은것 같다고 했슴.
아니. 뭔 조선시대도 아니고
정실과 소실이 같은 집에. 살다니. ㅋㅋㅋ
@@The_Noble_Lucifer 멍청아, 큰형님의 어머니가 돌아 가시고 우리 어머니가 후처로 들어 오신거다. 정실과 측실이 아니라 전처와 후처다 알고 씨부려라.
@@The_Noble_Lucifer
이보시오 글좀똑바로읽어 답좀쓰시지
박정희대통령삼촌가족과
김종필 조카가족이요
이 얘긴 못믿겠는데?
하긴.. 옛날에는 두집살림하는 조선시대 풍습이 50년대 까지도 존재했었죠.
오죽하면 법적 부인 혼인신고를 첩이 몰래하는 경우가 있으니 본처들은 반드시 신고하라는 캠페인도 했었어요.
그나저나 저 얘기가 사실이라면 실망스럽긴 하네요. 박영옥씨는 아무리 그래도 육영수에게 박정희 시댁 사촌누이인데 나몰라라 하다니…
남이라도 할지라도 출산한 사람에게 그렇게 매정하게는 안할 듯 하네요..
본부인 김호남 .이현란. 육영수.사위.한병기.박정희씨도 조강지처버린 떳떳치못한 업보.
그런거 같아요 쿠테타로 정귄잡아 영애소리들은 육영수여사 소생들 보면서 얼마나아픈 세월을 견덨을지 짐작이 갑니다 같은 여자로쎠 전처 입장 안되었네요
결국은 아버지 후광을 입었지 뭘그러나
육영수 여사가 처음혼인을권한 부관은경희대학교교수를지낸 원병오박사였죠 육영수여사가식랼과땔감으로곤경에처할때마다많은도움을주었던원병오 부관 공부와 결혼생각이없어서 거절
그리고 한병기부관을만나서 연애를하고결혼하였습니다
국립공원내에 독점사업을 공짜로 하는 저기 말고 또 있나?? 특혜... 이거 박정희 신격화 방송이여? 재옥이가 안나섯다고?? 지서방이 온갖혜택에 대사를 저렇게 지냈는데 안나선거야?? 에라이 이넘아... 세상보는 시각이 참 희안하구나....
한병기씨가 집안도 좋고 영어도 잘했던 부관
그럼 대통령 딸인데 어느정도 살정도는 해줬을거라 생각되는데 남편도 능력있고 똑똑한사람이니까 대사까지 한거아니겠나싶다 사람은 타고난 복대로 살다가는것
육영수 저 여자 웃기네 자기 남편 출마시킬때는 전국각지를 돌아다니며 유세에 노력했으면서 박재옥한테는 저렇게 말한다구?😅
육영수 여사 말맞지 그후로각하는 영수여사 말고 다른여자 만나고 다녔으니
훌륭한분이네ㅡ
설악산 케이블카라...
노다지 중에 노다지...꿀꺽했네 ㅋ
지금은 케이블카가 많지만
그런다해도
아마 전국 케이블카 중에 수익으론 탑클라스 일거다..
당연히 사업권 회수해야지...
저때는 해외여행은 꿈도못꾸고 제주도도 개발되기전이라 설악산이 제일 꿀이었으니
대중선상 아들들은 불법으로 해먹다 깜방가고 나오니 아따 우덜 슨상님 아들인데 어찌 그 고생을 시켰는가 하며 법을 만드는 국회로 넣어준 민족다운 글이구만
마음이 아픔니다 꿈인데
박정희란 인물은 알아갈수록, 단점보다 장점이 많은 사람이란 든다. 그가 독재자인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그런 양질의 독재자를 만난 것이 우리에겐 다행이란 생각이 드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나도 예전엔 욕만했는데 나이먹고보니 박통각하가 제일 잘한듯
육영수 여사가 법적으로는 두번째고 비공식적으로 세번째 여자로 알고있는데
세번째도 아니고 그전에 여배우도 있었고 여성편력이 심해 육여사와 청와대 시절에도 육박전 유명ㆍ육여사 돌아가시고도 ᆢ
사려 깊은 분 이로구나.
육여사가 서거한날 몹시 놀랐는데 그당시 할머니께서 조강지처를 몰아낸 첩이라면 말하여 깜짝 놀랐지요 그때 박재옥 어머니는 합천해인사에 계셨는데 아마도 불자들은 다 알고 있었나 봅니다
그 누구의 잘못이라 할수 없네요
요즘 세대는 대놓고 특혜 비리로 득실거리는데 대단하시네
얼굴은 몰랐는데 까더라통신으로 전부인 스님된거는 알고있었고 이제사 딸 소식을 알게되었네요 딸 먹고살길은 해주신듯
외모는 전처 딸이 육여사와 닮았네요.
뭔가 모르게 육영수여사하고도 비슷한 분위기도 나는듯하고...
남의 돈 함부로 받지 말라... 내가 지금 다 뺏어 먹고 있으니까.. ㅉㅉㅉ...
박정희가 비리가 없다고 하는 인간들 보면 참.. 웃기는 게.. 그 육영재단의 돈들.. 어린이 공원 만들었던 땅들.. 영남학원 재단의 돈들.. 부산일보 돈들.. 다 어디서 왔겠냐고..에라이.. 진짜
예전에 단양 구인사에 박재옥 어머니와 박정희 대통령의 누님이 같이 가끔 오셨다고 합니다.
티 않내고 검소 하셨다고 하네요.
쌍둥이인줄 진짜 닮았다...
마음아픈 사연 입니다
역시 박통은 참대단하다
부귀영화누리며
살지요
어마어마 찬란한
영산불교 춘천본사 현지사를 보라
마음은 안줬는데, 애는 있네? 와... 내가 선비인가, 저놈이 천한놈인가?
몰랐던 사실이네요
시가에서 얼마나 은근 압박이 있었을까 숨겨진 딸
결국 육여사 두번째 마누라! 였네 본처에게 육여사가 박씨를 뺐은겨?
말히눈수준보소 ..ㅋㅋㅋㅋ경박스러
특이한 집안이였군요....
그 절이 군부대 안에 있다고 들었는데ㅠ맞는가요?
책은 읽어서 더 교활해질수도 있다..지식을 어떻게 사용하냐에 따라서...달라진다
본인이 조용히 살지 않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영구히 받은 설악케이블 독점권으로 대대손손 여유롭게 사는데...
잡음 만들어 빼았길 일 하지는 안을것이
유엔대사, 캐나다 대사~ 등 좋은자리 다 보내줬네~ㅋㅋㅋ 평생먹고살라고 설악산 케이블카 ㅋㅋㅋ
숨긴적 없음. 심지어 남편은 국회의원은 물론 외무고시 합격자도 아닌데 해외 공관 외교관으로 활동하다 설악산 케이블 업체 만들고 현재 준재벌집안임.
알려지지 않은 이복동생도 많을듯.
여대생킬러
비슷하게 생겼다 유전정보는 반보전적복제
박재옥 :: 정치가 보단 외교관
매우 잘 들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궁정동 안가에 불려온 수백명의 접대녀들 중에는 박정희의 배다른 자식이나 낙태와 관련된 이야기는 없었는지 영상을 만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