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일염과 꽃소금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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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 #shorts #요리방송 #소금의차이
    음식을 만들 때 중요한 것은 바로 간입니다
    소금 음식의 간을 맞출 때 주로 사용합니다
    소금의 화학적 명칭은 염화나트륨입니다
    음식의 맛도내지만 부패를 방지하는 역할도 하죠
    그중 국내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소금은 천일염입니다
    바닷물을 염전에서 증발시켜서 만드는 소금이죠
    바닷물을 정제과정 없이 바로 사용하기 때문에
    미네랄은 다량 함유하고 있지만 불순물이 포함될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약2년정도 간수를 빼야 쓴맛이 나지 않고
    주로 배추나 김치등을 절일 때 사용을 하지만
    조리시 음식에 직접적으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꽃소금은 천일염을 물에 녹여서 불순물을 제거하고
    가열을 통해 결정으로 만들어진 소금입니다 재제염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소금 결정의 모양이 눈꽃의 결정과 같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 꽃소금입니다 천일염보다 입자가 작고
    조리시에 처음부터 사용하기 보다는 음식의 마지막 간을 맞추는데
    주로 꽃소금을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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