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시는 보살님, 감사합니다 불광의 초창기부터 시작한 분들의 경우 상이 높은 경우도 많은데, 한결같은 보살님, 찬탄합니다 새해에도 여법하게 정진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참회 합니다 아침에 차례 잘 지내고 엄마에게 이제 제 지내지 마라고 하는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남 동생과 한바탕 했어요...하루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성묘 잘 다녀오다 아들과 또... 아는분 어머니 돌아가셔서 지장경 쓰고 있는 중인데 조화 속 일까요?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_()_
그러셨군요 어떤 일이 있어도 분노하는 것은 수행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남동생이 제사 지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요 그런 동생에게 분노하면 보살님의 자신의 수행에 방해가 될 겁니다. 지내기 싫다는 분에게 강요하지 말고, "내가 혼자서라도 지내는 것이 곧 수행"이라고 생각하면 어떨지요?
![설특집✨ [#보만스님x수원남부소방서] "어떤 현장에 가셔도 꼭 기억해주세요" 항상 우리를 위해 애써주시는 소방관님들께 드리는 스님의 당부 말씀🙌 | 1부 #보만스님 #수원남부소방서](http://i.ytimg.com/vi/tiA1CnlzPvg/mqdefault.jpg)
![[길상사 일요법회] 초청법사 문광스님 - 25.1.19](/img/1.gif)
스님 법문잘들었읍니다 🎉🎉🎉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마음은 언제나 새벽같이......
옴 아모카 살바다라
사다야 시베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 🙏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스님.새해복많이받으시고.항상.건강하시기를빌고빕니다.
스님.설명절이라서.
스님께.참석을못하고
유튜브.잘듯고.참회했습니다.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설명절 잘 보내셨죠 보살님, 새해 복 많이 지으시고 받으시고 회향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
동명 주지스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합동 차례 잘 지내고 스님 얼굴 뵙고, 떡국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집에 와서 복습겸 다시 또 영상 보니 좋네요, 마하반야바라밀 보현행원으로 보리 이루리,진여안 합장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
불 법 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나무아미타불 () 🎉🎉🎉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새해법문을 마음에 새기며 올 한해를 잘 엮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마하반야바라밀()()()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많이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마하반야바라밀 ()()()
동명주지스님 법문감사드립니다 대구보덕화 갑진생 합장인사올립니다 🙇♂️ 🙇♂️ 🙇♂️
감사합니다 보덕화 보살님, 대구에 계시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처절하게 기도하리다 하신말씀 언제나 법회때마다 재가불자들이 청법을청하고 삼배를 올릴때 주지스님께서 언제나 삼배를 똑같이 하시는 주지스님을 뵐때마다 ᆢ 감동을하는것은 눈물겹도록 존경심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어느 법회에서도 어느법사스님께서도
불자를향해
삼배를 하시는스님은 ᆢ 불광사 동명주지스님 오직한분이심을 감히 말씀드립니다
전국의 불자들이여 아니 서울의 불자들이여 을사년 새해에는
불광사에 오셔서 감동과 행복을 함께하시지요
마하반야바라밀 ()()()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시는 보살님, 감사합니다
불광의 초창기부터 시작한 분들의 경우
상이 높은 경우도 많은데, 한결같은 보살님, 찬탄합니다
새해에도 여법하게 정진하시는 모습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오
감사합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마하반야바라밀()()()
참회 합니다
아침에 차례 잘 지내고 엄마에게 이제 제 지내지 마라고 하는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남 동생과 한바탕 했어요...하루가 꼬이기 시작하더니 성묘 잘 다녀오다 아들과 또...
아는분 어머니 돌아가셔서 지장경 쓰고 있는 중인데 조화 속 일까요?
마음을 가다듬어 봅니다_()_
그러셨군요
어떤 일이 있어도 분노하는 것은 수행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남동생이 제사 지내지 않는다면 어쩔 수 없지요
그런 동생에게 분노하면 보살님의 자신의 수행에 방해가 될 겁니다.
지내기 싫다는 분에게 강요하지 말고,
"내가 혼자서라도 지내는 것이 곧 수행"이라고 생각하면 어떨지요?